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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 괴뢰보수패당의 반민족적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진상공개장 –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이 집권 5년간 저지른 가장 큰 죄행의 하나는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것이다.
해마다 수십만명씩 금강산으로 오가던 남조선인민들의 관광길이 4년이 넘도록 끊기우고 그에 종사하던 많은 남조선기업들이 파산되여 생사기로에 놓여있다.
괴뢰보수패당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금강산관광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자 저들이 저지른 범죄를 가리워보려고 구차한 변명들을 늘어놓고있으며 《새누리당》은 부당한 구실밑에 금강산관광을 계속 가로막아나서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은 괴뢰보수패당이 금강산관광파탄의 진상을 외곡하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책임을 모면하며 죄행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는 조건에서 금강산관광이 파탄되게 된 경위와 신변안전보장문제의 진상,관광파탄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내외에 다시금 정확히 알리기 위하여 이 진상공개장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북남관계의 전도는 우리 민족의 투쟁에 달려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6.15통일시대가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의 출현으로 북남관계가 전면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오늘의 엄혹한 현실앞에서 남조선의 각계층은 다시는 5년간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각을 뼈에 사무치게 새기고있다.우리 겨레는 지난 5년간을 통하여 북남관계개선에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출로가 있음을 더욱더 새삼스럽게 절감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소원이나 희망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역《정권》심판구호를 들고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민주개혁적인 《정권》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전문 보기)
대결시대를 끝장내야 한다
지난 5년간의 북남관계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실망과 분노를 안겨준 악몽같은 나날이였다.6.15공동선언발표이후 삼천리강토에 차넘치던 환희는 사라지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대결상태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기가 조성되였다.민족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며 활기있게 전진하여오던 북남관계를 총체적파국상태에 빠뜨려 불신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린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반통일적죄악이다.
리명박《정권》의 뿌리는 력대로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에 기승을 부린 남조선의 민족반역세력이다.
친미사대에 환장한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거부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외세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리승만역도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극력 반대하고 군사분계선일대에 콩크리트장벽을 높이 쌓은 《유신》독재자,그뒤를 이어 북남대결과 새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5,6공》군부깡패들, 《문민》파쑈광의 책동이 바로 그러하다.이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이였다.(전문 보기)
반통일파쑈악법은 철페되여야 한다
력사에는 인간의 권리에 대한 가혹한 법으로 악명높았던 고대노예사회의 《마누법전》과 지동설을 주장한 학자를 종교재판에 걸어 화형에 처한 《카톨릭교회법》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악법들이 있었다.
하지만 남조선의 《보안법》처럼 인민들을 헤아릴수 없는 비극과 불행,고통에 빠뜨리고 정의와 민주를 교살하며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그런 악법은 일찌기 없었다.
남조선의 친미매국역적들이 저들의 식민지괴뢰정권을 합법화하며 민족분렬을 고착시키기 위해 《보안법》을 조작한 때로부터 64년이 되였다.1948년 12월 1일 조작된 이 악법은 《국체변혁을 목적하여 결사를 조직한자》를 처벌대상으로 규제한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군정의 쇠사슬로 얽매여놓은 미군정《포고령》의 내용을 옮겨베껴 만든 법 아닌 《법》이다.
《보안법》은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고 조국통일을 부정하는것을 법률적전제로,출발점으로 하고있는 희세의 반민족적,반통일적악법이다.(전문 보기)
기만적인 《대북정책》공약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공개질문장 –
최근 《새누리당》후보 박근혜는 《대북정책》공약을 내놓으면서 앞뒤가 맞지 않고 서로 모순되는 소리들을 하고있다.
그는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이 그 무슨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가 하면 체제대결흉심을 드러내면서 《정상회담》을 운운하고있다.
또한 《신뢰》와 《협력》에 대해 말하면서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책동에 매달리려 하고있으며 《차별화》와 《변화》,《쇄신》과 《진화》를 표방하면서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을 답습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어느것이 진짜이고 어느것이 가짜인가.
정치를 하려면 한입으로 두말하지 말아야 하며 민심과 여론을 속여넘기려 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온 민족과 내외여론의 요구에 따라 《새누리당》후보 박근혜에게 《대북정책》과 관련한 기본립장이 무엇이며 앞으로 북남관계를 실지로 어떻게 해나갈것인가를 온 겨레앞에 명백히 답변할것을 요구하여 이 공개질문장을 발표한다.
1.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확약한 공동선언들을 외면하면서 북남사이에 무슨 약속을 지킨다는것이며 《정상회담》을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전문 보기)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불멸의 업적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천만자식의 피눈물이 강토를 적시고 누를길 없는 비분이 눈발로 되여 온 하늘을 뒤덮었던 대국상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한해가 가까와온다.
나라와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불같이 태우신 우리의 어버이 김 정 일장군님!
우러러 태양의 존함 삼가 불러보면 치밀어오르는 아픔에 가슴은 미여지고 그 품속에 누려온 만복이 새삼스러이 사무쳐와 눈굽이 뜨거워진다.끝없는 그리움속에 흘러간 그 낮과 밤들에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시였던가를 더더욱 통절히 느꼈고 그이의 한평생이 얼마나 크나큰 업적으로 빛나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조국통일운동사에 찬란히 빛나는 6.15통일시대는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신 로고와 심혈을 가슴뜨겁게 전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정력적인 령도로 6.15통일시대를 펼치시고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6.15,이 말과 함께 잊을수 없는 력사의 추억이 밀물쳐온다.(전문 보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정당한 투쟁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리명박《정권》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면서 보수패당을 심판하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도처에서 리명박패당을 단호히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실현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자는 함성들이 울려나오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11월 17일 서울에서 범민련결성 22돐을 맞으며 기념대회를 열었다.대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역도의 집권 5년간 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보수세력의 책동을 물리치고 6.15와 10.4의 정신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진보련대를 비롯한 30여개의 시민단체들은 19일 평화통일을 바라는 《대통령》을 선출할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단체들은 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사회의 민주화와 민중생존권실현 등의 요구들은 처참히 짓밟혔다고 하면서 보수세력을 심판하고 《새누리당》의 재집권기도를 분쇄할것을 다짐하였다.민주로총소속의 수만명 로동자들도 서울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반역적악정만을 일삼은 리명박패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자신들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남조선 각계가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반대하면서 《대통령선거》를 통해 반역무리들을 심판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대중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리명박일당은 집권 5년간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북남관계를 처참히 파괴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 필승의 보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자주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날이 갈수록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군사력을 맥없이 만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북의 선군정치는 세계의 수많은 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찬사와 지지를 받고있다.》라고 전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각계층 인사들을 망라한 선군정치연구소가 조직운영되고있으며 서울에서만도 시민,대학생 등 계층별로 선군정치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결성되여 활동을 벌리고있다.
《선군정치를 지지하는 언론인모임》은 《우리는 이제부터 선군정치에 기초한 이북의 대미결전모습을 자세히 취재할것임을 밝힙니다.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에 대한 우리들의 취재를 관심있게 보아주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발표하여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남조선에서 선군정치를 지지찬양하는 활동은 인터네트를 통해 더욱 활기를 띠고있다.(전문 보기)
보수세력의 집권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의 재집권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유신》독재의 죄악을 비호두둔하는 오만한 행위로 《국민대통합》놀음의 기만성이 일찌감치 드러났다.
그에 대한 민심의 반응이 랭담해지자 바빠맞은 《새누리당》은 《변화》와 《쇄신》의 가면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공공연히 《보수대련합》을 시도하며 《수구꼴통》의 본색을 드러내고있다.
모략과 거짓으로 얼룩덜룩한 《종북세력척결》소동으로 민심을 오도하는 한편 터무니없이 《북의 대선개입》설을 내돌리며 《북풍》조작소동에 매달리고있다.《경제민주화》니,《민생복지》니 하는 각종 《보라빛공약》들을 람발하면서 민심을 유혹하려고 잔꾀도 부리고있다.
《대통령선거》가 박두할수록 리명박반역통치의 재현을 예고하며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는 《새누리당》의 재집권책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지향하는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새누리당》은 조국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력사의 반동집단이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필수적과제이다.우리 겨레는 나라가 외세에 의해 분렬된 때로부터 조국통일을 최대의 민족적위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왔다.하지만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겨레의 간절한 숙원은 남조선괴뢰보수패당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전문 보기)
파국적후과를 낳은 대결정책
5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만일 지난 5년간 6.15의 흐름이 계속 이어졌다면 지금 어떤 상황이 조성되였겠는가.
북남관계는 획기적으로 전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는 한층 공고화되였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통일을 눈앞에 확고히 바라볼수 있었을것이다.
이것이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 때없이 갈마드는 생각이다.오늘의 북남관계현실이 너무나도 참혹하기때문이다.
5년전 그렇게도 활력에 넘치던 북남관계는 완전히 파괴되고 자주통일시대의 성과들은 여지없이 짓밟히였다.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하며 특대형테로행위도 서슴지 않는 역적패당의 망동과 그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는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되고있다.
북남관계의 현 파국적사태는 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의 필연적후과이다.
《대통령》자리에 들어앉기 전부터 《북의 실질적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적인 대북정책》을 떠들어온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이전 《정권》들처럼 《북의 비위를 일방적으로 맞추지 않겠다.》고 떠벌이면서 북남대화와 협력을 파탄시키고 대결시대를 복구할 속심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사대매국의 치욕스러운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외세의 하수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가로막는것은 사대매국노들의 고유한 체질적악습이다.력사적으로 보면 털끝만 한 민족적존엄과 자존심도 없이 외세를 우상화하며 그에 의존하는 사대매국노들의 반역행위가 우리 민족의 발전에 끼친 해독은 실로 엄중하다.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겨레를 반역하는 추악한 역적무리를 용납하면 민족의 발전과 번영은 고사하고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험에 빠진다는것이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외세와 결탁한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 오늘의 현실은 이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사대매국,동족대결책동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장애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필수적과제이다.
하지만 민족자주의식이 꼬물만큼도 없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은 력대로 미국의 비호밑에 매국반역적인 통치체제를 유지하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극구 애걸하고 동족대결과 새 전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전문 보기)
김 정 일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조국통일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 – 남조선인민들 높이 칭송 –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장군님께서 지금으로부터 16년전 11월 24일에 단행하신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은 오늘도 남녘겨레의 심장속에 크나큰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전설적인 백두령장의 위대한 선군장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터치고있다.
판문점에서 군복무를 하였던 한 퇴역장교는 해마다 11월이 오면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로 해서 받아안았던 충격을 되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 정 일장군님께서 판문각로대우에까지 나오시였다는 소식에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강의한 통일의지를 지니신 희세의 선군령장의 판문점시찰은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민족사적쾌거였다.
다른 한 퇴역장교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시 군에서 제일 큰 화제거리는 김 정 일장군님께서 판문점을 시찰하신 소식이였다.
다 아는것처럼 판문점은 남북대결이 가장 첨예한 곳이다.(전문 보기)
력사의 땅 판문점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김 정 일장군님께서 전방중의 최전방인 판문점을 시찰하시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온 삼천리강토가 격정으로 끓어번졌던 때로부터 어느덧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날이여서 장군님생각이 더 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시기 위해 걸으신 그날의 판문점새벽길이 가슴아프게 어려와 눈물이 더욱 앞서는 우리 겨레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찬바람부는 11월의 그날 력사의 땅 판문점에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도의 자욱자욱은 조국통일의 길에 새겨진 그 위대한 헌신과 로고의 만단사연을 전하며 우리 겨레의 애국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습니다.조국통일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위대한 장군님께서 판문점시찰을 단행하신 이날은 일요일이였다.
소설절기를 낀 찬 날씨의 이른새벽이여서 차창에는 하얗게 성에가 불리였다.더우기 그 전날 온 하루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현지시찰하시느라 쌓인 피로는 이를데 없었다.(전문 보기)
군사론평원의 글 :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고있는 해괴한 광대극 -괴뢰들의 《연평도포격전 2주년 기념행사》놀음을 평함-
연평도포격전이 벌어진 때로부터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두해전 평범하게 흘러가던 11월 23일이 세상사람들의 뇌리속에 깊이 새겨지게 된것은 바로 이날이 조선전쟁이후 근 60년만에 괴뢰들에게는 또다시 패전의 쓴맛을 안겨주고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을 비롯한 천만군민에게는 전승의 쾌감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한 력사적인 날이기때문이다.
괴뢰들은 민족사의 갈피에 연평도불바다전으로 기록된 11월 23일의 포격전에서 당한 참패와 쓰라린 교훈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연평도포격전 2돐을 맞으며 괴뢰들이 벌려놓고있는 그 무슨 《추모행사》라든가,연평도《위령탑제막식》,《참배식》 등은 저지른 죄행과 패배의 교훈을 되새기는데 필요하다고 평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그마한 괴뢰해병대의 뒤골방에서 남들이 볼세라 초졸하게 치르어오던 그 무슨 《추모행사》를 괴뢰당국이 《경축행사》로 포장하고 《참배식》이요,《위령탑제막식》이요 하는것 등을 《전승행사》로 크게 둔갑시켜 여론을 기만하고 세인을 우롱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스쳐지날수 없다.
제 혀바닥이 돌아가는대로 우겨대면 저지른 죄행이 《공적》으로 되고 패전이 《승전》으로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그런 점에서 두해전 연평도포격전은 괴뢰들에게 지울수 없는 수치를 안겨준 명백한 패전이라는데 대하여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오늘처럼 그때에도 1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북방한계선》을 고수하려는 괴뢰들의 도발책동은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었다.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에 한창 광분하던 11월 23일에는 연평도를 본거지로 삼고 우리를 위협하는 모험적인 포사격훈련까지 계획되여있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비하여 우리 군대는 괴뢰들에게 분별있게 처신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사전통고를 내보내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나 도발광기에 들뜬 괴뢰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사전통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신성한 우리 령해에 함부로 불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도발자들의 무모한 선불질은 영용한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즉시적인 반격에 부딪쳤다.군사적도발의 본거지로 전락된 연평도에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노호한 멸적의 불줄기가 쏟아져내렸다.
화염에 휩싸인 연평도는 말그대로 불바다가 되였다.순식간에 괴뢰군병영들과 지휘소들,경찰서를 비롯한 군,경대상물들이 재더미로 변하였으며 허세를 부리던 《K-9》곡사포들과 전파탐지기들을 포함한 각종 화력타격수단들이 파철로 되고말았다.
군사적도발에 기승을 부리던 괴뢰군장병들속에서는 죽어가는자들과 부상자들이 속출되고 살아남은 놈들이 줄행랑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때 섬주민들은 다행히도 괴뢰군진지 반대쪽의 바다가에 조개를 캐러 내려갔거나 대피호에 들어갔기에 크게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섬주민들을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대응타격을 막는 인간방패로 내세우기 위하여 11월 23일 8시 우리측이 도발적인 해상포사격을 강행하는 경우 《즉시적인 물리적대응타격을 가하게 될것》이라고 내보낸 경고통지문내용을 알려주지조차 않았다고 한다.
그날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군사적타격이 가해지고있다는 보고를 받은 괴뢰당국자는 청와대 지하실안에 쭈그리고앉아 《확전》만은 피해야 한다고 비명을 질러댔으며 연평도현지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무기와 진지를 줴버리고 대피소로 줄행랑을 쳐 몸들을 사리였다.
얼마나 급해맞았으면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보복타격이 가해지기 바쁘게 괴뢰군부가 《포사격을 즉시 중지해달라.》는 통지문까지 황급히 들여보내는 추태를 보여주었겠는가.북남관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항복서를 보낸셈이였다.
그로부터 닷새후에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제놈들 지역에서 포탄 한발이 오발되자 즉시 《훈련중에 발사된 오발이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는 겁에 질린 요청을 할 정도로 혼비백산하였었다.
그때의 패전상에 대해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도 공개석상에서 연평도포격전은 제놈들에게 《지울수 없는 뼈아픈 상처》와 《엄청나게 큰 실망을 안겨준 사례》였다고 실토정한바 있다.
괴뢰당국과 집권여당안에서는 《단 하루의 군복무경력도 없는 MB때문에 군모두가 패전군신세》로,《위세높던 해병대가 패잔병무리》로 망신당하게 되였으며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여 마련해준 고성능첨단장비들이 쓸모없는 장난감,고철로 되였다.》는 개탄의 목소리도 터져나왔다.
괴뢰군장병들속에서는 《무공은 필요없다.목숨부지가 첫째이다.》,《확전되는 경우 상책은 탈출이다.》,《이북의 포탄 한방에 제노라고 하던 해병대들이 도망치는 판이니 결과는 뻔하다.》며 전쟁공포증과 염전분위기가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만연되기 시작하였다.
포성이 멎은 뒤 며칠이 지난 후에도 연평도상공에서는 검은 연기가 끝없이 타래쳐올랐으며 괴뢰군장병들과 주민들은 공포와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저마다 보짐을 싸들고 섬탈출을 시도하였다.
며칠사이에 연평도주민 1 370여명가운데서 1 340여명이나 뭍으로 빠져나오고 그옆의 백령도와 대청도주민들까지 무리지어 섬을 탈출하는통에 인천으로 향하는 드넓은 바다길마저 막혀버리고말았다.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불세례앞에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 5개 섬은 말그대로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지옥》으로,《모든것이 불타버리고있는 하나의 재더미》로 되였다.
결국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이 날리는 몇발의 포탄에 괴뢰군장병들은 물론 서해 5개 섬 주민모두가 뿔뿔이 흩어지는 패전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괴뢰호전광들의 선불질의 대가로 불바다가 되였던 연평도
괴뢰보수패당은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키고 재개를 가로막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대답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금강산관광중단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금강산관광이 시작된지 14돐이 되는 지난 19일 괴뢰패당은 통일부 대변인이란자를 내세워 뻔뻔스럽게도 금강산관광중단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그 무슨 《관광객들의 신변안전담보》니,《남북당국간 회담》에 《성의》를 보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였다.
지어 우리의 금강산국제관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다 못해 외국인관광을 중단하라고까지 주제넘게 떠들어댔다.
이것은 북남화해와 협력사업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 저들의 범죄적죄악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며 또 하나의 대결망동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인민들의 금강산관광은 우리와 남조선 현대그룹사이의 합의에 따라 1998년 11월에 시작되여 6.15와 더불어 근 10년간이나 잘 진행되여왔다.(전문 보기)
괴뢰들이 벌리는 《연평도승전》기념식추태는 제2의 연평도불바다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남조선괴뢰들이 연평도일대에서 또 한차례의 대결광대극을 연출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연평도불바다세례를 받은 2돐을 맞으며 괴뢰들이 그 무슨 《참배식》이니,《기념식》이니,《위령탑》제막식이니,《전승기념관》개관식이니 하는 해괴한 놀음을 벌려놓는다고 한다.
연평도불바다는 우리에게 선불질을 한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값비싼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준 정정당당한 포격전의 결과였다.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다가 혼쭐이 난 괴뢰들은 지금까지 뒤골방에서 《추모행사》라는것을 벌려놓는것으로 도발자의 말로를 위로해왔었다.
그런데 지난 10월 연평도에 불시에 기여나온 괴뢰당국자가 철면피한 본색그대로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재평가》를 떠벌이고 그에 따라 괴뢰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연평도에서의 수치스러운 패전을 《승전》으로 탈바꿈시키기 시작하였다.
결국 괴뢰해병대안에서 남모르게 치르어오던 《추모행사》가 괴뢰국방부와 《정부》보훈처의 공동주관밑에 일약 《정부》급《승전기념》행사로 벌어지게 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실현의 위력한 무기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화해와 단합,협력과 교류를 적극 실현하면서 관계개선의 길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하지만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을 정책화한 리명박《정권》이 등장하면서 다 사라지고말았다.지금 북남관계는 대결의 절정에 이르렀다.
북남관계는 하루빨리 대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하며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발전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민족적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도모해주는 훌륭한 리념이 있다.그것은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이다.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내세우고 노력한다면 북과 남은 대결에서 벗어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할수 있으며 협력과 교류로 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시대의 추세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된 하나의 조국,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할 때입니다.》(전문 보기)
해외동포녀성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
자나깨나 안기고싶은 어머니조국에 달려와 력사적인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것만도 분에 넘친데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은 최상의 행복을 받아안은 우리 전체 해외동포녀성대표들은 끓어넘치는 격정과 보답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워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어머니날을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우리 해외동포녀성들까지 대표로 불러주시여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촬영장에도 세워주신 그 고마움에 저희들은 감사의 눈물만 흘리고 또 흘릴뿐입니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적인 시기에 민족의 위대한 태양의 사랑과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는 가정과 사회를 위하여,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축하의 대회였으며 세상에서 가장 강의한 조선의 어머니들의 혁명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한 충정과 맹세의 대회였습니다.(전문 보기)
통일운동의 기수 범민련의 위업은 정당하다
오늘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통일운동의 선봉대로 자랑높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의 결성 22돐을 맞이하고있다.주체79(1990)년 11월 20일 해내외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속에 결성된 범민련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이다.범민련의 결성은 전국적범위에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다.이때로부터 북과 남,해외에서 분산적으로 진행되여오던 통일운동은 하나의 조직적인 기반우에서 3자련대운동으로,각계각층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그 위력은 민족대단결에 있다.주체적통일력량이 튼튼히 마련될 때 조국통일위업의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다.》
범민련은 지난 20여년간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실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범민련은 북과 남,해외의 곳곳에 지역본부와 지부 등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통일운동조직으로,각계각층 동포들을 폭넓게 망라한 대중단체로 장성강화되였다.범민련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은 범민련의 활동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범민련은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리행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해설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해내외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켰다.특히 북남선언들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걸음걸음 폭로단죄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다그쳐나갔다.범민련은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고 겨레의 통일열기를 북돋아주었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확대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조국통일운동이 해내외의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한것은 민족대단결의 모체로서의 범민련의 역할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참으로 범민련의 력사는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며 조국통일의 주체를 더욱 강화하고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운동을 추동해온 보람찬 투쟁의 나날이였다.
범민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겨레는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고 범민련의 결성과 강화발전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기고있으며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현시기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애국력량이 하나로 굳게 뭉쳐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과감히 짓부셔버리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말기가 다가올수록 최후발악을 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정책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한편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개혁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는 비렬한 망동을 부리면서 보수《정권》연장에 열을 올리고있다.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국통일운동발전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 오늘의 현실은 범민련으로 하여금 온 겨레의 자주통일의지를 대변하는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날로 우심해지는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다름아닌 민족대단결에 있다.단결된 민족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조국통일운동의 간고한 력사는 우리 민족이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단결한다면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책동도 짓부실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범민련을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범민련은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할수 있는 강력한 조직체이며 통일운동앞에 가로놓인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투쟁의 기수이다.범민련은 조직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더욱 높이며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조직동원해야 한다.
북과 남,해외 3자련대는 통일운동의 추동력이며 승리의 보검이다.범민련은 3자련대의 전통을 고수하고 통일애국세력의 단합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온 민족이 하나로 힘을 합쳐 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다.(전문 보기)
[정치상식] :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주체101(2012)년 1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싸우는 북과 남, 해외동포들의 애국적이며 거족적인 통일운동련합체이다. 범민련이라고 한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1차 범민족대회의 결의에 따라 주체79(1990)년 11월 20일에 결성되였다.
범민련은 전민족의 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며 북과 남이 합의하여 온 세상에 선포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지침으로 삼는다.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지지하고 자기의 강령과 규약을 승인하는 북과 남, 해외의 애국적인 정당, 단체 및 개별적인사들로 구성하고 민주주의원칙 및 북과 남, 해외 3자합의제에 의하여 조직되고 운영되며 여기에 참가한 정당, 단체는 동등한 자격과 권리, 의무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운동에서 공동행동을 취한다. 범민련에는 최고의결기구로 조국통일범민족대회와 그를 대신하는 북과 남, 해외중앙위원련석회의 그리고 범민련 공동의장단, 공동사무국 등이 있다. 범민련은 지역조직으로서 북과 남, 해외에 각각 지역본부를 두고 해외본부밑에는 일본, 미국, 카나다, 유럽, 로씨야, 중국, 오스트랄리아 등에 지역지부를 두고있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1991년 1월 25일에, 남측본부는 1995년 2월 25일에, 해외본부는 1990년 12월 16일에 결성되였다. 범민련 해외본부는 일본 도꾜에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