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자살의 늪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가

주체112(2023)년 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보건복지부가 그 무슨 《자살예방기본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 골자와 목적은 2027년까지 현재의 자살률을 30%가량 줄여 경제협력개발기구 나라와 지역들가운데서 《자살률1위》라는 오명을 벗자는것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자살왕국》으로 국제적인 비난과 조소거리로 되고있는 저들의 비루한 몰골을 가리우고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를 눅잦혀보려는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윤석열역도가 집권한후 지난해 8월 경기도 수원에서 세 모녀가 자살한것을 비롯하여 2022년에 자살자수는 무려 1만 3 352명이나 된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경기도 성남시에서 살던 70대와 40대의 모녀가 《보증금으로 (밀린)월세를 처리해달라.》라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남조선의 어느한 단체가 추정한 자료에 의하면 자살을 시도하다가 병원구급실에 실려오는 사람들은 년간 수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근원을 들어낼 생각은 하지 않고 겉발림식으로 세운 《자살예방기본계획》은 지금 남조선각계로부터 신랄한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도대체 남조선인민들을 자살에로 내몬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이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울려나오는 아우성 한마디만 들어보자.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가 지속되면서 죽음에로 가는 길이 짧아졌다.》

집권후 친재벌적이고 반로동적인 경제정책과 반인민적악정만을 추구한 윤석열역적패당때문에 이처럼 경제와 《민생》위기가 더욱 악화되여 중산층은 3. 1%나 감소되고 12. 9%는 최하층으로 굴러떨어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빚더미우에 올라앉았다. 지난해에는 전해에 비해 《비정규직》로동자가 15만명이상 더 늘어났고 집이 없거나 세방살이를 하는 사람은 940여만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렇게 《정규직》은 《비정규직》으로, 《비정규직》은 무직자로, 무직자는 죽음에로 내몰아 자살자수는 2019년에 비해 3배로 늘어났다.

사람들을 극단에로 몰아간 주범이 도리여 《자살예방》에 대해 떠들고있으니 실로 《악어의 눈물》, 《병주고 약주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더구나 심각한 자살문제해결을 위해 애써 노력한다는 냄새를 피우려고 소경 막대기 휘두르듯 그 무슨 《복지시설확대》니, 《추가지출》이니, 《상담능력확보》니, 《약자보호》니 하는따위의 허황한 말장난만 늘어놓아 《속병에 고약》, 《하나마나한 땜질처방》이라는 야유와 조소가 뒤따르는것이다.

사는것이 죽는것보다 못한 처지에 놓이게 될 때 인간은 자살이라는 막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남조선사회악의 대표적실례, 남조선사회의 고질적병페인 자살은 인간이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전혀 가질수 없는 절망의 최후몸부림이며 저주로운 사회에 대한 마지막항거와 분노의 폭발이다.

결국 남조선에서 자살자가 급격히 늘어나는것은 악정으로 인민들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윤석열역도때문이다.

근로인민대중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이 반인민적정책만을 강행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심각한 자살사태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역시 매사에 바보들이 생각하고 노는 꼴은 영낙없이 세간의 웃음을 자아낸다.

말이 대응이지 사실상 우리는 지금 남조선바보들이 노는 꼴을 구경거리로 보고있다.

그러다보면 또 이렇게 한번 조롱하며 놀려주고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들군 한다.

어제 하루 지켜보았는데 추측,억측,나름대로의 평가…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더라.

몇가지 꼬집어 박아주려고 한다.

남조선의 그 무슨 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이라는자가 할짓이 그리도 없었는지 시계바늘을 돌려보며 셈세기나 해보고는 언론에 출연하여 명령서가 발령되여 발사까지 9시간 22분이 걸렸다고 지지벌거리면서 우리 미싸일력량의 준비태세에 대해 어떻게 하나 평가저하해보려고 안깐힘을 썼다.

진짜 생각이 못난것들이여서인지 아니면 너무도 좁쌀같이 이렇게저렇게 분석을 지내 많이 해보는것들이여서인지 별의별 분석을 다 내놓는다.

그렇게 억지로라도 폄훼하고 평가를 굳혀놓으면 스스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최고지도부가 발령한 명령서전문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기회에 한가지를 공개한다면 당일 발령된 발사관련명령서에는 오전중 발사장주변을 철저히 봉쇄하고 인원과 기타 장비들을 대피시키며 안전대책을 강구한 후 오후시간중 유리하고 적중한 순간을 판단하여 기습적으로 발사할데 대한 내용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인들은 명령서에 지적된 가장 적중한 시간 즉 일기조건에 따르는 시정거리관계와 공중정찰에 동원되였던 적정찰기 7대가 다 내려앉은 15시 30분부터 19시 45분사이의 시간을 골라 중요한 군사행동을 취한것이다.

내 생각에는 오늘일지 래일일지는 몰라도 보나마나 또 언제나 입버릇같이 외우던대로 군부것들은 북의 미싸일발사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보자산을 동원하여 집중감시를 진행하고있었다는 변명을 지껄일것이 뻔해보인다.

그 시간에 저들의 정찰기들이 행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정찰기는 없었지만 《한미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그 무슨 특수한 수단과 방식으로 감시하고있었다는 식으로,구체적인 내용설명은 군정보자산로출가능성 등을 우려해 설명하기 곤난하다는 식의 변명으로 얼버무릴것이 뻔하다.

기습발사라는 개념은 발사명령이 하달되여 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의미가 아니다.

연료암풀화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을수 없다.

제가 만들어보지도 못한것들이 과학기술자료나 뒤져보고는 남의 기술을 멋대로 평하는것은 적절하지 못한 몰상식하고 못난 짓거리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라는자는 일본것들이 발표한 사진이라는것을 놓고 탄두의 재돌입에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는 늘 해오던 주장을 또다시 반복해 늘어놓았다.

몰상식한것들이 사진을 보고도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도 가려보지 못하며 고각발사시에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의 거리가 당연히 가까와지게 되는 리치도 모르는것같다.

언제인가도 설명했지만 만약 탄두의 대기권재진입이 실패했다면 탄착순간까지 탄두의 해당 신호자료들을 수신할수가 없게 된다.

이런 개념도 없는 형편없는 풋내기들이 소위 전문가랍시고 지지벌거리는 소리를 곧이곧대로 믿어봤자 마음상 위안이 될런지는 몰라도 실제 미국과 남조선이 직면한 위기가 뜻하는대로 변하지는 않을것이며 위태한 상황을 옳바로 파악하는데도 혼란만이 생기게 될것이다.

분명히 하지만 우리는 만족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했으며 이제는 그 력량수자를 늘이는데 주력하는것만이 남아있다.

남의 기술을 의심하거나 걱정해줄것이 아니라 자기를 방어할 대책에나 보다 심중한 고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최근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미군의 전략적타격수단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분명히 알고있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 국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치밀하게 따져보고있으며 직간접적인 그 어떤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상응한 대응에 나설것임을 이 기회에 다시금 기정사실화하려고 한다.

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성격에 달려있다.

정세를 격화시키는 특등광신자들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주체112(2023)년 2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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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やはり、事々に愚か者が考えて振る舞うざまは間違いなく世間を笑わせる。

口だけの対応であって、事実上われわれは今、南朝鮮の愚か者が振る舞うざまを見ものとして眺めている。

そうしてみると、また一度嘲弄(ちょうろう)し、からかってやろうとする思いがひょいと浮かぶ。

昨日の一日を見守ったが、推測、憶測、自分なりの評価 … 実に見ものだと言わざるを得なかった。

幾つかずばりと明確にしてやろうと思う。

南朝鮮のいわゆる軍事研究所の専門研究委員なる者がすることがそんなにもなかったのか、時計の針を回してみながら数えてみた後、メディアに出演し、命令書が発令されて発射する時まで9時間22分がかかったと言いふらして、なんとしてもわれわれのミサイル力量の準備態勢に対して評価を低下させてみようとやっきになった。

本当に、考え方がおかしい連中なのか、それともあまりにもせせこましくあれこれと分析を多くしてみる連中であるためか、さまざまに分析結果を出した。

そうして無理にでもけなしてこき下ろし、評価を固めれば、少しでも自己慰安になるのかも知れない。

われわれは、最高指導部が発令した命令書全文の内容を公開しなかった。

この機会に、一つ追加に公開するなら、当日、発令された発射関連命令書には午前中に発射場の周辺を徹底的に封鎖し、人員とその他の装備を退避させ、安全対策を講じた後、午後の時間中の有利で適当な瞬間を判断して奇襲的に発射することに関する内容がある。

これに従って、わが軍人たちは命令書に指摘された最適の時間、すなわち気候条件による視程関係と空中偵察に動員された敵の偵察機7機が全部着陸した15時30分から19時45分までの時間を選んで重要な軍事行動を取ったのである。

私の考えでは、今日か明日かは分からないが、間違いなくまた、いつも口癖のように言っていたように軍部ごろつきは北のミサイル発射徴候を事前に捕らえ、情報資産を動員して集中監視を行っていたと弁解するのが明白である。

その時間に自分らの偵察機が行動しなかった事実については、偵察機はなかったが「韓米情報当局間の緊密な共助」の下、何らかの特殊な手段と方式で監視していたというふうに、具体的な内容の説明は軍情報資産の露出可能性などを懸念して説明するのが困難であるというふうの弁解でうやむやにするのに決まっている。

奇襲発射という概念は、発射命令が下されて発射までかかる時間を示す意味ではない。

燃料アンプル化についても、言わざるを得ない。

自分で作ってみたこともない連中が科学技術資料などを調べてみて他人の技術を勝手に評するのは、不適切な非常識でかつ愚かな行動である。

科学技術政策研究院の名誉研究委員なる者は、日本の連中が発表した写真というものについて弾頭の再突入には失敗したように見えるといういつもの主張をまたもや繰り返して並べ立てた。

常識に欠ける連中が写真を見ても、弾頭と分離した2段飛翔体も見分けられず、高角発射時に弾頭と分離した2段飛翔体の距離が当然、近くなる理も知らないようである。

いつか説明したが、もし弾頭の大気圏再突入が失敗したなら、着弾瞬間まで弾頭の当該信号資料を受信できなくなる。

このような概念もない情けない青二才らがいわゆる専門家の振りをしてしゃべりまくるのをそのまま信じても、心の慰安にはなるかも知れないが、実際に、米国と南朝鮮が直面した危機が願う通りには変わらないであろうし、危うい状況を正しく把握するのにも混乱だけが生じ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明白にしておくが、われわれは満足する技術と能力を保有したし、今やその力量の数字を増やすのに注力することだけが残っている。

他人の技術を疑ったり、心配したりするのではなく、自分を防御するための対策でもより真剣に熟考する方がよかろう。

最近、朝鮮半島地域での米軍の戦略的打撃手段の動きが活発になっているのをはっきり知っている。

われわれは、それがわが国家の安全に及ぼす影響をち密に検討しており、直・間接的ないかなる憂慮があると判断される時には、相応の対応に乗り出すことをこの機会に改めて既定事実化しようとする。

太平洋をわれわれの射撃場に活用する頻度は、米軍の行動の性格にかかっている。

情勢を激化させる特等狂信者らにその代償を払わせる意志に変わりがないことを再度確言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장거리포병구분대의 방사포사격훈련 진행

주체112(2023)년 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부대 해당 방사포병구분대가 20일 아침 7시 방사포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2월 19일 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35》 등 10여대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적들은 이 훈련이 18일 우리가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에 대한 맞대응성격의 훈련이였다는것을 숨기지 않으며 군사적시위놀음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벌써 몇차례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군사적긴장도를 높이고있다.

적들은 확장억제전력의 즉각적인 투입으로 련합방위능력과 태세를 시위하였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미전략자산의 남조선전개빈도와 강도를 계속 높이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부대 해당 방사포병화력구분대들은 위력시위사격을 실시할데 대한 명령에 따라 20일 아침 600mm방사포를 동원하여 발사점으로부터 각각 계산된 395km와 337km사거리의 가상표적을 설정하여 동해상으로 2발의 방사포탄을 사격하였다.

기타 구분대들은 실사격없이 갱도진지에서 화력복무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사격에 동원된 600mm방사포는 우리 군대의 최신형다련발정밀공격무기체계로서 적의 작전비행장당 1문,4발을 할당해둘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전술핵공격수단이다.

지난해 12월말에 진행된 증정식행사에서 국방과학원과 핵무기연구소는 방사포탄의 위력에 대하여 4발의 폭발위력으로 적의 작전비행장기능을 마비시킬수 있게 초토화할수 있다는 확고한 견해를 피력한바 있다.

전술핵공격수단인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오늘의 사격훈련을 통하여 공중우세를 자고자대하는 미국,남조선련합공군력량에 대한 인민군대의 철저한 억제준비태세와 대응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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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距離砲兵区分隊のロケット砲射撃訓練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西部前線長距離砲兵部隊の当該ロケット砲兵区分隊が20日朝7時、ロケット砲射撃訓練を行った。

米国と南朝鮮のかいらいは2月19日、戦略爆撃機B1Bとステルス戦闘機F35など、10余機を動員した連合空中訓練をまたもや繰り広げた。

敵は、この訓練が18日にわれわれが発射した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訓練に対する互角の対応の性格を帯びた訓練であったことを隠さず、軍事的示威行為に引き続き執着している。

米国と南朝鮮のかいらいは、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すでに数回にわたって連合空中訓練を行って軍事的緊張度を高めている。

敵は、拡張抑止戦力の即刻的な投入で連合防衛能力と態勢を誇示したと自己評価し、今後も米戦略資産の南朝鮮展開頻度と強度を引き続き高めると喧伝(けんでん)している。

朝鮮人民軍西部前線長距離砲兵部隊の当該ロケット砲兵火力区分隊は、威力示威射撃を実施することに関する命令に従って、20日朝、600ミリロケット砲を動員して発射点からそれぞれ計算された395キロメートルと337キロメートル射程の仮想標的を設定して、東海上に2発のロケット砲弾を射撃した。

その他の区分隊は、実弾射撃をせず、坑道陣地で火器操作訓練を同時に行った。

射撃に動員された600ミリロケット砲は、わが軍隊の最新型多連発精密攻撃兵器システムで、敵の作戦飛行場当たり1門、4発を割り当てておく程度の恐るべき威力を誇る戦術核攻撃手段である。

昨年12月末に行われた贈呈式行事で国防科学院と核兵器研究所は、ロケット砲弾の威力について4発の爆発威力で敵の作戦飛行場の機能を麻痺させられるように焦土化できるという確固たる見解を披歴したことがある。

戦術核攻撃手段である超大型ロケット砲を動員した今日の射撃訓練を通じて、空中優勢を自慢する米国、南朝鮮連合空軍力量に対する人民軍の徹底した抑止準備態勢と対応意志が遺憾なく誇示され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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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두가지로 보는 한가지(2)

주체112(2023)년 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다른 하나는 《무검유죄, 유검무죄》이다.

재판부는 판결과정에 《곽상도의 아들에게 <화천대유>가 지급한 50억원은 사회통념상 이례적으로 과다하다.》, 《곽상도가 아들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뢰물을 받은것으로 의심되는 사정도 있다.》, 《김만배가 아들을 통하여 곽상도에게 50억원을 주어야 한다는 말을 해왔고 그 구체적지급방안을 론의하는 대화를 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하면서 《퇴직금》의 대가성에 대해 시인하였다.

또한 《정영학록취록》을 통하여 공개된 《50억클럽》명단에는 곽상도의 이름이 올라있고 《현역의원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아들한테 돈을 주는수밖에 없다.》는 대화내용도 들어있으며 실제적으로 곽상도의 아들은 《퇴직금》명목으로 거액의 돈뭉치를 고스란히 받았다.

이렇듯 뢰물여부가 명백하고 범죄증거가 정확하며 재판부도 인정하면서 곽상도에게 무죄를 선고한것은 술은 마셨는데 음주가 아니라는 식의 터무니없는 궤변으로서 전직검사에 대한 검찰과 법원의 로골적인 《제식구감싸기》, 《짜맞추기식 수사와 판결》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특히 검찰은 증인진술과 증거자료를 확보해놓고도 50억원의 성격과 《50억클럽》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 정확한 판결이 내려지도록 노력할 대신 수사를 회피하고 유일하게 기소한 곽상도마저도 범죄립증을 유야무야해치워 50억원과 《50억클럽》의 실체를 덮어버리려고 하였다.

오죽하면 남조선각계에서 《법조계의 거물급이라면 50억원쯤 받아도 뒤탈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립증해보였다. 결과적으로 이 사회에는 법우에 군림하는 사회적특수계급이 존재한다.》, 《앞으로 뢰물은 아들에게 주면 된다는 우회뢰물수수기준이 만들어진 셈이다. 결국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게 아니라 만명에게만 평등하다는 이 사회 만고의 진리가 다시금 증명되였다.》는 개탄이 쏟아지고있겠는가.

우에서 렬거된 두가지의 사실은 하나의 결론, 《무권유죄, 유권무죄》로 귀착된다.

지난해 2월 곽상도가 검찰에 구속기소된지 1년만에 나온 1심재판결과를 통하여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그에 대한 검찰수사와 재판방향이 《무죄》로 바뀌였음을 알수 있다. 더우기 최저임금 200여만원도 못받는 《화물련대》로동자들이 파업을 벌린데 대해서는 불법이라면서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을 발동하여 가차없이 수사하게 하면서도 《50억클럽》의 부정부패의혹에 대한 수사에는 침묵하고있는것이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이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으며 꼭뒤에 부은 물은 발뒤꿈치로 흐르는 법이다.

윤석열역도가 《X화일》로 드러난 170여가지의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부정부패의혹을 집권하자마자 모조리 무혐의, 무죄로 덮어버릴 때부터 곽상도의 무죄는 예고된 일이며 범죄무마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야말로 《무권유죄, 유권무죄》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험악한 검찰독재통치와 반인민적악정하에서 얼마나 많은 부정부패범죄자들이 족쇄를 풀고 독초처럼 돋아나겠는지, 그로 하여 남조선사회가 어떻게 쑥대밭으로 더욱 황페화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검찰깡패무리, 부정부패범죄자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남조선에서 사회적정의와 공정, 《법치》를 기대한다는것은 시궁창에서 꽃이 피여나기를 바라는것과 같다는것, 바로 이것이 남조선민심이 다시금 통감하는 철리이다. (끝)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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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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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에 비낀 남조선민심

주체112(2023)년 2월 20일 《려명》

 

먼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해온 민족경기에는 활쏘기도 있다.

고구려시기 우리 선조들은 주로 말을 타고 활로 짐승을 쏘아잡거나 고정된 기둥우에 과녁을 정해놓고  화살을 날리며 무술을 연마해나갔다.

활쏘기의 과녁은 언제나 부정의 대상으로 정해졌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에서 활쏘기의 과녁으로 윤석열역적패당이 선정되여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윤석열역도퇴진초불투쟁을 주도하고있는 남조선운동단체인 《초불승리전환행동》은 얼마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일대에서 2 000여명규모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26차 전국집중초불대행진》을 개최하고 집회장에 《윤석열에게 활쏘기》라는 간판을 단 활쏘기놀이터를 만들어놓았으며 윤석열역도와 처, 그 졸개들의 몰골을 따붙인 인형들과 함께 역도부부와 깊은 인연을 맺고있는 점쟁이, 《국민의 힘》을 과녁으로 정한 목표판을 설치해놓아 반인민적악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을 그대로 대변해나섰다고 한다.

집회참가자들중 한 남자어린이는 역적패당을 향해 활쏘기놀이를 한 후 두팔을 높이 올려 환호하였는가 하면 한 남성은 자기 신발을 벗어 윤석열역도의 몰골을 형상한 인형을 내려치며 역도에 대한 민심을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도를 넘는 패악질》에 초불민심의 분노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있다, 《깡패정치》, 《민생파괴》를 초래한 윤석열의 말로가 눈앞에 선명하게 다가왔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을 겨냥한 활쏘기놀이장면들을 본 각계층 주민들도 아주 생동하고 해학적이며 흥미있는 구경거리다, 검찰총장출신이 《대통령》이 되더니 사회전반에 검찰권을 마구 람용하고있다,  21세기에 류례없는 검찰독재가 득세하니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각종 물가가 급격히 큰 폭으로 오르면서 주민들의 생활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고있다.

괴뢰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올해 1월 소비자물가는 2022년 같은 시기에 비해 5.2%나 상승하고 그중 공업품은 6%, 식료품은 10.3%나 오르면서 전반적인 주민생활에 타격을 주고있다.

특히 2023년 1월 괴뢰당국이 국제적인 원자재가격상승과 가스공사들의 적자상태를 고려한다고 하면서 2022년에 비해 전기료금은 30%, 가스료금은 36%나 올린것으로 하여 물가상승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지금 남조선주민들속에서는 《난방비폭탄》, 《전기료폭탄》에 맞아 혹독한 겨울에 한숨만 깊어진다, 그런데도 윤석열패당은 또다시 뻐스와 택시료금 등 공공료금들을 련달아 높이려 하고있다, 먹고 쓰고사는 모든것이 끝도 없이 오른다, 죽으면 편해지겠는지 모르겠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뿐만아니라 새해벽두부터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은 《확전각오》, 《압도적인 전쟁준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 등 위험천만한 소리를 마구 하며 전쟁의 불쏘시개역할을 자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있다.

오죽했으면 괴뢰내부에서 2023년이 남조선에는 가장 가혹하고 심각한 《위기의 해》로 될것이라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나왔겠는가.

현실은 무지무능과 독재, 사대매국행위로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키고 불안위기를 심화시키는 윤석열역도와 역적패당에게는 앞날이 없으며 파멸은 필연적인 숙명이라는것을 명명백백히 보여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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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두가지로 보는 한가지(1)

주체112(2023)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대장동개발사업을 도와준 대가로 아들을 통해 50억원(남조선돈)의 뢰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였던 전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 곽상도가 무죄를 선고받은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가 법석 끓고있다.

1심재판부의 무죄선고리유는 곽상도가 직접 돈을 받지 않았으며 그의 아들에게 《화천대유》(대장동개발에 참가하여 곽상도의 도움으로 폭리를 본 자산관리업체)가 《퇴직금 및 상여금》의 명목으로 지불한 돈이 대가성여부가 불명확하다는것 즉 곽상도에게 주는 뢰물로 볼수 없다는것이다.

이로부터 두가지가 드러난다.

하나는 《무전유죄, 유전무죄》이다.

재판부의 선고대로 50억원이 대가성에 따른 뢰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결국 그 묵돈은 《퇴직금》으로서 합법적이며 정당하다는 결론이 된다.

상식적으로 평생 대기업에서 일한 괜찮은 전문경영자들도 받아본적이 없는 거액, 정상적인 《퇴직금》의 200배가 넘는 엄청난 돈을 31살의 비전문직원이 고작 6년근무의 대가로 받았다면 누가 보아도 납득이 되지 않을것이다. 그것은 오직 장물이고 뢰물이라야만 타당하며 가능해진다.

이런것을 아무러한 설득력있는 론거도 없이 무작정 《퇴직금》이 옳다고 주장하는것은 생억지라고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결국 그 돈뭉치는 아들을 통한 《명백한 대가성지불》임을 스스로 방증해주는 셈이다. 동시에 《50억원의 퇴직금》이라는 경악스러운 비정상과 불법이 정상으로, 《적법》으로 될수 있는 부정부패의 숙주가 다름아닌 《국민의힘》이라는것을 터놓은것으로도 될뿐이다.

실제적으로 이를 증명해주는 사실이 있다.

2021년 10월 《국민의힘》의 한 《국회》의원(현재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곽상도의 《아들퇴직금론난》에 대해 《계속 돈을 받은자가 범인이라고 하는데 몇천만원의 잔돈을 받은 사람, 몇십억원짜리 푼돈을 받은 사람을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언하였다.

몇천만원을 잔돈으로, 몇십억원을 푼돈으로 여기는 이런 《남다른 기준》, 《남다른 사고》에 《국민의힘》의 부패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몇십억원을 꿀꺽하는것쯤은 례상사로 여기고 푼돈정도로나 치부하는, 그런 부정축재금을 그 어떤 범죄로도 여기지 않는 부패한자들이 권력의 상층부에 또아리를 틀고있으니 무엇을 어떻게 처벌할수 있겠는가. 그러니 남조선각계가 전형적인 《무전유죄, 유전무죄》라고 침을 뱉고있는것이다.

1심재판부가 아들의 《퇴직금》 50억원이 곽상도에게 주는 뢰물이 아니라고 결론하였지만 그것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온갖 부정부패가 만연되고있는 온상이며 남조선사회를 부식, 변질시키는 해충들의 집단임을 폭로하는 꼴로 되고말았다. (계속)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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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필 : 《변학도가 환생했습니다》

주체112(2023)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서울장안에서 떠도는 소리가 참으로 가관입니다.

글쎄 21세기인 오늘날 고전소설 《춘향전》에서 나오는 악질관료-변학도가 환생하였다나요. 윤학도인지, 윤사또인지로 불리운다는지.

부임한지 9개월밖에 안되는 윤사또의 행태가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서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한 소설속의 부패한 량반통치배 변학도의 추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는거지요.

아마 《춘향전》에서 나오는 변학도가 어떤 악독한자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가뜩이나 죽지 못해 살아가는 고을백성들의 피를 짜내고 등가죽을 벗겨내여 수탈한 재부로 진탕망탕 향락을 누리는 악한, 백년가약을 맺은 님을 기다리는 춘향이의 정조를 유린하려다가 그것이 실패하자 끝내는 가당치도 않은 구실로 죽이려고까지 한 패륜아, 암행어사의 출도가 진행되자 저만 살겠다고 도망을 쳤지만 끝내는 잡혀 응당한 징벌을 당한 죄인.

그 소설속의 변학도가 환생하여 지금 온 남조선땅을 소란케하며 아비규환으로 만들고있습니다. 하나의 거대한 지옥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지금껏 윤사또가 한짓이란 수많은 백성들이 생존에 대한 불안으로, 자식을 잃은 억울함으로, 미래에 대한 막막함으로 피눈물을 쏟게 만든것뿐이니까요.

원체 무지무능해서 경제를 엉망진창으로 망가뜨린것은 리해가 간다 치더라도 《륙방아전》들을 내몰아 온갖 악행을 저지른 윤사또의 치떨리는 만행이야 과연 어느 누가 용납할수 있겠습니까.

《공방아전》들을 부추겨 량반통치배들의 배만 불려주는 《로동개악》을 밀어붙이고, 형방(검찰, 경찰)들을 내몰아 륙모방망이를 휘두르며 삶의 권리를 요구해나선 백성들의 항거를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병방아전들(괴뢰군부호전광들)을 계속 닥달질하며 불장난질만 벌려놓아 안보불안만 증대시키고…

윤사또의 어명으로 날마다 해대는 《호방아전》들의 짓거리는 더욱더 악독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백성들의 삶은 갈수록 피페해지는데 물가는 계속 올리고 세금징수에는 혈안이니 삶의 막바지에 이른 사람들 도처에서 아우성입니다.

오죽했으면 《난방비폭탄》, 《전기세폭탄》때문에 한겨울에도 난방을 끄고 하얀 입김이 나오는 방안에서 솜옷과 양말을 신고사는 평민들이 부지기수이겠습니까.

여기에 고된 삶을 성토하고 《밥 한술》(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백성들을 짓밟고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윤사또의 《룡산》관저에서는 산해진미가 오른 주안상이 연해연방 펼쳐집니다.

어제는 《국힘》아전들, 오늘은 룡산아전들, 래일은 아전녀편네들, 그리고 대양건너에서 온 양키들과 함께…

한쪽에서는 백성들이 불행과 절망에 허덕일 때 다른쪽에서는 련일 술판, 먹자판이 벌어지며 희희락락대는 소리 끊길줄을 모릅니다. 거기에 백성들의 기름을 짜낸 값진 재부로 공물보따리를 큼직하게 만들어 대양건너 상전의 나라로 줄기차게 보낸다나요. 사또자리를 지켜내자면 상전에게 무한정 잘 보여야 한다는겁니다.

그러니 누구인들 윤사또의 추한 몰골에서 변학도의 상통을 떠올리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리몽룡이 환생하였다면 현대판 변학도-윤사또에게 또다시 이러한 시구절을 남겼을지도 모릅니다.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천사람의 피요

옥소반의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초불눈물 떨어질 때 백성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 높도다

그렇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윤사또와 그 패당에게 속히우고 뜯기우며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당해온 수천수만의 무고한 백성들이 깨여나고있습니다. 원성과 분통을 터뜨리며 통치배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소설속의 변학도에 대비도 되지 않는 엄청난 만고죄악을 일삼는 윤사또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가요.

만백성의 피인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에 취해있다가 끝내 제 갈길을 간 변학도의 비참한 운명을 떠올리게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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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주체112(2023)년 2월 19일 《려명》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갑작스레 그 무슨 《민생행보》, 《소통》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솔선 앞장서서 전라북도에 찾아가서는 잡다한 《선심보따리》들을 펼쳐놓고  《전북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여러 사업을 지원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수선을 떨었는가 하면 충청북도에 가서는 시장에서 떡과 꽈배기를 사는 노죽을 부리며 《죽도록 일하겠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허나 역적패당의 극성에 비해 이를 대하는 민심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다.

《윤석열이 당선되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패악질을 많이 할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니나다를가 시작하자마자 자본의 배만 불리는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공공임대주택을 늘이겠다면서 예산은 엄청나게 삭감했고 로골적으로 부자감세를 한 상황이다. 그들을 위한 정치를 하면 철거민, 쫓겨나는 도시빈민은 당연히 늘어나게 된다. 투쟁하는 철거민을 가두는것도 그렇고 무슨 <간첩단>사건까지 만드는것을 보면 모든 주민을 잠재적범죄자로 취급해 처벌하는 패륜적인 집단이다.》

백번 지당하다.

주민생활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며 권력의 자리에 오른 윤석열역적패당이 지금까지 한 짓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정작 윤석열역도가 펴온 《정사》에 재벌이나 기업은 있어도 주민생활문제는 없었다.

당선되기 바쁘게 경영계 거두들과 먹자판을 벌려놓고 《기업을 자유롭게 운영하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을 제거하겠다.》고 작심 《결의》다진 윤석열역도는 오늘까지도 그 《결심》을 실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다.

기업주들의 요구대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과 《근로시간 유연제》, 《중대재해처벌법》개정, 《로조회계법》, 《부자감세》 등을 두팔걷고 강행추진하는 한편 경영주들에게 정당한 요구를 들이대는 로동자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지어 《범죄자》, 《간첩》딱지까지 붙여 마구 련행하고있다.

저들의 극악한 반로동,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민심의 항거기운이 날을 따라 격앙되는데 다급해난 윤석열패당이 속에도 없는 《민생행보》연극을 놀고있지만 이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역적패당에게는 자신들이 한갖 《말하는 기계》, 《노예》에 불과하며 삶의 막바지에서 신음하는 근로대중의 절망과 고통소리가 마가을 뻐꾸기소리보다도 못하다는것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똑똑히 깨닫고있는 남조선로동자들이다.

오직 굴하지 않는 투쟁, 단합된 투쟁만이 자신들을 지키고 가정을 살릴수 있는 길이기에 로동자들은 손에 마치가 아니라 구호를 들고 일터가 아닌 거리로, 항거의 광장으로 떨쳐나오고있다.

《이젠 싸워야 할 때이다.》, 《탄압이 거셀수록 우리의 투쟁은 강해지며 련대의 힘도 강해질것이다.》, 《물러섬 없이 투쟁하자.》 …

자루안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역적패당이 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저들의 더러운 반로동, 반인민적정체는 절대로 숨길수 없으며 오히려 역적패당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결과를 낳고있다.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열기가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김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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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기세충천한 진군에 당황망조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궁여지책으로 다 꿰져 너덜너덜해진 《북인권》북통을 다시 꺼내들고 주접스레 놀아대고있다.

6년간 공석이던 《북조선인권특사》를 임명하고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국제무대에서 그 무슨 《렬악한 인권실상》에 대해 련일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는가 하면 그 무슨 《인권현황보고서》발간이니, 《북인권재단준비위원회》조작이니 하며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을 련일 펼쳐놓고있다.

절대적인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로 극도의 궁지에 몰리게 되자 《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는 방법으로 어째보려는것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페허지대가 도대체 어디인가.

온갖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가 차넘치는 사회,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차별, 학대와 고문이 일상화된 사회, 언론의 자유구속과 합법화된 부정부패행위, 공민들의 《선거권》제한과 아동권리유린이 보편화된 부조리한 사회, 올해에 들어와 단 두달어간에만도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가 3천여명에 달하고 지어 독립기념일날조차 총격사건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있는 사회가 바로 그토록 《인권표본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다.

《인권보호》의 감투를 쓰고 주권국가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린 나라,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수리아침공의 주범 역시 미국이 아닌가.

하기에 미국의 반동적인 학자까지도 자기의 책에 《미국의 관심은 인권보호가 아니라 정권교체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인권공세》의 진짜목적이 무엇인가를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지금 공정한 여론은 유엔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조선을 악랄하게 헐뜯는 세력들이 진짜 인권유린자들이라고 하면서 조선을 비난하는 《인권》관련문서장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여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오히려 서방나라들에 해당된다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이런 인권범죄국, 인권유린의 왕초들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이야말로 인권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 아닐수 없다.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서는 도저히 살수 없는 범죄자, 패륜아들, 조국앞에 죄를 짓고 태여난 고향과 부모처자들마저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의 증언 아닌 《증언》으로 우리 공화국의 참된 인권실상에, 사회주의제도의 밝은 모습에 먹칠하려드는것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는짓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의 비극은 우리 인민이 무엇을 갈망하고 어떤 삶을 요구하는지 전혀 모른다는데 있다.

그러니 저들의 썩어빠진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가치관을 우리 인민에게 주입하여 우리의 체제와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개꿈을 꾸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완전히 청산되고 전체 인민이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마음껏 보장받고있다.

국가로부터 누구나 일할 권리와 배울 권리를 비롯하여 인간이 누려야 할 참다운 권리를 평등하게 보장받고있는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이다. 우리 당과 정부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민대중의 인권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끊임없이 보호증진시켜나가는것을 일관한 정책으로 하고있다.

인간으로서 존엄있게 살고 사회와 집단,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거기서 인생의 행복과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그런 생활이 바로 우리 인민이 요구하는 참다운 인권이다.

인간의 동물적본능과 개인리기주의를 충족시키는것을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저속한자들이 우리 인민들의 높은 정신세계, 고상한 인생관을 어떻게 리해할수 있겠는가.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이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지, 우리가 인권을 왜 국권이라고 하는지 깨도가 된 다음에나 인권을 입에 올려야 할것이다.

력사의 그 어느 시대에도, 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속에 우리의 국권이 있고 매 인간의 존엄과 인격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야말로 인간존중의 락원, 인간사랑의 대화원임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는것을 자신들의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인권은 곧 국권이라고 심장으로 웨치는것이다.

명백히 말해두건대 인권은 우리의 강점중의 강점이다.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악마화》하며 무모한 《북인권》소동에 매달릴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단결은 더욱 억세여질것이며 적대세력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개심과 보복의지는 천백배로 가증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인권을 우리와의 대결주패장으로 내들기 전에 반공화국대결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부터 식히고 상대가 누구인가를 바로 보아야 한다.

모략을 즐기는자들은 언제나 제가 판 함정에 빠져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 법이다.

이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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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차라리 분당대회를 해라!》

주체112(2023)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국민의힘》안에서 《전당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서로 죽기내기로 물고 뜯는 《당권》싸움이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여당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윤석열역도의 당지도부선거개입이 더욱 로골화되고 《진윤》과 《친윤》, 이에 대항하는 《비윤》과 《반윤》, 《멀윤》 등의 정치파벌구도도 보다 선명해지면서 절정을 이루고있는 《국민의힘》내부의 패거리싸움.

친윤석열파들은 윤석열역도의 《지원포》에 활력을 얻어 당지도부장악에 방해로 되는 류승민, 라경원을 《선거방식개정》과 집단적인 공격 및 따돌림으로 주저앉힌데 이어 다음번 제거대상을 안철수로 선정하고 《진짜 반윤인물-안철수락인찍기》공세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안철새는 곧 반윤》이라고 헐뜯는 《윤핵관》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안철수가 급기야 《윤안련대》라고 방어벽을 쳤지만 윤석열역도는 제가 직접 나서서 《안철수야말로 국정운영의 방해군이자 적》이라고 하면서 면상을 후려갈겼다.

결국 《대통령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 바친 공신들》이였건만 리준석은 《내부총질의 주범》으로, 라경원은 《철저한 반윤인사》로 몰리운데 이어 《후보단일화》로 윤석열당선에 《기여》했던 안철수도 가차없이 《토사구팽》의 대상으로 된것이다.

역도가 안팎의 비난을 무릅쓰고 그토록 당지도부장악에 열을 올리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리준석, 류승민, 라경원, 안철수와 같은 자기의 정치적적수들, 전략적경쟁자들을 차례차례 제거하는 한편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인물을 당대표자리에 올려앉혀 여당을 완전히 틀어쥐고 친리명박파, 친박근혜파계렬의 잔당들을 긁어모아 친윤석열세력을 확고히 구축하자는데 있다. 윤석열역도가 제손으로 감옥에 보냈던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그처럼 극성을 부리는것도 다 이때문이다.

언론, 전문가들이 《리준석, 류승민, 라경원에 이어 안철수까지 제끼려는 윤석열의 속심은 무엇인가. 거대한 <윤핵관>집단구축으로 여당을 윤석열당으로 만들하자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그러나 《전당대회가 아니라 지명대회》라고 조롱하며 윤석열패거리들의 전횡에 반발해나서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선거후보자수를 확정한 예비선거결과는 《국민의힘》안의 분위기가 결코 《윤핵관》들에게만 유리한것이 아님을 시사해주고있다.

실지 지금 《국민의힘》안팎에서 《<윤심팔이>, <반윤몰이>로 얼룩진 패싸움》, 《전당대회인지 분렬대회인지 모르겠다.》, 《패싸움하듯 하는 선거는 보다 처음이다. 이러다 분당될수 있다.》는 비난과 개탄이 끝없이 터져나오고 안철수패, 리준석패 등의 새로운 도전움직임들도 예상되고있다.

어제는 《정권장악》, 《대통령당선》이라는 먹이를 위해 짝을 짓고 돌아치던것들이 오늘은 언제 그랬냐싶게 서로 으르렁대며 물고 뜯는 광경, 련이은 《토사구팽》의 현실은 피터지는 정치적패싸움의 승패가 어떠하든 권력에 환장한 정치승냥이무리의 생리, 부단한 리합집산과정속에 더욱더 추악해지는 사이비정치집단의 진면모만을 다시금 똑똑히 부각시켜주고있다.

끊임없는 분해과정, 분렬과정은 사멸되여가는 존재를 특징짓는 대표적징표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싸움만 일삼는 불의한 속물들, 민족반역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더욱 부패해지는 《국민의힘》의 운명도 다를바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이렇게 신랄하게 조소하고있다.

《어차피 분당이 불가피하니 차라리 분당대회를 해라!》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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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끊임없이 이어지는 반윤석열투쟁기운

주체112(2023)년 2월 18일 《려명》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다.

언론《민플러스》는 지난 12일 서울에서 난방비가 폭등한데 반발하여 각계층이 떨쳐나 윤석열《정권》규탄대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규탄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한결같이 난방비의 급격한 상승에 분노를 표출하였다.

어느 한 청년은 더운물통을 끌어안고 랭방에서 지냈는데도 엄청난 가스비가 나왔다고 하면서 울분을 토로했으며 농촌에서 올라온 농민은 경유비가 지난해에 비해 수십배나 뛰여올라 살아갈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진보당》대표는 윤석열《정부》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주민들은 이제 더 졸라맬 허리조차 없다고 개탄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도 역도의 이러한 행태는 극소수재벌들의 배만 불려주는 《친기업정책》, 주민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반인민적악정이라고 강력히 성토하면서 반윤석열투쟁에 동참하였다.

이에 합세한 각계층 주민들도 윤석열같은 천하추물을 《대통령》으로 뽑은 탓에 사그러져가는 경제와 주민생활은 달라지지 않고있다, 지금에 와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고 격분을 터뜨리였다.

규탄대회는 윤석열역도의 악정을 반대하는 시위행진으로 이어졌다.

그렇다. 반인민적악정에 이골이 난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한 심각한 현위기와 그로 하여 산생되는 극도의 불안과 절망감이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시위투쟁에 떨쳐나선 사람들 모두가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중앙열망사업소 부원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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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화는 윤석열의 입에서 나온다

주체112(2023)년 2월 15일 《려명》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윤석열역도는《외교부》,《통일부》것들의 새해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북인권》에 대해 떠들어댔는가 하면  미국도 그 무슨 《인권침해》문제를 주목하고있다고 하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적으로 매달릴 기도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괴뢰외교부것들은 6년이상 중단되였던 미국과의 《북인권협의체》를 가동시킨다, 유럽동맹과도 인권관련 《량자협의》를 추진한다고 설쳐대는가 하면 괴뢰통일부것들도《북인권재단위원회》를 새로 설립한다, 《북인권》증진에 기여할 민간단체들과 법인들을 모집한다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국무성은 이것이 미국의 우선순위를 반영한것이라고 하면서 괴뢰들의 인권모략소동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에  먹칠해보려는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져 누구나 참다운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사람들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지니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빈부의 차이가 없이 누구나 행복한 생활을 누리면서 보다 희망찬 래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며 사회적존재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가는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을 어찌 부익부빈익빈의 사회, 돈이 사람의 가치를 규정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비길수 있겠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이 새해벽두부터 미국과 야합하여 있지도 않는 우리의《인권》문제를 떠들어대는 진속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국력, 비약상승하는 군사적강세앞에 기가 꺾인 괴뢰들이 어떻게 하나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 비렬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울수 없듯이 서푼짜리 광대극따위로는 인민의 꿈과 리상, 인간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절대로 가리울수도 먹칠할수도 없다.

더구나 외세를 끌여들여 수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며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흉악한 파쑈광들, 평범한 사람들을 한갖 개, 돼지로 취급하는 희대의 패륜패덕의 무리가《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것부터가 실로 언어도단이며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죄는 지은대로 간다고 괴뢰역적패당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운운할수록 반공화국도발의 대가는 고스란이 저들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예로부터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고 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정권》의 무모한 《북인권》소동이 《북과의 대결》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더 큰 군사적위기를 초래할수 있다는 각계의 우려의 목소리를 결코 무심히 흘려들어서는 안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황남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인권》모략군들의 흉심

주체112(2023)년 2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인권>모략군들의 흉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온 세계를 경탄시키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전진에 넋을 잃은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요즘 오물장에 처박혔던 《인권문제》라는것을 또다시 들고나와 분주탕을 피우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지난 6년동안 공석이던 《북조선인권특사》후보자를 내정하고 《이것은 북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 미국의 우선순위를 반영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적으로 매달릴 기도를 드러냈습니다.

남조선의 윤석열역도도 지난 1월 《<북인권>문제는 단순히 <인권수호>의 문제가 아니라 안보문제이며 <북도발>을 억제하는 강력한 심리적요인으로 된다.》고 줴쳐댄데 이어 괴뢰통일부와 외교부것들을 내몰아 《북인권재단준비위원회》를 만들겠다느니, 미국과 《북인권》협의체를 올해중에 다시 가동시키고 유럽동맹과도 《인권》관련 량자협의를 추진하겠다느니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습니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더니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인간말세의 시궁창과도 같은 저들집안의 험악한 인권실태는 외면하고 백화만발한 인민의 지상락원,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주객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도발행위입니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은 피묻은 입으로 인권에 대해 떠들지 말아야 합니다.

한해에도 수만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인종차별과 총기류범죄행위의 희생자로 만들다 못해 《반테로전》의 명목밑에 다른 나라의 민간인들까지 살해, 고문, 처형하고있는 미국이나 반인민적정책으로 인한 대형참사들과 노예로동, 《성폭행》 등으로 하루에도 수십여명의 사람들을 자살의 길로 떠밀고있는 윤석열패당에게는 인권이라는 신성한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습니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로서 《인권문제》란 있을수도 없습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제재압박속에서도 이미 수십년전부터 무료교육에 무상치료제를 실시하고있는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무릉도원,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세인의 부러움과 찬탄을 받고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입니다.

미국과 윤석열역적따위가 아무리 없는 사실까지 날조해가며 헐뜯는다고 해도 인민이 만복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무당판에 헛돈질 하듯 시간과 자금을 랑비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날로 높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에 덴겁한자들이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것을 가지고 우리를 《악마화》하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켜보려는데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전에서 련전련패하여 좌절감에 모대기고있는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 궁여지책으로 또다시 들고나오고있는것이 바로 《인권문제》라는것입니다.

《북인권》문제를 대내외적으로 계속 여론화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압박여론을 조성하며 더 나아가 이것을 군사적침략과 체제전복의 명분으로 삼아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흉심입니다. 윤석열역도도 역시 미국에 추종하여 저들의 어리석은 망상을 실현해보려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인권과 관련하여 미국과 윤석열패당이 악청을 돋구며 우리 공화국을 헐뜯을수록 그것은 패배자로서의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을 드러내놓을뿐입니다.

 

지금까지 《<인권>모략군들의 흉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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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개입에 비낀 흉심

주체112(2023)년 2월 14일 《려명》

 

최근 《국민의 힘》의 당지도부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당권장악을 위한 시정배들의 개싸움이 더욱 치렬해지고있는가운데 윤석열역도가 당대표선거경쟁에 로골적으로 개입하고있는것이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윤석열역도는 이번 당대표선거에 사활이 걸린것으로 하여 지난해부터 《국민의 힘》의 전 원내대표를 당대표후보로 점찍고 후보단일화를 실현하도록 조종하였다. 그리고 선거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녀성후보가 제패당과 다른 정책적립장을 력설한것을 구실로 공직에 임명한지 불과 3개월만에 전격 해임하여 내쫓는것으로 당대표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눌러놓았다.

이런데로부터 최근 각계층의 비난이 쏟아지자 급해맞은 역도는 지난 1월 말 당지도부것들과 모여앉아 쑥덕공론하는 한편 《비윤석열파》들을 불러다 제놈의 당대표선거개입에 대한 불만을 눅잦히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지난 시기 괴뢰집권자들이 저들의 집권안정을 위해 각종 선거놀음에 개입해온것은 사실이지만 윤석열역도와 같이 전면에 나서면서까지 로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례는 없다.

지난 보수집권시기 《새누리당》이 천하악녀의 사당으로 화한것으로 하여 민생은 헤여날수 없는 도탄에 빠지고 반인민적악정과 사회의 파쑈화로 온 남조선이 암흑천지로 되여 고통만을 강요당한 쓰라린 과거는 아직도 남조선주민들의 가슴속에 깊은 응어리로 남아있다.

하여 지금 각계층은 물론 보수패당내에서까지 윤석열역도의 로골적인 선거개입책동에 불만을 품고 《윤석열이 여당을 개인정당으로 만들려하고있다.》, 《여당이 제왕적<대통령>에 의해 좌지우지되고있는 당으로 가고있다.》, 《윤석열의 선거개입을 당장 막아야 한다.》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쏟아내고있다.

그들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더러운 정쟁과 파쟁으로 고통과 불행을 당하는 진짜 희생자는 평민들이라며 반윤석열투쟁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리주성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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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파는 소녀》가 떠오르는 리유

주체112(2023)년 2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중앙아시아에서 살고있는 리유라동포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성냥파는 소녀>가 떠오르는 리유》

 

얼마전 인터네트를 통해 남조선에서 가스료금급등으로 주민들이 이 한겨울철에 난방도 제대로 틀지 못하고 랭방에서 입김으로 얼어드는 손을 녹이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문득 안데르쎈의 동화 《성냥파는 소녀》의 장면장면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해가 저물어가는 겨울날 얇은 옷에 맨발차림으로 골목의 처마밑에 웅크리고 앉아 추위에 떨고있다가 《성냥 한가치면 손발을 녹일수 있을거야.》 하고 생각하며 팔다남은 성냥을 꺼내든 소녀. 성냥가치의 따뜻한 불, 모락모락 김이 나는 음식이 차려진 식탁과 소녀를 유일하게 사랑해주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 성냥불빛속에 나타나고…

할머니를 조금이라도 오래 보고싶은 마음에 팔다남은 성냥을 모두 그었지만 다음날 아침 벽에 기대여 타버린 성냥가치를 손에 쥔채 행복한 미소를 담고 잠든듯 죽어있는 소녀…

동화속 《성냥파는 소녀》의 애절한 모습이 떠오르는것은 왜서일가.

추위는 빈부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남조선에서 돈있고 권세있는자들은 이런 맵짠 추위를 기다리기라도 한듯 겨울코트와 털모자의 색갈에 맞춰 털목도리를 두르고 경쟁적으로 멋내기에 여념이 없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집도 없이 한지에서, 집은 있어도 돈이 없어 난방을 틀지도 못한채 랭장고와 다를바 없는 방에서 몸이 얼어드는것을 알면서도 어찌할 방도가 없어 죽음을 기다리고있다. 그런즉 추위는 모두에게 꼭같은것이 아니라 경제적약자에게 훨씬 더 심각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는것이다.

가난한 사람들, 힘이 없고 약해서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너무도 무참히 시들어버릴것같은 사람들, 설사 그들의 가난이 어쩔수 없는것이라 해도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구조적으로 상황을 개선시켜주고 그들이 조금이라도 생존에 도움이 될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것이 아닐가?

그런데 남조선의 윤석열은 중산층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난방비조차도 힘에 겨워 난방을 제대로 틀지도 못한채 추위에 떨고있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오히려 주택용난방료금을 2배이상으로 껑충 올려놓았다. 돈이 없으면 《성냥파는 소녀》처럼 얼어죽어도 무방하다는 무언의 사형선고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세월이 퍽 흐른 오늘 까지도 《성냥파는 소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놓고 누구나 눈굽을 훔치는것은 그것이 아무데도 의지할데가 없는 애어린 소녀를 추운 겨울날 한지에 서슴없이 내버린 불평등한 사회제도와 정치체제가 초래한 사회적타살이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의 대다수 주민들이 느끼고있는 잔혹한 추위도 자연의 겨울이 몰아온 추위가 아니라 윤석열이 인위적으로 몰아온 살인적인 추위인것으로 하여 더욱 랭혹하고 잔인한것이다.

바로 그래서 남조선에서의 난방비급등소식에 《성냥파는 소녀》의 이야기가 머리속에 떠오른듯 하다.

해마다 오는 겨울이지만 남조선주민들은 윤석열의 집권이후 《겨울이 정말 무섭구나.》, 《얼어죽는다는게 별게 아니로구나.》 하며 진짜 겨울의 추위를 더 뼈저리게 통감하고있는것이며 윤석열과 같은 악한이 남아있는한 가혹한 겨울은 남조선에서 언제 가도 물러가지 않을것이다.

동화속의 《성냥파는 소녀》는 그래도 마지막순간에 자기를 제일 사랑해주던 할머니를 그려보며 행복의 미소를 지을수 있었다지만 남조선주민들은 폭정의 희생물이 되고도 그런 미소를 지을수 있을가?

윤석열악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가 치솟아 초불광장에 떨쳐나서는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지금까지 중앙아시아에서 살고있는 리유라동포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토착왜구정권》

주체112(2023)년 2월 13일 《려명》

 

일본반동들이 국가안보전략문서들에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해결을 위한 《의연한 대응》이라는것을 쪼아박은지 얼마 안되여 독도강탈책동에 로골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외상 하야시가 《력사적으로 볼때 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황당한 주장을 내대며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는 후안무치한 망발을 또다시  줴쳐댔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거짓궤변을 설교하고 이를 기화로 저들의 재침야욕을 달성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못된 속성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가증되고있다.

문제는 그 무슨 주변의 《위협》을 구실로 《반격능력》보유를 국시로 정한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더 크게 떠드는것이다.

번져지는 사태가 엄중하고 도발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의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우리를 《주적》으로 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천년숙적에게 굴복하여 《관계개선》과 《안보협력》타령만을 줄곧 외워대고있다.

지난해 역적패당은 섬나라족속에게 《힘을 합쳐야 할 이웃》, 《가깝고 중요한 이웃》이라고 추파를 던지며 《국제관함식》이라는데까지 수하졸개들을 파견하여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추태를 부리여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공화국을 선제공격할 《반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의 안보전략문서개정놀음이 벌어지자 《일본의 고민》을 리해한다는 얼빠진망발을 줴쳐대고 《가치공유》,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자며 왜적에게 더욱 빌붙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사대매국에 환장한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망동에 왜나라족속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이 백주에 버젓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보상》은 없다며 조선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까지 제땅이라고 우겨대고있다.

독도는 물론 이땅을 통채로 섬겨바쳐서라도 《안보협력》의 미명하에 반공화국대결공조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것이 바로 희대의 친일역적 윤석열역적패당이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세기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는 특등친일집단, 천하역적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각계가 간과 염통을 빼먹자고 덤벼드는 일본것들에게 항변한마디 못하는 굴종적인 《토착왜구<정권>》, 《무엇이나 다 주어도 뒤통수만 얻어맞을 가련한 모습》이라며 개탄의 목소리를 터치고 있겠는가.

천년숙적일본에 대한 민족의 치솟는 분노는 윤석열역도퇴진의 불길로 타올라 매국배족의 무리들에게 비참한 파멸을 선고하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국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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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고조되는 투쟁기운

주체112(2023)년 2월 12일 《려명》

 

고조되는 투쟁기운

 

최근 남조선에서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반윤석열, 반《정부》투쟁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괴뢰국정원과 경찰을 동원하여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반발하여 투쟁하는 모습들이다.

 

 

투쟁참가자들은 《로조탄압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망가진 외교와 민생, 여당의 자중지란을 덮기 위한것이다.》, 《10만총파업으로 단호히 맞설것이다.》라고 하면서 반윤석열, 반《정부》투쟁기운을 한층 고조시켰다.

초보적인 생존권과 로동권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를 한사코 외면하고 극악한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부활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규탄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출처 :
《려명》

 

[Korea Info]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

주체112(2023)년 2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증오사상과 극단한 개인리기주의,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있는 남조선에서는 지금 수많은 어린이들이 학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 사회적버림을 받고있으며 온갖 범죄의 희생물로 되여 피여나보지도 못하고 시들어가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한 신문에는 《<출생한지 4개월 된 젖먹이 아사 추정> … 20대 친어머니 구속》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습니다.

《태여난지 4개월밖에 안되는 친아들을 학대하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되였다. 2022년 11월 10일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 강북구의 어느한 주택에서 4개월밖에 안되는 친아들을 홀로 키우던 리모를 아동학대살해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젖먹이아이가 굶주리다가 영양실조에 걸려 사망한것으로 보고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2022년 11월 7일 리모는 4개월밖에 안되는 아들이 계속 운다고 하여 아이에게 젖 한모금 주지 않고 굶기다가 숨을 쉬지 못하고 의식조차 없게 되자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나 아이는 얼마 안있어 사망하였다. 병원에서는 아이의 좋지 못한 영양상태와 아동학대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에 체포된 리모는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하고 의식이 없다는것을 알고 즉시 병원에 데려갔다.>고 하면서 자기의 범죄혐의를 부인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몸서리치는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은 남조선에서는 따뜻한 부모의 사랑마저 부패한 사회의 탁류속에 매장되고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혹한 학대를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는 비참한 현실들은 지금 남조선사회에서 악성종양과도 같이 퍼지고있습니다.

지난해 2월 전라북도 익산시의 어느한 호텔에서 출생후 2주일밖에 안되는 아들을 침대에 던지고 손바닥으로 얼굴과 허벅다리, 발바닥 등을 때려 숨지게 한 부모들이 중형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만 해도 인천에서 부모가 8살난 딸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어머니가 재혼을 하면서 3살난 딸이 부담거리가 된다고 하여 집에 버리고가 굶겨죽인 사건 등 어린이학대는 장소에 관계없이 그 어느곳에서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며 감행되고있습니다.

자식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운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부모들자체가 어린이살인의 주범으로 되고있는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서도 남조선이야말로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인권의 불모지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몇해전 남조선의 어느한 잡지에는 《엄마가 지구에서 사라져 버렸으면…》이라는 제목을 달고 부모로부터 받는 가증스러운 폭력과 폭언으로 하여 초래되는 비정상적인 현실을 폭로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춘기를 맞이한 6학년생 경수(가명)가 있었다. 고학년이 되여서도 욕을 달고 살던 경수는 쉬는 시간, 수업시간, 담임이 있든 없든 거의 모든 말을 〈씨〉하고 시작하는것이 버릇으로 되였다. 수업시간이였다. 이상했다. 이미 욕 한판 던질 시간이 지났음에도 경수는 말없이 책에 무엇인가 힘주어 쓰고있었다. 책에는 〈씨 아무개〉, 〈개 아무개〉라는 욕설들로 한가득 적혀있었다. 책에는 엄마와 자주 싸우는데 이긴적이 없고 자기가 옳은 의견을 내놓아도 무시당하고 매를 맞으니 엄마가 지구에서 콱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것이였다.》

가정에서의 부모의 학대, 보육시설과 교육시설에서의 학대가 만연되고 어린이들이 어디에 가나 편안히 살곳을 찾지 못하고있는 비정상적인 현실을 두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어느한 관계자는 《민법상 친권자(가까운 일가친척)는 자녀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수 있다고 되여있으므로 체벌(사람의 몸에 직접 고통을 주는 벌)이 허용되고있는 이 사회에서는 결코 아동학대가 근절되지 않는다.》고 개탄하였습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률이 계속 높아지고있어도 그에 대한 신소와 주검처리문제도 사건이후에 진행되고있어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불평등은 더욱더 심화되고있습니다.

남조선사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학대행위는 결코 부모들이 자식에 대한 사랑과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의무감을 다하기 위한 《법적의무》가 아니라 사회전반에 뿌리깊이 서식하고있는 극단한 인간증오사상과 개인주의에 의해 산생된 필연적산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새 세대들이 자라나는 전 과정에 배운것이란 패륜과 패덕만을 일삼는것뿐이고 보는것이란 너 아니면 나라는 개인주의의 썩어빠진 생활속에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진 어린이들이 갈 곳이란 결국 범죄의 길밖에 없습니다.

제반 사실들은 어린이학대가 사회적흐름으로 되고 온갖 사회악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이야말로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망해가는 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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