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6.15공동선언은 북남관계개선의 기치

주체101(2012)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겨레의 불타는 통일지향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현실이 펼쳐져있다.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북과 남에는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열기가 차넘쳤다.그러나 6.15시대와 더불어 활력있게 전진하던 조국통일운동은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대결망동으로 엄중한 시련과 난관에 부딪치고 북남관계는 험악한 파국상태에 빠지였다.남조선에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반통일적망동이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로 하여금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애국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현 북남관계의 파국상태를 끝장내고 6.15의 흐름을 다시금 활력있게 이어나가게 하는 유일한 방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입니다.》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북남관계개선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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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1(2012)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에서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다가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불벼락에 얻어맞은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대결판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괴뢰국방부는 지난 10월 리명박역도가 연평도에 기여들어 《연평도사건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떠벌인 후 연평도포격전의 성격을 교전으로부터 승전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괴뢰해병대에서 조용히 치르어오던 이른바 《추모행사》가 괴뢰국방부와 보훈처가 주관하는 《정부》급기념행사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역적패당은 괴뢰정부와 정계인물들은 물론 각계층 민간인들까지 대대적으로 참가시킨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의 사이에 그 무슨 참배식이니,기념식이니,연평도위령탑제막식과 《전승기념관》개관식이니 하는 반공화국광대극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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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조작책동은 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

주체101(2012)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보수세력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대결광풍을 사납게 일구고있다.《새누리당》패거리들은 《북방한계선》문제를 계속 여론화하면서 야권후보들을 《령토주권포기세력》,《안보포기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또한 이번 《대통령선거》를 《종북세력과 자유민주세력과의 싸움》이라고 고아대면서 《종북좌파세력에게 절대로 〈정권〉을 내줄수 없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사법당국도 《종북》,《리적》을 운운하면서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공세를 강화하고있다.괴뢰군부는 《종북세력은 군의 적》이라고 쪼아박은 《표준교안》따위를 내돌리고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을 떠벌이며 북침을 노린 각종 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이러한 속에 리명박역도는 얼마전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국무회의》 등을 련이어 벌려놓고 《북의 무력도발》이니,《선거개입》이니 하면서 그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보수집권세력의 이런 대결소동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재집권전략실현을 위한 북풍몰이》로 폭로하면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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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1(2012)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6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1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우리의 정당한 주장에 대해 《대선개입》이니 뭐니 하고 걸고들며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북의 대선개입시도를 용납해서는 안된다.》,《각 대선후보들이 북의 대선개입중단을 요구하는 메쎄지를 보내야 한다.》고 줴치고있는가 하면 보수언론들도 《북의 대선개입은 남남갈등 및 국론분렬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중단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지어 리명박역도까지 나서서 괴뢰국무회의와 긴급외교장관회의를 련이어 소집하고 북의 《대선개입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대비책을 강구하라고 떠벌여댔다.

도적이 제발 저린 격의 이러한 망발들은 저들이 지은 죄행에 대한 우리의 응당한 단죄, 규탄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인 동시에 도발자,대결광신자들의 가소로운 넉두리이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더욱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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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주체101(2012)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온 겨레의 사무치는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불타오르고있다.겨레가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잠시의 휴식마저 미루신채 오로지 조국과 민족,나라의 통일을 위해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이시다.하기에 남녘의 인민들은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시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 정 일장군님의 업적은 민족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며 그것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저저마다 격정을 터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천년만년 인류력사에 칭송되실 김 정 일장군님》,《민족의 태양이신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고귀한 넋은 인민의 심장에 남아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다》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태양상과 혁명생애를 보여주는 편집물들을 실으면서 장군님에 대한 각계의 경모심을 더욱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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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대북정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주체101(2012)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박두해오면서 여야후보들의 《대북정책》의 륜곽이 뚜렷이 드러나고있다.야권후보들은 북남화해와 협력,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적극적인 리행을 강조하는 반면에 《새누리당》후보는 낡은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리명박역도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답습하려 하고있다.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가 인민들이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바라고있다.리명박역적패당이 지금 민심의 버림과 규탄배격을 받고있는것도 대결정책의 강행으로 인민들에게서 평화에 대한 희망을 빼앗고 전쟁공포를 들씌웠기때문이다.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은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그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고 평화를 파괴하며 전쟁을 몰아오는 민족반역의 길이다.

정치군사적대결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무분별한 선택이다.

북남관계개선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리익,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다.하지만 오늘 북남관계는 완전한 격페상태에 있다.이것은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리명박역도에 의해 빚어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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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조국통일원칙

주체101(2012)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인 도전으로 말미암아 의연히 긴장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그러나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우리민족끼리정신으로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평화와 통일,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입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과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연설은 자나깨나 통일의 날을 그리며 사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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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인민의 지향은 반역패당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

주체101(2012)년 11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연장을 위한 《새누리당》패들의 불순한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그들은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정국을 역전시키기 위해 보수세력은 물론 정치에 무관심한 계층까지 끌어당기려고 별의별 술책을 다 쓰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은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안보위기》설을 적극 내돌리는가 하면 야권후보들을 《령토포기세력》,《안보포기세력》으로 몰아대면서 그들에 대한 사회적불신감을 조성하기 위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한편 각종 《보라빛공약》들을 마구 람발하면서 인민들을 회유기만하고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론을 오도하며 민심을 낚기 위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책동은 진보와 개혁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반력사적폭거이다.

《새누리당》은 극우보수의 대표세력이며 북남사이의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민족반역집단이다.《새누리당》의 집권으로 남조선사회의 친미예속화와 파쑈독재화가 심화되였으며 북남관계가 파탄되여 전쟁위험은 극도로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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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와의 결탁은 민족적리익을 해치는 반역행위

주체101(2012)년 11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침략적인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지역을 탄도미싸일로 공격할 흉계밑에 미국과 야합하여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꾸며냈다.이어 상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해나서고있다.그 무슨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제침략군과 함께 극히 도발적인 《호국》훈련을 전례없는 규모에서 발광적으로 벌려놓았다.한편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을 요란스럽게 떠들며 미국상전들과 년례안보협의회니,군사위원회니 하는 전쟁모의판들을 뻔질나게 벌리면서 《대북공조》를 재확인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집권기간은 민족을 반역하며 동족을 해치기 위한 외세와의 끊임없는 공조의 과정이였다.하지만 외세와의 공조책동이 지금처럼 우심한 때는 없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말기에 이르러 외세와의 정치군사적공모결탁에 그 어느때보다 발광적으로 매달리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대결정책의 실패 등으로 인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고 《안보위기》조성으로 보수《정권》연장음모를 실현하며 나아가서 북침전쟁을 도발하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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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독재부활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주체101(2012)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력사의 시계바늘을 파쑈적인 암흑의 과거에로 되돌리려는 보수잔당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새누리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친북좌파》,《종북세력》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보수《정권》연장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것은 파쑈독재를 재현하기 위한 책동이고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피비린 파쑈독재정치로 수많은 애국인사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은 《유신》독재와 같은 파쑈《정권》들의 죄악을 잊지 않고있다.

《유신정권》이 저지른 몸서리치는 죄악중의 하나는 가장 야만적인 파쑈통치로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의 참혹한 페허지대로,인간생지옥으로 만든것이다.

《유신》독재자는 미국의 비호밑에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수많은 각종 악법들과 폭력기구들을 조작하여 포악무도한 폭압정치를 실시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였다.피비린내나는 《유신》독재체제하에서 그에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가혹한 탄압의 대상이 되여 억울한 생죽음을 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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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품은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 – 남조선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김광혁부부와의 기자회견 진행 –

주체101(2012)년 11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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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들의 비렬한 모략과 회유기만책동으로 남쪽땅에 끌려갔다가 환멸을 느끼고 공화국으로 돌아온 김광혁부부와의 국내외기자회견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먼저 김광혁이 발언하였다.

그는 자기의 지난날이 너무도 죄스럽고 수치스러워 얼굴을 들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말 뭐라고 속죄하였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나는 지난 시기 학습과 조직생활을 하기 싫어하였다.그러다나니 고난의 행군시기 일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비법월경까지 하였다.

그후에도 돈에 눈이 어두워 2008년 3월 또다시 몰래 비법월경하였다.

중국에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김희산이라는자를 알게 되였다.

후에 알게 되였지만 그자는 남조선괴뢰들과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 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거간군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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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1(2012)년 11월 9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박근혜가 그 무슨 외교안보통일정책공약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5일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박근혜가 외교안보통일정책공약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자기가 직접 쓴것인지 아니면 누가 써준것인지 알수 없지만 그 내용이 리명박역도의 대결정책과 다를바 없으며 어떤 측면에서는 그것을 릉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하고있다.

그는 이전 독재자들이 들고나왔다가 된서리를 맞은 《자유민주주의질서에 기초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계승하겠다고 공언함으로써 체제대결기도와 《흡수통일》망상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리고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한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도 분별 못하고 우리에 대해 《도발》이니,《옳바른 선택》이니 뭐니 하고 걸고드는 온당치 못한 추태를 부리였다.

나아가서 핵이 무엇인지,그 근본해결책이 어디에 있는지도 똑똑히 모르면서 그 무슨 《억지》니,《안보우선》이니 하고 강변하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리명박역도도 처음에는 감히 입밖에 내기를 꺼려하던 《북인권법》이니,《탈북자》니 하는 역겨운 망발도 공공연히 하였다.

력대 남조선위정자들치고 박근혜처럼 《대선》후보때부터 그렇게 대결적속심과 《흡수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적은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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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

주체101(2012)년 11월 8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에서 내외반공화국세력의 침략책동을 반대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지향과 의지가 더욱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려는 북과 남,해외의 애국력량의 기세는 그 어느때보다 높으며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그러나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이 조성되고있다.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책동에 계속 기를 쓰고 매달리면서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고있다.현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위업의 새 전기를 열어놓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는것은 모든 민족성원들의 성스러운 임무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사이다.우리 나라의 분렬은 민족내부의 모순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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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주체101(2012)년 11월 8일 로동신문

조종의 산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겨레의 환호성이 온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친다.《주체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영명하신 김 정 은최고사령관》,《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령도자를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고있다.》…

남녘인민들의 이 격정의 토로들은 겨레의 운명과 미래를 맡길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오늘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혁명활동에 대한 보도들에 접하면서 환희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면서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뛰여난 령군술을 소개하는 글들을 경쟁적으로 싣고있다.어느 한 신문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10대에 벌써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론문을 집필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적풍모에 대해 소개하였다.다른 한 신문은 령군술이 뛰여나고 비범한 대담성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높은 령도적자질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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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민족번영의 위대한 기치

주체101(2012)년 11월 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으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강성번영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환히 열어주는 선군정치의 생활력을 목격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선군정치가 있어 1990년대에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 겨레의 운명이 수호되였듯이 새 세기에도 민족의 자주권은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의해 튼튼히 지켜지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받드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그 활로를 열어나가는 근본열쇠》라고 주장하였다.

서울에 사는 퇴직교수 김철영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각계 민중은 실체험을 통해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이남민중을 보호해주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정치라는것을 잘 알고있다.우리는 선군정치를 받드는데 평화를 수호하고 6.15공동선언리행을 앞당기는 길이 있음을 명심하고 그의 견결한 옹호자,지지자가 되여야 한다.》 광주에 사는 한 퇴역장성은 《지난 세기 세계는 탁월한 정치군사가로서의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령도적수완과 배짱을 보았다.선군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 위대한 정치의 대명사로 될줄은 그때는 미처 몰랐다.이북을 사회주의승리로 빛내인것은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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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침략과 전쟁을 꿈꾸는자들의 위험한 흥정

주체101(2012)년 11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미국상전과 지상요격미싸일 《PAC-3》의 구입에 대해 모의하였다.이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년례안보협의회에서 내외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발사움직임에 대한 실시간탐지와 식별은 미국이 맡고 결심채택과 타격은 남조선이 담당한다고 하는 공동미싸일방위체계인 《킬 체인》을 2015년까지 구축하기로 하였다.이를 위해 가까운 시일안에 미국과 괴뢰군부가 국장급협의기구를 내오고 여기에서 남조선이 미국산 지상요격미싸일 《PAC-3》을 도입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론의한다고 한다.

년례안보협의회직후 미국방장관은 《미싸일방어능력을 높이기 위해 동북아시아지역의 동맹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것》이라고 떠벌였다.이러한 사실들은 미국과 괴뢰들이 이른바 《미싸일방위협력》의 간판밑에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결탁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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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파쑈악법

주체101(2012)년 11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에서 진행된 제2차 정례인권검토심의에서 악명높은 남조선의 《보안법》문제가 상정되였다.심의에서는 남조선당국에 《보안법》페지를 권고한다는 내용의 결정이 채택되였다.이 결정이 나온 후 남조선 각계는 《보안법》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는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규탄하면서 그것을 당장 페지시킬것을 괴뢰당국에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유엔의 이번 권고와 남조선 각계의 주장은 력사상 류례가 없는 가장 반인권적이며 파쑈적인 악법에 대한 인류의 지탄이다.

지금까지 《보안법》을 페지할데 대한 국제사회와 남조선 각계의 요구는 한두번만 제기되지 않았다.이번에 《보안법》페지문제가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정식 상정된것은 자주,민주,통일을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을 이 악법에 걸어 탄압해나서고있는 리명박패당을 내외가 한결같이 규탄해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보안법》으로 말하면 인권을 무참히 유린말살하고 애국적인민들의 정의로운 활동을 범죄시하는 최악의 파쑈악법이다.남조선에서는 이 악법에 의해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주장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인사들과 단체들이 《북에 동조》하고 《정권》을 반대한다는 얼토당토않은 《죄》명을 쓰고 무참히 탄압당하는 사태가 하루도 끊기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단합은 자주통일위업의 위력한 추동력

주체101(2012)년 11월 6일 로동신문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기본과제이다.조국통일위업은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만 이룩할수 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극도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지금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6.15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이어나가자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는것은 절박한 과제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인 동시에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화합하고 단결하는 문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은 끝장나야 한다

주체101(2012)년 11월 5일 로동신문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은 총파산을 면치 못하였다.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핵전쟁위험만 극도로 고조시킨 리명박패당의 《대북정책》은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고있다.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의 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죄악을 인정할 대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할 흉심을 버리지 않고있다.얼마전 괴뢰국회에서 열린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패들은 북남관계파탄의 원인이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이 아니라 《북의 강경책》에 있다는 궤변을 들고나왔다.그리고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정책〉을 바꾸라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고아댔다.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도 다음기《정부》가 《북의 요구에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정책을 실시해서는 안된다.》느니,《〈대북정책〉은 원칙을 두고 일관성있게 유지되여야 효과가 나타난다.》느니 하는 고약한 나발을 불어댔다.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지 현 《정권》의 《대북정책》이 유지되여야 한다는것이다.괴뢰보수패당의 언동은 현실에 대한 파렴치한 외곡이며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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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일당의 정수장학회강탈진상을 고발한다 –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진상공개장 –

주체101(2012)년 11월 4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에서 정수장학회문제가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정수장학회는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1960년대초에 한 기업가의 재산을 강권으로 빼앗아 개인소유로 만든것으로서 일찌기 피해자측에 되돌려주었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유신》족속들이 정수장학회를 차지하고있을뿐아니라 이제는 그 재산을 팔아 《새누리당》후보의 《대통령》선거에까지 쓰려 하고있다.

더우기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정수장학회의 주식매각놀음이 여론의 도마우에 오르게 되자 《유신》잔당들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정수장학회는 강압적으로 빼앗은것이 아니라느니,공익단체라느니 하는 철면피한 궤변들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력사적사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지워버릴수 없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장학회가 《유신》독재자에 의해 어떻게 무참히 강탈당하고 지금까지 누구의 손탁에서 무엇을 위해 존재해왔는가를 낱낱이 까밝히기 위하여 이 진상공개장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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