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우리의 국기를 날리며 혜성처럼 나타난 탁구강자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김금영선수-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승전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얼마전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김금영선수에게 온 나라 인민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누구나 환희속에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고있다.김금영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탁구강자가 또다시 태여난것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며 기쁨이다.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김금영선수의 승전소식은 우리모두에게 큰 힘으로 되고있다.…

하다면 김금영선수가 어떻게 아시아의 최강자로, 세계가 한결같이 인정하듯이 세계탁구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친 주인공으로 될수 있었는가.

우리와 만난 탁구협회 서기장 주정철동무는 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김금영선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조국이 꽉 차있습니다.자기를 키워주고 국제경기무대에까지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금메달로 보답하려는 애국의 마음으로 훈련장마다에서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기에 오늘과 같은 쾌승을 안아올수 있었습니다.》

탁구판앞에 서면 겨우 눈이나 보일 정도로 키가 작았던 6살때에 김금영선수는 탁구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리과대학에서 교육사업을 하고있는 그의 아버지의 소원은 딸이 탁구선수가 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이다.

발판을 놓고 서서야 겨우 탁구공을 칠수 있었던 애어린 소녀에게서 남다른 싹을 본것은 당시 은정구역에 있는 체육학교 탁구소조의 부부지도교원이였던 조경석, 김원실동무들이였다.

그들은 김금영선수가 장차 훌륭한 탁구선수로 자라날수 있다는것을 오랜 지도교원생활을 통하여 쌓은 경험으로 믿어의심치 않았다고 한다.

그들의 지도밑에 김금영선수는 기초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소녀의 곁에서 셈세기를 해주면서 높은 기술을 소유할수 있는 기초를 련마하도록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던 부부지도교원은 키가 작고 왼손잡이인 그의 특징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훈련과 경기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부단히 모색하였다.

결과 몇년후에 진행된 전국적인 탁구경기에서 김금영선수는 순위권에 들게 되였다.어머니조국은 전도유망한 그를 체육단으로 떠밀어주었다.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금영선수는 김윤미감독의 지도밑에 독특하면서도 맵짜고 드센 공격력을 소유하며 빠른 이동과 높은 근거리방어능력을 갖추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키가 작고 기술이 숙련되지 않았기때문에 성공하기 어렵다는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이를 악물고 기술을 하나하나 련마해나갔다.

하여 오늘은 조국의 명예를 걸고 또다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아시아의 최강자가 누구인가를 결정짓는 동시에 다음해에 진행될 세계선수권대회참가자격획득을 겸한 경기여서 그 의의가 컸다.

특히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앞자리를 차지한 녀자선수들의 대부분이 아시아선수들인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은 아시아선수권대회이자 세계선수권대회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이번 선수권대회도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탁구경기에 참가하였던 아시아의 거의 모든 선수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여느때없이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녀자단체경기에 참가한 우리 팀은 8강자전에 진출하였다.규정에 따라 8강자전에는 앞서 진행된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위부터 6위까지 차지한 팀들이 그대로 참가하고 나머지팀들중에서 두개 팀이 포함되게 되였다.이로부터 나머지팀들이 4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진행하고 조에서 1위를 한 팀들이 승자전을 벌려 이긴 두 팀이 8강자전에 진출하는 조건에서 여기에 속한 우리 팀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였다.특히 김금영선수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수를 3:1로 가볍게 물리치는것을 보며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감탄의 목소리는 혼성복식경기에서도 울려나왔다.

매 팀에서 두개 조씩 참가하게 되여있는 이 경기에는 수십개의 조가 우승의 자리를 놓고 승자전의 방법으로 치렬한 격전을 벌렸다.

맞다든 모든 팀들을 물리칠 비상한 각오를 안고 경기장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갔다.우리 팀의 두개 조가 모두 순위권에 들게 되자 전문가들은 물론 세계적인 탁구강자들의 초점이 우리 선수들 특히 김금영선수에게 집중되였다.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는 김금영선수의 놀라운 경기모습은 녀자단식경기에서도 련일 펼쳐졌다.김금영선수는 맞다든 선수들을 제압하고 련전련승하면서 12일 하루동안에만도 16, 8, 4강자전에 진출하여 제노라 하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쳤다.

사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녀자단식경기가 시작될 당시까지만 해도 김금영선수에게 관심을 돌리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하지만 녀자단체경기와 혼성복식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녀자단식경기에서 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을 때에는 온 세계가 그를 지켜보았다.

그 시각 어머니조국을 마음속에 그리며 그는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기어이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리라.)

이런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결승경기에 나선 그였기에 승리는 벌써 확정적이였다.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공화국기를 우러르는 김금영선수의 눈앞에는 자기를 위해 정을 기울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선히 안겨왔다.

주저앉을세라, 나약해질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신심을 안겨준 단장 신성구동무를 비롯한 홰불체육단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훈련장에 자주 나와 훈련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해주면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가정을 찾아 가족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준 조선민족보험총회사와 중앙은행의 책임일군들의 진정과 헌신이 오늘의 승리의 밑거름이 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줄기찬 훈련의 나날을 이어가는 과정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탁구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김금영선수의 자랑찬 승리는 그야말로 세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국제탁구련맹과 아시아탁구련맹의 성원들은 한결같이 우리 팀의 김금영선수가 우승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세계탁구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은 계기로 된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선수권대회 전 과정에 조선팀은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특출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김금영선수가 앞으로도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진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경기능력이 놀랍고 조선의 미녀선수가 우승한것이 정말 기쁘다, 탁구채에 수표해달라고 부탁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그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세계의 신문, 통신, 방송들도 우리 나라 팀이 거둔 승리에 대하여 광범히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조선팀의 선수들은 한명이 경기장에 나서면 모두가 경기에 참가한 심정으로 함께 호흡하면서 성과를 거두기 바라는데 이것은 다른 팀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 특히 시상식이 끝난 다음 선수들이 김금영선수의 경기성과를 자기의 성과처럼 여기면서 함께 사진을 찍을 때 관중들은 모두가 일어나 박수를 쳐주었다, 조선팀의 감독들은 선수들을 친혈육과 같이 따뜻이 대하고 보살펴주며 보석처럼 귀중히 여긴다고 하였다.

김금영선수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고 품들여 키워준 당의 믿음에 세계적인 탁구강자가 되여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캄보쟈푼씬뻬크당, 벨라루씨 김일성김정일조선인민의 친우협회,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적도기네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에서 업적토론회, 축전채택모임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단위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걸출한 수령들을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창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오로지 승리의 력사만을 기록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당은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이며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 시기부터 국가건설과 국가보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경제발전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백전백승의 당으로 건설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은 하나로 굳게 뭉쳐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로씨야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우리는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 인민사이의 친선을 강화해나가려는 현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과 성원들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위적국방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네팔,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마쟈르,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오스트리아, 나이제리아, 메히꼬에서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전국민주로조련맹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창건업적과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창건후 근 80년간 인민을 이끌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려정을 찬양하고 광범한 군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파키스탄국회,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불패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인민의 당으로 격찬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대대로 걸출한 수령들의 령도를 받아온 조선로동당은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있는 강위력한 정치적력량으로 공인되고있으며 그 투쟁경험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있어서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치고 막강한 군력을 갖추고있는 조선이기에 그 어떤 대적도 이 나라를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있다고 하였으며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력사적성과들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이 추호의 흔들림없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기적을 창조한것은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은 빛나게 완성될것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근 80년간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찬양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며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네팔, 마쟈르, 벌가리아, 스위스에서 진행된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정계, 사회계인사들 성명, 담화, 글 발표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성명과 담화, 글들을 발표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영국조선친선협회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을 축하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은 국제 및 지역정세가 갈등과 분쟁 등의 위기로 요동치고있는 시기에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갔다.

하기에 자그마한 흔들림이나 동요도 없이 주체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승리를 위해 계속 힘차게 전진하리라고 확신한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리념에 충실하고 혁명적본태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고수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창당초기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갔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나갔기에 조선은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난관에도 끄떡없이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위용은 김정은총비서에 의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담화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당창건업적을 칭송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찬양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삼고 근 80년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왔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전하였다.

그는 행성의 도처에서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진정한 운명의 수호자를 만나지 못하여 인민들이 전란과 류혈참극, 테로와 보복의 도가니속에서 허덕이는 여러 나라의 실태를 목격하면서 국제사회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에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다고 서술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제일생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수십년간이나 적대세력들의 극단한 제재와 봉쇄속에 있다.

존재자체가 기적인 이러한 상황에서 외부의 그 어떤 지원이나 원조도 없이 순수 자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강력히 도전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과감히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을 보며 세계의 분석가들은 그 요인을 국가령도자의 특출한 지도력에서 찾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로선으로 전민을 하나로 결속시키시고 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전환의 국면,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신다.

그이의 령도가 있기에 국제적인 대조선제재속에 《포위된 요새》를 방불케 하는 조선이 오직 자기의 힘으로 도시와 농촌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눈부신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지도력으로 령토와 인구수도 크지 않은 조선이 불패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을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당을 사상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한편 당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치따 아뻬르따방송에 출연하여 《조선로동당의 뿌리》라는 제목으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와 인민적성격,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의 다극화를 추동하는 유라시아경제동맹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1일 아르메니야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 정부간리사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로씨야수상 미하일 미슈스찐은 세계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고 외부의 비법적인 압력이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동맹은 강화되고있으며 주요거시경제지표들을 갱신하고있다고 밝혔다.

로씨야수상은 동맹내부의 장성과 높은 투자률, 늘어난 소비자들의 수요에 의해 이러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지역련합체들 특히 상해협조기구, 아세안과 적극적인 대화를 유지하고있으며 이것은 국제무대에서 동맹의 역할을 높이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사이에 경제적련계를 회복할것을 목적으로 창설된 지역경제기구이다.

1990년대초 쏘련의 해체는 가맹공화국들사이에 존재하던 생산과 분배, 소비의 련결고리를 끊어놓았으며 이것은 그후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경제발전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호상간에 경제적리해관계를 조정할수 있는 지역경제기구를 창설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그 실현에 나서게 되였다.

2014년 5월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로씨야, 까자흐스딴, 벨라루씨대통령들이 동맹창설에 관한 조약에 서명함으로써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그 다음해 1월 1일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 동맹에 아르메니야, 끼르기즈스딴이 가입하여 성원국수는 5개로 늘어났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출현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지배권수립에 위협을 느낀 미국과 서방세력은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에 매달렸다.

특히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 제재놀음에 광분하였다.이것은 로씨야뿐 아니라 동맹성원국들의 경제발전에 엄중한 장애로 되였다.

로씨야를 비롯한 동맹성원국들은 협력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지역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침투와 간섭을 막기 위해 노력하여왔다.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최고유라시아경제리사회 회의에서 뿌찐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유라시아경제동맹이 《형성중에 있는 다극세계에서 독자적이고 자급자족하는 중심들중의 하나》로 되였다고 평가하면서 동맹은 효과적이고 동적인 기구이며 그 활동은 무역장성과 호상투자를 도모해왔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실무접촉을 적극화하고 협동관계를 확대하고있는것이 동맹성원국들에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일부 나라들이 실시하는 제재정책과 많은 국제무역제도의 해체 등으로 산생되는 새로운 도전들앞에서 자기의 효과성을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현재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의 경제장성률은 세계적인 평균지표를 따라앞섰다.지난해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3.8% 증가하였으며 올해 상반년에는 4.5%나 늘어났다.동맹성원국들사이의 호상무역액도 창설초기에 비해 근 두배로 확대되였다.무역결제의 90%이상이 민족화페들을 통해 이루어지고있다.이것은 동맹의 금융주권이 날로 강화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실천을 통하여 호상협조가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력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절감한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은 협력의 범위를 세계적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이미 쓰르비아와 윁남, 이란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수상과 이란대통령사이에 진행된 회담에서 이란이 옵써버국가의 자격으로 유라시아경제동맹에 가입하는 문제가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이란 제1부대통령은 자국의 유라시아경제동맹 정성원국가입은 이란과 성원국들사이의 정치적, 경제적뉴대와 교류를 확대강화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몽골과 유라시아경제동맹사이의 무역협정체결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지난 7월 상해협조기구수뇌자회의마당에서 몽골 대통령과 만난 뿌찐대통령은 무역협정이 쌍무관계의 공식적인 조약법적기초를 강화할뿐 아니라 새로운 협력확대가능성을 열어놓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 인도네시아, 아랍추장국련방 등 경제적잠재력이 큰 나라들도 유라시아경제동맹과 협정을 체결하는 단계에 있다.

분석가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국가간 및 지역간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고있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서방의 패권을 허물고 세계의 다극화를 추동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피의 교훈

주체113(2024)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침략자들은 선천군에도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았다.

적들이 선천군을 강점한 기간은 1950년 11월의 며칠간, 시간상으로는 불과 42시간밖에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 짧은 기간에도 계급적원쑤들은 야수적본성을 여실히 드러내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내부에서 때를 엿보던 적대분자들은 제세상이 온듯 곳곳에서 《치안대》를 비롯한 반동단체들을 조직하고 로동당원들과 애국자들에 대한 학살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신미리에서 당시 창고원으로 일하던 32살의 로동당원을 체포한 놈들은 그에게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갖은 악형을 다 들이대였다.하지만 그는 원쑤놈들에게 조금도 굽어들지 않았다.

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새삶을 안겨준 조국이 목숨보다 귀중하다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그에게서 그 어떤 비밀도 알아낼수 없게 되자 놈들은 그의 온몸을 바줄로 결박하고는 한끝을 황소 등허리에 맨 다음 채찍을 휘두르면서 학교운동장을 돌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

놈들의 이런 치떨리는 살인만행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았다.

리에서 살던 리옥희녀성을 체포한 원쑤놈들은 면당지도원인 남편이 간 곳을 알아내기 위해 그에게 온갖 모욕과 고문을 다 들이대면서 미쳐날뛰였다.

하지만 끝끝내 그를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놈들은 녀성을 어느한 산기슭으로 끌고가 움푹 패인 구뎅이에 처넣었다.그리고는 돌을 마구 던져넣고 삽으로 흙을 퍼넣어 생매장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시 어느한 학교의 소년단기수였던 배남주소년도 아버지가 로동당원이고 어머니는 면녀맹위원장이라는 《죄》로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여 악착한 고문을 받던 끝에 무참히 학살당하였다.하지만 그는 최후의 순간에도 조선소년단원의 지조를 지켜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쳐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이렇게 계급적원쑤들은 신미리에서만도 무려 6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놈들의 이런 야수적인 학살만행은 신미리에서만 감행되지 않았다.

인암리에서 한 모범농민을 체포한 원쑤놈들은 그에게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모진 고문을 들이대기 시작하였다.놈들의 만행으로 농민은 피투성이가 되여 쓰러졌다.

놈들은 농민이 밝은 세상에서 지난 5년간 행복하게 잘살아왔으니 이제 더는 그 세상을 보지 못하게 눈알을 뽑아야 한다고 지껄여댔다.그리고는 식칼을 들고 달려들어 그의 두눈에 칼을 박는짓도 서슴지 않았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마당에 그를 끌어낸 원쑤놈들은 날이 시퍼렇게 선 도끼로 그의 두팔과 두다리를 사정없이 찍어 토막내고 심장에 도끼날을 박아 죽이는 눈뜨고는 차마 볼수 없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렇게 원쑤들은 불과 42시간밖에 되지 않는 강점기간에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선천군에서의 원쑤놈들의 피비린 학살만행을 통하여 찾게 되는 교훈이 있다.

조국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준엄한 시련을 겪던 시기 선천군에서 《치안대》에 가담한자의 60%이상이 해방전부터 숭미사상에 물젖어있던자들이였다고 한다.

미제는 평양과 신의주를 잇는 교통상 유리한 곳에 자리잡고있고 수산자원이 풍부한 선천군을 숭미사상을 침투시키는데 적합한 지역으로 삼고 해방전부터 《자선》과 《박애》의 간판밑에 수많은 선교사들을 들이밀어 미국식생활양식과 숭미노예굴종사상을 퍼뜨렸다.

이렇게 길들여진 악질분자들 대부분이 조국해방전쟁시기 반동단체들에 가담하여 우리 인민의 참다운 삶의 요람인 공화국을 반대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였던것이다.

선천군의 피의 교훈은 적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단호히 쳐갈기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병들고 부패타락의 길을 걷게 되며 나중에는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반역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저들의 음흉한 목적을 손쉽게 실현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 내부에 온갖 부르죠아사상독소를 류포시키려고 끈질기게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선천군의 피의 교훈을 한시도 잊지 말고 우리 내부에 반동적이고 썩어빠진 사상독소를 퍼뜨리려는 적들의 책동을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대하며 그 자그마한 요소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22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한국군부깡패들의 무분별한 주권침해행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군사적도발이다.

서울이 어느 정도로 위험한짓을 했으며 그로 하여 스스로 자초한 후과가 얼마나 엄청나고 치명적인가 하는것은 직접 체험해보아야 제대로 알게 될것이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감행한 군사적도발이라는것이 어느 정도로 위험천만한가에 대해서는 세상의 모든 대소국가의 정치군사가들의 정상적인 사유로는 체험해볼 상상조차 하기 힘든 끔찍한 일로 될것이며 그러한 사례는 최근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미친것들을 제외하고는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서울과 끼예브정권의 정신나간것들이나 할짓이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신통망통 여기저기 돌아치며 해대는 구걸질에 핵보유국들을 상대로 뒤수습이 불가능한 어이없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는 객기 또한 서울과 끼예브는 판에 박은듯 꼭 닮고 뺐다.

미국이 손때묻혀 길러낸 버릇 나쁜 개들의 공통점이라 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사기관들의 조사는 계속되고있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의 추악한 도발의 진상은 더 상세히 분석될것이다.

우리의 보복과 복수가 어떻게 완성되겠는지는 누구도 모른다.

어제 21일에도 우리 령토의 많은 지역에서 한국쓰레기들이 들이민 정치선동오물짝들이 수많이 발견,소거되였다.

반성과 자중은커녕 온몸에 기름끼얹고 불속에 뛰여들려는 서울위정자들의 만용은 온 족속이 괴멸당할 위험을 초래하게 될것이며 하여 마땅히 누구에게서나 지탄을 받게 될것이다.

 

2024년 10월 2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10月 2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2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韓国軍部ごろの無分別な主権侵害行為は、絶対に許せない極悪非道な軍事的挑発である。

ソウルがどんなに危険なことを仕出かし、そのため自ら招いた不結果がどれほど途方もなく致命的なのかは、直接体験してみればはっきり分かるであろう。

核保有国を相手に働いた軍事的挑発というものがどんなに危険極まりないのかについては、世界の全ての大小国家の政治家や軍事家が正常な思惟によっては体験してみるという想像すらしにくいむごたらしいことであり、そのような事例は、最近、韓国とウクライナの狂った連中を除いていないであろうと思う。

ソウルとキエフ政権の気が狂った連中のすることである。

振る舞いを見ると、不思議にもあちこち奔走しての物乞いに、核保有国を相手に後始末も不可能なとんでもない妄言をむやみに言い散らす客気も、ソウルとキエフは型にはまったようによく似ている。

米国が手なずけて飼った癖の悪い犬の共通点と言えよう。

大韓民国発の無人機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捜査機関の調査は続けられており、韓国軍部ごろの醜悪な挑発の真相はより詳細に分析され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の報復や復讐がどのように完成するかは、誰も知らない。

昨日の21日も、韓国の人間のくずが送り込んだ政治扇動のごみがわが領土の多くの地域で多数発見・消去された。

反省や自重はおろか、全身に油をかけて火の中に飛び込もうとするソウルの為政者の蛮勇は、かいらい一味が壊滅する危険を招くであろうし、そのため当然世界から指弾を受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주체113(2024)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공동의 발전을 위한 다방면적인 협력 강화

 

16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서는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정부수반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정보안전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성원국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에는 성원국들속에서 경제 및 사회분야에 수자기술을 도입하는것을 지지하며 성원국들과 옵써버국가들, 대화동반자들이 참가하는 각종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문제가 명시되였으며 기구에 체육기구협회 등을 내오고 성원국들의 체육경기대회를 진행할데 대한 발기를 검토하는 문제도 지적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로씨야수상은 최근 자국에 대한 서방의 압력이 증대되고있지만 제재의 발기자들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가 내부의 잠재력을 동원하고 국가경제의 주요분야들과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힘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친선적인 국가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있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해 로씨야와 기구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은 30조Rbl이라는 기록적인 지표에 접근하였다.올해 상반년에는 호상무역액이 5.5% 증가하였다.

그러한 성과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로씨야수상은 기구성원국들이 고도기술에 대한 호상접근을 보장하고 수자공간에서 선진적인 보안본보기들을 리용하며 에네르기안전문제들에 대해서도 일치한 립장을 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상해협조기구는 현재 형성되고있는 공정하고 다극적인 세계의 강력한 중심들중의 하나로 될수 있는 모든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기구성원국들이 경제적번영을 위해 힘을 합칠것을 호소하였다.

 

국가주권과 지역안전의 수호를 위하여

 

이란외무상이 4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레바논과 수리아를 방문하였다.이란외무상은 4일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에서 이 나라 수상과 만났다.

석상에서 이란외무상은 자국이 레바논의 편에 확고히 서있다는 립장을 표명하고 레바논이 《이스라엘의 침략과 범죄행위》를 타격하는것을 지지하였다.레바논국회 의장과의 상봉에서 그는 이란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레바논에서 정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그 전제는 팔레스티나와 레바논인민의 권리를 반드시 수호하는것이라고 밝혔다.

레바논주재 이란대사는 사회교제망에 자기 나라 외무상의 레바논방문은 《용감하면서도 힘있는 행동》으로서 《지역의 정세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것이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역의 운명을 개변시키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이란외무상은 수리아를 방문하여 이 나라 대통령을 만나고 외무 및 이주민상과 회담하였다.

수리아대통령은 이란외무상과의 상봉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재천명하고 지역의 안전과 국가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이란의 행동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표명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과의 회담에서 이란외무상은 지역나라들이 외교적 및 정치적노력을 강화하여 이스라엘과 그의 지지자들이 범죄적행동을 중지하도록 압박할것을 호소하였다.회담에서 쌍방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타격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며 전략적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여러 령역에서 협조를 심화시킬데 대해 합의하였다.

외신들은 이란외무상의 이번 방문이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자체로 수호하려는 지역나라들의 철저한 립장을 동맹국들과 적수들에게 확고히 인식시킨 계기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3(2024)년 10월 20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당신이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75년간 중국공산당은 전국의 여러 민족인민들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장기적인 사회적안정을 이룩하는 2대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되돌릴수 없는 력사적행정에 들어섰습니다.

중국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중국식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할것입니다.

형제적조선인민이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동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수호하기 위하여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4년 10월 16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구조적으로 파산되고 몰락상태에 빠져든 대조선제재압박구도를 되살려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10여년간 유엔《제재결의》리행감시에 종사하다가 조락된 전문가그루빠를 대신한다는 이른바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철저히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며 그 존재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부정으로 된다.

나는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추구하면서 국제질서를 제멋대로 뜯어고치려는 미국의 상습적인 불량행위에 엄중한 우려와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국제적정의에 대한 도전으로, 가장 로골적인 주권침해행위로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미국이 주도하는 대조선제재는 결코 새로운 경험이 아니다.

그러나 건전한 사고와 현실감각이 결여된채 자해적인 결과만을 초래할 강박관념에 포로되여있는 미국과 그에 맹목추종하는 일부 국가들의 일방적행태는 국제관계의 근간을 흔들어놓고 세계안전환경을 심히 어지럽히는 위협적존재로 되고있다.

적대적인 위협요소의 새로운 출현은 그를 억제하기 위한 당위적인 대응력에 새로운 요소를 끊임없이 추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잘못된 관행에는 불가결적인 반응과 상응한 대가가 뒤따르게 되여있다.

미국이 이미 거덜이 난 제재압박도구로 우리를 놀래우고 우리의 전진을 정체시킬수 있다고 기대했다면 그것은 치명적인 오판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미국이 우리 인민에게 강요해온 고통은 미국을 향한 강렬한 분노로 화하였으며 이는 우리의 힘을 배가하는 결정적요인, 전략적기회로 되고있다.

만일 미국이 강권과 전횡, 독선과 편견으로 세계를 움직이려 한다면 더 많은 나라들이 미국식패권을 끝장내는데 리해관계를 가지게 될것이며 세계적인 반미련대구도의 출현을 앞당기게 될것이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불순한 적대적기도에 대처하여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는 확고하다.

이 기회에 나는 우리 국가의 주권령역을 침범하고 오늘의 화난을 초래한 한국의 범죄행위에 대해 상기하면서 이에 대해서도 미국이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분명히 해둔다.

우리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압박을 주도한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이에 적극적으로 추종가담한 일본, 카나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를 정확히 기억하고 그들의 적대행위를 빠짐없이 기록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책동에 가담한 세력들은 반드시 해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4년 10월 1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10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は19日、「不法非道の対朝鮮制裁策動に加担した国は必ず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公認されている国際法的原則に背馳して、米国とその追随国が構造的に破綻し、没落状態に陥った対朝鮮制裁圧迫構図を復活させ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この10余年間、国連の「制裁決議」履行の監視に従事して凋落した専門家グループに代わるいわゆる「多国的制裁監視チーム」は、存在名分や目的において徹底的に不法で非合法的であり、その存在自体が国連憲章に対する否定となる。

私は、自分らの覇権的利益を追求し、国際秩序を勝手に改めようとする米国の常習的な不良行為に重大な懸念と遺憾を示すとともに、それを国際的正義に対する挑戦、最も露骨な主権侵害行為として峻烈(しゅんれつ)に糾弾・排撃する。

われわれにとって、米国主導の対朝鮮制裁は決して、新たな経験ではない。

しかし、健全な思考と現実感覚に欠け、自害の結果だけを招く強迫観念にとらわれている米国とそれに盲従する一部の国の一方的行為は、国際関係の根幹を揺るがし、世界の安全環境を甚だしく汚す脅威的存在となっている。

敵対的な脅威要素の新たな出現は、それを抑止するための当為的な対応力に新しい要素を絶え間なく追加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間違った慣行には、不可欠の反応と相応の代償が伴うものである。

米国がすでに破綻した制裁圧迫道具でわれわれを驚かせ、われわれの前進を停滞させられると期待したなら、それは致命的な誤った判断にな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務委員長同志が宣明したように、米国がわが人民に強要してきた苦痛は米国に向けた強烈な憤怒と化し、それはわれわれの力を倍加させる決定的要因、戦略的機会となっている。

もし、米国が強権と専横、独善と偏見によって世界を動かそうとするなら、より多くの国がアメリカ式覇権に終止符を打つのに利害関係を持つことになり、世界的な反米連帯構図の出現を早め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日を追って露骨になる米国とその追随国の不純な敵対的企図に対処して、国家の主権的権利と発展利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守ろ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意志は、確固たるものである。

この機会に、私はわが国家の主権領域を侵犯し、現在の災難を招いた韓国の犯罪行為について想起させるとともに、それに対しても米国が当然な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ておく。

われわれは、不法非道な対朝鮮制裁圧迫を主導した米国と韓国、そしてそれに積極的に追随し加担した日本、カナダ、英国、フランス、ドイツ、イタリア、オラン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をはっきり記憶し、その国々の敵対行為を漏れなく記録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謀略策動に加担した勢力は必ず、当該の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

 

15일 구떼헤스 유엔사무총장이 우리가 대한민국과 련결된 우리측구간의 도로와 철길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버리는 조치를 취한것과 관련하여 자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느니,모든 소통통로들을 가능한껏 빨리 회복할것을 요구한다느니 하는 심히 온당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

그러면서 상기문제와는 아무런 련관성도 없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준수》,《조선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 등 판에 박은 소리들을 자동응답기마냥 외워대면서 미국의 대변인역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나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의 최고공직자인 구떼헤스 사무총장이 유엔헌장의 자주권존중,내정불간섭의 원칙에 배치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발언을 주저없이 늘어놓은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전면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토에서 우리가 도로와 철도시설물을 해체하든 새로 건설하든 그것은 철두철미 우리의 주권적권리에 속하는것으로서 유엔사무총장이 간참할 일이 아니다.

제대로 되려면 사무총장은 바로 며칠전 군사적공격수단인 무인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상공에까지 침투시켜 우리의 주권을 침해한 한국군부의 도발책동을 규탄해야 하였을것이다.

구떼헤스사무총장이 대한민국의 란폭한 주권침해행위에 대해서는 벙어리처럼 한마디도 못하면서 우리 군대가 자기 령내에서 행사한 자위권조치를 걸고드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

무력충돌가능성이 현실화되고있는 현 조선반도정세상황에서 엄정중립의 위치에 서야 할 유엔사무총장이 편견적인 언사를 일삼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대한민국의 전쟁도발시도에 푸른등을 켜주는 행위와 다를바 없다.

만일 미국을 등에 업은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객기로 조선반도에서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로골적인 편승과 추종으로 호전광들의 전쟁열을 부추긴 유엔사무총장도 결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게 될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2024년 10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유엔총회 제79차회의에 우리 국가의 참다운 인권보장정책과 실상을 악랄하게 헐뜯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보고서라는것이 유엔의 공식문건으로 배포되였다.

보고서는 《강제실종 및 송환》,《감금시설에서의 고문과 학대》,《이동과 표현의 자유억압》과 같은 모략날조자료들과 함께 우리 국가의 내정이며 주권적권리행사인 정상적인 립법활동까지 악의에 차서 걸고드는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미국과 서방의 반공화국대결음모의 산물인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의 보고서를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흉심밑에 조작된 가장 극악한 정치모략문서,협잡문서로 락인하며 이를 전면배격한다.

전지구적인 악성전염병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있을 때 우리 인민의 생명권을 굳건히 담보해준 가장 우월한 비상방역조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고 주권국가를 내부로부터 침식,붕괴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부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수호하기 위한 립법조치까지 걸고들며 그 무슨《책임추궁》까지 운운한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파렴치한 주권침해,내정간섭행위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퍼뜨리는 악담과 괴설을 그대로 되받아외우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전도사역을 놀고있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야말로 미국의 꼭두각시,특등하수인이다.

우리는 쩍하면 대한민국에 날아들어 《국경봉쇄로 인한 인권상황악화》니,《식량위기지속》이니 하는 반공화국악설들을 쏟아내고 유엔무대에서는 《조선인권상황을 국제평화와 안전,반인륜범죄측면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줴쳐댄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의 대결적인 행적에 대해 똑똑히 기록해두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극단한 이중기준의 직접적산물로서 력사무대에서 이미 사라졌어야 할 나라별 특별보고자직제가 아직도 남아있는것은 객관성과 공정성,대화와 협력을 표방하는 유엔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를 언제한번 인정해본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와 상종하는 일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진실을 외곡하고 흑백을 전도하며 우리의 참다운 인권실상을 악의에 차서 폄훼할수록 대조선적대시에 환장이 된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본색만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을뿐이다.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날로 렬세에 빠져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구실로 반공화국압박공조에 매여달리며 단말마적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인권》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전체 조선인민의 생명이며 삶의 터전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권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2024년 10월 1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평양무인기사건의 주범이 대한민국 군부쓰레기들이라는것을 명백히 알고있다.

핵보유국의 주권이 미국놈들이 길들인 잡종개들에 의하여 침해당하였다면 똥개들을 길러낸 주인이 책임져야 할 일이다.

 

2024년 10월 1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할수록 대조선정책의 총파산만 부각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압박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최근 미국무성 《인권특사》와 국제형사사법담당 순회대사는 서울에서 괴뢰한국정부의 당국자들과 온갖 어중이떠중이《인권》단체들을 모아놓고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인권》모략을 꾸미였으며 그에 앞서 미국무성 고위관리가 유엔무대에서 추종세력들과 《인권》모의판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국무성 《인권특사》는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정보류입과 종교류포》가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핵심기둥》이라고 력설함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복하는것이 바로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목표로 된다는것을 자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의 《인권》타령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인권》의 간판밑에 공공연히 자행되는 미국의 제도전복시도와 내정간섭책동은 세계의 곳곳에서 정치적혼란과 무장충돌을 부추기고 민간인대학살을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으며 이는 미국의 《인권》책동과 《정보류입》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저들의 임기마감을 추악한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장식》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유치하고 졸렬한 행태를 통하여 우리는 구조적으로 거덜이 나고 정치적으로 총파산된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적라라한 실상앞에 좌절하고있는 백악관의 내면세계를 정확히 들여다볼수 있다.

미국은 부질없는 《인권》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저들의 실패한 《비핵화》정책의 진면모가 더욱 부각될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인권》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정치제도,인민의 안녕을 정치적으로,물리적으로,법률적으로 철저히 사수하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그 어떤 대상과 요소도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릴것이며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인민들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나갈것이다.

이것은 기필코 미국이 바라지 않고 가장 두려워하는 현실의 도래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2024년 10월 1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주체113(2024)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0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중국 베이징과 심양, 단동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와 영상작품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중남지구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 한성옥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장과 회원들,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최은복의장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정중히 전달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시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지금까지 세계에 각이한 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이 출현하여 저마끔 자기 당의 력사를 자랑하고있지만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라는 가장 고귀한 이름과 결부되여 불리우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이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조국땅우에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인민은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거인적안목, 비상한 창조적능력과 담대한 배짱으로 세계를 굽어보는 강국인민이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해외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경축연회가 있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조직들에서도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재침》호는 침몰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이 몰아오는 《신랭전》의 대결기류를 타고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이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지난 4일 일본해상《자위대》의 주력함으로 정식 취역하게 될 최신공격형잠수함 《죠게이》(거대한 고래)호가 바다우에 자기의 흉체를 드러냈다.

일본이 이번에 진수한 잠수함은 2030년까지 8척 건조를 목표로 하고있는 공격형잠수함 《다이게이》(큰 고래)형의 5번째 함선으로서 배수량이나 잠항능력, 탐색기능 등이 기존함선에 비해 훨씬 향상되였을뿐 아니라 중량어뢰와 반함선미싸일들도 발사할수 있게 설계되였다고 한다.

국제적으로 보호증식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고래들을 식용으로 마구 잡아들여 바다자원을 말리우고있는 일본이 《괴물고래》로 변신한 위협적인 실체들을 바다에 마구 쏟아뜨리고있는것은 지역의 안보환경을 해치는 또 하나의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

2022년에 잠수함 22척체제를 확립한 이후 일본이 련이어 공격형잠수함을 건조해내고있는것은 이러한 잠수함들에 새로 개발하는 장거리미싸일들과 유도탄들을 탑재하여 선제공격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해상작전능력을 향상시켜 제해권을 틀어쥐려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실현의 야망을 여전히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항공모함과 신형이지스함, 최신형잠수함의 보유, 각종 미싸일들과 새세대전투기개발 등 첨단공격무기배비에 열을 올리고 우주와 바다, 싸이버를 포함한 모든 령역에로 확대되고있는 일본의 군사적팽창은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국내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키우고있다.

《다이게이》호와 같이 일본이 새로 건조하는 함선들에 지난 세기 침략전쟁에 참가하여 악명을 떨친 함선들의 이름을 버젓이 따다붙이고있는것만 보아도 구일본해군을 신통히 닮아가고있는 해상《자위대》의 현주소를 알수 있으며 일본반동들의 배속에서 꿈틀거리는 옛시절에 대한 향수와 복수주의의 독기를 그대로 읽을수 있다.

일본이 걸핏하면 판에 박은 《주변위협설》을 요란스레 떠들고있는 궁극적목적도 적극적인 대미추종으로 지역의 지정학적안보균형을 체계적으로 유린파괴하고있는 저들의 극히 모험적이며 도발적인 군비증강책동에 어떻게 하나 적법성과 당위성의 보자기를 씌워보려는데 있는것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피비린 죄악을 청산할 대신 또다시 지역의 《맹주》가 되여볼 야심밑에 《평화국가》와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재침주로로 질주하고있는 전범국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최대의 위협으로 부상되고있다.

일본이 《전후 가장 엄혹하고 복잡한 안보환경》을 고취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작전반경을 야금야금 넓힐수록 지역나라들의 커다란 불신과 반감만을 초래하게 되여있으며 이는 불피코 섬나라의 지정학적, 전략적고립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자기의 패권을 부지하기 위해 손아래동맹국들을 위험한 사지판도 저돌맹진하는 꼭두각시, 총알받이로 내세우려는 미국에 추종하여 대양을 어지럽히는 일본의 《재침》호는 침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황군》의 말로가 이를 가르치고있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が重大声明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10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が11日に発表した重大声明「主権死守、安全守護の引き金は躊躇することなく引かれ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大韓民国の挑発策動が、危険ラインを越えている。

最も敵対的かつ悪意的なならずもの国家である大韓民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首都平壌に無人機を浸透させる重大な政治的・軍事的挑発行為を強行した。

韓国は、去る10月3、9の両日に次いで10日も、深夜に無人機を平壌市中区域の上空に侵犯させ、数多くの反共和国政治謀略扇動ビラを散布する天人共に激怒する蛮行を強行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権と尊厳を毀損(きそん)させ、社会主義制度を悪意に満ちて謗る悪辣(あくらつ)な反共和国怪説と悪口で一貫した汚いビラは、首都の中心区域に散布された。

韓国が国境地域で気球による反共和国ビラ散布行為を強行することにも満足せず、軍事的攻撃手段に見なされうる無人機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首都の上空にまで侵入させた事件は、絶対に黙過することも、許すこともできない重大な挑発である。

限界線を越えた大韓民国が仕掛けてきた挑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国家主権と安全に対する露骨な侵害であると同時に、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必ず代償を払うべき重大な軍事的攻撃行為である。

大韓民国は、今回の事件を巡って常套的な方式で弁解しようとしたり、またもや無理押しに主張しながら責任から逃れようとする考えをしてはならない。

今回の事件は、この世で最もずうずうしく表裏があり、最も低劣かつ幼稚であり、最も低質的な大韓民国の国格とその連中の卑劣さをその通りさらけ出す単的な実例である。

また、この事件は大韓民国のごく危険で冒険主義的な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での武力衝突の危険がいかに惹起されているのかをはっきり説明している。

国際社会は、不結果に対処しがたい挑発をためらわずに強行し、地域の軍事的衝突の危険を引き続き増幅させる大韓民国の蛮勇を強く糾弾し、徹底的に制止させるのに同じ声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国際法は、当該国の領空で他国の航空機や飛行物体の自由飛行は言うまでもなく、「無害飛行」も許していない。

今回の領空侵犯事件は、われわれの自主権を侵害する重大な犯罪行為であり、自衛権行使の明白な対象である。

大韓民国が、自滅を選択したのである。

滅亡を促進させている。

自国の領空が侵犯され、首都圏の上空に敵国の無人機が奔走することに反応しない国家は世界に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大韓民国の今回の挑発行為をこれ以上、説明する余地も、必要もなしに当然、自衛権に従って報復すべき重大な政治的・軍事的挑発と見なす。

今回、仕掛けてきた敵の冒険的な挑発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憲法がわが軍に付与した主権守護任務を完遂するために、どのような行動的措置を取るべきかを迅速に判断し、当該の報復行動の決行に対する決定を下すことを緊迫に求め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と総参謀部、軍の各級は、事態発展の様々な場合に対応する準備に着手した。

まず、南部国境線付近と大韓民国の軍事組織構造を崩壊させるのに投入され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全ての攻撃手段は、任意の時刻に即時、その活動を遂行する態勢を整えることになる。

先日、大韓民国を攻撃する意思がないと述べた国家元首の立場は決して、大韓民国を攻撃する準備ができていないことを意味するのではない。

全ての攻撃力の使用を準備状態に置いて、われわれは大韓民国に最終的にもう一度最後通牒として厳重に警告しておく。

双方間の武力衝突と、ひいては戦争が勃発(ぼっぱつ)しかねない、このような無責任で危険な挑発行為を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大韓民国がまたもや無人機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領空に侵犯させる挑発行為を働く場合、二度とこのような警告はしないであろうし、即時行動に移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世人を不安にするこれら全ての災難の根源と発端が、われわれの度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かつてわれわれの神聖な領域に政治扇動のゴミを散布した大韓民国にあることを今一度明白にしておく。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を乱暴に侵害した大韓民国が、われわれのこの最後の警告まで銘記せず、引き続く挑発を仕掛けてくる場合、身の毛のよだつ事態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引き金の安全装置は、現在、解除されている。

われわれの攻撃時期は、われわれが定めない。

われわれは、万端の準備を整えて注視するであろう。

犯罪者らはこれ以上、自国民の生命をもって危険な賭博をしてはなら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방위비분담금협상에 비낀 미한동맹의 현주소

주체113(2024)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미한량국이 지난 4월부터 벌려온 제12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타결하였다.

그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협정이 적용되는 첫해인 2026년에 전해에 비해 8.3% 오른 약 11억 3, 000만US$를 부담하게 되여있으며 이후 4년동안 소비자물가 등을 반영하여 년간인상률을 조정하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한다.

미국무성 대변인은 미한동맹이 동북아시아와 보다 광범한 인디아태평양과 그밖의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핵심축의 기능을 수행해왔다고 잔뜩 추켜올리면서 이번 타결은 량측에 있어서 중대한 성과이며 이를 통해 동맹과 공동방위를 강화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분담금인상협상의 조기타결을 자축하는 상전의 득의만면한 표정에서 세인들은 타국의 안보를 지켜준답시고 거금을 받아 챙기면서 호화판해외나들이를 계속 즐기게 된 주한미군의 만족함과 막대한 국민혈세를 섬겨바치면서 안보를 구걸하지 않으면 안되는 가긍한 식민지하수인의 비굴함을 다시금 유감없이 느낄수 있을것이다.

1991년부터 한국은 미군주둔에 필요한 기지건설, 현지고용로동자로임지불, 물류지원 등의 비용을 부담해왔으며 그후 인상률은 점진적인 상승추이를 타고 오늘의 어마어마한 액상을 산출하였다.

그러나 굶주린 사자마냥 만족을 모르는 미국상전은 《사자입》을 크게 벌리고 《주한미군철수론》까지 들고나오면서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증액을 강요해나섰다.

이전 행정부시절 상전이 들씌운 절체절명의 엄청난 화액을 경험한 한국것들이고보면 이번 협상의 전격적인 타결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과라 할수 있겠다.

그러나 2021년에 체결된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효력기간이 1년이나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기마감을 가까이한 현 미행정부가 이번 협상을 서둘러 타결한데는 나름대로의 음흉한 목적이 있다.

국제력학구도의 확실한 변화를 촉진하는 반미자주력량의 급격한 장성추이를 혼자힘만으로는 막아낼수 없다고 자인한 미국은 저들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인 동맹들을 활성화하는 한편 새로운 군사쁠럭들에 추종세력들을 규합하는데 급급하고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을 견제하고 지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실현의 측면에서 저들에게 정치, 경제, 군사주권을 통채로 의탁하고있는 괴뢰한국이야말로 별로 품들이지 않고 쉽게 우려먹을수 있는 둘도 없는 《자산》인것이다.

현 미행정부가 이번에도 《공정하게》 분담금을 정하였다고 중언부언하는것 역시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의 굳건함을 각인시키고 하수인들을 감복시켜 미국주도의 《자유질서》확립의 첨병으로, 돌격대로 계속 써먹으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현이다.

한국것들은 저들대로 백악관주인이 바뀌기 전에 그래도 만만해보이는 현 집권자를 상대로 자기 리익을 최대한 챙겨보려는 약삭바른 타산에 따라 새로운 분담금합의에 극성을 부리였다.

그러나 의기소침해진 동맹국을 달래기 위해 마지못해 베푼 상전의 억지아량과 하수인의 리기적목적이 점철된 이번 합의가 한국의 안위에 이바지하면 얼마나 이바지하겠는가 하는것이다.

한국을 보호한다는 핑게로 미전략자산들의 출몰비용과 《싸드》유지비용까지 방위비분담금에 포함시킬것을 강요한 전례는 미국식거래방식의 진면모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이 2019년에 《미한동맹위기관리각서》개정을 요구하면서 련합위기관리의 범위를 《조선반도유사시》만이 아니라 《미국의 유사시》로 수정하자고 주장한 사실을 놓고볼 때 미한《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들어있는 《조선반도방위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지원비용》도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과 전략적유연성강화정책에 따라 앞으로 임의의 순간에 대만을 비롯한 조선반도이외 지역에서의 임무수행에 전용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이것은 주한미군유지비용으로 국한되였던 미한사이의 방위비분담금이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다용도로 지출될수 있으며 자연히 방위비분담금의 한국측인상률도 끝간데 없는 가파로운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여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시한부를 당겨가며 서둘러 타결된 방위비분담금관련협상은 결국 안보불안과 앞으로 있을수 있는 더 큰 비용부담위험에 떠는 한국괴뢰들에게 《아량》과 《선심》을 베풀어 충실한 번견으로 더 바싹 걷어쥐고 막대한 비용을 계속 부담시키면서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악의 제국의 정략적타산과 흉책의 산물이다.

이번 협상의 타결과정은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아무리 《동맹》이라는 귀맛좋은 말로 분식되여도 상전과 주구간의 종속관계, 예속과 불평등관계라는 근본속성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백악관의 주인이 바뀔 때마다 소박당한 아낙네마냥 안보와 경제는 물론 미군의 현지주둔비용에 이르기까지 가지가지 문제들로 불안에 떨어야만 하는 한국괴뢰의 숙명적인 처지는 《최고의 혈맹》, 《진실한 우방관계》를 표방하는 미한동맹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이 바로 호상기만과 각자 리기추구로 얽혀진 미한《동맹》의 현주소이며 세인의 공정한 평가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안보유지》가 아니라 패권유지를 위한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는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야합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다.

외신에 의하면 이달하순에 미군과 일본《자위대》가 대규모군사연습을 감행한다.연습에는 약 4만 5 000명의 미군과 《자위대》병력이 참가하며 일본렬도의 7개의 비행장과 4개의 항에서도 훈련이 진행되게 된다.

혹가이도의 일부 항들에서는 륙상《자위대》와 미군부대들을 선박으로 수송할수 있는 능력과 전투함선들에 대한 연료보급을 위한 준비상태를 검증한다고 한다.

얼마전에는 미태평양군의 군사연습인 《밸리언트 쉴드》에 《자위대》가 처음으로 참가하여 미륙해공군, 해병대, 우주군과 어울려 불장난소동을 벌렸다.그런가하면 아오모리현과 미야기현의 《자위대》기지들에서 미군전투기들의 전개훈련이 진행되였다.

미군과 《자위대》의 심상치 않은 이 행태들은 지역나라들의 강한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그런데 미국은 일본과의 합동군사연습은 《정례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의 훈련이며 군사대비태세와 지역안보를 유지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하고있다.

미국이 《지역안보유지》라는 명목을 내세우고있지만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워 패권을 유지해보려는 저들의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간판에 불과하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례없는 전략적렬세를 체험하고있다.

미국의 힘이 통하지 않고있다.

반미자주력량의 급속한 장성강화는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뒤흔들고있다.미국은 이것을 추종세력들과의 군사동맹강화로 막아보려 하고있다.

최근년간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새로운 동맹체계구축에 발광하고있다.이미 오커스를 내오고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인디아로 구성된 쿼드도 만들어냈으며 자기의 지역패권정책에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태평양섬나라들 등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동맹체계를 리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전략자원을 통합하고 지역에서 미군의 행동효률을 높여 지배권을 부지하자는것이다.여기에서 특히 미국은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미당국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일동맹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의 초석이다.우리의 광범위한 협조는 세계적도전들에 대처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하다.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확고한 동맹인 일본과의 협력이 계속되기를 고대하고있다.》고 념불외워대듯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일본의 군사적잠재력과 야망을 중시하고있다.

일본이 미국의 비호밑에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전쟁도 치를수 있는 침략적인 군사적실체로 부상하고있다는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는 군사비증강과 그에 따른 첨단공격형무장장비의 개발 및 구입, 국내외에서의 각종 훈련을 통한 전쟁능력숙달로 《자위대》무력은 공격형으로 완전히 변신하였으며 서방세계에서 제노라 하는 무력들과 어깨를 견주고있다.이제는 참전출구를 찾아 팽창된 무력을 해외로 진출시키려 하고있다.그 실현을 위해 미일군사동맹체계에서 미국의 《창》으로서의 역할을 떠맡아안고 쿼드, 스쿼드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으며 미일한 3각군사동맹수립에 주동적으로 나서고있다.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로 발족된 앵글로쌕슨계의 군사쁠럭인 오커스와의 본격적인 공모결탁에 착수하고 나토성원국들을 지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벌리면서 상전의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실현에도 맞장구를 치고있다.

미국은 바로 이러한 일본을 《공동방위》, 《지역안보유지》의 명목으로 저들의 패권적리익에 복무하는 도구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지금까지 단독으로 진행하던 군사연습인 《밸리언트 쉴드》에 《자위대》를 처음 참가시킨것도 그렇고 연습장소를 괌도로부터 태평양나라들을 련결하는 이른바 《제2렬도선》으로부터 일본을 포함하고있는 《제1렬도선》주변에로 확대한것도 다 그러한 전략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주일미군사령부를 개편하고 일본《자위대》와의 지휘통제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이 쩍하면 일본과 감행하는 군사연습이 지역의 적수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훈련내용과 방법, 해외침략에서 언제나 선견대적역할을 해온 미해병대의 참가 등 동원되는 병력의 구성상태도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 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과 패를 뭇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광태는 불피코 대결과 충돌을 몰아오게 되여있다.이를 막기 위한 방도는 오직 하나 적대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제압할수 있는 정의의 힘을 부단히 키우는것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인류의 희망이고 등대이다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3(2024)년 10월 10일 로동신문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이 땅의 천만자식을 감싸안아 영웅적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는 조선로동당.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주체혁명위업의 최전성기가 펼쳐지는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불패의 강국을 떠올린 강철의 당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조선로동당은 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을 보장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진 로숙하고 세련된 당이다.당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이것은 탁월한 사상과 위대한 향도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탄의 목소리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백승의 위력을 떨치며 만민의 칭송속에 승리와 번영의 서사시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당은 없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 당은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를 헤치며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릴수 있었고 세상에서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존엄높은 당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며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여올수 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자주적대가 강한 당,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강위력한 당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새형의 혁명적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시고 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혁명과 건설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상리론적토대를 마련하시였다.조선로동당이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세계 진보적정당들의 본보기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사상과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로씨야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전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한 당이다.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그 토대가 마련된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이 분렬과 붕괴의 비극을 겪을 때에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었다.지금 조선로동당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계속 승승장구할것이다.》

탄자니아신문 《우후루》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국제사회는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박속에서도 계속 솟구쳐오르는 비결을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에서 찾고있다.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오늘날 조선에서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이러한 당을 인민들이 진심으로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는 김정은령도자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시라고 격찬하였으며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는 김정은각하이시다, 그이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백승만을 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인민은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다.조선로동당의 령도이자 곧 위대한 수령들의 현명한 령도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에 의해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고 확신한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

 

근 80년에 달하는 최장의 집권력사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으로 이어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한 당으로 건설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여기고 따르고있다.그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정치를 펼치기때문이다.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이다.

조선의 현실은 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나라는 비록 크지 않아도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도록 이끄신다.

이러한 당을 전체 인민이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인민을 위한 당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당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그리폰 쁘레스찌쥬》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모든 활동은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김정은각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매혹된 조선인민은 그이를 무한히 흠모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은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날부터 주체의 인민관을 변함없이 견지하면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라고 말하였으며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인민을 이끌어 조선을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당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가는 조선로동당은 인류의 희망이고 등대이다고 토로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오늘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의 근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고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신다.

그이께서는 태풍과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찾으시여 주민들에게 식량과 생활필수품들을 시급히 보장해주고 피해지역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국제사회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였다.》

쿠웨이트 아시아기자협회 위원장은 조선의 일심단결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그 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진실한 존경, 절대적인 믿음이 놓여있다고 찬양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신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무한히 신뢰하며 따르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끝없는 헌신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이 있어 조선은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붉은 기폭에 기적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6月
« 5月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