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을 다져가는 길에서

주체109(2020)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며 모든 일군들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감으로써 동포들모두가 총련조직을 조국을 대신하는 어머니품, 정든 집으로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인 지부를 강화하고 동포들의 생활상편의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회관

 

최근 총련 효고현본부산하 아마가사끼히가시지부에서 회관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3층짜리 아담하고 현대적인 회관을 두고 이곳 동포들은 남다른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있다.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고 그들의 기업활동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동포생활상담소의 역할도 수행하게 되는 이 회관에는 애국위업을 견결히 계승발전시키려는 이곳 지부일군들과 동포들의 굳은 의지가 어려있다.

원래 이곳에는 수십년전 1세동포들이 세운 회관이 있었다.그동안 여러번 보수를 하였지만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낡아버린 회관을 두고 지부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제형편이 좀 어려워도 회관을 새로 일떠세우자.회관건설을 새 세대들에게 애국애족의 계주봉을 넘겨주는 중요한 계기로 삼자.

지부일군들은 새 회관을 지역문화활동의 중심, 각계층 동포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늘 울려퍼지는 다목적공간, 동포들의 각종 애로를 신속정확히 풀어주는 상담거점으로 꾸리기로 하고 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였다.설계와 시공 등 모든 공정에서 동포들의 집체적지혜와 힘이 모아졌다.자금과 자재, 로력 등 그 어느것이나 아름찼지만 누구나 회관건설에 지성을 바치였다.

한 동포로인은 한푼두푼 모아둔 적지 않은 액수의 자금을 회관건설에 통채로 바치였다.이 사실이 전해지자 동포들은 건설지원사업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섰다.분회들마다 저금통이 생겨났다.

준공식날 동포들은 마치 새집들이하듯 기쁨에 넘쳐있었다.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회관이 일떠서니 정말 기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왔다.

이역의 거리에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지부회관, 그것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애국위업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려는 이곳 동포들의 의지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회관준공을 계기로 지부의 활동에서는 새로운 페지가 펼쳐지고있다.

 

성스러운 력사를 빛내이며

 

재일동포상공인들은 총련의 기본군중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주력군이다.그들의 활동을 적극 보호하고 성심성의로 방조하는것이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상공련)의 기본임무이다.이 사업을 잘해나가는 상공련의 기층조직들가운데는 도꾜도 아다찌상공회도 있다.

오래전부터 아다찌지역동포사회는 단결력이 강한 곳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그 비결중의 하나가 이 지역의 상공인들의 높은 애국충정에 있다.

70여년의 력사를 가진 아다찌상공회는 2중모범상공회, 애국애족상공회, 새 세기 모범상공회칭호 등을 수여받은 자랑높은 단위이다.일본반동들의 부당한 민족적차별과 박해, 비렬한 모략선전이 그칠새없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이 상공회는 동포상공인들의 권리와 리익의 옹호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특히 총련의 상공인들을 진보적상공인, 애국적상공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믿음, 그 사랑을 잊지 않고 총련조직과 학교를 지키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이 상공회성원들은 해방후 재일조선인운동이 동포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배워주는것으로부터 자기의 첫 자욱을 뗀것처럼 우리도 민족교육에 대한 지원으로부터 애국의 발자취를 남기자고 하면서 지역안의 학교들에 대한 후원사업을 줄기차게 진행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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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가는 길에서

주체109(2020)년 4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민족교육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뿌리이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을 애국위업의 생명선이다.지금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학교들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유능한 민족인재, 참다운 애국자들로 더 잘 키우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추진하고있다.

 

자랑스러운 력사를 빛내이며

 

고베지역은 력사적인 4.24교육투쟁의 발원지이며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는 그 피어린 투쟁의 산아로서 7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1만여명에 달하는 이 학교 졸업생들가운데는 공화국의 교수, 박사, 인민체육인, 인민예술가들이 적지 않다.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학생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례절바른 도덕품성 그리고 교정에 차넘치는 혈육의 뜨거운 정과 굳센 단결력은 이 학교의 첫째가는 자랑이다.

이 지역의 1세, 2세동포들은 늘 학교에 찾아와 민족교육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렬사들의 투쟁이야기를 들려주군 한다.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생들은 피로써 쟁취한 애국투쟁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영원히 지키고 빛내여갈 의지를 가다듬군 한다.

이 학교의 교직원들은 학생 한명한명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훌륭한 민족인재로 키우기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고있다.지난해 가을 학교는 창립 7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학교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며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 총련민족교육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스스로 맡은 일

 

도꾜지역에는 민족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쉬임없이 벌리고있는 동포노래소조가 있다.

《우리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와 웃음넘치는 동포사회를 위하여!》, 이것이 이 노래소조의 활동목적이다.소조를 결성한 후 그들이 처음으로 익히였고 오늘도 제일 즐겨부르는 노래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와 《아버지의 축복》이다.

성원들모두가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재능을 꽃피웠다.특히 소조책임자 리철리동포를 비롯한 여러 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신 뜻깊은 설맞이공연무대에 섰던 사람들이다.자기들이 받아안은 영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이 소조성원들은 지난 20여년간 400회이상의 공연무대를 펼치였고 그 과정에 마련한 자금을 고스란히 일본각지의 우리 학교들에 지원하였다.

동포사회의 사랑을 받는 민족예술단체중의 하나인 민족악기중주단 《민악》도 우리 학교를 돕기 위한 예술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이 중주단은 금강산가극단출신 연주가들과 민족악기강사, 민족음악애호가들로 구성되여있는데 모두가 민족교육의 보금자리인 우리 학교에서 어머니조국의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선물악기로 민족음악을 배운 재일동포 3세, 4세들이다.그들중 대다수가 조국에서 정규 및 통신교육을 받았다.얼마전 그들은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혹가이도지부 성원들과의 련계밑에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저대독주 《만경대의 봄》과 소해금독주 《봄맞이》, 민족기악중주 《환희》 등 그들이 무대에 올린 작품들은 동포들과 학생들의 절찬을 받았다.이들뿐이 아닌 일본각지의 수많은 동포들이 스스로 일감을 맡아안고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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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 《꽃송이》2집 ‘우리는 떳떳한 조선사람입니다’ 출판-남녘의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에서-

주체109(2020)년 4월 24일 웹 우리 동포

4.24교육투쟁 72돐에 즈음하여 남녘의 시민단체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이 지난해에 이어『꽃송이』2집 ‘우리는 떳떳한 조선사람입니다’를 출판하였답니다.《시민모임》이 ‘페이스북(Facebook)’에서 전한 내용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코로나정국에 출석을 부르며 오시라 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판은 폈는데 손 놓고 있을 수도 없고…..참 힘드네요.그래도,시간되시는분들 마스크쓰고 꼭! 와주세요~~^^

🌻 『꽃송이』2집 ‘우리는 떳떳한 조선사람입니다’에서는 《꽃송이》가 시작된 1978년부터 1989년까지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이역땅에서도 우리 말과 문화를 지켜내고 세대를 이어 우리 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고, 우리 학교를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포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남녘을 고향으로, 북녘을 조국으로 삼는 재일동포들은 남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외면하지 못하고 아파했습니다.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 진솔하고 감동적인 모습들이 이제 당신을 찾아갑니다.

⭐️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 꽃송이 구매!!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4/24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 됩니다~

1년만에 또다른 꽃송이가 찾아옵니다 [YouTube]

 

 

조선학교 아이들의 문학작품집 <꽃송이2집> 주문신청

조선학교 아이들의 문학작품집 <꽃송이2집> 주문신청을 받습니다.

– 가격 : 16,000원(*배송비 별도)
– 문의 : 02-738-0427 (주)시대너머 이사 박현구 / 010-3278-0151 우리학교시민모임 사무국장 오하나
– 입금계좌 : 국민은행 533301-01-163003 (주)시대너머_ / 출판사

* 주문 선택은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꽃송이1집 : 14,000원(5권까지 배송비별도/ 5권 이상 배송비 면제)
둘째. 꽃송이2집 : 16,000원(5권까지 배송비별도/ 5권 이상 배송비 면제)
셋째. 꽃송이 1,2집 1세트 : 30,000원(배송비 별도 / 3세트 이상 배송비 면제)
넷째. 꽃송이 2집 1권 구매 + 꽃송이 2집 1권 조선학교에 선물하기 : 35,000원(배송비 포함)
다섯째. 꽃송이1,2집 1세트 + 꽃송이 2집 1권 조선학교에 선물하기 : 50,000원(배송비 포함)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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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봉기정신을 이어 초불민의를 실현할것이라고 주장

주체109(2020)년 4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련대가 19일 4.19인민봉기가 일어난지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0년전 민주화를 위해 리승만독재《정권》의 총칼에 피흘리고 목숨을 잃으면서 싸운 4.19봉기정신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고 밝혔다.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하고 민주화를 실현하려는것이 초불민의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적페세력들이 벌써부터 정치적반격의 기회를 엿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분렬적페청산을 위해 모든 진보민주개혁세력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부정의에 맞서 항거한 4.19정신을 이어 국민들과 함께 행동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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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TV : 제1회「북의 신형코로나 상황과 방역대책」

주체109(2020)년 4월 23일 웹 우리 동포

 

평통TV : 제1회「북의 신형코로나 상황과 방역대책」[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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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워크[Telework]연주 : 민족악기 소해금합주 조선명곡 종다리 / [テレワーク演奏] 民族楽器ソヘグム三重奏|朝鮮の名曲 ひばり

주체109(2020)년 4월 22일 웹 우리 동포

 

텔레워크[Telework] 연주 : 민족악기 소해금합주 조선명곡 종다리

안녕하십니까?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으로 세계가 대혼란에 빠져든지도 석달 남짓한 기간이 흘렀군요.산천초목도 새봄을 노래하며 백화만발하고 산새들도 목청을 뽐내는데 한데 나가지도 못하고 온 종일 집안에 있자니 마음은 우울해지고 짜증도 나고 침침해지고….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  민족악기 소해금 연주가들이 텔레워크(Telework)연주로 나섰습니다.조선의 명곡 《종다리》를 보내드린답니다. 동영상 노래《종다리》와 가사도 함께 보내드립니다.민족음악을 감상하면서 《삘리리리 삘리리리》노래도 부르면 마음이 밝아지고 종달새가 되여 한결 가벼워질가요? 힘 좀 냅시다. 

텔레워크[Telework]연주 : 소해금3중주 조선명곡 《종다리》[YouTube]

 


 

노래《종다리》[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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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 경축행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진행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5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가족, 길림육문중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작품에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1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본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성기사 《만민을 매혹시킨 희세의 정치원로》가 랑독된 다음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축하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8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최수봉 제1부의장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조국인민들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태양을 높이 모신 대통운의 날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시대의 려명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의 날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해외동포운동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갈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이어 조선예술영화 《민족의 태양》 제1부 《준엄한 시련》을 깊은 감명속에 감상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산하 연변지구협회와 길림지구협회를 비롯한 여러 조직에서도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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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동포애의 정화

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백화만발하는 화창한 4월에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또다시 받아안은 재일동포사회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대를 이어 끝없이 흘러드는 사랑의 생명수에 몸과 마음을 적시며 재일동포들 누구나 뜨거운것을 삼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받드시여 이역만리에 있는 아들딸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추억의 물결은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던 63년전의 그 기슭으로 파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주체46(1957)년 4월 19일, 바로 이날로부터 해외동포들의 운명과 미래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움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며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력사가 흘러왔다.

예로부터 교육은 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고 일러왔다.하지만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과 박해, 집요하고 악랄한 동화책동이 국책으로 감행되고있는 일본땅에서 살고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말그대로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멸시와 학대, 가난과 무권리속에서 살아온 재일동포들이였다.일제의 조선민족우민화정책의 혹심한 피해자들도 바로 그들이였다.자기들이 겪은 무지와 몽매의 설음을 자식들에게는 넘겨주지 않으려고 재일동포들은 조국이 해방된 후 어려운 형편에서도 한푼두푼 돈을 모아 일본각지에 학교들을 세웠다.

하지만 그 토대는 너무나도 빈약하였다.재정난이 가장 큰 문제였다.원래 교육사업자체가 많은 자금이 드는 사업인데다가 일본반동들의 극심한 민족차별정책으로 하여 끼니도 에우기 어려운 동포가정들이 많았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게다가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에 대한 지원은 고사하고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총칼탄압도 서슴지 않았다.

이런 엄혹한 실정을 헤아려보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

주체46(1957)년 1월말 평양에서는 국가예산초안을 토의하는 내각회의가 열리였다.전쟁의 상처가 아직 채 가셔지지 않았던 때여서 해야 할 일은 방대하였지만 재정실태는 엄혹하였다.한푼두푼 쪼개가며 세운 예산초안의 세부항목까지 일일이 따지는 이 회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계속되였다.

회의가 끝날무렵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어느 부분에 넣었는가고 물으시였다.나라의 재정형편이 너무 긴장하여 국가예산에는 반영하지 않고 별도로 림시외화계획에 넣으려 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아닙니다.보내주어야 합니다.당장 보내주어야 합니다.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 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합니다.》

장학금은 한두번 보내주고 그만두어서는 안되며 일본에 우리 동포가 있고 배워야 할 어린이가 있는 이상 계속 보내주어야 한다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뜻이였다.

이렇게 되여 세상에 없는 예산항목이 태여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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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4.19용사들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60년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6번이나 지나갔지만 외세의 지배와 독재집단의 압제를 반대하여 결연히 일떠섰던 봉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개는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속에 그대로 살아 맥박치고있다.

돌아보면 1960년의 4월인민봉기는 해방후 15년동안 미국과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폭압통치밑에서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수백만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파쑈통치로 권력을 유지해오던 리승만역도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추악한 재집권야망을 시도해나선데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3.15부정선거반대》, 《리승만 물러나라!》, 《경찰〈정권〉 타도하라!》, 《썩은 정치 물러가라!》, 《미국은 간섭말라!》라고 웨치며 반《정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남조선전역을 휩쓴 대중적인 항거의 불길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도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수적인 탄압을 가하였지만 4.19항쟁용사들의 투쟁의지와 기개를 꺾을수 없었으며 마침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4.19인민봉기는 미국의 식민지파쑈통치의 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안아오려는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일대 계기로 되였다.

하지만 4.19인민봉기는 정의와 진리, 새 삶과 새 사회를 바라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극악한 친미분자나 한두명의 파쑈독재광들을 거꾸러뜨린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일시적승리에 도취되여 투쟁을 중도반단할 때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결실마저 물거품되고 악몽의 력사가 되풀이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4.19인민봉기이후 수십년간에 걸친 군사독재통치와 파쑈폭압의 광란속에 남조선인민들이 당해온 참변과 고통, 60년전 그날에 피흘리고 쓰러진 항쟁용사들의 념원이 그 어느것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는 현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도 남조선의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은 계속되고있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열망을 가로막기 위한 외세의 책동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박정희군사깡패도당을 내몰아 4.19의 넋과 전취물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미국은 저들의 통치에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필요에 따라 하수인들을 군복쟁이, 사복쟁이로 교체해대면서 남조선에 대한 지배통치를 강화해왔다.

남조선을 저들의 국익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수탈지, 략탈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이 이제는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대폭증액을 강박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 로동자들의 생존까지 마구 위협해대면서 남조선의 실제적통치자, 지배자로서의 날강도적인 오만성과 침략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런 외세의 배후조종하에 4.19의 열매를 짓밟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은 사대매국과 파쑈, 동족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더우기 광범한 대중의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역도가 탄핵당한후 민심이 두려워 뒤골방에 숨어있던 보수적페세력들이 다시금 기승을 부려대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뿜어대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듯이 파쑈독재의 피를 이어받은 보수패당의 본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실지로 지금 이 시각에도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후예들이며 민주교살의 본당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정의로운 민심에 도전하여 피비린 과거를 되살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외세의존을 명줄로 삼고있는 보수적페세력들은 《흔들림없는 <한미동맹>》, 《<한미동맹>은 흔들려서도, 손상되여서도 안될 자산》, 《<한>미관계는 죽고 사는 문제》라는 사대매국적궤변을 념불처럼 외워대며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쓸개빠진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4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경축하는 뜻깊은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또다시 보내주신 2억 1 66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류례없이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시기를 거쳐 올해까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무려 166차에 일본돈으로 486억 6 033만 390¥의 거액에 달하고있으니 저희들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에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격정으로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더우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을 자립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도 치렬하게 벌어지고있고 전인류적인 대재앙으로 번져진 비루스감염증위험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불가능한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간고한 시기에 또다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사랑, 후대사랑이 담겨져있는 귀중한 자금을 받아안고보니 송구스러움을 억제할수 없고 북받쳐오르는 감격에 뜨거운 눈물을 금할수 없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정면돌파전으로 애족애국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이며 총련의 민족교육을 지켜주는 강위력한 보검이고 한없이 귀중한 생명수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청소년학생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당이 제시한 로정과 시간표에 따라 조성된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고수하고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올해는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적대진군의 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쪼아박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조직건설과 민족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 혁명적로선을 받아안고 조국인민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설레이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평생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인류자주위업의 새 기원이 열린 뜻깊은 력사의 날입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음을 심장깊이 새기면서 수령님을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따르며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한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대력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이시며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시고 조국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민족재생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숭고한 동포애와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민족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온넋을 불태우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20세기의 정치흐름을 주도하시여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의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의 전구들마다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내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뜨겁게 넘쳐흐르는 뜻깊은 태양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지략과 로숙한 령도, 백두의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비약하는 강국으로 일떠세워가시는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1912년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의 날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장장 20성상 피어린 항일대전의 만고풍상을 다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간해방, 민족해방의 보검을 마련해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의 인민관, 인생철학을 혁명령도에 구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게 하시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나라로 전변시켜주신 민족의 대성인이십니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비롯한 자주통일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8천만겨레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숭고한 애국일념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민족이 받들어올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승리의 령마루를 향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세세년년 조국땅우에 수놓아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온 겨레는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게 아로새겨질 주체조선의 비상한 국력과 눈부신 위상을 절감하며 강성번영할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환희롭게 내다보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화창한 4월의 봄과 더불어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오는 태양절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최상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1912년 4월 15일은 삼천리강토에 무겁게 드리운 망국의 암운을 헤가르며 위대한 태양이 찬란히 솟아오른 민족사적대통운의 날, 자주의 새시대가 열린 인류사적사변의 날이였습니다.

장장 80여성상에 이르는 위대한 주석님의 한평생은 겨레의 운명과 민족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걸출한 혁명가, 탁월한 정치가, 자애로운 어버이의 성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습니다.

천리혜안의 비범무쌍한 예지로 시대발전의 추이와 민중의 념원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10대에 벌써 근로민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우는 영세불후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민족을 자주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영광스러운 선구자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민족과 인류가 나아갈 가장 정확한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시였습니다.

20성상 항일혈전의 불바다,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여 포악한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으며 3년간의 반미대전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불사르시여 영웅조선의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시고 반제반미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주석님은 정녕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백승의 령장이시였습니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민중관을 지니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평생 민중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북녘땅우에 자주정치로 존엄높고 자립경제로 번영하며 자위군력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 민중이 하늘로 떠받들리우는 인류의 리상향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이 로심초사하시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략을 제시하시고 온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떠밀어주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20세기의 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주석님의 영광찬란한 력사는 오늘도 세인의 끝없는 칭송을 받고있습니다.

참으로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 숭고한 덕망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주석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무상의 영광이고 행운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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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주체109(2020)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는 조선민족이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지는것을 허용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하며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나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반드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적인 립장입니다.》

《외부세력에 의존하여 가지고서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전적으로 우리 나라의 내정문제입니다. 민족의 내부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수치입니다.》

《우리는 조선의 내정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어떤 외부세력도 조선의 내부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외세의 간섭밑에서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오직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려는 사대주의적경향을 철저히 반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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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9(2020)년 4월 15일 로동신문

 

누구에게나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가 있듯이 재일동포들에게도 소중한 생명을 주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머니품이 있다.력사의 비참한 수난자로 불리우던 자기들에게 재생의 밝은 빛을 안겨주시고 목숨보다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지니도록 이끌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눈굽을 적시고있다.

한평생을 우리 인민과 인류를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있었다.그이께서는 천만자식중에서도 멀리에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시는 친어버이심정으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을 만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총련의 대표단, 방문단성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의 정깊은 눈빛과 따뜻한 숨결, 우렁우렁한 음성에는 친어버이의 사랑이 어려있었다.그 환하신 미소, 다정한 가르치심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역의 자식들에게 애국의 힘과 지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고 그들의 자그마한 공적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 뜨거운 어버이사랑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년대기에 전설처럼 아로새겨져있다.하기에 재일동포들은 오늘도 수령님의 높고 큰 이 사랑을 산이나 바다에 그 어이 비기랴고 뜨겁게 노래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이역의 아들딸들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넘쳐 격정속에 외우군 하는 그 하많은 사랑의 일화들가운데는 총련애국운동의 초창기에 있었던 이야기도 있다.

당시 총련일군들속에는 일본반동들의 가혹한 탄압과 모진 생활난의 후과로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이 사실을 료해하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인삼을 비롯한 건강회복에 좋은 보약재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이 소식에 접한 동포사회는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주체45(1956)년 일본각지에서는 사랑의 선물을 전달받는 모임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약재들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 《김일성원수님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터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동포애가 불사약이 되여 오랜 병환에 시달리던 총련일군들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왕성한 패기와 정력에 넘쳐 애국운동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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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주체109(2020)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계속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주동적으로 이끌어나가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인민과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1993년 4월 6일-

주체109(2020)년 4월 6일 웹 우리 동포

 

근 반세기에 걸치는 분단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의지이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전민족이 대단결하여야 한다.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공산주의자이건 민족주의자이건, 무산자이건 유산자이건, 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모두다 나라의 통일과 통일된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특색있는 기여를 함으로써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통일된 7천만겨레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떨쳐야 한다.

1. 전민족의 대단결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현존하는 두 제도, 두 정부를 그대로 두고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모든 민족성원들을 대표할수 있는 범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여야 한다. 범민족통일국가는 북과 남의 두 지역 정부가 동등하게 참가하는 련방국가로 되여야 하며 어느 대국에도 기울지 않는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중립국가로 되여야 한다.

2.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하여야 한다.

전민족은 각자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시켜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지키려는 하나의 뜻으로 단결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가지고 민족의 주체의식을 좀먹는 사대주의와 민족허무주의를 배격하여야 한다.

3.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단결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리념,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 침해하지 말고 함께 진보와 번영을 누려가야 한다. 지역적, 계급적리익에 앞서 전민족의 리익을 도모하여야 하며 모든 노력을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 기울여야 한다.

4. 동족사이에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일체 정쟁을 중지하고 단결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대결을 추구하거나 조장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형태의 정쟁을 중지하고 비방중상을 그만두어야 한다. 동족끼리 적대시하지 말고 민족의 힘을 합쳐 외세의 침략과 간섭에 공동으로 대처하여야 한다.

5. 북침과 남침, 승공과 적화의 위구를 다같이 가시고 서로 신뢰하고 단합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위협하지 말아야 하며 침략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상대방에 자기의 제도를 강요하려 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방을 흡수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6. 민주주의를 귀중히 여기며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하여 배척하지 말고 조국통일의 길에서 함께 손잡고나가야 한다.

통일론의와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여야 하며 정치적반대파라고 하여 탄압, 보복, 박해,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 친북, 친남을 시비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정치범을 석방, 복권시켜 조국통일위업에 함께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

7. 개인과 단체가 소유한 물질적, 정신적재부를 보호하여야 하며 그것을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데 리롭게 리용하는것을 장려하여야 한다.

통일되기 전에는 물론, 통일된 후에도 국가적소유, 협동적소유, 사적소유를 인정하고 개인 또는 단체의 자본과 재산, 외국자본과의 공동리권을 보호하여야 한다. 과학, 교육, 문학, 예술, 언론, 출판, 보건,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각자가 가지고있는 사회적명예와 자격을 인정하며 공로자가 받고있는 혜택을 계속 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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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일군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4월 3일 로동신문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일군모임이 3월 27일 오사까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오사까부본부, 지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급속적인 전파속에서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매우 절박하고도 필연적인 요구로 된다고 말하였다.

어렵고 복잡할 때일수록 오사까부본부가 앞장에서 높이 세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속적으로 벌려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사상을 틀어쥐고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면서 본부의 지도적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오사까부본부 일군들과 지부위원장들이 그 어느때보다 심사숙고하여 옳바른 방법론을 찾아내며 동포들과의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기층조직강화를 위해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시기 가장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신념이며 일군들은 총련조직과 동포들의 운명, 후대들의 장래에 대하여 진지하게 더 깊이 생각하고 자기의 량심과 있는 힘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부와 분회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이 곧 오사까조직을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고 오늘의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지향하여 본부가 계획한대로 관하분회들을 보다 활성화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군들이 뜨거운 정을 안고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그들의 애국지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을 기본방도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모두가 사상적각오를 굳게 다지고 애족애국운동에서 기어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한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은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지부와 분회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오사까조직을 반석같이 다져나갈것을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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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봉기자들의 넋은 오늘도 살아있다

주체109(2020)년 4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은 제주도 4. 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72년이 되는 날이다.

4. 3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일제의 패망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강제해산시킨 미국은 1948년에 들어서면서 친미주구들로 《단독정부》를 조작하여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고 우리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남조선도처에서 항의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제주도인민들도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섰다. 다시는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기에, 갈라진 조국에서 살기를 바라지 않기에 그들은 《단독선거》를 반대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시위와 집회를 벌리였다.

이렇게 되자 미국과 그 앞잡이들은 평화적인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을 가하면서 무력으로 탄압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격분한 제주도의 항쟁용사들은 4월 3일 한나산에서 반미항거의 뢰성을 울렸다.

《미군은 즉시 철수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 《조선통일 만세!》 등의 웨침소리가 온 제주도땅을 진감시켰다. 30만의 도내 인민들중 24만을 망라한 봉기군중들은 적극적인 투쟁으로 제주도에서의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완전히 파탄시켰으며 미국과 그 주구들의 통치질서를 마비상태에 빠뜨렸다.

제주도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에 질겁한 미국과 그 주구들은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몸서리치는 대학살작전을 벌려놓았다. 이자들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 《전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고 떠벌이면서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라.》는 살인지령을 내리였다. 그에 따라 감행된 짐승도 낯을 붉힐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말미암아 제주도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7만여명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제주도는 그야말로 《피의 섬》으로 변하였다.

야수적인 폭압속에서도 봉기자들은 굴하지 않았으며 총칼에 맞아 쓰러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와 통일을 절규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피어린 투쟁으로 민족의 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꺾을수 없는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그러나 4. 3인민봉기 참가자들의 념원은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오늘도 남조선땅에는 외세의 분렬주의정책에 편승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고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매국노들의 바통을 그대로 이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 활개치고있다.

이자들은 지금 적페청산을 지향하는 민심에 도전하여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세워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이런 매국역적집단이 오늘까지 남조선에 존재한다는것은 수치이며 이런자들이 남아있는 한 제주도항쟁용사들이 그토록 바라던 자주, 민주, 통일의 숙원은 성취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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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전사들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태양의 모습으로 오늘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자기들이 힘들세라, 주저앉을세라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신념과 의지, 락관의 나래를 달아주신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볼수록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고 천재적인 예지로 총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지금으로부터 45년전인 주체64(1975)년 3월 25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사업과 관련한 참으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이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려면 조국에서 일하는 우리 일군들이 총련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총련일군들의 애국사업을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물론 총련애국사업의 성과여부는 총련일군들에게 달려있다.그렇다고 하여 조국에서 일하는 우리 일군들이 총련사업에 무관심하여서는 안된다.총련사업을 잘 도와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총련사업을 적극 도와주는것은 조국에서 일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의무로 되기 전에 민족적량심으로 되고 동지적의리로 되여야 한다.…

이역의 전사들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을 잘 도와줄데 대하여 당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대렬의 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총련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각계층의 광범한 동포군중을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는 애국력량으로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한 문제 등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총련조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에게 총련사업을 잘 도와줄데 대하여 이토록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몸소 그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뵈옵고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으며 총련일군들은 애국운동의 방법과 동포군중과의 사업묘리도 터득하였고 총련을 둘러싼 일본의 환경과 세계정세변화의 추이도 환히 꿰들게 되였으며 군사와 경제, 과학과 문학, 음악과 체육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상식도 넓히게 되였다.

주체84(1995)년 5월 어느날 한 일군으로부터 총련결성 40돐을 맞으며 준비되고있는 사업을 보고받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김일성종합대학시절 총련결성기념일을 맞으며 동무들에게 총련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던 일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까지 총련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오시였는데 이제는 우리가 총련을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그래서 이번에 결성 40돐을 맞는 총련에 축전이 아니라 서한을 보내여 힘과 고무를 안겨주려고 결심하였다고 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여 조직해주시고 이끌어오신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으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바로 이것이 총련을 수령님의 참된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길이다.총련을 천년이고 만년이고 변함없이 수령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내가 이번 서한에서 강조하자고 하는 기본종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에 하신 교시는 그대로 력사적인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의 갈피마다에 주옥같은 명제로 새겨졌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시기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도 시련과 고난의 시기였다.총련의 존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내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이 어려움을 겪고있는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총련을 허물고 재일동포들이 영영 주저앉게 만들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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