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반미반파쑈투쟁사에 빛나는 영웅적봉기

주체99(2010)년 5월 20일 로동신문

영웅적광주인민봉기 30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심장의 더운 피를 서슴없이 뿌린 광주항쟁용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군사파쑈도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1979년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남조선에서는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열망이 급격히 고조되였다. 하지만 《12. 12숙군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군부깡패들은 1980년 봄 미제의 지령에 따라 높아가는 인민들의 민주화요구에 5. 17군사파쑈폭거로 대답해나섰다.

그것은 남조선에서 새로운 군부독재의 시작을 알리는 일대 파쑈광란이였으며 또 하나의 《정권》강탈음모였다. 그러나 그 어떤 폭압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의지를 막지 못하였다. 군부세력에 의해 반년나마 지속된 《계엄령》에 련이어 《비상계엄령》이 선포되고 독재통치가 강화되자 남조선인민들은 드디여 대중적투쟁에 궐기하였으며 그것은 5월 18일 광주인민봉기의 드세찬 불길로 타올랐다. 더이상 정치적무권리와 억압을 강요당할수 없기에, 군사파쑈통치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기에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압제자들을 반대하여 결연히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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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항쟁이 새겨주는 진리

주체99(2010)년 5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력사는 인민을 등진 파쑈독재체제는 그에 맞서는 완강하고 굴함없는 투쟁으로만 뒤집어엎을수 있다는 진리를 아로새기였다.

남조선에서 반미투쟁의 전환점으로 되였던 4. 19인민봉기는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하고 민주화된 새사회를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거대한 힘이 되여 리승만독재《정권》을 타도한 정의의 투쟁이였다.

8. 15해방과 함께 움트던 남조선인민들의 자주독립국가건설념원을 짓밟은 미제에 의한 망국적인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생겨난 리승만독재《정권》의 경찰폭압통치는 그 류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중세기적인 암흑통치였다.

인민들의 울분은 범죄적인 《3. 15부정선거》와 마산의 김주렬학생에 대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을 계기로 마침내 독재《정권》을 뒤집어엎기 위한 대중적투쟁으로 폭발하였다. 격노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비상계엄령》을 박차고 쓰러진 학우의 피로 물든 옷자락을 기폭처럼 날리며 결사항전을 벌리였다. 미제의 손때묻은 주구인 리승만역도는 인민들의 대중적항쟁에 견디지 못하고 끝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고말았다. 하나로 뭉쳐 싸운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은 친미독재《정권》타도라는 력사적인 첫 승리를 안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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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넋은 자주, 민주, 통일을 부른다

2010년 5월 1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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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영웅적광주인민봉기 30돐을 맞이하고있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남조선군사파쑈분자들의 독재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의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항쟁이였으며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
  1980년 5월 18일 대중적항쟁의 불길로 타오른 광주인민봉기에는 청년학생들을 선두로 하여 로동자, 농민, 지식인, 종교인들을 비롯한 수십만에 달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봉기자들은 《비상계엄령 해제하라!》, 《유신체제 철페하라!》, 《양키는 물러가라!》, 《민주주의개혁실시》 등의 구호들을 들고 자주, 민주, 통일을 피타게 웨치며 중무장한 《계엄군》과 용감히 맞서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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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경찰서들과 무기고들을 습격하여 자신들을 무장하고 무장항쟁을 전개하여 《도청》을 비롯한 통치기관들을 점거하고 도시에서 《계엄군》을 완전히 몰아내여 광주시를 하나의 해방구로 만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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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존은 민족자주권실현의 기본장애

주체99(2010)년 5월 8일 로동신문

지금 침략적인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전쟁소동에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핵소동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날로 로골화하고있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외세와 작당하여 대결전쟁소동에 미쳐돌아가는 괴뢰들의 책동이 우리 민족의 자주권확립을 위한 투쟁에 미치는 부정적후과는 실로 크다.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보수당국의 사대매국, 외세의존책동을 결단코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명줄을 걸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극악한 매국반역집단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리익은 조국통일이다.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는데 민족의 자주성이 있고 부강번영할 미래가 있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군사적강점을 끝장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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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련대련합강화는 통일운동활성화의 기본요구

주체99(2010)년 5월 6일 로동신문

올해공동사설에는 온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이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련대련합의 강화로 조국통일운동을 발전시킬데 대한 공동사설의 이 사상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데 대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동포들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숭고한 리념을 안고 래왕과 접촉, 대화와 조직적인 련대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련대련합의 강화는 민족의 대단결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인것이다. 통일운동의 성패는 전적으로 우리 민족의 단합여하에 달려있다.

온 겨레가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 거족적인 투쟁으로 통일운동을 발전시킬 때만이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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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을수 없는 통일애국의지

주체99(2010)년 5월 2일 로동신문

분렬된 우리 겨레가 소원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자주통일의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보수당국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을 직접 목격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투쟁은 특히 격렬하다.

그들은 반통일대결의식에 물젖어 동족을 적대시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전쟁소동에 미쳐날뛰는 보수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요구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지금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에 대한 괴뢰패당의 파쑈적폭압은 날로 집요하고 악랄해지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집권세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그들의 애국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파쑈당국의 탄압행위는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투쟁열기를 더욱 세차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에서 4. 19인민봉기 50돐을 계기로 당국의 악랄한 북남대결책동과 통일애국세력탄압소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통일과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각계 단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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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림시공동의장단회의 진행

주체99(2010)년 5월 1일 로동신문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가 4월 30일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조국통일을 위한 범청학련의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올해활동방향과 과업 등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범청학련이 해내외의 청년학생들과 광범한 대중을 6. 15공동선언리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청학련은 청년학생단체들과의 단합을 도모하고 련대의 폭을 넓히며 북, 남, 해외 3자련대를 공고히 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는 범청학련이 6. 15의 귀중한 전취물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청학련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서 선봉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보고는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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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주체99(2010)년 4월 30일 로동신문

북과 남의 로동자단체들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을 맞으며 6. 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5. 1절 120돐기념 북남로동자통일행사를 남측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그 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쳐왔다.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한 엄중한 정세속에서도 우리는 5. 1절 120돐을 북과 남이 공동으로 기념하자는 남조선로동자단체들의 제의를 숭고한 통일애국의 일념으로 간주하고 아량있게 받아들이였으며 통일행사가 성대히 개최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5. 1절 북남로동자통일행사를 처음부터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파탄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해온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우리 대표단의 비행기운행계획, 세부일정 등 행사준비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자 로골적으로 가로막아나섰다.

괴뢰통일부를 비롯한 보수패당은 《국민정서》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시간을 끌다가 행사준비상태를 최종점검하게 되는 북남로동자단체들의 개성실무접촉마당에 와서 남측대표단의 참가를 불허함으로써 5. 1절통일행사를 끝끝내 할수 없게 만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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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통일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애국애족의 정치

주체99(2010)년 4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담보된다.

오늘과 같이 정세가 긴장하고 첨예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민족의 존엄과 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이 펼치는 선군정치의 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정책과 민족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공포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선군은 민족운명개척의 생명선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그것을 저애하는 력사의 반동들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강위력한 혁명무력을 떠나서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외세에 짓밟혀 약소민족의 설음을 하소연하던 우리 민족의 어제날과 강대한 민족으로 세계에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고있는 오늘의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선군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선군정치는 절세의 위인들의 탁월한 혁명령도에 의해 창시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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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2010년 4월 2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우리 민족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는데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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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에게 백해무익한 반통일역적집단

주체99(2010)년 4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에게는 북과 남이 합의하고 세계에 선포한 자주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있다. 오늘 온 민족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가 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에 따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바라마지 않고있다.

비극은 우리 민족안에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대강을 한사코 부정하고 그 리행을 차단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앞길에 갈수록 엄중한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는 통일의 원쑤, 분렬미치광이들이 존재하고있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오직 외세에 빌붙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려는 야망밑에 조국통일을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 반통일세력들때문에 민족분렬이 지속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민족분렬에 명줄을 걸고 반통일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악명높은 선행군부독재자들의 죄악의 바통을 이어받은 극악한 역적배들이다. 이렇게 규정지을수 있는 근거는 수없이 많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분렬주의적정체는 무엇보다도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한사코 부정하며 그 리행의 길을 가로막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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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의 정신으로 자주, 민주, 통일을 앞당기자

주체99(201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오늘은 남조선에서 4월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50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겨레는 영웅적봉기자들의 애국투쟁을 추억하며 그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과 의지를 되새겨보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짓밟히는 곳에 반항이 있고 반항이 있는 곳에서 혁명투쟁이 일어나는 법이다.

4월인민봉기는 해방후 15년동안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광범한 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인민들의 투쟁앞에 당황한 리승만역도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만적인 탄압을 가하였다. 하지만 4. 19항쟁용사들은 굴함이 없이 《리승만은 물러가라!》, 《경찰〈정권〉 타도하라!》, 《미국은 간섭말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독재《정권》을 거꾸러뜨리였다. 리승만독재《정권》의 타도는 전후 남조선인민들이 반미반파쑈투쟁에서 거둔 첫 승리였으며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4월인민봉기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매국노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용납치 않을 강의한 항거정신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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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2010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4. 19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어언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4. 19인민봉기는 미제가 남조선에 부식시킨 식민지독재체제를 결단코 뒤집어엎고 새 정치, 새 제도, 새 생활을 찾기 위해 궐기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인민봉기는 어떠한 총칼의 위협으로나 기만적술책으로도 인민들을 오래동안 노예로 얽매여둘수 없으며 그들의 혁명투쟁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4. 19인민봉기는 마산시민들이 매국역적 리승만역도와 《한나라당》의 원조상인 《자유당》의 《3. 15부정선거》를 반대하여 벌린 투쟁을 도화선으로 하여 일어났다. 4. 19인민봉기를 낳게 한 근본원인은 바로 남조선의 식민지지배자 미제와 그의 앞잡이로 경찰폭력정치를 일삼던 리승만일당의 폭압정치와 반인민적, 반민족적범죄행위였다.
  이 땅 삼천리강토에 넘쳐나던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채 가셔지지 않은 그때 벌써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미제의 지령에 따라 《단선단정》을 조작하고 《보안법》을 비롯한 수많은 악법들을 만들어 인민들의 대중적항거와 애국적진출을 걸음마다 가로막은것이 바로 리승만역도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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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백두의 선군태양 받들어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자

2010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우리 민족과 인류가 주체의 해돋이를 맞이한 민족대통운의 날, 태양절이 밝아왔다.
  이날을 맞는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길에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없는 경모로 가슴불태우며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해나갈 불같은 의지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한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고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발전과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요구에 맞게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강령과 방안들을 제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이 전일적으로 집대성되고 체계화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우리 민족에게 통일위업수행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 불멸의 기치를 안겨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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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 – 최종선언 –

주체99(2010)년 4월 8일 로동신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는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편승한 서방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날로 격화되고있는 현정세와 그로 하여 초래된 조선문제의 변화된 상황을 분석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보장과 조선인민의 자주적통일위업수행에 대한 련대성활동을 토의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외부세계의 봉쇄정책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선택한 강성대국건설의 한길로 견결히 나아가고있으며 평화협정의 체결, 국제적차별의 중지, 2000년 6. 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을 위하여 일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음을 확인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고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급히 조선반도에서 현 정전상태를 끝장내고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여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오늘 조선반도를 둘러싸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는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로 인한 군비경쟁이 더욱 첨예화되고있으며 그것은 시시각각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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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용사들의 넋은 자주, 민주, 통일을 부른다

주체99(2010)년 4월 3일 로동신문

4월 3일은 제주도인민들이 류다른 감회속에 맞는 날이다. 잊지 못할 그날을 예순두번째로 맞는 남조선인민들의 가슴마다에서 미제와 그 주구배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가 끓어번지고있다.

62년전 《피의 섬》으로 전락되였던 제주도는 오늘도 정의의 애국항전에서 무참히 희생된 제주도인민들의 피맺힌 절규를 담아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으며 항쟁용사들의 넋은 남조선인민들을 반미자주화, 반독재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일어난 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적인 정의의 반미, 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해방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포악한 《군정》통치를 실시하던 미제는 1948년에 들어서면서 교활하게도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끌어들여 남조선에 《단독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영구화하려고 획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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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와의 《공조》는 반민족적, 반평화적범죄행위

주체99(2010)년 4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자주리념, 민족공조리념이다. 민족공조에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이 있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힘이 있다.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공조를 이룩하는것은 6. 15통일시대의 요구이며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러나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남조선괴뢰들은 민족공조를 한사코 거부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면서 핵《공조》, 전쟁《공조》, 《인권공조》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이것은 절대로 방관시할수 없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로서 그것이 가져올것이란 북남관계의 전면파탄과 긴장격화, 새 전쟁의 위험뿐이다.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당국이 벌리고있는 외세와의 핵《공조》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하고 위험한것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외세와 작당하여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핵소동은 본질에 있어서 있지도 않는 《핵위협》을 코에 걸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며 나아가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극히 도발적인 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견결한 투쟁속에 자주, 민주, 통일이 있다

주체99(2010)년 3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 력사와 시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통일을 위한 거족적대행진에 총궐기해나섬으로써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전환의 해로 빛나게 장식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겨레가 력사와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여 올해의 조국통일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자면 공동사설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애국적인민들은 파쑈적탄압이 강화되는 가운데서도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의 구호를 들고 용감하게 투쟁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투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며 그 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은 6. 15통일시대가 요구하는 실천적과제이다.

우리 민족이 반목과 대결로 얼룩진 낡은 시대와 결별하고 새로운 시대, 6. 15통일시대를 맞이한것은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6. 15통일시대는 자주와 단결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유일무이한 리념으로,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자주권은 민족적독립에 기초하여 해당 민족이 자주적인 정권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민족발전을 추동해나가는 권리이다.

민족적자주권은 해당 민족에게 고유한 신성불가침의 권리이다. 그러나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조선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으며 민족자주와 번영에 대한 념원을 실현하지 못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인민들은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반미자주화, 반독재민주화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그러나 그들의 투쟁은 아직까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남조선을 무력으로 타고앉아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의 실권을 틀어쥐고 주인행세를 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의거하고있는 마지막지탱점은 친미보수세력이다. 미국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던 친미보수패당을 재집권시킨 사실이 그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권력을 유지하며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하여 남조선사회를 파쑈화하고있다. 오늘에 와서 남조선인민들은 입이 있어도 진리를 말할수 없고 눈과 귀가 있어도 정의와 진실을 보고들을수 없는 파쑈의 란무장에서 살고있다. 한편 미제는 남조선호전세력을 부추겨 북침을 노린 핵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으로 자주와 민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이번에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서 미제의 대조선지배정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만약 침략적인 외세와 남조선호전세력의 책동을 용인하면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태롭게 된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와 평화, 번영에로 나아가는 현시대의 추세에도 어긋나며 민족자주와 단결로 민족의 존엄을 떨치려는 6. 15통일시대의 요구에도 배치되는것이다.

우리 민족끼리 자주와 존엄을 되찾고 빛내이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이미 지난 10년간을 통하여 겨레의 가슴마다에 굳건히 자리잡은 신념이다. 이로부터 남조선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사회를 자주화하고 파쑈와 독재체제를 갈아엎으며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과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 도 :: 안중근렬사가 일제에 의해 학살된 100년을 계기로 중국 대련에서 북남공동모임진행

2010년 3월 2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안중근렬사가 일제에 의해 학살된 100년을 계기로 북남공동모임이 3월 26일 중국 대련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북측에서 장재언회장을 비롯한 조선종교인협의회 성원들과 남측에서 함세웅리사장을 비롯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지난 시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나설것을 주장하였다.
  모임에서는 온 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대와 외세의존은 조국통일의 기본장애

주체99(2010)년 3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공동사설의 호소따라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다.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민족의 분렬이 외세에 의해 빚어지고 외세에 의해 지속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자주적립장에 서지 않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한다면 언제 가도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애국애족과 매국배족이 량립될수 없는것처럼 민족자주와 외세의존은 량립될수 없는것입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민족보다 외세를 우상화하면서 그에 의존하는 노예적굴종행위, 반민족행위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백해무익한것이며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와 난관만 조성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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