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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핵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온 한해동안 핵타격수단전개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흔들어놓던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들이 년말을 핵전쟁시연으로 마감지으려 하고있다.
지난 15일 워싱톤에서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은 미국과 대한민국호전광들은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의 구축을 완성하며 다음해 8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는 유사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작전절차를 실전분위기속에서 검토하려는 로골적인 핵대결선언으로 된다.
우리 혁명무력은 년말까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적인 도발행위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격화를 극대화시키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무리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워싱톤에 모여앉아 위험천만한 핵전쟁궁리를 하자마자 핵동력잠수함 《미주리》호를 조선반도에 출현시킨 미국의 의도는 명백하다.
이러한 위태한 상황은 우리 무력으로 하여금 보다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택해야 할 절박성을 더해주고있다.
지난 1월 미공군 전략폭격기 《B-1B》의 진입으로부터 시작하여 12월 미해군 핵동력잠수함의 기항으로 마감지어지는 올해의 불안정한 정치군사정세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수사적으로나 행동적으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핵타격수단들의 활용을 전제로 하고있는 미국의 모험적인 군사교리가 보다 위험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에서의 핵충돌위기는 각일각 가능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시점에 관한 문제로 변해가고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적위협행위로 인해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있다.
우리는 긴장완화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지역과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년말년시를 앞두고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또다시 핵전략수단들을 들이밀고있는 미국의 도발적행위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기도를 철저히 무력화시킴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평 양
敵対勢力のいかなる核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12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7日に発表した談話「敵対勢力のいかなる核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一年中、核打撃手段の展開と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無謀な軍事的挑発で朝鮮半島地域情勢を揺るがしていた米国と大韓民国軍部ごろが、年末を核戦争試演で締めくくろうとしている。
去る15日、ワシントンで第2回「核協議グループ」謀議をこらした米国と大韓民国好戦狂らは、来年の半ばごろまで「核戦略計画および運用に関する指針」と「拡張抑止体制」の構築を完成し、来年の8月に「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期間に核作戦演習を施行するということを公開した。
これは、有事の際、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既定事実化し、その実行のための作戦手順を実戦の雰囲気の中で検討しようとする露骨な核対決宣言となる。
わが革命武力は、年末まで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敵対的な挑発行為で朝鮮半島と周辺地域の情勢激化を極大化させている米国と大韓民国軍部ごろの無分別な軍事的妄動を強く糾弾、排撃する。
ワシントンに集まって危険極まりない核戦争をもくろむやいなや、原潜ミズーリを朝鮮半島に出現させた米国の意図は、明白である。
このような危うい状況は、わが武力をしてより攻勢的な対応方式を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切迫性を増している。
去る1月、米空軍戦略爆撃機B1Bの進入から始まって、12月に米海軍原潜の寄港で締めくくられる今年の不安定な政治・軍事情勢は、朝鮮半島地域で修辞的に、また行動的に軍事的緊張水位を一方的に引き上げる行為者がまさに、米国とその追随勢力であるという事実を明白に示している。
核打撃手段の活用を前提とする米国の冒険的な軍事教理がより危険な方向へ進化しているので、朝鮮半島地域での核の衝突危機は刻一刻、可能性に関する問題ではなく、時点に関する問題に変わっている。
米国と大韓民国の無分別な軍事的威嚇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の安全環境はなかなか安定を図ることができない。
われわれは、緊張緩和と平和と安定を願う地域と国際社会の志向と念願に逆行して、年末年始を前にしてまで朝鮮半島地域にまたもや核戦略手段を送り込んでいる米国の挑発的行為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核戦争挑発企図を徹底的に無力化させて、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保障し、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自己の憲法的義務を忠実に履行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勢力のいかなる武力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는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자기 발전의 확고한 상승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조국번영의 거창한 행정에서 주체112(2023)년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가 빛나게 과시된 의의깊은 해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나라의 존엄과 위상, 국력을 결정하는 근본담보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이다.아무리 광활한 령토나 억대의 자원을 가지고있는 나라와 민족이라도 수령의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한다면 발전과 미래를 기대할수 없다.
올해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해내지 못하였을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누리에 힘있게 떨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올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급속히 제고된 공화국의 국력을 과시하는 경축행사들이 련이어 성대히 진행되였다.조선인민군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을 맞으며 진행된 열병식과 경축행사들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천하제일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우리 혁명무력의 새로운 발전면모와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제일국력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대정치군사축전이였다.
조국과 혁명발전에서 건군 75년사와 전승 70년사, 공화국의 75년사가 가지는 중대한 의미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과 경축행사를 통이 크게 진행하여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과 불패의 군력을 힘있게 떨침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줄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과 무수한 난관들이 겹쳐들고있는 매우 긴장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군사축전들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건군 75돐경축 열병식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척도였다.경축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열병종대군인들의 모습은 혁명강군의 면모와 위신을 더욱 돋구어주었으며 새롭게 공개된 여러종의 첨단급무장장비들은 공화국국방력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선진성, 현대성을 명백한 실체로 보여주었다.
공화국의 국력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절대의 높이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비범성은 우리 인민이 자기의 주권을 자기 손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도록 하신데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돌보셔야 할 일, 푸셔야 할 문제들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선거장을 찾으시고 몸소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도 해주시며 전체 인민을 인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분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참답게 구현된 우리 공화국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혼심을 다 바치고있다.
올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올해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를 위험계선에로 집요하게 몰아가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이 그 어느때보다 가증되였다.침략적성격이 명백한 대규모핵전쟁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조선반도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상시배치수준에서 끌어들이는 간과할수 없는 행태는 우리로 하여금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비축할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한해 우리 조국을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떠올리시기 위한 화선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여러 차례 진행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군력강화를 위한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강군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몸소 군인들의 전투훈련모습도 보아주시고 첨단무기시험발사도 지도해주시며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해 새겨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에나 새겨져있다.《무장장비전시회-2023》은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비상히 장성강화된 우리 공화국무력의 실상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공화국전략무력의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는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정책을 더욱 명백히 하고있는 우리의 적수들에게 흔들림없는 압도적대응의지와 물리적힘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주고 원쑤들의 책동의 무모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키기 위한 강력한 행동적경고였다.강군이 없으면 강국도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군력강화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우에서 선진해양강국건설대업의 첫 산아인 전술핵공격잠수함이 탄생하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자체의 힘과 기술력으로 공화국무력의 군사활동에서 전혀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을수 있는 항공우주정찰능력을 키우고 끝끝내 보유하게 되였다.견결한 반제혁명의지와 필승의 신념, 무비의 담력과 완강한 공격정신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나라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
올해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을 비롯한 각 부문들에서 달성해야 할 경제지표들과 그 점령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첫삽을 뜨시고 당이 맡겨준 대상설비생산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룡성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서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이 맥맥히 살아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며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고무적이며 전진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올해 계획된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사회주의전야가 알곡생산열기로 들끓었으며 살림집건설이 계획대로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고있다.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장성추이가 이어지고 인민생활향상에서의 밝은 전망이 확고히 열려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이 지닌 충성심과 애국심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군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은 새로운 높이에로 부단히 승화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강인담대한 배짱, 원숙하고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를 세계만방에 빛내여가시는 현대정치의 거장이시다.
강국건설의 길은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며 이는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헤쳐나갈수 없다.오직 드놀지 않는 억센 신념과 담대한 배짱을 지닌 령도자만이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우고 존엄과 지위를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다.
올해 9월에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국가방위에서 차지하는 핵무력의 지위와 핵무력건설에 관한 국가활동원칙을 공화국의 기본법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정치헌장인 사회주의헌법에 규제하기 위한 헌법수정보충안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함으로써 핵무력이 포함된 국가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에 의거한 안전담보와 국익수호의 제도적, 법률적기반을 튼튼히 다지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촉진시킬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마련되였다.
세계적으로 국가핵무력강화정책을 헌법화한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다.지금까지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국가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는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국가로 존재하는한, 자주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의 핵이 지구상에 존재하는한 핵보유국의 현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켜서도 양보하여서도 안되며 오히려 핵무력을 지속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담대한 정치적결단이다.
핵은 우리의 국위이고 국체이며 핵무력은 우리 국가방위력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핵전쟁을 방지하고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생명재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수단이다.국가핵무력정책이 헌법화됨으로써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가 영구화되였으며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더는 우리의 핵을 놓고 흥정할수 없게 되였다.지금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긍지와 자부심드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휘해나가고있다.
오늘 세계는 패권열망과 팽창주의적환상실현에 미쳐날뛰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에서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높이 모신 나라가 진짜강국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고있다.공화국핵무력은 곧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영원한 존엄이라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야말로 진정한 자주의 강국이며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올해는 로씨야련방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방문으로 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였다.로씨야련방방문기간 그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로씨야의 각계인사들을 련이어 만나주시고 여러 단위를 돌아보시면서 외국방문의 장정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외혁명활동에 의하여 조로관계가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더욱더 승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은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조로친선과 협조, 선린우호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정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사변적계기로 된다.
이번에 뿌찐대통령과 로씨야지도부,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환대하며 방문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최대의 성심을 다하였다.국경역에서부터 환영의식을 크게 조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총비서동지께서 가시는 곳마다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정중히 영접하고 전 기간 동행하면서 참관을 성과적으로 보장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들의 열렬한 존경과 흠모심을 통하여 세상사람들은 새로운 력학관계를 구축하며 세계정치지형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에 대하여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지금 원숙하고 저력있는 대외혁명활동으로 제국주의괴수와 그 추종세력들을 무맥하게 만드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에 만인이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수많은 나라들에서 우리 공화국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두터이 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세계가 우러르는 현대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위업을 주도해나가는 강대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극적인 두 생활체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존엄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입니다.》
회령시 창효리에서 살고있는 리규옥로인은 저주로운 일본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다가 수십년전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겼다.
여든을 가까이하고있는 그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행복, 찬란한 미래가 담보되는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가슴사무치게 체험하였다.
* *
수십년전 12월 청진항을 가까이하고있는 귀국선에는 아버지의 등에 업힌 한 장애자처녀가 타고있었다.
그가 바로 리규옥이였다.
처녀의 가슴은 동해의 파도처럼 끝없이 설레였다.나서 한번 밟아도 보지 못한 조국땅, 말로나 사진으로만 듣고 본 조국이였던것이다.거치른 이역땅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사회주의조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살아온 그였기에 마음이 든든하면서도 자기의 벋장다리를 보면 근심 또한 없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에게 물었다.
《조국에서는 다리병신이라고 멸시를 당하지 않겠지요?》
《그럼, 넌 더이상 수모를 받지 않을거다.》
이역땅에서 어렸을 때는 배안의 병신이라고 업수임을 받았고 처녀꼴이 잡혀서는 벋장다리라고 수모를 당하던 리규옥이였다.
사실 그는 배안의 병신이 아니였다.
그가 세살 잡히던 해에 갑자기 온몸에 신열이 나면서 오른쪽다리가 견딜수 없게 아파났다.당시 탄광에서 막벌이를 하던 아버지가 그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의사란 놈은 아버지의 람루한 옷차림을 훑어보더니 여기는 거지가 오는데가 아니라고 뇌까리면서 문을 탕 하고 닫아버렸다.
다른 병원들에 가보았으나 돈이 없다는 한가지 리유로 쫓겨나고말았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날품을 팔았다.며칠후 그들은 피땀으로 번 돈을 가지고 다시 병원으로 갔다. 아버지의 마디진 손에 돈이 쥐여져있는것을 재빨리 훑어본 의사놈은 그때에야 문을 열어주었지만 더러운 물건이나 만지는것처럼 얼굴을 찡그리고 리규옥의 다리를 사정없이 쨌다.
아버지는 딸을 입원시키려고 했지만 의사놈은 수술비도 채 안되는 돈을 가지고와서 무슨 잔말이 많은가고 하면서 병원밖으로 내쫓았다.
집에 돌아온 리규옥은 다리가 점점 더 아파났다.되는대로 째고 꿰맨 자리가 곪기 시작했던것이다.다시 병원으로 찾아갔으나 의사놈은 제놈의 책임을 느끼기는커녕 돈을 더 가져오지 않으면 치료해줄수 없다고 딱 잘랐다.
여기저기서 빚을 내여 얼마간의 돈을 가지고가서야 의사놈은 마지 못해 수술칼을 들었으나 다리를 치료한것이 아니라 신경계통을 완전히 마비시켜놓았다.
몇해후 그는 아버지의 등에 업혀 어느한 병원으로 갔다.어떻게 해서라도 딸의 다리를 고쳐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빚을 내여 돈을 마련한 아버지는 당시 유능한 외과의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리로 찾아갔던것이다.그 의사는 크게 선심이라도 쓰는듯이 그를 병원에 입원시켜주었다.
그러나 썩고 병든 그 사회에서 그 어떤 인간성을 기대한다는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였다.뼈이식수술을 연구한다는 그 의사놈은 그를 동정해서가 아니라 돈 한푼 안들이고도 마음대로 써먹을수 있는 실험대상으로 삼기 위해 그랬던것이다.
이런 내막을 꿈에도 알수 없는 그는 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수술대에 누웠다.그것이 수술대가 아니라 흰쥐나 토끼와 같은 실험용동물을 올려놓고 칼질하던 실험대였다는것을 어찌 알수 있었으랴.
그는 이 무시무시한 실험대에 누워서 몇차례의 수술 아닌 수술을 받았다.그런데 마비되여 가드라들었던 다리가 이번에는 다시는 굽힐수 없는 장작개비와 같은 벋장다리로 되였다.그렇게 만들어놓고도 의사놈은 오히려 그의 다리를 펴느라고 값비싼 황금못을 특별히 박아넣었다고 뇌까리면서 거액의 수술비를 더 요구했다.
이렇게 불구가 된 리규옥이였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는 한 소녀의 불우한 운명에 너무도 랭담했고 어디 가나 수모와 멸시가 뒤따랐다.
이때 어버이수령님께서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셨다는 놀라운 소식이 그의 가정에도 와닿았다.하여 귀국선에 몸을 실은 그들이였다.
마침내 귀국선이 조국의 기슭에 닻을 내리였다.마중나온 조국인민들도 울고 그립고그립던 조국땅에 돌아온 동포들도 울었다.
아버지의 등에 업혀 조국의 품에 안긴 그날 리규옥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얼마나 따사로운 품에 안기는것인지.
그의 가정은 회령시의 아담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폈다.
조국에서의 하루하루는 정말이지 꿈만 같은 생활이였다.그의 부모는 희망대로 일터로 나갔고 동생들은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게 되였다.
사람들은 장애자이니 집에서 쉬라고들 하였지만 그는 은혜로운 조국에 조금이나마 보탬하고싶었다.그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나라에서는 초물일용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공장에서 몸에 맞게 일하도록 해주었다.
어느날 공장일군들이 그의 집으로 찾아왔다.그들은 어느한 병원에서 다리를 고쳐주겠으니 빨리 오라는 소식이 왔다고 하면서 어서 떠날 준비를 하라는것이였다.
그때 그는 남의 불행을 두고 자기 일처럼 걱정하는 마음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왔으나 다리를 고친다는데 대해서는 믿지를 않았다.한것은 자기가 다리를 고칠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이미 단념했기때문이였다.
공장일군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기를 거절하는 그에게 말했다.
《이국살이할 때에는 그럴수밖에 없었지만 조국으로 돌아온 이상은 장애자로 그냥 살수 없소.그러니 래일 당장 병원으로 가야겠소.》
이때부터 그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제눈으로 확인한 목격자로, 그 혜택을 온몸으로 향유한 체험자로 되였다.
수술할 때에 피가 요구되면 서슴없이 자기 팔을 내댄 의료일군들, 입맛을 잃을세라 구미에 맞는 음식을 안고 달려온 취사원들과 간호원들, 구경갈 일이 생기면 저저마다 자기 등에 그를 업고다닌 고마운 사람들…
이 모든것은 자본주의일본땅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였다.
수술과정에 그는 만신창이 된 자기 무릎에 박힌 고정못이 황금못이 아니라 녹쓴 쇠못이였다는것도 알게 되였다.
의사들이 녹쓴 쇠못을 보여주었을 때 그는 비명을 지르며 까무라치고말았다.그 녹쓴 못때문에 빚진 엄청난 수술비를 무느라고 변변치 않던 가산마저 거덜나 온 가족이 거지생활을 했던것이다.
황금못으로 가장된 쇠못, 그 쇠붙이에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가 그대로 비껴있었다.
그후에도 그는 여러 차례의 큰 수술을 받았다.그의 다리에는 가짜황금못대신 숭고한 인간애가 구현된 의료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뼈가 수없이 심어졌으며 그의 몸에는 많은 피가 흘러들었다.
그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그는 끝끝내 제발로 대지를 활보하게 되였다.
퇴원하는 날 의료일군들은 그에게 새 신발과 새 치마저고리를 안겨주었다.
제발로 동구길에 들어서는 자기를 붙안고 온 마을사람들이 제일처럼 기뻐하던 모습을 그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밤 그의 온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사회주의제도를 받들어 모든것을 다 바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그후 나라에서는 그가 이름난 료양소들에서 건강을 회복하도록 배려를 돌려주었다.
고마운 조국의 사랑을 가슴에 새긴 그는 열성껏 일을 했고 그 나날에 고급기능공으로, 가슴에 천리마휘장을 번쩍이는 기수로 자라났다.
이뿐이 아니다.그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행복한 가정도 이루었고 세 남매의 어머니가 되였다.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면서 그는 조국의 고마움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바람세찬 이역에서 불구인 자기를 놓고 한숨과 눈물속에 살던 아버지와 어머니, 나라의 은덕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늘 웃음속에 사는 그, 판이한 두 모습은 인간의 삶을 꽃피워주는 진정한 품은 어디인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었다.
지난날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잃고 생의 험난한 가시덤불속에서 긁히고 찢기던 그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아니였더라면 어떻게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겠는가.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다.그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그였기에 자식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웠고 한생을 맡은 초소에서 성실히 일하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는 나라의 쌀독을 지켜가고있는 자식들의 일손을 성심성의로 돕고있다.
그는 지금도 자주 암흑과 광명이라는 두 세계에서 흘러간 자기의 인생담을 자손들에게 들려주면서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
《내 인생이 그러했듯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너희들의 삶도 참된 보람과 행복의 련속으로 이어질게다.이 고마운 제도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겨야 한다.》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극적인 인생전환을 한 리규옥로인, 그의 생활은 우리에게 말해주고있다.
고마운 품,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사랑하라, 목숨처럼 귀중히!
그렇다.참된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불모의 땅에서 버림받던 리규옥로인과 같은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이국살이의 천대속에 얼어들었던 가슴을 녹이고 행복한 생활을 꽃피울수 있은것이 아니겠는가.
한 로인의 극적인 두 생활체험은 우리 인민모두의 삶이 뿌리내리고 억세게 자라 꽃피고 열매맺는 풍요한 대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고마운 품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경이적인 사변들과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된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혹독한 조건에서도 우리 위업의 불패성과 그 양양한 전도가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는 자랑찬 현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과 혁신은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기어이 우리의 힘과 지혜로 앞당겨오려는 온 나라 인민의 강한 정신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환경속에서 오히려 상상을 초월하는 전진속도, 창조신화를 이룩하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바로 자력갱생에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조국의 전진동력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 조국이 힘있게 틀어쥔 필승의 보검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금언에서 빛발치고있다.
돌이켜보면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왔다.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며 수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변혁을 안아올수 있었다.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대한 힘이 억척으로 다져졌다.
자력자강의 의지로 충만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라는것, 이것이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기적과 변혁의 력사가 가르쳐주는 철의 진리이다.
자기 나라를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는 나라는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
자력갱생은 자기의 힘으로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혁명가들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다시말하여 자기의 힘, 자기 나라의 자원, 자기의 기술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국력경쟁이 매우 치렬하고 첨예하게 벌어지는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는 전적으로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전진도상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과정에 주체적힘이 강화되며 자력갱생하여 마련한 자급자족의 소중한 재부들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의 든든한 밑천으로 되는 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의 생활력이 뚜렷이 부각되고 자력갱생의 위력이 재인식, 재확인된 성스러운 로정이였다.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력사의 첫 기슭에서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라고,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하시며 자력자강의 정신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는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자력갱생의 위력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된 력사적인 당대회들과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도 깃들어있다.
자력갱생과 자급자족의 정신은 우리 조국의 발전과 비약의 원동력이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력사의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짧은 기간에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은 얼마나 강화되였는가.기적과 변혁의 눈부신 시대를 자랑하며 일떠선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의 근본원천, 필승의 무기이라는 철리를 더더욱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자력갱생은 끊임없이 창조하고 비약하며 발전과 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우리의 강국건설은 보다 강력한 발전동력을 요구하고있다.강국건설의 힘은 그 어떤 외부적요인이나 신묘한 처방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강자들인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어려운 속에서도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으며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현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세월의 그 어떤 변화에도 끄떡없이 새로운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 강국건설의 전진동력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갱생의 혁명방식은 달라질수 없다.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자력갱생에 있다.
자력갱생, 이는 우리 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 떠밀어주는 가장 강위력한 힘이고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전환시키는 만능의 보검이다.
바로 이것은 우리 인민이 그 어떤 리론이나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것이다.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강세, 그 어떤 고난도 뚫고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는 천만인민의 억센 기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주, 자립, 자위의 신념과 탁월한 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자력갱생하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륭성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며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 때 우리 국가의 힘을 더욱 배가하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며 우리의 손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청사에 특기할 2023년의 기적적성과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우리 조국은 사상으로 위대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탁월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올해를 우리식 사회주의발전행로와 공화국력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며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방대한 목표를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기 위한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다시금 뚜렷이 각인되였다.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에로 향한 진로 명시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과정은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이 밝혀지고 그것이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확고히 이어지는 과정이다.혁명발전의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의 제시, 이것은 탁월한 수령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선견지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수령의 위대성은 곧 사상리론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특출한 지위와 결정적역할은 무엇보다 사상리론의 제시, 진로명시에 있다.
올해에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는 의연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장애와 난관들이 버티고있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사소한 주춤이나 답보도 없이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진하며 미증유의 기적적성과와 특대사변들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겼다.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전환과 변혁이 이룩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하루하루를 국력강화의 새 전기를 펼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기기 위한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이어오시였다.절세위인의 천재적인 예지와 강인담대한 신념과 배짱에 의하여 맞다든 국난을 타개하기 위한 실천방략들이 적시적으로 제시되고 우리 혁명, 우리 국가는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백승의 진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방향과 방도를 명시한 지도적지침이다.
올해는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뜻깊은 해이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혁혁한 발전을 이룩한 2022년의 전인민적인 투쟁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변천하는 혁명정세에 대처한 우리의 전진방향과 비약의 해법을 명확히 밝히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문헌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비약의 진로를 밝힌 가장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방략이고 실제적인 변혁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위대한 실천강령이였으며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준 고무적기치였다.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담보된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이 있었기에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올해의 진군은 첫시작부터 자기의 정확한 침로따라 활력있게 추진되여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보다 확실하고도 적실한 방책을 밝혀주는 투쟁의 무기, 혁신의 무기이다.
올해에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매우 류동적이고 가변적이였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장애와 인자들은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들과 명안들을 적시에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극복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이어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명확한 방도들을 제시하시여 전체 인민에게 투쟁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 제8차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사상리론과 투쟁방침들은 실제적인 변혁, 실질적인 전진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위대한 실천강령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타산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지침이다.나라의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데 대한 사상, 국가의 리익과 안전환경을 견결히 수호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에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뜻깊은 해로 빛내이며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이 결합된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한 불멸의 전투적기치였다.
위대한 전환과 거창한 변혁을 가져온 실천강령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명력은 그것이 현실에서 얼마만한 힘을 발휘하고 어떤 전변을 가져오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사상리론의 위대함은 곧 그 변혁적실체의 거창함이다.
올해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기적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우리자신도 놀라고 세계도 경탄하여마지 않는 경이적인 변혁, 이는 결코 세월의 흐름이나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뜻깊은 올해에 이룩된 기적적성과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격을 급상승시키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올해에 국력강화의 새 전기가 펼쳐졌다.우리 당은 옳바른 전략전술과 실천방략에 기초하여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완강한 투쟁을 힘있게 주도하였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고 우리의 국력과 국위를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웠다.자위적국방력강화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의 최중대선결과업인 정찰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라는 사변을 안아왔고 선진해양강국건설대업의 첫 산아인 전술핵공격잠수함을 탄생시켰다.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방략은 공업부문에서의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 농촌경리의 비약적발전상을 안아왔으며 당중앙의 대외전략은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정치지형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를 담보하는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관개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농촌기계화의 동음이 전야마다 울려퍼졌으며 농업생산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이 완공되고 고질마그네샤크링카생산체계가 확립되는 등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자랑찬 창조물들이 일떠섰다.올해에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올해에 우리 당과 국가가 계획하고 전개한 모든 사업, 이 땅우에 솟아난 모든 창조물들, 만사람을 놀래운 변화발전은 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에 의하여 알곡생산목표점령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정해지고 본보기적이며 종합적인 축산농장이 일떠섰다.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대정치축전들, 대성황리에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 교육, 보건부문에서의 의미있는 진일보에는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 새 생활, 새로운 문명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구현되여있다.
올해는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공사량이 제일 많은 해, 살림집건설이 가장 통이 크게 벌어진 해이다.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벌리며 2022년에 축적된 경험에 토대하여 농촌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새시대 평양번영기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전국도처에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사회주의리상촌들이 늘어났으며 검덕지구에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문명한 광산도시가 일떠서고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과 문명의 높이를 보여주는,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올해의 변혁적실체들은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떠올린것이다.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준 전투적기치
올해에 우리 인민의 자긍심이 하늘끝에 닿고 도도한 정신력은 최대로 분출되였다.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결정들은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과감한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와 새로 건조한 잠수함진수식에서 하신 연설들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강국공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관한 사상은 온 나라가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이 더욱 과감하게 전개되게 한 활력소였다.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려는 전인민적인 사상의지가 승화되는 속에 평남탄전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타오르고 애국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퍼져나갔으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대오가 늘어났다.지원열기, 원군기풍이 앙양되고 보건부문에서 정성운동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류다른 감회를 불러일으키는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가 진행되여 충성과 애국이 우리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비싼 승리와 사변적인 성과들로 올해를 마감하는 긍지스러운 시점에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소집해주시고 몸소 참석하시여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관한 사상을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세세년년 끝없이 이어지게 되였다.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에 이 땅우에는 자랑찬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이 경이적인 성과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전사회적분위기가 비상히 고조되였다.이는 다름아닌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정당성, 그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뜻깊은 올해에 우리 인민은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가지고 총진군에 떨쳐나섰다.올해의 첫 출발과 함께 소중히 간직하였던 그 신심, 그 기대가 경이적인 현실로 펼쳐졌고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확고히 이어졌다.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고 가장 정당한 로선과 정책이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우리 인민의 뜻과 지향, 확고부동한 신조로 되고 우리 국가발전의 무한대한 동력이 되여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된 뜻깊은 올해이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면 만사가 다 잘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변혁적실체로 이어진다는 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확증하였다.
앞으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금보다 더 엄혹한 장애가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탁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만을 따르고 받드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사상의 보검, 불가항력의 정신력으로 중첩되는 국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은 붉은 당기와 더불어 길이 빛나리
조국의 하늘가에 주체의 붉은 당기가 펄펄 나붓긴다.
온 누리를 붉게 물들이며 힘차게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그 세찬 펄럭임을 한번도 멈추어본적이 없는 붉은 기폭은 말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을 가장 강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권위있고 전도양양한 당,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그이의 영원한 넋이고 승리와 영광의 표대인 붉은 당기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심장의 맹세를 다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과 못잊을 화폭들이 우리 당기발에 숭엄히 어려있는것인가.
우리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돌이켜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의 이야기를.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 휘날리는 당기발을 보시며 일군들에게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우리 당의 력사는 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가장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이라고.
일군들은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우리 당의 상징인 당기의 깊은 의미가 가슴뜨겁게 안겨왔기때문이였다.
잊지 못할 그날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그이께서는 우리 당에 대하여 말할 때 수령님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그날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당의 기본리념으로서 당이 어떤 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활동을 진행해나가는가에 따라 당의 전투력과 위력이 좌우되게 된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당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재적인 예지와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당건설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준 특기할 사변이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진군길에서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튼튼히 다져진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혁명과 건설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왔다.
속도전의 기상으로 이룩한 사회주의대건설의 빛나는 승리도,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속에 더욱 강화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도 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사소한 로선상착오와 오유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길로 이끌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눈부신 창조와 기적의 년대들을 떨치며 거세찬 비약과 전진을 이룩하여온 우리 조국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사회주의나라 당들이 자기의 붉은 기발을 내리우는 비극적사태가 련이어 벌어지고 우리 당과 혁명앞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던 1990년대에도 우리의 붉은 당기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더욱 거세차게 펄럭이였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신념의 기둥, 희망의 표대로 된것이 주체의 붉은 당기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적근위병으로 사느냐를 판가름하던 그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온 나라를 종횡무진하시며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시고 성강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시여 가장 어려운 때에 가장 훌륭한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우리당 령도사의 갈피에 찬란히 새겨져 빛나고있다.
자기의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그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온 우리 당기발을 바라볼수록 고마움에 목메인다.
사람이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당에서 책임지고 키워주고 보살펴주고 사회에 내세워주며 죽어서도 영생하는 정치적생명을 주어 영원한 삶을 빛내여주는것이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정책이며 곧 자신의 인간철학의 핵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붉은 당기폭에 품어안아주신 어버이장군님,
준엄한 싸움길에 한 전사가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붉은기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는 은혜로운 그 품속에 두번다시 태여나 위대한 당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산다고 심장의 고백을 터친 사람들 그 얼마이던가.
사랑은 행복한 날보다 어려운 때에 더 잘 알게 되는 법이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몸부림치는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낮이나 밤이나 전선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
조국과 혁명을 위해 건강하셔야 한다고, 인민들은 장군님께서 너무 무리하시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일군들이 절절히 말씀올렸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같은 혁명시간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로고를 우리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타오르는 불길과 같이 사신분, 헌신의 한평생으로 우리의 당기가 인민의 마음속에 순간도 꺼지지 않는 운명의 기발로 빛나게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
정녕 그이의 존함, 그이의 한생, 그이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조선로동당기발이기에 우리 장군님을 생각하면 붉은 당기폭이 안겨오고 당기를 바라보면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어려와 눈시울 젖어드는 이 나라 인민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한 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따라서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당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로 나선다.
로동계급의 당이 당건설과 활동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면모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으며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건설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커다란 감격속에 받아안으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이 우리 당건설의 총적과업임을 다시금 명확히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존엄떨칠 조선로동당의 무궁한 미래를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된 당 제8차대회를 비롯한 력사적인 대회와 회의들을 소집하시고 우리 당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실 때 인민은 백전백승의 당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날 우리의 당기의 세찬 퍼덕임소리를 들었다.
중중첩첩 겹쳐든 난관속에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고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희한한 창조물마다에서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터치며 위대한 어머니당의 모습을 더욱 심장에 새긴 우리 인민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장군님의 력사는 오늘도 끝없이 흐르고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붉은 당기발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변혁적실체 -황주긴등물길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완공된데 대하여-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길에서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립증해주는 변혁적실체들이 다발적으로 펼쳐지는 속에 조국의 서부지구에 또 하나의 거대한 관개망이 새로 형성되여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온 나라의 투쟁기세를 더욱 앙양시켜주고있다.
관개체계의 완비를 농촌진흥의 관건적인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황해북도에 자연흐름식으로 된 수백리의 황주긴등물길이 건설됨으로써 곡창지대인 황주군과 연탄군의 드넓은 전야가 생명수 흘러넘치는 옥토로, 자연의 변덕에도 끄떡없이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되게 되였다.
새로운 대규모관개체계의 구축으로 해마다 양수동력으로 소비되던 많은 전력과 양수설비들을 쓰지 않으면서도 방대한 면적의 논밭관개를 실현하여 알곡과 남새, 과일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풍년의 숨결로 약동하는 사회주의대지에 련련히 뻗어나간 황주긴등물길은 웅대한 구상과 거창한 실천력으로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물길건설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완강한 투쟁력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에서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관개건설목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원천이 적은 황주긴등벌과 그 주변지역의 관개용수문제해결을 위해 주체109(2020)년 3월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진행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시고 물길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여 물길공사를 전개하도록 혁명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고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위훈떨친 물길건설사단 건설자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은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간직한 물길건설사단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조국번영의 만년재부를 또다시 창조해갈 열의드높이 2020년 6월 2일 1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울리며 공사에 진입하였다.
우리 나라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건설의 력사에서 여섯번째로 되는 황주긴등물길건설은 400여만㎥의 암반굴착과 토량처리, 11만여㎥의 콩크리트타입을 진행하여 20여개소의 물길굴과 500여개소의 각종 구조물, 용수잠관들로 이루어진 수백리의 물길을 형성해야 하는 대자연개조공사였다.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공사를 완공하기 위해 물길건설사단에서는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시공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주도세밀하게 내밀었다.
백마-철산물길과 미루벌물길, 황해남도물길을 비롯한 중요대상공사에서 혁혁한 공훈을 세운 물길건설사단의 돌격대원들은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연탄호에서 두릉동저수지까지의 간선물길과 지선물길들의 공사를 병행시켜나갔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섬멸전》, 《립체전》을 비롯한 구호, 표어들과 붉은기들이 전개되였으며 날마다 이룩되는 로력적성과들과 긍정적소행들을 소개하는 속보들과 소보들이 기동성있게 게시되고 예술선동, 방송선전활동이 화선식으로 진행되여 온 공사장이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였다.
황주긴등전역의 나날은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며 농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쌓아올리는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
야외구조물건설과 흙물길공사를 맡은 단위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기성관념과 방식을 깨버리고 새것을 지향해나가는데 기적창조의 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한 평양시려단의 돌격대원들이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를 공사성과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러 대상의 건설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지휘관들이 당결정관철의 견인기, 기술혁신의 명수가 되여 돌격대원들과 함께 공사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여러 개소의 물다리와 암거를 비롯한 구조물건설과제를 제일먼저 끝낸 평양시려단의 모범은 각 려단들에 위훈창조, 긍정창조의 불씨로 되였다.
돌격대원들은 억수로 퍼붓는 장마비와 뿜어져나오는 지하수로 하여 구조물기초와 물길들이 침수매몰되는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허리치는 차디찬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감탕을 퍼내며 공사를 전격적으로 다그쳤다.
건설자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하여 잠관이음부기초콩크리트수중타입방법, 교각기초지반보강방법을 비롯한 새로운 공법들이 창안도입됨으로써 시공의 질이 철저히 보장되고 구조물공사가 빠르게 진척되였다.
흙물길공사의 주력인 황해북도려단에서는 돌격대원들속에서 착상된 창의고안들과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술혁신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성과들을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여 공사속도를 2배이상으로 높이였다.
평안남도려단, 함경남도려단 등이 맡은 물길굴공사는 물길건설에서 가장 어렵고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인것으로 하여 돌격대원들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하는 격전장이였다.
암질상태의 변화가 심하고 도갱굴진길이만도 수십리에 달하는 연탄군 풍답리와 창매리지구의 물길굴건설은 쏟아지는 석수와 위험한 붕락구간들을 부단히 돌파하며 하나의 큰 산을 통채로 들어내는것과 맞먹는 방대한 량의 버럭을 처리해야 하는 아름찬 공사과제였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 우회와 답보가 있을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압축기를 막장에 접근시키고 시간당 백수십㎥씩 터져나오는 석수속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굴진과 물길굴확장, 피복콩크리트치기를 동시에 밀고나가는 건설자들의 줄기찬 투쟁은 백열전을 이루었다.
황주군 삼훈리, 천주리지구와 흑교지선구간의 물길굴공사를 맡은 시공단위들도 락반과 돌사태로 인해 상부확장공사에 장애가 조성되였지만 물길굴을 대담하게 명굴로 건설하고 갱들의 실정에 맞게 버럭운반설비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단위시간당 작업능률을 제고하면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갔다.
불리한 지질적조건과 예상치 않았던 정황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대중적영웅주의와 난관극복의 정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돌격대원들의 불굴의 강인성과 무비의 위훈은 산발들을 꿰지르며 뻗은 물길굴들에 애국의 자욱으로 력력히 새겨졌다.
지난해 5월 돌발적인 방역위기상황에 대처하여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기간에 물길건설자들의 견인불발의 투지는 비상히 발휘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현재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물길건설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불사조마냥 떨쳐일어났다.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결사관철의 의지로 준엄한 방역시련을 이겨내며 단 하루, 한시간의 공백도 없이 물길건설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교대가 따로없는 철야전으로 물길굴굴진과 구조물건설을 다그쳐 월공사과제를 완수하고 상반년계획을 137%로 넘쳐 수행함으로써 사상과 신념의 강자, 불굴의 정신력의 체현자들앞에는 불가능이란 없음을 현실로 증명하였다.
우리 당의 농촌발전전략과 관개건설정책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려는 물길건설자들의 전진기세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의 진군길에서 더욱 배가되였다.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는것을 현시기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분기해나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공사목표가 더 높이 세워지고 완공의 시간표는 앞당겨졌다.
전국각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밭관개공사를 비롯한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데 상응하여 물길건설사단에서는 황주긴등물길건설을 최단기간내에 결속하기 위해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며 립체전, 섬멸전의 방법으로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해나갔다.
려단들을 하나씩 맡고 내려가 해당 단위의 공사추진정형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책하면서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건설성과확대에로 이어졌다.
시공의 질관리체계가 철저히 세워지고 건설장비증강과 자재의 전진공급을 위한 빈틈없는 작전이 펼쳐져 전반적인 공사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2.5배로 뛰여올랐다.
고속도굴진경기, 구조물공사단위들사이의 경쟁, 륜전기재출동식, 기공구전시회를 비롯하여 온 공사장에 타오른 사회주의경쟁열기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더욱 증대시켰다.
려단, 대대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경쟁, 떠밀어주는 경쟁으로 전환되고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황주긴등물길은 날마다 눈에 띄게 뻗어나갔다.
자강도려단, 대동관개건설려단 등에서는 대대호상간 협동과 공정별맞물림을 강화하여 작업효률을 부단히 끌어올리였으며 건설건재공업성려단, 황해관개건설려단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잠관공사에서 최고실적수준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남포시려단에서는 수위변화가 심한 황주천상류의 불리한 작업조건을 극복하며 가물막이를 단 5일동안에 끝내고 마감콩크리트치기를 짧은 기간에 해제낌으로써 간선물길의 관문인 취입보공사를 앞당겨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
건설기일을 단축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의 나날 물길 한치한치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돌격대원들의 지칠줄 모르는 투지와 부부, 부자, 형제, 자매돌격대원들을 비롯한 혁신자들의 로력적위훈은 공사장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었다.
온 나라가 황주긴등물길건설을 도와나섰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림업성, 정보산업성,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농업위원회 관개설계연구소,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대학을 비롯한 위원회, 성, 중앙기관, 련관단위들과 과학교육기관들에서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보내주고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주며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성의껏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안고 공사장을 찾아와 돌격대원들과 일도 함께 하고 노래도 불러주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거창한 위업을 추진해나가는 창조대전에서 선구자, 기수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며 물길건설자들은 여러 차례의 시험통수를 성과적으로 보장함으로써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공사과제를 2년이나 앞당겨 수행하고 당에 완공의 보고를 드리였다.
서부지구 주요곡창지대의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대규모관개체계가 구축된 자랑찬 성과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당정책관철에 매진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 지평을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시기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조국번영의 또 하나의 만년재부를 마련한 물길건설자들은 당이 제시한 대자연개조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주체112(2023)년 12월 13일
평 양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우환거리, 골치거리로 되고있다.청년들때문에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고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원대한 포부, 필승의 락관과 혁명적열정에 넘쳐 시대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젊은 힘 끝없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이 그대로 새로운 혁신의 불길이 되고 열혈의 심장마다에서 분출하는 열정이 놀라운 기적창조로 이어지고있다.이런 훌륭한 청년들을 키워내는 비옥한 토양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청년시절에 인간은 희망과 포부를 자래우며 자기가 설계한 인생행로를 개척해나가게 된다.이 세상 가장 따뜻한 품에 안아 참된 삶을 주고 자애로운 손길로 떠받들어 금방석에 정히 앉혀주는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청년들의 위대한 어머니품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새세대들이 태여난 첫날부터 당의 보살핌속에 성장하면서 높은 혁명성과 아름답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 청춘의 값높은 삶이 있고 행복과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한 우리 청년들은 혁명투쟁의 어렵고 힘든 부문을 담당한 선봉대, 주력부대가 되여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몫을 수행하여왔다.
우리 청년들은 자기의 운명을 조국과 하나로 잇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삶이 그대로 애국임을 실천으로 증명해보이였다.청년들의 순결한 넋과 지혜, 거세찬 열정과 무궁무진한 힘은 강국건설의 활력소로 되고있다.전세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요람에서 행복을 누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삶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겠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삶의 목표이고 지향이다.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 인간사랑의 화원을 가꾸는 선구자로 자랑떨치는 우리 청년들은 혁명동지들을 위험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고있다.이런 미덕, 미풍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태양의 빛발아래 씩씩하고 억세게 성장하며 강성할 래일을 앞당겨오는 우리 청년들의 미덥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세계 진보적인류는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직접 목격한 외국인들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자기 민족에 대한 강한 자부심, 사회생활에 주인공으로 참가하려는 투철한 의식, 고상한 도덕성과 례의범절, 순수성을 세계 그 어느 나라 청년들도 흉내내지 못할 조선청년들의 뛰여난 특징으로 꼽고있다.
청년들의 운명은 사회제도에 따라 다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누구보다 비참하게 버려지는것이 바로 청년들이다.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적풍조로 된 사회에서 청년들은 래일에 대한 희망을 다 버리고 사회적인 홀시와 랭대속에 신음하고있으며 길가의 조약돌마냥 불행의 나락에로 가차없이 차던져지고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적기초는 개인주의이며 생활방식은 약육강식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며 일신의 향락과 치부만을 추구한다.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으며 인간의 존엄도 도덕도 다 줴버린다.몇푼의 돈을 위해 혈육을 팔아먹거나 죽이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하고있다.
이런 험악한 현실에 대한 비관에서 오는 극도의 타락과 절망,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으로부터 청년들은 살인과 략탈, 폭력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있다.
청년들속에서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는 범죄행위들은 사회에 존재하고있는 광범한 난문제들을 반영한것이라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언론계의 개탄이다.
하지만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하고있다.청년들을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한갖 도구로 여기는 부르죠아정객들은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청년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더욱더 무지몽매한 존재로 만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세계에서 대단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이 나라의 어느한 기관이 20살이상의 청년들을 상대로 하여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대다수가 자기 이름이나 겨우 썼으며 많은 청년들이 글을 읽을 때 몹시 더듬거리였다고 한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청년들을 색정과 타락, 절망과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문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그 나라, 그 민족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다.청년들이 타락하면 사회가 타락되고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자본주의라는 이 인권불모지에는 청년들의 미래가 도저히 있을수 없다.
청년들이 미래를 락관하며 청춘의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새세대들을 부패타락과 범죄의 길로 떠미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광명과 암흑의 판이한 두 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인류의 광명한 미래는 다름아닌 청년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삶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에 있다.(전문 보기)
나라의 농업발전을 담보하는 귀중한 토대-황주긴등물길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 전달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충만된 주체112(2023)년을 빛나게 장식하며 또 하나의 대규모관개체계인 황주긴등물길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농촌혁명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주요곡창지대인 황해북도 황주군과 연탄군의 드넓은 전야를 적시게 될 수백리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됨으로써 농촌경리의 수리화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농업생산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황주긴등물길은 우리 당의 농촌발전전략과 관개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또 하나의 뚜렷한 실체이며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이다.
황주긴등물길 준공식이 1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주철규동지,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선일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명선동지, 물길건설사단 지휘관, 돌격대원들,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황주긴등물길공사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전체 건설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오수용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여 농업발전의 실제적변화를 이루어낼 귀중한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당 농업정책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천으로 옹위한 전체 물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내였다.
황주긴등물길은 당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피더운 심장과 순결하고 성실한 애국의 땀으로 화답해나선 열혈의 애국충신들만이 일떠세울수 있는 우리 시대의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감사문은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3년전 10만산대발파의 폭음으로 착공을 선포한 물길건설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철야전을 벌려 아름찬 공사과제를 2년이나 앞당겨 수행하는 혁혁한 로력적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물길건설사단지휘조의 일군들은 돌격대원들이 당에서 제일 걱정하는 농사문제, 먹는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영예를 안고 정신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사상공세를 앞세우면서 능숙하고 치밀한 작전으로 공사를 힘있게 조직지휘하였으며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고 감사문은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평양시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함으로써 맡겨진 공사과제를 제일먼저 끝냈으며 다른 려단들을 힘껏 도우면서 집단적혁신의 기치를 들고나갔다고 밝혔다.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자강도려단을 비롯한 모든 려단들에서 기능공들의 역할과 설비리용률을 높이는 한편 합리적인 공법과 대담한 창안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갔다고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감사문은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이 세멘트와 강재, 연유와 목재 등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고 전국각지의 인민들이 애국지성이 깃든 지원물자들을 보내여왔으며 이에 고무된 물길건설자들은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임감을 더 무겁게 자각하면서 불굴의 용기와 분투정신을 백배해나갔다고 지적하였다.
물길건설자들이 거창한 물길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면서도 바쁜 영농철에 주변농장들의 일손을 제일처럼 도와나섬으로써 당의 뜻으로 철저히 무장한 돌격대로서의 위력과 면모를 훌륭히 보여주었다고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물길건설사단의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황주긴등물길공사를 통하여 그 어떤 혹독한 시련도 맞받아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기상과 저력을 뚜렷이 시위하고 당의 결정지시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만을 아는 우리 인민고유의 혁명적기개와 무비의 투쟁력을 유감없이 떨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내각총리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의 부름따라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 물길건설사단의 전체 건설자들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황주긴등물길공사를 발기하시고 공사의 전 과정을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는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를 앞당겨 완성할수 있게 한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새 물길의 덕으로 황주긴등벌 농민들이 마음껏 농사를 지으며 자기 고장을 부유하고 문명한 리상촌으로 꾸려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린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험한 산과 들을 꿰지르며 수백리 뻗어나간 대규모물길의 완공은 당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철저히 관철해나간다면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힘으로 전진과 번영의 큰걸음을 내짚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착공의 첫 포성을 울린 때로부터 오직 하나 당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을 안고 성토와 구조물공사, 장석쌓기를 줄기차게 내밀어온 물길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당중앙전원회의의 결정이 드팀없이 관철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귀중한 토대를 마련한 물길건설자들의 공적은 황주긴등벌에 펼쳐질 천지개벽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물길건설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나라의 관개체계를 백년대계로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집행력, 집단적혁신의 기풍을 살리면서 투쟁기세를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떨쳐나 도와나설 애국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반드시 실현해야 할 최우선과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에서 물길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국가에서 품을 들여 마련해준 물길의 유지관리를 일상적으로 잘하여 알곡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 당의 현명한 정책이 있고 충성스러운 애국적인민이 있기에 머지않아 우리 나라는 전면적으로 발전되고 부흥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조국의 부흥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물길건설사단 평양시려단 려단장 리영철동지, 황주물길운영사업소 지배인 고병룡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드넓은 옥야천리로 혈맥처럼 뻗어나간 황주긴등물길은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을 꽃피워줄 소중한 밑천이며 주체조선의 국력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이 부르는 새로운 건설전구에서 집단적혁신과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물길과 구조물들의 관리와 운영사업을 잘하여 당의 농업정책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완공된 황주긴등물길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자랑찬 위훈을 계속 떨치며 사랑의 생명수가 흘러드는 전야마다에서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전문 보기)
천리마의 기상 나래치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로 전변시켜주시여 -천리마타일공장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새겨보며-
위대한 당이 펼친 건설의 번영기와 더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대건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
화성지구와 서포지구는 물론 농촌살림집건설장 그 어디에 들려보아도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건설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건설장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련관단위들에 대한 소식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흐뭇하게 하여주는것인가.
생산의 동음 높이 울리며 대건설의 성과적진척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 단위들중에는 천리마타일공장도 있다.
최근년간 평양시의 새 거리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를 생산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사실 하나를 놓고서도 이 공장이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오늘날 얼마나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하다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언제나 높은 생산성과로 당의 건설방침을 굳건히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인가.
얼마전 이곳을 찾았던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이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리마타일공장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나는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조선속도, 새로운 천리마속도를 창조하리라고 믿습니다.》
대동강기슭의 넓은 부지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큼직큼직한 건물들이 틀지게 들어앉은 천리마타일공장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우리는 천리마에 박차를 가한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드센 공격정신과 남다른 창조본때를 느낄수 있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건설장마다에서 필요되는 마감건재를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공장은 말그대로 불도가니마냥 끓고있었다.
공장에 세차게 나래치는 창조의 기상, 비약의 벅찬 숨결을 한마디로 집약한다면 천리마를 탄 기세, 바로 이 말일것이다.실로 모든것이 천리마를 탄 기세이다.
그 어느 생산공정에 들려보아도 일정계획을 초과완수한 혁신의 새 소식을 들을수 있고 속보판들에 나붙은 창의고안명수들과 집단적혁신으로 새 기록을 세운 작업반원들의 사진을 보아도 공장에 차넘치는 투쟁열의를 절감할수 있다.
마치 대건설전역의 한복판에 서있는것만 같은 심정이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공장지배인 리홍림동무는 자기들이 오늘과 같은 성과들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낳은 결실이라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천리마를 타고 내달리는 무한한 희열과 신심이 력력한 공장일군의 모습은 우리의 추억에 나래를 달아주었다.
천리마타일공장, 정녕 이 뜻깊은 이름에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주체조선의 력사에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아로새긴 전세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백을 꿋꿋이 이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는것 아니겠는가.
우리의 눈앞에는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자신께서는 오늘 여기로 오면서 이 공장이 천리마의 고향에 자리잡고있다는 의미에서 공장이름을 천리마타일공장으로 고쳐부르기로 결심하였다고 뜻깊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어려왔다.
못잊을 그날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필요한 건재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자면 공장에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발휘된 영웅적투쟁정신이 나래쳐야 한다고,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의 이름을 천리마타일공장으로 명명하자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을 안고 천리마에 올라 끊임없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열의가 얼마나 뜨겁고 격렬한가를 우리는 생산현장을 돌아보면서 깊이 느낄수 있었다.
현대적인 흐름선을 타고 줄지어 생산되여나오는 갖가지 모양과 색갈의 질좋은 타일들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던 우리는 접착제직장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주체101(2012)년 9월 1일 공장에 력사적인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던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윽토록 이 현장을 뜨지 못하시였으니 얼마나 가슴치는 사연이 이곳에 깃들어있던가.
주체98(2009)년 7월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커다란 만족속에 공장을 돌아보시고나서 떠나시기에 앞서 공장에 접착제생산공정을 꾸려놓으면 자신께서 한번 와보시겠다는 사랑과 믿음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그런데 그날의 약속이 공장로동계급과의 마지막약속으로 될줄 그 누가 알았으랴.
바로 그 약속을 지키시려, 어버이장군님과 맺어진 공장로동계급의 혈연의 뉴대를 꿋꿋이 이어주시려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한동안 깊은 추억에 잠기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으기 갈리신 음성으로 장군님께서 이처럼 훌륭히 꾸려진 타일공장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조용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강국념원을 꽃피우시려는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쉬임없이 헌신의 길, 애국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11년전 그날 여러가지 타일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흐름선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타일을 창전거리건설장과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많이 보내주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설계하고 일떠세운 건물들에 우리가 만든 타일을 붙일수 있게 되였으니 얼마나 긍지가 있는가고, 사람들이 입는 옷에 비유하면 속옷과 겉옷이 모두 우리의것이 된셈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배인이 하는 이야기였다.
정녕 얼마나 만족하시였으면 세계적으로도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것과 같은 고급건재를 만드는 나라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은 멋쟁이공장, 미남자공장이고 자랑이 많은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첫 현지지도이후에도 공장의 3단계 능력확장공사와 생산정상화를 위한 강재와 세멘트 등 자재보장대책문제를 비롯하여 2년 남짓한 기간에 무려 50여차례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공장의 생산정상화와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였다.
두번째로 공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의 로정우에도 이곳 로동계급에 대한 그이의 뜨거운 믿음과 사랑이 새겨져있다.
우리는 갖가지 타일들을 색갈별로, 규격별로 자동포장하는 설비앞에서 흐뭇한 감정에 휩싸이였다.
내벽타일1직장 직장장 장병남동무는 이 설비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태여났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두번째로 우리 공장을 찾으신 그날은 몹시도 무더웠습니다.게다가 이곳 포장공정의 실내온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잠간 서있기에도 숨막히는 이 현장에서 지함을 포장하는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시다가 문득 무거운 타일지함을 몸소 들어보시였습니다.
지함을 추스르시며 무게도 가늠해보시고 지함안에 타일이 몇장 들어갔는가도 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동자들이 매일 이 무거운 지함들을 다루느라 얼마나 힘들겠는가고 하시면서 타일포장공정을 자동화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모두는 눈물을 흘렸습니다.정말이지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로동자들의 수고를 그렇듯 깊이 헤아려주시는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가시는 곳마다에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보고 또 보아도 계속 보고싶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주체가 철저히 선 공장, 애국공장,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하늘같은 믿음, 대해같은 사랑이 기적창조의 근본원천이였다.
힘든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를 일으켜세워준것은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공장을 돌아보시며 분에 넘치는 평가를 거듭 안겨주시고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였고 우리 공장을 크게 믿고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한량없는 믿음이였다고 지배인은 감동에 젖어 말하였다.
더 많은 마감건재를 생산하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갈 일념 안고 자체의 힘으로 3단계 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던 나날에도, 우리의 원료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품질이 담보되는 여러가지 용도의 타일들을 수요대로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을 벌려온 나날에도 이들모두의 심장에 간직되여있은것은 경애하는 그이의 믿음에 보답할 일념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공로있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영광의 대회들에도 불러주시였으며 공장의 강화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시고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오늘의 투쟁에서 공장이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는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로 하여금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기적과 혁신을 안아올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2014년에 전해보다 55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 2015년, 2016년에는 2013년에 비하여 각각 72만여㎡, 106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 올해에는 맡겨진 년간 타일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함으로써 공장이 조업한이래 최고생산실적을 기록…
공장이 이룩한 이 모든 성과의 밑바탕에 무엇이 놓여있는가를 말해주는 이곳 로동계급의 진정의 토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본때로 새로운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겠습니다.》…
이것은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 강렬한 지향을 안은 이 공장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목소리, 심장의 웨침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더욱 멋있게,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질좋은 타일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이 공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실로 무한대의 위력을 떨친다는것을.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는 끝없이 이어지고 이 땅우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이 거연히 일떠서리라는것을.(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과 로씨야련방 연해변강행정장관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로씨야련방 연해변강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사이의 회담이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대외경제성 부상 지경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연해변강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지역간 경제협조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이날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연해변강정부사이의 무역경제협조쌍무실무그루빠 제13차회의 의정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모든 어머니들은 참다운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여 우리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자
위대한 승리와 변혁적성과들로 주체112(2023)년을 마감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어머니들의 소박하고 평범한 삶을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으로 빛내여주시며 존엄높은 강국시대를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주인공들로,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는 우리 어머니들에 대한 위대한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뜨겁고 강렬한가를 절감하게 한 열과 정의 진함없는 화폭, 정치축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과시하고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과 국가의 모든 중대사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위대한 헌신과 로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이번 대회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품들여 준비하도록 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력사에 다섯번째로 성대히 열린 이번 전국어머니대회는 온 나라를 격동으로 들끓게 하였다.
대회를 계기로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던 평범한 녀인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부름속에 온 나라가 경모하여마지 않는 축하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다.
애오라지 자식들의 성장과 조국의 부강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며 거대한 공헌을 해온 어머니들, 연약한 두어깨에 감당키 어려운 무거운 짐을 지고 스스로 선택하여 떠난 그길에 사심없이, 대가없이 진정을 바친분들, 마음속에 묻어둔 오만가지 걱정으로 남몰래 애를 태우면서도 언제나 소박한 웃음으로 난관을 이겨낸 강의한분들, 조국앞에, 자식들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하여 고생을 락으로 삼고 난관을 딛고 넘어온 정의롭고 강직한 어머니들…
어머니들, 녀성들은 그 어느 사회, 그 어느 나라에나 있건만 이렇듯 숭엄하고 긍지스럽고 고결한 부름으로 불리워진 례는 어디에도 없었다.
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직접 개회사를 하시고 강령적인 연설로 페회를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과 영광의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던 그이의 환하신 영상을 대회참가자들은 높뛰는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하고있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회장에서 뵈옵는 순간 막혔던 물목이 터지듯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했고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끊길줄 몰랐다.
대회의 휴식시간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소리가 근 1만명 참가자들모두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울려나와 대회장은 격정의 불도가니로 화하군 하였다.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온 우리 어머니들의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최상의 영광과 영예로 빛내여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넘친 연설을 감격의 눈물속에 접하면서 온 나라 어머니들은 자기들의 본분을 더 깊이 자각하였다.
뜻깊은 선물전달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하신 사랑이 담긴 여러 페지나 되는 선물명세를 보면서도, 자기들을 축하하여 관록있는 예술단체에서 준비한 공연과 새 영화관람을 통해서도 어머니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의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대회기간 기쁨과 웃음속에 한생 잊지 못할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록 하신 은정깊은 조치에 의해 대회참가자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도 사진으로 남기였다.
자주 숙소를 찾아와 불편한 점이 없는가를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도 취해주는 일군들의 목소리에서, 생활상편의를 위한 가지가지의 은정어린 조치들을 통해서도 어머니들은 자기들에게 그 어떤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뜨겁게 체감하였다.
참가자들은 저녁이면 숙소에서 잠 못이루며 매일매일 일기장에 행복과 기쁨의 순간들을 새겨넣으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고 마음속충동을 터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어 밤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며 그 사랑에 보답할 결의도 다지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는 우리 어머니들로 하여금 매일, 매 시각 와닿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페부로 느낀 나날인 동시에 이 나라의 녀성으로서, 어머니로서 나라와 사회, 가정앞에 지닌 자기들의 영예로운 본분과 사명감을 다시금 백배로 새겨안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에서 왜 그토록 어머니대회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 않게 중시하며 품들여 준비하도록 하였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이 나라의 수많은 어머니들이 신문과 TV화면을 통해 매일매일 대회소식에 접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린 세상에서 가장 참되고 위대한 어머니들이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자신을 세우고 참된 어머니로 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았다.
이번 대회에서 20명의 첫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된 사실은 온 나라에 커다란 충격파를 일으켰다.
겉보기에는 너무도 수수하고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녀성들이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긍지높은 영예의 주인공들이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아주고 특류영예군인의 안해로서 자식들을 훌륭히 키운 녀성들, 과학자가정, 교육자가정, 체육인가정의 여러명의 어머니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의 수고와 노력을 모두 헤아려주실 때 그 사려깊고 웅심깊은 어버이의 정을 심장깊이 새기며 누구나 감격에 목메이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 뜻깊은 연설을 마치시고 대회장을 나서시며 자식들을 많이 낳아 나라의 기둥감들로 내세운 모성영웅들의 손을 몸소 하나하나 잡아주실 때 참가자들모두가 녀성들의 마땅한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 나라 어머니들이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들이라고 불러주신 700만 어머니들속의 한사람이라는 긍지와 영예감을 다시금 새겨안아야 하고 대회참가자라면 자신이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을 벅차게 받아안았다는 남다른 영광과 보답의 맹세로 가슴이 높뛰여야 하며 대회에서 첫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어머니들은 우리 당이 모든 녀성들의 전렬에 높이 내세워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고귀한 칭호를 계속 빛내여나갈 각오와 의지를 심장깊이 가다듬어야 한다.
어머니들의 신념이 굳세면 온 나라 아들딸들의 용기가 백배해지고 어머니들이 억세게 뭉쳐나가면 조국은 더 큰걸음으로 내달리게 된다.
수백만의 소년애국자대군, 청년전위들의 발걸음소리도 우리의 700만 어머니들의 힘에 의해 더욱 거세차지고 더욱 번영할 우리 조국의 래일도, 사회주의대가정의 밝은 웃음도 우리 녀성들의 손에서 앞당겨지고 꽃펴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문제도 그렇고 가정의 화목과 사회의 단합을 도모하는 문제도, 건전한 문화도덕생활기풍을 확립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이 지배적풍조로 되게 하는 문제도, 어린이보육교양을 잘하는 문제도 모두 어머니들이 발벗고나서야 해결되는 중대한 나라일, 집안일이다.
어머니대회장에서 농업과 화학공업, 건설, 교육, 보건부문 사업과 관련한 당과 정부의 중요시책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였을 때 어머니들은 자기들에게 부여된 책임이 얼마나 무겁고 영예로운가를 더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의 모든 어머니들은 가정과 사회,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존엄높은 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고 사회주의대가정의 화목을 꽃피워가는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공산주의어머니가 된다는것은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고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공헌하는 애국자어머니로 떳떳한 삶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공산주의어머니라는 부름은 가사를 국사로 여기고 사회의 한 세포인 가정을 나라를 받드는 하나의 성돌로 되게 할뿐 아니라 수령의 뜻을 남먼저 받들기 위해 애쓰는 참된 어머니, 녀성혁명가들이 지닐수 있는 값높은 칭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는 공산주의어머니가 되기 위한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모든 어머니들이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자면 우선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그토록 중시하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심장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머니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세차게 맥박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자신들이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미래의 첫째가는 건설자들임을 뼈에 새겨야 한다.
특히 대회참가자들은 대회기간에 받아안은 꿈만 같은 영광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일터와 마을, 가정들에서 우리 인민에게 더 좋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체험담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사람들에게 우리 당과 국가가 있는한 어머니들과 후대들의 행복은 날로 활짝 꽃펴나게 된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어야 한다.
모든 어머니들이 공산주의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또한 한가정의 어머니로서, 안해로서, 며느리로서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성들은 가정의 주부로서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잘 꾸리고 집안의 기쁨과 화목을 도모해나가며 언제나 남편의 사업을 곁에서 잘 받들어주고 혁명의 한길로 곧바로 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훌륭한 조언자, 방조자가 되여야 한다.
또한 어머니들은 자식들이 어릴 때만이 아니라 다 자란 다음에도 성장과 발전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애국으로 향한 인생길을 헛디딜세라 바로잡아주고 고무해주는 한생의 꾸준한 교양자, 영원한 스승이 되여야 한다.
이 땅의 700만 어머니들모두가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여 남편들의 혁명과업을 적극 도와나서고 자식들을 떳떳이 내세워 모든 가정이 애국자가정이 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애국자가 될 때 우리 조국의 힘은 백배로 강해질것이며 우리의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어머니들이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자면 또한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적극 진출하여 공장과 일터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치고 혁신을 일으키는것으로써 자식들앞에 떳떳한 사회주의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어머니들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들을 적극 찾아하면서 공민된 도리를 다하여야 한다.
공산주의적품성을 지니고 나라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어머니의 슬하에서 자식들은 당과 조국에 충직한 참된 인간, 공산주의자로 자라나며 맡은 일에 성실한 부모의 모습은 자식들에게 한생의 거울로 새겨지고 참다운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자양분으로 된다.
공산주의어머니대렬을 늘여나가는데서 당조직과 녀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과 녀맹조직들은 몇몇 특정한 어머니들이 아니라 온 나라 어머니들모두가 공산주의에로 가는 한대오에서 삶을 빛내여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어머니들에게 더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일군들은 어려운 생활속에서 누구보다 수고를 많이 하며 속쓸 일도 많고 힘에 부칠 때도 많은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을 남먼저 헤아려보고 적극 지지해주는 버팀목이 되고 힘들 때도, 기쁠 때도 무랍없이 찾아가 안겨드는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어머니들이 애국의 마음으로 소중히 가꾸어가는 가정의 작은 울타리들이 그대로 주추돌이 되여 나라를 억세게 떠받들 때 사회주의대가정이 굳건하고 우리 조국이 계속 강해지게 된다.
모든 어머니들은 시대와 혁명이 안겨준 값높은 영예와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사랑하는 자식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위하여 헌신하고 분투하는 공산주의어머니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태양의 축복 안고 돌아온 어머니들로 온 나라가 흥성인다 -전국각지에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을 뜨겁게 맞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빛내여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을 높이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 참가자들이 평양을 출발하였다.
지난 9일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과 크나큰 은정속에 열린 뜻깊은 대회합에 참가하고 정든 고향과 일터로 돌아가는 대회참가자들을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수도시민들이 뜨겁게 환송해주었다.
태양의 축복 받은 어머니들을 맞이하는 기쁨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였다.
나라의 최북단 두메산골로부터 분계연선마을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철도역구내들에는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어머니들을 맞이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떨쳐나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평안북도에서는 도와 시, 군의 일군들과 주민들이 역으로 달려와 대회참가자들을 뜨겁게 맞이하였고 도와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그들과 목적지까지 동행하였다.이런 화폭은 평안남도와 강원도, 황해남도와 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도 펼쳐졌다.
청진청년역구내에서는 시안의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고 돌아오는 청진시 수남구역 어항동 사무장 신옥희녀성을 비롯한 대회참가자들을 얼싸안고 그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었고 온천군에서는 군안의 녀맹예술선동대와 학생소년취주악대의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일터와 마을, 가정들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을 받아안고 돌아오는 어머니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보산제철소, 성간군염소목장을 비롯한 각지의 일터들에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어머니들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정평군 독산리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고련순녀성을 열렬히 축하한다》라는 글발을 리입구에 게시하고 온 마을이 떨쳐나 고련순녀성을 맞이하였고 덕천시 평화동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토론한 자랑을 안고 돌아오는 송은희녀성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싶어 많은 사람들이 정성껏 마련한 꽃송이들을 안고 찾아왔다.
대동강구역 옥류1동 20인민반에서는 인민반의 자녀들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충직한 훌륭한 기둥감들로 키우기 위해 헌신해온 인민반장 최금숙녀성을 온 인민반이 떨쳐나 축하해주었고 외진 산골분교인 김형권군 매령고급중학교 작수동분교에서는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교원 정금희동무를 커다란 격정속에 맞아주었다.
부모잃은 수십명의 아이들을 잘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내세운 사리원육아원 로동자 리화숙녀성의 가정과 년로한 오늘까지도 《애기어머니》로 불리우며 원아들을 위해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온 원산육아원 보육원 박향숙녀성의 가정, 두 자식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할 기둥감들로 훌륭히 키워 내세운 만경대구역 칠골3동의 최현순녀성의 가정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신 훌륭한 어머니를 맞이한 기쁨으로 한없이 설레였다.
지금 수도와 지방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꿈만 같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어머니들의 격정에 넘친 고마움의 목소리, 보답의 맹세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세계력기강자들의 어머니인 리영희녀성은 대를 이어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이는 체육인가정으로 살 결의를 피력하였고 맏아들은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 20대박사로 키우고 둘째아들은 국방과학자로 내세운 자랑을 안고 대회에 참가하였던 은정구역 광명동에 사는 김희숙녀성의 가정에서는 수십명의 일가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에 보답할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를 심장에 새긴 이 나라의 어머니들, 누구에게나 소중한 우리 어머니들의 삶을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은 온 나라 인민의 불같은 열의가 조국땅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전문 보기)
-함경남도 정평군에서-
-남포시 천리마구역에서-
-평양육아원에서-
본사기자 찍음
인민을 돌보는 우리 당의 사랑은 이렇듯 열렬하다 -사회주의보건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료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잘 받아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가운데 보건발전에 이바지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지난 10월에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이 조업한데 이어 11월에는 평양제약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이, 최근에는 신의주방역의료품공장이 준공하였는가 하면 사회주의보건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많은 대상들이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두고있다.
돌이켜보면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물질적으로 원만히 담보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안고있는 보건시설들이 한해에 이렇듯 많이 일떠선 례는 없었다.이 눈부신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보건발전의 획기적전환기가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시대의 종소리와도 같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보건부문앞에 제시한 과업관철의 길에서 마련된 자랑찬 변혁적실체들을 안아보는 우리 가슴에 뜨거운 추억이 밀물쳐온다.
보건부문에 약동하는 진흥의 새 기운, 새 숨결!
정녕 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그들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크나큰 헌신적로고가 안아올린것임을 사람들이여 심장에 깊이 새기시라.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지난 11월 22일 《로동신문》에는 정찰위성의 성과적인 발사소식과 함께 평양제약공장이 준공된 소식이 실려 온 나라 인민의 관심을 모았다.
원료출고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매 공정에 현대적인 검사체계가 확립되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최량화, 최적화하면서도 품질관리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새 공장이 일떠서 종전의 3배에 달하는 의약품을 생산할수 있다는 사실이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평양제약공장이 제약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훌륭하게 일떠서게 된데는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찾으신것은 대소한의 추위가 휘몰아치던 몇해전 1월이였다.
이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새로 개건한 여러 직장을 보여드리게 된 기쁨으로 가슴을 설레이고있었다.당시 공장은 생산공정들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꾸리고 공장에 통합생산체계를 전반적으로 구축한것을 비롯하여 현대화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를 이룩하였던것이다.
평양제약공장의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고, 공장구내가 환하고 깨끗하다고 하시며 공장으로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도 해빛같은 미소가 흐르고있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을 돌아보시며 생산공정과 위생환경이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가도 알아보시고 몸소 생산되는 의약품의 가지수와 질도 가늠해보시며 포장용기와 상표도안들을 그것을 사용하게 될 인민들의 립장에서 잘 만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무엇이 간직되여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현대화에 바쳐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고나서 그들에게 더 높은 현대화목표를 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평양제약공장현대화는 이제부터입니다.》
공장현대화는 이제부터이다!
이 가슴치는 말씀에 일군들은 놀라움과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화를 할바에는 세계적수준에 도달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현대화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를 즉석에서 다 풀어주시고 나라의 제약공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께 있어서 공장의 개건현대화는 단순히 의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였다.사랑하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 중요하고도 성스러운 사업이였다.
제약공업발전의 새로운 구상을 펼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 수십년전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우렷이 안겨왔다.
정녕 세월은 흘렀어도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는 우리 당정책에는 변함이 없었고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의약품은 응당 세계적인 수준으로 생산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높은 뜻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현대화만이 아니라 현대화된 공장에서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하는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제약공장들에 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자면 흥남제약공장을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에 따라 흥남제약공장에 꾸리게 되여있는 여러 계렬의 생산공정들에 대해서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제약공장과 흥남제약공장의 현대화를 대담하게 밀고나갈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사회주의보건사업, 인민들의 건강증진, 건강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켜세워야 합니다.이것은 단순히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정책적인 과업인것만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요구입니다.》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정녕 이는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보건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는것을 우리 국가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평양제약공장을 우리 나라 제약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꾸리고 이곳을 본보기로 하여 전국의 제약공장들을 다 현대적으로 개건하자는것이 자신의 구상이라고, 제약공업부문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평양과 흥남에서는 공장현대화사업이 동시에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오늘날 질좋은 의약품들이 쏟아져나오는 평양제약공장과 수십종의 의약품원료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갖춘 흥남제약공장의 로동계급은 이렇게 말한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또 하나의 의약품생산기지와 그 원료보장을 위한 의약품계렬생산공정이 꾸려졌다는것을 우리 인민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정녕 그렇다.제약공장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금과 자재, 설비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시며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이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심혈과 천만로고속에 이 땅우에 현대적인 제약생산기지들이 끊임없이 일떠서고있다.
최악의 보건위기속에서 펼치신 구상
우리 당의 세심한 관심속에 새로 일떠선 중앙질병예방통제소가 준공을 앞두고있다.여기에도 인민들에게 평온한 생활과 밝은 웃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최악의 보건위기가 도래하였던 지난해 최대비상방역기간을 잊지 못해한다.세계를 휩쓴 악성비루스에 감염되였던 아픔보다도 우리 인민모두의 귀중한 생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일각일초에 담으시며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로고가 어려오기때문이다.
인민의 안녕과 생명을 위한 일에서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모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기에 지난해 그 년례를 찾아볼수 없이 련이어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문제들을 거듭 토의하시였다.
최대비상방역전과 관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령도문건만 하여도 무려 1 772건에 22 956페지, 련이어 소집하신 중요당회의만 하여도 10여차, 이 수자들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또렷하게 새겨져있다.
하지만 그 나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위험이 닥친 긴박한 당시상황만이 아니라 먼 래일까지 내다보시며 질병을 통지하고 관리할수 있는 전문기구, 전담기구를 내올데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는것을 다는 모를것이다.
지난해 5월 14일 최대비상방역체계의 가동실태를 점검하고 정치실무적대책들을 보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가 진행되였다.그때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긴급해제하는 예비의약품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한 문제, 현재의 방역상황을 신속히 타개하기 위한 문제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방역부문을 비롯한 보건부문의 물질적토대를 빨리 선진국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루빨리 나라의 방역을 선진수준에로 끌어올려 그 어떤 전염병의 전파에도 끄떡없는 방역토대를 다지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받아안은 일군들의 격정이 협의회장에 흘렀다.
일군들은 우리 당이 자기 인민을 어떻게 사생결단으로 지키고 보살피고 떠받드는가를 위대한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뜨거움의 눈물을 삼키였다.
그후 중요회의에서 예방약들을 접종, 운반하는 문제와 그 보관정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방역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수행하여야 할 중요과업들과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나라의 방역토대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들이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전환되고 보건성에 나라의 방역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 지휘하는 국가질병예방 및 관리중심이 조직되였으며 중앙질병예방통제소건설과 시, 군마다 꾸려진 질병예방통제소들의 현대화, 정보화가 적극 추진되였다.
수도의 중심부에 하루가 다르게 층층이 올라서는 희한한 건물을 보고 중요기관청사일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그 지역의 주민들은 그것이 다름아닌 자기들의 건강보호에 이바지되는 중앙질병예방통제소라는것을 알고는 눈물을 머금었다.
올해에 일떠선 대상들가운데는 새로 꾸려진 정주예방약공장의 예방약생산공정과 정비보강된 평양예방약공장의 약생산공정도 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건부문,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여러 공장의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문건들을 보고받으시였다.거기에는 예방약공장들의 생산공정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있었다.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에 맞는 국가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들도 많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건, 방역토대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도록 하시고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예방약생산문제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토의되고 현대화공사가 당결정으로 채택되는 가슴뜨거운 사실도 태여나게 되였다.
예방약부문에서 한생을 일해오고있는 정주예방약공장의 한 종업원은 감격하여 이렇게 말했다.
《우리 공장 생산공정현대화가 국가적인 문제로 토의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국가적으로 당장 해결을 기다리는 그 많은 일들중에서도 우리 공장의 예방약생산공정현대화문제가 우선시되고 이렇듯 적극 추진되는것을 시시각각 느끼면서 우리가 생산하는 예방약의 무게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최악의 보건위기속에서 펼치신 새 구상, 나라의 방역토대를 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는 사업은 이렇듯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생결단의 의지에 의하여 난관을 박차고 힘있게 추진되였으며 오늘에는 현실로 꽃펴났다.
끝을 모르는 어버이의 정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이 세상에 알려진것은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이다.공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시려 천만금을 들여 최신식생산설비들과 실험분석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시고 세계적인 치과위생용품에 대한 자료들까지 보내주시며 하나하나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의 사랑속에 마련된 위생용품생산기지이다.
하지만 새로 일떠선 공장을 찾으신 그날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려던 소원이 풀리게 되였다고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지표가운데서 치솔이 없다는데 대해서 주의를 돌리게 되시였다.
당시 경공업부문의 어느한 공장에 치솔을 생산하는 직장이 따로 있는것으로 하여 일군들은 치과위생용품공장에 치솔직장을 내오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있었다.
그러나 인민들을 위한것이라면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치과위생용품공장에 치솔직장을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치솔직장건물을 하나 따로 지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치솔생산공정과 함께 치과위생용품연구소도 꾸릴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고 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전 과정을 세심히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종합적인 치과위생용품생산기지가 태여나 얼마전에 조업을 선포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의 세계는 의료용소모품공장에도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어찌 보면 의료용소모품은 제약, 의료기구공업에서 크지 않은 부문이라고 볼수 있다.허나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는 크고작은 일이란 따로 없었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동부와 서부지구에 하나씩 건설하게 되여있는 의료용소모품공장들을 계획대로 완공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를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여러 차례나 취해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도 보건부문을 정상궤도,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것을 초미의 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제약공업, 의료기구공업을 들어올리기 위한 통이 큰 작전들이 전개되였다.
강원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 의료용소모품공장건설이 벌어지고 보건성과 도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현지에 나와 공사진척정형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는것과 같은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이 나날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가슴을 울린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의 위치와 규모, 건설진행정형은 물론 앞으로 공장에서 생산할 지표며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고계신다는 사실이였다.
수도의 모란봉구역에 훌륭히 일떠선 표준약국에도 온 나라 인민들이 다 알지 못하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역별로 표준으로 될수 있는 현대적인 약국을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우리 나라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는 비상사태가 벌어진 지난해 5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끝마치신 그길로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던 그 사연깊은 밤이였다.
자신의 신변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위험천만한 약국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이후 무슨 약들이 공급되였는가도 물으시고 환자들이 찾아왔을 때 상담은 하는가, 주민들이 지금 제일 많이 찾는 약은 어떤 약들이며 가격은 얼마인가를 세심히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위생문화적인 약품공급조건을 마련해주실 구상이 자리잡고있었다.
언제나 인민의 불편, 인민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시며 다심한 어버이의 정으로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은 그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몸소 평양시에 건설하게 될 표준약국의 위치도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보아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 손길에 의하여 올해 봄부터 표준화된 약국건설이 본격화되였으며 지금은 훌륭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이제 머지않아 표준약국이 문을 열게 될 때 사람들은 문명화된 환경에서 선진의료봉사를 마음껏 받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을 더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될것이다.시작은 있어도 끝을 모르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바로 인민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고 행복한 래일을 담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적생명
사회정치적생명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생명을 말한다.
사람은 육체적생명과 함께 사회적존재로서 사회정치적생명을 가진다.
사회정치적생명은 육체적생명과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면서도 근본적으로 구별된다.육체적생명은 부모가 주지만 사회정치적생명은 사회정치적집단의 최고뇌수인 수령이 안겨주는 생명이다.사람들은 오직 수령이 령도하는 사회정치적집단의 한 성원으로 됨으로써만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닐수 있다.
사람에게서 육체적생명과 사회정치적생명은 다같이 귀중하다.그러나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생명은 사회정치적생명이다.사람은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닐 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존엄있게 살수 있다.
육체적생명은 끝이 있지만 사회정치적생명은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인 사회정치적집단과 운명을 같이하는 생명이기때문에 영생한다.
사회정치적생명은 사회와 집단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빛나게 된다.그러므로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 때 사회정치적생명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조국의 북변 심산오지로부터 동서해의 해안가, 내륙지대, 벌방지대 할것없이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의 문명수준과 리상의 높이, 무한대의 위력을 과시하는 눈부신 리상촌, 행복의 별천지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2년도 안되는 사이에 각 지방에 새 농촌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나라에서 지어준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은 농장원들이 새살림을 펴고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고있으며 현재 건설중이거나 마감단계에 이른 새 마을들에서도 완공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한 불꽃튀는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수도 평양에서 해마다 일어나는 거창하고 황홀한 전변은 더 말할것도 없고 이렇듯 온 나라 농촌이 동시에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건축미학적으로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 희한한 리상촌으로 변모되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조국땅 그 어디를 가보나 이 위대한 전변상을 볼수 있다.렬차를 타면 몇굽이도 지나기 전에 자기대로의 특색을 가진 아름답고 희한한 새 농촌마을들이 련이어 다가들고 차를 타고 두세 고개만 넘으면 세상 그 어느 별장촌, 호화촌도 대비 못할 조화롭고 이채로우며 아담하고 현대적인 새 농촌살림집들을 얼마든지 볼수 있다.
지난 9월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아름다운 우리의 농촌풍경을 류다른 애착속에 보고 또 보시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멋있는 농촌풍경이라고 그토록 기뻐하시였다.
수도와 온 나라 농촌이 동시에 천지개벽되는 이처럼 꿈같은 현실이 바로 내 조국땅우에 펼쳐지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긍지와 자부심은 한껏 부풀고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더욱 커지고있다.
우리 조국의 도도한 전진기상과 우리 인민이 도달한 문명의 높이, 이 조선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을 알려면 바로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우리의 새 농촌마을들을 보아야 하고 위대한 우리 당이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에로 진군해가는 온 나라 인민의 밝은 눈빛과 힘찬 보폭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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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당시) 읍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4년이 흘렀다.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삼지연시는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주의문명의 축도, 인민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촌의 본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0(2021)년 11월 삼지연시를 또다시 현지지도하시면서 전변된 삼지연시의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반기는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을 금할데 없다고, 인민들의 목소리가 곧 삼지연시건설사업에 대한 총평으로 된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거듭 기쁨을 표하시였다.
그날 인민의 리상도시가 환하도록 태양의 미소를 지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는 삼지연시처럼 온 나라에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 우리 인민모두를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내세우실 강렬한 열망이 세차게 끓고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과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과 기준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옳바른 방향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명확한 지침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삼지연시건설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삼지연시가 건설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 백두산이 솟아있는 성지에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리상촌의 본보기가 솟아오르게 된것은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에서 참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
봄에도 여름에도 가시고 눈내리는 겨울에도 끊임없이 삼지연시를 찾으시며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설계에서의 표준, 속도와 질을 다같이 최고의 수준으로 보장하는 시공에서의 표준, 자기 고장의 특색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민족성과 현대성을 결합시킨 건축물의 표준을 창조하시려 그리도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직까지 력사에는 온 나라를, 그것도 당대에 완전히 천지개벽시킬 웅지를 안고 실천에 옮긴 위인에 대한 기록이 없다.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그 누가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이처럼 크나큰 설계도를 펼치시고 하늘도 놀래울 대용단을 내리실수 있는것이다.
삼지연시를 꾸리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도약대를 하나하나 확실히 마련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0(2021)년 12월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전원회의참가자들 아니 온 나라가 그 웅대한 강령을 받아안으며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력사적인 보고에서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의 수준으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이라고, 이 구상과 정책을 실현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며 사회의 진보와 부흥을 위한 사업이고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는 력사적인 사업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력사에 이처럼 웅대한 목표가 제시된적이 없었다는 격정으로,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고 공산주의에로 뻗은 지름길이 열리는 비상히 격동적이고 력사적인 시대를 맞이하였다는 환희로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사회주의농촌들을 완전히 천지개벽시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뢰성과도 같았다.
몇달후부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경사로운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하자 세상사람들의 놀라움은 최절정에 이르렀고 그것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력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로 바뀌였다.
올해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전국적인 새 농촌살림집건설 첫해 실적이 분석총화되고 농촌건설의 보다 방대한 목표가 제시되는것과 함께 휘황한 전망이 열린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높뛰게 하였던가.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이 그처럼 모진 난관속에서도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이 신화적인 전변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다.
허나 우리 인민은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가를.
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를 위한 중대한 조치도 취해주시며 농촌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참으로 그 나날에는 전설같은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가 무수히 태여났다.
지역적특색을 살린 농촌살림집들마다에는 그 건설과 관련한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을 직접 지도하여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가 비껴있고 각 시, 군들에 전진공급된 질좋은 세멘트에는 수송수단과 수송방법 지어 보관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지도가 어려있다.
농촌건설의 첫해가 시각을 다투며 흘러가던 지난해 6월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를 반드시 수행하여 우리당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농업근로자들이 실물로 체감하게 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고 시기적절하며 정확한 집행대책들을 하나하나 다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창조의 거인, 령도의 거장의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반만년력사에 있어본적 없던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우리 인민이 리상하던 무릉도원, 사회주의별천지가 각 지방에 경쟁적으로 펼쳐지고 그와 더불어 온 나라를 흥분시키는 새집들이소식이 꼬리를 물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새집에 들어선 사람들 누구나 너무도 훌륭하고 너무도 눈부신 자기 집을 두고 삼지연시에서 떠옮겨온 집이라고, 평양의 경루동살림집에 들어서는것만 같다고 격정을 터치였고 나라에서 숱한 품을 들여 꾸려준 집을 무상으로 받아안게 된것이 너무도 고마와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은 속에 아버지와 아들이 한날한시에 저마끔 새집에 입사하는 경사가 났는가 하면 아직 제대되지 않은 병사에게 새집이 차례지는 감동깊은 이야기도 생겨났고 편지와 전화로 친척들에게 새집구경을 오라고 청하느라 하루해를 다 보내고 때식도 건넜다는 일화도 태여났다.
지난 7월에는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을 적극 도와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조직된 각지의 당원대대들이 보무당당히 조국의 북변땅에 들어서는 감동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도 펼쳐졌다.
참으로 새집들이경사의 가슴흐뭇한 화폭과 각 지방에 솟아오른 황홀한 새 농촌마을의 실체들은 자신의 심혈과 로고와 열정을 다 바쳐 우리 조국땅에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격동적인 창조의 숨결과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이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하면서 새시대의 문명에로 한단계 크게 뛰여오르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을 보다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강산을 진감시키며 세월을 주름잡고 산천도 사람도 변모시키는 특출한 령도실력을 지니신 희세의 천출위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무한한 행복감으로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이 땅우에 펼쳐지는 거창한 창조의 새시대, 지방건설의 전망은 그렇듯 밝고 창창한것이고 자기의 령도자에게 끝없이 매혹된 인민의 경모심과 충성의 열정으로 하여 우리의 전진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백배해진 우리의 힘으로 신심드높이 우리의 리상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완강하게 내달린다면 온 나라에 사회주의리상촌이 수풀처럼 솟아나고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을 전체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백두산천지를 머리우에 떠인 백두대산줄기가 연연히 뻗어내리며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것과도 같이 삼지연시의 희한한 별천지가 조국땅 방방곡곡에 별무리처럼 퍼지여 눈부시게 아름다운 락원을 펼칠 환희로운 래일이 각일각 다가오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 때 인민의 리상인 공산주의 새 아침은 장쾌한 백두산의 해돋이마냥 이 땅우에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선경마을들 -함경남도 금야군 사룡농장에 수백세대의 살림집 건설, 새집들이경사-
전국의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함경남도 금야군 사룡농장의 여러 마을에 본보기적인 농촌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건축형성에서 다양성이 구현된 문화주택들에는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져있고 마을들에는 휴식터와 공동축사도 꾸려져있으며 집주변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였다.
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함경남도와 금야군의 일군들은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시공단위들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건설자들은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들을 최대한 절약할수 있는 합리적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살림집건설에서 실용성과 조형예술화를 보장하기 위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8일에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와 금야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는 연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훌륭한 새집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우리 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실증하며 일떠선 새 마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 우리 농촌의 참모습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되여 자기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고 문명한 행복의 터전으로 보다 아름답게 꾸리며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토론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행복과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그들은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쌀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로 흥성이는 마을들에서 춤판이 벌어지는 속에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우리식 창조의 기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그려주는 새 마을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당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한 헌신의 대장정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한평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오는 12월이다.
이 계절 우리 인민 누구나 뜨거운 격정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숭엄히 되새겨본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력력히 어려있는 그이의 거룩한 자욱,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진정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애국헌신의 대장정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느 민족이나 간절하게 품게 되는 숙원의 하나가 강국을 일떠세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려는것이다.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세인의 각광속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애국헌신의 대장정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과감히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
고난의 행군 전 기간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살았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말씀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끝없이 메아리치며 우리의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을 기어이 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침략책동으로부터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모든 꿈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불같은 일념을 간직하시였기에 우리 장군님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선군의 길을 앞장에서 헤치신것 아니던가.
선군의 길, 정녕 그것은 열렬한 애국이 없이는 결코 걸을수 없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이 나라의 높은 산, 험한 령마다에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자욱이 찍혀있지 않은 곳이 있던가.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선군장정은 사회주의결사수호의 길,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억척으로 다진 애국의 대장정이였다.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었다.
우리 조선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애국의지를 지니시고 겹쌓이는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되고 인민에게 기쁨이 될 성과들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신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을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가꾸는 뿌리가 되시여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치신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오늘도 흥남과 락원의 로동계급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98(2009)년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스화암모니아생산문제에서 대형산소분리기문제가 걸렸다는것을 료해하시고 힘들어도 락원에 또 가야 하겠다고, 락원기계련합기업소(당시)에 가서 불을 지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그이께서는 또다시 머나먼 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전날까지만 해도 동해안의 함흥지구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신문과 TV화면을 통하여 뵈온 락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기들의 일터에서 그이를 맞이하였을 때 그 심정이 과연 어떠했겠는가.
그들은 머나먼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어이 보답할 충성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였다.
그이의 강행군은 줄기차게 계속되였다.김철과 라남, 압록강기슭의 만포시의 여러 공장에 대한 현지지도에 이어 백두산기슭으로, 또다시 강행군을 단행하시여 덕천, 재령, 희천, 안주, 구성 등 조국강산을 주름잡으신 절세위인의 빨찌산식강행군은 세월을 앞당겨 도약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땅 방방곡곡을 주름잡으시며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대장정과 더불어 이 땅에 무겁게 드리웠던 고난과 시련의 어두운 장막이 가셔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을 과시하며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들, 온 나라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된 조국의 토지,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공된 개천-태성호물길, 새 세기 산업혁명…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로 되는 그 하나하나의 자랑찬 성과들은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과 맞바꾼 고귀한것이며 그이께서 뿌려주신 씨앗에서 움트고 열매맺은것이였다.
정녕 열화같은 애국정신을 그리도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고 하시며 초강도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것 아니랴.
뜨거운 심장이 없이, 격정의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천만리가 있었기에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이 밝아오게 된것이다.
부강번영하는 조국, 인민의 만복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삶의 좌표였다.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과 투쟁의 목표를 조국과 인민을 위함에 정하시고 그토록 고결한 헌신의 세계를 아로새기신 여기에 우리 장군님의 혁명생애의 숭고함이 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눈물겨운 헌신으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알찬 열매로 주렁지는 환희로운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력사는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찬연히 빛나고있다.
인민은 확신한다.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