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인간쓰레기들을 비호두둔하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재중조선인단체들 강조-

주체109(2020)년 6월 14일 로동신문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7일 《민족의 화합과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통해 남조선당국의 묵인조종하에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민족의 신성한 핵까지 우롱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를 감행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지난 5월말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공화국을 반대하는 삐라를 날려보내며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 사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고향과 부모처자까지 버리고 달아난 들짐승보다도 못한 추물들만이 할수 있는 지랄발광이라고 그는 비난하였다.

그는 어디에 가도 오물은 오물이고 주변환경에 악취를 풍기기마련이지만 문제는 요즘 남조선에서 이 인간오물들을 비호두둔하는 멍청이들까지 나타나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그 무슨 《전문가》라는 썩은 패쪽을 달고 버젓이 언론들에 등장하여 인간추물들의 미친짓에 맞장구치는것을 보면 정말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물통에서 나는 구린내가 얼마나 더럽고 역겨운지도 모르는 얼간이들이 이제는 그 오물들에 침식되여 함께 부패되고 썩어가고있다.

오물이 썩어 집안에 악취를 풍기면 오물을 청소하지 않은 주인에게도 책임이 있는 법이다.

이번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쓰레기들을 비호하고 민족의 화합을 저해하는 망동까지도 조장하는 《법》은 과연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법》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오물의 악취가 몸에 밴 추한것들과 마주앉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더우기 제 집안 쓰레기도 제대로 청소할만 한 의지와 능력도 없는자들과 어떻게 민족의 운명을 론할수 있겠는가.

뒤돌아보면 20년전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던 6.15북남공동선언이 어떻게 되여 빈 휴지장이 되였으며 강산이 두번이나 변해도 북남관계가 대결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인지 조금이라도 지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문제이다.

북남관계의 특수성으로부터 우리 민족문제는 대단히 복잡하고 어렵다.

정치, 군사적으로 예리하게 대치되여있는 북남관계에서는 자그마한 대결요소도 걷잡을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도 잘 알고도 남음이 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그런자들을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끝까지 색출하여 단호히 징벌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암덩어리, 인간오물쓰레기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개선이나 민족의 화해에 대해 기대할수 없다.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고 뒤에서는 인간오물들의 악취를 그대로 방치해두며 대결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온 겨레가 함께 손잡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높여나가야 하는 바로 이때에 몇몇 인간쓰레기들에 의해 동족대결의 분위기가 고취되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제동을 거는 추악한 범죄자들, 사람값에도 못 드는 인간추물들을 깨끗이 청산해버리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서푼도 안되는 인간오물쓰레기들이 없어져야 민족내부가 깨끗하고 구린내가 없어지는 법이다.

 

* *

 

8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할빈지구협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탈북자》라는 반역오명을 들쓰고있는 쓰레기들이 온 민족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탈북자》들이란 자기 고향과 부모형제들, 친척, 친우들을 다 버리고 남조선으로 도망간 그야말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관계는 이미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장금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6월 13일 로동신문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조선속담이 그른데 없다.

11일 남조선의 청와대가 삐라살포행위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한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날 드디여 침묵을 깨고 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개최한 청와대는 대북삐라살포행위를 명백히 현행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법을 위반하는 경우 엄정히 대응하며 남북간의 모든 합의를 준수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공식발표하였다.

지금껏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전전긍긍하면서 《통일부》뒤에 숨어있던 청와대가 마침내 전면에 나서서 그 무슨 《대용단》이라도 내리는듯이 립장표명을 하였지만 우리로서는 믿음보다 의혹이 더 간다.

들어보면 속죄와 반성의 냄새도 나고 《엄정대응》의지도 그럴듯해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청와대가 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며 꾸며낸 술책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저지른 무거운 죄값에 비하면 반성하는 태도가 너무나 가볍기때문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이 말이야 얼마나 잘 해왔는가.

좌우상하 눈치를 살피고 좌고우면하면서 번지르르하게 말보따리만 풀어놓은것이 남조선당국이였다.

여직껏 말이 부족하고 글을 제대로 남기지 못하여 북남관계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아니다.

자기가 한 말과 약속을 리행할 의지가 없고 그것을 결행할 힘이 없으며 무맥무능하였기때문에 북남관계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것이다.

이미 있던 법도 이제 겨우 써먹는 처지에 새로 만든다는 법은 아직까지 붙들고 앉아뭉개고있으니 그것이 언제 성사되여 빛을 보겠는가 하는것이다.

그렇게도 북남관계가 악화되는것을 진심으로 우려하였다면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지금까지 2년이 되는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런 법같은것은 열번 스무번도 더 만들고 남음이 있었을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그 무슨 《대북저자세》와 《굴복, 굴종》을 운운하며 당국을 향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가 하면 인간추물들은 6.15에도, 6.25에도 또다시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게거품을 물고 설쳐대고있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향한 모독과 중상도 멈추지 않고있다.

뒤다리를 잡아당기는 상전과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집안에서 터져나오는 그 모든 잡음을 어떻게 누르고 관리하겠다는것인지 모를 일이다.

지금 청와대와 《통일부》, 집권여당까지 총출동하여 《백해무익한 행위》니, 《엄정한 대응》이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도 고작 경찰나부랭이들을 내세워 삐라살포를 막겠다고 하는데 부여된 공권력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그들이 변변히 조처하겠는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뒤늦게 사태수습을 한것처럼 떠들지만 어디까지나 말공부에 불과한 어리석은 행태로만 보인다.

북과 남이 손잡고 철석같이 약속하고 한자한자 따져가며 문서를 만들고 도장까지 눌러 세상에 엄숙히 선포한 합의와 선언도 휴지장처럼 만드는 사람들이 아무리 기름발린 말을 한들 누가 곧이 듣겠는가.

그런 서푼짜리 연극으로 화산처럼 분출하는 우리 인민의 격노를 잠재우고 가볍기 그지없는 혀놀림으로 험악하게 번져진 오늘의 사태를 어물쩍 넘기려고 타산했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것이며 그것은 오히려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우롱으로 될것이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애써 가져보려했던 남조선당국에 대한 신뢰는 산산쪼각이 났다.

말이야 남쪽동네사람들만큼 잘하는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큰일이나 칠것처럼 자주 흰소리를 치지만 실천은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는 상대와 정말로 더이상은 마주서고싶지 않다.

이제부터 흘러가는 시간들은 남조선당국에 있어서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총련일군들이 주장-

주체109(2020)년 6월 13일 로동신문

 

총련일군들이 남조선당국의 비호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행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재일동포들이 뼈에 사무치도록 깊이 새기고있는 가장 귀중한것은 바로 민족의 최고존엄이라고 말하였다.

진정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무엄하게도 건드린것은 조국에 대한 최대의 우롱이며 재일동포들에 대한 모독의 극치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혈육도 고향도 줴버린 인간쓰레기들의 파렴치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부추기고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처사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오민학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태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것들과의 일체 접촉공간을 완전격페하고 불필요한것들을 없애버리기로 결심하고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완전차단, 페기한것은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고 주장하였다.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전체 조선인민을 롱락한 특대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전체 조청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리는자들을 단호히 박멸해버리겠다는 멸적의 의지로 끓고있는 조국의 청년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배창렬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간사장은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묵인함으로써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이번 사태를 세월의 망각속에 묻히게 하려는 개꿈도 꾸지 말아야 하며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룡호 재일본조선인교육회 중앙상임리사회 부회장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념원에 역행한 《탈북자》쓰레기들의 망동을 눈감아주고 방치한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똥개무리인 《탈북자》쓰레기들을 당장 청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김정치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은 남조선당국이 북남합의정신에 위반되는 《탈북자》쓰레기들의 짓거리를 묵인한것은 온 민족의 통일념원을 배반하는 반통일, 반민족적행위라고 강조하였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감행되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변명할수 없는 공화국에 대한 최대최악의 정치적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북과 남이 합의한 선언리행을 스스로 차단하고 이제는 최고존엄까지 건드려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사태의 엄중성에 대해 똑똑히 알고 겨레의 지향과 요구대로 처신할것을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행한 반공화국망동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가 규탄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6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단죄규탄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산하지부 일군들의 모임이 8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랑독에 이어 성토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우리 공화국지역에 반동적인 삐라를 날려보낸 망동과 그것을 묵인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국앞에 죄를 짓고 달아난 범죄무리, 태를 묻은 조국,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부모, 가족들과 친우들을 서슴없이 배반한 천하의 너절한 인간추물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걸고들고 《핵문제》에 대해서까지 횡설수설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장 남쪽으로 나가 그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고싶다고 주장하였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남조선당국이 이런 천하의 인간오물들을 그러안고 밥버러지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부추기고있는것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감히 하늘에 대고 짖어대는 《탈북자》똥개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에 가장 혹독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치솟는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인 재중동포들도 보복의 열의로 만장약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악취풍기는 오물들을 껴안고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인 사태를 몰아왔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9(2020)년 6월 12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0일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은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이 저지른 광란적인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묵인하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끓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탈북자》들이 전연일대에까지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 공화국을 향해 날려보내고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이며 사실상 총포사격도발보다 더 엄중한 최대의 적대행위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얼마 있지 않아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0돐을 맞게 되는 시기에 말만 들어도 구역질나는 《탈북자》쓰레기들이 가장 비렬한 방식으로 거리낌없이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민족을 모독한 천인공노할 악행을 두고 《개인의 자유》니, 《표현의 자유》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묵인한것이라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비록 이역땅에 살아도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는것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변함없는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하기에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도발적망동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고 교활한 행태를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치솟는 민족적의분으로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과 남이 맞도장을 찍은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내용이 기재되여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 인간추물들의 천하의 망나니짓을 방치하고 눈감아온 남조선당국의 속심은 그 어떤 구차한 변명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와 《남북선언리행》을 떠들지만 그것은 겉과 속이 다르고 위선과 기만술책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현실은 보수역적패당이 6.15를 전면부정하고 자주통일시대를 북남대결의 시대에로 역행시켰다면 현 남조선당국은 《초불정권》의 모자를 쓰고 《신뢰》니, 《대화》니 하고있으나 은페된 동족적대시정책을 계속 감행함으로써 북남관계를 긴장국면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우선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해버리는 조치부터 취한것은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에 대한 응당한 대가이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데 대한 자책과 반성은 없이 《삐라살포방지대책》이니,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이니 하고 이것저것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인간오물들이 더는 날뛰지 못하게 하며 공화국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저주와 지탄을 받게 될것이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미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대로를 굳건히 걸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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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조선동포녀성들의 이름으로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철추를 안길것이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가 담화 발표-

주체109(2020)년 6월 12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녀성협회가 8일 《전세계 조선동포녀성들의 이름으로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철추를 안길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천하에 너절한 쓰레기들, 더는 인간이기를 그만둔 《탈북자》똥개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에 격분한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전체 성원들의 가슴은 지금 분노와 적개심으로 끓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탈북자》들로 말하면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부모처자들까지 서슴없이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며 명줄부지에 매달려 특등거짓말만 내돌리는 들쥐보다 못한 천하의 바보들, 인간오작품들이라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이런 인간추물들이 똥개처럼 싸다니며 하루밥벌이를 위한 치졸한 광대놀음으로 감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한것은 천추에 용서 못할 죄악중의 죄악이라고 규탄하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나라도 민족도, 낳아키워준 부모도 모르는 인간오물들이 활개치고있다는것은 참으로 우리 녀성들의 커다란 수치라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문제는 이른바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대결적망동을 조장하고 부추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비방하는 삐라살포는 사실상 하나의 침략행위이며 이는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고 란폭한 위반이라는데 대해 우리 공화국이 여러차례 경고한바 있다.

북남합의서리행을 위반한데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고 오히려 우리 공화국의 경고에 《협박》이요 뭐요 하면서 철면피하게도 생주정을 부리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북남관계개선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예로부터 하늘이 내린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남조선당국이 고질적인 동족대결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얼간망둥이들의 삐라살포와 같은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을 묵인조장하는 한 《탈북자》들과 꼭같은 쓰레기대접을 받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녀성협회는 전세계 조선동포녀성들의 이름으로, 자식을 낳아키우는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함부로 하늘에 대고 짖어대는 똥개들과 그 더러운 오물들을 그러안고있는 천하의 멍청이들에게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幼保無償化適用 : 유보무상화 적용 /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金曜行動」再開のお知らせ,朝鮮学校への緊急カンパのお願い

■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金曜行動」再開のお知らせ

5月29日から金曜午後4時、文科省前(地下鉄虎ノ門または霞ヶ関)の金曜行動の呼びかけを開始しました

 

 

しかし、コロナ19感染予防のため、交通機関を避け自粛される方はどうぞそのようにされてください。

一人で別の場所にいても金曜行動です。  体調に不安、あるいは発熱を感じられた方は自粛をお願いします。 

密閉、密集、密接にならないように、物理的距離をおいてのスタンディング、マスクの着用と手洗いをお願いします。

 

 

自粛により呼びかけは無しとした期間にも、自主的参加で、マイクは使わず黙々とスタンディングが行われていました。

活動の難しい時期が続きますが、各地で幼保・高校「無償化」除外反対運動、

朝鮮学校支援のための様々な取り組みが実施されています。

一人一人の行動を積み重ね、出来ることからともに運動を盛り上げていきましょう!

*写真提供:「東京オモニ会連絡会(厳廣子)」

 

2 23, 2020

朝鮮学校「無償化」排除反対で再出発 !!

 

朝鮮学校への緊急カンパのお願い

会員のみなさま

会報にも同封いたしましたが、コロナ禍のなか、

朝鮮学校への緊急カンパを開始しました。

ぜひご協力を!

朝鮮学校への緊急カンパのお願い

【緊急カンパ振込先】

◆ 必ず通信欄もしくは振込人名に「2020緊急カンパ」と明記下さい!記載が無ければ連絡会へのカンパとなります。 ◆

ゆうちょ銀行 振替口座
記号番号:00190-9-473007
口座名称:「高校無償化」連絡会

他行から振り込む場合は
ゆうちょ銀行 ゼロイチキュウ(019)支店
当座 0473007 「高校無償化」連絡会

【カンパ締切】
2020年7月末日

 新型コロナウィルスの感染拡大に伴い、国も東京都も緊急事態宣言下にあって、朝鮮学校もまた、休校を余儀なくされています。「無償化法」の適用から除外され続け、東京都など自治体からの補助金も停止され続けている朝鮮学校は、経済的な危機にあります。これまでは、運動会・夜会などのプログラム収益やカンパなどで財政的な支援が行われてきましたが、学校は休校になり、学校行事も行われていません。今後、いつまで続くかわからない休校・自粛の措置により、ますます財政的に厳しい状況が予測されます。

 政府の対策が後手に回り、経済活動の自粛によって、経営危機に陥る自営業や解雇された労働者など、日々の生活はますます困難さを増しています。こうした中で、やっと一人当たり10万円の支援金が支給される見通しになりました。いつ届くのかは不明ですが、給付は確定しています。皆様も生活が厳しい中、お願いすることはとても心苦しいのですが、ぜひこの支援金からいくらかでも緊急支援カンパにご協力いただきたく思います。できましたら、8月には頂いたお金を東京朝鮮学園にお届けし、東京朝鮮中高級学校の校区にある学校(東京都、埼玉県、千葉県の学校)に分配していただくようにしたいと思います。朝鮮学園にはこの旨をお伝えしご了解いただいております。なお、ご自分のお近くの学校にカンパしたいという方は事務局にご連絡ください。お近くの学校をご紹介します。

 皆様の心あたたかなご支援を心からお願いいたします。

2020年5月25日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共同代表  坂元ひろ子・佐野通夫・田中宏・長谷川和男・森本孝子

朝鮮学校「無償化」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mushokashien@yahoo.co.jp
TEL: 080-3930-4971
FAX: 03-3819-0467
https://mushoka2020.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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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쓰레기들을 방치한 사태의 엄중성과 파국적후과를 깊이 깨닫고 할바를 제대로 하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성명-

주체109(2020)년 6월 10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6일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쓰레기들을 방치한 사태의 엄중성과 파국적후과를 깊이 깨닫고 할바를 제대로 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에 도망간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자기를 낳아 키워준 조국을 배반하고 거지신세가 된것들이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신성한 공화국지역에 너절한 오물쪼각들을 날려보낸데 대해 치솟는 격분으로 남조선당국에 엄중히 항의한다.

이러한 우리 인민의 격해진 감정을 담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북의 준엄한 경종을 명심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의 조금이나마 미안한 속내라고는 찾아볼수 없고 다시는 긴장을 격화시키는짓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도 찾아볼수 없다.

이번 사태는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를 엄중하게 파괴하였고 적대적감정과 긴장만을 격화시켰다.

남조선당국은 허튼 나발을 당장 걷어치우고 북의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경고한 담화를 심중히 새기고 할바를 바로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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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들의 무모한 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담화 발표-

주체109(2020)년 6월 9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7일 《인간쓰레기들의 무모한 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오래지 않아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0돐을 맞이하게 되는 시기에 《탈북자》똥개들이 전연지대에 게바라나와 감히 신성한 우리 공화국지역에 반동삐라를 날려보내는 망동짓을 감행한 사실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함부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무엄하게 놀아댄 《탈북자》떨거지들의 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20년전 환희로왔던 6.15통일시대를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보며 통일에 대한 희망과 의지로 가슴설레이고있다.

그런데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세상천하바보들의 악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가 이른바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하에 뻐젓이 벌어지고있으니 이것은 일일천추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지금 남조선에서 그 무슨 《전문가》라는 멍청이들이 언론들에 등장하여 인간오물들의 망나니짓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문제는 나서자란 고향과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들과 처자들까지 서슴없이 버리고 달아난 들짐승보다도 못한 《탈북자》떨거지들과 얼간망둥이들의 이러한 짓거리가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다는데 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입이 백개라도 할 소리가 없다.

묻건대 그래 남조선당국은 제손으로 서명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4.27판문점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의 조항을 모른단 말인가.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전연지대에서의 사소한 대결망동이 걷잡을수 없고 상상할수 없는 파국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도 알아도 잘 알것이다.

특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치 않고 단호히 징벌하는것은 위대한 주체조국의 신념이고 본때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의미심장한 경고들을 절대로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악취밖에 나지 않는 한줌도 되나마나한 오물조차 말끔히 청소할 의지도 또 그럴만한 능력도 없다면 그이상 가련하고 불쌍한 존재가 어디에 있겠는가.그런 인간들과 마주앉아 민족의 운명을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인간쓰레기들의 무모한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부터 만들고 북남관계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잡도리를 해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신성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을 모독하고 롱락한 《탈북자》쓰레기들을 비롯한 온갖 망나니들의 반공화국모략소동과 반통일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동포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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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주체109(2020)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상대방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는 국제법에 명백히 전쟁행위로 공인되여있다. 실제로 허위와 날조, 기만과 위협공갈 등으로 일관된 심리전놀음이 물리적폭발보다 더 엄중한 파국적후과를 낳고 상대방에 대한 모독이 전쟁발발의 요인으로 된 사실들이 인류력사에 한두번만 기록되여있지 않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전쟁을 불러올수 있는 삐라살포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여러차례 경고도 하였고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위를 일체 하지 않을데 대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도 채택하였다.

그후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가 계속되는것을 보면서도 북남관계에 파국적후과가 미칠가봐 참을만큼 참아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쓰레기들이 무엄하게도 우리 인민이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가장 신성히 우러러 모시는 최고존엄까지 건드렸기때문이며 그것을 남조선당국이 묵인조장했기때문이다.

자기의 인격과 존엄이 털끝만큼이라도 침해당하면 격분을 참지 못하는것이 인간의 본성일진대 우리 인민의 마음속깊이 간직된 정신적기둥,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의 제일중심, 핵을 감히 모독하였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을수 있는가.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죄의식을 느낄대신 월남도주자놈들의 너절한 삐라살포행위가 《민간단체》들의 《표현의 자유》, 《활동의 자유》이므로 《<정부>가 간섭》할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그것이 얼마나 구차한 변명이고 황당한 거짓말인가 하는것은 몇해전 남조선단체들이 청와대근처에서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고 《〈세월〉호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풍선을 날리려고 하자 그 무슨 《비행금지구역》, 《범죄예방차원》을 떠들어대며 경찰들을 내몰아 악랄하게 가로막았던 사실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

같은 풍선이 어느것은 《<정부>가 간섭할수 없는것》으로 되고 어느것은 《위험한 범죄》로 되여 무자비한 탄압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의 《항공법》에는 《휴전선부근은 P-518로 비행금지구역에 해당, 대북전단풍선살포가 제한된다.》, 《휴전선비행금지구역은 파주, 련천 등 한강이북지역이 모두 해당된다.》고 되여있으며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에도 《군사지역린근에서 작전수행에 피해를 주는 경우 〈정부〉가 해산시킬수 있다.》고 되여있다.

이것은 그 무슨 《자률성》과 《표현의 자유》니 하는것들은 한갖 구실이고 변명에 지나지 않으며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행위를 막을 명분이 없어서가 아니라 애당초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저들의 더러운 대결야망실현을 위해 《탈북자》들을 비롯한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손발로 써먹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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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주체109(2020)년 6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하다면 그 근본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두말할것없이 민족의 의사가 반영된 북남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을 밥먹듯이 감행하여온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들에 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 우리 공화국이 취한 주동적이며 선의있는 통이 큰 조치들과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할데 대한 우리의 아량있는 조언과 충고에도 불구하고 민족앞에 확약한 북남합의들을 어느 하나도 똑똑히 리행한것이 없다.

북남관계의 《속도조절론》을 내드는 미국의 강박에 추종하여 《한미실무팀》을 내오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사사건건 상전의 승인을 받으려 하는가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리고 미국산첨단무기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는 무력증강에만 몰두하였다. 지어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속에서도 밤낮 도적고양이모양으로 동족을 겨냥한 불장난질을 쉬임없이 벌려댔다.

이러한 맹목적인 외세추종과 무분별한 동족대결망동이 오늘의 북남관계교착국면을 몰아왔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하다.

앞에서는 약속을 지킬듯이 화사한 웃음을 짓고 뒤돌아서서는 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배치되는 못된짓만 골라하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에 내외의 비난과 저주가 쏟아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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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몸소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 애족애국운동을 기운차게 벌리고있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 65돐을 크나큰 긍지와 감격속에서 맞이하였습니다.

65성상의 자랑스러운 력사적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오늘의 경사를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총련령도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말씀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주체조국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안아오고야말 불같은 결의에 차넘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예순다섯번째의 결성기념일에 즈음하여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전성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이 걸어온 65년의 로정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을 열고 승리와 존엄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온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헤아려보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주체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몸소 무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총련일군들과 동포상공인들, 예술인들과 나어린 학생들까지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길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천재적인 예지로 총련의 걸음걸음을 환히 밝혀주시고 일군대오를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였으며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선군의 보검으로 총련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한전호속의 동지로,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뜨겁게 불러주시고 총련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들로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총련애국위업을 세심히 령도해주시였습니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온갖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은 진정 재일동포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인자하신 어버이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대강인 2015년 5월 25일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비롯한 강령적말씀과 축하문, 축전들을 보내주시였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련사업을 곧바른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총련령도업적을 더욱 찬연히 빛내여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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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5돐에 즈음하여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결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총련의 지난 65년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 빛내여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헌을 한 애국애족의 년대기였습니다.

지난 기간 총련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지닌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일군들과 동포들을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내외원쑤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하였으며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와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오늘 총련과 재일동포들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총련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해외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로 지향시키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벽, 애국애족의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며 민족교육사업과 재일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동포들이 사는 그 어디에서나 화목과 단합, 상부상조의 따뜻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강국위업실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용진해나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빛내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5월 2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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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력사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총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자본주의이역땅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영예떨쳐가는 총련,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과 숨결도 걸음도 운명도 함께 하며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가시덤불길을 꿋꿋이 헤쳐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외교포조직이 결성 65돐을 맞이한다.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따라 신념과 의지를 변치 않고 조국을 옹호하고 조직을 사수하며 애국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다운 한식솔, 미더운 해외혁명동지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론설 :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력사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뚜렷한 자리를 차지한다.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로정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미더운 모습도 어리여있다.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은 물론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비참한 수난자들이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을 맺은 그때로부터 가슴을 쭉 펴고 애국애족의 길에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총련이 걸어온 지난 65년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재일조선인운동은 마침내 주체의 항로에 애국의 닻을 올리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숭고한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지고 총련애국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재일조선인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총련이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자기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총련애국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고수하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화된 정세와 세대가 교체되는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혈육이라고 하시며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없는 동포애,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조국과 민족이 알고 세상이 아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저명한 해외교포활동가로 키워주시였으며 애국위업의 한길에서 그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귀중히 여기시고 그 수고와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각계층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해마다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시고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고싶어하는 재일동포들의 세기적념원을 헤아려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과 래왕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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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태여나 주체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온 총련은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총련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위업을 받드시여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강화발전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민족대국상의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역의 재일동포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제일먼저 보내주시며 총련의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0일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시고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진로와 전략적목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2015년 5월 25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으로 되였다.

총련 제23차, 제24차 전체대회와 창립 60돐을 맞이하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들과 새해축전들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주체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이라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여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은정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비롯한 뜻깊은 대회들에 참가한 동포대표들이 남다른 특전과 특혜를 받아안았다.

총련의 미래를 가꿔가는 동포교육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과 특별히 따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애국애족의 길에서 세운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은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생을 바친 해외전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무한대한 동지적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총련 1세일군들의 삶은 조국과 민족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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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과 맺은 혈연의 정은 총련의 영원한 생명선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5돐을 뜻깊게 경축하게 되니 이즈음엔 저 멀리 조국의 하늘가만 때없이 바라보군 합니다.

그러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안겨와 가슴은 끝없이 북받쳐오르고 6년전 이역만리길을 바래주던 조국인민들의 정겨운 모습이 어려와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듭니다.

총련결성 65돐에 즈음하여 저는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로 따뜻이 품어안아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정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싶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정치적수령이시였을뿐아니라 조국과 멀리 떨어져사는 우리들에게 혈연의 정을 맺어주시고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참된 생을 주신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해외동포들의 권리를 옹호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신것도 그렇고 조국이 해방된 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강령적서한 《재일 100만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여 재일동포들도 조국의 품에 안겨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 희망을 안겨주신것도 우리 재일동포들을 단순히 해외동포로 보신것이 아니라 한집안식솔로 여기셨기때문이였습니다.

아마 세상사람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찌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오랜 시간 재일조선인련락원을 만나주시고 군사작전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재일동포들의 문제를 두고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는가에 대해서는 다는 리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주체적로선전환방침 제시, 그것은 해외교포운동에 대한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정치리념에 앞서 이역동포들의 운명까지도 한몸에 떠맡아안으시고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최고발현이였습니다.

정으로 통하는 사상은 위대한 현실을 낳는 법입니다.

사상이 정으로 통하고 정이 사상으로 승화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로선전환방침이 있어 마침내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고 주체44(1955)년 5월 25일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첫 산아인 총련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부터 재일조선인운동은 진정으로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으며 재일동포들은 비록 일본땅 여기저기 흩어져살아도 조국의 한지붕아래서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함께 하는 한집안식솔이 되게 되였습니다.

동포자녀모두의 학부형이 되시여 자본주의이역땅에 주체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혈연의 정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이였습니까.

총련이 결성된 그 이듬해 일본땅 한복판에 조선대학교가 창립됨으로써 총련은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정연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를 완비할수 있었으나 가장 큰 애로의 하나는 재정난이였습니다.

건설을 시작한 학교들이 자금난때문에 해를 넘기면서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있었고 그나마 조선대학교는 교사가 없어 우리 학교의 낡은 교실 몇칸을 빌려쓰고있었으며 지어 일본학교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학비도 대지 못하여 중도에서 그만두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46(1957)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실줄 어찌 꿈엔들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당시 우리 조국은 재일동포들에 비해 훨씬 더 큰 시련을 겪고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호소하신 때가 바로 그 시기였고 수령님께서 옹근 한해를 거의 공장과 농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신 때가 바로 그해였습니다.

한푼의 돈이 그처럼 귀하였던 그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동포사회는 말그대로 격정의 도가니로 끓어번졌습니다.

이때부터 조국의 국가예산에는 세계금융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새로운 예산항목이 자리잡게 되였고 이 사랑의 생명수는 세세년년 우리 동포자녀들의 가슴속에 흘러들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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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에 즈음하여 격문 발표 전국민적저주와 분노의 판결로 극악한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주체109(2020)년 5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7일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격문을 게재하였다. 격문은 다음과 같다.

 

전국민적저주와 분노의 판결로 극악한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노을빛고을이 피빛도시로 화했던 그때로부터 어언 40년세월이 흘렀다.

허나 광주의 무등산에서는 아직도 그날의 통곡소리 들려오고 금남의 거리들은 가시지 않는 울분으로 몸부림치고있다.

1980년 5월 저주와 분노를 안고 피를 뿌린 영령들은 사무친 통한속에 눈을 감지 못한채 구천을 떠돌고있다.

돌아보면 잊을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 그 나날,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군사불한당들을 내몰아 제 부모, 한 형제와 다름없는 무고한 량민들을 온갖 야만적방법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파쑈살인광들의 인간대살륙만행은 전대미문의 대범죄, 대죄악이였다.

하건만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던 살인마들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고 주범들도 력사의 심판대에 세우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학살의 죄악사를 부정하고 은페하다 못해 그를 찬미하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사정없이 뿜어대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광주민중항쟁 40년을 맞으며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군부파쑈일당과 그 만고의 죄악사를 부정찬미하는 독재후예들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매장할 전국민적의지를 모아 이 격문을 발표한다.

 

* * *

 

1980년 5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은 피비린 살륙만행의 전말을 세월의 이끼속에 파묻어버리려는 학살주범들과 그 후예들의 갖은 권모술수와 추악한 음모로 점철된 대죄악의 력사였다.

그 죄악사의 선봉주자들이 바로 군부파쑈독재집단의 후예들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다.

광주민중항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항쟁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고 《북특수부대》로 둔갑시키려 한것도, 피절은 광주를 《80년대에 묶인 도시》로 폄하하며 《종북좌파》와 《북대변인》, 《북 바라보기》 등 집요한 《색갈론》공세를 펼친것도 보수역적패당이였다.

살륙만행에서 히틀러의 잔인성과 도죠의 포악성, 박정희의 야수성을 릉가하는 희대의 살인적수법을 드러낸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추켜세우다 못해 항쟁을 주제로 창작된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며 기념식에서의 제창마저 가로막아 나선것 역시 보수적페세력들이였다.

이 파렴치한들의 5. 18민주항쟁모독행위는 해와 달을 이어, 세기와 세대를 넘어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력사와 민중이 인정하고 찬양하는 광주민중항쟁에 대해 《그 무슨 사태가 있었다.》는 식으로 공공연히 모독하고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생산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 《운동권들이 5. 18과 민주화를 내세워 생산과 상관없는 시설 및 행사를 만들어 예산을 뜯어내고 무위도식하는 도시》라는 황당무계한 망발들로 거침없이 중상해대고있을뿐아니라 《전직 <대통령> 2명이 법적처벌을 받은 불행한 상황》이니 뭐니 하며 심판대에 내세워야 할 파쑈독재자를 비호하고 과거 군부독재시절에 대한 《향수》를 뿌려대기에 여념이 없는 《미래통합당》이다.

독재후예들이 이렇듯 광주학살을 두둔해나서고있기에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도 피비린 살륙만행을 명령한 범죄를 인정하기는커녕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나도 5. 18의 희생자》라고 강변하다 못해 실로 뻔뻔스러운 죄악은페와 날조로 일관된 《회고록》이라는것을 써내는 파렴치한 추태까지 연출하고있다.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이 땅을 민주, 인권, 민생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며 치부한 억대의 재산을 반납할데 대한 법원의 판결에는 《단돈 한푼도 없다.》며 생떼를 쓰면서도 초호화생활과 골프놀이로 세월을 보내고 재판장에서조차 《로인성치매병》을 구실로 광주대학살범죄사실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꺼덕꺼덕 조는 흉내까지 내면서 민심을 심히 모독, 우롱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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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문] :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

주체109(2020)년 5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광주의 5월은 류다르다.

무등의 산자락에 흐드러진 진달래도 광주희생자들의 선혈이 어려 피빛으로 물들고 광주천의 물결도 영령들의 절규인양 몸부림치며 흐르고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4번이나 바뀌였지만 풀지 못한 한을 안고 렬사들의 령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생존자들과 후손들의 가슴속상처는 아물줄 모른채 더욱 응어리져가고있다.

세상을 경악시킨 5. 18진상규명과 학살주범처벌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피의 향연》을 즐긴 살인마 전두환역도는 오늘도 백주에 거리를 활보하며 민심을 우롱모독하고있다.

군부파쑈독재에 태줄을 이은 보수역적패당은 극악한 광주대학살을 부정하고 미화하다 못해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항쟁자들을 《폭도》로, 광주를 《제사도시》로 공공연히 모욕해나서고있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은 하늘도 원한속에 통곡케 하고 초목도 울분속에 몸부림치게 하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대범죄를 감행한 광주학살주범들과 그를 부정하고 비호두둔하는 독재후예들을 온 민족의 저주와 분노를 담아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이 성토문을 발표한다.

 

※ ※ ※

 

광주인민봉기자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은 극악무도한 군사파쑈불한당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대범죄이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처음으로 맞은 1980년 봄,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경향각지에서 민주화열망이 급속히 고조되였다.

특히 광주의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들은 《비상계엄령을 해제하라!》, 《〈유신〉체제를 철페하라!》는 구호를 들고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하였다.

이에 당황망조한 전두환신군부일당은 미국의 조종밑에 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파쑈적폭거로 대답해나섰다.

서울을 비롯한 온 남녘땅을 살벌한 감옥으로 전락시킨 인두겁을 쓴 이 야수들은 드디여 광주에서 시민들을 가차없이 때려눕히고 피흘리며 쓰러진 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을 무차별적으로 강제련행하는 피의 살륙을 시작하였다.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잔인성은 군대의 첫째가는 기질이다.》

《광주시는 특전대원들의것이다. 녀자도 재산도 무엇이나 골라잡으라.》

전두환역도의 살인적인 《특별명령》에 따라 광주에 긴급투입된 중무장한 수만명의 《계엄군》과 기갑사단무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군사작전으로 천인공노할 대살륙전을 광주의 곳곳에서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살인마들은 광주를 2중, 3중으로 겹겹히 포위하고 환각제를 먹인 공수특전대를 비롯한 대병력과 땅크, 대포, 미싸일, 비행기 등 방대한 살인장비를 봉기진압에 들이밀었다.

살인을 일종의 유희로, 도락으로 여기는 특전대깡패들은 시위자들을 총으로 쏘아 죽이다 못해 생매장하고 고층건물에서 내던지고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였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항쟁자들의 옷을 벗기고 길거리에 꿇어앉히고는 대검으로 배와 잔등, 팔과 허벅지를 마구 찌르고 사망한 시위자들의 잔등에 총창으로 《X》표시를 해놓았는가 하면 남녀로소 구별하지 않고 총탁으로 얼굴과 가슴을 마구 때려 쓰러뜨렸다.

지어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애어린 녀대학생의 옷을 찢고 젖가슴을 도려냈으며 항쟁자들에게 음료수와 빵을 공급해준 가게방주인과 피투성이가 된 봉기자들을 병원으로 실어다준 운전수를 《폭도를 도와준 폭도》라는 루명을 씌워 군용차의 뒤에 매달아 끌고다니다가 죽이였다.

젖먹이어린애를 《폭도의 종자》라며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이에 항거하는 70대로인을 하수구에 처박아 죽이였으며 대검으로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칼탕치는것과 같은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5월 27일 새벽에는 1만 7천여명의 《계엄군》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수백문의 중포와 미싸일, 무장직승기까지 동원하여 시위군중이 모인 곳에 기관총을 쏘아대고 총포탄을 퍼부었으며 거리와 마을, 시민들을 모조리 짓이기고 불태우며 초토화하였다.

당시 학살만행을 목격한 광주의 한 종교인사는 일본잡지 《세까이》에 낸 글에서 《시체우로 장갑차와 땅크가 지나가 무한궤도의 련결짬에는 갈기갈기 찢어진 옷자락과 살점들이 끼여돌아가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는 참상이였다.》고 폭로하였다.

그 악행이 얼마나 몸서리쳐졌으면 세계의 많은 나라 TV방송원들이 광주사태를 보도하기에 앞서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화면앞에 마주 앉지 말라.》는 경고까지 하였겠는가.

권력야망을 실현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그가 설혹 자기의 부모, 형제일지라도 가차없이 죽이는 인간백정들의 도살만행에 의하여 광주시에서는 단 며칠만에 무려 5 000여명이 학살되고 1만 4 0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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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한식솔들이 목메여 전하는 사랑의 전설

주체109(2020)년 5월 15일 로동신문

 

총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총련동포들은 조국과 민족이 자랑하는 애국자들이다.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을 맺은 그날로부터 그들은 존엄높은 태양민족의 당당한 한식솔이 되였다.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총련이 머지않아 결성 65돐을 맞이하게 된다.총련의 지붕밑에서 조국의 따사로운 품을 느끼고 총련의 년대기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랑의 력사를 절감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은 이 추억의 령마루에서 열화같은 믿음과 동포애, 고결한 충정의 년륜으로 수놓아진 애국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을 더듬어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지난 세기 초엽 이 땅을 휩쓴 정처없는 류랑의 물결은 우리 민족안에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생겨나게 하였다.그들의 신세는 물우에 떠다니는 부평초, 마가을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랑잎신세나 다름없었다.그중에서도 가장 비참한 수난을 당한 사람들이 바로 재일동포들이였다.일제의 총칼에 떠밀리워 강제로 끌려와 죽음의 유령이 배회하는 살인고역장들에서 파리목숨보다도 못하던 그들의 운명은 태양의 품에 안긴 그때부터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였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이국살이의 설음이 어떤것인가를 너무도 가슴아프게 체험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남달리 아끼고 극진히 위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다.

이역에서 고생하는 재일동포들을 생각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어버이심정은 친부모의 마음에 비할수 없이 뜨겁고 다심한것이였다.

해방된 이듬해 12월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자식들을 잊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공개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 참으로 그것은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재일동포들모두를 새 조선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시려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결정체였다.

재일동포들의 앞길에 애국의 리정표를 세워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웅심깊은 손길로 광란하는 바다우에서 키를 잃고 헤매이는 쪽배와도 같이 우여곡절의 풍랑속에서 방황하던 재일조선인운동을 구원해주시였다.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는 사랑의 전통을 마련하여주신분도, 재일동포들의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대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평양에 온 수많은 나라 정치가들과 사회계인사들이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을것을 고대할 때에도 이역에서 찾아온 총련동무들부터 만나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남먼저 불러주시였고 멀리 있는 자식들에게 그리운 집소식을 전해주듯 조국에서의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성과와 웅대한 전망목표를 알려주시며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총련의 년대기에는 이역의 아들딸들을 위해 베푸신 어버이수령님의 이처럼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주체62(1973)년 5월 어느날 조국을 방문한 재일동포상공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자기 조국을 위하여 일하는 애국적상공인, 진보적상공인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베풀어주시였다.

너무나도 분에 넘친 평가에 동포상공인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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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대책 : コロナ対策//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대책뉴스: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ニュースVol.1-2020.5.8

주체109(2020)년 5월 8일 웹 우리 동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대책뉴스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ニュース
Vol.1-2020.5.8

 

 

■動画はこちら

在日本朝鮮人芸術体操協会(YouTube)

大阪朝鮮歌舞団

金剛山歌劇団텔레워크[Telework] 연주

在日本朝鮮人サッカー協会(Facebook)

●朝鮮大学校体育学部(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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