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졍세론해설] : 민심의 심판에 도전해나선 정치간상배

주체107(2018)년 12월 5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의 전 대표인 홍준표가 해괴한짓을 벌려놓았다.민중이 자기 말이 《옳았다고 한다.》느니,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으며 정계복귀를 선언한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홍준표는 지난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쫓겨났다.그것은 사실상 반역정치의 대명사인 역도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그런데 이에 도전하여 홍준표가 고양이 기름종지 노리듯 또다시 정치판에 머리를 들이밀려 하고있는것이다.역도의 이 뻔뻔스러운 추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홍준표로 말하면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과 추악한 행실로 하여 천하의 패륜패덕한, 인간쓰레기로 락인찍힌자이다.

역도는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에 물젖어 온 민족이 한결같이 바라는 북남관계개선을 악랄하게 반대해나섬으로써 보기 드문 대결광신자로 악명을 떨쳤다.평화와 담을 쌓은 이자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그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지지활동을 《위장평화공세》, 《좌파들의 란동》으로 마구 헐뜯으면서 보수패당의 맨 앞장에서 날뛰였다.역도가 북남관계, 조미관계개선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의 그 무슨 《요청사항》이라는것을 쪼아박은 《공개서한》을 미국에 보내며 대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한것은 극악한 대결광으로서의 이자의 더러운 정체를 잘 보여주었다.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홍준표의 대결망동에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천하의 매국역적이라고 지탄했겠는가.

원래 홍준표는 정치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자이다.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권력의 동아줄을 좇아 아첨과 배신을 밥먹듯 하는 놀라운 변신술로 하여 《홍카멜레온》이라는 별명을 얻어가졌다.먹을알이 있을 때에는 찰거마리마냥 바싹 달라붙고 거치장스러우면 도마뱀 제꼬리 자르듯 매정스럽게 차버리는 홍준표의 기질도 널리 알려진것이다.

역도는 사리사욕을 채우는데도 이골이 났다.《국회》의원후보추천권을 가지고 롱간질하면서 수만US$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 《국회》특수활동비를 야금야금 제 집으로 빼돌려 횡령한 사실 등 홍준표가 저지른 부정부패행위는 수두룩하다.홍준표가 대학시절에 자기 친구에게 녀성을 강간하도록 도와준 사실이 공개된것은 이자의 불망나니기질과 도덕적저렬성을 그대로 폭로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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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파쑈악법의 철페는 시대의 요구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다.1948년 12월 1일 일제시기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여 조작된 《보안법》은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이 높아가고 《정권》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독재체제의 유지강화를 위해 부단히 개악되여왔다.

《보안법》은 생겨난 첫날부터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하고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폭압수단으로 악명떨쳤다.특히 《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애국활동을 범죄시하면서 그것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북남관계발전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였다.그로 하여 《보안법》은 우리 민족뿐아니라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이다.

《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의 사상의 자유, 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말살하는 반민주적이며 반인권적인 독소조항으로 가득차있다.《보안법》은 형벌대상에 있어서 무차별적이며 그 잔인성에 있어서 모든 악법을 릉가한다.력사는 남조선의 《보안법》처럼 인간의 기본권리를 그토록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인권파괴법, 파쑈폭압법을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보안법》은 《정권안보》의 도구로 적극 악용되여왔다.

남조선에서 《보안법》을 권력유지와 집권안보의 기본수단으로 써먹은 력대 독재《정권》들의 파쑈적망동에 의해 민주주의와 인권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사회에는 항시적인 폭압분위기가 조성되였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보안법》은 자기의 파쑈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을 더욱 명백히 드러냈다.

파쑈광들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에게 모조리 《리적단체》, 《종북세력》의 딱지를 붙이면서 가혹한 탄압을 가하였다.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과 《전교조》의 합법적로조지위를 박탈한 사건, 《자주민보》페간소동은 《보안법》을 휘두르며 《정권》을 유지하고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여온 보수패당의 파쑈적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었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북남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전면부정하는 반통일적인 악법이다.

《보안법》은 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함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진보적정당과 단체, 애국인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친북리적단체》, 《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탄압할수 있는 법률적근거를 주고있다.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 자주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처형하게 되여있는 이런 반민족적인 악법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보안법》에 의해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나섰던 사람들이 수없이 체포투옥되고 야수적인 고문을 당하였으며 나중에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했다.

《보안법》의 철페는 시대적과제이며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

북남관계가 개선의 길에 들어선 현정세를 반영하여 남조선에서는 《〈보안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론의해야 한다.》, 《대결시대의 〈보안법〉은 철페되여야 한다.》는 여론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인권탄압악법,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은 암흑시대의 녹쓴 칼이며 력사의 페기물이다.이미 오래전에 없어졌어야 할 대결시대의 악법이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가 펼쳐진 오늘까지 존재하고있는것자체가 비정상적인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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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을 더욱 가속화하는 어리석은 발악 -남조선신문이 비난-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3일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할 구제불능의 니전투구당》이라는 제목으로 권력싸움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비난하였다.

신문은 22일에 있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후보들의 토론회에서 상대후보들에 대한 비난공방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지어 박근혜세력을 두둔하며 스스로 악페세력임을 립증하는 반역적망언들이 란무하였다고 하면서 토론회는 당운영에 대한 전망은커녕 의사소통이 없는 니전투구식비난뿐이였다고 신문은 단죄하였다.

신문은 지난 지방자치제선거로 사실상 정치적생명이 끝장난 《자유한국당》에는 반성이란 찾아볼수 없고 파멸의 책임을 떠넘기며 당권을 장악하려는 추태와 만행만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유한국당》이 악페의 본산이라는것이 더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을 결정적으로 몰락시킨 리명박근혜악페세력들간의 당권싸움은 파멸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어리석은 발악이다.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선거는 계파들간의 아귀다툼으로 번지며 그 추악한 본색만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미 민심의 심판을 받고 모두 사라졌어야 할 《자유한국당》의원들이 남은 임기로 연명하며 발악적으로 준동하는 모습은 민심을 격분시켜 수구세력전체의 궤멸을 촉진시킬뿐이다.

보수세력의 유일한 출로는 민심의 요구에 따라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을 전원사퇴시키고 해체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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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야심가들의 추악한 개싸움질

주체107(2018)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단꿀에 덤비는 개미떼마냥 다음해 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렬한 암투를 벌리고있다.

전 《국무총리》 황교안은 《승산이 있다.》느니, 《도전하겠다.》느니 하면서 《자유한국당》입당을 서두르고 토론회를 여는 등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이에 뒤질세라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도 명예를 되찾겠다고 고아대면서 얼마전 《현실정치에로의 복귀》를 선언하는것으로 권력야심을 드러냈다.전 《새누리당》 대표였던 김무성은 앞에서는 《전당대회》출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하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당대표자리를 노리고있는 자기 속심을 여러가지로 내비치고있다.

한편 당권을 틀어쥐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것들은 《전당대회》를 향한 홍준표와 김무성의 움직임에 대해 《스스로 무덤을 파는것》이라고 하면서 혼란사태를 야기시키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경고하고있다.이런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병준은 《전당대회》에서 자기가 당대표직을 타고앉는것은 물론 다음기 《대통령》선거에까지 나설 야심을 품고 당안의 박근혜, 홍준표세력을 눌러놓기 위한 놀음을 벌리고있다.원내대표 김성태도 보수를 위해 자기가 나서겠다고 흰소리를 치면서 황교안을 비롯한 경쟁자들을 깎아내리고 제몸값을 올려보려고 유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혀 허우적거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보수패당이 제 처지도 모르고 당대표직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을 벌리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추악하고 역스럽기 그지없다.그것은 《자유한국당》이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권력쟁탈전에만 미쳐돌아치는 정치시정배들의 집단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

력사적으로 놓고볼 때 이 보수야당의 《전당대회》라는것은 저들패거리들끼리 서로 치고받으며 남을 디디고 올라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치렬한 격투장이였다.여기에 나서려면 무엇보다도 상대를 물어메칠수 있는 승냥이같은 기질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보수패거리들의 공통된 인식으로 되여왔다.그러니 새 당대표를 뽑는 《자유한국당》의 이번 《전당대회》도 달리될수는 없는것이다.

다음해 2월에 있게 된다고 하는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써부터 으르렁거리며 개싸움질에 열을 올리는 이 역적당의 패거리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허구한 세월 썩은 정치의 진흙탕속에서 딩굴며 부정부패에 쩌들고 매국과 반역을 일삼아온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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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앞에는 오직 파멸만이 있을것이다 -남조선신문이 주장-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2일 《파멸을 자초하는 자유한국당의 거짓롱간》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민심을 우롱하며 권력쟁탈에 미쳐날뛰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였다.

신문은 최근 유치원총련합회의 적페를 비호하는 등 《자유한국당》의 추태가 극심해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때에는 문재인의 자녀특혜채용의혹을 근거없이 제기하더니 최근에는 저들이 련루된 유치원들에서의 부정부패행위를 적극 두둔하고있다고 신문은 비난하였다.

4.27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리행을 막기 위한 거짓선동을 일삼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신문은 《자유한국당》이 거짓으로 정치를 롱간하고 민중을 우롱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이러한 추태는 《자유한국당》의 생존방식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합리적사고는 결여된채 초보적인 리성도, 최소한의 량심도 찾아볼수 없는것이 《자유한국당》이다.악페《정권》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은 지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심판받고 온갖 비리와 추문으로 위기에 처하자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간악한 롱간과 더러운 추태는 민중의 분노만 계속 불러일으킬뿐이다.

권력을 등에 업고 여론을 통제하며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던 구시대는 1 700만초불로 불살라버린지 오래다.

《자유한국당》앞에는 오직 파국만 있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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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죄규탄

주체107(2018)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요구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겨레의 념원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지지립장을 표시하면서 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집회, 서명운동 등 각종 형태의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인사들도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로 북남관계를 누구도 흔들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길에 장애를 조성하는 미국을 폭로단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통일운동단체들과 청년학생단체들은 련일 집회와 시위를 벌리면서 외세추종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길로 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함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남조선 각계의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바로 이때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반통일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보수패당은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심의, 의결된데 대해 《좌파정부》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의 결과》라느니, 명백한 《위헌》이라느니 하고 고아댔다.《바른미래당》것들은 《정부》와의 협력은 더이상 없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훼방을 놓을 못된 심보를 드러냈다.

한편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맞장구를 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을 터무니없이 헐뜯는가 하면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벌리고있는 《인권》모략소동에 편승하여 대결악담질에 열을 올리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스스로 저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발전을 원치 않는 반통일세력임을 립증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반통일책동에 미쳐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를 《력사적흐름에 역행하는 트집잡기》로 단죄하면서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시대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대결의 과거를 되살리려고 모지름을 쓰는 보수패당에 대해 《우물안에 앉아 리념의 색안경을 끼고 변화를 거부하는것들》, 《상전벽해처럼 달라진 세상에 비해 하나도 변하지 않은 수구보수세력》이라고 침을 뱉고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이 아무리 발악해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지향과 노력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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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에 나선 민주로총

주체107(2018)년 11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생존권쟁취를 위한 민주로총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4일 민주로총은 총파업의 승리를 위한 시국롱성에 돌입하였다.

민주로총은 이날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일 총파업에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단체는 《국회》의 정치세력들이 《탄력근로 확대적용 근로기준법》개악 등과 관련하여 협력하기로 한데 대해 단죄규탄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현실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다고 하면서 2018년의 마지막정기《국회》마저 《빈손국회》로 끝나게 할수 없다는 절박함으로부터 총파업을 결단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특히 《탄력근로 확대적용 근로기준법》개악을 중단하라고 하면서 그것은 기업주들에게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일을 시킬수 있는 《도깨비방망이》를 쥐여주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민주로총의 생존권투쟁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폭력과 불법》이니, 《경제를 망치는 암적존재》니 하고 떠들면서 사회적으로 민주로총에 대한 거부감과 탄압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발광하고있다.

민주로총이 계획한 총파업은 남조선 각지의 15곳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서울에서는 《국회》앞에서 총파업이 벌어질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총대변인은 《국회》가 로동개악의 주범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로동개악에 대해 절대로 찬성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민주로총이 다음달 1일에는 《국회》앞에서 민중총궐기를 전개할것이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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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여론을 오도하는 사이비언론들의 추태

주체107(2018)년 11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의 심판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책동이 극도로 악랄해지고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못된 나발질에 광기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은 《위장평화공세》니, 《미완의 불안한 합의》니 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조미협상을 마구 헐뜯고있는가 하면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불순한 《인권》모략소동에 편승하여 인간쓰레기들이 불어대는 허튼수작들을 극구 여론화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있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깃들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민족분렬의 력사가 시작된이래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것은 외세와 반역통치배들을 등에 업은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의 반통일적인 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특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북남대결을 선동하고 반공화국압살소동을 부추기는데서 그 어느 언론보다 악명을 떨치였다.최근에도 이 보수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과 결탁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그의 리행을 가로막기 위한 모략선전에 기승을 부리였다.한편 미국과의 《동맹》의 그 무슨 《균렬》에 대해 법석 고아대면서 반공화국대결기운을 조성하려고 획책하였다.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미협상의 진전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며 《북인권》나발까지 불어대고있는것은 보수세력의 사촉을 받아 감행하는 추악한 여론날조범죄이다.

재집권에 환장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더러운 손발노릇을 하는 보수언론들의 정체는 그 어느때보다 여실히 드러나고있다.보수언론들은 경제가 이전시기보다 《더 악화되였다.》고 떠들어대면서 현 집권세력을 공격하고 보수《정권》을 치켜올리는 해괴한 추태를 부리고있다.이것은 사실상 집권시기 부정부패와 무지무능으로 남조선경제를 이미 빈사상태에 빠뜨린 보수패당이 저들의 죄악을 덮어버리고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꾸며낸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보수《정권》시기 집권세력과 한짝이 되여 《정권안보》를 위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며 그 대가로 수많은 돈을 받아먹은 매문집단이라는것은 량승태사법롱락사건 등을 통해 이미 만천하에 폭로되였다.보수언론들이 그 악습을 이어 경제정책실패를 걸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대변자로 적극 나서고있는것은 이 쓰레기언론들이야말로 반보수투쟁의 주되는 대상이라는것을 남조선인민들에게 똑똑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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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는 정치쿠데타

주체107(2018)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보수대통합》소동에 기를 쓰고 매여달리고있다.

이자들은 집권세력의 《독단과 전횡을 막기 위한 련대구성》이니, 《총선을 위한 량당체제구도형성》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지금이야말로 《보수야권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련일 피대를 돋구고있다.한편 당명개정과 지도체제변경도 할수 있다고 하면서 《바른미래당》과 《대한애국당》것들에게 추파를 던지는가 하면 황교안과 오세훈, 원희룡과 같은자들을 《보수의 자산》으로 추어올리며 입당설득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나중에는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가장 악질적으로 반대하던 극우보수떨거지들까지 《자유한국당》에 받아들이는 광대극을 벌려놓았다.그야말로 보수의 야합으로 고립과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고 살구멍을 열어보려는 필사적인 몸부림,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요구도 가려볼줄 모르는 가련한자들의 어리석은 발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에서 각 정치세력들이 리해관계와 정세국면에 따라 리합집산을 거듭하는것은 례상사로 되고있다.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의 통합놀음은 단순한 정계개편이 아니다.그것은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용납 못할 정치쿠데타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날뛰여온 희세의 역적무리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자유한국당》이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배척을 받고 사상 최악의 위기에 몰린것은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저지른 온갖 반역적죄악에 따른것으로서 너무도 응당하다.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함께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은 이미전에 해체되였어야 했다.그것이 민심의 요구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들의 죄악을 인정하고 스스로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오히려 뻔뻔스럽게 위기모면과 재집권을 시도하며 《보수대통합》에 나서고있다.이것은 보수《정권》을 뒤집어엎은 남조선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재집권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 역적패당이야말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정치간상배무리이다.이자들이 매일같이 《보수가 뭉쳐야 한다.》느니, 《좌파정권을 심판》하여 《보수의 한을 풀겠다.》느니 하는 폭언을 내뱉으며 살기를 풍기고있는것은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보복의 칼을 갈고있는 보수패당의 부활을 수수방관한다면 남조선에 제2, 제3의 리명박, 박근혜《정권》이 생겨나 인민들이 그 재난을 고스란히 들쓰게 될것이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벌리고있는 《보수대통합》놀음의 위험성과 엄중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파벌싸움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의 정치협잡군들이 추구하는 《보수대통합》을 남조선의 민심은 결코 허용하지 않을것이다.퇴적물이 아무리 쌓여도 거세찬 대하의 흐름을 막을수 없듯이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인 《자유한국당》의 불순한 정치적야합놀음은 민심의 격류에 부딪쳐 풍지박산날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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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당화될수 없는 군사적움직임

주체107(2018)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군사적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해병대 2사단을 동원하여 《2018년 대침투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런가하면 유럽산 공중급유기를 끌어들이고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최신형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을 구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남조선군부는 그보다 앞서서는 《군사대비태세확립과 임무수행능력향상》의 간판을 내걸고 륙, 해, 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과 합동참모본부의 주도하에 군단급이상의 작전부대들이 투입되는 종합지휘소연습인 《태극》연습을 동시에 벌려놓았다.

남조선군부세력이 해마다 5~6월에 실시하던 《태극》연습을 올해에는 《호국》훈련을 10월말부터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하면서 이 훈련과 동시에 개시한것이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명백히 북남사이의 군사적신뢰조치들과 조선반도의 현 화해국면에 역행하는것이다.

남조선군부는 저들의 군사적행동에 대해 여러가지 구실을 대며 정당화하고있다.

이번 전쟁연습들에 대해서도 《년례적》이며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고 광고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속심을 가리우고 내외의 비난여론을 모면해보려는것이다.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선반도정세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할 시기에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매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의 군사적신뢰구축에 대해 공언하면서도 그와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대화탁에서 화해의 악수를 하고 돌아서서 상대방을 겨냥한 군사적행동을 벌린다면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체제구축을 기대할수 없을것이다.

남조선군부는 대화와 군사적대결, 평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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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 대결란동

주체107(2018)년 11월 19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가로막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국회》에 제출된 다음해 《남북협력예산》에 대해 《퍼주기를 위한 깜깜이예산》이라고 다짜고짜 걸고들면서 그것을 대폭 삭감하라고 고아대고있다.그런가하면 북남사이의 협력사업에 대해 《대북제재에 구멍내기 위한 노림수》라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북남협력움직임에 대해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반목과 대결의 과거에로 돌려세우려는 추악한 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더러운 악습이다.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국무회의》심의, 의결에 대해 《굴욕적인 대북정책의 결과》라느니, 《〈국회〉를 무시한 처사》이고 《위헌》이라느니 하고 마구 걸고들면서 《집행정지신청》놀음으로 그것을 백지화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바른미래당》것들도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에 협력하겠다던 립장에서 돌변하여 《정부》와의 협력은 더이상 없다고 나자빠지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심의, 의결된것은 북남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되기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민심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터무니없이 헐뜯으면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여기에는 북남관계발전과 관련한 법적, 제도적장치가 마련되는것을 기를 쓰고 가로막고 저들이 집권하는 경우 력사적인 선언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이렇게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리행에 제동을 거는것으로도 모자라 《국회》에서 《남북협력예산》과 관련하여 대결란동을 부리고 북남협력에 대해 행악질을 해대며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는 고약한 망발까지 줴쳐댔다.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대결의 과거를 복구하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은 그야말로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다.현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도전하는 민족의 주적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채택된 합의들이 빈종이장으로 되고 대결의 악순환만 되풀이된것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남조선보수패당의 극단적인 대결소동의 필연적결과이다.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뜨거운 열망에는 아랑곳없이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정세를 다시금 격화시킬 흉심만 골수에 들어찬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천벌을 받아 마땅한 역적무리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이런 반역패당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겨레에게 또 어떤 재앙과 화난이 닥쳐올지 모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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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화의 막뒤에서 칼을 벼리는 불순한 흉계

주체107(2018)년 1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것들의 군사적대결망동이 더욱 살벌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해병대 2사단을 동원하여 《2018년 대침투종합훈련》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유럽산 공중급유기를 끌어들이고 제115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PAC-3MSE》를 구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이것은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군사적신뢰조치들과 현 북남화해국면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으로서 대화의 막뒤에서 동족을 반대하여 칼을 벼리는 불순한 흉계의 발로이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을 위한 대화와 협상들이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발전,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반도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에서도 북남사이의 화해협력 및 평화보장사업들이 아무런 장애없이 줄기차게,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는 민족화해와 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온 겨레의 평화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이 《전작권전환과 련계된 훈련》, 《년례적으로 시행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 《남북합의들과는 무관한 훈련》 등으로 포장하며 《태극》연습과 《호국》훈련을 동시에 강행한데 이어 미국과 야합하여 해병대련합훈련을 벌린 사실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로부터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결국 남조선군부는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력을 하건,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강렬히 요구하건 관계없이 오직 긴장격화놀음에만 매달리는 평화방해군,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는 장애물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남조선호전광들때문에 좋게 흘러가고있는 북남관계가 어떤 우여곡절을 겪게 될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무분별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놀음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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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높아가고있는 반미투쟁기운

주체107(2018)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폭로단죄하는 각계의 다양한 투쟁들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청년학생들은 북남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거는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서명운동을 비롯한 각종 형식의 반미투쟁들을 전개하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자기들의 《승인》이 없이는 남조선이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는 미국의 오만한 자세가 각계의 거세찬 반발을 초래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북남관계개선문제를 놓고 남조선당국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며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의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으로 된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다.굴욕적인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남조선의 진보련대와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미국이 우리를 지켜준다.》는 인식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철수운동에 총력을 기울일것을 결의해나선것은 미국이 남조선사회에 부식시킨 숭미사대주의가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이 북남군사분야합의를 시비하며 그 리행을 방해하는 압박놀음에 매달리자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는 결코 미국과의 《동맹》의 희생물이 될수 없다,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라고 웨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섰다.그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력대로 미국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이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남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압력과 간섭행위를 일삼아왔다.지난 2000년 4.8북남합의서가 발표되였을 당시 미국은 《놀라운 결정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느니, 합의서에서 7.4공동성명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한것은 《기분나쁜 대목》이라느니 하고 일일이 걸고들었다.그리고 합의서발표경위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에 간 남조선의 당시 외교통상부 차관에게 《대북정책을 바꾸라.》고 압력을 가하였다.이러한 실례를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지금도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북남관계개선의 《속도를 조절》하라고 강박하면서 일정에 올라있는 협력사업들을 지연시키고있다.이런 속에 얼마전 미국은 《대북정책》과 제재리행, 북남관계문제 등을 남조선당국과 협의한다는 명목밑에 《실무팀》이라는것을 내오기로 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실무팀》은 북과 남의 협의상황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그에 간섭하기 위한 미국의 견제장치》라고 하면서 그것을 통해 미국의 개입과 통제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이 《승인》타령을 늘어놓으며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하고 훈시하고 지어 현지에서 직접 감시하고 통제하려드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그들은 미국의 처사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훼방군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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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되살아나는 역적무리의 발악적책동

주체107(2018)년 11월 18일 로동신문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함께 막다른 궁지에 몰려 기가 죽어있던 보수잔당들이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을 계기로 다시 득세하고있다.얼마전 박근혜의 특등공범자인 전 《국무총리》 황교안은 보수《정권》 10년간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하면서 역도를 공공연히 두둔해나섰다.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복당파가 박근혜탄핵에 찬성한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느니, 탄핵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주기 위해 《탄핵백서》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하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자유한국당》 의원 김진태를 비롯한 친박계의 핵심인물들이 박근혜탄핵을 《좌파세력의 정치모략》으로 매도하며 악을 써대고있는 가운데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초불집회 2년을 앞두고 서울시내의 곳곳에 쓸어나와 탄핵무효집회라는것을 열고 란동을 부리였다.

한편 《자유한국당》내의 박근혜잔당들은 《보수대통합》의 간판밑에 당상층부와 작당하여 악명높은 극우보수패거리들을 《자유한국당》에 무더기로 끌어들이는 등으로 지지세력을 확장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그저 스쳐지나보낼 일이 아니다.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 동족대결로 남조선을 최악의 인간생지옥, 파쑈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빠뜨린 천하의 역적무리인 박근혜잔당들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며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초불항쟁자들에 대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016년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을 계기로 가증스러운 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대중적인 초불항쟁을 개시하였다.분노한 인민들의 단결된 투쟁에 의하여 민심을 등지고 외세의존과 파쑈독재, 북남대결에 광분하던 역도는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말았다.

그런데 이후 남조선에서 초불의 기세가 점차 사라지게 되자 탄핵세례를 받고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박근혜잔당들은 지금 때를 만난듯이 숨통을 열고 다시 기여나와 위험천만한 반란세력으로 등장하고있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혔어야 할 범죄자들이 《보수대통합》과 《정권재창출》을 부르짖으며 남조선정치판을 어지럽히고있는것은 심각한 사태이다.

남조선인민운동사를 돌이켜보면 반역무리의 공세로 하여 민주화투쟁의 성과가 무참히 말살당한 실례가 한두번이 아니다.4.19인민봉기와 10월민주항쟁이후 남조선인민들은 자신들이 피로써 쟁취한 민주화의 열매를 군부독재자들에 의해 여지없이 짓밟혔다.

리명박, 박근혜역도도 남조선에서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각계의 각성이 무디여진 기회를 타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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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투쟁을 계속해나갈 의지

주체107(2018)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초불항쟁 2년을 맞으며 각계의 투쟁들이 활발히 벌어졌다.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은 초불항쟁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각종 형식의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민주로총은 《박근혜퇴진 초불 2주년 조직위원회》를 결성하고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초불 2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대회에서 발언자들은 적페청산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개혁을 거스르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였다.그들은 특히 민족분렬로 인한 적페를 끝장내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서 북남관계를 풀어나갈것을 주장하였다.

진보련대의 한 인사는 아직도 부패한 정치세력이 여전히 《국회》에서 정치롱락행위를 일삼고있다고 폭로하였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한 인사는 선거제도의 적페를 청산할것을 요구하였고 민주로총 위원장은 적페중의 적페인 량승태일당의 사법롱락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대회에서는 재벌과 정보원, 검찰, 경찰 등 공안통치기구의 개혁, 선거제도의 개혁, 실업문제해결, 철거민들과 장애인들의 생존권보장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참가자들은 적페를 청산할 힘은 민중에게 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힘으로 민주주의가 실현된 사회를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남조선의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도 초불항쟁 2년을 맞으며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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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이비언론들의 추악한 여론날조범죄

주체107(2018)년 11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보수언론들이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모략나발질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남조선보수언론들은 매일과 같이 《위장평화공세》, 《미완의 불안한 합의》따위의 악담질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조미협상을 헐뜯어대는 한편 미국의 비렬한 《북인권》공세에 편승하여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줴치는 개소리들까지 여론에 내돌리면서 우리를 비방중상하고있다.

미국과 극우보수세력의 사촉을 받은 사이비언론들의 추악한 여론날조범죄행위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아량과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서는 상상을 뛰여넘는 격동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 평화번영의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였으며 이에 따라 북남합의들을 실천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력사상 처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여기에서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우리 겨레의 가슴을 기쁨과 희망으로 부풀게 하고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언론들이 《위장평화공세》, 《미완의 불안한 합의》라며 올해의 세기적, 력사적사변들의 거대한 의의를 깎아내리고 갖은 거짓과 모략질을 일삼으면서 진실을 오도하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벌리고있는 《북인권》모략소동 역시 북남사이에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가로막기 위한것으로서 그야말로 너절하고 치사하기 짝이 없다.

남조선보수언론들에게는 현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돌려세우고 정세를 격화시키는것과 함께 진보민주세력, 통일운동세력들을 모해하고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생리로 하는 극우보수의 재집권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흉심밖에 없다.

이를 위해 수전노로 락인되여있는 기자, 방송원나부랭이들을 채용하고 이른바 《대북전문가》의 탈을 쓴 어중이떠중이들, 밥벌레같은 《탈북자》들을 내세워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한 모략선전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속에서 그리고 인터네트홈페지들에서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문제다. 과연 이 언론들은 이 땅에서 전쟁이 터지고 우리 민족이 외세의 민족리간책동의 희생물이 되기를 바라는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거짓말과 궤변으로 북을 계속 헐뜯어대고 남북관계개선분위기에 해만 끼치는 수구보수언론사들을 몽땅 박살내자.》, 《보수언론사들에 이름을 걸고 모략질을 일삼는 기자, 방송원들, <탈북자>와 같은 추물들의 사진과 이름을 찾아내여 광화문광장에 전시하자. 그리고 숙청하자.》는 분노의 열기가 끓어번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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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권력싸움으로 소란한 반역당

주체107(2018)년 11월 17일 로동신문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민심의 배척을 받고 심각한 위기에 몰린 《자유한국당》내에서 싸움질이 그칠새 없다.최근에는 《당혁신》문제를 둘러싸고 각 계파사이의 갈등과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것들은 《당혁신》을 위해서는 당의 부정적인 영상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자면 박근혜문제를 무조건 정리해야 한다는 자세를 취하고있다.하지만 홍문종을 비롯한 친박계패거리들은 박근혜탄핵에 앞장서고 어려울 때 당을 뛰쳐나갔던 비박계의 반성과 공개사과가 선행되여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그런가 하면 전 당대표 김무성을 주축으로 하는 비박계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면서 박근혜추종세력이 사과해야 한다고 맞서고있다.여기에 친박, 비박도 아닌 당내중진파들은 친박계는 물론 비박계도 다같이 사과해야 한다고 몰아대고있다.그야말로 《자유한국당》은 박근혜탄핵문제를 놓고 소란하기 그지없다.지금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이 박근혜탄핵이라는 구뎅이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보수패당이 박근혜탄핵문제를 놓고 서로 책임을 넘겨씌우며 옥신각신하고있는것은 역도에게 붙어 반역정치와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친박이든 비박이든 박근혜의 공범자, 역도의 잔때가 묻은 패륜패덕한들로서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야 할 죄인들이다.

《자유한국당》이 《당혁신》과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가장 악질적으로 반대해나섰던 극우보수떨거지들을 당에 끌어들인것도 계파갈등을 한층 심화시킨 요인으로 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지지자들을 《보수에서 제외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이 극우보수미치광이들을 무리로 입당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그런데 이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고말았다.보도에 의하면 이 반역당의 《중진 및 초선의원》들은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그들을 끌어들이면 《보수를 멸망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반대해나섰다.이미 《인적쇄신》의 칼날아래 나떨어진 전 지역당원협의회 위원장패들도 그것들이 우리보다 낫다는것인가고 반발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이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극우보수떨거지들을 끌어들인것은 인간이기를 그만둔 쓰레기들까지 긁어모아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헤여나보려는 어리석은 발버둥질이다.더러운 웅뎅이에 구정물이 모여들수록 썩은내만 풍기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자유한국당》내의 계파갈등은 다음해 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절정에로 치닫고있다.이미 당권을 틀어쥔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패거리들은 홍준표와 김무성, 황교안이 《전당대회》에 당대표후보로 나서려는데 대해 《스스로 무덤을 파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경고하고있다.하지만 권력욕에 사로잡힌 이자들은 이제는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정책연구기관을 내온다, 토론회와 간담회를 연다 하며 당권장악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그것은 신통히도 《당권》이라는 뼈다귀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으르렁거리는 개들의 싸움을 방불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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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 공공연한 선전포고

주체107(2018)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심각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보수대통합》놀음에 더욱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역적당의 《국회》의원들과 비상대책위원회것들은 《정부의 독단과 전횡을 막기 위해 반문재인련대를 구성해야 한다.》, 《량당체제구도를 다시 형성해야 2020년의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단독으로 맞설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보수야권재편의 필요한 시점이다.》고 련일 고아대고있다.

또한 《보수대통합》을 위해서는 당명개정과 지도체제변경도 할수 있다고 하면서 《바른미래당》과 《대한애국당》에 추파를 던지고있는가 하면 전 《국무총리》 황교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제주도지사 원희룡과 같은 인물들을 《보수의 자산》이라고 잔뜩 추어주며 그들에 대한 《입당》설득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자유한국당》것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극구 반대하였던 극우보수떨거지들인 《태극기부대》의 수천명을 입당시키는 광대극까지 벌려 남조선 각계층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보수패당의 통합놀음은 단순한 정계개편이 아니라 정의의 초불항쟁으로 보수《정권》을 뒤집어엎은 남조선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보수대통합》을 운운하며 재집권의 야망을 더욱더 드러내고있는 역적패당이야말로 가증스러운 정치간상배무리이다.

매일같이 《좌파정권을 끝장내자면 보수가 뭉쳐야 한다.》, 《좌파정권을 심판하여 보수의 한을 풀겠다.》는 악담을 내뱉으며 발버둥치는 산송장들의 발악적추태는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반문재인련대》를 떠들며 현 집권세력에 대한 보복의 칼을 갈고있는 역적패당의 부활을 수수방관한다면 남조선에 다시금 제2, 제3의 리명박, 박근혜《정권》이 생겨나 독기를 내뿜게 될것이다.

오직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파벌싸움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이 떠드는 《보수대통합》은 실현불가능한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퇴적물이 아무리 쌓여도 거세찬 대하의 흐름을 가로막을수 없듯이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인 《자유한국당》의 야합놀음은 민심의 격류에 부딪쳐 풍지박산날수밖에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사회의 정의와 민주화를 요구하여 타올랐던 초불바다가 처절한 피바다로 뒤바뀌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백해무익한 악성종양이며 시대의 오물인 《자유한국당》패당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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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11월 16일《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벌려놓았던 《태극》연습과 《호국》훈련이 막을 내렸다.

《태극》연습은 2004년부터 해마다 5~6월에 조선반도유사시 독자적인 작전수행능력을 높인다고 하면서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의 주도하에 진행해온 군단급이상 작전부대들이 참가하는 콤퓨터모의훈련방식의 종합지휘소연습이다. 그리고 《호국》훈련은 통합전투수행능력을 높일 목적으로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가 1996년부터 매해 10월말에 약 1주일정도씩 실시해오고있는 대부대 합동야외기동훈련이다.

호전광들은 《태극》연습을 북남화해와 조미대화분위기를 고려하여 미루어오다가 예정된 《호국》훈련을 11월 9일까지 강행하기로 하면서 두개 훈련을 동시에 벌려놓았었다.

남조선군부것들은 《전작권전환과 련계된 훈련》, 《년례적으로 시행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고 하면서 북남합의들과는 무관하다는 식으로 파렴치하게도 저들의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합리화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엄중한 위반행위이며 대화상대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다.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선반도정세의 현 긍정적흐름을 더욱 추동해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에 남조선호전광들이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들을 벌려놓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군부가 《무기한 유예》하기로 하였던 남조선미국해병대련합훈련을 재개하기로 하고 지난 5일부터 포항일대에서 미국과 야합하여 해병대련합훈련을 벌려놓은 사실이다. 이 훈련에는 미3해병기동군과 남조선해병대 1사단소속 400~500명의 병력, 상륙돌격장갑차를 비롯한 많은 군사장비들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현실은 남조선군부가 겉으로는 조선반도의 군사적신뢰구축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동족대결의 칼을 갈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가 북침전쟁연습들에 대해 북남합의와 무관한것이고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는 구실을 대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대결적속심을 가리우고 내외여론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것이다.

대화와 군사적대결,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대화탁에서 화해의 악수를 하고서는 돌아서서 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에 매달린다면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체제구축을 기대할수 없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도 해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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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력사적인 선언을 백지화하려는 추악한 란동

주체107(2018)년 11월 16일《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국무회의》에서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심의, 의결한데 대해 보수세력들이 불에 덴 송아지마냥 길길이 날뛰며 반발해나서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청와대의 의결은 《좌파정부》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이 낳은 결과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도 론의할수 없다고 떠들어댔다. 지어 이번 의결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이고 명백한 《위헌》이라고 걸고들면서 《헌법재판소》에 그에 대한 집행정지신청과 함께 현 《정부》에 대한 기소까지 운운하였다.

《바른미래당》패들도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에 협력하겠다던 립장에서 돌변하여 《정부》와의 협력은 더이상 없다고 고아댔다.

한편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대북정책에 <대못>을 박으려는 시도》, 《<국가>의 안위가 걸린 <남북군사합의>를 정부가 일방적으로 비준한것은 위헌》이라며 련일 소란을 피워댔다.

그야말로 좋게 발전하는 현 정세흐름에 배아파난 나머지 부려대는 볼꼴 사나운 추태이고 부질없는 앙탈질이라 하겠다.

이번에 《9월평양공동선언》과 부속 군사합의서가 심의, 의결된것은 북남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되기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행악질은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을 위한 대세의 흐름을 동족대결과 전쟁국면으로 돌려세우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여기에는 북남관계발전과 관련한 법적, 제도적장치가 마련되는것을 기를 쓰고 가로막으며 저들이 《재집권》하는 경우 력사적인 선언을 송두리채 백지화하려는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

보수패당의 추악한 란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도전하는 민족의 주적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채택된 수많은 합의들이 빈종이장으로 되고 북남관계의 악순환이 되풀이된것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패당의 극악한 대결소동이 빚어낸 후과이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뜨거운 열망에 아랑곳없이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정세를 격화시킬 흉심만 골수에 들어찬 보수패당이야말로 천벌을 받아 마땅한 역적무리들이다.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이러한 암덩어리들을 제거해버리지 않는다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평화번영의 앞길에 또다시 그 어떤 재앙과 화난이 닥쳐올지 모른다.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도 보수패당의 대결망동에 분노를 표시하며 《력사적흐름에 역행하는 트집잡기》, 《본말이 전도된 궁색한 변명》, 《남북관계를 결딴내고 전쟁을 몰아오려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콱 꺼져버려라.》, 《현 <정부>는 보수적페세력들의 란동에 귀기울이지 말고 북과 합의한 내용들을 계속 리행해나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보수패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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