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봉기정신을 이어 초불민의를 실현할것이라고 주장
4月 23rd,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련대가 19일 4.19인민봉기가 일어난지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0년전 민주화를 위해 리승만독재《정권》의 총칼에 피흘리고 목숨을 잃으면서 싸운 4.19봉기정신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고 밝혔다.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하고 민주화를 실현하려는것이 초불민의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적페세력들이 벌써부터 정치적반격의 기회를 엿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분렬적페청산을 위해 모든 진보민주개혁세력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부정의에 맞서 항거한 4.19정신을 이어 국민들과 함께 행동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