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론 설 :: 대결광신자들은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한다
주체99(2010)년 1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북남관계는 민족의 운명, 조국통일의 전도와 관련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북남관계개선이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는 지금 누구도 그에 저촉되는 반통일적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새해공동사설을 통해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려는 우리의 노력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시대의 흐름과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체제대결과 북침야망을 공공연히 추구하면서 정세를 극도의 대결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 김태영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또다시 극단적인 《선제타격》폭언을 줴치였다. 《통일부》 장관 현인택, 《정보원》 원장 원세훈은 수하졸개들을 내몰아 허황하기 그지없는 그 무슨 북의 《급변사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매우 도발적인 《비상통치계획》이라는 북침각본을 비밀리에 작성함으로써 반민족적인 《흡수통일》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냈다.(전문 보기)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 진행
주체99(2010)년 1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예공동위원장들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로두철내각부총리,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안경호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위원들, 각 분과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총회에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먼저 안경호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에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조국통일과업들은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 그리고 현정세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민족분렬의 비극사는 해와 세기를 넘어 어느덧 예순다섯번째 년륜을 새기고있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의 력사가 이처럼 오래 지속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는가.
오늘 동서남북 그 어디를 보나 갈라져사는 불행한 민족은 우리 민족뿐이며 우리 민족처럼 헤아릴수 없는 분렬의 고통을 겪으면서 서로 대결하는 비운의 민족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 조국통일의 념원을 이룩하지 못한것은 통일의지가 부족해서도 아니고 통일의 경륜이 모자라서도 아니다.
우리 민족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대결과 분렬의 력사를 화해와 단합, 통일의 력사로 바꾸는 획기적인 일대 사변을 이룩하였다.
돌이켜보면 2000년 평양상봉과 6. 15북남공동선언은 이 땅에 얼마나 거대한 경이적인 전변과 기적적인 현실을 안아왔던가.
6. 15가 가져온 통일의 뜨거운 열풍속에 수십년간 영구동토대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분렬과 대결의 얼음장이 녹아내리고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나라의 지맥이 다시 이어지는 가슴벅찬 경사들이 일어났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치게 통일의 함성을 터치던 폭풍같은 충격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을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그러나 그러한 감격과 흥분이 오늘 남조선에 군림한 반통일보수패당에 의해 찬서리를 맞고있는것은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6. 15의 통일기운이 뜨겁게 차넘치던 이 강토에 랭전대결의 빙하기가 다시 도래하고있다.
온 민족과 전세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킨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반통일의 광풍이 기승을 부리고있다.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은 6. 15시대가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되고 통일의 근본리념과 원칙들이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남조선에서 6. 15흐름을 추동해온 통일애국세력이 탄압의 쇠사슬에 묶이우고 각계층 민간단체들의 접촉과 교류, 협력이 전면차단되여 질식상태에 이르고있다.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서 체제대결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러 바야흐로 전쟁의 불집이 터질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체제대결은 북남관계의 극한점이며 그것은 곧 전쟁이다.
전쟁은 결코 강건너의 불이 아니며 우리 민족앞에 들이닥친 당면한 현실적위험이다.
오늘의 험악한 사태앞에 우리 민족성원치고 어느 누가 수수방관하고 외면할수 있겠는가.
현 비극적인 사태는 다른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 민족모두가 책임을 반성하고 뼈로 아로새겨야 할 심각한 교훈이다.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6. 15가 날아나고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 우려가 이처럼 빨리, 이처럼 혹독한 현실로 다가온데 대해 온 민족이 각성할 때가 왔다.
현실은 준엄하고 엄혹하다.
우리 민족이 반통일보수패당의 책동을 더이상 방임한다면 통일의 전도는 료원하게 될것이며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통일이냐 분렬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우리 민족은 지금 이 력사의 분기점에 서있다.
전체 조선동포들이여!
력사와 시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총궐기해나설것을 힘있게 부르고있다.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 이것이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구호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사대와 외세의존은 끝장나야 한다
주체99(2010)년 1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민족자주의식이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다.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애국애족과 매국배족이 량립될수 없는것처럼 민족자주와 외세의존은 량립될수 없는것입니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갈망하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온 민족의 단합된 투쟁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말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확고해지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실무접촉을 파탄시키려는 고의적인 책동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성공업지구활성화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실무접촉은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실현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려는 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에 따라 마련된것이였다.
그러나 개성공업지구활성화문제를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데 악용하려는 남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하여 이번 실무접촉은 이렇다할 결실을 맺지 못하였다.
이번에 우리측은 지난해 북과 남이 공동으로 진행한 해외경제특구 참관을 통해 얻은 결론에 기초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개성공업지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원칙적이고도 합리적인 문제들을 제기하고 그 해결을 위해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 하였다. 우리는 개성공업지구 근로자들의 로임과 《토지임대차계약》 등의 재개정문제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을 해외경제특구 참관과정에 북과 남이 공동으로 인식한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 개성공업지구문제를 실지로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구체적으로 제기하였다. 이 제안들은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 협력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을 반영하고있을뿐아니라 개성공업지구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하는 남조선인민들과 기업인들의 희망까지도 충분히 고려한것이였다.(전문 보기)
대 담 :: 남측은 성근한 자세로 나와야 한다
– 개성공업지구활성화를 위한 북남실무접촉 우리측 대표와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새해의 첫 북남접촉으로서 개성공업지구활성화를 위한 실무접촉이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먼저 이번 접촉경위에 대해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대표: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와 협력실현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우리측의 주동적인 제의에 따라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성공업지구활성화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사실 최근 조성된 정세와 분위기를 놓고볼 때 이번 접촉이 제대로 성사되겠는가 하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의 《통일부》와 《국정원》은 새해벽두부터 극히 도발적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그 무슨 《부흥계획》이라는것을 완성하여 언론에 공포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어두운 그늘을 던졌다.(전문 보기)
론 설 :: 6. 15통일시대의 흐름을 힘있게 추동해나아가자
주체99(2010)년 1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새해공동사설의 호소에 호응하여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할 일념으로 조국통일대행진을 다그치고있다.
자주통일시대와 더불어 더욱 뜨거워지는 온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올해공동사설은 온 민족에게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이 구호는 뜻깊은 올해의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6. 15통일시대의 긍지높은 력사를 계속 빛내이며 그것을 자주통일위업완수에로 이어가려는 우리 민족의 강의한 의지와 신념의 반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은 온 조국강토를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열기로 끓어번지게 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한 자주통일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불멸의 통일대강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북남관계는 개선되여야 한다
주체99(2010)년 1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해의 북남관계를 돌이켜보면 위기도 심했고 곡절도 많았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정신에 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적극 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악화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의 구태의연하면서도 반통일적인 대결책동에 있다.
북남관계문제는 북과 남사이에 쌓인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그것을 떠나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북남관계개선에 대해 관심이 있는듯이 떠들었지만 실제에서는 그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자들에게는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
모든 일에서나 마찬가지로 북남관계에서도 의지와 잡도리가 중요하다. 지금 북남관계가 전반분야에 걸쳐 꼬이고 얽히여 풀기 어려울것 같지만 사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진지하게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 그토록 악화되였던 북남관계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순식간에 전환된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대결시대의 잔재들은 청산되여야 한다
주체99(2010)년 1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북과 남의 화해와 민족의 대단합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겨레의 단합열기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으나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지난해 북남관계개선은 저해당하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악랄하게 탄압하고있으며 사회전반에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이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다그치고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자면 남조선에서 대결시대의 잔재인 《보안법》을 비롯한 파쑈악법과 폭압기구들이 하루빨리 철페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에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를 철페하고 온갖 정치적장벽을 없애야 할것입니다.》
남조선에서 대결시대의 잔재를 청산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보안법》을 비롯한 각종 반통일폭압도구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는 낡은 대결시대의 잔재들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북남관계개선의 주인은 온 겨레이다
주체99(2010)년 1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를 따라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국면을 여는 해로 빛내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누구나가 다 애국에 마음과 뜻을 두고 살며 투쟁해나가는것이다. 앉아서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통일에 대한 불타는 지향을 안고 과감히 떨쳐일어나 헌신적으로 투쟁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
민족의 분렬과 국토의 량단으로 하여 민족의 통일적발전의 길이 막히고 우리 민족은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때문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조국의 통일을 외면할수 없다. 애국의 마음은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에서 나타나야 한다.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몸바쳐 나서는것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으로 된다.(전문 보기)
론 설 :: 온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
주체99(2010)년 1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겨레는 지난해에 통일애국력량의 단합된 위력으로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면서 자주통일운동을 떠밀어온 긍지를 안고 희망찬 새해 2010년을 맞이하였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은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민족의 단합을 실현함으로써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공동사설에 제시된 조국통일과업은 우리 민족이 뜻깊은 올해를 통일운동성과들로 빛내이며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과제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자주통일의 날을 앞당겨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시대의 추세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할 때입니다.》(전문 보기)
론 설 ::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에 박차를
주체99(2010)년 1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공동사설은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새해공동사설에 제시된대로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적극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지난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시련과 난관을 겪었다. 남조선당국은 자주통일의 대강인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외면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렸다. 남조선집권세력은 핵문제를 코에 걸고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에 장애를 조성하였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제재》와 《압력》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리였다.(전문 보기)
론 설 :: 민족적화해와 협력은 조국통일의 선결과제
주체99(2010)년 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온 겨레에게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협력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통일지향과 정세발전의 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호소로서 겨레의 자주통일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새해공동사설의 요구대로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을 괴롭혀온 불신과 대결의 어두운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협력으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펼쳐나갈 확고한 신심과 의지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적화해와 협력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며 선결과제이다.
우리 겨레는 6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외세가 강요한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비극을 겪고있다.(전문 보기)
시대는 겨레를 과감한 통일진군에로 부른다
주체99(2010)년 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새해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에 접한 우리 겨레의 애국열의는 비상히 높다.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지난해의 조국통일운동과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겨레는 단결된 민족의 위력을 다시한번 페부로 절감하였다. 바로 그러한 우리 겨레이기에 새해의 투쟁각오와 의지는 더욱더 억센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 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올해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겨레에게 새겨주는 의미는 자못 크며 따라서 시대앞에 선 우리 겨레모두의 민족적의무감도 례년에 없이 무거운것이다.
2000년 6월 15일은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와 격정을 안겨주었다. 비록 시련과 도전은 있었지만 우리 겨레가 6. 15로 받아안은 격정을 불타는 투쟁열의로 승화시키며 새 세기의 10년대를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년대로 빛내인것은 참으로 괄목할만 한 성과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북남관계개선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주체99(2010)년 1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새해공동사설의 전투적구호에 접한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한없이 격동되여있다. 새해와 더불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해내외 온 민족의 의지와 신념은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새해공동사설은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을 6. 15공동선언발표 10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 조국통일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올해공동사설에 천명된바와 같이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론 설 :: 겨레를 자주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의 기치
주체99(2010)년 1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성스러운 애국의 기치가 우리의 앞길에 세차게 나붓기며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길로 부르고있다.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이 전투적구호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총적방향과 그 실현방도를 명백히 밝혀주고있다. 공동사설의 전투적구호는 해내외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으며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지금 통일애국의 구호에 접한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새해공동사설의 구호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 6. 15통일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애국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99(2010)년 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희망찬 새해 주체99(2010)년을 맞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력사적사명감과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빛나게 장식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애국으로 높뛰는 심장마다에 공동사설의 구절구절을 새겨안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고야말려는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지난해에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은 극도에 달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심해지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은 외세에 추종하여 북남대결과 전쟁도발소동에 광분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외세와 함께 위험천만한 《키 리졸브》와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았으며 파쑈당국은 동족대결을 고취하면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공세를 더욱 로골화하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마저 무차별적으로 짓밟았다.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최대로 악화되였으며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
새해 2010년을 맞으며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의 조국통일부문과업은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조국통일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지금 조국통일에 대한 력사적사명감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가 차넘치는 공동사설에 접하여 격정과 환희를 금치 못하면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을 불같의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공동사설에 밝혀진 조국통일구호와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이 확고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돌아보면 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것을 천명한 새 세기 조국통일운동의 강령이며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리정표이다.(전문 보기)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의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는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통일강성대국 향하여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뜻깊은 년륜을 새길 주체99(2010)년의 새 아침이 밝아왔다.
이 시각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해 조국통일진군을 보다 힘차게 다그쳐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지난해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을 힘있게 추동해온 자랑찬 투쟁의 해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지난해에도 발악적으로 감행되였다. 남조선의 반통일호전세력은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 전례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며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북남대결에 환장한 남조선 우익보수세력들과 군부호전집단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참가로 동족에 대해 공공연히 선전포고하는데까지 이르렀다.(전문 보기)
론 설 ::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는 절박한 민족사적과제
주체98(2009)년 12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의 분렬주의세력이 외세의 부추김밑에 하나의 민족, 하나의 강토를 두동강내기 위해 콩크리트장벽을 쌓은 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아직도 남조선에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기 위해 쌓아놓은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이 그대로 존재하고있다. 이것은 유구한 단일민족인 우리 민족의 비극이고 수치이며 민족의 지향과 요구, 시대의 흐름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오늘 《우리 민족끼리》기치아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여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애국열의는 날로 앙양되고있다. 온 겨레의 통일열의에 맞게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 콩크리트장벽과 같은 북남대결시대의 온갖 유물들이 지체없이 제거되여야 한다.
콩크리트장벽은 내외분렬주의자들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의 산물이다.
콩크리트장벽은 1970년대에 구축되였다. 이 시기로 말하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이 채택되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높던 때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