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가장 높은 요구성은 믿음이다
믿음과 요구성, 이것은 완전히 다른 두 개념이다.따라서 그 표현형태도 서로 다르다.하지만 의미를 새겨보면 하나의 새로운 개념으로 안겨온다.
믿음은 곧 요구성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대중교양, 대중발동에서 믿음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지는것은 없다.
믿음은 천백마디의 교양사업보다 더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그것은 사람들에 대한 믿음에 그들을 최대로 분발시키는 절대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믿음을 받으면 스스로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게 되며 이것은 만사해결의 근본으로 된다.
현실은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올해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과학기술을 중시하여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한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주목되는것이 당조직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한것이다.다시말하여 인재들과의 사업에서 믿음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한것이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어려운 기술발전과제가 제기될 때에도, 그 수행과정에 실패가 있을 때에도 기술인재들에게 그 어떤 말로 요구성을 높이기에 앞서 믿음을 통채로 안겨주며 고무해주고 이끌어주었다.
하기에 성공의 단상에 오른 오늘 인재들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당조직의 믿음이야말로 가장 높은 요구성이였고 가장 큰 힘이였다!
이런 사실은 어디에나 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은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대상설비생산과제가 맡겨졌을 때 설비의 능력에 대한 타산이나 그 어떤 조건에 앞서 기술자, 로동자들에 대한 믿음으로 당정치사업을 일관시켜나갔다.
기업소의 모든 기술자, 로동자들은 당조직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하여 자신들에게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낮과 밤의 계선을 잊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지난 시기같으면 1년이 걸려도 끝내지 못했을 방대한 설계과제를 단 25일동안에 끝내고 중요대상설비생산과제수행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올해 총진군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는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도 믿음으로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고 그들의 자각성을 최대로 발동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기록하였다.
이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믿음이 대중에게 얼마나 높은 요구성으로, 얼마나 큰 힘으로 되는가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
그러나 이와 대조되게 년말이 다 되여오도록 별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는 단위들을 보면 결코 원료와 자재, 자금의 부족에 원인이 있는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에 대한 일군들의 믿음이 결여된것이 주되는 장애로 되고있다.
믿음에는 대중의 정신력을 스스로 승화시키는 거대한 힘이 있다.일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요구성보다 믿음으로 대중의 심장을 울려야 그 힘을 얻을수 있다.
현실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당사업이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가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믿음, 그것은 일군들이 대중에게 주는 말없는 가장 높은 요구성이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대중을 믿고 대중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의 지위를 최상최대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켜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계신다.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을 귀중한 교과서로,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모든 사업을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특히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따뜻이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곡절많은 사람들도 차별없이 믿고 내세워주는것이 중요하다.
믿음이야말로 사람들속에 시대적요구를 깊이 자각시켜 그들을 정신력과 창조력의 강자로 키우는 명약중의 명약이다.
그렇다.가장 높은 요구성은 믿음이다.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믿음을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그들의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킴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이 오는 14일 괴뢰지역에서 제1차 괴뢰-《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회의를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방장관의 조종하에 진행되는 이번 모의판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대응의지를 밝힌 《공동선언》이 채택된다고 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유엔군사령부》가 오늘날 자기의 침략적성격을 또다시 드러내며 제2의 조선전쟁을 가상한 대결선언을 조작해내는것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안보지형이 전쟁지향적인 구도로 더욱 확고히 굳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조선반도정세격화를 촉진하고있는 《유엔군사령부》의 유령적실체와 그 활동의 비법성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간주하면서 다음과 같은 립장을 천명한다.
첫째로, 《유엔군사령부》는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더 많은 침략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기 위해 미국이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전쟁기구이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괴뢰정권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 미국은 유엔에서 중국의 대표권을 대만당국이 행사하고있는데 대한 항의로 이전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들에 불참하고있는 틈을 악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자》로 매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2호를 조작해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필요한 원조를 〈대한민국〉에 줄것을 유엔성원국들에 권고》하는 내용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3호와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에 소속시키며 유엔기발을 사용》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4호를 련이어 조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950년 6월 29일과 7월 6일 쏘련정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전문들을 보내여 유엔헌장에 어긋나게 리사회의 상임리사국들인 쏘련과 중국의 지지가 없이 채택된 결의들은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선전선에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인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저들의 침략전쟁을 《합법화》하려는 속심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둘째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미국의 대결기구이다.
미국의 지휘밑에 있던 《련합사령부》의 명칭이 《유엔군사령부》로 탈바꿈하게 된데는 1950년 7월 25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련합사령부》의 활동과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련합사령부》라는 명칭을 제멋대로 《유엔군사령부》로 고쳐놓은데 그 원인이 있다.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활동에 다시 참가한 이후인 1951년 1월 3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1950년 6월 25일 미국이 상정시켰던 《〈대한민국〉에 대한 침략에 관한 제소》라는 안건을 삭제할데 대한 결의 제90호가 채택된것은 조선전쟁에 다국적무력을 동원한것 자체가 잘못되였음을 유엔스스로가 시인한것으로 된다.
1994년 6월 24일 부트루스 부트루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련합사령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통제하에 있는 부속기구로 설립한것이 아니며 그것은 미국의 지휘하에 있다.》고 인정하였다.
1998년 12월 21일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도 미국이 조선전쟁에 파견한 무력이나 그 사령부에 대해 《나의 선임자들중 그 누구도 유엔의 이름과 결부시키도록 그 어느 나라에도 허락한것이 없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그 이후에도 여러 유엔관계자가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의 조직이 아니며 유엔의 지휘나 통제아래에 있지도 않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저들의 침략무력에 《유엔군사령부》라는 간판을 도용하는것은 유엔헌장을 포함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전체 유엔성원국들에 대한 파렴치한 모독이다.
셋째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이미 수십년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비법기구이다.
괴뢰지역강점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킬데 대한 우리 공화국과 광범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반영하여 1975년 11월 18일 유엔총회 제30차회의 전원회의에서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2건의 결의가 동시에 채택되였다.
결의 제3390(xxx)B호는 유엔의 진보적성원국들이 발기한것으로서 《유엔군사령부》를 무조건 즉시 해체하고 괴뢰지역으로부터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으며 결의 제3390(xxx)A호는 미국이 발기한것으로서 정전협정을 유지하기 위한 다른 체계가 마련되면 1976년 1월 1일부터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괴뢰지역주둔 미군이 철수할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다.
당시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조건부적인 해체와 미군철수의향을 밝힌것은 《유엔군사령부》의 즉시해체를 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것은 명백히 그들자체가 《유엔군사령부》가 해체되여야 할 존재라는데 대해서는 부인할수 없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사령부》가 수십년간 존속되여오고 오늘날에는 미국주도의 다국적전쟁도구로 부활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우려스러운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반도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면서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침략전쟁도구인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선반도유사시를 기정사실화한 공동대응방안을 론의하는것이야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들의 모의판은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건마련에 이미 착수하였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려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준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함으로써 열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세계를 구원해야 한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외세를 몰아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불법무법의 침략적인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하며 이는 유엔의 권위와 공정성을 회복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선결적요구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평 양
「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のは朝鮮半島で新たな戦争の勃発を防ぎ、平和と安全を守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公報文-
【平壌11月13日発朝鮮中央通信】13日に発表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公報文「『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のは朝鮮半島で新たな戦争の勃発を防ぎ、平和と安全を守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とかいらい軍部ごろが来る14日、かいらい地域(南朝鮮)で第1回かいらい―「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会議を行おうとしている。
米国防長官の操りの下で行われる今回の謀議では、朝鮮半島の有事の際、いわゆ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対応意志を明らかにした「共同宣言」が採択されるという。
すでに、数十年前に解体されるべき「国連軍司令部」がこんにち、その侵略的性格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て第2の朝鮮戦争を想定した対決宣言をつくり上げるのは、米国と追随勢力によって朝鮮半島の安保地形が戦争志向的な構図に一層固ま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は、朝鮮半島の情勢激化を促進する「国連軍司令部」の幽霊的実体とその活動の不法さについて、国際社会の注意を喚起する必要があると見なして、次のような立場を宣明する。
第一に、「国連軍司令部」は1950年代の朝鮮戦争の時期に、より多くの侵略武力を朝鮮戦線に投入するために米国がつくり上げた不法無法の戦争機構である。
1950年6月25日、李承晩かいらい政権をそそのかしてわが共和国に対する全面的な武力侵攻を開始した米国は、国連で中国の代表権を台湾当局が行使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抗議として旧ソ連が国連安保理の会議に参加しないすきを悪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侵略者」に罵倒した国連安保理「決議」第82号をつくり上げた。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必要な援助を『大韓民国』に与えることを国連加盟国に勧告」する内容の国連安保理「決議」第83号と追随国の武力を「米国指揮下の連合司令部に所属させ、国連の旗を使用」することに関する国連安保理「決議」第84号を次々とつくり上げた。
これに関連して1950年6月29日と7月6日、ソ連政府は国連安保理に電文を送って国連憲章に反して理事会の常任理事国であるソ連と中国の支持なしに採択された決議は無効であることを強調した。
諸般の事実は、米国が国連の名を盗用して朝鮮戦線に追随勢力を引き入れたの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自国の侵略戦争を「合法化」しようとする下心によるものであ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第二に、「国連軍司令部」は国連とは何の関係もない米国の対決機構である。
米国の指揮下にあった「連合司令部」の名称が「国連軍司令部」に変わったのは、1950年7月25日、米国が国連安保理に「連合司令部」の活動に関連する報告書を提出して、「連合司令部」という名称を勝手に「国連軍司令部」に直したからである。
ソ連が国連安保理の活動に再び参加した以降である1951年1月31日、国連安保理の会議で1950年6月25日に米国が上程させた「『大韓民国』に対する侵略に関する提訴」という案件を削除することに関する決議第90号が採択されたのは、朝鮮戦争に多国籍武力を動員したこと自体が誤っていたことを国連自らが是認したことになる。
1994年6月24日、ブトロス・ブトロス・ガリ国連事務総長は、「連合司令部は国連安保理が自己の統制下にある付属機構として設立したものではなく、それは米国の指揮下にある」と認めた。
1998年12月21日、コフィ・アナン国連事務総長も米国が朝鮮戦争に派遣した武力やその司令部に対して「私の先任者の中で誰も国連の名と結び付けるようにいかなる国にも許諾したことがない」と言ったのをはじめ、その以降も複数の国連関係者が「国連軍司令部は国連の組織ではなく、国連の指揮や統制の下にない」と重ねて強調した。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自国の侵略武力に「国連軍司令部」という看板を盗用するのは国連憲章を含む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全ての国連加盟国に対する破廉恥な冒涜(ぼうとく)である。
第三に、「国連軍司令部」は国連総会の決議に従ってすでに数十年前に解体されるべき不法機構である。
かいらい地域占領米軍を一日も早く撤収させることに関するわが共和国と広範な国際社会の正当な要求を反映して1975年11月18日、第30回国連総会では「国連軍司令部」を解体し、米軍を撤収させることに関する2件の決議が同時に採択された。
決議第3390(xxx)B号は、国連の進歩的加盟国が発起したもので、「国連軍司令部」を無条件即時解体し、かいらい地域から全ての外国軍隊を撤収させる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し、決議第3390(xxx)A号は、米国が発起したもので、停戦協定を維持するための他のシステムが用意されれば1976年1月1日から「国連軍司令部」を解体し、かいらい地域駐屯米軍が撤収する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
当時、米国が「国連軍司令部」の条件付きの解体と米軍撤収意向を明らかにしたのは、「国連軍司令部」の即時解体を避けるための窮余の一策にすぎなかったが、これは明白に彼ら自身が「国連軍司令部」が解体されるべき存在であることについては否認できなか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国連軍司令部」が数十年間存続し、今日になっては米国主導の多国籍戦争道具に復活しているのは、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を危うくする懸念すべき事態発展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特に、米国とかいらいが朝鮮半島地域に核戦略資産を次々と引き込みながら、侵略的性格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を行ってい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侵略戦争道具であ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国防当局者らが集まって朝鮮半島有事の際を既定事実化した共同対応方案を論議することこそ、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新たな侵略戦争を挑発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である。
米国と追随勢力が行おうとしてい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謀議は、全朝鮮半島を武力で併呑しようとする米国の侵略的本性が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し、第2の朝鮮戦争を挑発するための実際の条件作りにすでに着手したことを如実に立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は、朝鮮半島と地域に新たな戦雲を引き寄せようとする米国と追随勢力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警戒心を高め、そ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ことで、熱核戦争の惨禍から世界を救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までと同様、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外部勢力を追い出して朝鮮半島と地域の恒久的な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に、自分の責任ある使命を果たしていくであろう。
不法無法の侵略的な「国連軍司令部」は、直ちに解体されるべきであり、これは国連の権威と公正さを回復し、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図るための必須の先決的要求である。(記事全文)
일본은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최근 일본당국의 철면피한 력사부정행위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지난 8월 30일 간또조선인대학살과 관련하여 《정부내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을 찾을수 없다.》고 뇌까린바 있는 일본내각관방장관은 9일 《정부견해는 재판기록이 없어 현시점에서 파악하려고 하여도 곤난하다는것이다.》는 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간또조선인대학살이 일본의 국가권력이 발동되여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천인공노할 민족배타주의적살륙만행이였다는것은 내외가 공인하는 엄연한 력사적진실이다.
올해가 간또대지진이 발생한지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각종 행사가 련이어 진행되고 대학살만행을 폭로하는 증언 및 물적증거가 계속 발굴되고있는 속에 당국이 이에 관여하였다는것을 립증하는 자료들이 공개되여 일본각계에서는 정부가 대학살과 관련한 국가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정부의 립장을 대변한다는 내각관방장관이 그 무슨 《기록》을 운운하며 대학살만행을 한사코 부정해나선것은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우롱하는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회피해보려는 후안무치한 작태이다.
일본사회전반에 반공화국적대시분위기가 의연 만연되고 조일관계가 날로 악화되고있는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꼬물만큼도 없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위정자들이 권력의 중추를 차지하고있는것과 무관치 않다.
일본이 피로 얼룩진 과거사를 지워버리지 못해 모지름을 쓰고있는 그 자체가 침략의 력사를 답습하겠다는 명백한 반증이다.
범죄행적을 집요하게 부인한다고 하여 결코 력사의 진상이 가리워질수 없으며 일본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日本は特大型の反人倫犯罪に対する国家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
【平壌11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日本研究所研究員である金雪花さんの文「日本は特大型の反人倫犯罪に対する国家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日本当局の鉄面皮な歴史否定行為が、朝鮮人民の反日感情を一層激昂させている。
8月30日、関東朝鮮人大虐殺に関連して「政府内に事実関係を把握できる記録が見当たらない」と言い散らしたことのある日本の内閣官房長官は9日、「政府見解は『裁判記録がなく、現時点から把握しようとしても困難』ということだった」という妄言をまたもや並べ立てた。
関東朝鮮人大虐殺が日本の国家権力が発動されて組織的に、計画的に働いた天人共に激怒する民族排外主義的殺戮(さつりく)蛮行であったことは、内外が公認する厳然たる歴史的真実である。
今年が、関東大震災が発生した時から100年になることに関連して、朝鮮人犠牲者を追悼する各種の行事が次々と行われ、大虐殺蛮行を暴露する証言および物的証拠が引き続き発掘されている中、当局がこれに関与したことを立証する資料が公開されて、日本の各界では政府が大虐殺に関連する国家的責任を認めて謝罪することを求める声がいつよりも高まっている。
このような中、政府の立場を代弁するという内閣官房長官がいわゆる「記録」をうんぬんし、大虐殺蛮行をあくまでも否定したのは、犠牲者とその遺族を愚弄する我慢できない冒瀆(ぼうとく)として、特大型の反人倫犯罪に対する国家的責任を回避しようとする厚顔無恥な振る舞いである。
日本の社会全般に反朝鮮敵視雰囲気が依然として蔓延し、朝日関係が日を追って悪化しているのは、過去の犯罪に対する罪意識が毛頭なく、初歩的な人倫道徳も知らない為政者らが権力の中枢を占めていることと無関係ではない。
日本が血塗られた過去史を消すためにやっきになっていること自体が、侵略の歴史を踏襲するという明白な反証である。
犯罪の行跡を執拗(しつよう)に否認するからといって、決して歴史の真相が覆い隠されることはないし、日本はその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記事全文)
위민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지론 인민을 위한 고생은 무상의 영광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참으로 긍지높은 시대에 살고있다.
강국의 존엄과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자부심이 하늘에 닿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며 혁신창조의 기상 넘치는 평양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강동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떠밀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는 공장, 기업소들…
조국땅 곳곳에서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만난을 짓부시며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 누구나 한목소리로 터치는 격정의 토로가 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그 모든 성과와 가슴벅찬 승리들, 그것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길에서 삶의 기쁨도 보람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의 결정체이라고.
민심은 천심이다.인민의 목소리에는 언제나 진리와 력사의 진실이 깃들어있다.
자기의 실생활을 통하여 오로지 인민을 위한 결사의 헌신과 거창한 실천으로 온 나라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절대적인 신뢰심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총비서동지의 뜻이라면 한마음으로 떨쳐일어나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헤치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도 기어이 창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위민헌신,
불러만보아도 인민의 심장은 커다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분, 인민이 심장으로 따르며 어버이라고 목메여 부르는 위대한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변혁기를 열기 위해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온 올해의 날과 날들을 돌이켜보아도 우리 인민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그것은 바로 이해의 려정이 그대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안으시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끊임없는 위민헌신의 길이기때문이다.
오늘도 안변군 오계리와 월랑리, 안석간석지라는 말만 들어도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흘리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안변군 오계리일대의 태풍피해현장을 돌아보시던 그 시각 멀지 않은 동해에 해일이 일고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허나 일신의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침수된 농경지의 농작물들을 최대한 보호하고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신 그이이시였다.
단 한치의 땅도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억척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를 치는 감탕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였던 안석간석지의 포전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분,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희생적인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를 찾으시였던 그날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땀으로 옷깃을 적시시며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을 직접 움직여보시고 뜨락또르도 운전해보시며 온 나라 전야를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로 꽉 뒤덮게 할 의지를 굳히시였으니 정녕 위민헌신의 길에 바치시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뜻깊은 올해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존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우리의 국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도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온다.
초대형방사포의 불뢰성과 남김없이 과시된 우리식 핵병기들의 거대한 위력,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출현도 국가방위의 강력한 보검을 더욱 억세게 벼려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초강도강행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음을 우리 인민 누구나 알고있다.전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로친선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더욱 승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은 또 얼마나 드높은 자긍심을 인민의 가슴에 새겨주었던가.
언제나 강행군의 진두에 서시여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올해의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가슴벅찬 승리만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길수 있었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이렇게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한 모든 투쟁의 맨 앞장에 계신다.언제 한번 자신의 로고에 대하여서는 생각지 않으시고 인민의 기쁨에서, 인민의 신심에 넘친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무한한 희열을 느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다면 어떤 뜨거운 일념을 심중에 간직하고계시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도 웃으며 헤치시고 누가 감히 상상할수 없는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며 오로지 인민,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인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주체109(2020)년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력사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위인들과 정치가들이 적지 않았다.
허나 동서고금 그 어디에 인민을 위한 고민을 스스로 떠안고 온갖 고생을 영광으로 간주하는 그런 령도자, 그런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이는 오직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심중의 고백인것이다.
고생과 영광,
조용히 불러볼 때면 눈시울이 젖어든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뜨거운 진정, 인민을 위한 길에서 열백번 쓰러진다 해도 기어이 다시 일어나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의 의지가 이 두 단어속에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혁명관, 인생관이 여기에 어려있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하시고 우리 인민에게는 끝없는 락을 안겨주시려는 일념을 지니시고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현장들에도 남먼저 찾아가시여 복구대책을 친히 세워주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깊은 밤 수도의 약국들에도 서슴없이 나가신것 아니던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자신의 본분으로,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는분이여서 인민을 위해 한가지를 해놓으시면 열가지, 백가지를 또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재촉하시는 그이이시다.
어려울 때도 언제나 자신을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자신을 다잡아주고 항상 떠밀어 일으켜세워주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자신께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는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사랑, 위민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 불같은 헌신의 자욱들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도약대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비약적전진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행복하며 더 좋을 래일을 향해 신심높이 전진하고있다고.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에 안겨사는 영광을 안고 우리 인민은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며 크나큰 희망과 락관에 넘쳐있다.
전체 일군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것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결사의 헌신으로 가르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참된 충복이 되자.그이께서 걸머지신 혁명의 중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피타게 고심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불같은 헌신성,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매일과 같이 와닿는 위대한 당의 사랑과 정을 심장에 새기고 보답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뜻깊은 올해를 변혁적승리로 빛내이자.
위민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대가정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는 그 품속에서 꿈과 리상을 꽃피우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경축행사에 거듭 불러주신 특별대표들
우리 조국청사에 대정치축전들로 빛나게 아로새겨진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는 오늘도 만사람의 뜨거운 감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무한한 환희와 격정속에 흐른 잊지 못할 경축행사의 그 나날을 생각할 때면 누구나 격정속에 다시금 새겨보는 사람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하여주신 원군미풍열성자들이다.
하다면 이 땅의 평범한 근로자들인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어떻게 되여 그렇듯 성대한 국가적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되게 된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1월 어느날이였다.
해당 부문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들로부터 경축행사준비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경축행사에 여러명의 자식들을 인민군대에 입대시킨 부모들과 원군사업에서 공로가 있는 대상들을 특별대표로 초대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건군절에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아닌 사회의 성원들을 특별대표로 참가시키는 문제는 전혀 생각지 못한것이여서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사실 이 나라 공민이라면 원군은 누구나 해야 할 의무적인 사업으로 간주하고있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원군의 한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들의 소행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값높이 내세우시는것이였다.
특별대표!
불러볼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원군의 길에 자기들의 깨끗한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들을 참된 애국자로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어려와 일군들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뿐이 아니였다.원군미풍열성자들을 특별대표로 초대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숙식보장은 물론 평양체류기간 일정조직과 휴식에 이르기까지 친어버이의 정을 기울이시였다.
이렇게 되여 조국땅 곳곳에서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되여 평양으로 모여오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속에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가 진행되는 평양으로 향하게 된 원군미풍열성자들은 저저마다 뜨거운 격정을 터치였다.
하지만 그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얼마나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을 보살펴주고있는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은정속에 특별대표들이 뜻깊은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내고있던 2월 14일 그들은 상상조차 못하였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던것이다.
너무도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원군미풍열성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터쳐올렸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군미풍열성자들의 정신이야말로 가렬처절한 포화속의 전선원호길을 헤치던 1950년대 남강마을녀성들의 백절불굴하는 강인성의 산 숨결이며 전후의 페허우에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나라의 울바자를 금성철벽으로 억척같이 쌓아올린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위대한 애국정신의 줄기찬 계승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이런 정신은 마땅히 전렬에 내세워야 하며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모범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승을 안아온 시련보다 장장 70년간 전승을 지켜온 시련이 더 값비싼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백방으로 다지는 장로에 묻어온 이들의 열렬한 충심이 있어 위대한 전승의 70년력사를 빛내여올수 있었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원군미풍열성자들은 북받치는 격정으로 하여 오열을 터치고야말았다.
원군미풍열성자들의 얼굴마다에서 하염없이 흘러내린 뜨거운 눈물, 그것은 평범한 자기들을 애국자들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는 원군미풍열성자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 답례하시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승 70돐 경축행사에 이 고마운 원군미풍열성자들을 또다시 특별대표로 초청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건강하고 안녕하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특별대표, 정녕 이 부름과 더불어 원군의 길에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애국자들의 삶이 영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는 참으로 뜻깊은 시각이였다.
원군미풍열성자들이 받아안은 은정은 이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군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원군미풍열성자들이 뜻깊은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낸데 이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겁게 휴식하도록 또다시 각별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꿈만같은 영광의 시각들을 맞이한데 이어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원군미풍열성자들의 모습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또다시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그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절감하였다.
조국을 위해 애국의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어 이 땅에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 그들의 삶이 끝없이 빛난다는것을.
바로 그 품속에서 나날이 늘어나는 애국자들, 그 위대한 애국의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이 날로 더욱 강해지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적량심
당적량심은 당원이 당앞에 지닌 도덕적책임을 느끼는 깨끗한 마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적량심은 당과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데서 나타납니다.》
량심가운데서도 가장 고결하고 값높은것이 당적량심이다.당적량심은 당원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실천활동에서 검증되고 어려운 시기에 검열된다.
참된 당원은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앞에 놓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모든것을 고스란히 혁명에 바치면서 떳떳이 살아간다.그러나 혁명의 리익에 어긋나게 행동하였을 때에는 비록 남이 알지 못한다 하여도 량심의 가책을 받는다.
당적량심은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충성다하는것은 당원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혁명적의리이다.당원에게 있어서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수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인간의 도리로, 의리로 여기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보다 더 량심적인것은 없다.
당적량심은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치는것을 보람으로 여기는데서 나타난다.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까지도 다 당조직에 보고하고 의식적으로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면서 당생활을 해나가는것은 당적량심의 표현이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청렴결백하게 살려는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여기에 당적량심을 지키는 길이 있다.
당적량심을 지니는것은 일군들인 경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당적량심은 곧 일군들의 고결한 인격이다.일군의 당적량심에 티가 끼거나 변하면 그는 벌써 일군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일군들이 당적량심을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그 어떤 사리와 공명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며 그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게 된다.(전문 보기)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앞장에서 열어갈 열혈의 애국정신 분출 -당중앙의 호소를 받들고 올해 10만여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탄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 확실한 진일보를 앞장에서 줄기차게 이룩해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과 거세찬 전진기상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분발승화되고있다.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주요전구들에 10만여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적극 탄원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감격도 새로운 지난 2월 25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돌진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이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라는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깊이 간직하고 웅장화려한 새 거리, 부흥강국의 변혁적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한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수도의 새 거리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기어이 승리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올릴 맹세를 다지며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수도건설의 영예로운 전구로 탄원하였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고 전진하는 조국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며 열혈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달려나갔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청년들의 탄원열의가 비상히 고조되여 올해에 들어와 첫 보름동안에만도 많은 청년들이 금속, 석탄, 채취,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대관군, 동림군, 녕변군, 운산군 등의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과 광산에 뿌리를 내릴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으며 구장군, 선천군, 천마군의 청년들도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나서자란 고향마을을 살기 좋고 문명한 리상촌으로 더욱 훌륭하게 꾸려갈 결의를 안고 군건설려단에 진출하였다.
청년령길소대, 발전소 등에 탄원한 맹산군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과 석탄공업부문으로 달려나갈것을 다짐한 순천시, 덕천시, 북창군의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의 큰 짐을 덜어드리는 길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워갈 일념이 자리잡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할 일념에 넘쳐 개천시안의 70명 청년들은 탄광의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로 자원진출하였다.
이들속에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어머니조국을 위해 창조와 노력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칠 한마음을 안고 석탄전선의 수천척지하막장에 진출하는것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있다.
전세대 청년들처럼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는 참된 애국청년이 될 열의드높이 사리원시, 수안군, 곡산군의 청년들은 세포지구 축산기지와 탄광, 세멘트공장으로 진출할것을 결심하였으며 이들의 뒤를 이어 황해북도안의 많은 청년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을 떨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장연군, 신천군, 은천군의 청년동맹원들이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 농촌으로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드넓은 전야마다에 위훈의 첫걸음을 기운차게 내짚었다.
조국의 부름에 서슴없이 한몸을 내댈줄 아는 고결한 인생관을 체질화한 청년들속에는 굴지의 철생산기지들과 탄광, 건설부문 등에 진출한 길주군, 명간군, 온성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청년들도 있다.
청진시, 김책시, 회령시, 화대군, 연사군, 경흥군, 명천군 등 함경북도의 청년동맹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에 앞장설 불같은 열의에 넘쳐 탄원자명단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려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진출하는 청년탄원자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는 속에 평안남도의 청년들이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농촌과 탄광 등에 탄원진출하였다.
우리 당의 지방건설,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함흥시의 많은 청년들이 건설전구들에 진출하였으며 보람찬 청춘시절의 날과 달들을 위훈으로 수놓아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리원군, 신흥군 등 함경남도의 청년동맹원들이 청년염소목장과 청년도로소대, 농장에 달려나갔다.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의 기질과 본때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애국청년들속에는 보산제철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강서탄광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단위들에 탄원한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원들도 있다.
당의 품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꿈과 리상을 가꾸어온 대학졸업생들이 보답의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였다.
원산의학대학의 10여명 졸업생들은 인민경제발전의 중요고지들인 알곡고지와 석탄고지를 지켜선 농장원들과 탄부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나서자란 고향을 떠나 여러 산골군과 탄광의 농촌리진료소, 병원 등에 자원해나섰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갈 애국심은 안변군 천삼농장으로 탄원한 원산농업대학 졸업생들의 가슴에도 차넘치고있다.
전국각지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고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 농촌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대건설장과 섬마을학교로 진출하고 농장벌과 탄전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청년들의 고결한 미덕과 미풍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전문 보기)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를 안아오는 위대한 손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생산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해 새겨가시는 헌신의 자욱을 더듬으며-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 흐뭇한 로적가리가 높이 솟아올랐으니 어찌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이 크나큰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풍년가》의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을 추는 농장원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 분배받은 낟알더미를 쓸고 또 쓸며 기쁨에 앞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가 어려와 잠 못이루는 농촌의 밤, 이 많은 분배를 어디에 다 쓸것인가고 하며 선참으로 나라에 애국미를 바칠 충성의 한마음으로 가슴설레이는 포전의 주인들…
드넓은 서해곡창지대로부터 북변의 어느 농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하늘의 덕도, 땅의 덕도 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이 안아온것이라는 격정에 넘친 목소리들을 가슴뿌듯이 들을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획기적발전을 이룩하도록 하시려 온갖 조치를 다 취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랑이 어린 농기계들이 농장벌로 속속 달려나오고 그 우렁찬 동음과 더불어 풍요한 가을이 찾아왔다는 진정의 토로가 우리 농촌 그 어디서나 뜨겁게 울려나온다.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농기계바다!
이는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이 있어 그처럼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 농업발전의 획기적전환기가 열리고있음을 알리는 자랑찬 변혁적실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올해의 농사를 두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격정에 넘쳐 말한다.
린안비료를 가득히 쌓아놓고 마음껏 포전에 뿌려보았다는 이야기, 해마다 씨붙임을 할 때 애를 먹던 비닐박막을 넉넉히 썼다는 이야기, 관개의 덕으로 물걱정을 몰랐다는 이야기…
들을수록 가슴을 울려주는 그 이야기중에서도 고마운 어머니당의 은정이 어린 능률높은 새형의 농기계들로 온 한해 농사일을 신바람나게 해제꼈다는 이야기는 그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는것인가.
그럴수록 우리의 마음은 사회주의농업발전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못잊을 그날에로 끝없이 달려간다.
력사적인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는 농업생산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데서 제일 절실하고 효과적인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며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농기계생산에 주되는 힘을 넣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은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의 하나이다.농기계들의 가동률과 리용률을 높여야 로력도 절약하고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으며 보다 중요하게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다.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도, 농민들의 무거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농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인 농기계는 오늘날 과학농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그 의의가 더더욱 부각되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농촌기계화문제를 더없이 중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 아니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농기계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도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때로는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어느한 농기계전시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 가지고오신 현대적인 농기계들에 대한 자료를 일군들에게 알려주신분, 또 언제인가는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들로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견문을 넓혀 세계적인 농기계발전추세도 잘 알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울데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우리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우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실 일념이 아니였던가.
우리 농민들이 해방후에도 여전히 힘들게 농사짓는 모습을 보실 때마다 어떻게 하면 헐하게 농사지을수 있게 하겠는가 하고 늘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
현지지도의 길에서 모든 일을 다 뒤로 미루시고 몸소 농장벌에 나가시여 여러 시간에 걸쳐 새로 만든 모내는기계의 작업상태를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자신의 소원이 풀렸다고 하시며 누구보다 기뻐하신분, 농민들이 뜨락또르를 혹사할가봐 우려하는 일군들에게 뜨락또르를 만든 목적이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것인데 기계가 좀 마사지고 국가가 좀 밑지는한이 있더라도 우리 농민들로부터 뜨락또르를 실컷 써보았다는 말을 들었으면 소원이 풀리겠다고 하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토지정리를 잘하는것을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시고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게 하여 농민들이 헐하게 농사를 짓도록 하시기 위해 전선시찰의 길에서 토지정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
토지정리된 벌에 나오시여서는 기계로 농사짓는 모습도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속에 농업생산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숭고한 념원이 현실로 활짝 꽃펴나는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치실 웅지를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어느날에는 혁명령도의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는 속에서도 일군들에게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는것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기계생산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마다 특별히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었다.농기계를 하나 만들어도 실지 우리 사람들이 쓸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한대의 농기계를 만들어도 그것이 실지 농업생산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우리 농민들의 체질과 특성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는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새길수록 지난해의 첫 기슭에서 농기계문제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잊지 못할 1월의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기계생산과 관련한 세부적인 문제까지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시였다.
생산대수나 맞추는 식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발전된것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줄데 대하여,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고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하며 농기계를 다루어야 할 사람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도면을 작성할데 대하여, 시제품을 만든 다음에는 농장에 가지고나가 실지 동작을 시켜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농기계를 완성할데 대하여, 매 공정마다 품질검사를 하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도록 할데 대하여…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그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의하여 지난해 9월 우리 식의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늘어섰던 황남의 5 500대의 농기계열병식이 마련되고 올해에도 수많은 농기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끊임없이 보내여졌다.
지난 9월에 전해진 격동적인 소식, 군수공업, 기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한 각종 수확기, 탈곡기, 파종기를 비롯한 1만여대의 농기계들이 가을걷이와 탈곡,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로 들끓는 농장들에 집중수송되고있다는 소식은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을 얼마나 기쁘게 하여주었던가.
지난해 황남에 보내여진 농기계들을 줄지어 세운 부지면적만 하여도 축구경기장 8개의 면적에 달하는 6만여㎡, 한줄로 세운다면 무려 50리에 달한다고 하였는데 그 1만여대의 농기계들을 줄지어 세운다면 부지면적은 얼마이고 또 한줄로 세운다면 과연 몇리에 달하겠는가.
이 수자를 우리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이는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알리는 또 하나의 사변이고 우리 당의 원대한 농촌기계화구상실현의 가슴벅찬 현실을 과시하는 감동깊은 사실이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그처럼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한해 사회주의전야의 농기계바다를 위해 기울이신 세심한 지도와 각별한 사랑의 실록을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농기계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1월의 이야기, 앞으로 일반화할 농기계들의 종수를 선정하고 견본으로 될수 있는 시제품들을 제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2월과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와 뜨락또르, 농기계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를 밝혀주신 3월의 그날이 전하는 사연, 농기계설계도면열람프로그람도입에서 나서는 문제에도 깊이 마음쓰신 4월과 수동식모내는기계와 소형원동기를 도들에 보내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5월, 농기계공장들과 협동품생산단위들의 생산공정현대화와 관련한 대책을 세워주신 6월의 이야기…
정녕 새로운 신심과 희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흘러온 이해의 날과 달들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속에서도 언제나 전야에 마음을 얹으시고 농사일이 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게 하시려고 깊이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8월의 숭고한 화폭이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바다물이 허리를 치게 차있는 안석간석지의 논벌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신 그때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공장을 찾으신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두볼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농기계문제를 중시하시였으면 그처럼 로고를 바치시고서도 순간의 휴식도 없이 공장을 찾으시였으랴.
밀물처럼 차오르는 격정에 눈시울적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그래서 오늘 공장의 개건현대화실태를 료해하고 앞으로 도달하여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자고 한다고.
농업근로자들이 리용하게 될 농기계를 두고 그리도 심혈을 기울이시는분,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위해 이렇듯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령도자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던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1단계 개건현대화기간에 진행한 설비현대화와 생산능력조성실태, 대상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이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부속품가공에서 정밀도를 높일데 대한 문제, 소재생산공정과 부속품가공공정부터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도장직장을 꾸릴데 대한 문제…
오랜 시간 유압기구직장과 여러 가공직장, 조립직장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소형벼수확기도 움직여보시고 종합수확기에도 올라가보시였다.
생산현장을 나서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80hp뜨락또르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에 이르시였을 때에는 오늘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생산한 뜨락또르를 한번 운전해보자고 한다고 하시며 몸소 뜨락또르에 오르시여 그 성능을 직접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보와 TV화면을 통하여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 누구나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나라의 농기계생산을 위해 기울이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우리의 힘과 기술로 기어이 사회주의대지에 우리의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바다를 이루게 하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였다.
실로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시는 헌신의 자욱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멸할 모습에서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불같은 결의를 안고 새형의 농기계생산에 분기해나선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이다.
우리의 혁명공업인 군수공업부문이 총궐기하여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부문들을 지원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군수로동계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형의 이동식벼, 강냉이종합탈곡기, 밀, 보리파종기 등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훌륭히 제작완성하여 농촌들에 보내주었다.
이뿐만이 아니다.군수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 대동강전기공장, 해주농기계공장, 안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등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여 능률높은 새 농기계들을 제작완성하여 농촌에 보내주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하기에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가슴속에 북받치는 격정을 이렇게 토로하는것이다.
《올해의 풍요한 가을은 우리 원수님께서 우리 농촌에 펼쳐주신 농기계바다의 덕입니다.》
《올해의 흐뭇한 결실은 농기계들과 영농물자에 이르기까지 농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이 낳은것입니다.그런데도 모든 성과가 우리 농장원들에게 고스란히 차례졌으니 한kg이라도 더 많은 애국미를 바치고싶은 심정입니다.》
…
농업근로자들의 행복과 보람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의 사회주의농촌, 사람들의 얼굴마다 기쁨의 미소가 넘쳐나는 분배장들에 《풍년가》의 선률이 끝없이 메아리친다.
그 선률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전야에 농기계바다가 더욱 장쾌하게 펼쳐지고 그와 더불어 끝없이 태여날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들을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마련된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바라보며 인민은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새시대, 비약적발전의 새 지평을 마중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전국각지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한 직관선전물들 집중게시
각 도, 시, 군소재지 등의 주요장소들과 해당 지역의 선거구들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한 직관선전물들이 집중게시되여 선거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구호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등의 직관선전물들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억척같이 다지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마다에 맥박치고있다.
게시된 직관선전물들을 보며 선거자들은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결의를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은 인민을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이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넘쳐나는것은 공화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그처럼 장구한 기간 언제 한번 인민과 리탈됨이 없이 오직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온 위대한 우리 국가.
세상에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아도 국가정권을 인민이라는 호칭과 더불어 부르는 인민은 없다.
그것은 한없이 은혜로운 우리 인민정권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고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긴 인민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고마움의 찬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정권의 존재명분과 그 사명과 임무에 대한 정식화가 담겨져있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정권기관사업에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정권기관들이 인민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진 자기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책무를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인민정권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정권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이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복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정권기관들이 인민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피는것이 제일가는 본분임을 항상 자각하고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신 가르치심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 인민정권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모든 정권기관들은 자기 지역에서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들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을 하늘처럼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도록 하시려는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정녕 대를 이어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정권의 력사는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온 투쟁의 력사이고 우리 국가가 위대한것은 인민을 위한 정치로 위대한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이룩한 모든 승리는 인민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를 위한것이다.
오늘 우리 국가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진척시키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 수도 평양에 송화거리와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을 비롯한 희한한 보금자리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기쁨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소중한 성과가 이룩되고 황해남도를 비롯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바다가 펼쳐졌으며 지방특유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 농촌진흥의 새로운 력사가 수놓아지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려는 당과 국가의 드팀없는 신념에 의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현실이 펼쳐지고 온 나라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과 가방, 학용품들을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과 국가의 확고한 결심에 의하여 나라의 경제를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착실하게 진척되고 인민적시책들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정권이야말로 인민들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위대한 삶의 품이며 인민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피는것을 제일가는 본분으로 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제일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리익과 요구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고있는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계속 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만복을 누리게 된다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그것은 그 어떤 리론이나 책에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한 믿음이다.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끊임없는 비약과 전진을 이룩해온 나날 공화국정권을 따르는 길에 고난도 반드시 승리로 전환된다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정권이 있는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굳건할것이며 이 땅우에는 반드시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이 펼쳐질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군중관점
군중관점은 군중을 보고 대하는 립장과 태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군중을 어떤 지위에 놓고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혁명적인 군중관점과 반동적인 군중관점으로 갈라진다.
혁명적군중관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이다.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적군중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사람과의 사업, 대중과의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혁명적군중관이 선 일군은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호흡을 같이하면서 군중이 요구하는 문제를 수시로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는 혁명적사업방법과 참다운 인민적품성을 발휘하게 된다.대중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어울려 일하고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늘 아끼고 존경하며 성과는 대중에게 양보하고 어려운 일은 스스로 맡아하는 이런 일군에게는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거나 대중을 깔보고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군중우에 군림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혁명적군중관점을 지니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우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으로 삶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으로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대건설구상을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어간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생산능력 부단히 제고, 또다시 최고생산년도수준 돌파-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리고있는 속에 굴지의 마감건재생산기지인 천리마타일공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또다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넘어섬으로써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실천적성과로 보답하였다.이로써 이들은 지난 3년간 최고생산수준을 련이어 갱신하고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들도 기본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생산능력을 훨씬 제고하는 혁혁한 성과를 안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리마타일공장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2023년을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올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년초부터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일군들은 올해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하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은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한편 인재들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갔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일터마다에서 기성관념을 타파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계속 이룩되였다.
바닥타일직장, 외벽타일직장, 내벽타일직장, 대리석타일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천적생산성과로 받들어갈 충성의 맹세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이들은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겨울철에는 생산을 할수 없다던 관례를 깨뜨리고 기계설비들을 만부하로 돌림으로써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요구하는 마감건재들을 제때에 보장하였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선 여러 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단위앞에 맡겨진 계획을 매일 초과수행하였다.
높이 세운 올해 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기본방도의 하나를 정비보강사업에서 찾은 공장의 일군들은 현행생산을 강하게 밀고나가면서 이빠진 공정들을 보충하고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여 진척시켰다.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실천력이 없이는 올해 계획한 방대한 사업들을 결속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한 공장의 책임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새 기술창조의 능수가 되여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었다.결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수많이 창안도입되여 생산공정들을 완비하는데 적극 이바지되였다.
정량공급기와 볼분쇄기, 분무건조로를 비롯한 여러 설비가 제작되여 생산에 도입됨으로써 매 공정에서의 균형성과 련속성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게 되였다.하여 1단계 타일생산공정에서의 능력은 지난 시기에 비해 1.2배로 장성하였으며 이것은 높이 세운 올해 투쟁목표를 철저히 수행할수 있는 확실한 담보로 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지난 8월 20일까지 넘쳐 수행한데 이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히 투쟁함으로써 그로부터 70여일후에는 또다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넘어서는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기세차게 나아가는것을 습벽화하고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년말까지 전진속도를 배가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전례없는 혁신창조로 결속할 불같은 열정 안고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전문 보기)
생명수 흘러드는 풍요한 대지는 영원히 그 은덕 노래하리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펼쳐지는 관개체계완비의 벅찬 현실을 체감하며-
온 나라가 희열과 신심에 넘쳐있다.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서해곡창의 덩지큰 농장들은 물론 지난 시기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동해기슭의 작은 농장들에서도, 머나먼 북변의 산골농장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기쁨이 넘치고 나라의 농업발전에 대한 신심과 락관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은 땀방울을 전야에 뿌렸으며 얼마나 뜨거운 지성의 손길들이 우리 농촌들에 끝없이 가닿았던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올해 농사에서의 성과는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헌신적노력의 결과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힘차게 떠밀어주는 긍지높은 결실이다.
허나 조국의 대지에 바친 그 모든 노력과 애국의 열정에 대한 생각에 앞서 먼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라의 관개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나날이 심각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의 위협에도 끄떡없이 우리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끝없는 고마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올해의 농사결과를 두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온 한해 사회주의전야에 마음을 잇고 살아온 사람들모두가 한결같이 이야기하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단과 세련된 령도에 의해 나라의 관개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승리가 없었다면 결코 이해의 풍요한 가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관개건설에 중차대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농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되새겨보며 눈시울 뜨겁게 적시고있다.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얼마전 우리와 만난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 농업발전에서 이룩된 중요한 성과는 지난 시기 농사를 잘 지어 당에 기쁨을 드리던 농장들만이 아니라 뒤떨어졌던 농장들에서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입니다.나라의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전진의 보폭을 힘껏 내짚었습니다.》
참으로 깊은 의미를 안고있는 이야기였다.
하다면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가 절감하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삼천군 탑평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농장의 논과 밭들은 대부분이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농사에서 물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가물이 들 때면 말라가는 농작물을 살려보겠다고 물초롱으로 포기마다 물을 주며 안타깝게 뛰여다닌 이들이였다.허나 그것은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 나날 이들의 가슴을 그리도 옥죄이던 안타까움이 오늘은 격정과 환희의 눈물로 바뀌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단 수십일만에 밭관개공사를 비롯한 관개공사들이 씨뿌리기철전에 불이 번쩍 나게 결속되여 올해 농사는 그야말로 물걱정을 모르고 지었다고 이야기하는 한 작업반장이며 이전에 물이 없어 밭으로 전환하였던 땅을 다시 논으로 풀어 풍요한 수확을 거두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는 농장경리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있었다.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이렇듯 감동깊은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그 나날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을.
지난해 12월말 전원회의가 진행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날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 토의작성된 관개공사계획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그 계획은 나라의 긴장한 로력사정, 자금사정을 고려하여 세운 계획이였던것이다.
새시대 농촌진흥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견인해야 할 일군들이 아직까지 당의 의도에 너무도 따라서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가 한창 진행되고있던 12월 30일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에게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하겠다고, 이 사업은 어벌이 크게 작전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실현하기 힘들다고.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가물과 침수피해를 심하게 받은 지역들에서부터 관개공사를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데 이어 공사에 드는 막대한 자금과 방대한 로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담대한 의지, 높은 요구성을 가슴뜨겁게 받아안는 일군들의 심정은 어떠하였던가.
물은 농사의 명줄이라고 말은 많이 하면서도 물문제해결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 당의 숭고한 뜻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할 의지가 투철하지 못하였던 자신들을 돌이켜보았다.누구라 할것없이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었다.
그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미는데서 수행해야 할 중요과업들, 대상별공사기일과 로력, 설비, 자재보장대책, 공사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올해 관개건설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설정된 올해 관개공사는 방방곡곡에서 일시에 전격적으로 벌어졌다.
대자연개조사업이 벌어지는 전 기간 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필요한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시느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인지 우리 다는 모른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기적과 위훈을 떨치였고 온 나라가 관개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며 강재, 뽐프, 전동기, 변압기와 발브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시간이 다르게 나라의 관개체계는 정비보강되였다.
《온밤 잠을 자지 못하고 포전에 나가 기쁨속에 분수식밭관수체계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그 격동의 나날 농촌들에서 터져나온 이 감격의 목소리는 그대로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감의 분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기어이 앞당겨올 비상한 자각의 분출이였으니 관개망을 따라 세차게 흘러들던 그 생명수의 출렁임소리가 오늘 전야마다에 울려퍼지는 기쁨의 노래소리,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의 우렁찬 환호로 화한것 아니랴.
기적을 안아온 위대한 믿음
올해의 관개건설은 그야말로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가슴벅찬 승리를 낳았다.그것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풍모의 일대 과시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도도한 전진기상과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준 하나의 장거였다.
불과 수십일만에!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에 올해 관개건설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아무런 지장없이 제철에 농사를 질적으로 지을수 있었다.
이에 대하여 은률군 장련농장의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우리 농장에서도 관개공사가 짧은 기간에 불이 번쩍 나게 진행되였습니다.지난 시기에는 물때문에 안타까울 때가 많았습니다.넉넉하지 못한 물을 놓고 서로 더 많이 쓰겠다고 싱갱이질을 하는 현상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더는 없게 되였습니다.》
이것을 어찌 그만의 심정이라 하랴.
올곡식이 너무도 잘되여 그것만으로도 한해 국가알곡수매계획을 큰소리치며 넘쳐 수행하였다는 이야기며 관개건설의 나날에 발휘된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성을 되새겨보며 눈굽을 적시던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관개건설에서 발휘된 인민군대의 단숨에의 투쟁기풍,
이는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을 자양분으로 한것이였다.
지난 3월초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중앙은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뚫고나가려고 한다고, 당중앙은 언제나 인민군대를 제일로 믿는다고 하시며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혁명강군의 전투적기질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리라는 크나큰 기대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그 믿음이 하늘을 찌를듯한 기상과 용맹을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재워주었기에 그 무한대의 힘으로 우리 군인들은 온 나라 전야들에 달려나가 위훈을 아로새길수 있은것 아니던가.
치렬한 격전의 낮과 밤이 흘러간 강령호담수화공사장,
강령군과 옹진군의 수천정보 물부족지들에 생명수를 대주기 위한 이 공사를 위해서만도 이미 여러 차례나 혁명적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상반년안에 공사를 무조건 끝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그이의 숙원이 담긴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충성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진 공사장은 말그대로 불과 불이 오가는 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어찌 이뿐이랴.
공사과제가 가장 많은 황해남북도, 평안남도의 관개건설장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공사장마다에서 우리 군대가 세우는 위훈은 어느것이나 다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관개공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친 우리 군대의 기상은 그대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령장께서 이끄시는 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그 나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정신을 번쩍 차리였다.
농사의 주인으로서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하게 하였으니 정말이지 면목이 없다며 다음해부터는 관개건설에 품을 아끼지 않을 결심을 피력하던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적송농장의 일군, 지난 시기 물때문에 농사에서 항상 뒤떨어졌던 자기들의 농장도 올해에는 알곡생산계획을 완수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올리게 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삭주군 청성농장의 한 작업반장의 목소리에 진하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자각과 각오였다.
농사를 지어도,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해도 우리 군대처럼 불이 번쩍 나게, 책임적으로!
바로 이런 결심이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에 굳게 자리잡은 여기에 올해의 관개건설투쟁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커다란 성과가 있는것 아니랴.
농업발전의 전망은 확고하다
우리 당이 펼친 관개체계완비사업은 단순히 몇해의 농사만을 내다본것이 아니다.
우리 다시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그 나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한번 투자하여 일을 벌려놓을 때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지 않아 관개체계가 은을 내지 못하면 우리 대에 하든, 후대들이 하든 어차피 또 손을 대야 할것이라고, 관개공사를 할바에는 힘에 부쳐도 한번 할 때 영구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이.
농사에서 제기되는 물문제를 푸는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기 위한 사업인것만큼 설계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온전하게 하여야 한다.
밭관개공사를 영구적으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온전하게!
바로 이것이였다.
당면한 농사문제만이 아니라 농촌진흥의 래일, 조국의 먼 앞날까지 담보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총비서동지의 굳건한 의지였다.
그이의 이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적인 규모에서 현 관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조사하고 영구화된 새 관개체계를 설계하는 사업이 다시금 벌어지게 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몇해안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목표들이 단계별로 명백히 확정되게 되였고 전국각지에서 영구적인 관개망을 형성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들이 전개되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영구적으로 건설된 서해기슭의 해안방조제들이며 황남의 곡창지대들에 흘러들게 될 맑은 물 출렁이는 강령호는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주는가.
어찌 이뿐이랴.
지방이 변모되는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머지않아 고고성을 울리게 될 황북의 젖줄기 황주긴등물길은 또 얼마나 커다란 환희를 안겨주는것인가.
지난날 지나가는 길손에게 밥 한그릇은 대접해도 물 한사발은 올려놓지 못했다던 이곳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황북의 바다 서흥호를 비롯한 대인공호수들이 태여나 거부기잔등처럼 터갈라졌던 메마른 대지를 함뿍 적시더니 오늘은 또 연탄호의 풍부한 수원이 황주긴등벌에 관개의 새 력사를 써놓으려 움씰움씰 용을 쓰고있다.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피줄기마냥 뻗어가며 보다 훌륭히 정비보강될 관개망들은 이 나라 전야마다에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농사를 짓는 래일을 앞당기는 든든한 밑천으로 될것이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농민들의 소원을 푸는 제일 큰 선물을 안겨주셨습니다.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물문제의 해결에서도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농민들이라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 자기 몫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온 나라 전야가 뜨겁게 달아있다.
정녕 올해의 관개건설투쟁에서의 성과는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특기할 사변적인 승리이다.
위대한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대지를 적시는 사랑의 생명수, 이제 그 흐름은 더욱 세차지고 나라의 어느 농장, 어느 포전에나 관개수 넘치는 격정의 화폭이 긍지높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나라의 관개체계가 가지는 의의는 참으로 크다.하지만 오늘 그보다 더 큰 의의를 가지는것은 나라의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흉풍을 모르는 안전한 토대우에 올려세우려는 위대한 당의 결심과 의지를 인민이 실체험으로 절감한것이며 그 손길아래 우리자신의 힘으로 농촌진흥의 시대를 앞당길 신념과 의지가 굳건해지고 신심이 하늘에 닿은것이다.
그렇다.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나라의 농업은 확고한 상승과 비약적발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당의 구상따라 관개체계완비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이 줄을 지어 농촌으로 달려가고있으며 과학농사기풍이 확고히 선 전야마다에 새로운 목표와 리상이 세워지고있다.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곳곳에서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새 문명, 새 생활이 넘치는 사회주의리상촌마다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새 인간으로 태여나는 이 격동의 시대,
정녕 오늘도 경이적이고 환희롭지만 우리 당의 손길이 안아올 우리 농촌의 래일은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4(1955)년 10월부터 주체45(1956)년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5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어떤 다른 나라의 혁명도 아닌 바로 조선혁명을 하고있는것입니다.이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상사업을 반드시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평안북도 당단체들의 과업》을 비롯하여 여러 로작에서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며 당단체를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경제, 문화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당원들의 당성단련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필요성과 높은 당성을 소유한 당일군들을 키우기 위한 과업들이 로작《당학교 교수교양사업의 기본은 학생들의 당성단련이다》에 뚜렷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다음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몇가지 대책에 대하여》에서 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조직지도사업과 사상동원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3개년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각급 당단체들과 농촌경리부문 지도일군들이 알곡생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고 모든 협동조합들을 조직경제적으로 공고화하며 농업협동조합들에서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사상이 로작《농촌경리의 급속한 발전을 위한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농산물생산을 늘여 조합원들의 생활수준을 높이자》에 명시되여있다.
로작《건설사업에서의 혁신을 위하여》, 《건설기계생산을 늘일데 대하여》에는 설계를 표준화, 규격화하고 건재생산을 공업화하며 건설의 기계화를 적극 추진하여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사업을 개선하고 과학연구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로작《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에 천명되여있다.
로작《전재고아들과 인민학교학생들에 대한 보육교양사업에 국가적, 사회적관심을 돌릴데 대하여》에는 초등학원, 애육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교원들과 보육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학교교육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민주청년동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신문과 통신, 방송에서 보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대외문화교류와 대외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문헌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날것이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정해진 유람비행항로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불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가 무수히 태여나고있으니 그중에는 다시 정해진 유람비행항로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주체104(2015)년 7월 어느날 동해안의 어느한 비행장에서 고려항공총국(당시)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국의 책임일군에게 비행기에 의한 관광유람을 조직할데 대한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추억깊은 어조로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나라의 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을 위해 평양상공유람비행을 조직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실현하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활동원칙에도 부합되게 관광유람비행을 꼭 조직해주어야 한다.…
구절구절마다에서 안겨오는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열기로 하여 일군이 흥분된 마음을 걷잡지 못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다시금 그의 가슴을 세차게 파고들었다.
인민들이 비행기를 타고 날을 따라 새롭게 변모되고있는 혁명의 수도 평양의 장쾌한 모습을 바라보게 되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될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려항공총국의 책임일군에게 비행기에 의한 관광유람을 조직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잘 연구하고 문건으로 보고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허나 그는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관이 어떤 숭고한 경지에 있는가를.
그때로부터 며칠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고려항공총국에서 유람비행항로를 다시 잘 설정하여야 하겠다고, 총국에서 유람비행조직과 관련하여 올려보낸 보고문건을 보았는데 항로설정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어느한 비행조종련습기재를 조종하시면서 총국에서 설정한 유람비행항로를 따라 모의비행을 해보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한 일군의 자책은 컸다.
총국에서는 수도의 안전보장도 그렇고 경제적타산도 앞세워 평양시변두리를 따라 비행하도록 항로를 정하였던것이다.
일군들의 심정을 다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유람비행항로를 려객기들이 평양시상공으로 비행할수 있게 설정하여 우리 인민들이 날을 따라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는 평양시의 전경을 부감하게 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서해갑문과 계절이 좋을 때에는 구월산을 비롯한 여러 명승지들도 유람할수 있게 비행항로를 더 설정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마음껏 부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생각의 폭을 넓히지 못했다고 자책의 말씀을 올리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우리가 인민들을 위해 마음먹고 조직하는 사업인데 이왕이면 유람비행항로를 넓혀주어 인민들이 좋아하게 해주자고 하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게 해줍시다!
일군의 귀전으로는 그이의 말씀이 크나큰 격랑을 일으키며 끝없이 메아리쳐왔다.
이렇게 되여 유람비행항로에 수도 평양의 중심부는 물론 서해갑문과 구월산을 비롯한 이름난 명승지들이 포함되게 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려항공총국을 또다시 찾아주시고 유람비행항로는 대동강을 따라 비행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최근에 대동강기슭을 따라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는데 우리 인민들이 비행기를 타고 유람비행을 하면서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평양의 모습을 부감하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몸소 항로구성의 선을 그어주시였다.
진정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은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은 없었다.
어찌 유람비행의 항로구성뿐이랴.
유람비행에 동원될 비행기의 선정과 유람비행조직과 관련한 광고문제, 비행기내외부관리와 정비점검을 잘하여 사소한 결함도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책임일군들로 시범비행을 조직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더 즐겁고 기쁘게 해줄수 있겠는가를 연구할데 대한 문제, 비행후 인민들에게 민족음식과 이름난 료리들을 봉사해줄데 대한 문제…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가르치심속에 마침내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인민을 위한 넓디넓은 관광유람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
유람비행이 시작되기 전날 저녁 한 일군으로부터 모든 준비가 다되였으며 다음날부터 계획대로 관광유람비행이 시작된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천히 창가로 다가가시여 수도의 밤거리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평양상공유람비행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인민적시책의 계승이라고 할수 있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평양상공유람비행을 조직하여주시였는데 오늘날 우리가 무엇이 모자라 그 훌륭한 인민적시책을 베풀지 못하겠는가고, 평양상공에 유람비행기들이 뜨면 나이많은 사람들은 아마 우리 수령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릴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불야경을 이룬 수도의 거리에서 점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는 그이의 안광에 뜨거운 격정이 어리여있었다.
정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억척불변의 신조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주체104(2015)년 11월 8일,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인민들을 태운 유람비행기가 처음으로 날아올랐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청춘남녀들과 젊음을 되찾은 로인들의 웃음소리…
그것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행복의 하늘높이 떠올리신 우리 인민의 모습이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은 전례없는 앙양과 신심에 넘쳐있다 -당의 웅대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어 힘차게 전진하는 온천군을 돌아보고-
해마다 맞이하는 수확의 계절이지만 이 가을은 참으로 크나큰 격정과 여운을 안고 시대를 울린다.
온 나라 농촌들에서 다수확의 소식이 흐뭇하게 들려오고 결산분배장에 펼쳐진 흥겨운 농악무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 계절 우리의 발걸음은 온천군으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험한 감탕길에 첫길을 내시며 간석지개간의 자욱을 새기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 19일 찾으시였던 금당벌이 자리잡은 사연깊은 군, 그처럼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나라의 농업발전은 추호도 드틸수 없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자연흐름식물길과 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변혁들을 일으켜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된 마영벌을 찾으시였던 가슴뜨거운 사연이 어려있는 온천군이다.
지난 8월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치는 물속에 들어서시여 침수된 벼이삭들의 알수까지 세여보신 그날의 화폭과 더불어 온천군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지명으로 새겨졌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이곳 전야에서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힘차게 전진하고 비약하며 공산주의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농촌의 약동의 숨결과 기상, 그 밝고 창창한 래일을 본다.
진폭이 큰 변화-뒤떨어졌던 농장들이 일약 전렬에로!
땅도 그 땅이고 사람도 그 사람이지만 확실히 우리 농촌은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그러한 변화를 제일 확연하게 느낄수 있는것은 바로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들의 놀라운 분발력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어느 한두 지역, 한두 농장, 몇개 포전에서의 다수확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 나라의 농업전반을 다같이 발전시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농업발전관의 중요내용이다.여기에서 관건은 뒤떨어진 농장들이 하루빨리 앞선 농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올해 우리 농촌들의 작황은 더욱 귀중하고 의미가 깊다.
온천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군안의 모든 농장들이 이 가을 전례없는 풍작을 이룩하였지만 특히 뒤떨어졌던 농장들의 분발력은 놀랄만한것이다.
지난 10월 16일부 《로동신문》에는 온천군 증악농장에서의 결산분배소식이 전해졌다.이 대규모간석지농장은 지력이 낮고 농사조건이 불리하여 지난 시기 농사가 잘 안되는 곳으로, 해마다 온 군이 달라붙어서야 모내기와 가을걷이를 결속하는 농장으로 되여있었다.그런데 바로 그런 농장이 정보당 평균 1.2t의 알곡을 증수하고 군적으로 제일먼저 결산분배를 진행하였으니 누구인들 경탄하지 않겠는가.
우리와 만난 군당책임일군은 증악농장이 거둔 알곡생산성과도 귀중한것이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그렇게 뒤떨어졌던 농장들이 소리치며 일떠서는것이라고,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는 농촌의 실질적인 변화이고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의 구현이 아니겠는가고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서 우리의 모든 농촌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여야 합니다.》
변화에 대해 말할 때 앞선 단위들의 성과도 좋지만 뒤떨어졌던 단위들의 발전을 분석하는것이 더 정확하다.그러한 단위들이 일약 전렬에 나섰다고 하면 그것이야말로 놀랄만한 변화이고 보폭이 큰 전진이 아니겠는가.그래서 증악농장과 함께 금성농장과 대령농장이 이룩하고있는 성과가 또한 주목된다.
서해간석지벌의 한끝이라고 할수 있는 금성농장 역시 여러가지 요인으로 지난 시기 농사에서 애로를 겪었다.모래기가 많은 간석지벌에서의 벼농사는 다른 지역보다 곱절로 힘들었고 두벌농사는 더욱 어려운것으로 되여왔다.그러던 금성농장이 최근시기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아마도 군안의 농장들중에서 금성농장은 자랑이 제일 많은 농장일것이다.
이들의 첫째가는 자랑은 해마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 농장이 선경마을로 전변된것이다.앞벌에는 벼이삭이 물결치고 과원에는 과일향기가 넘치며 양지바른 곳에는 오붓한 살림집들이 각양각색의 모양새를 뽐내며 솟아있는 모습은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또 다른 자랑은 당의 은정속에 많은 농기계들이 마련되여 어렵고 힘든 농사일을 거의다 기계로 하는 자랑이다.제일 큰 자랑은 올곡식농사에서 군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한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농장을 밀농사를 잘하는 단위로 내세워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금성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은 크나큰 긍지로 세차게 높뛰였다.
이들은 올해에도 또다시 올곡식농사에서 흐뭇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다면 증악농장과 금성농장, 대령농장과 같은 농장들이 불과 몇해사이에 신심과 용기를 안고 일떠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비결은 무엇인가.물론 일군문제, 대중의 정신력발동문제와 같은 중요한 요인들이 있다.그러나 온천군만이 아니라 온 나라의 농촌들에서 이런 놀라운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데는 보다 중요한 요인이 있다.
그에 대해 대령농장의 배명철경리는 이는 철두철미 새시대 농촌건설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올해 대령농장은 군적으로 모내기도 가을걷이도 남먼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지난 시기에는 뒤자리를 차지하던 농장이 이처럼 용을 쓰며 일떠서게 된것은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우리 농촌을 하루빨리 문명하고 부유하게 만들수 있는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뜨겁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특히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우리 농촌의 발전을 위한 문제들이 중요의제로 거듭 토의되고 온갖 특전과 특혜가 다 베풀어질 때 너무도 크나큰 은정에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길 없었다는 그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올해에만도 우리 당은 농업생산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해주었다.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농업생산을 제일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돕게 하였으며 막대한 품을 들여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농사짓는 사람들도 많지만 위대한 당의 이처럼 뜨거운 고무와 격려, 세심한 지도와 방조, 극진한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린 전야의 주인들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열화같은 사랑과 정은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농사군의 본분을 깊이 새겨주었으며 애국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었습니다. 대중의 심장속에서 타오르는 애국충정의 불길은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꺼질줄 몰랐고 천변만화하는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는 거대한 힘을 낳았습니다.》
금성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농사를 잘 지은 자랑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린 편지의 글줄들, 그것이 어떻게 종이장우에 펜으로 씌여졌다고 하겠는가.해빛을 받아 무르익은 열매처럼 자애로운 태양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를 맞이하여 놀라운 변혁을 체감하는 이 땅의 농업근로자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진정의 토로인것이다.
이 가을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번째로 되는 수확의 계절이다.
두해,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우리 농촌은 얼마나 힘차게 전진하고 신심에 넘쳐있는것인가.
풍요한 작황은 한해 농사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농촌의 백년대계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짓는 근본담보이다.그래서 이 가을 우리는 한해 농사의 성과만을 자부하지 않는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발아래 세세년년 줄기차게 전진하고 비약할 우리 농촌의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이 가을처럼 끝없이 풍요하고 아름다울 이 땅의 래일을 가슴벅차게 그려본다.
새 인간들의 탄생-미덥게 준비되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
변화와 발전을 지향하며 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농촌의 현실을 대할 때 제일 반갑고 기쁜것은 농촌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의 뚜렷한 변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객관적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간고함을 극복하고 혁명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주동적역할이 결정적이라는것은 근 한세기에 걸치는 조선혁명사가 가르쳐주는 철의 진리이다.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 농촌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야말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며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농촌의 주인들이 새롭게 태여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오늘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혁들가운데서 제일 기쁘고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 가을 우리 농촌들에서 제일 많이 들을수 있는 말이 다수확이라는 부름이다.
올해의 기상조건은 불리하였다.만일 하늘을 탓하고 땅을 탓하였다면 절대로 이 가을의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수 없었을것이다.시련을 이겨내며 이룩한 다수확은 바로 그 어떤 불리함도 완강하게 이겨내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의 높이를 말해주는 뚜렷한 증견인것이다.
우리가 만나본 전야의 미더운 주인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모든 영농작업들을 제철에 질적으로 하면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운하농장 제8작업반의 농장원들, 대부분이 저수확지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다수확의 귀중한 불씨를 농장에 지핀 석치농장 제2작업반의 녀성작업반장, 농사는 하늘이 짓는것이 아니라 높은 정신력과 과학농법으로 무장한 사람이 짓는다는 신조를 안고 불리한 기상조건을 이겨내며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넘어선 안석, 송현, 은덕, 운하, 대령, 룡월, 서화, 석치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그들이 하나같이 터치는 토로가 있다.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다수확은 문제없습니다.》
운하농장 경리의 이 말에서 우리는 비바람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억세게 뿌리내리는 거목처럼 당정책에 대한 신념으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다수확을 안아오고 우리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조로 하여 사상정신적강자들로 더욱 미더웁게 성장해가고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진모습을 가슴뿌듯하게 느낄수 있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온천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울려온다.
수령님의 교시를 한글자한글자 따져가면서 깊이 연구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그길에서 새로운 온천이 태여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하신 당부.
인간을 새롭게 태여나게 하는것은 사상이며 정신이다.우리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살며 일해나가는 그길에서 온천군은 정녕 사람도 산천도 새롭게 태여나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이 가을 우리 농촌들에 울리는 불덩이같이 뜨거운 또 하나의 부름이 있다.
애국미! 온 나라 농촌들에서 그러하듯 온천군에서도 어디 가나 이 부름이 뜨겁게 울리고있다.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애국미를 바치겠다고 찾아오는 농장원들로 하여 리당일군들은 드바쁘다.개별적인 농장원들도 있고 가정들도 있으며 분조와 작업반들도 많다.
애국미는 당의 은덕, 나라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새기며 그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심의 고귀한 산아이다.
애국미라는 뜻깊은 부름에 어린 온천군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은 정녕 얼마나 열렬한것인가.
운하농장의 청년작업반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였다.이 작업반은 몇년전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남포시안의 청년들로 무어졌다.손에 선 농사일을 배우며 논판에 갓 뿌리내린 벼포기마냥 애어리기만 하던 청년작업반원들이 한해 또 한해 몰라보게 성장하여 이제는 자기들의 손으로 가꾼 보답의 열매를 안아키워준 고마운 그 품에 삼가 드리게 된것이다.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들의 소행을 그처럼 높이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영광과 따사로운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고 그이께서 아시는 애국청년들이 되겠다는 열화같은 소원이 가득차있다.
우리의 눈앞에 해방후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분여지에서 거둔 낟알을 싣고 평양으로 향하던 김제원농민의 모습이 어려온다.수령의 은덕, 나라의 고마움을 알고 그에 보답하고싶은 우리 농민들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은 오늘 뜨겁게 베풀어지는 당의 은덕과 더불어 더욱 강렬하게 끓어번지고있다.
꿈만 같이 새집을 받아안고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평범한 농장원들을 위해 그처럼 희한한 새집들을 수많이 일떠세워주는 당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줄창 벌에서 살며 애지중지 가꾼 곡식을 알알이 골라 풍요한 이 가을 삼가 나라에 바친 금성농장 제1작업반원들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불편하신 몸으로 찾으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을 늘 마음속에 안고 살며 봄내여름내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리며 한포기 또 한포기 애써 가꾼 곡식을 애국미로 바친 금당농장 제4작업반원들, 농사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시고도 그 성과를 농장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 적시며 다수확의 자랑찬 소식을 애국미에 담은 송현농장 제6작업반원들,
그속에는 석치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남다른 사연이 깃든 애국미도 있다.
우리 원수님을 기쁨속에 모시자고 늘 꿈을 안고 살았는데 그처럼 험한 감탕길, 물이 허리까지 오는 침수된 논에 우리 원수님께서 서계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뵈오며 정말이지 심장이 뚝 멎는것만 같았다고 눈물속에 토로하던 석치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온 나라 인민들에게 안겨준 충격과 여운은 참으로 크고 강렬한것이였지만 안석간석지와 제일 가까이 잇닿아있는 포전을 가꾸는 석치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마음은 더욱 류달랐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다녀가신 후 군의 수많은 일군들과 농장원들과 함께 이들도 안석간석지를 찾았다.그리고는 분무기편대를 무어 낮에 밤을 이어 침수되였던 포전들에 영양액을 시비하였고 한치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그처럼 소중히 여기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누구나 자기 맡은 포전을 말그대로 꽃밭처럼 가꾸었다.
알찬 열매는 바친 땀의 무게라고 한다.그러나 이 가을 우리의 전야마다에서 울려오는 다수확의 소식은 단지 성실한 로동의 결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바로 이렇듯 진실하고 뜨거운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이 열매로 주렁진 우리의 가을이다.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에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아는 미더운 인간, 참된 애국자들로 성장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하여 더욱 빛나는 우리의 사회주의전야이다.
아직 한해가 채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 농촌들에서는 벌써 다음해 농사차비가 다그쳐지고있다.어느 농장, 어느 작업반, 어느 분조에서나 신심에 넘쳐 래일을 락관하며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당을 받들고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렇다.이 한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기치아래 힘차게 전진한 해인 동시에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새로운 비약의 발판이기도 하다.
우리 당의 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 령도는 기적과 비약의 근본담보이라는 철의 진리를 만장약하고 오직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우려는 억척의 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계속 힘차게 전진할것이다.그리고 그길에서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촌의 래일을 반드시 맞이할것이다.
이 가을 전례없는 신심과 앙양에 넘쳐있는 온천군의 전야들이 바로 그것을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어느 전시대에서나 울려나오는 목소리-《우리의것이 제일이다》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수도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지난 10월 25일에 성대히 개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이 날이 갈수록 더욱 흥성이고있다.
전국의 수백개 단위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피복류, 신발류 등으로부터 인민생활의 세부적인 요구를 반영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670여종에 1만 2 000여가지의 제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경공업제품의 가지수가 늘어나고 질 또한 현저히 개선된것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한것은 전시회장의 곳곳에서 자기의 땀과 열정, 지혜로 기어이 이 땅에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올 신심에 넘쳐있는 참관자들의 모습이였다.
비단제품이 정말 멋있다
전시회장에서 류달리 흥성이는 곳은 비단으로 만든 제품들이 전시되여있는 구역이였다.
잠업비단공업국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비단제품의 가지수는 여러종에 수십가지라고 한다.
녕변견직공장에서 출품한 《약산단》과 《구룡단》, 안주견직공장의 본견목수건, 조선비단무역회사에서 내놓은 실내옷, 견제품제작소에서 새로 개발한 주단과 넥타이…
여러가지 비단제품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던 한 로인은 우리 나라는 비단발상지의 하나이라고,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해 우리의 비단이 세계에 자랑할만한 재부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오래동안 비단공업부문에서 일해왔다는 로인의 이야기는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모든 제품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출품한 비단이불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는 대단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의 한 녀성은 조선비단 하면 예로부터 따뜻하고 부드러울뿐 아니라 땀을 잘 빨아들이는 특성을 가진것으로 하여 희귀한 보물로 일러오지 않았는가고, 그래 이번에 전시회장에 왔던김에 이불과 베개들을 사가지고가 친척들에게 나누어주려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만든 비단제품이 정말 멋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겠는가.
많은 참관자들이 우리의 비단제품이 제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것은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애착이였고 더 질좋고 더 많아질 비단제품에 대한 기대이고 확신이였다.
이름부터 마음을 끈다
《외형도 멋있고 기능도 우월합니다.특히 이름부터가 우리의 생활과 너무도 친숙한것이여서 더더욱 마음이 끌립니다.》
이것은 전시회장 2층에 전개된 지능형손전화기전시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우리 나라의 국수인 《소나무》, 찬서리를 이겨내고 피여나 봄소식을 알리는 《진달래》, 조선민요의 상징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민요 《아리랑》…
전시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뜻을 받들어 여러 단위에서 생산한 지능형손전화기들이 수십가지나 출품되였는데 참관자들은 어느것을 골라잡을지 몰라 망설이고있었다.
어느한 단위에서 일한다는 연구사는 정보기술의 종합체라고 할수 있는 지능형손전화기제작수준이 정말 눈에 뜨이게 높아가고있는것이 알린다고, 특히 제품이름도 인민들이 좋아하는 이름이니 더 애착이 간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는 그곳에서 《진달래》 손전화기를 출품한 단위의 한 일군을 만났다.
그는 《진달래》 손전화기에 대한 인기가 대단한것같다는 우리에게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애쓰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기의것에 대한 인민들의 사랑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했다.
전시대에서 울려나오는 꾸밈없는 목소리들에는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지향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삼일포특산물공장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수십종에 110여가지나 되는 새 제품들을 출품하였다.
우리 나라 그 어디에나 있는 천연식물원료들을 가지고 만든 제품들에는 가정주부들의 살림살이에 편리하게 젖은것으로 포장한것도 있고 마른것으로 포장한것도 있다.
절인두릅, 절인병풍, 말린고사리, 말린고비…
불러만 보아도 천연수림의 신선한 향취가 느껴져 마음이 절로 상쾌해졌다.
평천구역에서 사는 한 녀인은 칡뿌리농마국수, 감자가루떡국대, 밀칼제비국감, 보리칼제비국감을 비롯한 제품들을 보면서 식생활을 더 다양하게 할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에 겨워 이야기했다.
이뿐이 아니다.전시대에는 저당칡뿌리과자, 단고기가락엿, 오미자가락엿, 뽕나무혹버섯 등 약재의 작용을 하는 제품들도 있었다.
자강도의 어느한 식료공장에서 왔다는 한 기술자는 전시대를 돌아보면서 우리 나라에 풍부한 자원들을 잘 리용하면 갖가지 주식물과 부식물을 생산할수 있다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자기 단위에서도 삼일포특산물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워 인민들의 식생활문화에 이바지하는 특산물을 더 많이 내놓을 결심을 피력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우리의것으로 더 많은 창조물을!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지향이라는것을 삼일포특산물공장의 전시대를 돌아보며 우리는 다시금 확신할수 있었다.
서로 배우고 배워준다
전시회에 대한 좋은 반향은 참관자들속에서만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1층에 있는 화장품전시구역을 찾았던 우리는 류달리 눈길을 끄는 모습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옷차림을 보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단위의 종업원들 같았는데 한곳에 모여 무엇인가 진지한 토론을 하고있었다.가까이 다가가 이야기를 듣느라니 그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있었다.
평양향료공장의 한 종업원이 새로 개발한 장미향, 레몬향, 딸기즙향을 비롯한 각종 향료의 특성에 대해 말하자 생산능력은 어떠한가, 그 리용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등의 질문이 연방 꼬리를 물었다.
그들의 열기띤 토론은 다른 단위의 제품들에로 계속 이어졌다.
우리와 만난 통연화장품생산소 기술준비원은 앞선 단위의 제품에도 부족점이 없지 않고 뒤떨어진 단위의 제품에도 우점이 있다고, 이렇게 시공간적으로 특별히 교류마당을 형성하니 시야가 탁 트이는것같다고 토로하였다.
평양화장품공장의 한 연구사는 다른 단위의 경험을 들으면서 그전에 해결하지 못했던 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새로운 착상을 가지게 되였으며 많은것을 배우게 되였다고 하였다.
《전시회는 하나의 교정과 같습니다.정말 많이 배웁니다!》
이런 목소리를 우리는 전시회에 참가한 단위의 일군, 종업원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었다.
서로 배우고 배워준다.이를 놓고서도 우리는 더욱 멋지고 훌륭한 자기의것, 우리의것을 창조해나가려는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창조의 열의를 느낄수 있다.(전문 보기)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하자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하여 계속혁신, 련속공격 앞으로!
지금 전국각지의 농촌들에서 높이 울리는 《풍년가》의 노래소리는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분기해나선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린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진군로따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때로부터 어느덧 310일이 흘렀다.이 나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일층 강화되였으며 인민생활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이룩되였다.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고 창조본때이다.
앞으로 년말까지는 50여일 남았다.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노력이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구축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이제 남은 기간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우리가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를 더 크고 더 훌륭한 성과들로 떳떳이 마무리짓자면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경제발전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
올해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목표는 모진 난관속에서도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당중앙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확정한 가장 과학적이고 전진적이며 혁신적인 투쟁과업이다.
당결정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중앙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제일사명, 본분으로 하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최상의 영예, 신성한 의무는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는것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힘차게 분기해나서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나라의 경제발전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이다.12개 중요고지와 정비보강계획을 비롯하여 올해의 방대한 경제과업들이 정확히 수행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경제지도일군들이 어떻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자, 이것이 당과 혁명의 요구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혁명적인 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에 반드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
일군들이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해 분투할수록 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비상히 높아지고 경제성과는 날로 확대되게 된다.
인민경제전반이 년말결속을 잘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지금 경제지도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벅찬 생산현장이다.일군들은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계획한 사업들의 추진정형에 대해 정확히 분석총화하고 강하게 대책하는것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열도를 높여 올해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기본방도의 하나이다.특히 경제지도일군들은 현행생산과 정비보강계획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매일 엄격히 총화하는 사업규률, 사업기풍을 확립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들이 결정한 올해 경제발전목표들이 년말까지 무조건 수행되도록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소극성,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당중앙을 혁명적대고조로 옹위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전통을 이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이 추켜든 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는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의 모든 탄전들과 일터들에로 급속히 확대되여 커다란 생활력을 나타내고있다.
금속, 화학, 전력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모두가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 애국공민이 되게 하여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떠나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과학기술이자 생산이고 경제발전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발전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해당 부문과 단위 발전의 중요한 동력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떠밀수 있는 알찬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는것으로써 올해의 결속을 잘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강력히 견인하여야 한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 올해의 경제과업들을 훌륭한 실체로, 성공작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지금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주되는 장애물은 본위주의이다.전체 인민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올해 목표점령을 위해 매진하고있는 시기에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지 않고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근시안적이며 지엽적인 관점과 일본새를 털어버리지 않고서는 나라의 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경험교환운동이 집단주의위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중요고리이고 자기 단위의 발전에도 유익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성패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진행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집단적혁신과 경쟁열의를 고조시켜 인민경제발전을 실질적으로 떠미는 자랑찬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어머니된 심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어야 한다.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분투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