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고조되는 투쟁기운
2月 12th, 2023 | Author: arirang
주체112(2023)년 2월 12일 《려명》
고조되는 투쟁기운
최근 남조선에서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반윤석열, 반《정부》투쟁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괴뢰국정원과 경찰을 동원하여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반발하여 투쟁하는 모습들이다.
투쟁참가자들은 《로조탄압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망가진 외교와 민생, 여당의 자중지란을 덮기 위한것이다.》, 《10만총파업으로 단호히 맞설것이다.》라고 하면서 반윤석열, 반《정부》투쟁기운을 한층 고조시켰다.
초보적인 생존권과 로동권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를 한사코 외면하고 극악한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부활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규탄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출처 : 《려명》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