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날로 높아가는 규탄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에서 제53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 미국과 남조선은 새로운 《전략기획지침》이라는것을 작성하고 그에 기초하여 1차적으로 《작전계획 5015》를 먼저 수정보충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2015년 8월에 공표된《작전계획 5015》로 말하면 유사시 우리의 주요핵심시설 700여곳을 선제타격하는것과 함께 《참수작전》까지 감행하는것으로 되여있는 극히 도발적인 북침전쟁각본이다.
지난 시기 미국은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작전계획 5015》를 체계적으로 숙달, 완성하여왔다. 《작전계획 5015》가 명실상부한 북침전쟁계획인것으로 하여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올랐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이미 작성한 북침작전계획들을 전면수정보충하기로 모의한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주범, 평화파괴의 장본인이 바로 저들자신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낸것외 다름이 아니다.
고대로마신화에서 나오는 야누스처럼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타령을 곧 잘 읊조리고있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찌를 튕길 꿍꿍이에만 매달리고있는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진면모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이번《한미년례안보협의회》결과에 대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북에 대한 적대적의사가 없다는 미국의 공식립장은 100% 거짓이다.》, 《새로운 전략기획지침의 승인으로 미국의 한반도 전초기지화계획이 로골적으로 드러났다.》, 《기존 한미련합사의 작계는 북을 적으로 규정하고 선제타격, 참수작전 등이 포함된 공격일변도의 계획이였다. 이를 더 새롭게 강화하겠다는것은 … 미국이 한반도를 자신들의 전초기지로 쓰겠다는 계획을 더 발전시킨것이다.》, 《한미년례안보협의회의 결과리행이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안보재앙을 가져올것이다.》, 《가뜩이나 경색국면에 처한 남북관계를 도륙내려는 로골적인 대결망동을 당장 중지하라.》…(전문 보기)
군사적지배를 영구화하려는 검은 속심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사적지배를 영구화하려는 검은 속심》
이 세상을 둘러보면 외세에게 자주권을 짓밟히고 군통수권까지 내맡기고있는곳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다. 실로 기막힌 비극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에서는 미국의 군사적지배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으며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항의투쟁은 도처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하다면 그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어떠한가.
미국은 얼마전에 진행된 제53차 남조선미국 《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기를 확정해달라는 남조선당국의 간청을 가차없이 묵살해버렸다.
이번 협의회에서 미국은 공동성명에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2단계검증절차인 《미래련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검증평가를 2022년에 실시한다는데 대해서만 반영하고 반환시기는 확정해주지 않았다. 오히려 공동성명에 《전시작전통제권이 미래련합군사령부로 반환되기전에 호상 합의하여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계획에 명시한 조건들이 충족되여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는 내용을 쪼아박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들이란 언제가도 도저히 충족시킬수 없는것들로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계획은 사실상 영원히 이룰수 없는 꿈으로 되여버렸다고 개탄하고있다.
미국이 이번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속심을 공공연히 내비친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남조선을 《동맹》의 쇠사슬로 계속 얽어매놓고 남조선군에 대한 통수권을 영원히 거머쥐려는 미국의 본심이 다시한번 확인되였을뿐이다.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군사적요충지를 어떻게하나 계속 틀어쥐고 대륙침략의 병참기지, 발진기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흉심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이번 협의회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문제를 공동성명에 명기한것도 그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영구화하기 위해 별의별 파렴치한 수법에 계속 매달릴수록 그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항거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기형아들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남해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형아들》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때부터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으로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 이 땅에는 겉은 조선민족인데 속에는 앵글로색슨족의 피가 흐르는 기형아들이 있다.
바로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노들이다.
미국이 지난 11월 29일 3월부터 진행하여온 해외주둔 미군재배치에 대한 검토결과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상시배치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노들은 《<한미동맹>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였다.》, 《전략적유연성이 커졌다.》고 떠들어댔다.
아다싶이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장장 70여년동안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고 전쟁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이 미국이다.
하지만 친미매국역적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한>반도에서 무력분쟁방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말그대로 황당한 궤변이고 거꾸로 된 론리가 아닐수 없다.
세계가 인정하고있듯이 미국이 무력으로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것은 저들의 침략적리익과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정세긴장은 다른 그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에 의하여 조성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지역에 방대한 무력을 배치하고 침략과 군사적간섭책동을 강화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서 주역이 바로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미국이 이번에 남조선강점 미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것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려는 로골적인 기도의 발로이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노들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이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증진에 중요한 역할》이라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늘어놓고있다.
그야말로 식민지노복의 가련한 추태라 해야 할것이다.
숭미굴종에 찌들대로 찌든 이런 기형아들을 어떻게 민족의 피가 흐르는 조선사람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명백히 하건대 민족을 배반하고 친미사대와 대미추종을 업으로 삼으며 남조선을 미국의 거대한 침략기지로 내맡기려는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은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남해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예속의 올가미-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외세추종과 매국배족이 뼈속까지 슴배여있는 남조선의 정치시정배들이 저지른 수많은 죄행들가운데는 1948년 12월 10일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체결된 《경제원조협정》도 있다.
당시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친미적인 리승만《정권》을 조작한 이후 남조선의 《경제부흥을 촉진》시키며 《정치안정을 확보》한다는 미명하에 강권으로 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을 조작해냈다.
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은 미국이 《원조》의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정치, 경제적지배권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며 남조선을 저들의 경제적략탈장으로 만들것을 추구한 예속적인 《협정》인 동시에 리승만역도가 반역《정권》을 유지하는 대가로 민족의 리익을 미국에 송두리채 팔아넘긴 매국협정이였다.
이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미국은 남조선에서의 통화발행과 외화의 거래관리, 무역에 대한 통제, 량곡을 비롯한 생산물의 수매, 회수자금의 사용 등 남조선경제생활의 전반에 걸쳐 간섭하고 통제할 권한을 장악하게 되였으며 반면에 남조선은 미국의 동의가 없이는 그러한 업무를 수행할수 없을뿐만아니라 그 구체적실행정형을 미국정부에 보고한 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굴욕적인 의무를 걸머지게 되였다.
하기에 당시 남조선출판물들은 남조선미국《경제원조협정》은 《자주성없는 협정》이라고 규탄하였으며 수십명의 《국회》의원들도 이 《협정》은 남조선의 《경제적자주성을 상실시킬뿐아니라 광범위한 내정간섭을 초래케》하는것이라며 그의 략탈성과 침략성을 폭로하였다.
그후 미국은 이 《협정》에 따라 남조선에서 수많은 재부를 략탈하였으며 경제전반을 저들에게 철저히 예속시키고 하청기업으로 재편성하였다. 그런가하면 남조선에서 각종 생산품들을 대대적으로 략탈하는 대신에 저들의 잉여상품들을 남조선에 가져다 비싼 값으로 팔아버림으로써 막대한 리윤을 짜냈다.
미국의 경제략탈정책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의 민족경제는 급속히 파산되고 매판기업이 머리를 쳐들게 되였으며 실업자와 빈궁자들의 대렬이 늘어나고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인민들의 생활처지는 날로 어려워지게 되였다.
지금 미국이 남조선과의 경제분야에서의 《협력》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지만 이것역시 가뜩이나 취약한 남조선경제를 더 큰 파국상태에 몰아넣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이 《경제원조협정》을 비롯한 각종 《협정》들의 쇠사슬에 계속 묶이여있는한 미국경제의 부속물로 전락된 예속경제, 하청경제의 비참한 운명을 언제가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여당에도 야당에도 기대할것이 없다》 -남조선의 진보단체들이 주장-
최근 남조선에서 여야당의 《대통령》선거후보들이 들고나온 《대북정책》과 대외정책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여당후보는 그 무슨 《실용적인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경제체제》수립을 표방하면서 반통일적립장을 드러내고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야당후보는 그 무슨 《주종관계의 남북관계》를 떠들다 못해 북은 군사적으로 주적이다, 북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떠벌이면서 《흡수통일》흉심까지 드러냈다고 한다.
대외정책에서도 두 후보는 꼭같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드는 등 친미사대적인 정책공약들을 들고나오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현 당국도 입에 올리지 못하는 말을 여야당후보가 하고있다,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기 위한 공약이다, 여당에도 야당에도 기대할것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진보단체들은 결의문과 긴급성명을 통해 지금 《대선》을 향한 여야당의 움직임을 보면 국민을 위한 내용은 없고 권력을 잡기 위한 정쟁만 가득하다고 하면서 《국힘의힘》이야 태생이 친일독재의 후예로서 오로지 미국과 일본, 적페언론과 재벌《기득권》을 대변하고 그들과 한몸으로 얽힌자들이니 더 말할것도 없다, 여당과 현 《정권》도 그저 미국의 《승인》이나 바라면서 굽신거리고 보수적페들의 눈치를 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누가 집권하든 《기득권》을 위한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2022년 《대선》을 친일, 친미, 반통일, 반민중정치세력을 척결하는 정치의 장으로 만들것을 결의하였다고 한다.
본사기자 박철남
투고 :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하는것이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라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이 천명한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로 말하면 지금의 정세하에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요구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주장은 내외의 일치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어떤 문제도 그 해결에 선후차가 있기 마련이고 또 복잡하게 얽힌 문제일수록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여야 다른 이여의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풀려나갈수 있다는것은 상식이다.
북남관계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선차적인것은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것이다.
그래야 북남사이에 신뢰가 보장되고 문제해결과정에 우여곡절을 겪지 않게 되며 다른 이여의 문제들도 쉽게 풀어나갈수 있다.
이를 떠나 비본질적이며 부차적인 문제들에 집착해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생색내기만 하고 실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비난과 조소만 받게 된다.
북남관계의 악화원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외면하고 방치하면서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현 랭각국면은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다.
이중적이며 비론리적인 편견과 악습, 적대적인 태도는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하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 식
재앙과 파국을 초래할 어리석은 행위
최근 남조선군부가 《싸드》기지에 대한 물자들의 정기적인 반입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싸드》기지에 지난 5월말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한번에 최소 20여대, 최대 40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많은 물자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의 미싸일전초기지, 북침전쟁기지로 만들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한미미싸일지침》을 해제해주고 《싸드》의 정식배치를 기정사실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한편 남조선군부는 미국이 요구하는것이면 그것이 재앙단지든, 전쟁괴물이든, 파철이든 가리지 않고 마구 끌어들이면서 그를 통해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가 《싸드》기지강화놀음에서 그 무엇인가를 얻어보려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오히려 남조선에 재앙과 파국을 초래할것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대국들의 정치, 군사적대립이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두고 제1차 세계대전전야의 유럽정세를 방불케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조선군부가 주변나라들의 경계대상으로 되고있는 《싸드》기지에 물자반입을 계속 강행하고있으니 이 지역이 외부의 무자비한 보복표적으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적인 행위이다.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몇년전에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여 주변나라들과 민심으로부터 그만큼 곤욕을 치르었으면 교훈을 찾아야 할게 아닌가.
남조선군부세력들이 지금같이 친미사대굴종에 푹 절어있고 동족대결흉심을 더욱 드러낼수록 미국의 흑심을 더 부채질하게 될것이며 이로하여 차례질것은 쓰디쓴 후회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어리석은 처사, 자멸적인 망동
주체110(2021)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싸드》기지에 다량의 물자들을 계속 반입하고있다.
지난 5월말부터 현재까지 남조선군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례적으로 《싸드》기지에 수십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많은 물자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싸드의 정식배치를 기정사실화하고 추진하는것》, 《많은 량의 물자들이 반입되는것을 보면 기지확장이 분명하다.》, 《미국의 미싸일방어망구축에 한국이 동참한것》 등으로 평하고있다.
결코 틀린 주장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환경 및 생활조건개선》의 미명하에 《싸드》기지에 대한 정례적인 물자반입놀음을 벌려놓고있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없다.
수많은 차량들이 동원되여 《싸드》기지에 다량의 물자들이 계속 반입되고있는것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이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싸드》기지를 확장함으로써 미국의 동북아시아제패전략에 적극 동조하는 등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는바와 같이 《싸드》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끌어들였지만 실지로는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겨냥하고 끌어들인 침략전쟁장비이다.
때문에 《싸드》배치는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남조선은 그들의 《보복조치》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싸드》기지강화놀음은 남조선을 미국의 미싸일전초기지, 북침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친미매국적이고 동족대결적인 망동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싸드》를 영구적으로 배치하게 되면 남조선이 외부의 무자비한 보복표적이 될수밖에 없으며 결국 이것은 제손으로 제눈 찌르는격의 어리석은 처사이고 자멸적인 망동이다.
상전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것이 전쟁괴물이든, 재앙단지이든 무작정 추종, 실행하는 호전광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남조선인민들이 침을 뱉으며 그 반대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투고 : 《더이상 량자택일이 아니다》
주체110(2021)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대선》을 앞두고 청년층쟁탈에 열을 올리고있는 여야정치권을 비판하면서 청년들이 과감하게 떨쳐나 기성정치권을 심판할것을 호소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대선》을 바라보는 우리 청년들은 불행하기 이를데 없다.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기때문이다.
전 민중은 물론 청년에게 활기를 띄워줄 《미래비전》이 어느 후보에게서도 확실하게 안겨오지 않는다.
물론 여야가 《매타뻐스》니, 《청소차》니 하는 청년을 겨냥한 《캠페인》으로 북적이고있지만 정치권의 행태는 실로 목불인견이라는것이 청년들의 일침이다.
거대량당의 《기득권》에 맞서 다당제와 련합정치를 추구해온 제3지대의 《대선주자》들에게도 청년표심이 가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왜 그런지 현실을 보라. 사회 그 어디에도 청년들이 안전하고 존엄있게 로동하며 주거할 공간은 없다.
대학은 배우는 곳이 아니라 예비로동자로서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곳이 되였고 기업들은 《채용전환형인턴》이라는 이름으로 비정규직일자리를 늘이고있다. 산업재해의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시행령은 누더기가 되였으며 부동산투기와 집값상승때문에 편히 누울 자리조차 얻지 못하고있다.로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약속받는 일자리는 이제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지난 세월 청년의 삶을 깨끗이 무시해온, 저들의 눈앞의 리익실현에만 질주해온 정치권에서 또다시 선거철이 오니 청년표심을 낚으려는 눈홀림공약, 장미빛공약이 란무해지고있다. 그들에게 청년은 정책적으로 중요한 집단이 아니라 그저 선거철에 나눠가질 표를 주는 집단일뿐이다.
그래서 《2030》표심이 갈곳을 정하지 못한채 풍선처럼 붕 떠있는것이다.
청년은 집값상승에 책임이 있는 후보에게도, 있는자들의 투기를 위해 무작정 공급을 늘이겠다는 후보에게도 표를 줄수 없다. 《입시비리》를 해결하면 청년문제가 해결된다는 후보에게 투표할수 없다. 청년의 빈곤은 기본소득만 주면 해결된다는 안일한 판단에 지지를 보낼수 없다.
청년로동자가 도처에서 산업재해와 가난으로 죽어가고있어도 《기득권》을 자임하는자들, 청년에 대해 그렇게 무지하고 관심이 없는 이들을 위해 우리의 한표한표가 값없이 랑비될수 없다.
청년은 래일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래일을 두려워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을 더는 감안해서는 안된다. 지금껏 강요된 량자택일을 더이상 반복할수 없으며 청년답게, 과감하게 더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에 투표하자는 무책임한 말을 하지 말고 청년층이 이번 《대선》의 《캐스팅 보트》가 되여 부조리한 정치고리를 끊어내고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전문 보기)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한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이런 글이 실렸다.
《현 정부가 2022년 국방예산을 55조 2 277억원(남조선돈)을 책정해 국회에 제출했다. 전년 대비 무려 4. 5%나 증가한 금액이다. 정부는 2022~2026년 국방중기계획을 통해 5년후에는 무려 70조원으로 국방예산을 증액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판문점선언을 만들어낸 현 정부가 반북대결정책을 펼친 리명박, 박근혜정권보다 더 많은 예산을 국방비에 쓰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지금 남북관계상황은 보수정권시기로 되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무도 정당한 주장이다.
하다면 이것이 어느 한두사람의 견해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이는 현 북남관계상황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군사적우위》를 보장한다는 미명하에 무력증강책동과 군사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군부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최근시기만 놓고보아도 남조선군부는 첨단무장장비도입과 개발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는가 하면 10월부터 현재까지 《호국훈련》, 《을지태극》연습, 《충무훈련》, 《한미련합공군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비롯한 각종 군사훈련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그런가하면 2022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더 늘이고 우리의 주요대상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린 신형무기개발 등을 집요하게 추진하고있으며 다음해에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더욱 광범하고 살벌하게 벌려놓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결과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군사적긴장감이 떠돌고 북남관계는 경색국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북남간의 군사적대치상황은 보수《정권》시기를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왜 지금과 같은 지경에 이르렀는가.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과 편견을 버리지 못하고 동족대결정책에 지속적으로 매달린데 있다.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를 가려볼수 없게 되며 문제를 일면적으로 극단하게 처리하여 나중에는 엄중한 착오를 범할수 밖에 없다.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한 다른 결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항상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혀있고 진정성없이 말과 행동을 상반되게 하는 남조선의 그릇된 행동, 적대시적관점이 달라지지 않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랭각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라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주장이다.(전문 보기)
공약에 비낀 동족대결광의 흉체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윤석열이 외신기자들과의 간담회를 벌려놓고 제놈이 집권할 경우 추진할 대북, 대외정책방향에 대해 떠벌였다.
윤석열은 저들이 《자유민주주의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할 과제를 안고있다면서 《흡수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며 남북관계를 제자리에 돌려놓겠다, 원칙있는 자세로 일관성을 견지하여 주종관계로 전락한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키겠다, 그동안 북의 《위협》을 방치하고 남조선의 안보태세만 약화시키는 조치들이 이어졌다고 악청을 돋구었다.
그런가 하면 미국주도의 《세계자유민주주의련대》에 적극 가담하며 긴밀한 정보공유와 전략공조는 물론 새기술, 우주, 싸이버, 원자력분야를 망라한 첨단지식산업의 협력을 도모하는 등으로 미국과의 《포괄적전략동맹》을 구축할것이라면서 친미사대매국적본성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또한 과거사문제, 경제협력, 안보협력의제를 망라한 포괄적해법을 모색하겠다, 가치와 리익을 공유하고 신뢰를 만들어가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50년을 그리겠다.》고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
윤석열이 떠들고있는 대북, 대외정책공약을 쥐여짜면 조선반도의 안정을 해치고 《안보》를 위협하는 무모한 공약, 친미친일사대에 치우친 공약, 긴장과 갈등을 유발시키는 공약, 어설픈 아마츄어의 무지를 보여주는 공약이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평가이다.
지금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은 기자회견문과 론평, 발언문 등을 통하여 윤석열이 남북관계가 주종관계라고 주장하면서 《정상화》시키겠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남북관계를 대결시대로 돌아가게 하겠다는것인가, 분단적페 《국힘당》의 《대선》후보답다, 윤석열이 집권하면 남북관계는 파탄되고 《한》미관계는 굴종밖에 남을것이 없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 전문가들까지도 이번 《대선》에서 후보의 외교안보정책과 식견은 더없이 중요하며 미국, 일본은 물론 주변국들도 후보의 한마디한마디에 귀를 세우고있는데 윤석열이 갈등과 대립상황은 감안하지 않고 무책임하고 경솔한 발언을 내뱉고있다고 비명을 지르겠는가.
때문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윤석열이야말로 민족에게 재앙만을 가져올 대결미치광이, 정치적화근덩어리이며 이런자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운 《국민의힘》도 남북관계파국에 명줄을 건 《동족대결당》, 《반통일당》, 《북침전쟁당》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윤석열단죄, 《국민의힘》심판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두 후보의 공통점에 대한 해석
최근 언론들이 조명하고있는 리재명, 윤석열 후보들의 《0선》, 《비호감》, 《수사대상》이라는 3대공통점은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본다.
정치를 잘 모르는 나지만 그에 대해 한번 론해볼가 한다.
《0선》은 두 후보들에게 《국회》의원경력이 전혀 없다는것인데, 이는 기성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배척과 외면의 심각성을 말해주는 상징적현상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실업자와 자살자, 높아만가는 물가와 집세, 암흑과도 같은 현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여의도로 통칭되는 기성정치에 그 어떤 미련도 가지지 말것을 깨닫게 하여주고있다. 현 정치권에 대한 이런 비토정서가 사상초유의 《0선》후보대결을 낳았다고 보아진다.
《0선》후보, 이는 또한 여의도정치권에 더이상의 자생능력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초선도 아니고 《0선》을 내세운 여당도 그렇지만 《국힘》의 처지는 더 비참하다. 3년전 서슬푸른 칼을 들고 저들의 보수《정권》을 짓뭉개버리는데 특별한 공을 세운 전 검찰수장을 《대선》후보로 내세운것이다. 저들내부에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맞은 놈이 때린 놈을 업고가는 희한한 모습을 연출하고있겠는가.
그렇다고 하여 민심이 《0선》으로 상징되는 《새 인물》들에게 그 어떤 기대를 거는것도 아니다. 낡은 정치권에도 짜증이 나고 《새 인물》들에게도 호감이 안가는 상황이 작금의 《대선》정국인바 그를 말해주는 사실이 바로 리재명, 윤석열의 두번째 공통점인 《비호감》이라 할것이다.
《비호감》은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질타이다. 호감도의 3배를 웃도는 력대 최고의 비호감도에는 두 후보의 패륜과 무지에 대한 민심의 환멸이 비껴있고 민생을 살릴 정책경쟁이 아니라 서로 물어뜯는 네거티브에만 몰두하는 정치권전반에 대한 울분이 담겨져있다.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조금이나마 생겨나야 할 선거철이건만 환멸과 질타, 울분만이 차넘치는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 하겠다. 그뿐이겠는가. 사회의 지도층이라 자처하는 정치권에 대한 아무러한 기대도 없이,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민심의 막막함과 이 사회의 암울함이 《비호감》이라는 세 글자에 고스란히 어려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더욱 기가 막히는 세번째 공통점-《수사대상》은 이 땅의 부패한 정치인들의 민낯인 동시에 위정자들의 비극적운명에 대한 암시이다.
《한국》정치사상 처음보는 거대정당들의 수사대상후보선출, 이런 사상초유의 현실은 우리 정치판에 더는 깨끗한 인물, 청렴한 정치인이 없음을 확실하게 증명해주고있다. 《국민의 머슴》이란 말뿐이고 《황금의 노예》가 되여버린 정치인들, 부정비리에서는 여야의 구별이 따로 없으니 이 땅의 정치인이란 곧 넥타이 맨 도적일뿐이다.
확언하건대 이번 《대선》은 전례없는 비극을 내포하고있다. 왜냐면 거대정당의 두 후보들은 다같은 범죄혐의자들인것으로 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자비하게 상대의 도덕성을 공격하려 들것이며 궁극적으로 승자가 되는 사람은 반드시 패자를 자기의 《깨끗한 도덕성》을 증명하기 위한 제물로 삼으려 할것이기때문이다. 《국민의힘》내에서까지 리재명과 윤석열중 누가 권력을 잡든 패자는 감옥에 갈수밖에 없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언론에서는 《대선》후 내전이 일어날수 있다는 끔찍한 예언이 흘러나오는것을 결코 랑설로만 여길수 없다.
결국 두 후보의 3대 공통점이라는것은 정치권이 얼마나 썩어버렸는지, 그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이 사회의 미래가 얼마나 암담한지에 대한 또 하나의 증명에 불과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이제 누가 《대통령》으로 되여도 그것은 민심의 기대나 지지와는 관계없는 정치권만의 싸움의 결과일뿐이며 또한 그것은 그 무슨 《새로운 시대》의 창출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또다른 답보와 퇴보를 의미할뿐이다.
그렇다. 이번 《대선》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며 보다 암울한 미래의 시작일수 있다.
촉새 – 서울 – 학생
술군의 투시
나는 누구든 좋은 술을 주겠다면 백리라도 따라갈수 있는 지독한 술군이다. 직장에서 일할 때도 가끔씩은 술생각이 나는데 누군가 술얘기를 꺼내면 더욱 그러하다. 좋게 말해 애주가이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정치판에서 공개적으로 술이야기가 나오더라. 놀라움보다 반가운 느낌이 먼저 들었다. 나같은 서민들이나 뒤골방에서 술, 술 하는줄 알았는데 한다하는 정치인들의 입에서도 버젓이 술소리가 나오다니.
구미가 동했다. 나는 원래 누가 정치를 해도 우리 서민들 처지는 달라질게 없다고 믿었기에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별로였다. 그러나 세상에 맛없는 음식은 많아도 맛없는 안주가 없고 모든 음식뒤에 《안주》자만 붙이면 다 맛있는것처럼 정치인들과 술을 한데 섞어 비교한것을 보니 나도 한번쯤은 진지한 자세로 정치인들을 바라보고싶어졌다고 해야 할지.
뉴스에 등장한 안철수후보측의 말에 의하면 세명의 《대선》후보들이 각각 《썩은 술》, 《덜 익은 술》, 《잘 익은 술》이라던데 무엇으로 그런 평가를 내렸을지 궁금해진다. 대체로 사람들은 맛과 향기, 색갈로 술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리재명은 썩은 술》, 이건 그의 대장동게이트론난을 념두에 둔것 같은데 술로 치면 저리 냄새만 맡고 평가했다고 볼수 있다. 리재명이라는 술단지를 개봉하니 처음부터 냄새가 나빠 맛이나 색갈은 더 론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겠다.
《윤석열은 덜 익은 술》, 이건 그의 미천한 정치경험을 가리키는듯 한데 술로 치면 맛만 보고 평가했다고 할수 있다. 코를 바싹 들이대고 냄새까지 맡는다면 리재명에 못지 않게 썩은 내가 진동할것 같은데. 처와 장모가 검찰수사를 받고있는것은 물론 본인이 무려 6건의 범죄혐의를 받고있지 않는가.
《안철수는 잘 익은 술》, 이건 그의 정치경륜 10년을 치켜세울 의도같은데 술로 치면 색갈만 놓고 평가했다고 할수 있다. 꼭 10년동안 진영을 가림없이 여기저기 정치권을 동분서주해왔으니 이 색갈, 저 색갈 막 섞여져 그 색갈이 좀 《특이》해졌을수 있겠다. 그런 식으로라면 물감을 넣더라도 색갈만 곱고 진하면 제일 좋은 술로 된다는 소리인데 술을 마실줄 모르는 우리 와이프도 쓰겁게 웃겠다. 하도 《잘 익은 술》이라니 한마디 더 보탠다면 그렇게 오가잡탕을 다 뒤섞어놓고 건강에 해로운 물감까지 넣은 술을 마셨다간 후과가 대단히 좋지 않다. 그래서 나같은 술군들도 술을 못마실지언정 그따위 독약이나 다름없는 잡탕술에는 입을 대지 않는다.
결국 세가지 술이 다 마실만한 술이 못되는것 같다. 맛과 향기, 색갈을 다 종합하여 평가한다면 리재명이든, 윤석열이든, 안철수이든 모두가 《푹 썩은 술》, 《덜 익은 술》, 《막 섞은 술》일뿐 이들중 그 누구도 《잘 익고 향기롭고 색갈고운 술》은 될수 없겠다.
《술》은 많고 홍보는 화려해도 정작 마실 《술》이 없는 우리네 국민들은 정말 불쌍하기 그지없구나.
막걸리 – 부산 – 술군
《결코 표가 아니다》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나라와 민족의 오늘뿐아니라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다.
그것은 청년들이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사회생활과 발전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그 나라, 그 민족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때문이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사회의 진정한 활력이 되고 전진동력으로 될 때 그 사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 사회로 되지만 반대로 청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도 없이 하루하루를 불안과 절망속에 연명해가는 사회는 미래가 없는 사회, 암흑사회로 된다.
때문에 자식을 잘 키우는것이 한가정의 행복, 전도와 관련되는 문제라면 청년들을 바로 키우는것은 한 나라, 한 민족의 존망과 발전, 미래를 담보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고 하는것이다.
그러나 지금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지역들에서는 청년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특히 모든것이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남조선에서는 한창 배우고 일해야 할 나이의 청년들이 돈이 없어 사회의 버림을 받고 절망과 불안, 고독으로 하루하루를 고달프게 살아가고있다.
한창 일할 나이에 일자리가 없어 실업자로 전락되고 주택가격의 상승, 물가의 상승으로 빚만 늘어나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청년들속에서 돈을 꾸어 투기를 하는 현상들이 례상사로 되여 결국 《빚세대》로까지 불리우고있다.
남조선에서 청년들은 《N포세대》(주택, 결혼, 취업 등을 포기한 세대),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건달), 《벼락거지》(집값이 올라 빈곤해진 무주택자)로 취급되고있으며 취업은 《락타가 바늘구멍으로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고 아우성치고있다.
이와 반면에 어떤 정치인의 아들은 6년간 건들건들 일하고 퇴직할 때에는 아버지의 배경하에 퇴직금으로 50억원(남조선돈)이라는 엄청난 특혜자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회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이러한 현실은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한 남조선사회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며 영원히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최근에 남조선에서 래년 《대선》을 계기로 정치인들이 저저마다 《공정》과 《정의》를 떠들며 신혼부부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겠다, 20~30대 청년들에 대한 지하철도료금을 무료화하겠다, 청년정치인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겠다, 채무자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해주겠다, 《청년의 꿈》홈페지의 운영으로 청년들과 소통한다 하며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청년층의 환심을 사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한 거짓술수라는것이 언론과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지금 남조선청년들과 각계층속에서는 《과연 정치인들이 청년문제해결에 진정으로 관심있는가. 그들의 눈엔 청년들이 표로 보일뿐. 하지만 우리는 결코 말못하는 표가 아니다.》, 《현금지급, 선심성지원만으로는 청년들의 삶이 바뀌지 않는다. 사회구조를 바꾸는것이 청년문제해결의 가장 빠른 방법이다.》, 《그 어떤 정치세력도 믿지 않는다. 우리 청년들의 손으로 온갖 적페 청산하고 새 세상을 안아오자.》 등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들의 울분에 찬 목소리를 들을 때면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사람의 인격적가치를 교환가치로 전환시키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하며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남조선사회의 반인민성과 그 멸망의 불가피성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전문 보기)
론평 : 봄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주체110(2021)년 1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보수경향의 남조선민간정책연구기관인 《한국국가전략연구원》이 그 무슨 《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 모인자들은 그 무슨 《전면전도발가능성》, 《한미련합훈련의 발전과 내실화》 등과 같은 무엄하기 짝이 없는 도발적망언들을 서슴없이 늘어놓았다.
사실 이것은 날로 고도화되고있는 우리의 국방력에 질겁한자들의 가소로운 넉두리이며 동족대결에 환장한 보수떨거지들의 어리석은 객기에 불과하다.
이번 모의판에 참가한자들을 보면 박근혜역도의 밑에서 국방부 장관을 해먹은 한민구와 정책실장이였던 류제승을 비롯하여 보수집권시기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날뛴 이전 남조선군부의 고위관료들, 《국민의힘》내 《대선》후보의 외교안보정책을 자문하고있는자들이라고 한다.
개입에서 상아가 나올수 없듯이 이런자들이 한구들 모여앉은 모의판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 만무한것이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실속있는 발전》에 대해 떠들어댄것만 보아도 그렇다.
남조선군이 미국과 야합하여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북침을 노린 불장난소동이고 그것이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근본요인이라는것은 자타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하기에 지금 국제사회는 물론 남조선내부에서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내외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보수떨거지들은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의 축소 또는 중단은 없다는 도발적인 망언들을 늘어놓으며 우리와 힘으로 맞서보려는 군사적대결광기를 서슴없이 드러냈다.
현실은 동족대결의 유전자를 타고난 보수패당의 체질적인 악습은 절대로 고쳐질수 없으며 이런자들의 행태를 수수방관한다면 조선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이 더욱더 무겁게 드리워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수패당이 이번에 모의판을 벌려놓고 극히 도발적인 망발들을 줴쳐댄데는 마치도 저들만이 《안보》에 《유능》한 세력인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보수재집권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동족간에 적대와 대결을 더욱 부추기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음은 불보듯 뻔하다.
하지만 과연 누가 보수떨거지들의 그따위 망발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가뜩이나 악성전염병의 대류행과 경제악화로 날이 갈수록 살아가기 힘든 판에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이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는것을 바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봄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맞서보겠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겠다는것만큼이나 무모하기 짝이 없는짓이다.
지난 시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분별없이 날뛰던자들의 비참한 종말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남조선청년들 사회의 근본문제해결을 요구하여 투쟁 전개
주체110(2021)년 1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전한데 의하면 서울에서 각계층 청년단체들과 학생단체, 대학생단체들로 구성된 《2022대선대응청년행동》이 집회를 열고 경제와 환경, 인권, 교육, 과거사 등 사회의 근본문제해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심화되는 불평등속에서 청년들은 절망하고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의 삶에서 기성정치는 해결자가 아니라 원인제공자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지금까지 청년들은 림시직업이 아닌 안정된 일자리를, 미래를 그릴수 있는 주거를, 삶을 인정받을수 있는 제도와 정치를 요구하였지만 지난 5월현재 취업준비생은 85만명으로 력대 최대규모를 기록하였고 비정규직도 최대규모로 증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대선》후보들은 청년들을 팔아 표를 사는 행위를 중단하고 먼저 청년들의 요구에 대답해야 한다고 하면서 최근 여론조사결과 대학생들이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문제로 부동산문제를 꼽았다, 청년들을 위한 공공기숙사와 청년주택공급의 확대, 집값완화, 고등교육예산확대, 등록금인하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후 청와대앞까지 행진을 진행하였으며 래년 2월 《대선》투표를 앞두고 다시 한번 대규모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7일 《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대구에서 청년들이 기성정치권의 부패와 구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청년은 정치적도구가 아니다, 청년은 당신들의 둘러리가 아니다, 청년을 정치적으로 리용하는 기득권정치세력, 자리유지에 골몰하는 전, 현직《국회》의원, 여당도 야당도 다 싫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어 특혜취업과 집값상승 등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고 하면서 매주 집회를 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인간오물
주체110(2021)년 11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들은 흔히 인간오물에 대하여 말할 때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자들, 량심도, 도덕도, 의리도 없는 추물들을 떠올린다.
보마르쉐의 희곡 《휘가로의 결혼》에서 나오는 방탕아 알마비아백작, 디켄즈의 장편소설 《돔비와 아들》에서 나오는 수전노 돔비, 빅또르 유고의 장편소설 《노뜨르담대사원》에서 나오는 패덕한인 부승원장 프롤로…
인간오물들은 책이나 력사속에만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자기하나의 편안과 안락을 위해 인간의 량심도, 의리도 다 줴버리고 남조선으로 도주한 쓰레기들이야말로 현실에서 보는 인간오물들이다.
청자애병 등 귀중한 민족문화유산들을 밀매한 범죄를 저지른후 그것이 탄로되자 도주한자, 도박으로 많은 빚을 지게 되자 공장재산과 개인재산을 지속적으로 훔쳐내다 발각되여 도주한자, 변태적인 생활을 추구하다가 빚더미에 올라앉자 수십만US$분에 해당한 내화를 절취하고 도주한자, 해외에 나가 있을적에 사창가의 매춘부들과 추잡한짓을 하고 나중에는 어린 소녀까지 성폭행하였으며 부패방탕한 생활을 일삼다가 정체가 드러나게 되자 엄청난 국가자금까지 횡령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자…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월남도주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패륜패덕과 부패타락한 생활을 추구하고 국가재산으로 구복을 채우며 엄중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다.
생활에서 나오는 페기물, 오물들은 마땅히 오물장에 가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오물, 쓰레기들도 량심과 도덕이 우선시되고 덕과 정이 만발한 사회에는 도저히 있을 자리가 없으므로 마땅히 인간오물장으로 가야 하는것이다.
다른점이 있다면 생활오물은 사람들에 의해 오물장에 내버려지지만 월남도주자들은 스스로가 인간오물장을 찾아간다는것이다.
이런 인간쓰레기들이 남조선인민들로부터 패륜아, 범죄자로 저주와 규탄, 배척을 받게 되자 이제는 미국이라는 오물장에 가서 더러운 냄새를 풍기려 하고있다.
하긴 배신과 변절로 목숨을 부지하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아온 인간오물, 인간쓰레기들이 더러운 명줄을 유지하려고 더 큰 오물장을 찾아가는것은 달리될수 없는 숙명이다.
이런 짐승만도 못한 추물들까지 끌어안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신세도 가긍하기 짝이 없다.
남조선각계에서 《리명박근혜》집권시기 북과의 체제대결을 목적으로 리용되여온 《탈북자》들이 밥줄이 얇아지니 더 큰 돈 바라고 《미국행》을 하는구나, 《탈북자》모두를 미국이나 유럽같은데 내보내여 빌어먹게 하자, 거기 가서 《전단》을 살포하겠으면 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도적질과 강간, 사기협잡놀음을 하겠으면 하라고 하자 등의 비난과 조소, 야유가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인간오물.
진정한 조국도 없고 혈육과 민족의 명부에서조차 제명된 가련한 월남도주자들, 오직 동물적생리와 천박하고 유치하고 인간적인 모든것을 상실한 인간오물들이 비루한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대양건너 미국땅에 건너가 어떻게 놀아댈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 어떤 첨단과학기술로도 월남도주자들과 같은 쓰레기, 인간오물들을 재자원화할수는 없으며 처리방법은 오직 철저한 매장, 소각밖에 없다.
도시경영성 부원 최춘일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의 호전적객기가 점점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 아이다호국립연구소에서 미륙군과 함께 핵대응련합훈련을 강행하였다고 한다.
이번 훈련에는 미륙군소속 핵불능화부대와 남조선의 화생방사령부의 핵특성화반이 참가한 가운데 미군이 핵대응작전계획과 핵시설탐지기사용, 전투추적, 오염제거방법 등을 남조선군에 알려준 다음 쌍방군요원들이 손발을 맞추는 식으로 진행되였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에 기어이 핵불구름을 몰아오려는 핵광신자들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준비책동외 다름아니다.
이번 훈련이 진행된 아이다호국립연구소로 말하면 핵물질을 보관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 미국의 주요핵시설 및 핵무기개발연구소들중의 하나라고 한다.
이런 위험천만한 곳에서 실전을 가상한 핵대응훈련이, 그것도 2018년이래 무려 6번에 걸쳐 감행되였다는것자체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상전과 주구의 무모한 군사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예로부터 무식한 도깨비 부작을 모른다고 하였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스스로 상전의 핵전쟁대포밥이 되여 자멸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오죽했으면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술덤벙물덤벙 따라다니는 군부의 작태가 참 어리석다.》, 《이런 핵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북에 무슨 할 소리가 있나.》, 《앞으로 이남은 더 큰 미궁에 빠지게 될것》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겠는가.
시도 때도 없이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대양건너 상전의 나라에까지 날아가 핵전쟁연습을 감행한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은 온 겨레의 커다란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응당한 봉변
주체110(2021)년 1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이 《국민의힘》의 《대통령》후보가 되기 바쁘게 이른바 《사과》를 한답시고 광주에 기신기신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하였다.
광주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돌아가라 윤석열》, 《물러가라 윤석열》, 《두번 다시 속지 않는다》 등의 표어를 들고 윤석열에 대한 격분을 터뜨렸는가 하면 민주렬사묘로 들어가려는 《국민의힘》패들의 앞을 가로막아 저지시켰다.
급해맞은 《국민의힘》패들이 추모탑입구에서 맴돌다가 급기야 꽁무니를 뺀것은 물론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과거 《국민의힘》이 광주에서 썩은 닭알 및 오물세례, 몽둥이찜질을 당하였는데 윤석열도 이에 못지 않은 망신을 당하였다, 만일 윤석열이 닭알세례와 같은 된욕을 보았다면 《국민의힘》의 전략이 먹혀들어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동정과 배려는커녕 《단수》있는 망신만 당하고 쫓겨갔다고 폭로하였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는 너무도 응당한 봉변이다.
윤석열로 말하면 전두환파쑈광들에게 사랑하는 혈육들을 잃고 가슴에 재만 가득 쌓인 광주인민들앞에 나설 꼬물만한 체면도 없는자이다.
전두환역도의 후예인 《국민의힘》에 몸담고 떠벌인 《전두환찬양》발언과 《개사과》놀음, 광주인민봉기를 가장 악랄하게 헐뜯어온 박근혜, 리명박역도들의 석방에 대해 시도 때도 없이 떠들어대고있는 사실 등은 설사 윤석열이 광주인민들앞에서 골백번 머리를 조아리고 손이야 발이야 용서를 빈다 해도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에 맺힌 원한의 응어리는 풀릴수 없는것이다. 다시는 광주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등허리가 부러지도록 몽둥이세례를 받지 않은것만 해도 천만다행이라 해야 할것이다.
윤석열이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되기 바쁘게 광주로 달려간것은 그럴듯한 《사과》놀음으로 자기의 이른바 《진정성》을 보여주고 봉변을 당하는 모습을 연출하여 등돌린 민심의 동정을 사는 한편 전두환숭배자, 파쑈후예라는 오명을 어떻게 하나 털어버리려는 흉악한 속심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어제는 파쑈살인자들을 옹호하며 광주인민들의 가슴에 서슴없이 대못을 박고 오늘날에는 광주에 뻐젓이 나타나 기만적인 《사과》놀음과 그럴듯한 말장난으로 민심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아득바득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태는 그야말로 교활성과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이룬다.
광주시민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전두환이 공수부대로 광주를 강제진압했다면 윤석열은 억지사과로 광주시민을 강제위무한것이다.》, 《결국 봉변당하는 그림을 만들어서 광주를 또 한번 정치적으로 고립시키려는 얄팍한 발상이다.》, 《악어의 눈물뿐인 정치적이벤트다.》, 《병 주고 약 주는 식의 반복적인 사과행사는 진정성없는 거짓사과이자 여론호도용 정치쇼에 불과하다.》, 《만일 윤석열이 후보가 되지 않았더라면 영영 광주를 무시했을것이다.》 등 분노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딸수 없는 법이다.
윤석열을 비롯한 《국민의힘》패들이 파쑈독재의 후예, 패륜패덕의 무리라는것이 더욱 확연히 드러난 이상 악을 징벌하고 적페집단을 기어이 매장하려는 민심의 의지도 달라지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오늘도 울리는 그날의 웨침
주체110(2021)년 1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로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웨치며 박정희《유신》독재의 파쑈악정과 반로동정책에 죽음으로 항거한지 51년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남조선의 민주로총은 렬사에 대한 추도식을 진행하며 로동자들의 생존권과 로동권리보장, 로동적페청산을 요구하는 《전국로동자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뿐만아니라 도처에서 각계층 로동단체들과 로동자들이 일자리보장과 비정규직철페, 임금인상, 생존권쟁취 등을 요구하여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바로 그것은 렬사의 웨침이 울려퍼진지도 반세기가 넘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자기들의 삶은 조금도 나아진것이 없기때문이다.
로동시간 최고, 자살률 최고, 산업재해사망률 최고라는 지표는 리명박, 박근혜《정권》때와 같고 오히려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로동자는 늘어나고있다. 하루에만도 3명의 로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곳, 절반이 넘는 로동자가 비정규직의 그늘에서 해고와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는 곳, 직장을 얻은 청년은 지하전동차에 치워서, 기계에 끼워서,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곳이 바로 남조선의 현 로동실태이고 자화상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주민의 79. 4%가 항시적인 일자리걱정으로 근심하고있고 로동자들은 늘 해고의 불안속에서 살아가고있으며 실업자, 비정규직, 령세자영업자를 포함하여 총 취업인구의 40%에 해당하는 1 000만여명이 저소득층, 고용불안정계층을 이루고있다. 비정규직근로자수는 지난해에 비해 64만여명이나 증가하여 806만 6 000명에 이르렀고 정규직근로자와의 소득격차도 더욱 크게 벌어졌다.
반면에 가진자들은 부동산투기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있고 각종 특혜로 부를 축적하고있으며 이렇게 형성된 부동산불평등은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으로 확대되고 교육과 일자리불평등으로 이어져 더 큰 불평등으로 대물림되고있다.
전태일렬사가 인간답게 살고싶고 자기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애타게 절규하며 목숨을 바쳤건만 인간다운 세상은 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언론은 이렇게 전하였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서 로동의 가치는 무참히 짓밟히고 사회적가치를 생산하던 로동자는 비정규직로동자로, 하청로동자로, 알바로동자로 끝없이 착취당하고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것은 계약종료와 최저임금뿐이다. …
빼앗긴 로동의 대가를 다시 되찾아와야 한다. 비정규직로동자, 하청로동자, 알바로동자, 플래트홈로동자 등으로 나누고 차별하고 착취하는 구조를 깨뜨리고 로동자가 주인이 되는 로동환경을 만들며 그런 사회를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할 때이다.》
그렇다. 오늘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로동단체들과 로동자들이 살아있는 전태일이 여기 있다, 우리의 투쟁은 로동을 넘어 시대의 량심을 밝힌 전태일렬사의 정신을 되살리는 투쟁이다, 거침없는 총파업으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자, 사회대개혁과 불평등타파, 로동존중을 실현하자고 웨치면서 결연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