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는 로력혁신자들이 수도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은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주체의 태양이 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위상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음을 절감하며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을 찾은 그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 값높은 자욱을 남긴 혁명전사들의 고귀한 삶을 돌이켜보면서 수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의 참관길은 당창건사적지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로 이어졌다.
당창건사적관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업적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며 강력한 자위의 힘과 자립의 토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는 강국인민의 존엄과 자긍심을 가슴뿌듯이 체감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그들은 위대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 전면적부흥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적승리를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그들은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돌아보면서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보다 윤택하고 문명해질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다듬었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은 참관을 통하여 우리 혁명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완강한 분투정신, 불가항력의 위세를 상승확대하여 장엄한 새해의 진군길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희세의 령장을 모시여 강대한 조국이 있다
당중앙을 결사보위할 신념의 맹세 천만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차넘친다.
조국청사에 불멸할 영웅적년륜을 아로새긴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새년도의 전진방향과 실천행동지침들이 천명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온 나라 인민의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이 밝아왔다.
12월 30일!
새겨볼수록 이날이 안고있는 력사적의미가 뜨겁게 안겨온다.
이날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본태와 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최강의 군사강국으로서의 명예와 존엄,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할수 있게 되였다.
진정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도, 모진 고난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한길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도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어떻게 생각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추억도 깊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혁명무력건설위업의 성패, 나라의 강대함과 인민의 존엄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투쟁하여온 성스러운 려정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쪼아박는 고귀한 진리이다.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드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 누구도 감히 무시할수 없는 절대적힘을 과시하는 조선로동당식주체병기들, 그 불패의 위력과 더불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
세계군건설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명장들을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렇듯 위대한 영웅, 강철의 령장,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이 땅에 흘렀던가.
주체101(2012)년 1월 1일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을 찾으신데 이어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력력한 근위땅크부대를 찾아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부대장병들과 력사에 길이 남을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 누구나 절감한것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뜻대로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그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치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였다.
이런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여 인민군대가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군대가 수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는것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되고 장성강화되는 혁명군대의 고유한 본성이며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결정적조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군인들을 견결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들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밝히신 군건설강령은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 발표하신 무력건설의 대강들은 그 얼마이던가.
인민군대가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될데 대한 사상, 전군이 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가 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수많은 사상들은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것으로 하여 날을 따라 그 정당성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우리 인민군대가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자기의 행로에 백전백승만을 변함없이 수놓아올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부강조국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는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져주시려 바치신 무수한 심혈과 로고가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력사적인 대회합들과 여러 군종, 병종의 경기대회들에도 어려있고 그이께서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몸소 보아주신 흙먼지날리고 포연자욱한 훈련장들에도 비껴있다.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우리 혁명무력이 불의의 돌발상황에도 즉시적으로, 전격적으로 대응하며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한 자양분이였다.
지난 10여년간에 이룩된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의 획기적인 전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국방과학연구기지들과 위험천만한 시험장들을 수없이 찾고찾으시며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마련하는 력사적대업을 최단기간내에 실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혁명무력이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옹위할수 있는 막강한 전투력을 갖추고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뜻깊은 올해에 국가방위력강화에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최강의 군사강국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명예와 존엄, 위상을 다시금 과시하고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세계앞에 더 당당히 솟구쳐오르게 하였다.
돌이켜보면 이해에도 조선반도의 정세는 결코 평온하지 않았다.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이 그 어느때보다 가증되였고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대규모핵전쟁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해내지 못하였을 엄혹한 도전속에서 우리 조국을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떠올리기 위한 혁명령도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길에는 여러 차례 진행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군력강화를 위한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던 잊지 못할 순간들도 있고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강군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던 감격적인 나날도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며 그들에게 필승의 의지를 백배해주시던 사연들은 또 얼마나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끓게 하였던가.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군부대의 화력습격훈련,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경비함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항공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비행사들의 시위비행, 얼마전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발사훈련…
정녕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며 그길에서 꺾이지도 쓰러지지도 않을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상한 의지가 순간순간 맥박친 위대한 애국헌신의 려정이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조국의 존엄이였고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다.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올해에 국방력발전 5개년계획의 중점목표들이 점령되여 새로운 전략무기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고 국가방위력전반이 급진전하였으며 우주정찰자산까지 보유하게 됨으로써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존엄, 절대적힘은 만천하에 더욱 과시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애국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이룩된 이 경이적인 성과들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강대성과 필승의 기상을 각인시킨 자랑찬 쾌거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을 맞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절감하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강대한 조국이 있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도 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는 영원한 담보가 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범접 못할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주시는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이 땅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29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무도회장은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속에 어머니의 행복을 꽃피우며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긍지를 안고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날을 경축하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노래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이 무도회장에 울리자 참가자들은 민족만대, 혁명만대의 성업을 이룩하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세계에 떨치시는 절세의 영웅을 높이 모신 영광과 환희를 아름다운 원무에 담아 펼치였다.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무적필승의 군력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더욱 눈부시게 꽃펴날 사회주의대가정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며 참가자들은 《친근한 우리 원수님》,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의 나라》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갔다.
전세대 녀성들의 견결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군력강화와 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애국의 의지가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우리 앞날 밝다》의 노래와 함께 뜨겁게 분출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희망찬 새해 주체113(2024)년을 맞으며 문학예술출판사,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에서 10여종의 축하장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실천강령을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으로 받들어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힘차게 떠밀어온 온 나라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축하장들에 어려있다.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품어안고 만리대공을 향해 기운차게 솟구쳐오르는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의 장쾌한 모습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근로자들의 충천한 전진기상을 예술적화폭으로 형상한 축하장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당겨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 화성거리와 우리식 농촌문명을 자랑하며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 등을 반영한 축하장들은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용진하는 강국의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펼쳐보이고있다.
우리의 국가상징에 대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승화시키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주는 한없이 고마운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축하장들도 있다.(전문 보기)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시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희망과 승리의 신심에 넘쳐 2023년의 첫날을 맞이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날과 달이 흘러 한해를 마감짓게 되였다.한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이 시각 누구나 뜨거운 감회속에 올해의 려정을 돌이켜본다.
올해에도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엄혹한 난관과 극악한 상황들이 의연히 가로놓여있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참으로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흐뭇한 작황이 마련되고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목표수행이 적극 추진되였다.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며 중요대상건설들이 힘있게 진척되고 전국의 시, 군들에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현실로 꽃핀 황홀한 새 마을들이 경쟁적으로 솟구쳐오르는가 하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승리의 희소식들이 다련발적으로 전해지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우리 조국은 그렇듯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만을 이룩하며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억세게 진군해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우리 조국에 펼쳐지는 빛나는 성공과 승리적현실들, 그 자랑찬 실체를 가슴뿌듯이 안아볼수록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두해전 9월 어느날이였다.
자정이 훨씬 넘었던 그때까지도 쉬지 않으시고 바쁘신 시간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기관의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해당한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새벽에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된 일군은 크나큰 감격에 젖어 그이의 물으심에 대답을 드리고나서 건강에 류의해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흔연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합니다.》
묻건대 력사의 어느 위인이 시간을 이렇게 보낸적이 있었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이 시작되던 그때로부터 천만가지의 방대한 국사를 돌보시느라 10여년의 그 무수한 낮과 밤, 일각일초를 불면불휴, 천신만고로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올해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기념연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진정한 륭성과 발전을 위하여, 후손만대를 위하여 우리는 참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며 마침내 위대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웠다.…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진정한 륭성과 발전을 위하여, 후손만대를 위하여!
바로 이것이였다.
이 땅의 영원한 평화, 륭성과 발전, 후손만대를 위함에는 오직 전진 또 전진만이 있어야 하고 강세만이 있어야 하기에, 물러서거나 비켜서고 작아지거나 약해지면 모든것을 순간에 다 잃게 되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로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것이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제일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최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 열렬한 애국열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혁명시간의 분분초초를 상상할수 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들끓던 그 나날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시간은 얼마나 줄기차게 이어졌던가.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의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화성포병부대를 현지에서 지도,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확대회의를 지도,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
조국의 운명과 미래와 직결된 그 모든 사업들을 성공과 승리에로 이끄시느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과연 그 얼마였던가.
3월의 날과 날들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을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분과 초를 쪼개가며 분투하여오시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시간속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주체병기들이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태여났고 기적의 창조물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
…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하루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이어가시며 분투의 발걸음을 멈춘적이 없으시였다.
지난 9월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해 밤새 렬차행군을 하시여 12일 새벽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 도착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외국방문을 마치시고 18일 새벽 국경역인 두만강역을 통과하시여 19일 저녁 수도 평양에 도착하신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이 얼마나 초강도의 헌신, 불철주야의 로고속에 흘러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자신에게는 늘 두가지 그리움이 있는데 하나는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공산주의리상향을 하루빨리 보고싶은것이고 다른 하나는 잠이라고, 잠이 정말 그립다고 뜨거운 진정을 터치신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자신께서 잠시라도 쉬시면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지고 자신의 고생이 적으면 인민의 재부와 행복이 그만큼 줄어들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걸음에 박차를 가하시면서 삼라만상이 고요속에 잠든 깊은 밤과 별들이 기우는 이른새벽에도, 찌물쿠는 삼복의 무더위와 살을 에이는 혹한속에서도 혁명령도의 가슴뜨거운 날과 날을 맞고보내신다.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두고서는 한시도 못견디는분이시기에 험한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시며 피해지역을 찾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는분이시기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서면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를 들으시려 제일먼저 달려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올해의 격정어린 혁명시간속에는 자연의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태풍피해현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복구사업과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신 눈물겨운 시각도 있었고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를 안석간석지의 터진 제방뚝끝에까지 나가시여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던 가슴조이는 시각도 있었다.
실로 헌신이라는 말로는 다 설명할수 없고 천만고생이라는 표현으로도 다는 형언하기 어려운 초인간적인 분투의 련속인 위대한 어버이의 성스러운 혁명시간,
그것은 곧 조국의 발전속도로, 인민의 전진기세로 되고있다.
세계가 너무도 놀라와하는 조선의 모습, 광풍이 세찰수록 더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기처럼 더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우리의 전진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이 안아오는 거창한 변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국가발전의 어느 한두 분야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방면의 획기적인 전변을 안아오고있으며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의 손길은 일군들과 평범한 근로자들 그리고 청년들과 로인들, 어린이들과 장애자들에 이르기까지 누구의 생활에나 세심히 미치고있다.
그이께서 천리혜안의 통찰력으로 안겨주시는 심원한 법칙과 원리들, 적시적인 방략들은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인도하는 지침으로 되고있으며 구상하시는 모든것, 안아오시는 사변과 재부들은 만인의 탄복과 경탄, 매혹과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과 더불어 이 땅에는 긍지높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혁명적본태와 강철같은 기강, 불패의 위력을 지닌 우리당 강화의 새 경지가 열리였으며 사람도 산천도 공장도 농촌도 새로와지고 모든 창조물들이 세계적인것으로 빛을 뿌리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수놓아지고있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낳은 감동깊은 현실, 시간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수도와 지방의 현대적인 건축물들과 보금자리들, 더욱 뜨겁게 베풀어지는 인민적시책들…
그렇다.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인민으로, 우리 조국을 제일로 강대하게, 제일로 잘살게 만드시려 순간의 휴식도 미루시며 끝없는 헌신분투의 혁명시간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최상의 성과만을 이룩하며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억세게 진군해가고있는것이다.
세상에 이렇듯 성스러운 혁명시간을 수놓는 령도자가 또 어디 있던가.
력사에는 이름난 정치가들이 무수히 기록되여있고 세계에 수많은 국가수반들이 있다 해도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 누구도 따를수 없는 통찰력과 선견지명, 다재만능의 천재성과 로련하고 뛰여난 령도예술을 완벽하게 지니신 출중한 실력가형의 정치거장, 가장 높으신 존엄과 절대적권위, 강대한 힘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분투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위인중의 위인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분뿐이시다.
하기에 지금 세계의 많은 인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보고있다고 하면서 절세위인을 모시여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전진하며 자위로 불패인 주체조선의 상징인 람홍색공화국기는 무궁토록 나붓길것이라고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시간, 불멸의 혁명려정을 돌이켜보면서, 걸음걸음 승리의 새 페지를 써나가는 오늘의 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높이 모시고 얼마나 위대한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하는 무한한 행복감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일분일초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고 헌신분투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자!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과 세인이 부러워할 행복의 래일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전진해가자, 힘껏 비약하며 나래쳐오르자!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시간을 숭엄히 새겨보며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신념의 웨침이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시간에 우리모두가 삶의 걸음걸음을 맞추어나갈 때 우리의 전진은 더욱 도도해지고 천하제일강국의 래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는 바야흐로 찬란한 현실로 펼쳐질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8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8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5(1956)년 4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보고, 결론, 연설, 담화 등 56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참모부인 우리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며 그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시기의 투쟁에서 전취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고수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당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에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과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증산과 절약투쟁을 강화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한g의 강철이라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인 1957년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강재증산으로 제1차 5개년계획의 첫해를 빛내이자》, 《강선의 로동계급을 당에 충실한 혁명전사로 키워야 한다》,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더 많은 강재를 생산하자》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평양시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함흥시를 현대적인 공업도시로 건설하여야 한다》, 《송도원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전망성있게 꾸리자》에서 우리 시대의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로작《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사정치실무수준을 높여야 한다》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조국을 통일하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한 사상이 밝혀져있다.
광범한 청년들을 당중앙위원회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그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로작《민청단체들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 제시되여있다.
로작《인민경제대학 총장과 한 담화》, 《조국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여야 한다》, 《학생들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애국자로 키워야 한다》에는 교원대렬을 당에 충실하고 과학리론수준이 높은 사람들로 꾸리며 애국주의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경공업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현실을 반영한 문학예술작품을 많이 창작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문헌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8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제도
사회주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고있는 선진적인 사회제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사회주의제도는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근로인민대중이 정권을 장악한 다음 낡은 착취관계를 청산하고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실현함으로써 수립된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비로소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되고 사회와 력사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차지하게 된다.
사회주의제도에서는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근로인민대중의 수중에 장악되여있으며 따라서 국가의 모든 정책이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실시되고 창조되는 모든 물질문화적재부가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돌려진다.
사회주의제도는 자본주의제도에 비할바없이 우월한 사회제도이다.자본주의제도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우되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며 자본가를 비롯하여 얼마 안되는 잘사는자들을 위한 착취계급의 세상이다.그러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착취하는 사람도, 착취받는 사람도 없고 누구나 다 평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게 된다.
사회주의제도는 인민자신이 선택한 제도이며 인민자신이 세우고 관리운영하는 제도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여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모든 사람들이 정치생활의 참다운 주인으로, 경제생활과 문화생활의 참다운 향유자로 되고있으며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서로 굳게 단합되고 단결된 힘으로 끊임없이 더욱 발전하는것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격동적인 2023년이 다시금 새겨주는 진리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을 따르면 기적이 창조된다!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올해에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한 수많은 자랑찬 성과들가운데서도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가장 많은 품을 들여 마련한 경제성과, 나라의 전반부문을 추켜세우는데서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놓은 성과는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이 일어난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농업생산에서는 비약적인 결실이 맺어지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다져졌다.인민경제발전에서 선차적의의를 가지는 이 성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현 단계 투쟁이 확신성있게 새 국면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절세위인의 과학적이고도 세련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 *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에 길이 빛날 올해의 성과에는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을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로 내세우시고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선견지명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현시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가장 선차적이며 초미의 과제는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알곡생산목표를 올해에 수행해야 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정해주시였다.뿐만아니라 알곡생산목표부터 현실성있게 세우고 모든 포전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문제, 전당, 전국, 전민이 농업전선을 진심으로 지원하는 기풍을 세울데 대한 문제 등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로부터 불과 두달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당면한 올해 영농사업만이 아니라 우리 농업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전원회의에서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담보성있고 구체화된 대책들과 함께 그에 토대하여 2025년까지 밀고나갈 주되는 농업발전목표와 과업들을 명확히 확정해주시였다.이렇게 되여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는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 실천강령들은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와 대담한 목표들, 혁신적인 방도들을 담고있다.국가의 자존이 걸려있고 인민생활향상에서 1차적인 요구로 나서는 식량의 자급자족을 위하여 지금까지 해마다 온 나라가 농촌을 지원하여왔지만 이른봄철부터 모든 영농공정은 물론 농사와 관련되는 수많은 사업들에 전국가적힘을 집중한적은 아마 찾아보기 힘들것이다.특정한 농장들만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농장들에서 다같이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도록 할데 대한 새로운 농업발전관, 비료와 박막,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실속있게 적시에 보장할데 대한 강력한 조치, 황해남도를 비롯한 주요곡창지대들에 영농사업을 지도할 당중앙위원회와 내각,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을 파견할데 대한 혁명적인 대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은 올해 풍년작황을 안아오는데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산악같이 떨쳐나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년초부터 온 한해 농사의 주인, 알곡생산의 담당자가 되여 사상정신적으로,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농촌을 아낌없이 지원하였다.당의 은정속에 각종 화학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이 농장들에 최우선적으로 보장되고 중앙으로부터 외진 산골군의 농장에 이르기까지 통일적이며 과학적인 농업지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졌으며 수백명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망라한 과학농사추진조들이 농촌들에 급파되여 맹렬히 활약하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소중한 애국심을 깊이 헤아리시면서 농촌당사업과 농사를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혁명적으로 개조변혁하고 농촌진지를 보다 강화하는데서도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기대와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떨쳐나 모든 영농공정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다수확의 자랑을 떨쳐온 농장들은 물론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지역과 단위들에서도 당정책의 승리와 국가의 자존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는 무거운 자각을 안고 알곡생산목표수행에 매진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담대한 결단과 의지로 수십년간 손대지 못하고있던 나라의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도록 하시여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가까운 몇해안에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구축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중시하시면서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 문제가 바로 농촌수리화를 다그쳐 물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이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기간 물문제를 대하는 일군들의 소극적인 태도를 놓고 못내 안타까와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혁명적인 대책들을 취해주시였다.방대한 공사에 드는 로력과 자금, 자재보장대책을 하나하나 세워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이 제일 많이 드는 밭관개체계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영구적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실 때 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이 과연 어떤 때인가.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한지도 오래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막대한 경제적피해까지 감수하면서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안전을 지켜오지 않았던가.
하지만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루빨리 물문제를 해결하여갈수록 우심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으로부터 우리 농업을 지켜내고 후대들까지 그 덕을 단단히 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몇해안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계획이 단계별로 명백히 확정되게 되였다.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비범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올해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설정된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가 방방곡곡에서 일시에 전격적으로 진행되였다.
당중앙은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뚫고나가려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무상의 영광으로 새겨안은 인민군장병들은 전국의 관개건설장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공사장들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에 영웅적위훈으로 따라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고결한 충성심에 무한히 고무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도 세차게 앙양되였다.상원과 순천, 김철과 강선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관개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벌렸으며 관개건설전투지휘조와 추진조들의 맹활약과 군민협동작전으로 하여 전국의 관개건설장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공사장들에서 목표수행의 자랑찬 보고가 련이어 올라왔다.
대자연개조사업이 벌어지는 전 기간 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지혜와 용기가 부족할세라, 설비와 자재가 모자랄세라 필요한 온갖 대책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올해의 관개건설목표가 몇달사이에 기본적으로 달성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뿐만아니라 강령호담수화공사,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 황주긴등물길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세세년년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전야마다에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둘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농업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고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면서도 알곡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는 농기계생산토대구축에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고있는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올해초 여러 부문의 단위들이 협동하여 5~10년을 내다보면서 견본으로 될수 있는 농기계시제품들을 만들어 전시회를 조직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군수공업부문과 기계공업부문, 농업부문에서 농기계들을 질적으로 생산하여 보내주며 농기계부문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들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2단계 개건현대화를 진행하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몸소 찾으신 그날에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뜨락또르도 직접 운전해보시며 농기계생산공정을 세계적수준에 부합되게 갖추고 효률적이며 질좋은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마음먹은대로 그쯘히 생산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지난해 새시대 농촌기계화실현의 봉화를 제일먼저 추켜들었던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물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영농사업으로 들끓는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우리 국가의 자존과 국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국위와 국력을 더욱 급상승시키시느라 천만로고를 바치시는 속에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온 한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대지에 력사에 불멸할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시시각각 자연의 광란이 이 땅에 다가오고있던 8월의 그 나날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안전과 함께 방방곡곡의 농작물들을 지켜주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변군의 250여정보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에는 즉시에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인민군군인들을 현지에 급파하시고 동트는 새벽까지 복구대책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데 이어 두차례나 피해현장을 찾으시면서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훌륭히 회복시켜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로부터 불과 며칠이 지나 바다물이 허리치는 안석간석지의 논에 들어서시여 피해입은 농작물들을 구원해주시려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들은 진정 하늘도 머리숙일 그이의 위대한 애국의 뜻과 위민헌신의 세계를 뜨거운 눈물속에 다시금 절감하였다.
력사에 불멸할 그 화폭들과 더불어 단 한치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다는 결사의 각오, 조국의 풀 한포기와 흙 한줌도 뜨거운 가슴에 소중히 품어안고 목숨처럼 지켜가리라는 활화같은 애국열로 방방곡곡의 전야들과 일터들이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하고 그이처럼 심신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조국의 번영을 앞당기자는 숭고한 정신이 굽이치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놀라운 혁신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올해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사변적인 결실들은 이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되고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서 실체로 마련된것이며 그이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서 밝은 전망을 담보하는 토대로 다져진것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을 따르면 기적이 창조된다!
바로 이것이 농업생산에서의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한 기적의 한해가 아로새기는 력사의 철리이다.온 나라에 경사의 기쁨을 더해준 황금가을을 뜨거운 격정속에 안아보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반드시 풍년작황을 마련할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하게 되였으며 이것이야말로 우리당 농업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반드시 사회주의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자력번영의 위대한 새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정비보강사업 힘있게 추진, 여러 주체화대상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금속공업부문에서-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관철에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과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해 금속공업부문의 주체화대상공사장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들이 일떠서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수십t유도로건설을 끝낸데 이어 계통별시운전을 진행하고있다.불과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청진제강소 능력확장공사가 결속되고 산화배소구단광수직로에 첫불을 지피기 위한 사업이 착실히 진척되고있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새로 증설하는 련속조괴기설치공사가 끝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성에서는 새로운 생산능력조성을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중요과업으로 내세웠다.그리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새롭게 하고 련관부문,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를 강화하면서 뜻깊은 올해에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철의 기지들에 파견된 당지도소조성원들은 강철구조물과 설비장치물제작, 건축공사 등 수십개나 되는 대상공사들을 립체적으로 동시에 밀고나갈 대담하고 통이 큰 계획을 세우고 통일적인 공사지휘와 능숙한 사업전개력으로 주체화대상공사장들에서 새로운 혁신과 전진이 이룩되게 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해당 단위들에 파견하여 지휘력량을 보강하고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한편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 공사장마다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고있다.특히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공사장에 좌지를 정하고 공사에서 걸린 고리들을 속속 풀어주는 등 김철의 로동계급이 금속공업을 지켜선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떠밀어주었다.
주체화대상공사에 참가한 각 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진격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일군들의 뒤를 따라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렸다.
이들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담대한 배짱과 담력으로 불과 수십명의 용접공들로 한달이상은 걸려야 할 수백개의 동랭각함조립을 15일이나 앞당겨 끝내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안붙임으로 리용할수 있는 재료도 자체로 개발하였다.또한 수백t에 달하는 어렵고 방대한 강철구조물을 단시일안에 제작하였으며 수십종에 달하는 설비장치물들도 성과적으로 생산보장하였다.특히 새로 일떠세운 산소열법용광로에서 매일 수백t에 달하는 쇠물을 생산하면서 로운영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철강재생산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수십t유도로건설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수십t유도로건설은 건축면적이 큰 산업건물건설과 집채같은 설비 및 장치물들의 제작과 설치, 합리적인 동력과 랭각계통확립 등 방대한 공사과제이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건설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불리한 객관적조건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일별, 월별계획을 제기일에 수행하고있다.
이들은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작업량이 방대한 산업건물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고 수백t에 달하는 강철구조물을 제작하였으며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수십대의 설비들을 만들어냈다.뿐만아니라 이들은 난문제의 하나로 나섰던 방대한 설비설치를 한달 남짓한 기간에 해제끼고 부분별시운전을 원만히 보장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련속조괴기설치공사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여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충실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다.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공사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로력과 설비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면서 주설비와 부대설비설치를 다같이 밀고나갔다.이들은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많은 량의 철강재를 절약하면서도 각종 부분품, 장치물제작성과를 확대하였다.특히 기존관념에 포로되지 않고 기발한 착상과 담대한 실천으로 새로운 조립방법들을 탐구도입함으로써 설비조립속도를 부단히 높이였다.
혁신과 위훈창조의 불길은 청진제강소 능력확장공사장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철강재의 생산수준이자 전반적인 5개년계획수행률이고 금속공업의 역할에 자립경제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제강소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100% 삼화철에 의한 철강재생산공정을 확립한데 이어 생산능력확장공사에 또다시 달라붙었다.
올해안으로 공사를 무조건 끝낼것을 결의해나선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전시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는 창조본때와 투쟁기풍으로 공사량이 엄청난 생산건물건축공사를 계획된 날자보다 앞당겨 해제끼였으며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일본새를 불사르며 수많은 강철구조물과 설비장치물제작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였다.또한 종전같으면 수십일은 실히 걸려야 할 강철구조물조립과 설비장치물설치, 수천m의 벨트콘베아설치를 10여일동안에 끝내여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현재 이들은 일부 이빠진 공정들을 보강하고 로운영에 필요한 합리적인 기술적지표들을 확정하면서 산화배소구단광수직로에 첫불을 지피기 위한 준비를 실속있게 갖추어나가고있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강선산업건설사업소를 비롯한 건설건재공업부문의 여러 단위가 공사에 참가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성과를 확대하는데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고있다.특히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끝낸데 이어 산화배소구단광수직로 건설에 진입하여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도맡아 수행함으로써 힘있는 건설부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척후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국가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업성 강철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지칠줄 모르는 두뇌전, 탐구전을 벌려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는데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있다.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보다 뜨거운 혁명열, 투쟁열에 떠받들려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주체화대상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국가적인 철강재수요를 보장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비단제품에 어린 뜨거운 어버이사랑
지난 10월 수도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던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이 페막된지도 어느덧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금도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에 대해 자주 화제에 올리군 한다.그중에는 비단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우리가 만든 비단제품들이 정말 멋있다.우리의 제품이 옳긴 옳은가 하여 몇번이나 보고 또 보았다.제품들의 도안이 특색있고 형태도 다양했다.…
이들의 목소리에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아래 날로 비약하는 경공업의 발전상, 우리의 비단제품들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긍지가 한껏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랑인 비단, 이 부름과 함께 날로 높아지는 비단제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관심과 수요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어 얼마전 잠업비단공업국 일군들 그리고 비단제품생산단위의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게 되였다.
기자: 지난해부터 성황리에 진행된 여러 전시회에서 비단제품들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에 출품된 비단옷들은 그 질적측면에서 현저한 개선을 가져왔다는것이 누구나의 일치한 견해이다.
잠업비단공업국 처장 리철호: 우리들도 이 성과를 두고 기쁘게 생각하고있다.하지만 우리의 비단제품들이 어떻게 되여 더욱 세련되고 발전하고있는가에 대해서 사람들은 다는 모르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다.
예로부터 조선비단은 은근한 광택과 부드러운 손맛, 섬세한 느낌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런 비단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옷을 잘 해입히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분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녀성옷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며 우리는 여러가지 질좋은 비단천을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비단옷을 해입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올해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잠업부문과 비단공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기자: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려주었으면 한다.
잠업비단공업국 처장 황성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질좋은 비단천을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비단옷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잠업을 발전시켜 누에고치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비단제품의 품질을 최대한 높일데 대한 문제, 견직공장과 제사공장들의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할데 대한 문제, 담요, 비로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비단제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가르치심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비단공업부문에서는 제사, 견직공장들의 생산공정을 더욱 현대화하고 비단실과 비단천의 질적지표를 개선하여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또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도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누에고치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에는 인민생활향상을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응축되여있다.
잠업비단공업국 부원 김애숙: 못잊을 추억을 불러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주체106(2017)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여 우리는 누에고치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풀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그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우리 잠업비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럴수록 주체98(2009)년 1월의 사연이 못견디게 가슴을 파고들었다.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의 일군은 대소한의 추운 날씨에 공장에 찾아오시게 하여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공장을 찾아오게 하여 죄송하다고 하는데 일없다고,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는 일이라면 그 어떤 날씨도 가리지 않겠다고 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비단옷을 해입히시려던 수령님과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질좋은 명주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견직공장들에 보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절절한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치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올수록 그이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
기자: 우리의 비단제품들이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주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된다.
금은피복공장 지배인 리명금: 우리 비단제품들의 전망은 확고하다.그것은 원료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두 우리의 자재,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것이기때문이다.
이번에 우리 공장에서 《경공업발전-2023》에 출품한 비단옷들은 그 질이 높아진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이제는 우리의 비단제품들이 세계적수준에 당당히 올라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질좋은 비단제품을 안겨주겠는가를 두고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민족의 자랑인 비단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잠업비단공업국 처장 리철호: 인민생활향상문제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을 위한 행복의 열매들이 더욱 주렁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격동적인 2023년이 다시금 새겨주는 진리 위대한 당의 품에서 인민의 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
주체112(2023)년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긍심과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영예감이 비상히 승화된 격동의 해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이 자랑찬 해에 우리 당은 강국인민의 존엄에 걸맞는 최상의 문명과 유족한 생활을 인민에게 안겨주기 위해 거창한 창조대전들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올해 우리 당이 마련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행복의 재부들을 보며 천만인민이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이야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영원히 안겨살 진정한 삶의 요람이며 그 품에서는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언제나, 반드시 실현된다는 귀중한 진리이다.
* *
올해는 우리 나라 건설력사상 공사량이 제일 많은 해, 살림집건설이 가장 통이 크게 벌어진 해이다.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이 땅에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과 문명의 높이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창조물들, 만복의 보금자리들이 수없이 일떠섰다.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위치하고 9.9절거리와 잇닿아있는 화성지구에 다양하고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화성거리는 주체건축의 본보기,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이다.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완공되고 이 지구에서 또다시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금수산태양궁전지구는 인민의 행복과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리상향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수도교외의 대평지구에도 현대적인 다층, 고층살림집들이 다양한 형식과 조화를 이루며 솟아나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 평양의 북쪽관문인 서포지구에도 사회주의발전과 미래를 상징하는 전위거리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놓았다.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발전면모를 보여주며 전국도처에 그림처럼 펼쳐진 새 농촌살림집들, 검덕지구의 희한한 산악협곡도시…
1년이라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친 건축물들의 규모와 형식은 서로 다르지만 그 모든 거창한 창조물들마다에는 하나의 피줄기처럼 관통되여있는 숭고한 뜻이 있다.
그것은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숭엄한 마음으로 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을.
살림집건설은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하나의 혁명이고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으로서 2023년도에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더 판이 크게 벌릴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바로 여기에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소원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4월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우리 국가의 수도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항으로 추진하고있는 숙원사업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와 제8기 제7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통이 크게 전개할데 대하여 뜨겁게 강조하시였다.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인민을 위한 그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을 구상할수 있으랴.
새시대 농촌진흥의 숨결, 사회주의리상촌의 진모습을 체현한 농촌살림집들도, 현대온실농장의 표본으로 일떠서는 강동온실농장도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문화적이고 윤택한 생활환경을 안겨주고 인민생활향상의 새 력사를 펼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절한 숙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인것이다.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일층 강화되고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현실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재부들이 도처에서 마련되고있는 자랑찬 변혁상에서도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같은 위민헌신의 의지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인민에게 안겨지는 당의 혜택이 한해가 다르게 커만 가고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이렇듯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는 화성지구 1단계 형성안만 하여도 무려 1 630여건이나 지도해주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지난 2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도 뜨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옵니다.그런데 벌써 여기에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으니 정녕 이 새 거리는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사랑의 기념비가 아니겠습니까.》
…
인민의 이런 진정어린 목소리,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넘치는 심장의 고백은 사회주의번화가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나는 수도 평양에서만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너무도 희한하고 눈부신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감격에 겨워 춤판을 펼치던 농업근로자들, 눈물에 젖은 손으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어루쓸던 그들의 가슴속에도 일년내내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집들이풍경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허나 그들은 다는 모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에 농촌살림집건설을 지난해에 비하여 비약적으로 늘이면서 시, 군들에 세멘트를 공급하는데 맞게 그 수송과 보관을 치밀하게 조직할데 대한 문제, 시, 군건설려단들의 로력과 기술력량, 물질적수단을 보강하고 마감건재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줄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와 리해관계에 맞게 마을별로 공동축사도 건설해주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원림록화사업도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세심히 밝혀주시며 로고를 바쳐오신줄을.
올해는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경공업의 발전을 떠미는 전시회들이 류달리 많이 진행된 해였다.
나라의 경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제품전시회를 의의깊게 조직할것을 발기하시고 《경공업발전-2023》이라는 명칭도 몸소 달아주시였으며 경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소개할데 대한 문제, 우수한 단위와 제품, 개별적사람들에게 상장과 증서, 메달, 상금을 수여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시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거듭 밝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전시회준비기간에 인민들이 선호하고 반기는 소비품을 더 훌륭히 만들어 출품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이번 전시회가 경공업제품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공업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고귀한 결실》
이것은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의 주제이기 전에 위대한 어버이께서 바쳐오신 헌신과 로고에 의해 마련된 행복의 향유물들을 소중히 안아보며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토로, 심장의 목소리였다.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올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도 일층 강화되였다.평양제약공장을 비롯한 의약품생산기지들의 면모가 일신되고 생산능력이 확장되였으며 종합적인 치과위생용품생산기지인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이 조업하였다.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의료기구생산단위들에서 필수의료기구와 설비에 대한 국가적인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고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이 훌륭히 꾸려져 각종 의료용소모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튼튼히 축성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여러 기회에 밀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밀가공능력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밀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들마다 알맞는 능력의 가공공장을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고 그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에 의해 적지 않은 밀가공공장들이 훌륭히 개건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가 변화되는데 맞게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할수 있는 새로운 본보기적실체가 마련되였다.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올해에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며 새형의 뻐스들이 평양시안의 로선들을 달리고있다.우리 인민의 미학적요구와 발전하는 시대상에 맞는 아름다운 원림경관을 펼쳐주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현대적인 도로청소차도 시민들을 위해 배려하여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천신만고의 로고, 불같은 헌신에 의하여 우리의 생활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누구나 실지 덕을 보고 체감할수 있는 혜택들이 온 나라 가정들에 속속들이 미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2023년에 마련된 수많은 창조물들을 보면서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이 얼마나 위대하고 그 실현을 위한 그이의 령도가 얼마나 탁월한가를 가슴뿌듯이 새겨안았으며 그이께서 구상하신 시간표대로 만복이 주렁지는 번영의 세월이 나날이 앞당겨지고있음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우리의 천만가지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희한한 행복의 재부들이 미처 꼽을새없이 다련발적으로 마련된 2023년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며 이 나라 천만인민이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귀중한 진리이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국가의 자주권과 위상이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지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면불휴의 사색과 위대한 실천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조선식 새 문명이 개화만발하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이 담보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눈부시게 전변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줄기찬 상승발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힘찬 진군길에서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희망을 안겨주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 끝없이 태여나고있다.
온 한해를 빛나는 성과들로 수놓아온 우리 인민은 지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갈 크나큰 포부와 드높은 리상으로 가슴높뛰고있다.
새라새로운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가슴뿌듯이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자그마한 답보나 침체도 없이 오직 전진과 비약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상은 발전하는 시대와 더불어 부단히 높아지는것만큼 그에 맞게 혁명과 건설도 항상 새로운 목표, 새로운 높이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이렇게 놓고볼 때 높은 목표와 리상을 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필수적요구라고 할수 있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지 않고 답보한다면 그것은 벌써 혁명과 건설이라고 말할수 없다.
오직 백승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결코 순탄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만일 우리의 전세대들에게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일떠세우려는 숭고한 리상이 없었다면 세인을 경탄시킨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도 태여나지 못하였을것이며 1970년대와 1980년대 사회주의건설의 전성기도 이루지 못하였을것이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기적이 탄생할수 있은것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여 끊임없이 전진, 투쟁하여온 우리 인민의 헌신적노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기어이 전변시키려는 높은 리상을 지닌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고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혁명과 건설은 항상 높은 목표로 지향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당과 국가가 력사의 모진 격난이 중첩되는 속에서 무엇으로 하여 단 한순간의 주저도, 단 한걸음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가고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한다.
혁명과 건설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무수한 애로와 난관들, 예측불가능한 장애들을 과감히 뚫고헤쳐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과 건설이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성과로 되게 하기 위한 최상의 투쟁방략은 전진 또 전진에 있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는 오늘날 항상 높은 목표를 지향해나가는것은 혁명의 성패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 어떤 거창한 사업도 목표를 높이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는것만큼 보다 큰 리상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부단히 공격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혁명가들이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견결한 희생정신도, 온갖 불리한 형세를 유리하게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굴함없는 개척정신도 더없이 숭고한 리상을 실현하려는 혁명적신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눈앞의 리익을 위해 혁명의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여 전망적인 사업을 차요시하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오늘 우리 조국에 펼쳐지는 자랑찬 현실은 언제나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상으로 전진해나갈 때라야 인민대중에게 존엄과 행복을 안겨주고 강국의 지위도 공고히 할수 있으며 세계의 전렬에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전대미문의 국난들이 겹쌓인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국가부흥의 방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고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힘찬 투쟁을 조직전개하여 혁명을 부단한 상승일로에로 이끌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설계도에는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향이 그대로 어려있고 제시하신 실천강령, 투쟁방략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이 명시되여있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뜻과 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언제나 최고의 기준,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시며 하나의 창조물을 만들어도 우리 인민이 실지로 덕을 볼수 있게, 오늘만이 아니라 후세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신다.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담긴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새 기준, 새로운 본보기를 끊임없이 마련하시여 온 나라에 참신한 기운,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기에 이 땅에서는 놀라운 전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토대가 강력히 구축되고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부문을 비롯한 문화분야들에서 소중하고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 조국에서 이룩된 그 모든 승리, 펼쳐지고있는 가슴벅찬 현실들은 항상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과학성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
우리의 높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업은 실로 방대하며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당이 펼치는 웅대한 설계도에서 더 큰 행복과 기쁨, 보다 아름다와질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심장에 쪼아박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착실하게, 줄기차게 이루어나가야 한다.
누구나 항상 멀리 앞을 지향하며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수준과 잠재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는것을 기본품성으로 체질화하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생각하고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기 위하여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애국자, 후손만대가 영원히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밝은 래일을 위하여 험난한 혁명의 천만리길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을 하루빨리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가장 존엄높고 문명하며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우리모두가 심장의 박동을 따라세울 때 이 땅우에는 머지않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의 실체가 반드시 일떠서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토대 구축 -내평3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는 속에 내평3호발전소가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일떠서 준공하였다.
수력발전기지가 새로 건설됨으로써 강원도의 물원천을 더욱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하게 되였다.
내평3호발전소 준공식이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설계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평3호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낼수 있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일군들과 건설자들, 강원도안의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방대한 공사과제를 결속하였으며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 련관단위들에서 설비와 자재 등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발전소건설에 기여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여러 과학교육기관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들이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발전기의 운영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발전소건설에 분기해나선 인민군군인들이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로력적위훈을 세웠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국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발전소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더욱 분발하여 앞으로도 나라의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대상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길에서 맡고있는 책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발전소의 종업원들이 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발전소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강화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하리
오성산칼벼랑길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 영원히 잊지 않으리.
오늘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승승장구의 활로를 따라 더욱 기세차게 전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우리 삼가 주체80(1991)년 12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시던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본다.
어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에 따라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던 어버이수령님.
력사의 그 순간 대회장에는 얼마나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던가.
이는 또 한분의 백두의 천출명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세찬 환희와 격정의 분출이였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잊지 못할 그날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일찌기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12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군사적타격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하다.나는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도 사상론을 주장한다.…
그 고귀한 가르치심은 장구한 조선혁명의 력사와 주체적혁명무력의 발전행로에 관통되여있는 사상중시의 철리를 혁명무력강화의 영원한 진로로 틀어쥐고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혁명무력령도의 전 기간 모든 군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다운 혁명전사로 키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 꽉 들어차고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찾고찾으시여 군인들의 사상교양사업실태부터 알아보시며 정치사업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위력한 사상교양수단들도 아낌없이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혁명무력이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군의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으니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의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과 고귀한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무적의 총대우에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평화,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군인들에게 일당백의 용맹도 안겨주시고 그 어떤 강적도 물리칠수 있는 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도 하나하나 배워주신 우리 장군님,
언제인가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서는 군인이라면 누구나 훈련장에 나가 부지런히 뛰고 부지런히 총을 쏘면서 싸움준비완성을 위하여 땀을 흘리고 또 흘려야 한다고 당부하시고 또 언제인가는 한 인민군군부대의 지휘부에 들리시여 훈련정형을 보아주시면서 군인들의 혁명임무는 첫째도 둘째도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간곡히 가르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자그마한 쾌속정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치시며 병사들을 찾아가시던 초도의 배길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넘으시고 밤에도 새벽에도 넘으시던 철령의 굽이굽이를, 위험천만한 오성산의 칼벼랑길이며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1211고지, 351고지에로 이어졌던 위대한 헌신의 그길들을.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군인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며 무한한 정을 기울이시였다.
병사들이 그리워 잠을 이루지 못하시고 최전연초소로 떠나시였건만 그들의 단잠을 깨울세라 날이 밝도록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병실에 들리시면 온도도 가늠해보시고 교양실에 놓인 TV를 보시면서도 화면이랑 어떤지 자신의 눈으로 한번 봐야 안심하겠다고 하시면서 세심히 마음쓰시던 우리 장군님,
현지시찰의 길에서 우리 전사들이 뭘 끓여먹는가 좀 보자고 하시면서 친히 가마차우에도 올라서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그이의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언제나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세상에 없는 군민대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 혁명의 주체는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사상의지적통일체로 비상히 강화되였다.
정녕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수호자가 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혁명무력강화의 천만리길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자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성새로 일떠세우시고 무적의 군력으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신 만고불멸의 행로이다.
그이께서 다져주신 불패의 군력은 후손만대의 안녕과 행복을 담보하는 귀중한 혁명유산이다.
위대한 계승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 강대한 조국의 력사는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그 어떤 세력도 우리 국가의 자주권, 우리 인민의 존엄을 털끝만큼도 건드릴수 없게 자위적힘을 최강으로 다져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드팀없는 신조이다.
오늘 우리의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만리를 시야에 둔 《조준경》과 만리를 때리는 《주먹》을 다 함께 자기 수중에 틀어쥔 세계최강의 혁명강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충성과 애국의 군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창조의 신화만을 떨치는 인민의 군대로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불패의 강군,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국으로 억세게 떠받치는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로 더욱 장성강화될것이며 그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군건설업적은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상정신생활
사상정신생활은 사상정신적재부를 창조하고 그것을 향유하는 사회생활의 한 분야를 말한다.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니고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생활이 사상정신생활이다.사상정신생활은 물질생활과 함께 사회생활의 2대분야를 이룬다.
인간생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사상정신생활을 하는데 있으며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상정신생활의 의의는 더욱더 커지게 된다.사상정신생활은 물질생활에 기초하고있으면서도 생산의 목적과 방향, 생산에서 사람들이 노는 역할, 생산물의 소비방식 등 물질생활과정을 규정한다.그러므로 사상정신생활은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주도적이며 결정적인 측면을 이룬다.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상정신생활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전면적으로 실현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본성에 맞는 고상한 사상정신생활을 누리려는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이 그들의 자주성을 짓밟는 반동적착취계급, 지배계급에 의하여 극도로 억제되고 탄압당한다.
사회주의적사상정신생활의 참다운 모습은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다.
누구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상정신생활을 창조하고 향유해나갈 때 자신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튼튼히 준비할수 있다.(전문 보기)
자주와 자립은 자위로 담보된다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창건된지 얼마 되지 않아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었고 페허밖에 남지 않았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아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비상히 강화되고 인민생활향상의 강력한 토대가 구축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의 주장을 당당히 피력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우리에게 평화와 전진, 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의로운 인민이라고 하여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된다는것이 오늘의 세계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입니다.》
남의 침해로부터 자기를 지키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며 권리이다.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지키자면 힘을 키워야 한다.힘이 없으면 남에게 매이게 되며 제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갈수 없다.또 남이 얕보게 되며 남에게 눌리우고 존엄을 지킬수 없다.
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이다.국방력이 약하면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며 종당에는 국권을 강탈당하고 인민은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자위적국방력은 곧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고 생명이며 운명이고 존엄이다.
인류의 발전력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이며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자주적권리에 관한 문제이다.자주적권리가 있는가 없는가, 그것을 어떻게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좌우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는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국방에서 자위를 보장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의 필수적요구이다.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수 있는 자위적인 무장력을 가지지 못한 국가는 사실상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그 누구도 자기를 지켜주지 않는다.아무리 위력한 무기라고 해도 남의것이라면 자기 손에 쥐여져있는 막대기만도 못하다.
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억누르고 전횡을 부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신통히도 전쟁억제력, 보복타격능력이 미약한 나라들만 골라 때리며 힘자랑질을 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에게 예속되여 노예의 멍에를 쓰지 않으려면 첫째도 둘째도 자기를 지킬수 있는 군사적힘이 강해야 한다.그것만이 나라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지킬수 있는 길이다.머리를 조아리고 눈물로 애걸하거나 맨주먹을 흔들며 울분을 터치는것으로는 절대로 지켜낼수 없다.
자위적국방력은 경제적자립과 번영을 위한 담보이다.
경제는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이다.경제적으로 자립해야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자주적으로 살아나갈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넉넉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하여줄수 있다.국제관계에서도 불평등을 청산하고 정치, 경제적으로 완전한 자주권을 행사할수 있다.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인 제국주의자들이 남아있는 조건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다시 예속시키기 위하여 《리권보호》요, 《안전보장》이요 하면서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전략적요충지들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군사적위협과 공갈로 여러 나라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틀어쥐려고 미쳐날뛰고있다.때문에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지켜야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고 나라의 정치적독립과 경제적자립을 고수할수 있으며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수 있다.순수 경제적발전으로 번영을 이룩해보겠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자들의 힘의 론리가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령토와 자원을 비롯한 생활터전과 생존수단들을 빼앗긴 후에 경제적부흥이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실지 아프리카의 어느한 나라가 그러한 처지에 빠져들었다.
이 나라로 말하면 많은 자연부원과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생산물이 많은 나라, 1인당 국민소득액이 높은 부유한 나라로 알려져있었다.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원유생산국으로서 원유자원을 국유화하고 그것을 새 사회건설에 적극 리용하였으며 원유공업을 중추로 하는 경제토대축성사업에 힘을 넣어왔다.반제자주적인 립장을 견지하고 미국의 책동에 맞서나갔다.이것이 좋은 결실을 맺어 사람들의 생활은 나날이 유족해졌다.아프리카에서는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로 인정되여있었다.이런 나라가 하루아침에 극도의 정치적혼란에 빠져들었다.정부의 통제적기능은 거의나 마비되고 무정부상태가 조성되였다.
여기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크게 작용하였다.하지만 기본원인은 바로 경제발전일면만을 생각하면서 자체의 군사적힘을 강화하는것을 소홀히 한데 있다.
자체의 강력한 물리적힘을 갖추지 못하면 자주성이 유린당하고 경제적자립도 이룩할수 없게 되는것은 물론 나라의 안전까지 위태로와지게 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자기를 지킬 군사적힘이 없었던탓에 지난 시기 유족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던 적지 않은 나라 사람들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고 살길을 찾아 대양과 대륙을 넘어 방황하며 쓰디쓴 고뇌를 겪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과 침략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는 세계에서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평화를 수호하고 마음편히 살아나갈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자체의 군사적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것이다.이것만이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길이다.
우리의 실천적경험은 자기를 지킬 방위력이 있어야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있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도 건설할수 있으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우리 공화국은 일찌기 자체의 튼튼한 군사력을 마련하는것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요구로 내세우고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여기에 힘을 넣었다.우리가 간고하고 험난한 자위의 초행길에 주저없이 들어선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다른 나라에 맡겨 지킬수 없다는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하였기때문이다.하기에 우리는 그처럼 사정이 어려웠지만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았다.
어렵고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군사를 우선시하고 자주적대를 더욱 굳게 세우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였다.
오늘은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그 불가항력적인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강국의 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안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기적만을 창조하고있다.나라의 도처에 기념비적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있다.도시와 농촌 그 어디라 할것없이 온 나라의 모습이 날에날마다 새라새롭게 변모되고있다.
만일 우리가 군사를 홀시하면서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지 않았더라면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서지 못하였을것이며 인민의 안전은커녕 나라의 자주권도 수호할수 없었을것이다.나라의 안정과 평화적환경, 경제건설에 대하여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이 땅의 영원한 평화와 진정한 륭성과 발전을 위하여 피어린 승리로써 정의로운 힘의 력사를 아로새기는 과정에 체감하고 간직한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국방력강화의 중차대함을 잊지 않고 우리 당의 강군건설로선과 국방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다.국가방위력의 우선적발전을 떠난 그 어떤 발전과 성과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이 땅우에 자주, 자립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격동적인 2023년이 다시금 새겨주는 진리 수령의 위대성이자 국력의 높이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에서 1년은 섬광과도 같다.
하지만 2023년, 이 한해동안 우리 조국은 비상한 속도로 전진도약하였고 우리 국가의 국격과 국위는 공화국의 75년사에서 최고봉에 올라섰다.
올해에 이룩된 세계가 괄목하는 눈부신 발전과 경이적인 기적들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영용성, 영원불패성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국력은 나라의 총체적인 힘이며 국력의 강약에 의하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이 좌우된다.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나라와 민족이라고 해도 국력이 약하면 순간에 국호가 빛을 잃게 되고 남에게 짓밟히게 된다.나라마다 국력강화를 위한 지름길을 모색하고 국력강화를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경제력을 위주로 하여 국력을 평가하는 나라도 있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국력을 자랑하는 나라도 있다.하지만 력사와 현실은 령토가 크고 인구수가 많아서 대국이고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막강하여 강국이 아님을 실증해주고있다.국력중의 제일국력은 일심단결이다.
인민은 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국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인민이 뭉친 힘은 불가항력이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국가,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떠받드는 나라는 절대로 쇠약해지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전체 인민이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불패의 단결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꽃피우고 아름다운 꿈을 실현해가는 무한한 행복과 자부심이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을 펼치고있으며 바로 이것이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정체되지 않고 그 어떤 대업도 자력으로 성취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이며 무한대한 힘이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단결을 실현한다.
단결은 국가존립의 초석이고 그 발전의 근본동력이다.단결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되지만 분렬되면 큰 나라도 한순간에 망하게 된다.단결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번영의 탑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단결, 전사회적인 일치단합은 중요성을 론하고 구호나 든다고 하여 쉬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단결의 폭과 세기, 생명력은 정치가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력사는 수령이 위대하여야 인민이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뭉치고 그 단결된 힘이 있어 국가의 승승장구의 보무가 이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강국건설의 제일 큰 자산이다.영웅조선, 영웅인민이라는 값높고 성스러운 부름도, 《조선충격》, 《조선신화》로 온 행성을 진감시키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불가항력도 단결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그 공고성과 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올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 단결의 정신이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흔히 나라가 곤난과 위기에 직면하면 민심이 소란해지는것이 상례이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격난앞에서, 격변하는 정세속에서 흔들린것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백배하며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였다.
올해는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떠미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무수히 태여난 사변적인 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그 어느 부문보다 힘겹고 무거운 짐을 지고있는 탄부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렸고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에 총궐기하였으며 미더운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하였다.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온 나라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강국건설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으며 우리 국가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변혁적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떠올랐다.강대한 국가실체를 상징하는 귀중한 창조물마다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깃들어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건군 75돐과 전승 70돐, 공화국창건 75돐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과 경축행사들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절대적힘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다시금 세계에 각인시켰다.당중앙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나아가는 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은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굳건하고 어떤 힘으로 강대한가에 대한 대답이다.강국의 존엄과 불패의 힘의 원천, 영원한 생명력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영예와 자부가 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나라는 최악의 곤난속에서도 자기 발전의 상승궤도를 따라 힘차게 솟구친다.
강국의 꿈은 어느 나라 인민에게나 있다.하지만 국력강화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부닥친 난국을 전진발전의 도약대로 반전시키며 강국건설대업이 순간도 정체됨이 없이 힘있게 진척될수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세번째로 맞이한 올해는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실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관건적인 해이며 그것으로 하여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을 요구하였다.순간의 주춤이나 정체는 물론 평시의 속도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었다.
올해에도 우리 혁명앞에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엄혹한 난관들이 겹쌓였으며 이것은 우리의 국력강화에 있어서 무시할수 없는 장애로 되였다.그러나 우리의 진군은 목적한바대로 자기의 정확한 침로따라 힘차게 전진하였고 우리 국가는 새로운 장성속도, 발전속도를 이룩하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였다.
특정한 한두 분야나 지역이 아니라 모든 분야, 모든 지역에서 실질적인 전진,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철주야의 저술강행군으로 각 분야앞에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지도하시며 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방략과 방책들을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에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새시대를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온 실천의 무기였다.
올해에 우리 조국땅우에는 우리자신도 놀라고 세계도 경탄하여마지 않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대건설사업들이 더욱 통이 크게 진행되여 수도와 지방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몰라보게 변모되였고 정비보강계획이 실속있게 추진되는 속에 인민경제의 자립성이 비상히 강화되였다.공화국전략무력의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과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발사로 우리 국가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보다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다.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눈부신 성과들은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 결실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고 남들이 걸은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내짚어야 국력을 부단히 증대시킬수 있고 강국의 전렬에 올라설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난관극복의 묘술, 명안들을 적시에 밝혀주시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확고히 담보된 당의 로선과 정책들에 의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눈부신 전진비약이 이룩되고 국력강화의 거대한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났다.
올해 국익수호, 자존수호, 국위제고를 위한 투쟁에서 마련된 고귀한 재부들은 결코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에 기인된것이 아니다.시대를 상징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린 기적의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실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은 이 땅우에 수많은 시대적본보기, 전형단위들을 탄생시켰고 총비서동지의 전설적인 령도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고있다.
수령의 권위이자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올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로 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긍지높은 해이다.
지난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고 세계정치지형에서 극적인 변화를 일으킨 특대사변이였다.뿌찐대통령과 로씨야지도부,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환대하며 방문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최대의 성심을 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들의 열렬한 존경과 흠모심을 통하여 세상사람들은 수령의 권위는 곧 국위이고 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당의 위업에 절대충직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부흥강국건설대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으로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나라의 지하자원개발에 이바지할 탐사설비생산기지 -은산탐사기계공장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당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을 실증하는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속에 은산탐사기계공장이 새로 건설되여 준공하였다.
탐사설비의 현대화,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은산탐사기계공장을 굴지의 탐사설비생산기지로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건설력량편성과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공장건설에 떨쳐나선 자원개발성과 각 도탐사관리국의 일군들, 근로자들은 드높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건축공사와 구조물공사를 끝내고 지대정리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내각과 국가과학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도 많은 기계설비들을 개조 및 제작설치하여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탐사설비들을 만들어낼수 있는 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은산탐사기계공장 준공식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자원개발상 김충성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두일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김정남동지, 건설에 기여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국가과학원 연구사들, 공장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은산탐사기계공장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새로운 모습으로 훌륭히 일떠선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생산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하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경쟁열기를 고조시켜 탐사설비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완수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부흥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공장기사장 김영수동지, 직장장 김정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석재업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토대 마련 -룡강석재가공공장 준공식 진행-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력을 만방에 떨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며 경제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나는 속에 룡강석재가공공장이 훌륭히 건설되여 준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석재가공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설계와 건설력량편성, 시공 등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현대적인 돌가공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대규모석재가공기지가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석재업을 더욱 발전시켜 늘어나는 석재품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룡강석재가공공장 준공식이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재룡동지,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동지, 기계공업상 안경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 공장종업원들, 남포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내각부총리 박훈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건설건재부문 로동계급의 불같은 애국헌신에 의하여 현대적인 대규모석재가공기지가 솟아난것은 석재업발전에서 이룩된 진일보이며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문명하고 발전된 새 생활을 꾸려가는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경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공장건설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갈 애국충심을 지니고 모든 난관을 타개해나가며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국가설계총국,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련관부문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설계와 설비, 자재 등을 제때에 보장해주고 남포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공사완공에 기여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공장의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며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석재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건재공업성에서 룡강석재가공공장의 현존생산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면서 공장을 나라의 석재가공기지를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단위로, 표준공장으로 더욱 완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을 무조건 드팀없이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경축연회장에서 하신 당부
주체110(2021)년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가 뜻깊은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된 사실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으며 성대한 연회도 마련해주시였다.
우리가 전하려고 하는 이 이야기는 바로 그날의 경축연회장에서 있은 감동깊은 사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못잊을 그날 연회참가자들을 믿음어린 시선으로 하나하나 일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을 찾으시여 연회에 참가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데려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몸소 부르신다는것을 알게 된 순간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크나큰 충격에 휩싸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별로 크게 한 일도 없이 영광의 자리에 앉았다고만 생각했는데 몸가까이에로 불러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것이다.
그들속에는 당시의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과 증산군 풍정협동농장 관리위원장도 있었다.
엎어질듯 달려와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동안 농사를 짓느라고 수고가 많았다고 따뜻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나라의 천만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면서도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 자기들을 로력혁신자로, 공로자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며 그 수고도 깊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랑어린 치하의 말씀에 어려움도 다 잊은 풍정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은 올해 알곡생산량이 최고수확년도보다 더 많을것같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랍없이 말씀올렸다.
그의 보고를 웃음속에 들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풍정협동농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 차례 현지지도하신 령도업적단위인것만큼 응당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믿음어린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연백벌을 찾으시여 농사를 지도하시면서 알곡을 정보당 10t씩 생산하는것이 자신의 구상이고 희망이라고 교시하시였다고,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소원을 풀어드리지 못하고있다고 가슴아픈 어조로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죄책감에 머리를 들지 못하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동서고금 그 어디에 농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조국을 지켜선 전초병으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그런 위인이 있었던가.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
이는 정녕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겨주실수 있는 크나큰 믿음이고 사랑인것이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연회장에 울려퍼지였다.
《나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당중앙을 보위하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것을 당부합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에 돌아가면 농장원들에게 자신께서 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쌀로써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나갈것을 부탁하였다는것을 꼭 알려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당부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총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농업부문의 모든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드는데 이바지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믿음이 담긴 격려였고 고무였다.
어찌 이날뿐이랴.
연안군 도남농장과 영광군 상중농장을 찾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농장원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보시고 당에 힘을 주고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는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보석같은 마음과 고결한 정신세계를 보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을 전해들을수 있고 농업근로자동맹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을 새겨안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축연회장에서 하신 그날의 간곡한 당부를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겨안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충성과 보답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령도자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 전초병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가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어 농촌진흥의 휘황한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