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예술공연이 9월 1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문재인대통령내외분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평양대극장앞에서 문재인대통령내외분을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에게 녀성예술인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극장 특별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공연관람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비롯한 남측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평양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반갑습니다》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소개자가 남녘의 동포들을 반갑게 맞는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성의껏 준비한 환영공연의 시작을 알리였다.

출연자들은 가야금을 위한 관현악 《아리랑》, 남성독창 《동무생각》, 현악중주와 노래 《새별》을 비롯하여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열망과 민족적향취가 차넘치는 종목들을 아름다운 선률과 세련된 춤률동으로 펼쳐보이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가요들과 세계명곡들이 환영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환희로운 음악세계로 펼쳐지는 무대에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가무 《달려가자 미래로》가 올라 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장내를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게 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출연자들에게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오르시여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은 자기들을 극진히 맞아주고 훌륭한 공연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18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연회장인 목란관 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연회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김재현 산림청 청장, 주영훈 청와대 경호처 처장,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실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한 남측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문재인대통령내외분과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 남측인사들을 꽃피는 봄계절에 이어 풍요한 가을에 또다시 만나게 된 반가운 심정을 표명하시면서 대통령내외분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이어 문재인대통령이 답례연설을 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께서 가을이 오면 다시 만나자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평양에 초청해주시였으며 극진히 환대해주신데 대한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연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환영공연과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특별대표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전서동지가 인솔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9월 10일 환영공연과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의 귀빈들을 환영하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동지께서 률전서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박태성동지,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국무위원회 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를 비롯한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뜻깊은 공연이 진행되는 만수대예술극장은 조중 두 나라 국기와 조중친선을 상징한 구호들과 장식물들로 아름답게 단장되여있었으며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에 대한 환영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동지께서 극장홀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을 맞이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그들과 기념촬영을 하신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담화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률전서동지를 비롯한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환호를 올리면서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률전서동지와 대표단의 주요성원들에게 녀성예술인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께서 파견하신 중국의 귀빈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환영과 친선의 정을 담아 특별히 준비한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가야금을 위한 관현악 《아리랑》, 녀성독창 《당을 노래하노라》,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와 중국노래들인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장강의 노래》, 녀성중창 《붉은기 펄펄》, 녀성4중창 《안녕하시라》, 녀성중창 《나의 중화민족을 사랑하네》, 녀성독창과 방창 《새 세계》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으며 종곡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가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은 최절정을 이루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성대히 거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이 펼친 백승의 진로따라 자력부강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9월 9일 혁명의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성대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단장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식참가자들과 군중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주석단과 주석단특별석에 등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률전서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모하메드 울드 아브델아지즈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 힐랄 알 힐랄 아랍사회부흥당 지역부비서,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단장들과 여러 나라 당 및 국가, 정부대표단 단장들, 특사, 인사들이 주석단특별석에 자리잡았다.

초대석에는 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성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여러 나라 대표단성원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와 종합군악대의 시작례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게양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한 열병부대를 사열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시작하겠다는것을 보고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성대히 거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연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성대히 거행하게 됩니다.

한없는 민족적자부심이 차넘치는 이 자리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을 온 누리에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나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우리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축하하여 이 자리에 참석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을 환영합니다.

동지들과 벗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 력사는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거창한 전변과 위대한 승리의 력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공화국이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이 구현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로 강화발전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승리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 한 대변혁을 이룩하며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백옥같은 충정과 의리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빛내여나가고있으며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관철하는 결사의 의지를 지니고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천만군민이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일심단결은 공화국의 제일국력이며 여기에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으로 국력강화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가고있습니다.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륭성번영은 무적의 군력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으며 백승의 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투적사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외부세계의 온갖 침략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단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공화국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진화하였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강력한 보루로 되고있습니다.

오늘의 장엄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세계앞에 뚜렷이 과시하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성대히 거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성대히 거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9월 9일 혁명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사적인 대승리와 세기적변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시여 주체조선의 새로운 강성번영기를 펼쳐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양형섭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리만건동지, 김능오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인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 도당위원장들,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부영욱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중앙위원회,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를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열리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민족사적대경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주체조선의 새로운 강성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성대히 진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70년 력사를 경축하여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9월 9일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을 향하여 손저어주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 도당위원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률전서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과 부인, 힐랄 알 힐랄 아랍사회부흥당 지역부비서,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 단장들, 특사, 인사들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또한 부영욱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여러 나라 대표단성원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람홍색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백두산의 억센 기상을 안고 력사의 폭풍우를 과감히 뚫고 헤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상을 안고 《빛나는 조국》의 제명이 경기장의 밤하늘에 찬연히 빛을 뿌리는 가운데 경축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서장 《해솟는 백두산》과 《사회주의 우리 집》, 《승리의 길》, 《태동하는 시대》, 《통일삼천리》, 《국제친선장》 등의 장으로 구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혁명업적과 당의 령도따라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며 백승의 한길로 승승장구해온 주체조선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주체의 건국위업을 완벽하게 실현하시여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과 춤률동에 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특별대표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률전서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특별대표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전서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특별대표인 률전서동지가 인솔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양진무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률전서동지를 비롯한 대표단성원들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기념촬영을 하신 후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률전서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따뜻하고 훌륭한 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률전서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대표단을 최대로 중시하시며 특별하게 환대해주시고 국경절경축행사일정으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접견하여주시는데 대해 감사를 드리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률전서동지를 자신의 특별대표로 파견하고 당 및 정부대표단을 보내준것은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존경하는 습근평동지 그리고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가장 신뢰하는 친선적인 린방에서 온 귀중한 동지들을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최대의 성의를 다해 극진히 영접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고 의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커다란 기쁨과 긍지속에 맞는 가장 큰 국가명절을 계기로 이루어진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특별대표인 률전서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날로 훌륭히 강화발전하는 불패의 조중친선을 다시한번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중 두 나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한 선택이고 절대불변의 방침이라고 하시면서 습근평동지와 이미 합의한대로 고위급래왕을 더욱 강화하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여 그 누가 건드릴수 없는 특수하고도 견고한 조중관계를 보다 굳건하고 심도있게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9월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도당위원장들,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공동명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뜨비옌꼬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을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마뜨비옌꼬의장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반갑게 맞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의장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기념촬영을 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마뜨비옌꼬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체류일정에 대하여 깊이 관심해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였다.

석상에서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따뜻한 인사와 친서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마뜨비옌꼬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뿌찐대통령과 로씨야인민의 이름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와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위임을 받고 귀국을 방문하여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로씨야를 대표하여 참가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이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축하의 인사와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대통령과 로씨야인민들에게 보내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의 우리 나라 방문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로씨야지도부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련방평의회대표단을 파견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과 담화하시면서 반도와 지역정세에 대한 로씨야지도부의 의중과 립장을 청취하시고 정세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반도지역과 세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데서 두 나라가 긴밀히 협력하고 보조를 함께 해나갈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제005호    주체107(2018)년 9월 8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

△ 륙군중장

리문철 리영철 박용웅

차동일 김락준

△ 해군소장

김덕삼 진철수 남천학

배은철

△ 륙군소장

김성기 주상래 리재성

리길삼 백명철 김동필

길성웅 하경준 신동찬

김철히 리정철 한용수

리명진 안준호 리영남

박영일 주명철 최봉섭

김영선 계경철 정광철

강영철 류현복 장경학

전명국 김은광 김명선

최영엽 동금옥 문인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승리자의 존엄과 긍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마음을 담아 공화국정부와 조국인민들의 이름으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지난 기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산아인 총련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철석같이 다지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난과 공격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을 견결히 옹호하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개척하며 위대한 강국의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조국인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타는 애국지성을 깡그리 바치였습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한생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친 총련의 1세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애국적동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선렬들의 뒤를 이어 사회주의조국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어머니조국을 떠받들며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최상의 지위에 올라선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70성상에 애국충정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 제24차전체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5일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으로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실장을 반갑게 맞이하시며 그들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특사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특사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사로 매우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을 이렇듯 빨리 따뜻이 맞아주시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석상에서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보내온 문재인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의 친서를 읽어보시고 대통령이 북남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굳센 의지를 피력한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시며 대통령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공감한다고, 자신께서도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기대를 잊지 않고 힘껏 노력하여 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더 좋은 결실을 안겨줄 결심에 변함이 없다는것과 이 기회를 빌어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함께 고심하고 모색하며 기울인 진지한 노력과 과감한 결단들에 의하여 올해에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좋은 합의들을 이룩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를 바로잡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의의있는 훌륭한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력사상 처음으로 열린 조미수뇌상봉을 위해 문재인대통령이 바친 성심과 로고를 높이 평가하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이후 북남사이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실현되였으며 북남군사회담과 공동련락사무소개설사업이 잘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마련한 오늘의 이 모든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북남관계를 계속 탈선없이 곧바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고 주규창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원사, 교수, 박사인 당중앙위원회 고문 주규창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9월 4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리병철동지, 홍승무동지, 홍영칠동지, 강봉훈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근한 혁명전우로 한생을 빛내이며 혁명보위, 조국보위의 제1선에서 당의 위업을 받들어온 로혁명가를 잃은 슬픔에 잠겨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장구한 세월 우리 당의 국방공업정책을 받들어 헌신분투해오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주규창동지의 애국충정의 한생을 돌이켜보시면서 귀중한 혁명동지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5(2016)년 8월 28일-

주체107(2018)년 8월 28일 웹 우리 동포

 

친애하는 청년대표동지들!

나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열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대회에 참가한 전체 청년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전국의 청년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해외동포청년대표단 성원들을 축하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해외동포청년들과 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됩니다.

대회에서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함께 모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한것은 우리의 청년동맹을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며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투쟁전통을 이어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시위한 충정의 대회,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총진군대회이며 주체의 청년운동의 승리적전진과 청년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입니다.

대표동지들!

주체의 청년운동발전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뜻깊은 대회장의 연단에 서고보니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시고 자랑높은 청년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가슴뜨겁게 안겨옵니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70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헌신이 수놓아온 력사입니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청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청년동맹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백두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것은 우리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입니다.

참으로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들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발전하여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운동이며 우리의 청년강국은 수령님들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속에 일떠선 김일성, 김정일청년강국입니다.

주체의 청년운동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자랑찬 년대들에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한 청년들의 고귀한 피와 땀,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습니다.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움으로써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당과 수령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은 전후 어려운 시기에도 복구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으며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려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영웅조선의 기적을 안아왔습니다.

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름하던 반제반미대결전의 준엄한 시기에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주체혁명의 명맥과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였으며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의 청년들은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속에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우리 당에 의하여 교양육성된 새 세대 청년전위들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백두청춘들이 발휘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이며 오늘의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8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김영환동지, 박성철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국무위원회 부장 김창선동지, 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부위원장 리태일동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971년 2월 21일 인민들의 건강관리에서 의료기구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일깨워주시면서 현대적인 의료기구생산을 늘이기 위한 공장을 건설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몸소 공장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1972년 4월 10일에는 완공된 공장에 오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공장이름을 친히 지어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 과학기술보급실과 공장의 여러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의료기구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년간 보건부문에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거의나 하지 않고 동면하고있는 심각한 상태를 문제시하여 당 제7차대회이후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을 개건현대화하여 본보기단위로 꾸릴데 대하여 당에서는 이미 여러차례의 방침을 내려보냈는데 오늘 이렇게 와서 보니 공장의 문턱부터 시작하여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개건현대화진행중인 공장이 맞긴 맞는지, 당에서 경종을 울린지 벌써 2년이 되여오는데 도대체 무엇을 개건하고 현대화하였는지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매우 우려스럽고 실망하지 않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일부 건물들은 2015년에 개건보수한것으로 보고받았는데 왜 벌써 이렇게 한심하게 되였는지 모르겠다고, 공장의 주인인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애를 지니고 알뜰하게 정상관리를 하지 않으니 이렇게 될수밖에 없지 않는가고 질책하시면서 보이는 그대로 의료기구공장이 아니라 좋게 말하여 농기계창고, 정확히 말하여 마구간을 방불케 한다고, 의료기구들을 생산하는 공장인데 이런 정도의 환경과 기술장비수준으로써는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절대로 생산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보건성 의료기구공업관리국을 비롯하여 보건부문전반이 동면을 지내 오래한다고, 동면동물들도 한해에 한번 겨울잠을 자는데 보건부문에서는 벌써 몇해째 지써 틀어박혀 동면하면서 빈구호만 웨치고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 몇년어간에 비약적으로 도약한 다른 부문들에 비하여 보건부문은 전혀 꿈틀도 하지 않고 그 어떤 시도도 하지 않으니 점점 더 아득하게 뒤떨어져가고있다고, 최근에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꾸려준 현대적인 병원들과 보건산소공장, 치과위생용품공장을 내놓으면 보건부문에서는 내놓고 자랑할만 한 성과가 없다고, 설비현대화는 둘째치고라도 공장의 환경정리라도 제대로 해놓고 사는 단위가 없다고 추궁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 김영춘동지의 장의식 거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영결식에 참가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8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인민무력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김영춘동지의 장의식이 20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영결식에 참가하시였다.

4.25문화회관 장의식장에서 고 김영춘동지의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있었다.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고인의 령구를 실은 장갑차는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신미리애국렬사릉을 향하여 떠났다.

비파거리, 하신거리, 련못동을 비롯한 수도의 거리들에서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 수도시민들이 령구차를 바래웠다.

김영춘동지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복무의 길을 걸으면서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특출한 공적을 세웠으며 높은 군사적자질과 지휘능력을 지니고 당의 군사로선관철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남기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수도시민들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강한 원칙성과 일욕심, 소탈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을 지니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공헌한 고인과 영결하는 슬픔에 잠겨 령구차를 전송하였다.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영결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영결식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당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친 로혁명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령구를 향하여 《령구에 들어 총!》을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함께 고 김영춘동지의 령구를 앞세우시고 렬사릉에 오르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추도곡이 주악되고 조총이 발사되는 가운데 고인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우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고인의 유해에 흙을 얹으시였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유가족들이 고인의 유해에 흙을 덮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8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박성철동지, 김영환동지, 김용수동지, 국무위원회 부장 김창선동지, 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쉬임없는 삼복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머나먼 북방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삼지연군위원회 위원장 양명철동지와 박훈 건설건재공업상을 비롯한 건설지휘부 일군들이 크나큰 충격과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지난 7월에 삼지연군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다시 그동안의 건설정형을 현지료해하고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건설자들의 투쟁열의를 고무격려해주기 위해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40일만에 삼지연읍지구건설장에 와보는데 그사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고,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백옥같은 충성심으로 높이 받들고 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온 결과 드디여 웅장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발전소건설장들을 비롯한 전국도처의 건설장들에서 천지개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져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며 수많은 단위들에서 훌륭한 성과들이 앞을 다투며 탄생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금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전진도상에는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있지만 당의 부름따라 폭풍치며 일떠선 인민들의 비등된 열의로 하여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고,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의 일대 과시이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위력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혁명의 고향군을 꾸리는 사업을 단순한 건설사업으로 여기지 말고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이라는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백두산아래 첫동네에 우리의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를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교양구역을 정중성이 보장되게 잘 꾸려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한달전 과업을 주신 동상배경림형성안과 그 집행대책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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