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발뺌은 문제해결의 방도가 아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우리 공화국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통해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해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를 명백히 제시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이에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보내면서 남조선당국이 동족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을 시급히 철회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이러한 겨레의 요구에 상반되게 우리가 제시한 중대선결과제를 요리조리 회피하고 여론을 오도해나서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온당치 못한 처사가 민족성원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공화국이 제시한 선결과제들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실현하며 앞으로의 북남관계에서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이 선결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현 랭각상태가 해소될수 없고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여실히 보여주고있으며 그것을 직접 체험해본 당사자인 남조선당국도 이것을 모를리가 없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에서 우리가 제시한 중대선결과제를 두고 온당치 못한 처사가 계속되고있는것은 애당초 그들에게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개선해나가려는 생각과 의지가 티끌만큼도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다시말해 남조선당국이 동족에 대한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와 적대적편견, 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흉심을 품고있으며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를 경색국면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서로간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발뺌하는것은 문제해결의 방도로 될수 없는것은 물론 오히려 더욱 나쁜 결과만을 산생시키는 법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처럼 현실을 외면한채 과거의 구태와 페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망탕 처신하다가는 북남관계에서 아무것도 해결될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대결흉심을 버려야 한다
오랜 세월 민족분렬의 고통속에 살아온 우리 겨레는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지만 현 정세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과는 달리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 머물러있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이 관계악화의 원인을 알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와 적대적편견, 적대시정책에서 탈피할념을 하지 않고있는것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저들은 우리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밑에 무분별한 온갖 전쟁연습과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 우리의 응당한 자위권행사에 대해서는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려드는 이중적태도는 북남관계를 더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이러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고서는 북남사이에 신뢰는커녕 불신과 오해만 더욱 두텁게 할뿐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남북사이에 불신과 대결의 불씨로 되고있는 요인들부터 없애야 한다.》, 《편견과 불공정한 이중적행태는 하루빨리 버리는것이 좋다.》, 《북이 요구하는 선결과제를 외면하면서 관계개선을 떠들어야 아무것도 해결될게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 력사의 부름을 외면하면 차례질것은 겨레의 지탄과 배격밖에 없다.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갈것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려면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한다.(전문 보기)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대규모군사훈련들을 련이어 강행한것으로 하여 내외각계의 강한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규모의 작전사령부급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정부》급훈련인 《을지태극》을 벌린데 이어 지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과 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이 모든것들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최근 빈번해지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이러한 불장난소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복잡한 충돌위험에로 끌고가려는 의도적인 행위이며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남조선군부가 최근의 훈련들을 놓고 《년례적훈련》이니, 《방어적훈련》이니,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니, 《실탄사격이 없는 훈련》이니 등으로 변명해나서고있는것은 순수 저들의 도발적, 침략적실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지나지 않는다.
입으로는 《평화》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고 실지 행동으로는 침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야말로 동족에 대한 적대시정책, 이중기준의 집중적발로가 아닐수 없다.
가뜩이나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도탄에 빠져 아우성치고있는데 그에는 아랑곳없이 엄청난 혈세를 탕진하고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고있는것이야말로 반인륜적망동이고 동족대결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지켜보며 남조선각계가 《악성전염병전파의 주범들》, 《경제, 민생을 망치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집단》, 《화약내를 즐기는 호전집단》이라는 딱지를 붙여놓은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것처럼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로서의 남조선군부의 실체는 그 어떤 변명과 권모술수로도 절대로 가리워질수 없다.
겨레의 평화념원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광증에만 사로잡혀 무모한 북침전쟁불장난에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게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전문 보기)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
최근 남조선에서 비정규직근로자들의 처지가 날이 갈수록 비참해지고있어 심각한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잠재적인 실업자나 다름없는 비정규직근로자들은 정규직근로자들에 비해 임금이 적은데다 각종 차별과 학대, 항시적인 해고위협에 시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통계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올해 8월 기준으로 비정규직근로자는 806만 6 000여명으로서 지난해보다 64만명이나 늘어났으며 지난 2016년 8월보다는 159만여명이나 더 증가하였다.
비정규직근로자가 800만명을 넘어 임금근로자의 근 40%를 차지하고 그중 대학졸업생이상 비정규직근로자가 280만명을 넘은것은 관련통계가 작성된 이래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특히 20대청년들이 비정규직근로자로 많이 전락되여 커다란 사회적론난을 야기시키고있는데 20대 임금근로자 353만 7 000여명가운데 비정규직은 무려 141만 4 000여명으로서 40%정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20대에서 비정규직근로자가 지난 한해동안에만 13만여명, 최근 5년동안 30만여명이나 더 늘어나고 2016년에 비해 5. 5%나 증가한것으로 된다.
이상의 사실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남조선사회야말로 근로인민대중이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포기해야 하는 인권의 사각지대이며 99%를 희생시켜 1%의 탐욕을 충당시키는 불평등한 사회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말하는 로동도구로 여기는 황금만능의 남조선사회에서 비정규직근로자문제는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반이 넘는 로동자가 비정규직의 그늘에서 해고,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은 벼랑끝에 내몰렸지만 가진자들은 부정부패로 수익을 올리고있다.》, 《로동존중이 전혀 없는 현실에 실망을 넘어 배신을, 울분을 넘어 더 큰 분노를 느낀다.》 등으로 격분을 터뜨리며 《비정규직 철페!》, 《로동법 전면 개정!》, 《민중의 투쟁으로 불평등 세상 바꾸자!》는 구호를 들고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정치시정배들의 피터지는 개싸움
뼈다귀 하나를 놓고서도 서로 으르렁대며 필사의 먹이싸움을 벌리는것은 개들의 생존본능이다.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대선》후보선출경쟁이 꼭 그 격이다.
지금 윤석열,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은 저마다 자기만이 《대선》에서 이길수 있는 후보라며 상대방을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윤석열과 홍준표사이에 벌어진 날선 공방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이다.
홍준표는 윤석열을 《미신후보》, 《온 가족이 감옥에 가야 할 범죄공동체》, 《온갖 구설수와 비리로 얼룩진 후보》, 《폭탄후보》라고 비난과 조롱을 일삼고 윤석열패들은 홍준표를 《범죄전과경력을 가진 후보》, 《막말은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라.》, 《주변에 배신자가 많은 후보》, 《일회용후보》 등으로 몰아댔다.
그런가하면 홍준표패는 윤석열패가 불법선거운동을 벌리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당지도부에 강력한 징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들이댔고 윤석열패는 홍준표패를 《선거법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였다.
한마디로 지금 《국민의힘》내 《대선》후보선출경쟁은 막말과 고성이 오가는 란투장, 서로 물고뜯는 니전투구장으로 화하였다.
《대통령》감투라는 뼈다귀를 차지하기 위해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꼴은 그야말로 야수들의 피터지는 싸움을 련상케 한다.
오죽 보기 역겨웠으면 남조선민심이 침을 뱉고 돌아선것은 물론 《국민의힘》내부에서조차 《흑색선전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국민이 경악하고있다.》, 《이런 식이라면 최종후보선출이후 선거결과에 대한 승복과 협력이 불가능하게 될수도 있다.》 등 련일 우려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겠는가.
이러한 가운데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까지 《출마병환자》, 《완주기피자》라는 각계의 비난을 무릅쓰고 《대선》판에 끼여들었으니 보수야권의 선거경쟁이 더욱 치렬한 개싸움판으로 화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악성전염병의 대류행과 경제악화로 지금 남조선의 민생은 그야말로 말이 아니다.
부동산가격과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있고 자영업자들은 무리로 쓰러지고있으며 삶의 막바지에 몰린 사람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그런데도 소위 《정치》를 한다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이 민생은 아랑곳없이 저들의 권력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여 싸움질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으니 민심이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국민의힘》의 추악상에 침을 뱉으며 《너절한 정치시정배들의 개싸움》, 《적페무리들의 란무장》, 《하루빨리 시궁창에 처넣어야 할 시대의 오물》 등으로 락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론평 :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
지난 1일부터 남조선에서는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이 훈련에는 남조선공군의 《F-35A》, 《F-15K》, 《KF-16》, 미공군의 《F-16》 등 량측에서 각각 100여대의 전투기들이 참가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군부는 《정기적훈련》, 《실탄사격을 하지 않는다.》 등을 력설해대며 저들의 군사적망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에 급급하고있다.
그야말로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의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호전광들이 아무리 《방어적훈련》이라고 떠들어대도 련합공중훈련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성격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지금 강행되고있는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은 우리의 주요시설들에 대한 공중기습타격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년말마다 벌어진 대규모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대신하는 훈련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아는바와 같이 《비질런트 에이스》훈련은 조선반도의 이른바 《제공권》을 장악한다는 미명하에 스텔스전투기들로 먼저 우리측 항공 및 반항공무력을 공격한데 이어 주요군사시설들을 타격하는 등 유사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능력을 숙달하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이번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은 사실상 그 연장선으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분별한 대결망동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동족을 겨냥한것이기에, 온 민족의 분노와 반발을 초래할수 있는것이기에 당국이 이번 훈련내용을 일절 언급하지 않고있는것이라고 까밝히고있다.
앞에서는 《평화》와 《협력》을 곧잘 떠들어대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것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파렴치한 이중적행태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들인가를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연습과 첨단무장장비도입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평화》에 대해 더이상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초래될것은 저들의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뿐이다.(전문 보기)
론평 : 더욱 명백히 드러난 적페집단의 실체
최근 《국민의힘》안에서 최종《경선》이 다가옴에 따라 《대선》예비후보들속에서 민심을 거스르는 망언들이 련발되고있어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단적인 실례가 바로 이자들이 하나같이 웨쳐대고있는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에 대한 《사면론》이다.
이전에도 그러했지만 이자들은 최근에 들어와서도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의 죄행을 오도하고 미화분식하는가 하면 《대통령》이 되면 역도들을 즉각 석방하겠다고 공공연히 줴쳐대고있다.
그야말로 적페집단의 실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구접스러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통치에 광분하며 남조선사회를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민생이 극도로 령락된 사회, 부정부패와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주범들이 바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다.
하기에 이런자들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감옥귀신이 된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하지만 지금 《국민의힘》패들은 천하의 역적들이며 특등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감옥에 들어간데 대해 그것을 막지 못한 이른바 《죄책》과 《용서》를 읊조리면서 그 무슨 《석방》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 《춘향인줄 알았는데 향단이더라.》, 《그 녀를 출당시킨것은 백번 옳은 일》이라며 박근혜를 개패듯 했던 홍준표나 자기가 《박근혜를 감옥에 처넣는데서 특등기여를 한 사람》이라고 으시대군 했던 윤석열이 지금에 와서는 언제 그랬냐싶게 박근혜역도를 《영웅》인양 추켜세우며 싸고도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역도들이 재판을 받고 감옥에 들어갈 때에는 찍소리 한번 하지 않고 민심에 순응하는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오늘날에는 산송장과 같은자들의 이름까지 거들며 권력야망실현에 환장이 된 이자들의 행태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국민의힘》패거리들의 이러한 행태는 곧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천하의 악당들로부터 개, 돼지로 불리우며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수천만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그러면 《국민의힘》내 《대선》예비후보들이 최근 매일과 같이 특대형범죄자들에 대한 《사면》을 목터지게 고아대는 흉심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어떻게 하나 극우보수세력들의 환심을 사고 한장의 지지표라도 더 긁어모아 당내의 《대선》후보자리를 기어코 차지해보려는 정치사환군들의 역겨운 속구구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은 《국민의힘》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정권》과 같은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정권》을 되살릴 야망만을 품고있는 적페집단이라는것, 이런자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은 치욕과 고통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추악한 실체를 다시금 들여다보며 적페청산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머리카락뒤에서 숨박곡질한다는 말이 있다.
무장장비도입과 개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가 신통히도 이에 어울린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동안 남조선군부는 《국방》예산을 년평균 6. 5%로 증액하면서 첨단장비구입 및 개발놀음에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2018년 11월부터 4대의 공중급유기를 끌어들인 호전광들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 30여대를 끌어들였고 지난해 11월에는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2》를 실전배치하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상대지상탄도미싸일 《현무-4》와 초음속순항미싸일을, 올해에는 《현무-4》계렬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해상대지상탄도미싸일을 개발하였고 지난 7월 첫 군용정지궤도통신위성을 발사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탄도미싸일수중시험발사와 고위력탄도미싸일시험발사놀음도 벌려놓았다. 이외에도 재래식무장장비의 현대화사업,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무장장비들까지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이러한 무장장비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하고 누구를 겨냥한것이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군부의 무장장비도입 및 개발책동은 뼈속까지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감의 집중적인 표현으로서 정세불안정과 북남사이에 군사적대결을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위선자들은 모두가 철가면을 썼다고 했듯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뻔뻔스러움의 극치 그대로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군부는 앞에서는 《평화》타령을 늘어놓으며 마치도 자기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생색을 피워왔다.
하지만 그 뒤에서는 첨단무장장비도입과 개발책동에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동족대결의 칼을 갈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위선자들이 또 어데 있으며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를 어디서 찾아볼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경제는 극심한 도탄에 빠지고 민생은 류례없이 렬악한 상황에서도 오직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준비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남조선군부의 광기어린 무력증강놀음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피타는 절규와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자고로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고 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군사력강화시도들은 온 겨레의 지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기필코 자멸적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민족음악을 사랑하라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고유의 우수한 전통음악이 갈수록 말살되고있어 각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전통음악단체라고 하는 남조선《국악》계는 민족음악을 세련시키고 외연을 넓힌다는 미명아래 《힙합》(1980년대 미국에서 류행된 렵기적인 춤동작과 음악), 《랩》(반복적인 리듬에 맞추어 가사를 읊듯이 노래하는 미국식 음악)과 같은 양풍음악형식들을 민족음악과 섞어놓고있다.
특히 《이날치밴드》, 《악단광칠》과 같은 《국악》단체들은 전통음악이 아니라 듣기 좋은 음악, 춤을 출수 있는 판소리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하면서 《아리랑》, 《옹헤야》 등 민족음악에 《쟈즈》나 《랩》, 《힙합》을 마구 뒤섞은 《퓨전국악》이라는것을 대대적으로 만들어내고있으며 외국음악에 몇마디 소리를 섞어넣고 《K쟈즈》, 《K랩》이라고 광고하고있다. 또한 고유한 민족선률과 장단을 외면하고 서양식음률과 장단을 태우다 못해 조선옷도, 양장도 아닌 해괴망측한 옷을 걸치고 나와 란잡한 막춤을 추고있다.
이러한 속에 민족음악을 궁상맞은 음악이라고 내놓고 홀시하는 풍조가 늘어나 민족음악판매량은 일반대중가요의 1%미만, 민족음악예술인들이 받는 보수는 일반대중가요가수의 10분의 1도 되나마나하는 등 민족음악에 대한 차별과 천시가 극심해지고있다.
하여 남조선에서는 민족음악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을 포기하고 돈벌이를 위한 취업시장에 뛰여들고있으며 교육현장에서도 서양음악과 민족음악을 배워주는 비중이 9대 1수준으로 줄어들고있다고 한다.
실태가 이러하다나니 남조선의 청소년들이 기타를 민족악기로 여기거나 《쟈즈》나 《로크》와 같은것을 민족음악형식인것으로 받아들이는 등 민족음악에 대한 개념마저 퇴색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민족음악에 서양음률과 장단까지 섞어놓다나니 민족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국악계 이단아》들이 서양악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민족음악을 변질시키고있다, 민족음악의 명맥이 사라지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전문가들까지도 민족음악이 곤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몰락하고있으며 민족음악천시풍조가 만연하고있다, 정신적기둥이라고 할수 있는 민족음악이 서양음악에 밀려 천대받아야 하는 현실이 가슴아프다, 민족음악을 서양음악보다 아래로 취급하며 스스로 민족음악의 정통성을 저버리고있다고 개탄하고있겠는가.
이것은 민족성이 사라져가는 남조선현실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내려오면서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슬기롭고 지혜로운 민족이다.
우수한 민족성을 지닌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누구나 춤을 추어도 우리 장단에 맞추어 추고 노래를 하나 불러도 유순하고 건드러진 자기 민요를 더 즐겨부르는것이 민족성을 지키고 빛내여가는것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단평 : 《막말대잔치》
《막말대잔치》.
세상에 이런 잔치도 있는가?
있다. 지금 남조선정치판, 특히 《국민의힘》안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숱한 막말들로 큰 《잔치》를 차리고있다.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비리의혹후보》, 《더티(더러운, 야비한)후보》, 《락제후보》, 《골목대장》, 《패거리 구태정치인》, 《바보》, 《파리떼》, 《벌망(입만 벌리면 망언)후보》, 《1일1망언 후보》…
입에 올리기도 창피하고 부끄러운 이 말들은 다름아닌 《국민의힘》내의 《대선》예비후보들이 상대를 물어메치기 위해 고안해낸 막말과 잡언들이다.
현실이 이러하니 이것을 어찌 《막말대잔치》라 아니 말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 일이다.
어떻게 이른바 《대선주자》라고 자처하는자들의 입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언어학박사도 무색케 할 이런 해괴망측한 막말들이 꺼리낌없이 쏟아져나올수 있는지.
정상적인 사회에서라면, 정상사고를 하는 정치인들에게서라면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하긴 남조선정치권자체가 남을 물어메쳐야만 생존할수 있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니전투구장, 아수라장이고 예비후보란자들이 하나같이 속이 먹통같은자들이니 이같은 《막말대잔치》가 벌어지고있는것에 대해 가히 리해할만도 하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의 행태를 두고 《부패하고 악취풍기는 오물더미 국민의힘》, 《선거철만 되면 벌어지는 정치시정배들의 니전투구》, 《오물당, 막말배설당이라고 하는것이 제격이다.》, 《개주둥이에서 상아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등의 조소와 비난이 장마철 소나기처럼 쏟아져나오고있다.
이자들의 행태가 얼마나 꼴불견이였으면 《국민의힘》내에서까지 《후보로서의 품격을 높이라.》, 《상대를 무참하게 깎아내린다고 제 몸값이 오르는것은 아니다.》, 《도수를 넘는 막말이 국민의 배척을 받고있다.》 등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는데 이런자들이 그 무슨 《정치》를 한답시고 제 잘난듯이 돌아치는 꼴이란 참 볼썽사납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투고 : 어떤 사회도 례외로 될수 없다
남조선사회가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집의 하나는 사회적불평등과 량극화이다.
사회적불평등과 량극화가 극심해지고있는 남조선사회는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에게는 향락의 천당으로,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죽음보다 못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생지옥으로 되고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감은 도저히 가셔질줄 모르고 설사 직업이 있다해도 인권이 무참하게 짓밟히는 사회,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모진 불행과 고통에 몸부림치고있다.
바로 이것을 바로잡자고 남조선의 근로대중은 사회개혁을 위한 투쟁의 거리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 민주로총의 총파업시위도 생존권이라는 초보적인 권리를 요구하여, 사회적불평등을 끝장내기 위하여 진행된 투쟁의 일환이였다는것이 민심의 일치한 평이다.
하지만 특권의식에 물젖어 근로대중을 개, 돼지로 보며 그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국민의힘》은 민주로총의 총파업시위에 대해 련일 악의에 찬 험담을 늘어놓고있다.
《국민의힘》의 주요《대선》주자라고 하는자들은 저저마다 자기들이 집권하면 《대통령긴급명령을 발동해서라도 민주로총을 때려잡겠다.》, 《민주로총을 해체하겠다.》고 고아댔는가 하면 로동자들의 생존권투쟁을 《귀족로조의 행태》, 《탈리반세력의 준동》과 같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으로 모독해나섰다.
《국민의힘》안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이와 같은 언행은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강한 비난과 규탄, 거세찬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한 로동조합원은 인터네트홈페지를 통하여 로동자들은 결코 일하는 기계가 아니다, 그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있고 삶의 목표가 있으며 불평등을 호소할 권리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로동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떨쳐나선것이다, 이것이 과연 특권층들이 말하는 죄로,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불법시위로 될수 있는가 등으로 강한 불만과 항의를 토로하였다.
남조선의 민중행동, 진보련대 등은 《비루스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을 가리지 않는데 피해는 사회취약계층에 집중되고있다. 그래서 로동자, 민중이 비정규직철페, 로동법전면개정, 정의로운 산업전환, 사회공공성강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한것이다.》, 《집회는 차별적구조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온전히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유일한 여론전달수단이다. 이는 전염병위기상황이기에 더욱 필요하다.》, 《민주로총파업은 지극히 정당한것이였다. 로동자들은 앞장에서 이 땅의 비정규직을 비롯한 취약계층 로동자들과 서민들, 자영업자들의 삶을 희망으로 만드는 투쟁을 하겠다는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저들은 온갖 특권과 부귀영화를 다 누리면서도 생존권을 위해 나선 근로대중을 모독하고 위협하는 《국민의힘》세력의 행태가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장구한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이며 반동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력사는 언제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전진해왔다.
그 어떤 사회도 결코 례외로 될수 없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원 최진로
[사진과 글] : 여론의 일치한 평가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월 20일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인 민주로총이 서울과 광주, 부산을 비롯한 14개 지역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삶의 벼랑끝에 몰린 우리는 더이상 물러설수도, 로동의 권리를 포기할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회불평등해소》, 《로동자의 일자리보장》, 《비정규직철페》 등의 대형현수막들과 손구호들을 들고 거리행진과 도심집회, 기자회견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 서울에서 총파업투쟁을 선포한 민주로총 로동자들 ―
― 충청남도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는 민주로총 로동자들―
― 부산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는 민주로총 로동자들―
로동자들의 생존이 무섭게 위협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99%를 희생시켜 1%의 탐욕을 충당하는 남조선사회제도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라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현재 남조선주민의 79. 4%가 항시적인 일자리걱정으로 근심하고있으며 로동자들은 늘 해고의 불안속에서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특히 실업자, 비정규직, 령세자영업자를 포함하여 총 취업인구의 40%에 해당하는 1 000만여명이 저소득층, 고용불안정계층을 이루고있고 빈부격차에 의한 사회적불평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성원국 평균수준의 1. 3배나 되며 남조선에서 상위 10%와 하위 10%사이의 소득불균형은 4. 7배로서 하위 10%에 속하는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사회평균소득수준으로 되자면 적어도 150년이 걸린다고 한다.
지금 로동단체들과 각계층속에서도 초불민중이 념원하는것은 땀흘려 일하는 로동자와 민중이 주인된 사회이지만 지난 5년간 로동자들의 삶은 더욱 비참해졌다, 로동시간 최고, 자살률 최고, 산업재해사망률 최고라는 지표는 리명박, 박근혜《정권》때와 같다, 하루에만도 3명의 로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곳, 절반이 넘는 로동자가 비정규직의 그늘에서 해고와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는 곳, 청년들은 118년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월급을 모아야 집을 마련할수 있는 곳, 그런 청년의 4명중 한명이 실업자인 곳, 직장을 얻은 청년은 지하전동차에 치워서, 기계에 끼워서,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곳이 바로 남조선의 자화상이라는 저주와 분노가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가진자들은 부동산투기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있고 각종 특혜로 부를 축적하고있으며 이렇게 형성된 부동산불평등은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으로 확대되고 교육과 일자리불평등으로 이어져 더 큰 불평등으로 대물림되고있다는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오늘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층 로동단체들과 로동자들이 《거침없는 총파업으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거리로 나선것은 전적으로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리익만을 옹호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로동권을 무참히 짓밟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피할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호국훈련》으로 말하면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지난 시기 미국과 함께 강행해온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대신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이다. 1996년부터 해마다 10월말~11월초사이에 륙, 해, 공군과 해병대부대들의 합동작전수행 및 전력운용능력을 배양한다는 구실밑에 단독으로 벌려놓고있는 이 전쟁연습에는 보통 7만~8만명규모의 대규모 병력이 투입되군 하였다. 지난 2017년에는 33만여명의 병력과 각종 기동장비 2만 3 000여대, 함정 60여척, 각종 전투기 수십대 등의 참가하에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져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적도 있다.
과거의 《호국훈련》과 마찬가지로 이번 불장난소동 역시 동족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대결국면에 몰아넣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이번 훈련을 놓고 저들자체로 진행하는 《년례적훈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지만 도발적인 성격과 내용, 규모를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그것은 한갖 저들의 대결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호국훈련》이 벌어지는 와중에 민, 관, 군이 동원된 대규모의 《을지태극》연습까지 강행한 군부호전광들에 의해 남조선전역은 말그대로 북침광대극의 란무장으로 더더욱 화하였다.
더우기 날이 갈수록 확산되는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그 어느때보다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 때에 이에는 아랑곳없이 전쟁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남조선군부호전집단의 반인륜적실체를 명백히 보여준다.
예로부터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자기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고 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반인민적, 반민족적성격으로 하여 민심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결코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제 버릇 개 못준다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대결적언행들이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자들은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더욱 조장시키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략적이며 악의적인 망언들을 구정물처럼 쏟아내는가 하면 남조선내부에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눅잦히거나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그대로 지금 《국민의힘》패당의 망동은 세월을 이어오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극악스럽게 가로막아나선 조상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멀리 볼것없이 보수집권시기였던 2008년부터 보자.
온 겨레와 전세계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그 무슨 《감상적통일론》, 《북의 통일전선전술》로 깎아내리면서 전면부정해나선것이 리명박패당이였고 체제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즈덴선언》, 《통일대박론》따위를 그 무슨 《대북정책》으로 내든것도 박근혜역적패당이였다.
보수패당은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체제붕괴》의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퍼주었는가 하면 들개무리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부추겨 우리를 헐뜯는 삐라살포소동에 미쳐날뛰며 북남간에 불신과 적대를 고취하였다.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2015년 3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악법인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 등을 조작한것도 역시 《국민의힘》의 조상인 《새누리당》패거리들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보수패당은 해마다 북침전쟁준비를 노린 무장장비구입과 핵전쟁불장난소동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쏟아부었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모험적인 북침전쟁소동에 극구 매달렸다. 2015년 8월 박근혜패당이 《북지뢰도발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측 지역에 포탄까지 란사해대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을 때 그 무슨 《북의 DMZ지뢰도발행위규탄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동족대결에 매달린것도, 미국이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은 물론 스텔스전투기 등 전략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낼 때마다 이를 적극 지지하고 목에 피대를 세우며 《대량응징》과 《한미동맹찬가》를 불러댄것도 다름아닌 대결미치광이들인 《국민의힘》의 조상들이였다.
《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난 후인 지난 2018년 초 보수패당은 우리 평화사절단의 참가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공동의 대경사로 흥성이게 되자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 《북의 체제선전마당》, 《위장평화쇼》라고 고아대며 우리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깡패적란동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해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성실한 리행을 요구하고있을 때에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말의 성찬》 등으로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려고 악의에 차서 비방하다못해 《국회의 비준대상이 아니다.》고 고아대며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를 필사적으로 저지해나섰으며 지금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라는자들은 북남선언의 파기까지 떠들어대고있다.
한마디로 유전자는 속일수 없듯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며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려는것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는 보수패당의 고질적악습, 체질적근성이다.
지금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동족대결나발을 불어대는 리면에는 마치도 저들이 《안보정당》, 《평화수호세력》인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재집권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교활한 술수가 깔려있다.
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흉심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동족대결세력, 반통일세력, 반평화세력이 다름아닌 보수패당이라는것을 스스로 각인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케케묵은 종북타령 되살아났나.》, 《역시 태생적버릇을 남 줄수 없다.》,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과거부터 반성하라.》, 《이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오는것을 바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론평 :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동해를 국제사회가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은 9개의 언어로 된 《<일본해>-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는 호칭》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영어로 된 같은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의 한 주요인물은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느니, 《국제사회의 옳바른 리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이니 하며 객기를 부려댔다.
그야말로 흰것을 검다하고 남의것을 자기것이라 우기는것과 같은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력사적으로 조선동해라는 명칭은 우리 민족이 수천년전인 고대로부터 사용하여왔다.
지금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조선동해가 동해, 조선해로 표기된 옛 지도들이 계속 발견되고있는 사실, 일본의 력사사료들에도 동해를 조선의 바다로 인정한 자료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는 사실 등은 일본반동들의 《일본해》표기주장의 허위성과 기만성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조선민족이 먼저 명명하고 국내외에서 널리 리용하여온 동해명칭은 국제관례와 국제적추세, 국제지명표준화기구들의 규범상요구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 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그러면 왜 일본반동들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우기며 그것을 국제사회에 공인시키지 못해 안달아하는가 하는것이다.
그 근저에는 《독도령유권》주장과 함께 조선동해의 《일본해》표기문제로 령토분쟁, 지역분쟁을 산생시켜 조선반도재침의 구실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는 제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어리석은 속타산이 깔려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은 령토 및 령해강탈책동에 광분하는 이런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뻔뻔스러운 행태에 변변히 항의도 못하고 눈치만 살피고있다.
남조선정계에서 일본을 향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는것과 이른바 《대선》주자라고 하는자들이 일본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설정》하겠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하겠다, 반일감정의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등으로 친일행태를 보이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실태가 이러하니 섬나라족속들이 더 기세등등하여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저지르고도 죄의식은 커녕 재침의 칼만을 벼리는 사무라이후예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일본반동들과는 오직 철저한 결산만이 정답이다.
온 겨레는 우리의 땅, 우리의 바다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는 천년숙적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가차없이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정감사》의 하루가 깨우쳐주는것은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6일 10시 남조선《국회》에서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였다.
가관은 《대장동개발특혜》의혹을 놓고 여야당이 정면충돌하고 25분만에 중단되는 등 《국정감사》가 란장판이 되여버린것이다.
란장판은 《국민의힘》소속 의원들이 《대장동게이트특검 수용하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와 근조리봉(조문할 때 애도를 표시하여 다는 리봉)을 착용하고 《국정감사》에 참가한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여당의원들은 야당의원들이 청와대와 관계없는 특정한 구호와 리봉을 달고 《국감》에 림한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마스크를 끼고 리봉을 다는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제가 덥다고 웃동을 벗고 런닝그를 입고있다면 그것은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상대방에 불쾌감을 주는것이다, 여기는 《국감》장인데 상가집분위기를 내는것은 맞지 않다고 하면서 정쟁을 유발시킬수 있으니 즉시 마스크와 근조리봉을 제거하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물러서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대로 하겠다고 하면서 대장동사건은 부동산문제와 관련되여있는 국민들의 관심사이다, 야당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특검하는것은 당연하다, 개구리가 올챙이적생각을 못한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시절에 하였던 행위를 잊었느냐, 야당의 견제적기능에 대해 여당이 보기 싫다는 속좁은 태도를 보이는것에 유감을 표한다, 이러니까 《내로남불정당》이라고 하는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여당이 앞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리재명의 《조폭련루설》을 문제삼으며 그에 대한 증거로 《돈다발》사진을 제시하였던 실례를 언급하자 량당사이에 고성이 터져나왔다.
여당의원들은 그 사진이 허위라는것은 몇시간만에 탄로났다면서 면책특권뒤에 숨어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가짜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했다고 공격하였으며 《국민의힘》의원들은 여당의원의 《상가집》발언을 걸고들며 《단군이래 최대의 특혜비리를 무시하고 뭉개고있는 민주당에 조의를 표하는 바이다.》라고 비꼬았다.
《국정감사》 시작부터 고성과 설전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리던 여야당의 싸움은 《국정감사》가 중지된 이후 《장외전》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중단의 원인과 책임을 저마다 상대측에 돌렸다.
여당은 《국민의힘》이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국감》장을 《대선》시위장으로 만들었다면서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고간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난하였으며 《국민의힘》은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대통령》과 온갖 불법의혹투성이인 여당후보를 옹호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국감》을 보이코트하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다면서 《고의적으로 청와대국감을 파행시킨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단되였던 《국감》은 15시쯤 다시 시작되였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이 련관된 《고발사주》의혹을, 《국민의힘》은 리재명이 련관된 《대장동개발특혜》의혹을 제기하면서 또다시 충돌하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현 당국자와 리재명이 만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여당의 《대선》후보가 대장동과 백현동 등 부패와 관련된 사실이 드러나면 그를 잘못뽑은 책임에서 여당과 청와대도 자유로울수 없다, 《대통령》과 리재명과의 만남에 대해 국민들은 결국 《대통령》은 퇴임후 안전을 보장받고 리재명은 대장동수사를 덮는것을 보장받는 《이심전심》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였다.
여당도 자기당소속후보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여 검찰의 《고발사주》의혹이 있고 수사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며 특히는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으로 전 국민을 경악케 한 사람이 선출되면 심각한 문제라고 하면서 윤석열의 부정부패의혹을 조목조목 까밝혔다.
결국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는 《대장동싸움판》으로 되여 중단과 설전이 이어지다가 자정을 넘긴 27일 새벽에야 15시간만에 가까스로 끝나게 되였다.
실로 정쟁만 일삼는 정치시정배들의 실상이 그대로 드러난 하루였다.
이 하루를 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이 과연 무엇을 깨달았겠는가…(전문 보기)
도대체 누가 누구를…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 박정희도 쿠데타라는 잘못된 방법으로 《정권》을 탈취했다. 전두환《정권》은 《헌법》1조를 부정한 《정권》이다.
– 외곡된 력사인식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할수 있겠나. 내가 당대표라면 윤석열은 제명감이다.
– 윤석열은 히틀러도 찬양하느냐. 참으로 어리석고 아둔한 발상이다.
…
이것은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들인 홍준표와 류승민, 원희룡이 전두환을 찬양, 옹호한 윤석열을 개몰듯 하며 련일 쏟아내고있는 비난발언들중의 일부이다.
같은 정당소속 후보들이라고 보기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비난성발언들이다.
하기야 원체 먹이감을 놓고서는 타협을 모르고 서로 이발을 사려무는 권력히에나들이니 눈꼴사납던 경쟁자가 분별없는 《실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얻어맞게 되자 쾌재를 올리다못해 아예 물어메칠 심산으로 《융단폭격》을 들이댄것이라고 보면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윤석열과의 《차별》을 부각시켜 《지지률반등》이라는 《반사리익》을 얻자는것임을 누가 모르겠는가.
문제는 홍준표나 류승민, 원희룡이 모두 윤석열과 다름없는 독재통치의 절대적인 옹호자, 적극적인 지지자들이라는 사실이다.
홍준표는 지난 2017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경선》당시 후보자들의 대구, 경북(TK)합동연설회에서 자기는 박정희, 전두환, 로태우, 리명박, 박근혜의 뒤를 잇는 TK의 희망이 되여보겠다고 목청을 높였던자이고 원희룡도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소속 《국회》의원을 할 때 2007년 1월 2일 전두환의 집에까지 찾아가 넙적 엎드려 《세배》를 하면서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찬미한자이며 류승민 역시 박정희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5. 18과 같이 민간인을 살인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유신》독재를 비호두둔했던자이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나오고 초록은 동색인데도 마치 자기들은 독재의 후예가 아니며 파쑈독재통치를 부정해온듯이 아닌보살을 하면서 윤석열을 몰아대는 뻔뻔함을 보다못해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보수세력들까지도 이들의 과거 독재찬양과 옹호행태를 공개하며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삿대질하며 흉질하는가.》, 《같고같은 제집안족속끼리 서로 물고뜯는 란투극》, 《국민이 바보이고 소경인줄 아느냐.》…
권력의 바오래기를 쥐여보겠다고 저마끔 상대를 《범죄자》, 《깡통》, 《자격미달자》, 《무능력자》로 비난공격하면서 피터지는 개싸움을 벌리는것이 바로 민심의 조명에 비쳐지고있는 《국민의힘》의 《대선》후보선출무대이다.
이런 추악한 권력미치광이들, 파쑈독재에 현혹된 정치간상배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남조선사회와 민생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투고 :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무슨 일에서나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는데 습관되면 문도 담벽으로 보이고 눈앞의 지척도 아득한 천리길로 여기게 된다. 나중에는 스스로 자기를 무맥하고 하찮은 존재로 치부하면서 능히 자체의 힘으로 풀수 있는 문제도 남에게 의탁하여 해결하려 하는 숙맥이 되고만다.
민족문제해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면 외세에 의존하게 되고 궁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 이것은 우리 민족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며 민족분렬의 70여년사를 통하여 우리 겨레가 뼈아프게 새겨안은 진리이다.
오늘날 북남관계문제, 조선반도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계속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는것 역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때문이라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남조선은 최근에 미국과 일본, 유럽 등으로 동분서주하면서 저들의 《대북정책》을 루루이 설명하고 외세의 《지지》와 《협조》를 구걸하는 행태를 계속 이어가고있다.
외세에 추종하며 국제공조를 떠들고 밖에 나가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 급급하는것은 민족문제를 민족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세상을 둘러보아도, 세계력사를 소급해보아도 자기 나라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란도질한 실례는 허다하지만 자기보다 다른 민족의 리익을 더 중시하며 대가없이 도와준 나라는 있어본적이 없다. 더우기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잘살기를 바라지 않는 고약한 속통을 가진 외세에게 《지지》와 《협력》을 기대하며 민족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매달리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며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에 스스로 목을 들이미는 머저리짓으로 된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들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민족자주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외세추종, 외세와의 공조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행위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진정으로 겨레를 사랑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귀중히 여긴다면 자주의 립장에 서서 민족문제를 대하고 풀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옛 이야기를 되새기며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한 왕과 중이 바둑을 두며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다.
왕: 《네 보기에는 내가 무엇으로 보이느냐?》
중: 《부처님처럼 보입니다.》
왕: 《내 눈에 네가 무엇으로 보이는지 아느냐?》
중: 《글쎄요.》
왕: 《내 눈엔 네가 돼지로 보인다.》
중: 《부처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부처로 보이지만 돼지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돼지로 보이지요.》
왕: ?!
백성을 사람취급 안하는 봉건시대 절대군주의 폭군적기질을 신랄히 폭로하면서 왕의 눈이 돼지의 눈이라는 은유적인 조소로 통쾌하게 골탕먹인 옛 이야기이다.
그러나 결코 웃음으로만 넘길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옛 고사의 왕을 신통히도 빼여닮은 현대판정치폭군들이 남조선의 제1야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안에 수두룩하기때문이다.
얼마전 이 당의 《대선》예비후보인 윤석열은 부산의 어느 한 당원협의회를 찾아가 횡설수설하던 끝에 전두환은 군사쿠데타와 광주대학살만행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그러고는 경악스러운 망발을 줴친데 대해 당장 무릎꿇고 사과하라는 사회각계의 요구에 정면도전하여 애완용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SNS계정에 뻐젓이 올려놓아 민심의 분노를 더욱 격앙시켰다.
이것은 사과를 하라면 개에게나 하겠다는 도전심리,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 여기는 윤석열의 포악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하기야 검사때부터 정치적적수들과 그의 가족, 친척들의 사생활까지 몽땅 들추어 공개하는 《신상털이식》, 얼굴을 쳐들수 없게 망신주는 《무안주기식》, 구두에 술을 담아 피의자에게 먹이는 《굴욕주기식》 등의 온갖 악행과 폭행을 다 저질러 《저승사자》, 《칼잡이》로 악명떨친 인간추물이니 쏟아내는 수작질, 해대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온전할리 없다.
그러니 정치판에 뛰여든후 지금까지 《없는 사람들은 불량식품을 싸게 먹도록 해야 한다.》, 《암에 걸려 죽을 사람은 림상시험전이라도 신약을 쓰게 해줘야 한다.》는것과 같은 상식이하의 망언들을 거리낌없이 련달아 내뱉고있는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망언과 망동으로 민심의 저주와 분노에 직면하게 되자 착잡하다느니,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파문을 가라앉혀보려고 횡설수설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을 한갖 개, 돼지로 치부하면서 또다시 민심을 기만하려드는 사악한 무리들의 본색을 낱낱이 꿰뚫어보고도 남음이 있다.
인민들을 짐승취급하고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망실현의 도구로 여기는 이런 시정배무리는 애당초 정치권에서 숙청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옛 이야기를 되새기며 남조선인민들이 가지게 되는 생각이고 가다듬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제손으로 제눈 찌르는 자멸적망동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알려진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을지태극》연습이 벌어진다고 한다.
《을지태극》연습은 남조선이 전쟁과 재난, 테로 등 《국가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숙달한다는 명목아래 진행하는 최대규모의 《정부》급훈련이다.
지난 시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였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는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진행하는 이 연습이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적》으로 규정해놓고 우리와의 전면전을 가상하여 벌리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호전세력의 이러한 불장난소동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이고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려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무슨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지만 그것은 한갖 대결적흉심을 가리우고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한편으로는 이번 연습을 기회로 삼아 저들내부에서 울려나오는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속궁냥도 있는것 같은데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날이 갈수록 확산되는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경제와 민생이 도탄에 빠져들고 그로 인해 남조선인민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 때에 인민들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없이 전쟁불장난소동에만 미쳐돌아가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의 행태는 민심의 거센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군사적대결소동은 긴장격화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정세악화의 장본인, 평화파괴자로서의 실체만 더더욱 각인시켜줄 따름이다.
동족을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으로 차례질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적결과밖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