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금강산, 개성지구관광재개를 가로막는 범죄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상보 –
주체99(2010)년 3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대변인담화를 통하여 3월부터 개성지구관광, 4월부터 금강산관광의 문을 열어놓을것이며 남조선당국이 관광재개를 계속 가로막는 경우 부득불 결단성있는 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이것은 금강산과 개성지구관광재개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남조선당국에 의해 결렬된 조건에서 관광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려는자들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다.
돌이켜보면 6. 15와 더불어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10년간이나 진행되여온 금강산관광과 개성지구관광이 보수패당이 집권한 이래 2년가까이 중단되고있는것은 실로 개탄할 일이다.
우리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온 겨레에게 기쁨과 통일의 희망을 안겨준 금강산과 개성지구관광이 어떻게 되여 중단되였으며 왜 재개되지 못하고있는가를 내외에 밝혀 보수패당의 범죄적책동을 단죄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전문 보기)
통일애국력량의 단결은 승리의 열쇠
외세에 의해 산생된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은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렬되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애국의 지향을 안고 공동의 목적을 위해 굳게 단결된 대오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며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반면에 단결되지 못한 대오는 설사 많은 사람들이 망라되여있다 하더라도 쉽게 사분오렬되며 결국 력사발전에서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한다.(전문 보기)
보 도 ::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 진행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가 7일과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안경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대표단, 김상근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대표단, 곽동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대표단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북, 남, 해외 위원장들은 한결같이 2000년 6월의 평양상봉과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통일애국력량의 승리는 력사의 필연
주체99(2010)년 3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공동사설의 전투적구호는 지금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통일애국의지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6. 15통일시대가 열어준 길을 따라 자주통일의 기치밑에 전진해온 지난 10년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올해의 통일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은 의연히 악랄하지만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결코 꺾을수 없으며 통일애국력량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력사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발전한다.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것은 조국통일이다. 외세에 의해 60여년간이나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이다.(전문 보기)
아태 3월부터 개성지구관광, 4월부터는 금강산관광의 문을 열어놓을것을 천명
남조선당국이 관광길을 계속 가로막는 경우 부득불 특단의 조치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는 4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이미 천명한대로 3월부터 개성지구관광, 4월부터는 금강산관광의 문을 열어놓을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으며 만일 남조선당국이 생트집을 부리며 관광길을 계속 가로막는 경우 부득불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변인담화는 다음과 같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월 8일 금강산과 개성지구관광재개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있었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실무접촉에서 우리측은 그사이 남측당국이 요구해온 《금강산관광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신변안전보장》문제에 대해 충분한 대답과 담보를 주고 3월 1일부터 개성지구관광을, 4월 1일부터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합의서초안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세계적인 명승지를 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관광길을 하루빨리 다시 열어주고 북남관계개선의 새 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립장을 그대로 보여준것으로서 남조선인민들과 내외의 커다란 지지, 공감을 받았다.(전문 보기)
보 도 :: 북남군사실무회담 진행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군사실무회담이 2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 대표단 단장인 리선권 조선인민군 대좌는 최근 남측이 용납 못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하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적사태에로 몰아가고있으며 개성공업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통행, 통신, 통관의 군사적보장에도 장애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첫째로, 최근 조선서해해상에서 남측 군당국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이 수역의 정세는 폭발직전에 이르고있다.
지난해 11월 서해해상에서 계획적인 무장충돌사건을 의도적으로 직접 조직지휘한 남측 군당국은 그 가담자들에 대한 《표창식》이라는것까지 벌려놓으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한데 이어 문제의 수역에서 군사적긴장을 계단식으로 확대시키고있다.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하고 그 수역을 저들의 《령해》로 기정사실화해보려는 남측당국의 어리석은 기도는 절대로 묵인할수 없다.(전문 보기)
사 설 :: 자주화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치자
주체99(2010)년 3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는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애국적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속에 발전하여왔다. 오늘은 3. 1인민봉기 91돐이 되는 날이다.
지난 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력사상 류례없는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고 중세기적파쑈통치를 일삼는 일제에 대한 울분과 원한은 마침내 대중적인 항쟁으로 폭발하였다. 주체8(1919)년 3월 1일 온 나라 인민이 봉기에 궐기하여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제를 반대하여 과감히 싸웠다. 전국도처에서 남녀로소 가림없이 떨쳐일어나 일제통치기관들을 들부시며 총포를 앞세우고 달려드는 군경들에게 결사적으로 항거하였다.
3. 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의 견결한 반외세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과시하고 횡포무도한 일제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민족적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죽음도 두려움없이 용감히 싸운 봉기자들의 투쟁정신은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남아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을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조국통일은 거족적인 애국위업
주체99(2010)년 2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민족분렬의 년륜이 또 한돌기 새겨졌다.
하나의 강토, 하나의 민족이 둘로 갈라진것으로 하여 모진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큰 소원은 없으며 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제는 없다. 하기에 오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협력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조선민족의 넋을 지니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조국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겨레가 올해 2010년을 자주통일의 새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면 통일운동의 대중화를 확고히 실현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운동의 대중화를 보장하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조국통일운동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화해와 협력을 실현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이다.(전문 보기)
련방제통일은 조국통일의 유일한 방도
주체99(2010)년 2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하루빨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면 북남관계의 현실과 민족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는 합리적인 통일방도를 선택하고 구현해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나라의 통일을 합리적으로 공명정대하게 실현하기 위한 민족공동의 통일방도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 조성된 현실과 민족의 절박한 요구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합리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북과 남이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싸우지 않고 단합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길은 오직 련방제통일을 실현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애국의 호소따라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에 떨쳐나서자
주체99(2010)년 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극히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겹쌓이고있는 사태와 관련하여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이것은 온 민족의 단합된 투쟁으로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어떻게 하나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려는 숭고한 일념에서 출발한것이다.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 현정세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호소문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주고 그들을 거족적인 자주통일대행진에로 힘있게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해 설 :: 자주, 민주, 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절박한 투쟁과제
오늘 남조선에서는 자주, 민주, 통일기운이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민족자주정신과 조국통일기운이 날로 높아지고있습니다.》
자주, 민주, 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현 남조선정세와 6. 15통일시대의 과제로부터 출발한 절실한 요구이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력대 그 어느 《정권》도 무색케 할 사대매국책동을 일삼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은 물론 생명안전까지도 미국의 손아귀에 송두리채 섬겨바치고있다. 그들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그 무슨 《21세기전략동맹》을 운운하며 그 실현에 적극 매달림으로써 남조선을 미국에 더욱더 예속화시키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과거 독재《정권》을 찜쪄먹을 공안파쑈통치로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인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여지없이 짓밟고 남조선을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암흑천지로 만들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위대한 조국통일사상의 빛나는 구현
주체99(2010)년 2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투쟁항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열어준 항로이며 통일강국건설위업을 추동하는 거족적인 진군대오도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로 마련된 불패의 통일애국력량이다.
기나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해주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6. 15통일시대의 민족정신으로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불멸의 기치이다. 우리 민족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입니다.》(전문 보기)
론 설 :: 자주통일위업의 전진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
주체99(2010)년 2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따라 조국통일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가슴에 애국의 박동을 높여주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위대한 통일강국을 일떠세울데 대해 열렬히 호소한 공동구호는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야 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들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불멸의 대강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의 암초
주체99(2010)년 2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에 들어서서도 북남관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대결전쟁책동의 산물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북남대결을 조장하는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계속 추구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광란적인 전쟁책동과 불순한 모략소동으로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가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지향을 가혹하게 탄압하면서 화해, 협력사업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민족의 단합과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근본장애로 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북남관계를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고 그와 야합하여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 긴장을 조장, 격화시키는 사대매국정책이다.
남조선당국은 《2010년도 업무보고》라는데서 그 무슨 《원칙있는 남북관계발전》을 운운하며 《핵문제를 남북대화에서 적극적으로 론의》하는것을 올해 《대북정책》의 핵심으로 규정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겨레의 자주통일의지는 꺾을수 없다
주체99(2010)년 2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공동사설은 자주통일의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온 겨레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우리 겨레는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애국운동을 활력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할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높은 애국적열의와 적극적인 투쟁에 의해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어디에도 없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생존과 장래와 관련된 최대의 중대사이며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분렬된 우리 민족이 살길은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론 설 :: 북과 남의 화합과 대결을 가르는 시금석
주체99(2010)년 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통일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야 말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비상히 높다.
올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자면 북남관계가 개선되여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에 민족의 전도가 달려있고 자주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그 기초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바로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북과 남의 화합과 대결,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입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그러나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의연히 긴장하고 첨예하다.
우리는 지난해에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하여 주동적이며 대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통일의 장애물은 제거되여야 한다
주체99(2010)년 2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온 겨레를 화해와 협력의 실현에로 부른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는 정당하다. 그것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운동발전에 전환적국면이 펼쳐지기를 기대하는 겨레의 한결같은 마음을 반영하고있다.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원만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에 저애되는 온갖 장애물이 제거되여야 한다. 공동사설에서 민족의 공리공영을 위한 사업을 저해하는 온갖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하고 광범한 인민들의 자유로운 통일론의와 활동을 보장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된것은 바로 이런 취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서 사회정치생활이 민주화되여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협력은 온 겨레의 지향이며 그를 위한 의로운 활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범죄시될수 없다. 하지만 남조선에는 북과 남의 래왕과 접촉, 통일론의를 범죄시하며 가로막는 《보안법》을 비롯한 법적, 제도적장치들이 여전히 존재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적극 호응해나서자!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지난 1월 26일 평양에서 발표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접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서로 굳게 뭉쳐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을 단호히 없애버리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할 결의에 넘쳐있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문제해결의 핵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민족자주는 애국이고 통일이며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다.
민족자주를 떠나 민족의 존재와 발전, 조국통일의 실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민족의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외세의존의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오늘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친미사대매국세력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민족의 리익이 외세에게 깡그리 침해당하고 온 민족과 전세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킨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무참히 유린되고있으며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서 체제대결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러 바야흐로 전쟁의 불집이 터질 위험천만한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우리 민족끼리》 리념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남조선에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을 단호히 척결하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결정적으로 분쇄해버려야 한다.
미제는 우리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고 우리 인민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저지시키지 않는 한 언제가도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인 참삶이 보장될수 없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도,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온 겨레는 장장 60년이 넘게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며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있는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내쫓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이와 함께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전문 보기)
론 설 :: 통일운동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주체99(2010)년 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새해공동사설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을 맞으며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기운과 화해와 협력, 단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동사설은 우리 겨레의 심장마다에 통일애국의 의지와 열정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민족의 넋이 있고 애국의 심장이 높뛰는 조선사람이라면 어찌 이 호소에 피가 끓지 않겠는가.
우리 겨레는 간절한 통일념원을 안고 민족분렬 65년이 되는 2010년에 들어섰다. 분렬의 고통이 또 한돌기의 년륜으로 새겨지게 된것은 통탄할 일이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민족분렬과 국토량단으로 우리 겨레가 당하는 물질적, 정신적피해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조국통일은 온 겨레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사활적인 민족사적과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옵니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입니다.》(전문 보기)
온 겨레를 통일대행진에로 부른 정당한 호소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6일 평양에서 진행된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에서는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하였다.
엄혹한 오늘의 정세하에서 온 겨레가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총궐기해나서도록 힘있게 부른 호소문은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호소문은 서두에서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6. 15가 날아나고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 우려가 혹독한 현실로 이처럼 빨리 다가온데 대해 각성을 촉구하면서 지금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력사의 분기점에 서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의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초래된 오늘의 심각한 사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다.
호소문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총궐기해나서는것은 력사와 시대의 절박한 부름이라는 겨레모두의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여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구호와 구체적인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