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작풍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1)

주체112(2023)년 11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의 작풍건설에서 중요한것은 전당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는데 당적주목을 돌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전당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맡겨진 임무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완벽하게 수행하는 기풍을 세워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의 결정, 지시관철을 위한 사업계획은 자기 단위의 구체적조건과 환경, 대중의 준비정도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은데 기초하여 주도세밀하게 세워야 하며 그 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일군들은 난관을 맞받아 백절불굴하는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앞날을 내다보며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사업에서 비과학성, 비예단성을 극복하고 모든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혁신적인 안목으로 먼 앞날까지 내다보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망계획과 단계별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한 조건과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마련하면서 하나하나 근기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통이 크게 목표를 세우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야 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립체전, 전격전의 방법으로 시작한 일은 결패있게 내밀어 무조건 끝장을 보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하나의 목표를 점령한 다음에는 기세를 늦추지 말고 련이어 새로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격렬한 전방에 지휘부를 전개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리며 대오를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일군들은 말과 행동이 언제나 일치하고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항상 수범을 보이며 사회질서와 공중도덕, 례절과 풍습을 지키는데서도, 가정을 혁명화하는데서도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기풍을 세워야 한다.

당적, 계급적원칙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원칙적선에서 탈선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일군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방침을 자로 하여, 인민들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모든 문제들을 분석판단하고 처리하여야 한다.

모든 문제를 심사숙고하여 공정하고 로숙하게 처리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자기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잘못하면 당의 존엄높은 모습에 먹칠을 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대하여야 하며 천만번 재여보고 정확한 결심을 내리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자기가 한 사업에 대하여 매일 총화하는 버릇을 붙여야 하며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고민하고 고심하며 분투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지 말고 막중한 중압감,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한다.

실천투쟁속에서 발로되는 온갖 부정적이며 변이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여나가야 한다.

무책임성과 보신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단호한 투쟁을 전개하여야 하며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벌리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실력제고를 운명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단호히 배격하며 허풍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리고 유람식일본새를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원의 로동계급을 끊임없는 기적창조에로 떠미는 크나큰 믿음

주체112(2023)년 11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손길따라 건설의 대번영기가 장엄하게 펼쳐져 이 땅 어디서나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날이 변모되는 눈부신 현실이 사람들을 격동시키고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이며 완공의 날을 향하여 기세차게 전진하는 강동지구의 대온실농장건설장, 농촌진흥의 새 력사와 더불어 온 나라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행복의 별천지들…

바라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게 하는 대건설전역들의 거세찬 창조의 숨결을 가슴벅차게 안아볼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불러보는 부름이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이 굴지의 건재생산기지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찬 세멘트생산성과로 담보하며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후대들에게 남기신 고귀한 애국유산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청춘기업소마냥 그 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믿음직하게 떠받들고있으니 여기에는 하나의 귀중한 철리가 깃들어있다.

그것은 이 땅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떠받드는 억척의 기반이 진정 무엇인가를 만사람의 심장속에 깊이 새기여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큽니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구내길에 들어서니 생산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는 기업소의 웅자가 한눈에 안겨와 자못 가슴이 벅차올랐다.

세멘트를 만짐으로 실은 화차들이 꼬리를 물고 떠나가는 광경도 그러했지만 생산능력을 확장하여 어제날의 기적이 보통일로 되고있다는 말을 들으니 마음은 더욱 흐뭇해졌다.

지금과 같이 전국적범위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건설투쟁이 벌어진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세멘트에 대한 수요는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기업소의 책임은 나날이 무거워만 진다는 이곳 일군의 말을 무심히 넘길수 없었다.

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생산장성의 비결을 알고싶어하는 우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비앞으로 이끌어갔다.

《최근년간 우리 기업소가 거둔 성과의 비결에 대해 알자면 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저 친필비앞에 서보아야 합니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우리는 잊을수 없는 10여년전의 사연을 되새겨보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된 시기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을 한품에 안아 일으켜세우시고 태양의 인력마냥 거대한 힘으로 새로운 진군길에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즈음 실로 낮과 밤이 따로없이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나라의 백년대계가 걸린 중차대한 사업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온 나라 대가정의 천사만사가 다 그이의 어깨우에 실려있었다.

하지만 그토록 분초를 쪼개가며 긴장하게 사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뜨거운 정과 하늘같은 믿음이 실린 친필까지 보내주실줄 그 누가 알았으랴.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시고 기업소를 영원히 장군님의 기업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업소로 빛내이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간절한 소망과 구절마다에 넘치는 사무치는 그리움, 억척불변의 충성의 맹세를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뜻깊은 친필을 새기시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정은

2012.3.28》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불같은 맹세속에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선 상원로동계급이였다.

그때로부터 어언 10여년 이 땅우에 펼쳐지는 장엄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상원로동계급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뉴대는 날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더 굳건해졌다.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 과학기술전당,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중요건설대상이 제기될 때마다 상원의 로동계급을 먼저 찾아주시고 과업을 주면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하군 한다고,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으며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믿음에 믿음을 더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실지 자신을 도와주는 기업소, 자신께 힘이 되는 기업소라고 하시며 베풀어주신 사랑은 얼마나 가슴울리는것이였고 당의 맏아들기업소, 큰 몫을 맡아하는 기업소로 불러주시며 부강조국건설의 전초병으로 믿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손길에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눈시울적신적은 또 얼마였던가.

언제인가는 련합기업소에서 어려운 속에서도 세멘트를 생산하여 여러 단위에 제때에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기업소에 대한 자신의 뜨거운 마음을 피력하시였으니 더없이 믿고 총애하는 진정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처럼 가슴치는 말씀을 하실수 있으랴.

전기며 석탄, 설비보수 등 기업소의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전례없는 조치, 통이 큰 작전으로 하나하나 다 해결해주시고도 세멘트증산성과가 이룩되였을 때에는 이곳 로동계급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고 온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갱신하였을 때에는 자신의 명의로 된 축하전문을 보내주시고 그에 화답하여 가정부인들까지 모두 떨쳐나 새 기적을 창조하였을 때에는 또다시 높이 평가해주시며 대해같은 믿음을 더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곳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그이의 웅심깊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에 눈물젖던 가지가지의 일들을 추억하며 목메이군 한다.

축하전문을 보내시면서 다음날은 일요일이니 하루 미루어 전달하라고 하신 사연, 새해 첫 진군에 총궐기해나선 평양시군중시위의 맨 앞장에 상원의 로동계급을 내세워주신 그 가슴뜨거운 이야기…

바다먼 명당지구에 바다향기, 과일향기가 넘치도록 하여주시고 은정어린 고급식료품들도 거듭 보내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10(2021)년 한해에만 하여도 7차례에 걸쳐 이곳 기업소에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니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에 한생을 바쳐 보답해갈 일념뿐이라고 뜨거운 진정을 터치는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결코 특이한 사람들이 아니다.

이 나라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수수하고 평범한 사람들이고 근면한 로동과 성실한 땀으로 당을 받들어가는 량심의 인간들일따름이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의 세계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주체108(2019)년 7월, 그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는 막중한 부하가 걸리였다.

온 나라 도처에 거창한 건설전역이 련이어 펼쳐지면서 어디서나 요구하는것이 세멘트, 세멘트였다.

문제는 그 어느 건설대상도 소홀히 대할수 없고 그 어느 대상이라고 하여 늦출수 없는것이였다.

실로 세멘트 한t한t이 천금맞잡이였고 기업소의 현 실태를 놓고서는 바늘귀만한 여유도 찾을수 없는 형편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상원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게 되였다.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 당의 권위보장이 전적으로 상원로동계급의 손에 달려있다고 하시며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 사업을 힘껏 지원해줄것을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로동계급이 어찌 산악같이 일떠서지 않으랴.

상원로동계급의 손에 달려있는것은 단순히 추가적인 생산과제가 아니였다.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

당중앙의 절대적인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자!

온 기업소에 위대한 우리 당을 세멘트증산성과로 결사옹위할 신념의 맹세가 활화산같이 분출하고 그 무서운 힘과 열정이 끓어번지는 도가니속에서 세멘트생산에서는 전례없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령도자와 세멘트생산자들사이에 오가는 끊을래야 끊을수도 없고 가를래야 가를수도 없는 이처럼 뜨거운 믿음과 정, 충성과 보답에 대한 이야기는 정녕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성의 열정은 오늘도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최근에만 하여도 상원의 로동계급은 특대형설비들을 원상복구하면서 생산능력을 부단히 확장하여 최고생산년도수준을 거듭 갱신하였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창조에 필요한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면서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일단 굳어지면 억척이 되는 세멘트처럼 한몸이 그대로 사회주의강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 되고 주추돌이 되자.바로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심장속에 간직된 《세멘트철학》이다.

최근에 들어와 생산능력확장의 밝은 전망을 열어제낀 혁혁한 위훈에도, 로동자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일떠선 명당원에도, 새로 일매지게 포장된 명당지구의 드넓은 구내와 도로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그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선다 해도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충성의 일편단심, 백옥같이 순결한 량심이 깃들어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

사회주의문명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주추돌!

세상에 다시 없을 절세위인의 이런 믿음과 사랑의 최절정에서 바로 상원로동계급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며 비약과 혁신에로 줄달음치고있거니 이 땅우에 솟아나는 창조의 기념비들은 세상에 소리쳐 전하고있다.

세월이 갈수록 더 굳어지는것이 세멘트이고 바로 그것이 만년대계의 건축물들을 이룬다지만 인민의 재부로 솟아나는 우리 조국의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 건설의 대번영기를 담보하는 자립적인 건재공업의 용용한 기상에는 위대한 태양의 열화같은 사랑과 무한한 믿음의 세계가 억척의 기반, 불변의 반석으로 놓여있다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출발점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6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에 의하여 추진되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진군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면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출발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과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일을 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당사상사업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지난 8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주체적인 뜨락또르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어려운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 넘으며 쟁취한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사상사업을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으로 철저히 일관시키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수령의 위대성과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심어주고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가장 선차적인 사업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근본목적은 모든 사람들을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자는데 있다.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자기 수령만을 알고 수령의 령도를 진심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가의 투철한 자세와 립장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기초하고있다.

수령에 대한 다함없는 충실성은 수령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한데서부터 발휘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력사에 길이 빛날 수령의 불멸의 업적을 통하여 사람들은 수령의 걸출한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행운과 고결한 충의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하는데서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만큼 실효성이 강하고 감화력이 큰 사상사업은 없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에서는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풍모를 오늘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끝없는 영광과 결부시켜 깊이 체득시키는것이 중요하다.그리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라는것을 원리적으로, 생활적으로 알게 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수없이 많다.조국의 북변으로부터 분계연선마을까지, 동해의 기슭으로부터 서해의 외진 섬초소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더욱 심화시킬 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고 확고한 결심이다.당의 강국건설위업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배가의 분투력을 발휘할 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당의 령도업적에는 해당 부문과 단위가 불리한 객관적형세를 딛고 일어설수 있는 방략과 주동성을 가지고 난국을 타개하며 당정책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는 묘술이 다 밝혀져있다.문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령도업적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얼마나 실속있게 하는가에 달려있다.모두의 가슴가슴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세차게 고동치고 당의 령도업적을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여나갈 각오로 충만되여야 단위가 전진비약하고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된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특정한 계기나 한두번의 사상사업으로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여야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그것이 명실공히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힘있는 무기로 될수 있다.

지금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기수, 본보기로 자랑떨치며 앞장서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혁명사적교양실을 비롯한 사상교양거점을 훌륭히 꾸리고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에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이 단위들에서는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일군들과 종업원들 누구나 절세위인들의 체취와 숨결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를 안고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달성과 전망과제수행에 총매진하게 하고있다.그 어디서나 이 단위들처럼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며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변혁적실체로 이어놓고 이 땅우에 새로운 승리의 력사, 번영의 력사를 펼쳐나갈수 있다.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은 전체 인민이 혁명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령도업적은 말이나 글로써 이어지고 빛나는것이 아니다.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온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누구나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실질적인 사업성과,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 때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끝없이 빛나게 되는것이다.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의 연혁에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 당의 방침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결사관철해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과 정신이 뜨겁게 슴배여있다.령도업적을 체득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전세대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그들처럼 오늘의 시대에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 결의를 더욱 가다듬게 된다.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한 전세대들의 투쟁업적은 전체 인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활력소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끊어지지도 흐려지지도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의 1세, 2세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다.충실성과 혁명성은 결코 저절로 유전되지 않으며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강력히 들이댈 때에만 굳건히 이어질수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증폭시켜 더 큰 성공과 승리로써 올해를 결속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거창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데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때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는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올해의 투쟁이 빛나게 결속될 날이 멀지 않았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국가부흥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명심하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은 인민의 리상을 변혁적실체로 떠올리는 근본원천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5일 로동신문

 

강국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이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는 조국땅우에 주체의 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탁월한 령도력으로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떠올리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필승불패성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혁명은 인민에 대한 사랑, 그들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이다.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령도실천속에서 당의 권위가 빛나고 그 위력이 뚜렷이 립증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끌고있다.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실현은 당중앙의 구상이고 결심이며 당의 령도는 그것을 변혁적실체로 떠올리는 강위력한 힘이다.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부럼없고 행복한 우리의 생활이 더 활짝 꽃펴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실체를 떠올린 국가건설의 향도적력량이다.

강국건설은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다.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에서 사는것보다 더 큰 행복, 영예는 없다.

인민이 바라는 강국건설은 옳바른 전략전술이 없이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 거창한 위업이다.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재현되고 형언할수 없는 국난들이 엄청나게 겹쳐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현실발전과 정세변화에 능동적으로, 령활하게 대처하면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실천방략들을 뚜렷이 제시하였다.우리 당이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 외교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적시적으로 명시해주었기에 우리 조국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혹독한 난국들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강국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쌓아올릴수 있었다.

강국건설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이며 특정한 부문만이 아닌 모든 부문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다.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령도는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적실체들이 태여나게 하였으며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재부들이 련이어 솟구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여러 부문에서의 귀중한 성과들, 해마다 솟아나는 문명의 새 거리들, 련포온실농장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을 비롯한 농촌진흥, 지방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은 우리 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는 절대적힘을 키우는것이 참다운 애민이며 그 힘이 보다 확실한것으로, 불패의것으로 될 때 인민의 존엄과 권익, 리상이 굳건히 지켜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한 당의 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군사강국으로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공화국의 핵무력건설정책이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다칠수 없는 국가의 기본법으로 영구화되여 인민의 안녕과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필수불가결한 력사적, 정치적과제가 빛나게 달성되게 되였다.장기적인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가장 야만적이고 횡포한 제국주의괴수와 정면으로 맞서 우리 인민, 우리 국가의 영광과 존귀한 위엄을 최절정에 올려세운것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공적중의 제일 큰 공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의 국위와 영광, 강대성은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지고 강국공민의 자긍심은 하늘끝에 닿았다.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 특유의 절대적힘과 존엄,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며 인민의 존엄과 권익,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하고 정의로운 나라, 이것이 조선로동당이 떠올린, 우리 인민이 체감하는 명실상부한 사회주의국가실체이다.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이 성취되는 력사의 날을 맞이하고야말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에게 참다운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어머니당, 이 부름은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온 우리 당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당 특유의 명함이다.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아닌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위대한 어머니당,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당의 본태가 뚜렷이 부각된 성스러운 려정으로 빛나고있다.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시키고 당과 국가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였다.로선과 정책의 수립과 그 실행에서 사람들의 절실한 생활상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인민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이 진행되고있는것은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복리를 안겨주기 위함에 총력을 기울이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은 조건과 환경을 초월하는 무조건적인 복무이다.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심원한 세계에서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인민들이 겪는 고충을 한시바삐 풀어주기 위한 중대조치와 결단들이 내려지고 세상에 둘도 없는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법전이 태여났으며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이 창조되였다.혹독한 국난속에서도 수도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숙원사업으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 더 밝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할데 대한 사상,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정책들에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깃들어있다.온 나라 방방곡곡에 후대들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것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당,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고 그 어떤 험로역경도 주저없이 헤치는 그런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은 없다.

오늘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에게 부유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우리 당의 숙원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는것이며 리상과 포부는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다.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뜻과 의지를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면불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동서고금의 위인전기는 인민을 위한다는 국가지도자,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도 일생일대의 락으로 여기시며 위험천만한 화선길도 앞장에서 헤치시고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에도,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렇듯 위대하신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우리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라야 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이 위대하고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더 좋은 래일, 더 훌륭한 생활이 펼쳐진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안석간석지에 새겨진 위대한 애국의 자욱을 심장에 안고 살자

주체112(2023)년 11월 5일 로동신문

 

이해의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은 류다른 격정과 비상한 열의속에 진행되고있다.국토를 관리하고 농경지들을 보호하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자각밑에 나라의 곳곳에서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나무심기 등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세워지고있다.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국토를 세세년년 인민들에게 만복을 가져다주는 삶의 터전,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해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8월 안석간석지에 새기신 거룩한 헌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용용히 굽이쳐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을 이루는 물줄기가 있고 소소리높이 자라 설레이는 아름드리거목에도 그 푸르청청함에 생명소를 주는 뿌리가 있다.그러하듯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밑바탕에도 걸음걸음을 떠밀어주는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애국의 뜻과 의지, 열과 정이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온넋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거룩하신 모습을 뜻깊은 올해의 투쟁려정에서도 매일, 매 시각 뵈오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가슴적시였던가.

그중에서도 안석간석지에 수놓아진 불멸의 화폭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깊이깊이 새겨져있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그날의 피해복구현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사품치는 격랑으로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간석지제방에도 나서시고 험한 감탕물속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래도록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논의 피해상황을 바라보시며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모두가 눈물속에 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치는 감탕물속을 앞장서 헤치시며 벼이삭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쓸어보시던 잊지 못할 그 화폭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위험천만한 제방우에 서계실 때, 물바다로 화한 포전을 헤쳐가시던 그 시각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었던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각급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가 천만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너무도 큰 충격속에 눈물겨운 불멸의 화폭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고 꽃피워야 하는가를, 온몸을 내대는 애국이란 어떤것인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정녕 안석간석지의 가슴젖는 화폭은 그대로 전체 인민의 애국심으로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다스려 조국산천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조가 어린 위대한 애국의 호소이기도 하였다.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애국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헌신에 있다.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한평의 땅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며 우리 인민이 자연의 재앙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애국의 행로따라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 무수히 아로새겨졌던가.

우리의 눈앞에 안변벌의 포전을 찾고찾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온통 흙탕천지가 되여 발을 내디딜 한치의 온전한 땅도 없고 밑에서는 깊이를 알수 없게 불어난 강물이 사품치며 흘러가던 안변군의 금화다리,

바로 이 위험한 곳에 오래도록 서시여 온몸을 비로 적시시며 피해를 시급히 가시기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며칠후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여 침수포전들의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조선인민군 공군부대의 직승기와 경수송기들을 동원하도록 조치하시고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신 우리 총비서동지 아니시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조국의 존엄과 자존도 더없이 귀중하지만 정녕 한평의 땅, 한포기의 벼이삭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살붙이와 같은것이였다.그 평범하고도 크지 않은 하나하나가 모두 인민의 재부이고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잇닿아있기에 절대로 포기하실수 없으시였다.

단 한평의 땅도, 한포기의 벼이삭도 포기하지 않고 억척으로 지키고 가꾸는것, 바로 이것이 이 나라를 지키고 우리의 행복과 미래를 지키는 길이다!

침수피해를 입은 포전들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절세위인의 애국의지를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자신의 온넋과 정과 열을 다 쏟아부으시여 이 땅을 아끼고 가꾸고 꽃피우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자욱따라 산야마다에 푸른 숲이 펼쳐지고 어제날 쓸모없이 흐르던 강들이 보배강으로 전환되고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며 하늘을 길들이고 물을 다스려 우리 인민들이 자연의 재앙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자.

바로 이것이 뜻깊은 이해 안석간석지에 수놓아진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깊이 간직하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된다.하기에 지금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책임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하며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뜻을 애국의 심장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인민이 있기에 이 땅에는 언제나 자랑찬 창조와 변혁의 력사만이 새겨질것이다.

누구나 안석간석지에 새겨진 위대한 애국의 자욱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살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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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상무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상무회의가 진행되였다.

상무회의에는 미싸일공업절을 제정함에 관한 문제, 교육위원회를 교육성으로 할데 대한 문제와 간석지법, 하천법 등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들이 상정되였다.

미싸일공업절의 제정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핵강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친 주체111(2022)년 11월 18일을 우리식 국방발전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특기할 대사변이 이룩된 력사의 날로 영원히 기록하며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상무회의에서는 교육위원회를 교육성으로 할데 대한 문제를 심의하고 고등교육성과 주체99(2010)년 6월 23일에 채택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915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로 개편함에 대하여》의 효력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간석지법에서는 간석지건설과 관리에서 나서는 법적요구들이 수정보충되였으며 하천을 적극 보호하고 생태환경을 더욱 개선하는데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 하천법에 새롭게 규제되였다.

상무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공업절을 제정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으로 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석지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하천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등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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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새 출발의 립장에서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체112(2023)년 11월 5일 로동신문

 

울창한 밀림도 결국은 개개의 나무이듯이 하루하루가 모여 달을 이루고 해를 이룬다.바로 그 하루하루가 어떤가에 따라 한해가 결정된다.

하다면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마무리지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활적인것으로 접수해야 할 시대적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새 출발의 립장에서 시작하고 뚜렷한 실적을 놓고 하루사업을 량심적으로 총화짓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뗄 때, 당원의 영예를 지니였을 때, 간부로 등용되였을 때를 비롯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할 때에는 리상과 포부도 크고 각오와 결심 그리고 실천 또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시일이 지남에 따라 그 모든것이 더 강렬해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식어지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하루하루를 인생의 새 출발을 떼던 심정과 자세에서 시작하고 매일매일 뚜렷한 실적을 내기 위해 늘 고심하고 분투해야 한생을 떳떳이 빛내일수 있다.

오늘의 현실은 그런 자세, 그런 분투를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간고한 투쟁을 벌려 지금까지 안아온 성과들은 괄목할만하다.

하지만 우리앞에는 이제 남은 기간에 지금껏 발휘한 힘과 지혜를 초월하여 련속적인 공격전을 벌려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올해 총진군의 마지막주로에 들어선 지금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순간이라도 답보하거나 속도를 늦춘다면 눈앞에 보이던 승리도 점점 멀어지게 되고 올해 결속은 물론 나아가서 5개년계획수행도 담보할수 없게 된다.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고 자만과 자찬이 아니라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는 오늘의 시대에 만족하고 자만할 근거는 조금도 없으며 오직 새로운 분발, 새로운 분투만이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새 출발의 립장에서 시작하고 뚜렷한 실적을 놓고 하루사업을 량심적으로 총화하는것, 바로 이것이 올해 마감을 앞둔 이 시각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일본새, 투쟁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나는 종전의 하루하루에 비할수 없는 무게를 안고있는 올해의 마지막날과 날을 어떤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는가.

하루하루 전진이 없이 답보하고 조건이 불리하다고 물러서거나 중도반단한 일은 없었는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스스로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매일매일 세워보아야 한다.그리고 자신들이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따라 올해 계획수행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하루하루를 떳떳이 맞고보내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일군들부터가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늘 고심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대중이 따라서게 된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후회없이 떳떳하게 맞고보내는 오늘의 하루하루가 모여 올해 투쟁의 승리를 이룬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당정책결사관철전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는것과 함께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의 순간순간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오늘의 하루, 그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귀중한 순간순간이다.

하루하루를 천금같이 여기며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면 누구나 당결정관철의 선구자가 될수 있지만 하루, 한시간이라도 덧없이 보낸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바치는 구슬땀이 더 많을수록, 올해의 승리를 향한 사색과 실천이 더 진지하고 완강할수록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빨라진다.

어제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여 탕개를 늦출것이 아니라 매일, 매 시각 새 출발을 하는 심정에서 새로운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1분1초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당결정을 집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하루하루를 새 출발의 립장에서 시작하는것, 바로 여기에 올해 투쟁목표완결과 앞으로의 모든 성공의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올해 총진군의 결승선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오늘의 하루하루를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여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혁명적열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10월계획 완수-

주체112(2023)년 11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10월계획을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굴지의 야금기지와 화학공장들, 대동력기지들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은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해 활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온 나라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맡겨진 철강재생산계획수행을 위해 분투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철생산체계를 과학기술적으로 철저히 담보하고 정상운영하기 위한 기술전, 탐구전을 과감히 전개하며 맡겨진 계획을 완수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언제나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변함없이 이어갈 애국의 열정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철강재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보산제철소, 청진제강소에서는 회전로들의 가동률을 높여 삼화철생산을 계획대로 내밀었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남전극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도 정비보강사업과 현행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자립경제의 명줄을 지켜선 화학공업부문에서도 10월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t의 비료라도 더 증산하기 위해 생산의 전 공정에서 실수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적극 탐구하며 질소비료생산목표점령을 위해 매진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 비날론, 가성소다, 염화비닐 등 각종 화학제품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화학제품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연소효률을 높이기 위한 실리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 보이라들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관리하면서 전력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였다.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발전소에서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전력증산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기 위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별, 갱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굴진과 채탄속도를 높이는 한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으로 월 석탄생산목표를 점령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전개하고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박차를 가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공정간맞물림을 보다 빈틈없이 하고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면서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 보내줄 중요대상설비와 농기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안주뽐프공장, 량책베아링공장, 평양베아링공장, 안주절연물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며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우리 당이 펼친 대건설구상을 높은 생산실적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는 설비들의 정비보수와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부속품, 자재들을 예견성있게 확보하고 업간점검, 순회점검을 강화하여 설비마다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공정간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면서 판유리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림업, 채취공업, 경공업부문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할 혁명적의지를 안고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맡겨진 10월계획을 완수하였다.(전문 보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오진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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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한생을 빛나게 살수 없다

주체112(2023)년 11월 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여 당과 조국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투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세상만물이 변하는것처럼 사람의 사상과 능력도 변한다.그가 누구이든 일군이 된것을 타고난 팔자처럼 여기면서 당성단련을 게을리하고 혁명화의 불도가니속에 스스로 뛰여들지 않는다면 사상적으로 부패변질되여 혁명투쟁,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물러날뿐 아니라 나중에는 당도 인민도 몰라보는 반당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수양하고 또 수양하는것, 바로 여기에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 인민의 막중한 기대를 안고 한개 부문과 단위 사업을 떠맡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혁명앞에 끝없이 충실할수 있는 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학원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한생을 빛나게 살수 없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조건을 밝힌 고귀한 명언이다.여기에는 완성된 인간이란 있을수 없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를 끊임없이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할 때만이 혁명가로서의 한생을 빛내일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람은 누구나 한생을 빛나게 살기를 원한다.그러나 혁명의 길은 결코 수월히 걸을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고 수양하여야 한다.

혁명은 끊임없이 전진하며 새로운 목표를 제기한다.간고한 혁명투쟁과정을 헤쳐온 사람이라고 하여도 계속 꾸준히 혁명적수양을 쌓지 않고 자신을 단련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대의 락오자로 될수 있다.한번 다진 맹세를 일생토록 변치 않고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하는것이 바로 끊임없는 수양과 단련이다.당과 인민의 기대를 망각하고 당성단련을 게을리하며 혁명화의 고삐를 순간이라도 늦춘다면 사상적변질을 막을수 없다.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 여기에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보답하는 길이 있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언제나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맡은 책무를 다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끊임없는 단련과 수양으로 한생을 빛내여야 한다.

특히 새세대 일군들일수록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매우 중요하다.

혁명의 대가 바뀌면서 일군들속에서도 세대교체가 일어나고있다. 새세대 일군일수록 자체수양과 단련을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높은 온도에서 쇠물을 끓여내야 순도가 높은 강철을 생산할수 있듯이 사람들 누구나 사상단련의 용광로와 혁명실천속에서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여야 진짜배기혁명가가 될수 있다.

일군들은 틀을 차리는것으로 사업상권위를 세울것이 아니라 자기가 모른다는것을 전제로 하여 허심하게 배우면서 일을 안속있게 하는것으로 권위를 세워야 한다.벌과 나비는 향기를 풍기는 꽃에 날아든다.마찬가지로 일군들에게도 사람들을 끄는 향기가 있어야 대중의 신뢰를 받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향기가 없는 꽃이 종이꽃이나 같은것처럼 향기가 없는 일군은 이미 일군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자신의 혁명가적풍모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며 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고 혁명실천속에서 부단히 단련할데 대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일군의 첫째가는 실력이며 혁명적수양의 지름길이다.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움직일수 없으며 단위사업을 옳바로 진행해나갈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기풍을 세워나가는 사람만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일생토록 변치 않는 참된 충신이 될수 있다.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정치의식이 희박하고 당과 국가의 정사에 참여할 준비가 제대로 되여있지 않은 일군은 당정책에 둔감하고 국가일이 잘되지 않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여기면서 관조적인 립장을 취하게 되며 수양이 없고 단련이 부족한 행동도 서슴없이 하게 된다.

언제나 당문헌학습에 뼈심을 들이고 항상 당보를 열독하며 당에서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의식하면서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사람만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사업을 진행할수 있다.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는것은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고 수양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된다.

력대로 자기를 특수화하며 당생활에서 유리되고 당조직의 통제를 싫어한 인간들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례가 없다.일군들은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며 당조직의 결정과 당적분공을 집행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자각적으로 노력하는 자세와 태도를 항상 견지하여야 한다.조직과 집단을 우습게 여기거나 당생활을 불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이 교만과 자고자대, 안하무인의 몹쓸 병에 걸리고 정치적패륜아로 되는것은 뻔한 리치이다.이것은 혁명적수양과 단련이 부족한데로부터 오는 필연적결과이다.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가 아니라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하여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근하게 참가하며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자기가 속한 당세포를 존중하고 당조직앞에 나선 제일 무겁고 힘겨운 문제들은 솔선 분공으로 맡을줄 알아야 하며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당회의와 당생활총화는 자신의 준비정도와 수양정도를 판별하기 위한 좋은 계기이다.일군들은 당조직과 당원들앞에서 자기비판을 솔직하게 하여야 하며 자기를 비판해줄것을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요구할줄 알아야 한다.일군들이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 바로 이것이야말로 변심없이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수 있게 하는 보약중의 보약이다.

혁명실천은 사람들을 불굴의 투사로 키우는 용광로이다.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은 혁명적단련과 수양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하는 혁명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한생을 빛나게 살수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열심히 학습하고 또 학습하며 조직생활과 혁명적실천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함으로써 참다운 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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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작풍건설의 본질

주체112(2023)년 11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의 작풍건설은 당의 권위와 영상, 존립과 직결된 당건설의 독자적인 분야이다.

혁명발전의 새시대에 부합되게 자기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행로에서 우리 당은 작풍건설을 언제나 중시하고 품을 넣어야 할 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우리 당을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자면 작풍건설의 본질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빼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의 작풍건설은 당이 자기의 리념과 강령, 시대발전에 부합되는 고유한 당풍을 고수하고 공고히 해나가는 사업이다.우리 당이 창조해온 우수한 작풍을 귀중한 토대로 하여 전당에 혁명을 위해 투신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당풍과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확립해나가는것이 당의 작풍건설이다.

혁명하는 당은 작풍건설을 자기의 고유한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정치적문제로,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공고화하기 위한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당의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요구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특히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욱 굳히는것은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로 나선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당의 강령과 규약, 정책실행을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의 풍모와 일본새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당의 정치리념과 투쟁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일군들이 작풍에서 건전하지 못하면 당과 인민대중을 리탈시키고 당의 군중적지반을 허물게 된다.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작풍건설을 당강화의 중차대한 요구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치는 위력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의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하는것은 우리당 작풍건설의 주되는 목적이다.

우리 당건설에서 작풍건설은 결코 생소한 분야가 아니다.간고하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령도하면서 우리 당이 창조해온 우수한 작풍은 새시대 작풍건설의 귀중한 토대로 된다.

우리 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일군들속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작풍을 확립하기 위함에 큰 힘을 넣어왔으며 그들이 건전한 사업작풍을 소유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이끌어줌으로써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충실하도록 하여왔다.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행위도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공격대상, 투쟁과녁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온 우리 당에 의하여 인민이 힘들어할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정성을 기울이고 인민을 위한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것이 일군들의 어길수 없는 활동준칙으로, 체질화된 풍모로 되였다.

시대가 전진하고 혁명이 발전할수록 작풍건설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혁명의 대가 바뀌고 사람들의 의식상태도 변하는것만큼 작풍건설을 소홀히 하게 되면 일군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흐려지게 되고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건전한 정치풍토가 오염되여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 세외부담행위를 비롯하여 인민을 천시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이 머리를 쳐들게 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나이와 경력, 성격, 맡은 임무는 각이하지만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일군들에게는 공통된 사업작풍과 도덕품성 다시말하여 자기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것이 몸에 배여있어야 한다.

당의 작풍건설은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굳건히 고수되고 계속 이어지게 함으로써 당안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기풍,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가 확고히 유지되고 더욱 배양되여나갈수 있게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작풍건설의 본질을 깊이 새기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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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와 우리 세대 그리고 다음세대

주체112(2023)년 11월 3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처럼 후대들앞에 떳떳이 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제가 없는 오늘이 없고 오늘이 없는 래일이 있을수 없습니다.》

한 가정의 훌륭한 가풍이 훌륭한 부모를 떠나 생각할수 없듯이 한 나라의 위대한 력사는 위대한 전세대를 떠나 기대할수 없다.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의 전세대는 후대들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그들이 천신만고하며 찾아주고 피흘리며 지켜준 조국, 피와 땀으로 이룩해놓은 창조물들이 없이 어떻게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에 전세대가 값높이 새긴 생의 흔적, 그것은 크든작든 우리모두가 심장깊이 간직해야 할 고귀한 유산이고 후대들의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담보해주는 굳건한 밑천이다.

하다면 우리가 삶의 거울, 인생의 본보기로 존경해마지 않는 전세대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였던가.

하늘의 불사조, 육탄용사로 온 나라에 알려진 공화국영웅 길영조동지는 조국의 하늘을 지켜선 비행사이기 전에 한 가정의 다심한 아버지였다.그에게는 비행근무를 나갈 때면 빨리 돌아오라고 손저어주던 사랑하는 아들과 멀지 않아 태여나게 될 자식이 있었다.그러나 그는 삶과 죽음을 결정해야 할 25초동안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길을 단연코 택하였다.

왜 그라고 가정의 단란하고 행복한 생활을 바라지 않았으랴.하지만 자기가 택한 길이 사랑하는 자식들이 안겨살 내 조국을 지키는 길이였기에 영웅은 29살의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았다.

이렇듯 우리의 전세대들은 일신의 안락보다 조국의 래일을 더 귀중히 여긴 사람들이였다.그들의 가슴속 제일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은것은 자기들의 고생과 희생으로 맞바꾼 행복의 터전, 번영하는 조국땅에서 마음껏 희망의 나래를 펼칠 후대들의 밝은 모습이였다.

그처럼 아름다운 미래를 안고있었기에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은 천고의 밀림속에서 혹독한 고생을 인내하며 적들과 싸울수 있었고 단두대에서도 《미래를 사랑하라!》라고 신념의 웨침을 터칠수 있었다.눈앞의 현실이 아니라 미래를 보는 그 신념으로 우리의 전승세대는 고향의 혈육들이 보내여온 편지들에서 무한대한 힘을 얻으며 원쑤격멸의 돌격전에로 나아갔고 적탄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길이길이 복락을 누릴 후대들의 행복한 래일을 그려보았던것이다.

어찌 그뿐이랴.

오늘도 조선의 억센 기상인양 창공높이 솟아있는 천리마동상의 로동자, 농민도 다름아닌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이다.가정의 어려움보다 나라의 어려움을 먼저 알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공산주의 새 언덕이 저기 보인다는 노래높이 모진 난관을 맞받아나간 그들의 헌신의 자욱우에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섰고 행복과 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할수 있은것이다.

고난의 시기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세대가 심장으로 터친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라는 신념의 목소리들에도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려는 그들의 숭고한 인생관이 함축되여있었다.

이처럼 우리의 전세대는 후대들을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을 다 바친 고마운 은인들이다.혁명의 년대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남긴 그들의 가슴속에는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있듯이 우리의 삶은 후대들을 위해 필요하며 우리가 고생한것만큼 우리의 자식들이 더 잘살게 된다는 아름다운 지향이 간직되여있었다.

그렇다.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 숭고한 지향으로 심장을 끓이며 력사의 준령들을 넘고헤쳐왔기에 우리의 전세대들은 공화국력사에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는 자기의 이름을 떳떳이 남길수 있었다.

이제는 우리 세대 차례이다.

오늘의 우리들을 위해 그처럼 아낌없이, 사심없이 자기를 바친 전세대들처럼 우리도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땀을 흘리고 더 무거운 짐을 걸머져야 한다.

전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없이는 우리 세대의 행복한 오늘이 있을수 없으며 우리 세대가 흘리는 구슬땀이 없이는 다음세대의 밝은 래일이 있을수 없다.우리는 자기자신과 자기 세대를 위하여서뿐 아니라 후대들을 위하여 삶의 터전을 더 튼튼히 다지고 행복의 재부를 더 많이 마련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있다.

매 세대는 자기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에 아름다움을 더해주어야 하며 자기의 헌신과 량심으로 다음세대들을 위한 행복과 번영의 디딤돌을 마련해주어야 한다.우리 세대가 조국에 창조와 위훈의 흔적을 새긴것만큼, 비약의 나래를 달아준것만큼 조국은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하게 되며 그 품에서 덕을 볼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의 후대들이다.

만일 우리가 오늘 제살궁리만 앞세우면서 나라를 위한 만짐을 떠메지 못한다면, 그로 하여 우리가 못다 진 짐을 다음세대에 물려주게 된다면 그처럼 죄스러운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주작봉마루와 석박산기슭, 신미리언덕에서 오늘도 영생의 모습으로 우리를 지켜보는 전세대들앞에 어떻게 머리를 들고 나설수 있겠는가.

전세대들처럼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하여!

이것이 오늘날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인생관이며 걸음걸음 새기고 실천해야 할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강국의 전략적실체들을 피와 땀으로 마련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처럼, 비행기의 좌실안에 자식들의 손과 발이 그려진 그림들을 붙여놓고 미래에 대한 사랑으로 가슴끓이며 하늘길을 나는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처럼, 희한한 새 거리에서 살게 될 부모형제들의 밝은 웃음을 그려보며 밤낮이 따로없이 헌신하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과 서포전역의 청춘들처럼 혼심을 바쳐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남겨야 한다.우리가 전세대들을 잊지 못하는것처럼 후대들도 우리를 대대손손 추억할수 있도록 살며 일해야 한다.

전세대앞에 떳떳한 오늘의 삶에서 다음세대앞에 부끄럼없을 우리의 모습이 결정된다.

누구나 전세대와 우리, 우리와 다음세대라는 량심의 글발앞에 매일, 매 시각 자신을 세워보며 공화국력사에 가장 강인하고 영광스러운 세대로 자기의 이름을 긍지높이 새기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11월 1일 미국은 괴뢰군부대표단을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 끌어들인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비록 발사가 실패하였지만 미국이 이른바 《확장억제공약》과시의 일환으로 7년만에 또다시 괴뢰군부깡패들의 참가하에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함으로써 미핵전력의 목표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최근 미국방성이 《B61-13》으로 명명된 신형핵폭탄개발계획을 공식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같은 계렬의 미국전술핵폭탄들을 조선반도에 재배비해야 한다는 무분별한 주장까지 적들속에서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는것이다.

유럽대륙과 중동지역에서 대규모무장충돌이 더욱 격화되고 핵보유국들사이의 군사적대립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본격화되고있는 미국의 핵무력증강책동은 핵무기의 실전사용으로 군사적패권을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핵전략폭격기의 괴뢰지역착륙을 비롯하여 최근에 진행되였거나 현재 진행중에 있는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의 반공화국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일방적으로 고조시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적대행위이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에 대한 그 어떤 적대적위협에 대해서도 령토밖에서 무력화시키기 위한 만단의 대응태세를 유지하면서 적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있다.

미국이 전략핵으로 우리를 겨냥하든,전술핵을 끌어들이든 관계없이 핵에는 핵으로라는 우리의 군사적대응립장은 절대불변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핵위협이 새로운 위험계선에로 육박하고있는 오늘날 자위적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는것은 적대세력들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행사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강력한 견제조치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전쟁광신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즉시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으로 대답함으로써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다.

군사론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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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われわれは朝鮮半島と地域での抑止力を強化し、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活動を続けていく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3日発朝鮮中央通信】3日に発表された軍事論評員の文「われわれは朝鮮半島と地域での抑止力を強化し、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活動を続けていく」の全文は次の通り。

11月1日、米国はかいらい軍部代表団をバンデンバーグ宇宙軍基地に招いた中、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ミニットマン3」の試射を強行した。

たとえ発射が失敗したが、米国がいわゆる「拡張抑止公約」誇示の一環として7年ぶりにまたもやかいらい軍部ごろの参加の下でICBMの試射を行ったことで米核戦力の目標が誰なのかを明白に示した。

看過できないのは、最近、米国防省が「B61―13」と命名された新型核爆弾開発計画を公式に発表したことと時を同じくして同じ系列の米国戦術核爆弾を朝鮮半島に再配備すべきだという無分別な主張まで敵の中で公然と唱えられていることである。

欧州大陸と中東地域で大規模の武装衝突がさらに激化し、核保有国間の軍事的対立が前例なく高調している中で本格化されている米国の核武力増強策動は核兵器の実戦使用で軍事的覇権を握ろ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としか他に評価のしようがない。

米核戦略爆撃機のかいらい地域着陸をはじめ最近に行われたり、現在進行中の米国とかいらい軍部ごろの反共和国軍事的動きは朝鮮半島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一方的に高調させる極めて挑発的で無謀な敵対行為である。

わが共和国武力は、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に対するいかなる敵対的脅威に対しても領土外で無力化させるための万端の対応態勢を維持しながら敵の動きを注視している。

米国が戦略核でわれわれを狙おうと、戦術核を引き込もうと関わらず核には核でというわれわれの軍事的対応立場は絶対不変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反共和国核脅威が新しい危険ラインへ肉迫しているこんにち、自衛的核武力を絶えず拡大、強化することは、敵対勢力の脅威からわが国家の安全を守るための正当防衛権行使であり、北東アジア地域はもちろん、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強力な牽制措置とな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戦争狂信者らの無分別な軍事的挑発に即時的かつ圧倒的で、決定的な対応で答えることで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死守するための自分の憲法的義務を忠実に履行する熱意に満ちている。

われわれは、今後も朝鮮半島と地域での抑止力を強化し、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活動を引き続き取っていく。(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2(2023)년 11월 2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총비서동지가 열정적이고 진정어린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74년간 중국은 빈궁과 락후를 청산하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였으며 중국식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로정에 들어섰습니다.

올해는 당 제20차대회정신을 관철하는 첫해입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신심을 굳게 가지고 단결하여 분투하면서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국제 및 지역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하게 변화되고있는 속에서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발전하도록 추동하며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수호하기 위하여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3년 10월 28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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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인민의 눈빛은 더 밝게 빛난다 -류경안과종합병원에 어린 불멸의 령도의 자욱을 되새기며-

주체112(2023)년 11월 2일 로동신문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류경안과종합병원이 문을 연 때로부터 어느덧 7년세월이 흘렀다.

그 나날 이 사랑의 집에서 세계적수준의 의료봉사를 받으며 광명을 되찾고 격정의 눈물을 흘린 사람은 얼마였던가.그 행복의 기쁨, 감격의 눈물과 더불어 흘러온 7년, 인민을 위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이 매일같이 이어진 7년이였다.

얼마전 우리는 류경안과종합병원에 어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고싶어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눈에 익고 우리 생활과 친숙해진 모습이였지만 독특한 건축미를 갖춘 병원의 겉모습은 찾을 때마다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먼지 흩날리는 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안과종합병원이라는것이 직관적으로 알릴수 있게 외부장식을 특색있게 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었기때문이였다.

진정 어머니의 사랑이 아니였던가.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병원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좋아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저으기 흥분된 심정을 안고 외래병동의 1층홀에 들어선 우리를 1부원장 류은희동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리 병원을 안과전문치료는 물론 안경교정과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기능을 갖춘 종합적이고 다기능적인 의료봉사기지로 되게 하시려 그리도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오늘 이렇게 인민들의 밝은 모습에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그의 말을 음미해볼수록 병에 대한 근심의 빛은 찾아볼수 없이 밝은 표정으로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류다르게 안겨들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먼저 류경안경상점으로 향했다.

각종 안경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판매원들, 불과 20~30분만에 시력검사와 교정, 제작봉사까지 받았다고 기쁨을 터놓는 사람들…

그 모습들을 바라보느라니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안경상점에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에 따라 안경을 제작할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기호와 성별, 년령별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안경들을 만들어 봉사해줄수 있는 물질기술적수단들도 그쯘히 갖추어주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상점의 일군은 우리에게 안경봉사의 과학성과 친절성, 신속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기술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온 사실이며 인민들의 수요와 편의에 최대의 관심을 돌리면서 대중토의와 주문봉사 등을 활발히 벌려온 나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당의 뜻을 꽃피워가는 길에 의료일군들과 나란히 서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상점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2층으로 걸음을 옮기였다.

외래치료실들과 레이자치료실 등이 자리잡고있는 2층은 병원의 의료봉사정형을 한눈에 그려볼수 있는 곳이라고도 할수 있었다.유리문을 통해 치료실들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복도를 따라 걸으며 의료봉사과정을 주의깊게 살피는 우리의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울려왔다.

《지난 기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병원을 찾으시여 주신 고귀한 가르치심을 관철하는 나날에 이룩된 소중한 결정체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병원일군의 이야기는 추억의 돛을 달고 7년전 그날에로 거슬러올랐다.

주체105(2016)년 10월 17일 완공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안과종합병원을 세계선진수준으로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이 자신의 소원이였으며 자신께서 인민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희한한 안과종합병원이 건설됨으로써 자신의 소원이 또 하나 풀렸다고.

우리 총비서동지의 리상, 절절한 소원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는 바로 그것이였음을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자랑찬 현실이 가슴뜨겁게 전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그대로 의료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정성의 불길을 지펴주는 불씨가 되고 의료봉사에서 혁신을 안아오는 원동력이 되였다.

첨단수술방법 개척, 앞선 진단치료방법 도입…

어느 과에서나 우리 나라의 안과학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높은 목표들이 세워졌고 탐구로 낮과 밤이 흘러갔다.

그 나날 병원에서는 수십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백내장과 록내장, 망막유리체질병을 비롯하여 병걸림률과 실명률이 높은 눈질병들의 진단치료방법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웠으며 해마다 많은 앞선 진단치료방법들을 림상실천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뿐만아니라 70여건의 진단치료지도서와 치료참고서들을 작성하여 전국에 배포하였으며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은 개원당시에 비해 배로 장성하였다.

정성의 꽃은 또 얼마나 아름답게 피여났던가.

우리 인민들속에 안경낀 병사로 류다른 추억을 남긴 경진성동무를 비롯하여 눈수술을 받고 광명을 되찾은 사람들의 수는 현재까지 53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 의료일군들은 누구나 치료사업의 매 공정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고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당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는 병원의료집단의 숨결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우리는 인공수정체생산실로 취재를 이어갔다.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진 생산실에 들어서니 종업원들의 진지한 모습이 눈앞에 안겨왔다.정말 수고가 많다고 하는 우리에게 그곳 실장은 말했다.

인공수정체생산공정을 확립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분도, 설비제작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그러면서 국가과학원의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인공수정체생산설비를 제작하던 나날이며 설비조작법에 정통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노력하던 사실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거듭되는 실패와 곤난앞에서 나약해질 때도 많았다.그때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고패친것은 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류경안과종합병원까지 일떠서면 우리가 최근 몇년사이에 해마다 현대적인 각종 의료봉사기지들을 하나씩 일떠세운것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였다.…

병원이 걸어온 7년, 그 갈피갈피에는 이런 불같은 마음들이 비껴있었다.

무손상봉합침과 각종 눈약, 안대를 비롯하여 안과치료에 필요한 의료품생산기지가 튼튼히 꾸려지게 된것도, 개원후 현재까지 7 600여회의 먼거리협의가 진행되고 수십만건의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이 구축되게 된것도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이곳 의료일군들의 보답의 열정이 안아온 자랑찬 결과였다.

우리에게는 이 사랑의 집에서 광명을 되찾은 환자들과 가족들이 병원으로 보내온 수천통의 편지들, 매 과의 입원실들에 있는 부피두터운 반영문들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고맙습니다.》가 될것이라고 하는 일군의 격정어린 목소리가 무심히 들려오지 않았다.

병원앞마당에 정중히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앞에서 1부원장 류은희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현지지도표식비의 글줄을 읽고 또 읽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당의 뜻을 의료봉사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계속 분발해나갈 결심을 가다듬군 하는 저희들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뜻을 뜨거운 심장으로, 불같은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의료일군들,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에서 광명을 되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함께 어려왔다.

정녕 인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인민의 눈빛은 더 밝게 빛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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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창간 78돐을 맞으며 : 크나큰 믿음-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

주체112(2023)년 11월 1일 로동신문

수령의 혁명위업을 붓대로 받들어온 영광스러운 력사, 자랑찬 전통

 

 

오늘은 《로동신문》이 창간된지 7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34(1945)년 11월 1일 창간의 고고성을 울린 때로부터 당보는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투쟁의 진로를 밝혀주는 조선로동당의 힘있는 목소리로, 이 땅에서 살며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의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생활의 교과서로 인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로동신문사에는 당보문필가들의 영원한 스승이시며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친필명제비가 정중히 모셔져있다.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신문은 항상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합니다.

1995.11.19

김정일

이 불멸의 대명제에는 당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 력사적사명과 임무가 명백히 밝혀져있으며 당보문필가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

바로 이것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떠미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되여온 당보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보의 모든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우리 당사상전선의 기수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리라고 믿습니다.》

혁명투쟁에서 신문이 발휘하는 위력을 자신의 체험으로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 당창건사업과 함께 당의 기관지인 당보를 창간하기 위한 사업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각지에 파견하신 항일혁명투사들에게 기자, 편집원들과 인쇄기술자들을 찾아내고 인쇄기자재들을 구할데 대한 과업도 별도로 주군 하시였다.하여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된지 22일만에 당보 《정로》의 창간호가 드디여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당보가 창간된 력사적인 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자, 우리 당보를 보시오.처음 만든것치고 얼마나 훌륭합니까? 우리가 그처럼 애써 준비해온 당보가 드디여 나왔습니다.이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가 위력한 무기를 가져야 적과 싸워이길수 있는것처럼 우리 당이 당보와 같은 예리한 사상적무기를 가져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진정 그이는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을 혁명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보시고 그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비상히 폭발시키는데서 당보가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당보를 중시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보의 편집사업과 기사들을 지도하여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그이의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1970년대에 당보에서는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고 당보에서 울리는 진격의 나팔소리는 온 나라 강산에 혁명의 힘찬 북소리로 메아리쳐갔다.

당보를 그토록 중시하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7(1978)년 4월 14일 로동신문사에 나오시여 새 인쇄설비의 첫 시동단추도 눌러주시였다.주체82(1993)년 8월 19일 또다시 로동신문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그날에는 자신께서는 매일 올려보내는 《로동신문》편성안을 볼 때마다 로동신문사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의 수고에 대하여 생각하군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던 나날에도 자신께서는 언제나 당보를 중시한다고, 선군을 하자면 총대와 함께 당보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고 좋은 글을 쓰자면 현지에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비행기도 띄워주시던 그 은정을 당보의 문필가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보의 일군들과 문필가들을 자신의 곁에 불러주시였다.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당보를 매우 중시한다고, 당보의 문필가들은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로동신문사 모든 기자, 편집원들은 이에 대하여 높은 긍지를 가지고 좋은 글을 써내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당보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는 이렇게 밝아왔다.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기자들이 쓴 글을 보시고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시는 우리의 어버이, 글을 쓰기 위해 고심하는 당보기자들의 노력도 뜨겁게 헤아려보시며 각별한 정을 부어주시는 그 다심한 손길…

정녕 대대로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믿음과 사랑속에 사상전선의 전초병, 당중앙의 나팔수가 되여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것은 당보의 문필가들의 더없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창간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의 당보는 위대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체 인민을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해방후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받들어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비롯한 전인민적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우리의 당보는 건국의 앞장에서 당중앙의 나팔소리를 우렁차게 울려왔다.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당보기자들은 종군의 길에 올라 자기들의 붉은 피로 최고사령부에 올리는 전과보고와도 같은 기사들을 썼고 천리마대고조시기에도 혁명적인 문필활동으로 이 땅의 방방곡곡에 혁신과 기적창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렸다.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의 참된 혁명전사로 더욱 억세게 성장한 당보의 문필가들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투쟁에서 선봉대가 되였다.

피죽을 먹고 단두대에 올라서도 당중앙을 붓대로 옹위해갈 우리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닌 당보의 문필가들은 엄혹했던 고난의 나날에도 혁명의 필봉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정론 《심장에 불을 달라 혁명군가여!》와 같은 무게있는 기사, 편집물들을 지면에 실어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고 위대한 장군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혁명의 필봉, 애국충성의 붓대로 당중앙을 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려는 당보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 종업원들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언제나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가 되여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필 : 당원증번호

주체112(2023)년 11월 1일 로동신문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거기에 비낀 비상한 의미를 깊이 음미해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대한 취재길에서였다.불치의 병으로 생을 마친 한 당원이 최후순간에 남긴 글을 보는 순간 이름할수 없는 충격이 온몸을 사로잡았다.

《나의 생명 2198554 당을 따라 끝까지…

9월중 당적분공으로 받은 월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2198554》, 생의 마지막기력을 깡그리 모아 썼을 삐뚤삐뚤한 그 수자는 그의 당원증번호였다.

림종의 시각 자기자신을, 가까운 사람들을 생각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일것이다.

하다면 그는 어떻게 되여 당원증번호를 새기고 생의 마무리를 할수 있었는가.당원이라는 자각, 당의 고귀한 믿음이 실린 당원증번호가 생명처럼 심장속에, 온몸에 꽉 차있었기때문이리라.

그러니 당원증번호를 어찌 단순히 수자라고만 볼수 있으랴.

바로 그 수자에는 조선로동당원의 고결한 자각과 순결한 량심, 참된 삶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 실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태양상을 모신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과 영예를 실천투쟁에서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증번호,

새겨볼수록 그 의미는 참으로 비상하다.

혁명가의 정치적생명의 증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일원이라는 정치적신분증이나 같은 당원증에 새겨져있는 번호이기에 말로만 외워서는 절대로 안된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순간순간 자각하며 실천에 옮기는 당원만이 떳떳하게, 긍지높이 당원증번호를 외울수 있는것이다.

불현듯 나의 머리속에는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의 고결한 모습이 떠올랐다.

해방직후 당대렬에 들어선 리인모동지는 안해가 조선로동당에 입당했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잊지 마오! 당원의 영예를 지닌 오늘을 그리고 당원증번호를 말이요.조선로동당의 한 전사라는 증표요.당앞에서 맹세했다는 증표란 말이요.》

그에게 있어서 당원증번호는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신성한것이였다.장기간의 감옥살이로 페인이 되였어도 그는 자기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교형리들의 악착한 고문으로 쓰러졌다가도 정신만 차리면 제일먼저 입속으로 외운것이 바로 《입당년월일 1945년 10월 8일, 당원증번호 306》이였다.지리산에서 함께 싸운 동지들의 투쟁을 후세에 전하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종군기자의 끝나지 않은 임무로 자각한 그는 기억들을 하나하나 더듬어 수기들을 썼다.

승리자의 웃음을 짓고 사형장으로 나가며 불을 토하듯 내뿜던 통일애국투사들의 웨침이 오늘도 메아리되여 울려온다.

《동지들, 기억해달라.나의 당원증번호…》

교형리들이 수인번호로 찾을 때면 자기의 당원증번호로 찾으라고 맞서싸우며 수십년세월 중단없이 당생활을 진행한 그 불굴의 기백앞에, 고귀한 정신앞에 삼가 머리숙어진다.

당원증번호,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조국의 참호였고 인생의 전부였던것이다.

추억의 노를 끝없이 저어가는 나의 생각은 깊어졌다.

전세대의 피가 슴배인 당원증번호, 동시대인들의 고뇌와 땀이 스민 당원증번호, 그 참의미는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원증번호, 그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매 성원들의 대렬번호, 투쟁과 전진의 길에서 우리들자신이 스스로 차지하였으며 생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성스러운 참호를 의미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숭고한것이 그들먹이 차오르는 마음으로 당원증번호를 다시금 외워본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으로 새로 태여나는 그날로부터 생의 마감날까지 누구나 심장속에 간직하고 잊지 않는 당원증번호를.

어머니당의 전사로 태여난 날은 각각이여도 어머니고생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 품을 지키기 위해 한몸바치는 날에는 순서가 있어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우리 당원들이 아닌가.

나 하나쯤이야 하고 잠시라도 당원의 자각을 망각한다면, 자기의 초소를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당의 위업에는, 조국의 전진에는 공백이 남게 되리니 혁명앞에 끼친 그 엄중한 후과를 후날 가슴치며 통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당원증을 품고있다고 하여 다 참된 당원인것은 아니다.

선봉투사구실을 해야, 핵심구실을 해야 당앞에, 당원증번호앞에 떳떳한 진짜배기당원이라고 할수 있다.

당원 누구나가 매일, 매 시각 체감하는 당원증은, 거기에 새겨진 당원증번호는 이렇게 깨우쳐준다.당이 맡겨준 초소를 목숨으로 지키라.당결정관철의 길에 그대가 맡은 혁명의 참호가 절대로 빈자리가 되지 않게 전세대 당원들처럼, 시대의 전형들처럼 생의 분분초초를 충성과 애국으로 불태우라.

그렇다.당원증번호는 수자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당대렬에서 매 당원이 선 위치에 대한 자각을 심어주는, 생명을 바쳐서라도 자기의 참호를 지켜야 함을 말없이 깨우쳐주는 더없이 신성하고 고귀한 글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산소열법용광로 등의 운영과 새로운 주체화대상공사실태를 알아보면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며 철강재생산을 늘여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주체철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있는 청진제강소의 능력확장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 당결정집행에 헌신하고있는 로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자립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가공능력을 제고하여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신포수산사업소, 련포온실농장, 중평온실농장을 돌아보고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더 많은 물고기와 남새를 생산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도록 하는데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함흥시, 홍원군, 신포시, 청진시, 경성군, 어랑군의 량정사업소, 농장 등을 돌아보면서 주민식량공급과 알곡수매와 관련한 국가적조치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주체화대상공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철저히 담보할데 대한 문제, 기계공업부문에서 단위들사이의 생산적련계를 보다 강화하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겨울철물고기잡이준비를 빈틈없이 하며 시험재배를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원통형남새재배장치를 더욱 완성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이 어린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을 돌아보며-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지난 10월 25일에 시작된 경공업제품전시회《경공업발전-2023》이 련일 대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현재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고있는 대표적인 우수한 제품들이 출품된 전시회는 당의 령도아래 지난 10여년간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경공업의 발전면모와 수준, 그 전망을 직감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관심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시된 다종다양한 제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경공업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고귀한 결실》이라는 전시회의 주제가 안고있는 의미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결코 례사로운 나날에 일어난 전변이 아니였다.엄혹한 국난의 시기에 우리 경공업의 어느 한두 부문이 아니라 전반이 세계를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는 이 놀라운 현실이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전시회장에는 경공업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근 200상이나 모셔져있다.전시회에 출품된 그 어느 제품에나 그토록 어려운 때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이 어려있지 않은것이 없다.참관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면 이번 전시회는 경공업제품의 전시장이기 전에 아무리 힘들어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새겨주는 혁명사적교양마당이며 보다 윤택하고 문명해질 우리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의의있는 전시회이다.

 

우리 정녕 다 알고있었던가

 

전시회장의 중앙홀에는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배낭식가방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참관자들 누구나 생각이 깊어진다.돌이켜보면 어느해, 어느 달인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 그이의 불면불휴의 발걸음소리가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메아리쳐 울리지 않은적이 있었던가.

평양양말공장의 제품들앞에 우리는 섰다.공장의 한 기술일군은 감회깊은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을 세차례나 찾아주셨습니다.》

주체101(2012)년 7월 2일,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양말공장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관심은 특별하시였다고, 공장생산능력이 확장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하시며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생산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공장의 능력이 높아진데 맞게 더 많은 양말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이 당정책집행에 대한 옳바른 립장과 자세이다!

《철쭉》이라는 뜻깊은 상표를 보느라니 10년전 3월에 열린 전국경공업대회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이 떠오른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과감히 일떠선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아보려고 칼을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대결전으로 첨예하고도 긴장한 정세가 흐르고있던 그때 수도 평양에서 열린 전국경공업대회는 우리 인민들뿐 아니라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전쟁의 위기까지 감도는 준엄한 정세속에서 나라의 국방력강화와 관련한 회의가 아닌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공업대회가 열리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사랑하는 인민,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끝장을 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한것이였다.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여 우리의 경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는 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였다.

전시회장 2층의 제일 넓은 구획을 차지한 식료품매대에 수십개의 식료품생산단위에서 전시한 갖가지 질좋은 식료품들이 꽉 들어차있는것을 보고 누구나 흐뭇해한다.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눈에 익은 상표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그 하나하나의 제품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식료품생산에서 위생안전성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생산공정의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간곡히 강조하시면서 나라의 식료공업발전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이 희한한 식료품풍경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신 그때 인민들이 좋아하는 식료품들이 꽝꽝 생산되여 가득 쌓여있으니 정말 흐뭇하다고, 보기 드문 희한한 풍경이라고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메아리쳐 울려와 쉬이 발걸음 뗄수 없는 식료품전시장이였다.

경공업발전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제일 뜨겁게 새겨보군 하는 제품이 있다.우리 아이들의 《소나무》책가방이다.1층의 전시대에서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는 가방제품들에는 또 얼마나 하많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9년전 어느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명의 아이들이 학교로 가고있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시였다.한손에는 책가방을 들고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들까지 들고 불편하게 걸음을 옮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이의 가슴속에 그처럼 아프게 맺힐줄 누가 알았으랴.

아이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겠는가.이런 생각을 더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아이들에게 멋진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자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그때부터 배낭식가방생산토대를 꾸리기 위한 투쟁이 전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가방천생산기지를,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는 쟈크생산공정을, 각 도에 학생가방생산기지를 꾸리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업미술도안창작가들과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수많은 가방생산과 관련한 참고자료들을 내려보내주기도 하시고 몸소 가방도안가, 제작자가 되시여 전문가들이 만든 도안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참으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은 가방에서 머물지 않았다.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책가방에 우리가 만든 학습장과 학용품을 넣어 메워주기 위한 그이의 구상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민들레학습장공장을 비롯한 여러 학용품생산기지가 현대적으로 일떠섰고 당의 은정어린 학용품들이 산골마을과 섬마을의 아이들에게까지 안겨졌다.《소나무》, 《민들레》, 《해바라기》…

내 나라의 맑은 정기처럼 그 이름도 얼마나 유정하고 뜻깊은가.

이렇게 우리의 땅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제품들이 우리 생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펼쳐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그 령역이 대폭 넓어졌다.구두, 운동신, 화장품, 밥그릇, 국그릇, 도자기, 비닐벽지, 비옷, 손전화기, 극동기, 위생용품, 악기, 자전거, 완구, 가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공업부문앞에 제시하신 중요한 과업이 있다.

생산공정을 끊임없이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중핵으로 틀어쥐고나가라!

우리의 소비품을 더 많이 만들어 인민들이 경공업의 덕을 보게 하자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계속 높여야 하며 어떻게 하나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시하시는 경공업발전원칙의 하나였다.

하기에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손로동이 많이 드는 신발생산에서 부분별공정들의 현대화만으로 만족했던 공장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시며 신발생산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현대화의 목표도 제기해주시였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설비현대화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도록 이끌어주시여 우리식 현대화의 본보기를 창조해주시였다.평양곡산공장에서 우리의 원료로, 우리 식의 가공방법으로 뽑은 당을 주체당이라고 불러주시며 현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적인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전시회장에서 특별히 이채를 띠는 제품들이 있었다.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만든 제품들이였다.

김화군, 이 산골군이 오늘은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고장으로 온 나라에 알려져있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만사람의 인기를 끌고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의 천지개벽 역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서 이야기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생활조건이 어려운 산골군인 김화군에 먼저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를 창조하여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공사의 전 과정에는 얼마나 많은 난관이 막아나섰던가.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연재해가 겹쳐들었으며 악성전염병이라는 무서운 병마까지 온 나라를 휩쓸었던 엄혹한 시기였다.그때에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현대화사업은 단 하루의 멈춤도 없이 당중앙이 세운 시간표대로 진척되였다.

김화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같이 나라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당이 도처에 일떠세워주고 현대적으로 개건해준 수백개의 경공업공장들에 들인 품이면 국가의 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대사들을 얼마든지 더 해결할수도 있었다.그러나 인민생활과 관련한 사업에서 우리 당은 추호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몰랐다.

우리의 경공업공장들은 이렇게 위대한 새시대에 완전히 새 모습으로 이 땅에 태여났다. 그 공장의 모습들은 비록 전시회장에는 없었지만 우리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더욱더 눈부실 래일을 위하여 방방곡곡마다에 튼튼히 구축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우리 경공업의 억센 토대가 하나의 전경도처럼 안겨왔다.

 

자애로운 그 음성 오늘도 들려온다-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전시회장을 꽉 채운 우리의 소비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연방 감탄한다.우리의 제품들이 이렇게도 멋있고 질이 좋은가! 우리의 경공업이 이렇게도 힘이 있는가!

훌륭한 제품들보다도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우리를 더 기쁘게 하였다.바로 저 모습, 저 목소리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많은 사랑과 로고를 바치시였던가.펼치면 바다를 이루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그 은정을 인민들이여, 정녕 다 아는가!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데트론인견실과 데트론인견천으로 맵시있게 만든 교종별학생교복과 학생가방, 오리털솜옷들도 누구나 마음에 꼭 들어한다.국기, 국화, 국조를 형상한 피복제품들도 인기있다.은하무역국, 애국모란피복공장에서 출품한 남, 녀양복, 달린옷 등 각종 피복제품과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출품한 공예품들, 이불, 담요, 내의류를 비롯하여 맵시있고 특색있는 제품들을 보고 또 보며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핀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질!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계시는 문제이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 리용할 소비품은 응당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이 간곡한 가르치심은 찾으시는 공장마다에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좌석이나 당 및 국가회의장에서도 언제나 제일 뜨겁게 울리였다.

사람들이 가득 모인 원산구두공장의 제품들앞에서 우리의 발걸음은 또 멈추어졌다.

언제인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일신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다.그날 천지개벽된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발제품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손수 골라드신 녀자구두를 곁에 있던 저울우에 올려놓으시였다.저울이 가리키는 눈금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고 가벼운 신발을 안겨주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 세상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인민들이 신을 신발의 무게까지 저울에 몸소 달아본 령도자가 과연 있었던가.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고 하며 원산구두공장 일군은 절절하게 말하였다.

《가벼워진 신발의 무게는 저울로 잴수 있어도 그 한컬레한컬레의 신발들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무게를 무엇으로 잴수 있겠습니까.》

화장품들이 전시된 곳에서도 녀성들의 경탄의 목소리가 연해연방 울려왔다.이 자그마한 화장품들에도 얼마나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이 깃들어있던가.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화장품의 향내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직접 알아도 보시였다.

평양양말공장에서 생산한 양말을 자신께서 몸소 신어보시면서 얼마나 질긴가, 부족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확인해보시고 개선대책도 세워주신 이야기, 새로 만든 신발을 보시면 일군들에게 신겨보기도 하시며 더 가볍게, 더 멋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성을 높이시던 이야기, 아무리 힘들어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형태의 교복을 해입혀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하시며 심혈을 기울여 교복도안을 세심히 지도해주시고도 마음놓이지 않으시여 기술전습까지 조직해주신 이야기들과 함께 우리의 생활은 보다 문명할 미래를 앞당기며 줄기차게 흘러왔다.

하나의 소비품을 만들어도 인민이 선호하고 인민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경공업부문에 제시하신 질제고의 기준이였다.이 기준에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없으시였다.

지금도 우리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장에서 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준절한 말씀을 뼈에 새기고있다.그날 몸소 회의장에 가지고나오신 질이 낮은 소비품을 손에 드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타까움에 젖어 말씀하시였다.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혹독한 극난속에서 그런 소비품이라도 보장되면 다행이라고 여겼던 일군들, 계획에 반영된 수자를 채우는것으로 할바를 다했다고 생각하며 일해온 일군들은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인민들이 어떤 소비품을 더 찾는가, 그 수요를 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두고 늘 마음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야말로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는 물음에 정말 좋아합니다라는 대답을 들으시면 만시름을 잊고 기뻐하군 하시였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우리 나라 피복가공기술의 면모가 직관적으로 안겨오는 피복제품전시대앞에서 참관자들은 또다시 감탄하고있다.지난해 가을철에 이어 올해의 봄철에 녀성옷전시회가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였는데 그 짧은 기간에 우리의 옷가공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했다고.

옷전시회!

이것만 놓고도 우리 녀성들, 우리 인민들을 밝고 환한 모습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고싶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다심한 사랑에 대하여 끝없이 이야기할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에게 피복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러자면 옷전시회를 자주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계절옷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옷을 많이 만들어 전시회에 내놓아 우리의것이 류행되게 하여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많은 옷도안자료들을 내려보내주시여 전문가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고 그들이 창작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피복제품개발경쟁에 뛰여들도록 해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겨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그이의 손길아래 경공업부문 일군들의 사고관점과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그 변화를 오늘의 전시회장이 실체로 증명하고있는것이다.

전시회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메아리쳐 울려온다.

인민이 좋아하는가.하나의 제품을 보시여도 인민의 평가를 기준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우리 경공업을 오늘의 힘찬 도약에로 떠밀어오지 않았던가.

《경공업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고귀한 결실》!

이것은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이번 전시회에 단 주제이기 전에 우리 경공업의 10여년력사를 감동깊이 돌이켜본 인민의 한결같은 심장의 목소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세여지는 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이다!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려정을 더듬으며-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새로운 신심과 희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시작한 주체112(2023)년의 투쟁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

격동하며 흘러온 이해의 날과 달들에 강국의 위용과 영광을 떨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우리 얼마나 수많이 체감하였던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로 솟구쳐오르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전례없는 풍작의 소식이 전해졌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승리적결속의 날을 가까이하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극난이 의연 닥쳐들었지만 우리 당이 결심하고 구상한 모든것이 어느것이나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자랑찬 결실로 이루어진다는 격정으로 하여 천만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온 이해의 려정을 더듬으면서, 이제 또 맞이하게 될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마다에 더더욱 억척으로 새겨안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총비서동지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며 그길에서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수령이 위대하면 나라도 강대한 나라, 인민도 존엄높은 인민으로 영광떨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며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올해에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의 장엄한 화폭들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다.

우리 조국의 불패의 군력, 우리 혁명무력, 우리 민방위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만천하에 시위하며 뜻깊은 력사의 날들에 진행된 이 세차례의 열병식은 탁월한 수령을 모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거대한 사변들이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장성강화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력사도 있고 빛나는 7.27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반제반미성전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해가는 백승의 영광도 있으며 평화시기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기적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지만 적들이 우리 강토를 침탈하려든다면 사회주의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원쑤격멸의 무서운 폭음으로 울려갈 전민항전의 의지도 빛발친 뜻깊은 열병식들,

규모와 수준, 조직력에 있어서, 형식과 내용, 형상력에 있어서, 정치사상성과 현대성에 있어서 사상최고이고 극치인 2023년의 열병식들은 위대한 우리 조국이 지닌 무진막강한 힘과 그 누구나 부러워하는 우리 인민의 강대한 존위의 힘있는 과시였다.

우리의 열병식들이 한차례한차례 진행될 때마다 행성이 거대한 열병식충격으로 진동하였다.

세계의 주요신문, 통신, 방송들은 앞을 다투어 우리의 열병식들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조선의 절대적힘에 대한 분석과 찬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외국의 벗들은 《아마 다른 나라들은 이처럼 큰 열병식을 준비할 생각도 하지 못할것이다.》, 《이번 열병식에서 조선이 자기의 국력을 세계앞에 보여주었다고 본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열병종대들의 도도한 흐름, 정녕 그처럼 모질게도 겹쌓이는 격난속에서 우리가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리라고 누가 과연 생각이나 하였던가.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한층한층의 디딤돌이 되여준 최신예병기들이 광장주로를 메우면서 지나갈 때 관중들의 격정과 환희는 고조를 이루었다.강대한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인 힘의 실체, 그 장엄한 광경앞에서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였다.

우리 국가를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여년간 맞고보내신 피타는 사색과 열정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이며 헤쳐오신 초강도강행군길은 또 얼마이던가.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개발사업을 이끌어주시고도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화선에까지 나오시여 발사 전 과정을 지켜보신적은 그 몇번,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우리 혁명과 미래를 위하여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불철주야 눈물겨운 헌신의 날과 날을 이으시며 화선길에 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격정속에 우러러뵈왔다.

공화국전략무력의 끊임없는 발전상을 보여주는 위력적실체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굳건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을 힘있게 과시한 이 사변적인 성과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였을 심혈과 로고, 거기에 깃든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리랴.

우리가 만든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조국의 바다 푸른 물에 자기의 이름과 몸을 적시던 그때에도 지난 8월 28일을 기하여 조선인민군 해군무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라고 한 선언이 빈말이 아님을 눈앞의 분명한 실체로 보여주었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격정속에 접하면서 핵공격잠수함이라는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대해에도 가득 차넘치게 되였다는 기쁨과 함께 그 밑바탕에 고여진 절세의 위인의 피타는 고뇌와 로고를 생각하며 눈시울적신 우리 인민이다.그렇게 흘러온 우리 조국의 2023년이였고 그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존엄과 위상의 긍지높은 화폭들이였다.

뜻깊은 올해에 열병광장의 하늘가를 뒤흔들며 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린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터치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혁명무력이 자기의 제일가는 위력인 충실성의 전통을 백년, 천년 굳건히 이어갈것을 다짐하는 신념과 의지의 힘찬 뢰성이였고 창창한 조선의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일편단심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그토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걸음으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보도가 전해질 때 행복의 무아경에 잠겼던 주인공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우리 조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느라 쌓이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그 먼길을 떠나신단 말입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인민은 간절히 바랐건만 영광의 높은 단상에 오른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잠에 재우신채 또다시 이역만리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어버이,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사를 남기시고 출발하시였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그이는 더욱 가까이 오고계시였다.

두만강을 넘으시여 로씨야련방의 하싼으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을 거쳐 울라지보스또크시에로…

광활한 대륙에 끓어넘친 위인칭송열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에 대한 뚜렷한 증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통하여 세계정치정세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고 우리 인민은 자주정치의 거장,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행운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국가의 헌정사상 가장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명기할데 대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한 이 력사적인 회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무게를 또 한번 비상히 증대시킨 사변적인 계기였다.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한것은 현시대의 당면한 요구는 물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합법칙성과 전망적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적절한 중대조치로 된다고 하시면서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이 력사적인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열정에 넘쳐 연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을 걸어오면서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반드시 실현되고 승리로 결속된다는것을 실생활체험으로, 체질화된 신념으로, 절대의 과학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뜻깊은 최고인민회의에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백승의 실천강령을 받아안았을 때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힘이 또 한번 강해지고 억세여짐을 체감하며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가슴을 세차게 끓이였다.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과 국위를 선양함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가치를 가지는 결정이 채택된것으로 하여 성스러운 우리 조국의 국호도, 이 나라의 인민도 불과 하루전과 또 다른 위대한 명예를 지니고 세계앞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그렇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있고 이 땅우에 백승의 년대기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2023년의 날과 날들은 자랑스러운 화폭들로 력사에 깊이 아로새기였다.

 

인민의 다함없는 진정-우리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그것은 가장 극난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의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휘황한 설계도이며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한마음으로 따라서는 삶과 투쟁의 리정표이다.

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것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운명, 인민의 리익, 인민의 생활과 직결되여있으며 그 빛나는 실천과정이 곧 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해주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배해주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뿌듯하다.2023년을 풍성하게 하는 창조의 수확은 황금가을을 맞이한 사회주의전야에서도 마련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치는 리상거리건설장들에서도 이루어졌으며 나날이 개화발전하는 문명의 화원들에서도 꽃펴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투쟁에서도 이룩되였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지난 시기 못지 않았으며 의연히 부족한것도 많았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우리 조국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용한 기세로 전진하였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사회주의전진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는 올해의 투쟁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굴함없는 투쟁의 자욱을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앞길을 밝혀주는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중요회의소식들이 우리 인민을 격동시켰던가.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촉진하는 불멸의 대강이 천명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하여 하나에서부터 백, 천에 이르기까지 각 방면에서 2023년의 승리를 위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는 정력을 기울이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다른 긍지와 자부는 후손만대 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모습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그를 향한 힘찬 발전의 걸음을 신심높이 내디디고있는것이다.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힘의 원천이고 제일가는 재부인것이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굳건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그 세월에 고난도 있었고 넘기 어려운 고비도 있었으나 우리 인민은 모든것을 헤쳐넘으며 꿈꾸었던 많은것을 이룩하였고 나날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면서 완강히 실천해왔다.

눈부시게 일떠서는 새 거리와 마을들,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상징하며 희한하게 솟아난 기념비적건축물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노래하는 우리 조국의 산과 들, 바다…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진 2023년의 류다른 풍작도 그중의 하나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중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은 일단 결심한것은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비상한 계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명안들을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농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선행시키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고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수많이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온 한해 긴장각성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여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특히 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로 내세우시고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도록 하신 탁월한 령도는 올해 농사에서 그야말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 사업도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한세대도 곯지 않게 무조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처럼 면밀하게 작전하고 국가적으로 달라붙어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공사에 드는 막대한 자금과 방대한 로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6월에는 벌써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수행되였고 이어 강령호담수화공사와 청천강-평남관개물길이 완공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심중에 언제나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가을을 안고 사시며 온 한해 농사일로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몸을 비로 적시시며 그리도 가슴아프게 바라보시였던 안변군의 태풍피해를 입은 포전들, 그이께서 주저없이 들어서시였던 침수된 안석간석지논의 허리치는 감탕물이.

오직 당을 믿고 그 어떤 곤난도 강의하게 이겨내는 우리 인민들에 대한 생각에 잠 못이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평의 땅, 한포기의 벼이삭도 자연의 광란에 절대로 잃을수 없는 살붙이와도 같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변군의 태풍피해현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복구사업과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시고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논에 들어서시여 벼이삭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쓸어보시며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던 그 화폭들을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하기에 안변벌의 주인들은 풍작이 실린 농장벌에 깃든 뜨거운 사연과 가슴속에 고패치는 격정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복받은 대지》라는 글발을 월랑농장의 포전에 크게 새긴것이다.올해의 풍요한 가을을 두고 그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격정을 토로하는것도 그때문이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지금도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그리고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들에서 하늘땅을 뒤흔들며 울려퍼지던 착공의 폭음이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그처럼 훌륭한 보금자리들과 창조의 재부들을 수많이 마련해주시고도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으시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건설의 발파폭음을 줄기차게 울려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래서 인민은 긍지에 넘쳐 목메여 웨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저 하늘의 별세계에 떠올리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행복하고 승리한다고.

인민을 위한 그이의 정과 사랑만큼 강렬하고 위대한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 이해의 간고하고도 보람넘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온넋으로 체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오늘 조국땅우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기지들과 문화휴양지들,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변혁적실체들이 솟아나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있다.국가경제의 자립성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진척되고 희한한 새 거리들과 지방특유의 살림집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섰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수준으로 개건되고있다.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아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과 가방, 학용품들이 안겨졌으며 뜻깊은 명절들이면 인민들에게 혜택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치도 취해지고있다.

그 하나하나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는것을 실생활로, 페부로 절감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척불변의것으로 굳히고있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자신의 사명으로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 거창한 전환과 변혁을 이룩하여온 2023년의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힘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시며 그이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하는 길에 우리 국가의 번영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신념으로 내다보던 휘황한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오늘 우리 인민은 보다 광명한 래일을 확신하며 자기의 심장마다에 더더욱 억년암반으로 굳건히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절대의 과학이며 진리이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정신적성장을 이룩한 우리 인민은 가슴벅찬 환희와 격동의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마감지을것이다.이제 우리가 또 어떤 놀라운 기적과 승리, 거창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는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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