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정세론해설] : 력사의 심판에 도전하는 부패왕초

주체107(2018)년 6월 4일 로동신문

 

도적치고 뻔뻔스럽지 않은자가 없다.하지만 리명박역도처럼 자기가 지은 죄악을 그처럼 파렴치하게 부정하며 제편에서 살기등등해 날뛰는 도적왕초는 없다.

지난 5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리명박역도에 대한 첫 공개재판이 진행되였다.이날 털끝만 한 죄의식도 없이 표표한 낯짝으로 재판정에 나온 역도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 나왔다.》는 망발을 줴치며 그 무슨 《진술》이라는것을 하였다.그것은 자기의 범죄에 대한 인정이나 사죄의 말은 한마디도 없이 남만 걸고들며 궤변과 억지주장을 잔뜩 늘어놓은 사실상의 도전장랑독이였다.리명박역도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놓고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는 생주정을 하면서 16가지 범죄혐의를 몽땅 부인하였으며 나중에는 자기의 범죄를 폭로한 증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대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재판정에서 자기의 모든 범죄를 전면부인하는 리명박의 망동은 그야말로 보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역도는 다스회사의 실소유주는 자기가 아니라고 나자빠졌으며 삼성그룹에서 뢰물을 받았다는 검찰의 기소내용에 대해서는 《충격》이니, 《모욕》이니 하고 제법 쥐새끼상까지 찌프리며 교활하게 연극을 놀았다.그리고는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으므로 재판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고 지껄여댔다.

얼마전에는 그 무슨 《건강상리유》라는것을 내대면서 변호사를 통해 앞으로 예정된 재판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는 오만무례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리명박역도의 이런 철면피한 망동이 남조선인민들의 비난과 격분을 자아낸것은 물론이다.남조선 각계에서는 《법정에서도 억지와 궤변으로 일관한 리명박》, 《리명박이 궤변으로 민중을 기만하고있다.》, 《리명박의 진술은 철면피와 자기합리화로 일관된 최악의 변명이다.》라고 분노에 넘쳐 단죄하면서 역도의 모든 죄악을 철저히 따져 준엄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왔다.이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역도가 천인공노할 자기의 범죄행위들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뻗대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것은 민심과 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다.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처남과 형을 내세워 자동차부분품업체인 다스회사를 내오고 그 회사의 돈을 제멋대로 마구 탕진한 사실, 엄청난 액수의 다스회사소송비를 삼성그룹으로부터 옭아낸 사실 등은 그동안 회사를 운영해온 역도의 심복들과 뢰물을 준 삼성그룹관계자의 증언, 고백자료들에 의해 명백히 드러났다.

그뿐이 아니다.일명 《쿠르드사업》으로 불리운 해외유전개발에 역도가 직접 개입한 사실, 정보원특수활동비를 횡령한 사실, ABC상사 회장으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아 처먹은 사실 등도 밝혀졌다.리명박역도가 자기에게는 죄가 없다고 강변하고있지만 부정부패왕초, 희세의 날도적의 특대형죄악들을 폭로하는 증거자료들은 계속 공개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

주체107(2018)년 6월 3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북남대결의 력사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자주통일의 리정표로 열렬히 격찬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그런데 남조선의 군부세력은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배치되는 구태의연한 대결움직임을 계속 보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하와이주변해상에서 미국을 비롯한 20여개 나라들의 참가하에 벌어지는 《림팩》합동군사연습에 3척의 함정과 비행기, 700여명의 병력을 파견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남조선호전광들은 오는 8월에 있게 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서도 그것이 예정대로 진행될것이라고 공언하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의 군사적대결책동은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한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행위로서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하기에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통해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와 전쟁위험의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간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확약한것이다.

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의 행위는 거기에 명백히 배치된다.

《림팩》합동군사연습으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할 목적으로 진행되여온 침략적인 전쟁연습으로서 랭전시대의 산물이다.호전광들이 대규모의 《림팩》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그 무슨 《특정한 나라를 가상하지 않았다.》느니, 《기량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훈련》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지만 그것은 이 전쟁연습의 범죄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

외신들은 《림팩》합동군사연습이 《해상교통안전확보》, 《테로에 대한 공동대처》의 간판을 달고있지만 최근에는 조선을 가상한 《해상봉쇄》와 《해상, 수중으로부터의 강습상륙》연습이 늘어나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러면서 《특수잠수정에 의한 해안에로의 침투》 등을 포함한 《림팩》합동군사연습이 조선과 그 주변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까밝히고있다.

호전광들이 아무리 변명을 해대도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림팩》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남조선군부세력이 다국적무력의 참가하에 벌어지는 이런 도발적인 전쟁연습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것은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와 힘으로 맞서려는 범죄적흉계의 산물로서 그들이 판문점선언이 아니라 군사적대결각본의 실행에 나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극악한 범죄자의 철면피한 망동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를 저지르고 감옥밥을 먹는 신세가 된 리명박역도가 아직도 자기의 죄과를 느끼지 않고 재판정에서 모든 범죄를 전면부정하면서 오만하게 놀아대여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지난 5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뢰물행위와 횡령 등 각종 범죄혐의로 구속기소된 리명박역도에 대한 첫 재판이 진행되였다.

그런데 역도는 재판정에서 뻔뻔스럽게도 자동차부분품업체인 다스회사의 실소유주는 자신이 아니라고 뻗대면서 무죄를 주장해나섰다.삼성그룹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뢰물을 받았다는 검찰의 기소내용에 대해서는 《충격》이니, 《모욕》이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범죄혐의를 부인하고 증인심문도 거부하며 오만한 자세를 취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처남과 형을 내세워 자기 소유의 다스회사를 내온 후 회사의 돈을 제멋대로 마구 탕진하였으며 회사소송비를 삼성그룹으로부터 옭아냈다는것은 그동안 회사를 운영해온 역도의 측근들과 뢰물을 준 삼성그룹관계자가 증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도는 그 명백한 범죄사실들에 대해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도리여 제편에서 《상식으로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느니, 《무리한 기소》니 하고 고아대며 자기를 정당화해나섰다.

지어 역도는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변호사를 내세워 다음번공판때부터는 재판에 나오지 못하겠다고 행악질을 해댔다.

리명박역도의 이런 철면피한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각계층은 역도의 추태를 놓고 《법정에서도 억지와 궤변으로 일관한 리명박》, 《자기의 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후안무치한 처사》, 《법정에 대한 모독》 등으로 한결같이 비난을 퍼부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리명박이 제아무리 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고 민심의 징벌을 모면해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검찰은 이미 역도가 도곡동땅을 팔아 다스회사를 만들고 이 회사의 돈을 350억원이나 횡령하였으며 집권기간 110억원이 넘는 뢰물을 받아먹은 범죄를 명백히 립증하였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리명박은 더이상 억지를 쓰지 말고 민중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도 꼬물만 한 죄의식도 없이 갈수록 파렴치하고 교활하게 놀아대는 리명박역도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추물, 한시바삐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할 오작품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처리를 가로막은 보수야당 규탄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야당들이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처리를 가로막은 《자유한국당》패거리를 규탄하였다.

5월 28일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론평을 발표하여 《자유한국당》이 자기 주장만 고집하며 이날 진행된 《국회》 본회의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통과를 반대한데 대하여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 당이 조선반도평화정착을 위한 모든 대화가 파탄되기를 빌고있다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다된 밥에 재뿌리는짓》을 그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길에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다음날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조정회의를 가지고 보수야당의 처사에 항의하였다.

원내대표는 자기 립장만 무리하게 내세우며 결의안채택을 거부한것은 평화를 념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이제라도 낡은 대결적사고에서 벗어나 조선반도평화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책위원회 의장은 《자유한국당》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하지 않겠다면 반평화세력으로 가겠다는것인가고 강하게 추궁하였다.

늪에 빠졌을 때 허우적댈수록 더 깊이 빠지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자유한국당》이 이제는 그만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세에 기생하는 매국노의 대결망동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최근 홍준표역도가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고 조미대화국면을 파탄시키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지난 5월 17일 홍준표역도는 《북미수뇌회담에 대한 요청사항》이라는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개하는 추태를 부렸다.

미국에 보내는 문서에는 회담에서 영구적이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원칙을 견지해야 한다는것, 미군감축이나 철수문제가 거론되여서는 안된다는것, 북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는것 등 7가지 요구사항이 들어있다.

역도는 문서를 공개하고나서 《북핵페기를 위한 실질적진전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대북제재를 푼다면 한반도에 최악의 재앙을 초래할것이다.》고 떠벌였다.

5월 18일에는 인터네트에 《지금이라도 랭혹하게 북체제를 리해하고 랭철하게 대처해주기 바란다.》는 글까지 올렸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역도의 추악한 꼬락서니를 온 민족과 국제사회가 규탄하고 상전인 미국도 외면하고있다.

세기를 이으며 바라고바라던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다 못해 외세에 동족대결정책을 구걸하는 홍준표의 반역행위는 100여년전 일신의 안일과 영락을 위해 나라를 외세에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죄행을 련상케 하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홍준표역도를 두고 《정치인으로서 초보적인 자격이 없는자이다.》, 《대세의 흐름에 대한 정치적감각조차 없는 사람이 당대표라는게 리해가 되지 않는다.》, 《민심을 읽지 못하는자가 정치를 하면 얼마나 하겠는가.》, 《차라리 입닥치고 제 집 지키는게 낫겠다.》 등으로 강력히 단죄하고있다.

홍준표역도는 몸뚱이에서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고있는 천하의 매국노이다.

력사의 도도한 대하를 가로막아보려고 미친개처럼 짖어대며 발버둥치는 홍준표역도를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반역을 일삼는자들을 쓸어버리지 않는다면 북남관계개선흐름이 언제 가도 진통과 곡절을 면할수 없다는 교훈을 새겨안았다.

이 땅에 도래한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의 거세찬 파도는 분렬과 동족대결, 외세에 기생하여 명줄을 이어가는 더러운 버러지들을 무자비하게 쳐갈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학살범죄자의 처벌을 주장

주체107(2018)년 5월 31일 로동신문

 

광주인민봉기 38돐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에서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들이 활발해졌다.

남조선의 집권자와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공동조사단을 꾸리고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위원회를 가동시켜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도 광주대학살의 진실을 은페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한편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를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항쟁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민주주의가 수립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결의해나서는 등 다양한 투쟁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그보다 앞서 한 대학생단체는 서울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미국과 전두환일당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이라고 까밝히면서 범죄자들을 단호히 심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언론들도 광주인민봉기 38돐과 관련하여 야만적인 총칼탄압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교살한 피에 주린 살인마들을 단죄하면서 범죄자들을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광주대학살만행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범죄자처벌은 남녘민심의 요구이며 항쟁용사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어주기 위한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전두환군사깡패는 물론 살인귀들을 비호두둔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단호히 징벌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들 미국과의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전면개정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31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21일 남조선의 《룡산미군기지 온전한 반환을 위한 대책위원회》,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7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외교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에 미국과의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전면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부평미군기지와 룡산미군기지의 환경오염이 다른 미군기지들보다 매우 심각한 상태에 처해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부평기지와 룡산기지의 환경오염문제를 미국이 책임지도록 요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다른 미군기지들에 대해서도 그 책임을 따지기 어렵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회견문은 외교부가 남조선주둔 미군이 이 기지들의 환경오염문제를 책임질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남조선사람들이 반세기동안 미군기지들의 심각한 환경오염의 영향과 탄저균 등 생화학무기의 위험, 미군범죄속에서 생존권과 인권을 침해받으며 불안속에 살아온것은 바로 미국과 체결한 불평등한 《행정협정》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전면개정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외교부와 미국대사관에 제출하며 항의시위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 각계가 최저임금법개악에 항의하여 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5월 31일 로동신문

 

남조선 《뉴스1》에 의하면 각계층 단체들이 28일 《국회》의 최저임금법개악책동을 반대하는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지난 25일 《국회》 환경로동위원회는 로동자들의 요구를 전면배제한 최저임금법개정안을 의결하였다.이 개정안은 련이어 28일 하루동안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도 그대로 통과되였다.이것은 로동계를 비롯한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되자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최저임금련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민중공동행동은 《국회》앞에서 항의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이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업주들의 리윤만 증가하게 되여있다고 절규하였다.국민을 우롱하는 최저임금법개정안을 적페정당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여야가 공모하여 처리하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국회》가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경우 즉시 항의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 각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개정안을 끝내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자 민주로총은 15개 지역에서 일제히 총파업투쟁에 들어갔다.

서울에서는 민주로총소속 수천명의 로동자들이 《국회》앞에 모여 총파업과 관련한 집회를 진행하였다.집회에서 단체위원장은 개악된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인상의 효과를 무력화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로동자들의 임금을 갉아먹는 최저임금법개정안페지와 최저임금제도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 보다 강도높은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집회장을 포위하고있던 경찰이 《불법집회》를 운운하며 해산을 강요하였지만 로동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집회를 계속 이어갔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똑바로 전달하자.》고 웨치며 《국회》에로의 진입을 시도하였다.

경찰은 《국회》와 집회장을 6 000여명의 병력으로 에워싸고 차단물을 설치하여 로동자들의 앞을 가로막으며 탄압에 광분하던 끝에 2명의 로동자를 체포해가는 폭거를 저질렀다.

한편 이날 《한국로총》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최저임금법개정안의 법적심판을 위해 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항쟁용사들의 넋을 모독하는 반역무리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 38돐을 계기로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광범히 울려나오고있다.

민주정당들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하며 진실을 은페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항쟁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민주주의가 수립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기진압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결의해나서는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의 보수패당만은 민심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게 놀아대면서 력사의 진실을 덮어버리려고 발악하고있다.

이자들은 얼마전 광주인민봉기기념일과 관련하여 《자유와 민주》니, 《화합과 상생》이니 하는 겉발린 소리만 늘어놓으면서 대학살범죄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대한 각계의 요구를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미국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이라는것을 립증하는 비밀문건의 공개로 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반미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만이 혈맹》이라느니, 《미군이 철수하면 안된다.》느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는것이다.이것이야말로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38년전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선 광주의 의로운 항쟁용사들을 무참히 학살한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전두환, 로태우역도들과 같고같은 친미보수족속들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이 하나하나 밝혀지고있는 지금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살인마들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단체성원들은 전두환역도의 집대문에 《살인마 전두환》이라고 쓴 종이를 붙이고 전두환, 로태우역도들에 대한 경호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력사에 피로 얼룩진 죄악의 한페지를 기록한 극악한 살인마들과 한속통인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은 아직까지 머리를 쳐들고 민심을 기만하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이것은 광주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뻔뻔스러운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누르지 못하면서 반역당에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그들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사죄를 받아내는것과 함께 그 하수인들인 전두환, 로태우역도들에게 벌을 내리며 친미보수패당을 철저히 쓸어버리기 위해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 결의를 표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매국협정의 페기를 위한 대중적투쟁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발표와 더불어 남조선에서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대한 민심의 기대와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이런 속에 남조선 각계에서는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위한 투쟁이 갈수록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15일 50여개의 단체들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에 들어간다는것을 선포하였다.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전범국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에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밝혀져있는것만큼 일본과의 군사협정도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일본군국주의의 부활과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을 불러오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들은 이 협정의 연장여부가 결정되는 8월말까지 협정페기를 위한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조직전개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박근혜《정권》과 아베일당의 범죄적공모결탁의 산물로서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고 일본반동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박근혜패당은 그 무슨 《위협》에 대한 대비를 운운하며 일본반동들을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할 흉심밑에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6년 11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강행하였다.이것은 천하의 쓸개빠진 매국반역행위였다.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도 우리 민족에 대한 저들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에 대해 사죄의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정당화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재침의 칼날을 시퍼렇게 벼리고있다.

아베일당의 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과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얼마나 위험한 존재로 되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자나깨나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는 사무라이족속들과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박근혜역도는 민심의 드높은 반일기운을 외면하고 그 무슨 《미래지향적인 관계》니, 《돈독한 신뢰구축》이니 하는 반역적나발을 불어대면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악들을 묵인해주었을뿐아니라 나중에는 일본과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더한층 강화할 심산으로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동족대결야망에 사로잡혀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며 철천지원쑤인 일본반동들과 서슴없이 손을 잡으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친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두고두고 저주받을 가증스러운 매국반역의 무리이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제2의 《을사5조약》체결로 락인하면서 《일본군국주의망령을 불러오는 위험한짓》,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미국, 일본과의 군사동맹에 말려들어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반역행위》, 《제 집안에 독사를 끌어들이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단죄규탄했겠는가.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대표적인 외교안보적페》로 락인하면서 그의 페기를 요구하는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광주인민봉기당시 대검사용범죄 폭로

주체107(2018)년 5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진압에 동원되였던 《계엄군》이 당시 총과 함께 대검까지 휘두르며 봉기자들을 야만적으로 학살한 사실이 새롭게 립증되여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무소속 《국회》의원은 지난 1988년 국방부가 광주인민봉기진압당시의 인명피해를 조사한 문건을 공개하였다.문건에는 한 《계엄군》살인마가 《당시 대검을 휴대하였다.》고 증언한 내용이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당시 진압작전에 투입된 《계엄군》야수들은 총탄을 퍼부어 봉기자들과 시민들을 학살하고 지어 땅크로 그들을 닥치는대로 깔아뭉개였다.나중에는 대검으로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내동댕이치고 녀대학생들의 젖가슴을 도려내여 죽이는 등 도처에서 소름끼치는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이렇게 되여 사망한 사람들의 조사자료들에는 그들이 칼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웠다는 기록이 뚜렷이 남아있다.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대검까지 마구 휘두르며 온 광주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계엄군》야수들의 잔인한 만행에 온 세계가 전률하였다.

하지만 지금껏 남조선군부세력은 광주인민봉기진압당시 《계엄군》이 대검을 사용하였다는것은 《악성류언비어》라고 우기면서 전두환일당의 치떨리는 살인범죄를 한사코 부인해왔다.

그러나 광주인민봉기진압작전에 직접 참가한 살인마가 제입으로 소총과 함께 《대검을 휴대하였다.》고 실토한 자료가 공개됨으로써 력사에 묻혀있던 극악무도한 범죄의 일단이 또다시 드러났다.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국회》의원은 《시민을 향해 칼을 휘두른데 대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분노를 터뜨렸다.그는 광주인민봉기진압만행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개정안》을 《국회》에서 발의하는것과 함께 그와는 별도로 《계엄군》의 대검사용범죄에 의한 피해를 특별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대결광신자들의 역겨운 발버둥질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지나가는 행렬을 향해 지겹게 짖어대는 비루먹은 개무리처럼 밤낮 대결과 전쟁을 선동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또 하나의 추악한 정치만화를 연출하였다.《막말제조기》, 천하의 대결광신자로 악명높은 역적당의 대표 홍준표가 미국상전들에게 보내는 그 무슨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7가지 요구사항》으로 된 이 쓰레기문서는 《비핵화원칙의 견지》니, 《미군감축, 철수금지》니,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문제제기》니 하는것들을 상전에게 애걸하는것으로 되여있다.홍준표역도는 이런 구걸추태를 부리면서 대조선제재해제가 《최악의 재앙을 초래》할것이라는 망발까지 줴쳤다.한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공개서한》을 백악관과 미중앙정보국, 미국무성, 미국회에 전달한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항상 못된짓만 골라하는 홍준표의 괴벽하고 고약한 속통을 모르는바 아니다.하지만 다 꿰진 대결의 북통을 정신없이 두드려대는 그 꼴은 실로 가소롭다 못해 측은하기 그지없다.

주구의 처지에 가당치 않게 상전에게 《공개서한》이라는것까지 보내며 잔사설질을 해댄것을 보면 역도가 정말 바쁘긴 바빴던 모양이다.누가 보아도 앞뒤를 못 가리는 주책없는 못난이의 추태가 분명하다.

이번에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미국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하는 망동을 부린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기를 쓰고 막아보려는 역적무리의 체질적인 지랄발광이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힌 속에서도 앙심을 버리지 못하고 대결시대를 기어코 되살려보려고 헤덤비는 역적패당의 이 꼴사나운 추태가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이자들의 추악한 꼬락서니에 온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까지도 낯을 붉히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당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마련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망쳐놓고 반공화국제재압박기운을 고취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이자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으로 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이 중단된것과 관련하여 《위장평화》나발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판문점상봉의 성과에 먹칠을 하다 못해 불순하기 그지없는 《공개서한》발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까지 파탄시키려는 이 한줌도 안되는 반역무리들의 란동은 100여년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망동을 방불케 한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역적당의 《공개서한》과 관련하여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 《쓰레기전자우편과 같은것》이라고 비난하면서 홍준표패거리들은 《민족의 망신》이라고 한결같이 성토하고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몸뚱이에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는 천하의 매국노들이다.조선반도에서 움터나는 화해와 평화의 싹우에서 칼춤을 추고 란동을 부리며 대결의 풍구질을 마구 해대는 보수패당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이런 역적무리를 쓸어버리지 않는다면 북남관계는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위업이 언제 가도 진통과 곡절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 광주인민봉기당시 전두환군사깡패의 진압작전에 대해 보고를 받고 그것을 승인했다는 내용의 미국무성 비밀문건이 공개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광주학살은 철저한 미국이 기획, 연출한 만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그동안 미국이 광주인민봉기와 자기들은 관계가 없으며 남조선의 한 지방에서 일어난 일이기때문에 잘 몰랐다고 변명해왔지만 비밀문건을 분석해보면 당시 미국은 봉기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있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전두환역도와 광주인민봉기진압작전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토의하였으며 자기들이 진압작전에 개입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애를 쓴 흔적이 문건의 곳곳에서 드러나고있다고 썼다.

이어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처음부터 철저히 광주무력진압을 기획했던것이다.

무슨 리유인가.미국이 친미〈정권〉을 유지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분할하여 통치하는것이였다.북과 남을 갈라놓은 미국은 호남과 령남지방까지 갈라놓고 서로 싸우게 했던것이다.그래서 경상도출신 공수부대원들을 주로 선발하여 광주에 투입했다.》

신문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이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금도 《혈맹》이니, 《미군철수반대》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대고있다고 조소하였다.그러면서 광주인민봉기당시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과 미국대사를 소환하여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밝히자는 주장이 정당하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해야 할 대학살범죄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광주인민봉기 38돐을 계기로 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하고 온 도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만고죄악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자료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기념재단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봉기진압당시 광주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자료들을 공개하였다.단체들은 광주인민봉기진압작전에 대한 미국의 개입내막과 남조선군부깡패들의 류혈적폭압만행의 진상을 더욱 낱낱이 밝혀낼 의지를 피력하였다.이런 속에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미국의 기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전두환군사깡패들이 미국의 직접적인 지시와 비호밑에 몸서리치는 인간살륙작전을 벌리였다는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

그뿐이 아니다.광주인민봉기당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녀학생을 집단적으로 성폭행한 《계엄군》의 죄행을 고발하는 증언과 당시 대학생이였던 한 녀성이 모진 고문끝에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증언을 비롯하여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전두환살인귀무리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폭로하는 자료들이 새롭게 알려지고있다.한편 지난 시기 남조선군부가 광주인민봉기관련 기록물들을 의도적으로 은페한 사실들도 드러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투쟁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남조선정계에서도 민주개혁정당들을 중심으로 《5.18특별법개정안》을 마련하여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하고 봉기참가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추진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광주인민봉기를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미제의 지령밑에 《폭도들의 종자를 멸종》시키겠다고 고아대면서 환각제를 먹인 살인악당들을 내몰아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잔인하고 무자비한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이로 하여 민주의 함성드높던 광주는 삽시에 수많은 항쟁용사들의 선혈로 물들었다.

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3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떨쳐나섰던 항쟁용사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학살한 전두환군사깡패무리의 피비린 살륙만행은 오늘도 만사람을 경악시키고있다.광주에서 감행된 미국과 그 주구들의 대학살범죄만행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는 자기는 보안사령관이였기때문에 진압작전에는 책임이 없으며 봉기자들에 대한 발포명령이나 무차별적인 살상은 없었다고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하면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를 외곡하고 자기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합리화하는 그 무슨 《회고록》이라는것까지 써내며 뻔뻔스럽게 돌아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결을 조장하는 고의적인 도발

주체107(2018)년 5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인간쓰레기들이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고 비난하는 불순한 내용의 삐라들을 살포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는 반역무리들의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반공화국삐라살포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얼마나 해독적인 영향을 주는가 하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지금껏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했던것은 남조선에서 줄곧 감행되여온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동족에 대한 뿌리깊은 거부감과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에 사로잡힌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은 저들은 물론 인간쓰레기들과 극우보수단체들까지 내세워 반공화국삐라살포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리명박역도는 《대화의 문을 닫아매고 삐라살포 등으로 북을 압박》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삐라살포를 《대북정책》실현의 핵심과제로 내세웠다.

역도는 인간쓰레기들과 먹자판을 벌려놓고 반공화국삐라살포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약속하는 놀음을 벌리였는가 하면 실제로 이자들에 대한 지원명목으로 해마다 예산까지 배당해놓고 삐라살포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더욱 악랄해졌다.역도는 《대통령》감투를 쓰기도 전인 2012년 10월 반공화국삐라살포에 앞장선 악질도주자들로 구성된 단체의 결성식에 《축하메쎄지》라는것을 보내여 여론의 비난을 받았는가 하면 청와대에 들어간 다음에는 삐라살포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인간추물들과 만나 등을 두드려주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대통령》직속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와 《통일준비위원회》에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들여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적극 내몰았다.박근혜패당은 인간쓰레기들에게 삐라살포용풍선에 설치할 위성항법장치와 바람방향, 속도에 따라 기구를 조종하는 프로그람까지 개발하여 대주었다.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지원하는것을 합법화하는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끝끝내 조작해내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대결을 더한층 격화시키였다.

박근혜패당은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부딪치게 되자 터무니없이 그 무슨 《표현의 자유》에 대해 떠들면서 저들이 민간단체들의 삐라살포행위를 금지시킬수 없다고 강변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배후조종하며 적극 부추기는 저들의 범죄적망동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였다.

더우기 문제로 된것은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가로막는 수법으로 적극 써먹은것이다.

역적패당이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기대가 높아가고있던 시기인 2015년 9월 경기도 파주일대에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사건을 일으킨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반공화국삐라살포야말로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근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강제유인랍치범죄의 진상

주체107(2018)년 5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6년 4월에 일어난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났다.그에 의하면 이 사건은 박근혜패당이 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저들에게 불리한 정치정세를 역전시키며 동족대결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정보원을 동원하여 꾸며낸 특대형범죄사건이였다.

이것을 폭로한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해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그 무슨 《집단탈북》이라는것이 완전히 조작된 모략극이며 그들은 정보원깡패들에 의해 강제로 유인랍치되였다는것이 론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로 립증되였다.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가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정보원에 매수되여 유인랍치범죄에 가담한 인간쓰레기는 정보원의 한 직원이 자기에게 《〈대통령〉이 너를 기다린다.무공훈장을 받고 정보원에서 같이 일하자.》고 하였으며 자기는 정보원에서 짜준 각본대로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고 실토하였다.이자는 녀성종업원들이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따라왔으며 자기도 그것이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고안되고 실행된것임을 나중에야 알게 되였다고 고백하였다.

남조선으로 끌려간 우리 녀성종업원들은 《조용히 숙소를 옮기는줄로만 알았다.》, 《남조선으로 간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하면서 부모형제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애타게 호소하였다.

지금껏 남조선 각계에서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라는것에 대해 의혹을 표시하면서 그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그치지 않았다.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 비밀리에 전격적으로 움직이면서도 그렇듯 신속하게 남조선에 도착한것은 외교부와 정보원의 개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국회》의원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사건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선거를 노린것이다는 주장들이 계속 울려나왔다.이런 속에 남조선 각계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운동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사건이 《국회》의원선거직전에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기획탈북》의혹이 제기되고있지만 피해자들과 외부와의 일체 접촉이 차단되여 그들의 안부조차 확인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에 그들과의 면담을 허용할것과 사건의 진상을 밝힐것을 시종일관 요구하였다.국제사회계도 남조선당국이 피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그들이 가족들과 만나도록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주장해나섰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자유의사에 따른것》이라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피해자들을 조국의 품으로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낼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대해 《억지주장》이니, 《책임전가를 위한것》이니 하고 걸고들며 한사코 받아들이지 않았다.딸자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절규하는 부모들을 향해서는 《가족들을 생각해서 신상을 공개할수 없다.》는 동이 닿지 않는 망발만 곱씹으면서 범죄의 진상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에 역행하는 위험한 도발행위

주체107(2018)년 5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군부가 대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지난 11일부터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한 대규모의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부산에서는 유사시 상륙작전수행에 참가한다고 하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의 진수식이라는것이 벌어졌다.지금과 같은 때에 남조선의 공중과 해상에서 펼쳐진 이런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을 심상하게 대할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대규모적인 련합공중전투훈련의 위험성은 이미 널리 폭로되였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으로 공인되여있다.더우기 이번 훈련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여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와 언론들은 이번 훈련처럼 《F-22랩터》스텔스전투기들이 많이 동원되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훈련을 축소해도 모자랄 판에 더 많은 미군전투기들을 끌어들여 동족의 땅을 폭격하는 훈련을 버젓이 벌려놓고있는것은 앞에서는 대화를 언급하고 뒤에서는 칼을 갈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폭로하고있다.그런가하면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이 우리에 대한 《최고의 압박과 제재》를 계속 가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변함없는 립장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이런 위협적인 행동이 자칫하면 긴장완화의 현정세국면을 원점으로 되돌려세울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이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우리에 대한 상륙작전을 기도하며 대형수송함의 진수식까지 벌리는 등으로 전쟁준비책동에 광분하는것은 명백히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명확히 밝혀져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세력은 판문점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서슴없이 벌리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보여준 평화애호적인 모든 노력과 선의에 무례무도한 군사적도발로 대답해나섰다.이것은 북남관계는 물론 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공갈이다.

남조선당국이 여론의 규탄이 두려워 이번 련합공중전투훈련에 대해 《정례적인 훈련》이니, 이미전부터 《계획된 훈련》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지만 그런 구차스러운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와 함께 청산되여야 할 반역무리

주체107(2018)년 5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고있는 속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의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그러나 외세를 등에 업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억누르며 사대매국과 파쑈독재통치,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 저들의 죄악에 찬 력사는 결코 가리울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 미국의 각본과 배후조종에 따라 류혈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강탈한 박정희역도는 집권 전기간 몸서리치는 파쑈독재통치를 실시하면서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위업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이것은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이였다.

외세가 없고 민주화된 새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것을 갈망하여온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 리승만역도의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1960년 4월인민봉기로 절정에 달하였다.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그들의 강렬한 열망과 굴함없는 투쟁에 의해 마침내 가증스러운 리승만독재《정권》은 무너졌다.

하지만 미국은 새로운 친미주구, 군사파쑈깡패를 내세우는 방법으로 남조선에 조성된 식민지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지배체제를 더욱 강화할 심산밑에 박정희역도를 군사쿠데타에로 내몰았다.미국의 부추김을 받은 박정희역도가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군사쿠데타를 감행해나섬으로써 4.19인민봉기이후 남조선에서 싹트던 민주화의 기운은 파쑈의 군화발에 여지없이 짓밟혔다.

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열매를 총칼폭력으로 말살해버린 박정희역도는 극악무도한 군사독재통치로 남조선을 파쑈의 란무장으로, 인권과 민주주의의 페허로 전락시키였다.역도는 《반공》을 《제일국시》로 선포하고 《반공법》을 비롯한 수많은 악법들을 무더기로 조작하였으며 악명높은 폭압기구인 중앙정보부를 설치하고 각종 정보망으로 온 남조선땅을 뒤덮어 인민들의 눈과 귀, 입을 완전히 틀어막았다.

《유신》독재체제하의 남조선은 그야말로 정치는 사라지고 민주는 말살되고 인권은 얼어붙고 언론은 짓눌린 숨막히는 세상이였다.《유신》독재자가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두개 조선》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뛰며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위해 군사분계선일대에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하는데 팔걷고나선것은 오늘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10월민주항쟁의 불길에 휘말린 《유신》독재자는 끝내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야말았다.그러나 이후에도 남조선보수패당은 매국반역의 전철을 계속 밟으며 력사와 민족앞에 죄악의 산을 높이 쌓았다.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탄압학살하였으며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만행까지 저질렀다.김영삼역도 역시 《문민》의 간판밑에 파쑈독재통치에 열을 올리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는 더욱 높아졌지만 보수패거리들의 반역적망동은 계속되였다.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은 파쑈폭압기구들을 강화하고 자주와 민주주의, 조국통일을 위해 떨쳐나선 각계 진보민주세력은 물론 생존권을 요구하는 사람들마저 모조리 《종북세력》, 《체제전복세력》이라는 어마어마한 딱지를 붙여 무지막지하게 탄압하였다.

어디 그뿐인가.이자들이 골수에 배긴 체제대결, 북침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며 반공화국《인권》모략과 군사적도발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한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불신과 대립의 절정에로 치닫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죽어도 버리지 못할 대결악습

주체107(2018)년 5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북부핵시험장의 페기와 관련한 공보를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와 국제사회는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우리의 과감한 결단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대하면서 가시돋힌 악담질을 일삼고있다.

우리 외무성 공보가 발표되기 바쁘게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핵실험장페기극》이니, 《기만》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물 본 미친개마냥 지랄발광하였다.한편 《진정성이 의심》된다느니, 《철저한 검증과 사찰이 필요》하다느니 하는 따위의 고약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우리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고있다.이것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적대적분위기를 고취하려는 대결광신자들의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그 어느때보다 동족대결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면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덮어놓고 반기를 들고 헐뜯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체질적악습은 갈데 없다.온 겨레와 전세계가 환영해마지 않는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위장평화전시회》라고 헐뜯어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앞길을 밝힌 4.27선언에 대해서는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이라고 시비질하며 그를 깎아내리지 못해 발악하는 반역무리가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다.

원래 이자들은 북남관계개선과 담을 쌓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극악한 반통일역적들이다.남조선보수패당은 특히 북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결의 광풍을 사납게 일으키군 하였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으로 북남관계에서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대화와 협력의 좋은 계기들이 여러차례나 조성되였다.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우리의 적극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1972년 7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온 겨레는 얼마나 커다란 환희와 희망에 휩싸였던가.그러나 당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반통일대결광들은 《한장의 종이장에 우리의 운명을 점칠수 없다.》는 악담을 줴치면서 합의사항들을 란폭하게 뒤집어엎고 《두개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뛰였다.

그 죄악의 바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분렬사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자 그것을 《용공리적문서》로 악랄하게 헐뜯으며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해나섰다.6.15공동선언에 이어 10.4선언이 채택된 후에는 저들이 선언을 《리행할 의무가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북남관계를 삽시에 파국에 몰아넣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때문에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피타는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맺지 못하였고 북남관계는 대립과 불신의 악순환속에 모진 진통을 겪었다.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거세찬 대하가 아니라 분렬과 대결, 반통일의 오물속에서만 기생할수 있는 더러운 역적들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우리의 북부핵시험장페기와 관련한 외무성 공보가 발표된것을 놓고 또다시 동족대결의 광풍을 사납게 일으키는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부정하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추악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들 당국과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 인민들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는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진보련대는 16일에 발표한 론평에서 당국과 미국이 벌려놓은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에 《F-22랩터》스텔스전투기와 《B-52》전략핵폭격기를 비롯한 미군의 각종 전투기들이 대규모로 투입되였다고 까밝혔다.

《정부》의 방임으로 전쟁세력과 반통일세력이 바라는 행위들이 계속되고있는 이러한 상황은 우려를 자아낸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북이 남북고위급회담의 무기한 연기를 통보해온데 대해 《정부》가 《유감》이라는 립장을 밝힌것은 참으로 궁색하기 그지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하였다.

온 민족이 환영하는 평화와 화해, 통일의 흐름을 깨버리는 모든 행위를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론평은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비롯한 전쟁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등 6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도 이날 미국대사관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련합공중전투훈련 《2018 맥스 썬더》를 강행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단체들은 최신스텔스전투기를 사상 최대규모로 동원하여 북을 폭격하는 훈련을 《방어적》이며 《년례적》이라고 하는 변명을 어떻게 믿겠는가고 하면서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군사훈련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탄하였다.

청년민중당 성원들은 16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국방부앞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북침을 노린 련합공중훈련의 중지를 요구하여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18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된지 한달도 안되는 시기에 공중전투훈련과 같은 전쟁연습이 벌어지는것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 랭전세력, 안보세력이 있기때문이라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미국과 함께 벌리는 모든 전쟁연습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