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팔레스티나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되는 특대형참사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법에 따라 평화시기는 물론 전시에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보건시설을 폭격한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극악한 전범죄,반인륜범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행위가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밑에 뻐젓이 감행된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수품을 납입하고 2개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중동수역에 급파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마음놓고 팔레스티나인들을 도륙할수 있도록 푸른등을 켜주었다.

병원폭격사건이 발생한 직후 미국이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세력의 소행으로 보아진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감싸준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묵인조장한 공범자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적접근을 허용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아닌《리유》로 오만하게 거부권을 행사한것은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사람들이 죽든말든 이스라엘이 저들의 대중동정책을 충실하게 집행하면 그만이라는 속내를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세계평화의 파괴자,정의의 교살자 미국은 팔레스티나인민을 무참히 살륙한 이스라엘의 특대형전범죄를 묵인조장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の回答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2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パレスチナ病院に対するイスラエルの空爆で数多くの人々が殺害される特大型惨事が発生したことで26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イスラエルが国際法に従って平和時期はもちろん、戦時にも最優先的に保護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保健医療施設を空爆したのは想像すらできない極悪な戦犯罪、反人倫犯罪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イスラエルのこのような犯罪行為が米国の露骨な庇護(ひご)の下で公然と強行されたことである。

米国は、イスラエルに莫大な軍需品を納入し、2の空母打撃集団を中東水域に急派してイスラエルをして安心してパレスチナ人をみな殺しに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ブルーランプをつけてやった。

病院空爆事件が発生した直後、米国が今回の事件はイスラエルでない他の勢力の行いと見なされるというとんでもない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ながらイスラエルの犯罪行為をかばってやった事実は、米国こそイスラエルの殺りく蛮行を黙認、助長した共犯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がガザ地区への人道的接近を許すべきだという国連安保理の決議案に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ない「理由」で高慢に拒否権を行使したのは数千人のパレスチナ人が死のうが生きようがイスラエルが自分らの対中東政策を忠実に実行すればいいという下心を自らさらけ出したこととなる。

世界平和の破壊者、正義の絞殺者である米国はパレスチナ人民を無残に殺りくしたイスラエルの特大型戦犯罪を黙認、助長した責任から絶対に逃れ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전체 인민의 애국심은 국가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과 혁신, 비상한 장성속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국가를 모든 면에서 세계의 앞자리에 확고히 내세우려는 전인민적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애국은 조국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고 희생이다.

애국,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는 이 부름이 안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형제, 일가친척들에 대한 사랑,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믿음,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열렬한 애착,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사상감정,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 이 모든것을 떠나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애국은 더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이며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지면 나라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 된다.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하는것이 바로 혁명위업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더없이 뜨겁고 열렬한것이다.애국의 힘이 있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개척되고 굳건히 수호되여왔으며 자기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세대와 년대를 이어가는 애국의 바통이 있어 존엄높고 강대하며 불패한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이 있는것이다.

애국의 뜻과 의지로 뭉치고 애국의 넋과 열정으로 가슴끓이며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난관이 없고 타승하지 못할 강적이 없다.바로 이것이 백승의 조선혁명사, 기적의 강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이것은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굳건한 기반이고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

인민은 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지지점이 든든해야 더 높이 올라서고 더 빨리 전진할수 있는것처럼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인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이 발휘하는 힘의 총체로 나타난다.이 거대하고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온갖 난관과 장애가 중중첩첩 막아나섰던 험로역경의 끊임없는 련속이였다.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요인들의 영향 또한 만만치 않았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속에서도, 엄혹한 곡경속에서도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진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다.사회주의조국이 있어 행복한 생활도, 더 좋은 래일도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병진의 길에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전구들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해온 우리 인민이다.애국의 거대한 힘으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인민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 그것은 사회주의조국에 바치는 깨끗한 량심이고 의리이며 무한한 헌신이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고심과 고충을 덜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가장 진실하고 순결무구한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더욱 승화되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수없이 자라나고있는것도,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경제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의 뜻과 진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과감히 전진하여온 올해의 진군길은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야말로 강대한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억센 뿌리임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한 자랑찬 행로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맞이하였다.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하는 지금 우리 당이 제일로 굳게 믿는것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바로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이다.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뜻깊은 올해가 빛나게 결속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이것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다.

혁명은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대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나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애국이자 혁명이고 혁명이자 애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항일유격대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계급적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가지고 장구한 기간 피어린 싸움을 벌려왔다고, 항일전의 나날 풍찬로숙하며 싸울 때 항일유격대원들은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은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그러나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고 조국을 찾아야 자기 민족과 가정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 견결한 애국의 정신과 결사의 의지를 안고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였다.혁명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 철리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수놓아온 만고의 항쟁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그 첫걸음부터 자기의 붉은 기폭에 애국의 넋을 고이 간직하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혁명이다.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아낌없이 바친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이 안아온것이고 전후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천리마조선의 눈부신 기적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이 낳은 귀중한 소산이다.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있어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터전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들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도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은 그대로 이 땅우에 보다 문명하고 찬란할 래일을 확신케 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활력을 더해주는 추진력으로 되고있다.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영웅적인 인민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정치대경륜을 펼치시며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이루어지고 부국강병의 대업이 성취되는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가장 극악한 조건과 엄혹한 환경에서도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의 지혜로 앞길을 열어나가며 결심한 모든것을 반드시 이루어내는것을 체질화한 존엄높고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며 우리의 애국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솟구쳐오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이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애국의 전통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애국을 고유의 사상정신적특질로, 삶의 본령으로 하는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더욱 힘차게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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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한해 농사를 총화하는 결산분배모임 련이어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뜻깊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해가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끝없는 기쁨으로 온 나라 농촌이 흥성이고있는 가운데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장들에서도 알곡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한 자랑을 안고 결산분배가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지난 8일 배천군 역구도농장에서 제일먼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신천군 백석농장, 재령군 읍농장, 은천군 마두농장과 제도농장, 장연군 산천농장, 안악군 은정농장, 태탄군 읍농장, 신원군 무학농장, 연안군 소봉농장, 봉천군 한촌농장 등에서 련일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졌다.

나라의 농업을 대표한다고도 할수 있는 도, 드넓은 전야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로적가리를 높이 쌓고 한해 농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있는 격동적인 소식들은 농사일을 함께 책임진 심정으로 진정을 바쳐온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황남전역에서 날마다 펼쳐지고있는 가슴벅찬 화폭들은 온 한해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준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덕은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총궐기시킨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은천군 마두농장과 제도농장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은 대동강수위보다 낮은 지역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침수피해를 적지 않게 받군 하던 자기들의 농장에도 관개체계의 새 력사를 펼쳐주고 많은 린안비료를 보내준 당의 은정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억척스럽게 지키고 가꾸었다.리당위원회들의 지도밑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한 된바람이 부는 속에 농장들의 포전마다에는 례년에 없는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집단적혁신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지난 시기보다 20일이상 앞당겨 와닥닥 끝낸 마두농장과 제도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

재령군 읍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현대적인 농기계와 영농자재를 영농공정별에 맞게 우선적으로 보장해준 당의 은정에 기어이 다수확으로 보답할 비상한 각오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이악하게 농사를 지었다.농장일군들부터 앞장에서 초급일군들을 이끌고 군과 도의 여러 앞선 단위들에 찾아가 다수확경험을 진지하게 배웠으며 지력을 높이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과 비료주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포전마다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갔다.

결과 농장에서는 지난 시기 정보당 3t도 못내던 일부 포전에서 2배이상의 소출을 거둔것을 비롯하여 정보당 평균 1.5t의 알곡을 증수하고 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농업생산력이 미약하던 장연군과 신원군의 농장들에서 전례없는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하고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다수확열의를 백배해주었다.

신원군 무학농장과 장연군 산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든 농장,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지력을 개선하고 앞선 영농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특히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땅이 녹기 전부터 농장에 달려나와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경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비롯한 지원자들의 불같은 모습에서 당과 인민의 하늘같은 기대와 믿음을 페부로 절감하며 애국의 열정을 더 높이 발휘하여 응당한 결실을 안아왔다.

《풍년가》의 노래소리 울려퍼지고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그 어느 분배장에서나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아온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자신심과 함께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해마다 풍년가을을 펼쳐놓는것으로 보답할 열의가 차넘치고있었다.

온 도를 들썩하게 하며 결산분배는 계속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따뜻한 사랑속에 펼쳐진 새 풍경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장엄히 펼쳐지고 방방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앞을 다투어 솟구쳐올라 만사람의 심금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그가운데는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전하며 훌륭히 일떠선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를 찾으시였다.

어느모로 보나 손색없이 꾸려진 역사의 여러곳을 일일이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를 잘 건설하였다고,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잘하였다고, 우리가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마음먹고 훌륭하게 건설하기를 잘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역사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때 이곳 일군이 경애하는 그이께 평양항공역사를 새로 건설한 다음부터 여기에 전에 볼수 없던 새 풍경이 펼쳐졌다고 말씀드리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무슨 풍경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결혼식을 하는 청춘남녀들이 비행기를 타고 평양시유람비행도 하고 항공역사의 여기저기에서 사진도 찍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설명해드리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자신의 마음도 즐겁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우리가 고생고생하면서 항공역사를 건설하고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것이 무엇때문이겠는가고,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겠는가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우리 인민들을 제일 잘살게 하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는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어찌 오늘과 같이 훌륭히 전변된 항공역사의 새 모습을 생각할수 있으랴.

그러는 일군의 뇌리에는 항공역사를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크나큰 로고의 낮과 밤들이 격정속에 되새겨졌다.

몸소 험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새로운 착상도 안겨주시고 때로는 깊은 밤 전화로 항공봉사에 대한 귀중한 강의도 해주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에는 려객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해주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항공역봉사에서 기본인 5대봉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날도 있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앞두고 건설장을 찾으신 날 3층으로 올라가는 라선형계단을 보시고 계단이 통로폭도 좁고 오불꼬불하게 되여있어 손님들이 리용하기에 불편하게 되여있다고 일깨워주시며 인민들의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설계를 다시 하도록 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정녕 평양항공역사가 건설된 후 펼쳐진 새 풍경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짝지지 않는 훌륭한 항공역사를 안겨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가 아니랴.

항공역사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는 계속되였다.

일군의 마음은 조급해났다.그이께서 오랜 시간 이곳을 돌아보시느라 너무 무리하시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일군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관망식당을 운영하는가고 물으시였다.그 관망식당으로 말하면 평양국제비행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경치를 부감하면서 식사를 할수 있게 해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꾸린 식당이였다.

운영을 한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자신과 함께 관망식당에 올라가보자고 하시며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땅우에서 볼 때도 특색있지만 관망식당에 올라 내려다보느라니 평양국제비행장의 모습은 또다시 새롭게 안겨들었다.

일군들이 평양국제비행장의 전경을 부감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항공역사의 지붕우에 야외로대를 꾸려놓았더라면 손님들이 거기서 휴식도 하고 청량음료도 마시면서 비행기들이 리착륙하는것을 볼수 있어 아주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설계집단과 련계를 가지고 야외로대를 잘 꾸려볼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주고싶어하시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 넘치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항공역사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이곳 일군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아뢰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동무들이 일을 잘하여 항공봉사수준을 부쩍 높여 우리 인민들이 그 덕을 보며 기뻐하면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한가지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적사색을 하시고 무엇을 하나 건설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사랑과 정을 깡그리 쏟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결코 평양국제비행장의 항공역사에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웃음꽃이 꽃펴나는 행복의 보금자리들에 들려보면 건설중인 건물의 란간없는 계단과 초고층살림집의 마지막층계까지 밟으시며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음성이 가슴을 울리고 훌륭히 꾸려진 문화휴식터들에 서보면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친히 수첩에 그림까지 그려가시며 훌륭함에 완벽함을 더해주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한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인민이 천만가지 복을 마음껏 누릴 행복의 래일에 대한 열망이 너무도 강렬하시기에 바로 그것을 위하여 휴식도 미루시고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수도 평양은 물론 사회주의농촌마다에도 새 풍경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으니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하며 그 은혜로운 손길따라 이 땅우에 밝아올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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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되자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세상에서 가장 정깊고 가장 아름다운 말을 찾는다면 아마 제일먼저 떠올리는것이 어머니일것이다.

사람이 태여나 처음으로 배우는 말도,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사는 말도 바로 어머니이기때문이다.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자기의 한생을 깡그리 묻는다.

이것은 어머니의 고유한 속성이고 행복이다.

세상에 어머니란 말보다 더 신성한 부름은 없다.

바로 이런 고귀한 부름을 우리 당은 당일군들에게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일군!

불러만 보아도 그 어떤 영예감보다 책임감이 무겁게 실리는 부름이다.

자식의 성장과 생활을 책임지는것이 어머니의 본도라면 사람들의 성장과 생활을 책임지는것이 당일군의 본도이다.

자식들을 어엿이 키우는 어머니처럼, 자식들의 뒤바라지를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처럼 당일군이라면 사람들을 참되게 키우는 스승이 되고 그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충복이 되여야 한다.

어머니가 되자!

이것이 당일군의 한생의 고정분공이다.

당일군들이 어머니가 되여야 인민이 마음의 문을 연다.

어머니당일군, 이것은 가장 값높은 인민의 표창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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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위해 사심없이, 깡그리!  애국은 이런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애국, 이 부름은 어느 나라에서나, 어느 시대에서나 가장 숭엄하고 가장 절절하게 울린다.사람들의 가슴속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지면 강대성을 자랑하던 국가도, 번영의 시대도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리기때문이다.애국자가 많아야 빈터우에서도 강국의 토대를 굳건히 다질수 있다는것은 인류력사가 남긴 진리이다.

하기에 애국에 대하여, 참된 애국자의 징표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언제나 국가의 부흥과 시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부모처자를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자기 일터를 남부럽지 않게 잘 꾸리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치고 자기 한몸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그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을 크게 두가지 부류로 놓고본다면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과 나라를 위해 자기를 바쳐가는 사람으로 갈라볼수 있을것이다.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에 따라 매 사람의 삶의 가치가 좌우된다.

여기에 한 녀성이 쓴 글이 있다.

《…우리 당에서 걱정하는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수 있다면 한대의 방직기가 되고 채탄기가 되고 타빈이 되여서라도 심장이 고동치는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겠다.…》

사실 그는 군사복무시절 뜻하지 않은 일로 하반신이 마비된 특류영예군인이다.하지만 그는 오늘까지 오랜 세월 전국각지의 사회주의대건설장들을 찾아 심금을 울리는 시랑송과 선동으로 건설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심장이 고동치는한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싶고 그길에서 삶의 하루하루를 빛내이는것이야말로 그의 더없는 기쁨이고 행복이기때문이다.

이런 생이야말로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 그 하나만을 바라고 사는 값높은 애국의 한생이라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애국이란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이다.자신을 위한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라는 사심을 가지고있다면 절대로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갈수 없다.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에서 인생의 모든 행복과 기쁨을 찾는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다.

자기의 심장을 조국에 바치기 전에는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지 말라고 어느한 시인도 노래한것처럼 인간의 삶은 조국을 위한 무한한 헌신속에서만 빛날수 있다.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몸을 내대며 화려한 도시와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어렵고 힘든 철길건설장이며 간석지건설장, 깊고깊은 산중이나 외진 섬으로 주저없이 달려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당의 의도를 기어이 관철해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신의 심장을 송두리채 바치려는 각오와 의지를 안고 사는 훌륭한 조국의 아들딸,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에 심장을 바친다는것은 나서자란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의 희망과 가정의 행복 등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다는것이다.조국이 바란다면 한목숨 다 바친다 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시대 애국자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였던 인민과학자 박사 부교수 원백선생은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과정에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된 그 순간에조차 그는 비관하지 않고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도 깡그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칠 불같은 열정을 안고 연구사업에 전념하였다.

나이도 많고 건강도 좋지 않은데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 병치료를 받을것을 권고하는 연구사들에게 연구사업을 잘해서 당에서 바라는대로 인민들에게 덕을 주게 된다면 그이상 더 바랄것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탐구의 길을 꿋꿋이 이어간 과학자,

참된 애국자들은 어떻게 해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에 더 잘 이바지하겠는가에 대하여서만 생각한다.그들이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음보다 못한 삶, 시대와 력사앞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하는 가치없는 삶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일관된 생만이 아름다운 삶으로 후대들의 기억속에 길이 남을수 있다.

송전선건설사업소의 공훈전력공들인 리태룡, 리동국, 전영광동무들도 한생을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 훌륭한 애국자들이다.

꿈도 많고 포부도 컸던 청춘시절에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신을 세웠다는것만으로도 그들은 조국과 인민앞에, 후대들앞에 떳떳하다고 말할수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언제 한번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하기에 그들은 인생의 한해한해, 하루하루를 변함없이 뚜렷한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왔으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도 후대들에게 더 많은 재부를 물려주려면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과 고결한 지향을 안고 살며 일하고있다.

어제날 공적의 그늘아래서 편안하게 살려 한다면, 젊은 시절의 열정과 기백이 흐르는 세월속에 로쇠된다면 그런 삶을 두고 어찌 진정한 애국적삶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나라위한 길에서는 중도반단이란 있을수 없다.어느 정도는 나라를 위해 바치고 어느만큼은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인생관을 지니고서는 애국이라는 고귀하고 성스러운 부름앞에 떳떳할수 없다.

애국은 자신의 모든것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깡그리 나라를 위해 바치려는 각오와 의지의 분출이다.대가를 모르는 애국, 만족을 모르는 애국이라야 참된 애국이라고 자부할수 있다.한번 일었다 사그라지는 불꽃이 아니라 끝까지 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삶만이 진정으로 떳떳하고 긍지높은 애국적삶으로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을수 있다.

그렇다.우리 시대의 애국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깡그리 바치는데 있다.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 땅의 공민들이여,

자신과 가정의 안락보다 먼저 조국의 고충을 헤아릴줄 알고 그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충직한 아들딸이 되자.하여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는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여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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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위훈

주체112(2023)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는 얼마전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속에 성대히 경축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우리의 주권과 령토,인민을 지켜내고 민주주의진영,인류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진보와 반동간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던 조국해방전쟁,이 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의 갈피에는 우리 군대와 손잡고 어깨겯고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 피와 목숨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불멸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하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3돐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우리 군대와 한전호에서 피흘리며 싸운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그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전호에서 피를 나누며 운명을 같이하는 혈연적뉴대로 더욱 공고화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전선에 참전한 때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준엄한 시기였다.전쟁초기 우리 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였다.이러한 정세하에서 중국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1950년 10월 25일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쟁에 참전시키였다.

그때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이렇게 선서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장군의 령도를 받들며 조선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전투적품성을 따라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국제주의정신이 구절구절 차넘치는 맹세를 가슴에 새기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공동의 원쑤를 쳐부시는 싸움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상감령전투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희생정신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투였다.

1952년 10월 미제침략자들은 상감령계선에 4개 사단의 병력과 1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포와 땅크를 들이밀며 발악적으로 덤벼들었다.하지만 지원군용사들은 끝까지 용감하게 싸웠다.

황계광용사는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지만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라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조중인민의 공동의 원쑤 미제를 쳐부시는 3년간의 전쟁행정에서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장진호반과 청천강반, 391고지 등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그 나날 모안영, 양련제, 구소운, 손점원, 리가발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영웅전사들이 배출되였다.

《이 원쑤놈들아, 올라올테면 올라오라.고지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전사, 중국공산당원 혼자만이 남아있다.공산당원이 고지를 지켜서있는한 네놈들은 고지를 빼앗지 못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양근사영웅의 웨침이다.그는 총탄과 수류탄이 떨어지고 지휘부와의 통신이 끊어지자 이렇게 부르짖으며 불달린 폭약을 안고 적들속으로 몸을 날렸다.

조선을 지키는 길이자 나의 조국을 지키는 길이다.

이런 숭고한 자각을 안고있었기에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이 땅의 고지와 마을들을 자기 조국의 고지, 자기의 고향마을을 지키는 심정으로 사수하였으며 그 나날에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우의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우리 인민을 고향의 친부모, 친형제처럼 여기고 그들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목숨도 서슴없이 내댔다.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중국인민지원군의 한 전사가 폭격당한 산간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불길에 휩싸인 집안에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무작정 화염속으로 뛰여들었다.숨이 꺽꺽 막히는 속에서도 그는 방안에 쓰러진 소녀를 끝끝내 찾아내여 업고나왔다.

그날 밤 그 전사는 고향의 누이동생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조선의 너의 동무의 생명을 구원하였다.…너희들의 행복스러운 세대를 위하여 나는 최후까지 미제국주의침략자무리를 격멸하고야말겠다.》

우리 인민을 자기 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한 중국인민지원군 전사들의 미거를 어찌 한두마디 이야기로 다 전할수 있으랴.자기 한목숨을 바쳐 한 어린이를 구원한 라성교렬사의 희생정신과 인민군정찰병을 위해 중국인민지원군 군의가 자기 피를 수혈해주고 지원군청년이 한 녀인을 자기 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모자간의 정을 나눈 이야기와 같이 가슴뜨거운 사연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하기에 전화의 나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을 두고 우리 인민은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있다.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인민의 정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그렇다.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휘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은 조중친선의 공고성과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였다.그들의 위훈담은 조중인민의 숭고한 혁명적우의, 전투적우의의 빛나는 기록으로 후세토록 길이 전해질것이다.

전쟁의 불구름이 강산을 뒤덮었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고 세대도 여러 차례 바뀌였다.

그러나 반제공동의 전선에서 한마음한뜻이 되여 싸운 인민군용사들과 지원군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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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농업부문을 비롯하여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점령을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북도 송림시, 봉산군, 황해남도 배천군, 벽성군, 평안남도 순천시 등 여러 지역의 농장들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면한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과 함께 영농물자확보를 비롯하여 다음해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당 지역의 량정사업소들을 돌아보면서 인민생활보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량정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알곡의 보관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가공공정을 현대화하는 등 국가적조치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을 료해하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금속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비보강계획에 반영된 대상공사들을 일정대로 추진함으로써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각회도간석지건설정형을 현지료해한 김덕훈동지는 간석지개간이 농업발전을 위해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또 하나의 중대사이므로 일군들이 단계별계획에 따르는 공사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륜전기재들과 설비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천성청년탄광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순천지구의 여러 공장, 기업소를 돌아보면서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생산공정들을 합리적으로 개건하는것과 동시에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월별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년말결속을 잘하는데서 시급하고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으며 특히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정비보강계획수행을 완강하게 내밀데 대한 문제,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정책적요구와 자체의 실정에 맞게 개선강화할데 대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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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새 거리건설과업을 통채로 맡겨준 당의 믿음속에 청년들은 새롭게 성장하고있다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있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서있다.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충성의 한마음과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나래치는 여기서는 흐르는 공기마저도 달라보인다.

젊은 힘 끝없이 용솟음치는 우리 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이 그대로 새로운 혁신의 불길이 되고 열혈의 심장마다에서 분출하는 열정이 놀라운 기적창조로 이어지고있는 이곳은 말그대로 청년판이다.

당의 요구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서포지구가 위대한 격동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일신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서포지구가 새롭게 달라진다!

이는 결코 그 어떤 미증유의 건설속도나 새 거리의 완공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 청년들의 새로운 성장에 대한 가슴벅찬 이야기가 있고 보다 휘황찬란할 청년강국의 래일에 대한 가장 격조높은 선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입니다.》

새 거리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지난 2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씩씩한 기백과 용감성과 열정을 다 안고서 여기에 모여온 동무들의 모습을 보니 백배의 힘이 나고 커다란 용기가 솟는다.

오늘 나는 수도건설의 최전구에서 천지개벽을 무조건 일으키고야말 열정과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있는 자랑스러운 청년대오의 기세를 직접 보고싶고 고무해주고싶어서 여기에 나왔다.…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방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처리하시느라 그야말로 일분일초를 쪼개가며 사업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그 천금같은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이렇듯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던가.

청년들에 대한 믿음,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분,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절대의 확신을 지니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뜻깊은 그날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훌륭히 변모시키는 벅찬 투쟁과 북방산야의 철길을 개건하는 투쟁속에서 억세게 이어지고 온 나라의 돌격전구마다에 료원의 불길마냥 파급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우리 시대 청년건설자들이 지닌 불굴의 특질과 투쟁기개의 상징으로, 고난을 박차고 무쌍하게 일떠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의 한 부분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런 위대한 정신을 더욱 승화시키면 그 어떤 방대한 사업도 걸차게 해제낄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행정에서 우리 청년들이 불같은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새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을 펼쳐놓기로 하였다고, 우리의 청년건설자들이 당과 조국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다운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세계를 둘러보면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다.

하지만 현시기 세계는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와 같은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엄중한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난문제가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건전한 새세대가 준비되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개탄하며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청년들이 온 나라가 떠받드는 미덕미풍의 선구자가 되고 당의 부름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전야, 수산전선과 새로운 개발지들로 달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긍지높은 일인가.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이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받고 전국적으로 10여만명의 청년들이 새 거리건설장으로 탄원한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높이를 잘 알수 있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 용약 탄원한 돌격대원들중에는 2년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혁신자청년도 있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우던 나날 함마명수로 소문이 자자하던 처녀돌격대원도 있으며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나마 보답해갈 일념 안고 수도의 대건설장에 탄원하여 청춘의 삶을 빛내이고있는 세쌍둥이도 있다.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우리와 만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한 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에 기적같이 솟구쳐오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은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안아올린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청년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만이 아닌 새 거리건설에 떨쳐나선 청년건설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담은 진정의 토로이다.

이 목소리에는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이 나라 청춘들의 영웅적인 삶이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청년들에게 새 거리건설이라는 거창한 과업을 통채로 안겨주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손길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 거리건설은 짧은 기간에 방대한 공사과제를 해제껴야 하는 힘겨운 투쟁인것만큼 이제 건설에 착수하면 처음부터 어려움에 부닥칠수 있다고 하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청년들을 잘 도와줄데 대하여 뜨겁게 강조하신분, 불같은 열과 정으로 청년건설자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8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절을 맞으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에게 은정어린 물자들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친자식들을 생각하는 어버이의 심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물자들로 뜻깊은 청년절을 의의있게 쇠던 그날 서포전역은 감격의 도가니가 되여 끓어번지였다.

이날 청년돌격대원들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 경축대표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믿음은 또 얼마나 청년돌격대원들의 심장을 격동시켰던가.

하기에 건설장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건설자들의 생활필수품으로부터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쓰고계신다고, 날로 더해만지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은 영웅적위훈을 낳는 자양분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는것이다.

《아버지원수님은 우리 돌격대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고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뼈에 새기고 영원한 백두청춘으로 한생을 빛내이겠습니다.》…

이것이 오늘도 서포전역을 진감하는 격정의 메아리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처럼 보람있게 산 오늘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추억하라고 《나의 청춘시절》이라고 쓴 일기장을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안겨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일기장의 한페지한페지에 새겨진 글줄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이 나라 청춘들이 어떻게 성장의 키를 자래우는가를 말해주는 력사의 기록이 아니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 청년들은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투쟁의 선봉대, 돌격대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기에, 그것을 잃으면 래일의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그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산다.

평양시 서포지구에서 우리 인민은 결코 우후죽순처럼 솟구친 웅장한 건축물들만을 보지 않는다.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와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고있으며 그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에 떠받들린 청년전위들의 그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속도가 배가되고 온 세상에 청춘의 기상을 떨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조국,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우리 조국의 오늘도 자랑차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

바로 이것이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의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는 확신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이여!

전인민적총진군의 앞장에서 더욱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 조선청년특유의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를 다시금 남김없이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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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문화생활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사상문화생활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요구를 충족시켜나가는 사회생활의 한 분야를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누릴수 있는 가장 값높고 보람찬 생활입니다.》

사상문화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어나가게 된다.

사상문화생활은 새로운 사상문화적재부를 창조해나가는 생활과 창조된 사상문화적재부를 향유하면서 자신을 사상문화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생활로 이루어진다.

사상문화생활의 성격과 진보성은 사회제도의 성격과 발전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이다.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사상문화생활은 사회주의사상문화생활이다.혁명적이며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보장될수 있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조건도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문화생활의 중요한 특징은 인민대중이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일뿐 아니라 그 향유자로 되여 고상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린다는데 있다.

사상문화생활은 정치생활, 경제생활을 담보한다.사회정치적생명의 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정치생활과 물질적수요를 실현해나가는 경제생활은 다같이 사람의 생활인것만큼 사람들이 어떻게 힘있는 존재로 준비되는가 하는데 따라 그 발전이 좌우된다.혁명적이며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은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닌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키움으로써 정치생활, 경제생활을 더 잘할수 있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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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석탄산은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높아진다 -2.8직동청년탄광 3갱 갱장 리경섭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2(2023)년 10월 24일 로동신문

 

2.8직동청년탄광 3갱 갱장 리경섭동무가 당의 신임에 의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탄광사람들은 모두 제일처럼 기뻐하였다.오래전부터 그는 굴지의 대규모탄전에서 누구나 선뜻 손꼽는 혁신자탄부, 일욕심많은 일군으로 알려졌던것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시대의 전형인 김유봉영웅과 함께 석탄증산에 헌신하던 어제날의 5갱 채탄5중대장, 탄광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3갱을 맡아안고 오늘은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 석탄생산에서 앞장선 본보기갱으로 만든 제대군인갱장,

그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한시바삐 만나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탄부들을 우대하고 그들의 생활조건을 보장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 모든 탄부들이 영예와 긍지를 가지고 석탄생산에 집중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3갱에 도착하였을 때 리경섭동무는 사무실에서 갱일군들과 무엇인가 열심히 토론하고있었다.석탄생산과 관련한 긴급토의일것이라고 생각한 우리가 좀 기다리겠다고 하자 리경섭동무는 마침이라고 하면서 손목을 잡아끄는것이였다.

이달에 생일이 있는 탄부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차려주어야 하겠는데 준비가 괜찮게 됐는지 좀 보아달라는것이였다.음식가지수만 해도 10여가지나 되는 식사차림표를 보며 우리가 이만하면 잔치상도 차리겠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자 리경섭동무는 마음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서 나라의 보배로 내세우는 우리 탄부들을 위해 무엇인가 좀더 해주어야 할텐데…》

리경섭동무의 이런 모습을 보느라니 방금전 탄광의 한 일군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리경섭동무는 사리원시에서 나서자랐다.이런 그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직동탄전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것은 지금으로부터 32년전 어느 봄날이였다.

탄광이라면 높고 험한 산발과 그속으로 길게 뻗은 막장길에 대한 표상이 전부였던 그는 2.8직동청년탄광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조화롭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 영양제식당에서 비행사들 못지 않은 대우를 받고있는 탄부들의 행복넘친 모습…

그 모든것이 바로 수십년전 탄광에 처음으로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의해 마련된것임을 알게 된 리경섭동무의 마음은 뜨거워졌다.그와 함께 그의 가슴속에는 석탄증산으로 어머니당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결심이 더 굳게 자리잡았다.

몇해후 소대장이 되여서부터 그에게는 석탄생산에 못지 않게 중요시하는 일거리가 하나 생겨났다.소대원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이였다.당에서 탄부들을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데 초급일군인 자신이 당의 뜻을 받드는데서 앞장서야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여 그가 늘 가슴에 품고다니는 수첩에는 막장상태와 함께 탄부들의 생일이 적혀지기 시작하였다.그는 늘 탄부들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

취재를 심화시켜갈수록 그는 결코 무뚝뚝하고 석탄밖에 모르는 일군이 아니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갱건물에 꾸려놓은 목욕탕만 보아도 그렇다.

원래부터 탄광에는 탄부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이 꾸려져있었다.그러나 막장에서 일하고나온 탄부들이 궂은날에 눈비를 맞으며 목욕탕으로 오가는것이 가슴에 걸려 리경섭동무는 갱건물에 목욕탕을 꾸려놓았다.1년365일 매일 운영해야 하는 목욕탕에 상수설비의 고장으로 물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있을가봐 그는 숱한 품을 들여 산기슭의 샘줄기까지 끌어왔다.최근에는 보이라에서 나오는 페열을 리용하여 탈의실의 온도를 보장할 기발한 착상을 내놓고 현실로 펼쳐놓았다고 하니 진정 탄부들을 위하는 그의 사색에는 끝이 없는듯싶었다.

우리의 속생각을 알아차리기라도 한듯 부문당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가 자체로 건설한 남새온실에서 지금 쑥갓, 부루를 비롯한 각종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습니다.하지만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그곳은 모두의 관심밖에 있는 곳이였답니다.》

이곳 탄광은 원래 부침땅이 적은 곳이다.그래서 다른 갱들에서도 남새온실을 짓고싶어했지만 부지가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그런데 한번은 갱건물주변을 여러 바퀴 돌고난 리경섭동무가 갱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갱건물주변관리만 잘해도 적지 않은 땅을 얻을것같은데 어떻소? 우리 힘으로 남새온실을 지어보지 않겠소?》

순간 갱일군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석탄생산으로 로력이 긴장한데 남새온실은 또 어느 사이에 짓는단 말인가.

이런 생각으로 머리를 기웃거리는 일군들을 바라보며 리경섭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동무들도 우리 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을 잘 알지 않소.당에서 그토록 내세워주는 탄부들을 위해서라면 난 저 산을 통채로 밀어제끼고서라도 남새온실을 짓고싶은 심정이요.》

이렇게 말한 리경섭동무는 자신이 먼저 삽을 들고나섰다.그의 뒤를 일군들이 말없이 따라섰다.막장일로 지친 몸이지만 리경섭동무는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뛰였다.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몇달후 누구나 부러워하는 남새온실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정말이지 우리 갱장동지는 종업원들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 뜨거운 열정을 지닌 사람입니다.갱장동지의 집에 한번 가보십시오.몇년전에 자기 집터밭의 넓은 면적에 돼지우리를 지었는데 거기서 키우는 돼지만도 수십마리가 잘될겁니다.》

석탄을 많이 캐내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탄부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는 리경섭동무에 의해 갱종업원들의 식생활이 나날이 향상되여간다는 부문당일군의 이야기를 깊은 감동속에 듣고있는데 여러명의 탄부가 우리에게로 다가왔다.

《막장에서 방금 나온 갱종업원들인데 아마 갱장동지를 취재하러 왔다는 소식을 들은 모양입니다.》

우리는 흔히 생활에서 가슴속에 품은 심정을 남에게 터놓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할 그런 경우에 부닥치군 한다.우리와 마주앉은 탄부들의 심정이 그러하였다.

우리가 물음을 던지기도 전에 그들은 흥분된 목소리로 자기 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저는 일찌기 부모를 잃고 자랐습니다.그래서인지 갱장동지는 저에게 별로 왼심을 썼습니다.별식이 생겨도 제일먼저 저를 찾았고 몸이 불편할 때면 이마도 짚어주군 하였습니다.제가 탄광마을의 한 처녀와 일생을 약속한 사실을 알고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하여 결혼상도 차려주었습니다.지금도 새 가정을 이룬 우리부부의 손을 꼭 잡고 한지붕밑에서 살아보자고 하던 갱장동지의 목소리가 귀전에 쟁쟁합니다.그렇게 되여 우리부부는 새집이 마련될 때까지 갱장동지의 집에서 한식솔이 되여 생활하였습니다.》

《제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어느한 대회에 참가하게 되였을 때였습니다.하루는 갱장동지가 저의 집을 찾아와 품들여 만든 새 양복을 꺼내놓는것이였습니다.우리 원수님께서 아시는 직동의 탄부가 제일 멋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친부모의 심정으로 옷매무시를 봐주던 갱장동지의 모습을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느 휴식일이였습니다.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급히 나가보니 아니 글쎄 여러 사람이 찾아온것이 아니겠습니까.갱장동지가 인차 장마가 시작되겠는데 우리 집 기와가 낡은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면서 자기들을 보냈다는것이였습니다.며칠전에 가정방문을 온 갱장동지에게 지나가는 소리로 한마디 했을뿐인데 우리 집의 고충을 그렇듯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있은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그들은 계속 추억의 실꾸리를 풀어나갔다.몸이 허약한 탄부들에게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토끼곰을 안겨준 이야기며 갱의 한 종업원이 뜻하지 않은 일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을 때 매일과 같이 병원에 찾아가 간호해준 이야기를 비롯하여 리경섭동무가 탄부들을 위해 기울인 사랑과 정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끝이 없을상싶었다.그러느라니 우리는 언제 하루해가 기울었는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전차갱에서 탄차들이 줄지어 나오는 소리를 듣고서야 우리는 그들과 헤여졌다.어둠속에 멀어져가는 탄부들과 석탄이 가득 실린 탄차들을 엇갈아 바라보느라니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갈마들었다.

석탄산은 무엇으로 높아지는가.

물론 한개 갱을 책임진 일군의 드센 장악력과 치밀한 조직사업도 필요하다.그러나 그보다 중요한것은 탄맥을 보기 전에 탄부들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의 헌신적복무정신이다.탄부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석탄산이 높이 쌓아지기마련이다.

한생 당에서 그처럼 아끼고 내세우는 탄부들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일군, 그런 사람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 아니겠는가.

그렇듯 당과 국가를 위해 탄부들에게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된 충신, 애국자이기에 우리 당은 리경섭동무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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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보강계획수행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년초부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배가된 분발력을 발휘하며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히 내밀어 소중한 결실들을 하나하나 늘여왔다.그런 속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도 이제는 70일밖에 남지 않았다.

70일, 결코 평범한 때의 하루하루가 아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난관을 박차며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소중한 결실들이 더 큰 성과에로 이어지는가 못하는가가 이제 남은 70일에 의해 판가름되게 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과 조국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항상 새기고 올해의 주되는 투쟁과업인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고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많은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정비보강사업에서 진일보를 가져왔다.

금속공업성과 은률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서해리분광산을 성과적으로 개발하고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을 완공하였으며 석탄공업성에서는 북부지구의 탄전에 새형의 갈탄저온건류공정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건설건재공업성에서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옹근 하나의 공장과 맞먹는 석재가공기지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는 등 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안아오고있다.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도 앞으로의 생산장성을 내다보게 하는 실속있는 결과들이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발전궤도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자기 몫을 당당히 하자면 아직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정비보강사업에서 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생산토대를 정비하고 확대강화하는 사업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중대한 정책적과업임을 명심하고 정비보강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가 완강히 추진하고있는 정비보강계획들은 해당 단위의 전진과 직결되여있을뿐 아니라 국가의 발전과도 잇닿아있다.

만일 어느 한 부문과 단위에서라도 계획집행을 늦추거나 미달한다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귀중한 성과들을 증폭시킬수 없게 되고 나아가서 당대회가 명시한 5개년계획수행에 지장을 주게 된다.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소한 자만과 답보도 없이 생산토대의 확대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의 불씨,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올해에 들어와 현존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활력있게 추진하여 알심있는 결실을 맺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정비보강사업의 정확한 집행을 위해 주동성과 창발성, 적극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정비보강계획수행을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정비보강사업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해나가며 대중을 능숙하게 발동하면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설계가, 작전가, 결속자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정비보강사업들을 확실하게 진척시키는것이 필수적이다.

욕망만으로는 정비보강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열어나갈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과학기술이야말로 현존생산토대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기본열쇠이다.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철저히 앞세워 단위앞에 맡겨진 정비보강사업들을 주도세밀하게 착실히 이끌어나가며 로동자, 기술자들은 시대의 요구에 자신들을 따라세울 목표를 내세우고 현대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면서 새로운 착상과 발견, 창안으로 생산토대강화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

계획된 정비보강사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수행하는것 역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 우리가 완수해야 할 정비보강계획에는 크고 작은 일, 중시하거나 소홀히 할 일감이 따로 없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국가적인 의의를 가지는 대상에만 력량을 집중하거나 품이 적게 드는 사업에만 치우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계획된 정비보강사업들을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떨쳐일어나 올해에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무조건 기본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기발, 그 기폭에 안겨 우리가 산다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를 삼가 우러르며-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언제나 그러하지만 10월이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살아온 나날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이 더욱더 뜨겁게 안겨온다.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를 바라보는 우리의 심장에 세상에는 우리처럼 자기 당의 생일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하는 나라는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절절한 말씀과 함께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붉은 당기발의 거세찬 펄럭임소리가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조선로동당기발을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의 마음에 제일먼저 우렷이 안겨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이다.그 기발과 더불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얼마나 많은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졌으며 얼마나 위대한 변혁과 승리와 영광들이 실체로 이루어졌던가.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

그 기발은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내여온 승리의 기치라는 부름으로만 위대하지 않다.인민의 가슴속에, 생활속에 더없이 귀중히 자리잡고있는 당기발은 우리들 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고맙고 훌륭한 은인인 어머니의 모습으로, 한생토록 따르고 대를 이어 따를 가장 은혜로운 운명의 손길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을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떠오르군 하는 한편의 명곡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이였다.

지난 시기에 창작된 가요들가운데서 당기에 대한 좋은 노래를 찾기 위해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금싸래기를 고르듯 품들여 찾아내신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가사를 몸소 종이우에 쓰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향도의 이 기발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넘을 령이 없어라》, 《이 기발 세대를 이어 날린다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라는 구절들에 밑줄까지 힘있게 그으시였다.

력사의 고귀한 진리가 어려있고 천만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담겨진 그 구절들에 깊은 뜻을 담아 밑줄을 그으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차오른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근로인민의 상징과도 같은 마치와 낫과 붓을 찬연히 새겨주신 우리의 당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굳은 맹세를 새기신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향도의 기치, 백승의 기치인 그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실 철석의 의지가 아니였던가.

그 의지를 담아싣고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휘날리는 당기발을 우러를 때마다, 성스러운 기폭이 드리운 력사적인 회의장들에서 승리의 진로를 명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올 때마다 우리 인민은 북받치는 감격과 격정을 금치 못하군 한다.

그 붉은 당기발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맞이한 가슴벅찬 승리와 영광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좋은 날, 행복한 때에도 그러했지만 어려운 날, 힘겨운 때에 더욱 사무치게, 더욱 귀중히 안겨오는 당기발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국가최대방역위기사태가 도래했던 지난해 5월, 이 나라의 남녀로소모두가 엄동의 혹한속에서 따스한 열을 찾듯, 아기가 어머니의 품을 찾듯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제일먼저 그려보았다.

온 나라가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버리기라도 한듯 인적 하나 찾아볼수 없던 거리들, 엄혹한 시련이 드리워있던 이 땅의 칠흑같은 밤을 밝히는 희망의 빛, 활력의 빛이 그 붉은 당기에서 광휘롭게 퍼져나갔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희생적인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이 나라 천만인민의 운명을 결사의 의지로 책임지신 붉은 당기발의 위대한 기수이시였다.

사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불안해할수 있다, 늙은이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다 불안해하지만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더 무서워할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병에 걸리는것보다 자식들이 병에 걸리는것을 더 무서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정깊은 말씀,

자신께서도 언제나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하시면서 평당원으로서 가정에서 마련한 약지함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말씀하시던 자애로운 영상,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시던 그 절절한 음성…

붉은 당기발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과 함께 인민의 심장속에, 생활속에 더욱 따사롭고 친근하게, 더욱 귀중하게 자리잡았다.그 준엄했던 나날 전대미문의 국난속에서 우리의 어버이께서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분이시며 그이께서 추켜드신 붉은 당기가 얼마나 고맙고 은혜로운 어머니의 옷자락인가를 이 땅의 매 인간들은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였다.

최대비상방역전의 90여일에 누구나 한생의 가장 귀중한 체험을 하였고 억만금을 준대도 바꾸지 못할 운명의 철리를 사무치게 깨달았다.

악성비루스가 곳곳에 도사리고있던 지난해 5월 15일의 숨막히던 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수도시민들의 의약품보장문제때문에 고심하시며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뜻밖에 만나뵈온 만년약국 판매원 김미경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어린애를 가진 어머니여서인지 그때 저에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아파하는 어린 자식을 두고 너무도 속이 타 안타까와하는 어머니의 모습처럼 안겨왔습니다.》

장생약국을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판매원 김은경동무의 기침소리에서 열병을 앓고난 그의 몸상태도 헤아려보시고 더 가까이 다가오시며 건강도 다심히 념려해주시였다.그 순간 김은경동무는 참았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붉은 당기는 수도시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는 우리 인민모두를 더 뜨겁게 품어안았다.

우리 원수님의 따스한 체취가 어려있는 의약품을 다름아닌 자기들이 받아안았다고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황해남도의 평범한 근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받아안고 감격에 목메여 울던 황해남도와 강원도인민들…

그들은 눈물에 젖은 손으로 군당위원회들의 정문에 빛나는, 우리 당마크가 새겨진 명판을 정히 어루쓸었다.거기에는 비껴있었다.어머니의 사려깊은 눈빛마냥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이, 한없는 열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시는 은혜로운 어버이손길이.

허리띠를 조이고 먼길을 가도 당기를 우러르면 반드시 행복과 승리가 온다는 확신으로 누구나 마음든든하고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당기의 펄럭임소리를 들으면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주는 위대한 당이 있다는 믿음으로 심장은 억세여진다.

세해전 8월 6일 큰물피해를 입은 자기들을 찾아 몸소 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온 은파군 대청리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했던가.

붉은 당기폭에 자기들을 감싸안아 정을 주고 더 큰 복을 안겨주시려 험한 진창길을 헤쳐오신분이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심을 알았을 때 북받치는 감격과 함께 너무도 억한 심정이 가슴에 밀물쳐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우리는 이보다 더한 재난이 덮쳐들어도, 사나운 풍파가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것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만이 터친 진정의 고백이 아니였다.자연재해를 당한 우리 농장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왔다고 기쁨에 넘쳐 뇌이던 황남의 농민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을 당중앙의 특별신임장처럼 가슴에 품고 달려온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을 맞이한 북변의 인민들도 격정에 넘쳐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터놓았다.

당에 대한 인민의 그 절대불변의 믿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간직하셨기에 인민의 믿음만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분, 우리 당과 인민사이의 혈연적뉴대, 불가분리적관계의 진면모는 경축행사를 할 때가 아니라 재난을 당했을 때 나타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있는한 그 어떤 광풍과 재난도 당을 어머니로, 마음의 기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신뢰심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고 불같은 진정을 터놓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몸소 인민생활안정을 위해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숭엄한 모습을.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에 그대로 깃들었고 온 나라 아이들의 밝은 웃음꽃을 더 활짝 피워주었다.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하루빨리 풀어주시려 흙먼지날리는 착공식장에 나가시여 발파단추도 누르시고 착공의 첫삽도 뜨시는 그이, 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우리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켜주시려 심혈과 로고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절세위인의 눈물겨운 헌신에 떠받들려 수도 평양에는 해마다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현대적인 문화주택으로 춤을 추며 들어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새집들이모습이 우리 농촌특유의 이채로운 풍경으로 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기발,

정녕 그 붉은 기폭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품, 인민의 모든 꿈 꽃피워주는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사로운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다.

하기에 천만인민은 그 성스러운 기폭에 운명의 혈맥을 더욱 굳게 잇고 대를 이어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가고있는것이다.

 

빛나는 삶을 안겨주는 기폭

 

주체110(2021)년 9월 8일,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뜨락에는 펄펄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우러러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서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청사로 그들을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은정넘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던것이다.그 감격과 환희가 너무도 커서 그들은 격정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그들은 과연 누구들이기에, 어떤 위훈을 세웠기에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영광의 최절정에 서게 된것인가.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사들이라면, 이 나라의 공민들이라면 일터와 초소에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을뿐인데 뜻깊은 경축행사에 참가시켜주시고 자기들을 당중앙위원회로 부르시여 최상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시니 그들은 누구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영광의 그 자리에 있었던 강남군의 농민영웅 최성옥동무는 후날 자기의 수기에 이렇게 썼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우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에 앞서 볕에 그을고 굳은살이 박힌 내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순간 목이 꽉 메여 나는 변변히 인사도 드리지 못하였다.

기념촬영이 끝나고 연회장으로 향할 때였다.봄내여름내 포전에서 땀흘려 일하면서 언제나 숭엄하게 그려보던 당중앙위원회뜨락, 내 언제나 한없이 경건한 심정으로 우러르던 그 영광의 뜨락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갖 농사군에 불과한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풍성한 연회장으로 꾸리셨다고 생각하니 눈물은 그냥 걷잡을수 없이 흘러내렸다.

이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를 향해 돌아서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자애에 넘치신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나는 어려움도 잊고 한달음에 달려가 그이의 손을 꼭 잡고 말씀드렸다.

〈쌀로써 당을 받드는 녀성혁명가가 되겠습니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친 인민군대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도, 한생을 묵묵히 바쳐 일터의 동음을 지켜온 로동자들도,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 과학자, 기술자들과 주체조선의 최강의 보검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국방공업전사들도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아래서 온 나라가 다 아는 시대의 전형, 참된 애국자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였다.

위대한 어머니의 옷자락과도 같은 그 붉은 당기아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빛나는 삶과 함께 영생하는 삶도 받아안았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0월중순 40명의 해군용사들이 전투임무수행중에 장렬하게 희생되였다는 뜻밖의 비보가 당중앙위원회에 보고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으시여 해당 부문 일군에게 몇번이고 확인하시고나서 비분을 금치 못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천길바다밑을 다 뒤져서라도 희생된 용사들의 시신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무조건 찾아내여 장례식을 잘해줄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그리고 용사묘의 형성안을 여러 차례나 지도해주시면서 그 위치까지 정해주시고 건설력량도 보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정성이 부족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나는 천연색으로 잘 만든 희생된 군인들의 사진을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천에 싸서 유가족들에게 주도록 하려고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성을 다해 용사들의 사진을 훌륭히 완성시켜주시고 자신께서 직접 그들 한사람, 한사람의 사진을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천에 정히 감싸주시였다.

정녕 그 순간은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붉은 당기발아래서 40명의 해군용사들이 가장 빛나는 생으로 다시 태여나는 뜻깊은 시각이 아니였던가.

그해 11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히 완공된 용사묘를 몸소 찾아주시였다.묘비에 붙인 용사들의 돌사진을 하나하나 보시며 사진이 잘되였다고, 금시라도 일어나 반길것만 같다고 격정을 누르시며 말씀하시던 그이께서는 묘비에 묘주의 이름이 없는것을 아시고 자신께서 이 동무들의 묘주가 되여주시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계의 그 어느 당건설사에도, 그 어느 위인전에도 있어본적 없는 이렇듯 감동깊은 사랑의 전설들이 성스러운 우리 당기발과 더불어 그 얼마나 많이 태여났던가.

혁명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채광공이였던 박태선동무와 연안군 오현협동농장(당시) 분조장이였던 리창선동무의 삶도 그 붉은 기폭아래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정녕 무엇을 보고 또 무엇을 절감했던가.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한번 안기면 육체적생명은 비록 끝날수 있어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가장 빛나는 삶을 누리게 된다는 영생의 진리였다.

준엄한 싸움길에 하나의 전사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자기의 붉은 기폭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지난날 잘못 살아온 사람들도 두번다시 태여나 참된 삶의 길을 걷게 되였다.

함경남도 영광군에서 사는 귀화한 일본인녀성인 림경심은 맏아들인 리철호가 지난날 나라앞에 죄를 지은것으로 하여 마음속상처를 안고있었다.하지만 어머니 우리당에서는 그의 아들을 혁신자로,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었다.

림경심녀성은 고마움의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감사의 편지를 드리였다.얼마후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편지에 새겨주신 사랑의 친필을 크나큰 감격속에 접하게 되였다.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습니다.

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치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입니다.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하는것입니다.

리철호동무가 꿈에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그리도 기뻐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 편지에서 읽어보며 나도 정말 기쁩니다.

리철호동무가 맡은 일을 잘하도록 우리 당에서 잘 이끌고 도와주겠습니다.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의지해주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정은

2012.12.26》

어찌 이뿐이랴.

지난날 잘못 살아온것으로 하여 고민하는 청춘남녀를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품어주고 이끌어준 초급당비서에게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두해전 8월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한 청년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태여나게 하고 당과 혁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들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하며 잘못 살아온 인간들도 시대의 전형으로, 참된 애국자로 두번다시 태여나게 하는 그 위대한 품속에 안겨 우리 인민은 목메여 노래불렀다.

천만의 아들딸 영웅으로 키워온

그대의 붉은 당기발

기폭에 어머니 옷자락이 어려와

목메여 노래하노라

그렇다.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당기발은 천만인민에게 값높은 삶의 활력소를 쉬임없이 뿜어주는 심장과도 같다.인민을 위해 하늘의 별도 따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열정이 실려있어 그 기폭의 펄럭임은 그리도 기세찬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실려있는 당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놀라운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이 땅우에 아로새기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을 영웅적위훈창조의 원천으로 간직한 우리 청년들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 우리 건설자들은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단 한평의 땅도 잃을수 없기에 태풍피해복구를 인민군대에 맡겼다는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안변벌에서의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인민군장병들, 어머니당의 은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쳐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훌륭한 작황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 자립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로동계급…

진정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높이 휘날리는 붉은 당기아래서 천만인민의 참된 삶이 꽃피고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는 기적적사변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그 성스러운 기폭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온넋으로 웨친다.

당기발따라 승리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그 붉은 기폭과 더불어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조선중앙통신

 

18일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적접근을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

표결에서 절대다수 성원국들이 지지하였지만 유독 미국만이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로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결의안은 기각되였다.

가자지대의 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500여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하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최악의 인도주의참사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가 비분을 금치 못하고있는 때에 미국이 발휘한 《결단성》은 실로 생죽음을 당한 팔레스티나의 무고한 령혼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이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인도주의법과 국제인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반인륜범죄행위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대량살륙의 공범자,인권유린의 주모자,중동평화의 원쑤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자위권》을 대하는 미국의 뻔뻔스러운 이중기준적행태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감행되는 적대세력들의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를 사사건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민간인대학살을 서슴없이 자행하며 중동지역에 인도주의대참사를 몰아오고있는 《동맹국》의 만행에 대해서는 《자위권》으로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사소한 피해도 주지않은 자위권행사는 《위협》으로 매도하고 수천명의 사상자와 인도주의위기를 발생시킨 이스라엘의 행위는 《자위권》으로 합리화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극도의 이중기준,파렴치성의 극치이다.

행위의 수행자가 친미국가인가 반미국가인가에 따라 정의와 부정의를 판별하며 유엔을 오직 자기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는 미국이야말로 공정한 국제질서를 파괴하는 최대의 범죄국가라는것이 다시금 증명되였다.

지난해 4월에 채택된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미국은 며칠내로 193개 유엔성원국들앞에서 자기의 거부권행사리유를 설명해야 한다.

사실 거부권행사리유를 설명하는 제도자체도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드는 상임리사국들을 곤경에 몰아넣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적수들을 《피고석》에 앉혀놓고 집단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쾌재를 올리던 미국이 이번에는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져드는 신세에 놓이게 되였다.

국제사회는 강권과 전횡,이중기준으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민간인대학살과 인도주의대참사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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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2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8日、国連安保理公開会議で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への人道的接近を許すことを骨子とする決議案に対する表決が行われた。

表決で絶対多数の加盟国が支持したが、唯一、米国だけが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拒否権を行使したので決議案は棄却された。

ガザ地区の病院に対するイスラエルの野獣じみた爆撃によって500人余りの民間人が死亡する第2次世界大戦以降の最悪の人道主義惨事が発生したことで国際社会が悲憤を禁じ得ずにいる時に米国が発揮した「決断力」は実に非業(ひごう)の死を遂げたパレスチナの罪なき霊魂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これは、米国こそ国際人道主義法と国際人権法を無残に蹂躙(じゅうりん)し、反人倫犯罪行為を黙認、助長している大量殺りくの共犯者、人権蹂躙の主謀者、中東和平の敵であ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実証している。

特に問題視せざるを得ないのは、「自衛権」に対する米国のずうずうしい二重基準的行為である。

周知のごとく、米国は朝鮮半島で強行される敵対勢力の大規模の侵略戦争策動に対処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々堂々たる自衛権行使をことごとに「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脅威」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いる。

このような米国が民間人大虐殺をためらわずに働き、中東地域に人道主義大惨事をもたらしている「同盟国」の蛮行に対しては「自衛権」に口を極めて庇護(ひご)している。

周辺国家の安全にいささかの被害も与えない自衛権行使は「脅威」に罵倒(ばとう)し、数千人の死者と人道主義危機を発生させたイスラエルの行為は「自衛権」に合理化するのは、誰にも納得されない極度の二重基準、破廉恥さの極みである。

行為の遂行者が親米国家であるのか反米国家であるのかに従って正義と不正義を判別し、国連をただ自国の政治目的実現のための道具としか見なしていない米国こそ、公正な国際秩序を破壊する最大の犯罪国家であるということが再び証明された。

昨年4月に採択された国連総会の決議に従って米国は数日内に193の国連加盟国の前で自国の拒否権行使理由を説明すべきである。

事実、拒否権行使理由を説明する制度自体も米国が国連安保理で自分らの強権と専横に反旗を翻す常任理事国を苦境に追い込むために考案したものである。

敵手らを「被告席」に座らせて集団的な圧迫を加えながら快哉を叫んでいた米国が今回は自分が掘った陥穽に自ら陥る境遇になった。

国際社会は、強権と専横、二重基準で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民間人大虐殺と人道主義大惨事を黙認、助長している米国に対する糾弾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사람이 산다면 천년을 살랴, 순간을 살아도 조국이 기억하게 살자 -전세대들의 고결한 삶을 돌이켜보며-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사람에게 있어서 생은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때문에 누구를 막론하고 값있게 살기를 원하며 그를 위해 노력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삶의 가치와 보람에 대한 견해는 각이하다.직위와 공명을 탐내는 사람들도 있고 재부와 향락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허나 결코 오래 산다고 하여 가치있는 삶으로 되는것이 아니며 한당대 잘 먹고 잘살았다고 해서 보람있는 생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삶의 진가가 어디에 있는가를 깨우쳐준 사람들이 있다.항일의 혈전만리길, 전화의 포연탄우를 헤치며, 간고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험난한 길을 헤치며 피와 땀을 뿌리고 한목숨 기꺼이 바쳐 조국을 찾아주고 지켜준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발전해도 후대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모습으로 남아있는 우리 혁명의 전세대는 과연 어떤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이였던가.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자주 펼쳐보군 하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녀투사도 있고 야장간에서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낸 자력갱생강자들도 있다.참된 인생을 재부나 명예, 일신의 향락에서 찾은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그렇듯 뼈속까지 스며드는 혹한과 모진 굶주림, 피어린 혈전으로 이어진 하루하루를 강의하게 이겨낼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몇편의 장편소설을 써도 모자랄것이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신 1940년의 준엄한 가을을 돌이켜보자.

상상할수 없는 난관과 절망속에서 혁명을 다시한번 상승시키기 위하여 강행군을 할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툭 털어놓으시였다.

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 하게 될지 10년 더 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말하기 어렵다.…우리가 이때까지 겪은 난관보다 몇배, 몇십배 더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그러니 우리를 끝까지 따라가 혁명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집으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려비도 주고 길량식도 주겠다.그리고 투쟁을 중도반단한데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겠다.힘이 약하고 신심이 모자라서 대오를 떠나는거야 어떻게 하겠는가.갈 사람은 가라.…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와락 안겨들며 투사들이 눈물을 뿌리면서 한 말은 무엇이였던가.

장군님, 혁명이 성공하는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일없습니다.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동지들을 배반하고 산에서 내려가 적들한테 머리를 숙이고 살바엔 여기서 싸우다 죽는것이 낫습니다.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

꾸밈없는 이 진정의 토로는 투사들이 지녔던 아름다운 인생관의 분출이였다.

공화국력사에 영웅세대로 남아있는 1950년대 전승세대가 우리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또 얼마나 고귀한것이였던가.

탄알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수류탄마저 떨어지면 총창을 비껴들고 육박전에로 나아가며 피로써 한치한치의 조국땅을 사수한 그들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이란 어떤것인가를 말해주는 불멸의 군상으로 새겨져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전승세대의 인생관에 대해 다 이야기할수 없다.피로써 전쟁승리를 안아온 그 공적만으로도 조국과 후대들앞에 떳떳한 사람들이였건만 포화속을 뚫고헤친 전화의 영웅들은 피흘린 대가를 바라며 편안한 일감을 찾은것이 아니라 전화의 군복차림으로 복구건설의 전구마다에 또다시 용약 뛰여들었다.그 어떤 시련도 난관도 이겨내며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그 불굴의 투쟁정신이야말로 위대한 전승세대가 창조한 또 하나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며 우리 후대들이 대를 이어 물려받아야 할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비단 투사들과 전화의 용사들만이였던가.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공장은 공장마다 농촌은 농촌마다 연혁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잊지 못할 전세대들이 남긴 애국의 자욱을 찾아볼수 있다.

그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순간을 산다 해도 자기자신과 가정보다 먼저 수령이 바라는 문제, 당결정을 두고 몸부림친 사람들, 후대들을 위한 창조물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은 사람들이였다.다름아닌 우리의 오늘을 위해 바쳐진것이 바로 우리모두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한생이였다.그들이 아낌없이 바친 지혜와 땀, 열정은 그대로 거창한 창조의 동음으로,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로 이어지지 않았던가.

뿌리가 없는 거목에 대해 생각할수 없듯이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공적을 떠나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우리가 노래 《후대들을 위하여》,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을 그토록 즐겨부르는것도 아마 그때문일것이다.

그렇다.사람이 산다면 천년을 살겠는가.순간을 살아도 전세대들처럼 후대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생을 살려는 각오와 의지, 자기의 성실한 땀과 량심이 슴배여있는 창조물들로 후대들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겠다는 불같은 자각과 열망을 안고 일해야 한다.삶의 가치는 오래 살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는 헌신과 자기희생에 있으며 시대와 력사앞에 기여한 공적의 높이에 있는것이다.

하다면 전세대들이 자신들의 피와 땀으로 안아온 행복의 터전에서 마음껏 희망의 나래를 펼치고있는 우리 새세대들은 어떤 삶의 지향을 안고 살아야 하는가.

개척하고 창조하는 세대가 따로 있고 향유하는 세대가 따로 있을수 없다.만일 우리가 전세대들의 고생과 희생의 대가로 마련된 행복의 터전에서 태여난것을 행운으로만 감수한다면, 그속에서 락을 누리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후대들에게 넘겨주는 무거운 짐으로 될것이다.우리는 전세대의 아름다운 삶을 찬양하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그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을 피줄처럼 이어가는 세대, 그들처럼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는 세대가 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개발의 첫 발파소리 울린 탄전과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린 사연깊은 일터에 섰다고 해서 전세대의 혁명정신, 애국정신이 저절로 계승되는것이 아니다.향유의 권리보다 헌신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고결한 량심, 오늘의 창조와 헌신이 없이 다음세대의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남기 위해 힘과 지혜, 열정을 깡그리 바쳐 분투함으로써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수놓아가야 한다.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

이 얼마나 값높은 부름인가.그것이 곧 우리 세대에 대한 후대들의 평가로 된다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가슴이 뿌듯해지는가.

그렇다.후대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생처럼 아름다운 삶은 없다.

누구나 먼 후날 후대들이 오늘의 우리를 두고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였다고, 그들이 창조와 헌신으로 안아온 재부가 있어 자기들의 행복한 생활이 있다고 두고두고 추억할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떳떳하게 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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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쟁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라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이 땅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를수록 원쑤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은 정치,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매우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특히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대대적인 반동적사상문화공세로 우리 인민 특히 새세대들의 사상을 변질시키고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만연시키면 군사력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도 침략적목적, 제도전복음모를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놈들의 타산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모든 사람들이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피흘려 찾은 자주적인 삶과 권리,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혁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따라서 계급투쟁의 바통이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계급의 대는 계급적토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상교양, 계급교양에 의하여 이어지게 된다.

계급교양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처지를 잊게 되며 저도 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다고 하여 반제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상전선에 파렬구가 생기기마련이다.

청년들이 전세대가 이룩한 귀중한 모든것을 부정하고 자본주의를 복귀하는데 앞장선 동유럽나라들의 비극이 새겨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새세대들을 계급의 전위투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오늘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혁명성, 원쑤들의 회유기만에도 흐려지지 않는 높은 계급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특히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감추어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반동성, 부패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계급적자각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증오하는 사람만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 어떤 역경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 복수의 발원점인 계급교양거점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계급투쟁의 철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박물관 등으로는 우리의 새세대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한점한점의 전시물들을 보며 누구나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그리고 걸음걸음 새기고있다.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록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장속에 쪼아박아야 한다는것을,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나가야 한다는것을.

그렇다.

계급적원쑤들과는 끝까지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놈들의 본성이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해치려는 총구가 오늘도 겨누고있는데 어떻게 우리의 정신, 우리의 증오와 복수심이 변할수 있고 흔들릴수 있겠는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이자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이며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계급투쟁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라!

이것은 우리 혁명의 변함없는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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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강국건설의 려정을 따르며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은 날로 더욱 강렬해진다

주체112(2023)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격동적인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날을 따라 온 세상에 그 위용을 힘차게 과시하는 우리 조국의 강대한 국력에 의해 우리의 국격과 국위가 날과 달이 다르게 비약적으로 솟구쳐오르는 가슴벅찬 세월, 누구나 선뜻 누려보지 못할 존엄높은 영광의 절정에서 우리가 살고있다.

생각도 깊어진다.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한 지난 9월부터만 놓고보더라도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은 또 얼마나 힘있게 과시되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지난 9월 8일 성대하게 거행된 우리 식의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식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온 나라가 끓고 온 세계가 커다란 충격으로 설레이였다.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변, 핵공격잠수함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이제는 우리가 도리여 원쑤들에게 꿈에도 생각지 못할 공포와 전률을 안겨주게 되였다는 가슴벅찬 환희와 격정이 미처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이 행성에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강위력한 힘을 과시하며 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밤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벼간 민방위무력 열병종대들.

이 지구상에 강국이라 일컫는 나라도 적지 않지만 과연 어느 나라에 이렇듯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힘차게 틀어잡고 성스러운 조국보위에 목숨걸고 떨쳐나선 인민이 있어보았던가.전체 인민이 결사항전의 의지를 안고 총검의 숲을 이룬 나라를 당할 힘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

이 땅의 하루한시가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로 벅차게 흘러가던 그 시각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감을 다시금 사무치게 안겨주는 력사적인 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면서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데 대해 세상사람들이 경탄하고있던 그때 우리 인민의 가슴에 그득히 차오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대한 나라, 존엄높은 인민으로 온 누리에 영광을 떨치고있다는 크나큰 민족적자부심이였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셔야 나라의 국력도 강해지고 인민의 존엄도 높아진다는 력사의 철리를 더더욱 가슴치게 새겨안던 그 나날 이 땅에서는 공화국의 핵무력건설정책이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다칠수 없는 국가의 기본법으로 영구화되였음을 온 세계에 알리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선언이 높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결단과 배짱에 의해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공인된 놀라운 현실을 목격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떠받들어올리시기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일심전력으로 충성다해 받들어가리라.

그 불같은 맹세와 의지를 안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이 땅이 혁명열, 애국열의 거대한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농사결속으로 들끓는 전야와 장쾌한 쇠물폭포가 사품쳐흐르는 철의 기지,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대건설전역을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안아볼수 있는 기적과 변혁의 자랑찬 현실,

바라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풍요한 이 계절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의 기쁨을 더해주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풍년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온 한해 바람세찬 포전에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해 아글타글 애써온 근면하고 성실한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볼수록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세계가 가슴후덥게 안겨온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온 나라의 전야마다에 다수확의 불바람이 휘몰아쳤다.

이른봄철부터 가을까지 온 나라를 농촌을 적극 도와주기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켜주시며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고도 큰물에 씻겨내려간 이 땅의 한줌 흙, 피해입은 한포기의 곡식을 두고도 자신의 살점처럼, 피방울처럼 여기시며 그토록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께서 계시여 이 나라 모든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그 어떤 자연재해도 이겨내고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리라는 애국의 일념이 더욱 뜨겁게 간직되게 되였다.

하기에 풍요한 이 가을 나라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격정에 넘쳐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고있다.

오늘의 풍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것이라고,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다심하신 손길은 사회주의대지에 세세년년 풍년가을만을 펼쳐놓을수 있는 다수확의 가장 훌륭한 밑거름인 혁명열, 애국열의 크나큰 열원이라고.

어찌 그들뿐이랴.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심장속에도, 사회주의애국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린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을 비롯한 지하의 전초병들의 마음속에도, 해마다 나라의 곳곳에 눈부신 인민의 새 거리들과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수없이 일떠세워가고있는 건설자들의 가슴속에도,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믿음직한 본보기가 될 맹세 안고 현대적인 농기계생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마음속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열정이 날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위대한 당중앙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이 땅의 수많은 사회주의근로자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볼수록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의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그들에게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가의 초석, 대들보!

사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 꿈에도 생각지 못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오른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다.과연 그들가운데 언제 한번 자신을 애국자로 자부해온 사람이 있었던가.

허나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는 철석의 신조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그처럼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을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내세워주시였다.

정녕 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이 땅에서 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과 변혁만이 일어날수 있은것은 평범한 근로자들을 그렇듯 강국건설을 위한 든든한 초석으로, 대들보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열망으로 천만심장이 날로 더욱 세차게 고동친때문이 아니던가.

온 나라 청년들의 투쟁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대건설전역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덥고 장한가.

그들의 가슴속에도 뜨겁게 간직되여있다.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의 말씀이.

하기에 청년건설자들에게는 낮과 밤이 따로 없었다.이 땅우에 세세년년 행복의 웃음소리만이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기어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겠다는 불덩이같은 일념만을 안고 온 건설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그렇다.

이 땅에서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날로 더욱 뜨겁게 분출시켜주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다.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에서 관건은 억대의 자원이나 발전된 기술이 아니라 천만인민의 애국심이며 애국자가 많은 나라야말로 제일 강하고 전도양양한 나라이라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분,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을 국가의 제일재부, 국력중의 국력으로 여기시는분,

정녕 그처럼 위대한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여 이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그 어떤 값진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놀라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거대한 힘, 혁명열, 애국열이 끊임없이 분출되고있으니 내 나라는 바로 그것으로 하여 그처럼 강대한 국가로 위용떨치고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인민으로 나날이 성장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오늘도 그러했지만 래일은 더 강대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온 세상에 그 명성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스러운 결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손꼽히는 벌방군들인 숙천군, 배천군, 염주군에서 국가알곡수매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주체112(2023)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 전례없이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나라의 손꼽히는 벌방군들인 숙천군과 배천군, 염주군에서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한 소식이 자랑스럽게 전해졌다.

나라쌀독을 채우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군들, 그만큼 경지면적이 큰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이 오래동안 진행되군 하던 군들에서 올해 례년에 없이 빠른 속도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고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한 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특히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 한해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심장깊이 새긴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의 마지막영농작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수매량정성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된데 맞게 국가알곡수매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기 위한 혁신적인 작전을 세우고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과감히 실천해나가고있다.특히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덩지큰 벌방군들의 수매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였다.

숙천군에서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국가알곡수매를 빠른 시일내에 와닥닥 결속하였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온 한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군에서는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작물의 생물학적특성과 토양조건, 비료보장조건에 맞는 과학적인 물관리와 비료주기기술을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완강히 실천하였으며 특히 뒤떨어진 농장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거의 모든 포전들에서 례년에 없는 작황을 마련하였다.

이에 맞게 군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올해 농사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내미는것과 함께 군안의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 운전수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사업 등을 빈틈없이 조직전개하였다.

사상의 포문이 열리고 군급기관일군가족돌격대, 녀맹돌격대활동, 이동수리조활동이 맹렬히 벌어지는 가운데 벼가을을 지난 시기보다 1주일이상 앞당겨 열흘동안에 와닥닥 해제낀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더욱 기세충천하여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 수매를 전격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그쳤다.결과 군에서는 지난 19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마무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배천군에서도 올해 농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졌다.

군일군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시며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온 군이 총궐기하여 좋은 결실을 안아온데 맞게 농사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군에서는 가을밀, 보리씨뿌리기가 겹치고 때없이 비가 자주 내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난관이 조성될수록 정치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갔다.이동식탈곡기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연유와 부속품들도 제때에 보장해주었다.제대군인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돌격대가 맹활약하고 천여대의 농기계들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속에 군의 국가알곡수매는 최단기간내에 결속되였다.

염주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 지력을 현저히 개선하고 김일성종합대학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새로운 첨단영농기술을 군안의 모든 면적에 대담하게 받아들이며 온 한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응당한 결실을 안아온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갔다.

자체의 힘으로 수십대의 소형벼수확기를 제작하고 탈곡기들의 시간당 탈곡능력을 훨씬 높일수 있게 개조하는 사업으로부터 포전도로보수와 포장용기보장에 이르기까지 농사결속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어놓은 군에서는 가을걷이가 시작되자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더욱 강화해나갔다.뿐만아니라 농사결속을 위하여 동원된 수십대의 화물자동차들로 집중수송대를 조직하고 농장들에서 탈곡한 벼를 즉시 실어나르도록 함으로써 수매일정계획을 드팀없이 보장하였다.결과 군에서는 지난 19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는 혁신을 창조하게 되였다.

쌀로써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성심에 떠받들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국가알곡수매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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