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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겠다 -총련일군들이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올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져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접하고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축전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새해에도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흥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백방의 노력과 뜨거운 혈연의 정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친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가슴에 흘러들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는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보조를 맞추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최후승리에로 총매진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혁명의 작전도에 항상 총련령도구상을 함께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2019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 장엄한 진군의 해라고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축전의 구절구절을 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고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존엄과 행복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할 력사적사명을 깊이 간직하게 된다고 피력하였다.
전체 조청일군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는 중요한 해에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움으로써 높은 사업실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릴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받아안고 지난해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긍지높이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린 의의깊은 해로 장식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심장에 새기였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온 민족은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지난해 북남수뇌분들께서 판문점과 평양에서 채택발표하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참으로 북남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지난 2018년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 때 조선반도의 평화번영도 조국통일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여러 국제경기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치고 예술인들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공연을 진행한 모습들은 온 겨레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외세의 제재압박책동속에서도 이루어진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 역시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와 력사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지금 외세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을 실현하려는 겨레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으려고 책동하고있다.
온 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의 조국통일부분에서 제시하신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할 때 현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위업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시여 창창한 민족의 앞날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탁월한 령도력과 세련된 외교실력으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며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에 울려퍼진 그이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삼천리강토를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태양의 은혜로움은 그 눈부신 빛과 뜨거운 열에 있다.세상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을 떠나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말할수 없듯이 위대한 령도자를 떠나 민족의 존엄과 영예, 민족성원들의 참된 삶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은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밝고 창창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추억의 파도가 밀려들고있다.오래동안 멈춰섰던 통일시계의 초침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졌던 지난 한해의 격동적인 화폭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시였다.그 결과 한해동안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이 력사적인 사변들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이 큰 결단과 철석의 의지, 비범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실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 무한대한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로 돌려세우시고 첨예하던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시였다.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해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민족지상의 과업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야말로 최대의 애국투쟁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민족사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라야 참된 애국심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다.
분렬의 비극을 안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애국이란 그 어떤 화려한 말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 있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들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여 온 겨레를 자주통일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전진하는 장엄한 6. 15자주통일시대를 펼쳐놓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온 겨레는 절세위인들의 뜻을 받들어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민족애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통일강국의 밝은 미래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자주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민족의 성도 평양에서 울려퍼진 특대사변소식들에 온 남녘과 온 행성이 춘하추동 진감한 경천동지의 한해를 보내고 민족의 앞길에 보다 휘황찬 앞날이 확약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백두산에 솟아오른 태양의 광망이 삼천리를 비치며 제주의 한나산마루를 붉게 물들이는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경향각계민중의 다함없는 경하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자주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지난해 2018년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천출위인상과 걸출한 령도력에 의해 주체조국의 강대한 국력과 국제적위상이 세계만방에 뚜렷이 과시되고 분단된 삼천리강토에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 민족사에 특기할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새해 첫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주체조국의 강국건설의 리정표와 함께 이 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휘황한 청사진을 펼쳐주시고 온 한해 력사의 기관차를 힘차게 몰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대승을 긍지높이 선포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새롭게 제시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는 주체조선이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적전제를 확고히 마련한 기초우에서 무진막강한 국력을 민중이 바라는 리상사회건설에로 지향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계기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자강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쳐갈기며 강국건설과 민중생활향상에서 통장훈을 부르는 주체조국의 위용은 세인을 경탄시켰습니다.
경제건설전반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이 21세기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계적인 명소로 전변되고있으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쳐 이북민중이 부르는 《사회주의전진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졌습니다.
례년에 없는 폭염속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애민헌신의 초강도강행군현지지도는 주체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치솟게 하고 민중의 화원을 더욱 만발케 한 원동력이고 자양분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위대함과 령도자의 주위에 일심으로 뭉친 이북민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뚜렷이 확증한 대정치축전이였습니다.
탁월한 향도의 손길따라 날에날마다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펼쳐지는 행복의 무아경은 우리 남녘민중들로 하여금 민중의 참세상, 인류리상향에 대한 찬사와 동경심을 끝없이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이룩되고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막강한 국력을 백방으로 떨쳐갈 승리의 해 2019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새해 2019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으며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진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결단으로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심으로써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시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을 때 이역땅에서도 김정은숭배열풍이 세차게 일어났습니다.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조미공동성명을 발표하시여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서 전환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세계가 매혹과 찬탄을 아끼지 않았으니 천하제일의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최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주체조선을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높은 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책동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이끄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시는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총을 다 베풀어주시면서 우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해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전,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을 맞으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총련일군대표단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력사적인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도록 해주시는 최상의 영광까지 안겨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주체107(2018)년의 격동적인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희망찬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만수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은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세기를 이어온 반공화국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떨쳐진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첫아침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을 정치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으뜸, 경제와 문명에서도 최상인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드시기 위해 온 한해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시면서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들과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승리를 선언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따라 조국의 전체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신념의 강자들이 되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 만리마의 기상으로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봉쇄책동을 보란듯이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건설장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비약창조의 열풍이 휘몰아치고 온 나라 도처에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시대를 대표하는 문명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섰으며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경제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로운 승리의 축포성이 터져올라 내 조국은 진정 세인이 경탄하는 기적의 나라, 창조의 대국으로 그 이름 빛나고있습니다.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계기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인민이 주인된 불패의 강국으로,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따라할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위용떨치며 천만년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기상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전문 보기)
인입 : 《미국의 간섭을 뿌리치고 남북간합의리행에 과감하게 나서라》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7일 남조선의 민중당이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사업을 적극 밀고나갈것을 강조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론평은 다음과 같다.
남북철도, 도로련결 및 현대화착공식이 북측의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 금년내 열기로 한 《9월평양공동선언》에 따라 개최된 오늘 착공식은 민족의 혈맥을 잇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다.
남북철도, 도로련결은 남북사이의 대대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련결된 남북의 철도와 도로는 평화와 번영의 대통로가 될것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철도, 도로련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다.
남북철도련결을 위한 공동조사도 미국과 《유엔사》의 방해로 우여곡절을 겪었고 이번 착공식도 겨우 열릴수 있었다.
미국의 내정간섭과 통제, 관리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밝힌 민족자결의 원칙으로 남북간합의사항을 리행하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세우고 미국의 부당한 간섭에 대응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가 이번 착공식과 관련해 《실제공사는 <북의 비핵화>진전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상황에 따라 추진하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밝힌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는것이 《한》반도비핵화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지금 미국은 북의 《한》반도비핵화선제조치에 대한 상응조치 대신 《대북제제》를 오히려 강화하고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비핵화전까지 제재를 해제하지 않겠다.》는 미국의 립장이 바뀔 때까지 마냥 기다릴셈인가?
《정부》에 촉구한다.
《정부》는 남북협력사업을 지지하는 온 겨레의 바람대로 미국의 간섭을 뿌리치고 남북철도, 도로련결은 물론 남북간합의리행에 과감하게 나서라.(전문 보기)
외세의 반통일책동을 반대배격하며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폭로규탄하는 각계의 활동이 강화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12월 20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는 《국민주권련대》의 주최하에 남조선미국《실무팀》의 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여기에서 《국민주권련대》 사무처장은 미국이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한 《실무팀》을 만들고 저들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것을 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어 발언한 한 시민단체인사는 지금 북남관계발전을 방해하는것은 미국이 내온 《실무팀》이다,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승인을 공식화하려고 《실무팀》을 만들었다고 폭로하였다.그는 미국이 북남관계발전을 로골적으로 방해하고 가로막기 위해 《실무팀》을 만들어 운영하고있는것은 평화와 통일의 시대에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남조선미국《실무팀》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주권련대》의 한 회원은 미국은 북남관계발전을 원하지 않으며 자기들의 리익을 위해서만 움직인다고 하면서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주인은 미국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에서 제9차 미국규탄대회가 진행되였다.여기에는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등 여러 단체가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매달리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이러한 사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발전을 방해하는 미국의 전횡을 허용하지 않고있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반통일적인 간섭책동을 반대배격하는것은 당연하다.
미국이 《대북정책》과 제재리행, 북남관계문제 등을 남조선당국과 협의한다는 명목밑에 얼마전 《실무팀》이라는것을 내온것은 알려진 사실이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실무팀》이라는것은 사실상 북과 남의 협의상황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그에 간섭하기 위한 미국의 견제장치라고 하면서 그것을 통해 미국의 개입과 통제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평하였었다.
실제로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한 모든 사항들을 《실무팀》회의를 통해 론의하고 승인을 받을것을 요구하면서 《대북공조》와 제재를 구실로 북남협력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오만한 처사를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부당한 개입과 간섭으로, 파렴치한 방해책동으로 락인하면서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끼여들어 그 해결에 장애를 조성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이다.(전문 보기)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민족의 밝은 래일이 있다
주체107(2018)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올해에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마련되고 중요한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는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이후 북남사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문이 열리고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 개소식과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 북남통일롱구경기,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 북남태권도합동공연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북남사이에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성과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한 소중한 열매이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를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속 이룩된것은 북남관계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로서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온 겨레는 민족의 밝은 래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는 현실을 보며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에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이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우리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북남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신뢰와 협력의 관계로 더욱 발전시키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주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북과 남, 해외가 따로 있을수 없다.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려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불문하고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 리행을 위한 민족사의 흐름에 뛰여들어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데 민족의 밝은 래일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합의들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실행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삼천리강토우에 평화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운동의 리정표를 세워주시여
주체37(1948)년 12월 23일은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잊을수 없는 뜻깊은 날이다.바로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 공화국창건을 축하하여 풍랑사나운 바다를 건너온 재일조선인경축단 성원들을 몸소 만나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9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는 소식이 동해의 파도를 넘어 일본땅에 전해졌다.재일동포사회는 말그대로 기쁨의 눈물바다로 화하였다.이끌어줄 수령이 없고 품어줄 나라가 없어 얼음처럼 차거운 일본땅에서 설음의 눈물을 뿌리던 재일동포들은 저저마다 거리에 떨쳐나와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환희와 격정속에 열린 공화국창건 재일본조선인중앙경축대회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축하와 감사의 편지를 채택하고 재일조선인경축단을 조국에 파견할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이에 질겁한 일본반동들은 경축단의 공화국방문을 총칼로 가로막아나섰다.하지만 경축단성원들은 오매에도 그리던 어버이수령님의 품, 공화국의 품으로 기어이 찾아왔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선을 헤치고 조국에 온 재일조선인경축단을 환영하여 공화국내각의 명의로 성대한 연회를 베풀도록 해주시고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을 참관하도록 하시였다.새 조국건설의 빛나는 성과들을 목격하며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있던 경축단성원들에게 영광의 시각이 왔다.어버이수령님께서 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것이다.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 일본에서 온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여 대단히 기쁘다고, 조국으로 올 때 풍랑이 심했다고 하는데 사나운 겨울날씨에 작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오느라고 고생이 많았겠다고 하시면서 혹시 몸이 편치 않은 동무들이 있으면 사양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것이 좋겠다고 뜨거운 정을 부어주시였다.너무나도 젊음에 넘치신 백두산청년장군을 만나뵈온 경축단성원들은 민족의 앞길에 대통운이 텄다고, 우리 조국의 미래는 양양하다고 마음속격정을 터뜨렸다.
그들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오르는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아 전체 재일동포들이 드리는 축기와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이에 사의를 표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난날 비참한 망국민족으로 이국땅에 끌려가 갖은 멸시와 박해, 억울한 죽음을 당하여도 하소연할 곳조차 없던 재일동포들이 이제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피어린 항일전의 그 나날에도 일본에 있는 동포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것이 가슴아파 견딜수 없었다고 하시며 해방후 첫날부터 재일조선인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북남선언리행과정에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을 보며
주체107(2018)년 1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올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과정에 이 땅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북남관계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기 위한 여러차례의 북남고위급회담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실무회담들이 개최되고 북남사이에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북과 남이 서로 오가며 진행한 북남통일롱구경기와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 북남태권도합동공연, 북과 남의 선수들이 단일팀을 뭇고 참가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친 국제탁구경기대회와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하여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과정에 진행된 체육경기들은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지난 9월 14일에 진행된 북남공동련락사무소 개소식은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온 겨레가 커다란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고있는 속에 지난 10월 5일 평양에서 《9월평양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첫 조치로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모여앉아 성대히 진행한 민족통일대회는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성대하게 진행된것으로 하여 북남관계사에 력력한 자욱을 남긴 의의있는 대회로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리행과정에 북남관계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온 겨레에게 민족의 밝은 래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는 현실을 보며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이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는 북남선언들이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지금 북과 남, 해외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북남선언들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립증된 우리 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다.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올라선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총련애국위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며 힘차게 전진해온 투쟁의 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해외교포운동의 믿음직한 선구자, 애국위업의 견결한 수호자들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빛나는 자기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 자랑찬 기록을 새기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이해는 총련에 있어서도 참으로 격동적인 해였다.뜻깊은 이해에 총련은 견결한 민족교육권리고수투쟁으로 4.24교육투쟁 70돐을 기념하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그 기세로 애국의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나온 날과 달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 달려갈 앞길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새로운 리정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축전에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뜻깊은 올해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긴 총련은 력사적인 전체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우선 기층조직들을 더욱 정연히 꾸리고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였다.총련일군들은 재일조선인운동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여는 기본고리는 지부사업의 강화이며 그 총적과업은 지부를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 과정에 새로운 성과와 경험들이 쌓아졌다.
동포들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높아진 가운데 지난 5월에 열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는 재일조선인운동이 새 세기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더욱 힘있게 도약하게 하는 분수령으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새로운 토대구축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고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을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였다.또한 총련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질데 대한 문제,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는 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데 대한 문제, 민족번영과 통일의 새시대에 맞게 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지키고 이어가는데 총력을 다할데 대한 문제, 재일조선인운동의 창창한 앞날을 떠밀어나갈 계승자들과 새 세대 인재육성에 각별한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조국에서의 경제건설대진군에 보조를 맞추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 결정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날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온 겨레의 한마음을 담아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의 노래소리가 온 강토에 울려퍼지는 12월의 오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민족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는 순간까지 인민의 행복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조국의 통일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시대와 력사앞에, 우리 민족앞에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는 없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한평생 야전복을 입으신채 쪽잠과 줴기밥이라는 눈물 겨운 시대어들로 생의 자욱자욱을 수놓으시여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시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시여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갈라진 민족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으로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은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하나로 뭉친 온 민족의 뜨거운 통일의 열기가 삼천리강토에 휘몰아치게 하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사회주의조국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어찌 그뿐입니까.
항상 조국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의 마음속 생각도 깊이 헤아리시여 조국에도 자주 불러주시고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며 조국이 기억하는 영생의 언덕에도 내세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장군님의 따사로운 그 손길은 진정 저희들이 이국땅에서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으로 떳떳이 살아가게 한 힘의 원천이였고 자양분이였으며 영원한 생명의 젖줄기였습니다.
정녕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불태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온 겨레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으며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모습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전문 보기)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올해에 북남관계에서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가 바로 잡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이후 북남사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한해동안에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력사적인 사변들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간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능히 해결할수 있다.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손을 맞잡으면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북과 남은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협의해결해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외세는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해소되고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동족대결을 부추긴것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최근에만 보더라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에 대해 앞에서는 지지와 환영을 보낸다고 하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대조선《제재》압박소동과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는가 하면 나중에는 우리 민족의 드높은 통일열기로 북남사이에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자 저들과의 《공동보조》를 운운하면서 그 무슨 《속도조절론》까지 내놓으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혁명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7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기원의 인사를 드리며 어버이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최후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사상리론적예지와 천재적인 령도력, 억척같은 신념과 무비의 담력,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동지애의 뜨거운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으로 6.15통일시대를 열어주시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이끄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십니다.
우리들은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적인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벅찬 현실을 보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신 재부가 얼마나 고귀하며 장군님께서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이 온 나라에 활짝 꽃펴나는 래일은 얼마나 휘황찬란한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거치른 이역땅에서 애족애국운동을 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혈육의 뜨거운 정으로 보살펴주시여 우리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으며 총련을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불패의 대오로 키워주시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내세워주신 한없이 인자하신 어버이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십니다.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으로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시고 매시기마다 총련이 나아갈 강령적교시를 주시여 변화된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결정적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분도, 조국이 강성대국을 건설할 때 총련도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열자고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신분도 어버이장군님이시였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가장 준엄한 나날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으며 조선대학교와 금강산가극단에 막대한 배려금을 안겨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입을 때마다 사랑의 위문전문과 거액의 위문금을 보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크나큰 은정과 세심하고 인자하신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는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대문자로 새겨져있습니다.(전문 보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한평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신을 위해서는 순간의 휴식마저 허용하지 않으시고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신 어버이장군님, 그이의 불같은 한생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오늘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
끝없는 그리움속에 흘러간 나날들에 얼마나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그이의 한평생이 얼마나 크나큰 업적으로 빛나고있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애국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아버렸을 엄혹한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긍지높이 살아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고 태양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이 맥박치고 투철한 사회주의신념이 고동치며 열렬한 애국, 애족, 애민의 열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실로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평생이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 희생적인 헌신은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에서 출발한것이였다.
그 믿음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험난한 길도 주저없이 걸으시였다.
그 길이 얼마나 간고한 애국헌신의 길이였는가 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이 눈물겹게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민족대단결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과 민족을 그 누구보다도 열렬히 사랑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의 대단결을 통일위업실현의 근본방도로 내세우시고 뜨거운 민족애와 무한대한 포옹력으로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품에 안아주시며 그들을 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워 조국통일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78(1989)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고결한 인품, 조국과 민족, 인민에 대한 사랑을 지니시고 민족단합의 경륜을 펼쳐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의 사상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민족대단결사상을 밝히시고 민족적단결로 강도 일제를 타승하시였으며 해방후에는 유명한 조국개선연설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자고 호소하시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시였다고, 우리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도 민족의 대단결로 성취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의지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를 가슴에 새기는 일군들은 온 겨레를 품에 안아주시는 그이의 위대한 광폭정치에 다시금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위업에 한몸바칠 굳은 각오를 다지였다.
애국의 마음을 귀중히 여기시며
민족의 단합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손길은 한 해외동포음악가가 이룬 소원에도 어려있다.
주체71(1982)년 여름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친히 해외동포음악가인 윤이상선생이 작곡한 교향곡을 록음으로 들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윤이상선생이 작곡한 교향곡에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의 통일을 열렬히 바라는 그의 사상감정이 잘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그 교향곡연주회를 조직하도록 해주시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난날 윤이상선생이 작곡한 노래들을 발굴하여 소개하도록 하여주시였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
1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오늘도 온 겨레의 심장속에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영생하고계시는 우리 장군님,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고 숭고한 민족애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새겨가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우리 민족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고귀한 헌신의 한평생이였다.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의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며 시대와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런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애국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기준은 인민의 행복과 민족의 통일번영이였다.분렬의 비극속에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삼천리강토우에 하루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눈보라, 비바람을 많이도 맞으시고 험한 길도 수없이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라고,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에 마음과 뜻을 둔 사람이라야 애국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일군들은 당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경제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대외사업을 해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창밖에 비가 내려도 조국통일문제로 잠 못 이루시고 아름다운 명승지를 찾으시여서도 온 겨레가 복을 누릴 그날을 그려보시던 우리 장군님,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주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그 나날중에는 온 겨레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계셔야 할 탄생일도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자주는 북남관계발전의 근본원칙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은 내외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다름아닌 민족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끼리 결정하고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그 어떤 외풍과 역풍에도 흔들림이 없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할 때만이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나갈수 있다.
어느 민족에게 있어서나 운명개척의 주인은 민족자신이다.민족의 운명은 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민족의 자주적발전과 강성번영은 오직 민족주체의 힘에 의해서만 이룩되게 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고 조국통일의 훼방군이다.외세는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로 합쳐져 부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북남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다.외세는 북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대결기운을 고취하고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였다.지금도 외세는 우리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외세에 의존하고 그를 민족문제해결에 끌어들이면 외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민족의 근본리익을 실현할수 없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도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게 된다.우리 민족의 최대리익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민족자주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강렬한 념원을 반영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양한 활동들을 계속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련대는 공동대표회의를 열고 민족공동의 자주통일강령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도 호소문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의 화해와 협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때이라고 주장하면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각자의 지혜와 힘, 땀과 정성을 아낌없이 바쳐 후손들에게 하나의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자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