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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의 립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

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오늘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안정의 기류가 흐르고 북남사이에는 관계개선에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판문점선언의 채택과 그에 따른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래왕은 북남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킬수 있는 가능성과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화합과 통일의 새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남조선의 사회 각계와 광범한 인민들은 북남관계의 발전은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실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조국통일은 민족의 세기적숙망이며 북남관계의 발전은 미룰수 없는 과제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진지도 70년이 넘었다.나라의 분렬로 민족의 통일적발전이 엄중한 저해를 받았다.

장구한 국토분렬의 력사는 북과 남이 반목질시하고 대결할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화해하고 단합하여 관계개선을 이룩하고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야 하며 그것만이 우리 민족의 살길이라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근본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판문점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잇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다.판문점선언은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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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중당 경상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의 채택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리겠다고 밝혔다.단체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의 채택이 우선시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의 분렬은 외세에 의해 빚어졌지만 분렬을 끝장내는것은 민중 한사람, 한사람의 손으로 직접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중당 경상남도당은 종전선언운동본부를 내오고 10월까지 종전선언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9월 3일부터 18일까지의 1차 서명운동기간에 3천명의 서명을 받고 10월 하순까지의 2차 서명운동기간에는 7천명의 서명을 받을것을 목표로 하여 활동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도 반공화국제재의 중지와 종전선언의 채택을 요구하는 전북도민1만명서명운동에 돌입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첫걸음으로 된다고 하면서 반공화국제재를 해제하고 종전선언채택의 기초를 마련할것을 주장하였다.전쟁의 종식과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서명운동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단체는 호소하였다.

지난 8일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은 사진전시회를 열고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12시간행동》을 진행하였다.이날 그들은 시민들에게 반공화국제재가 어떻게 북남교류를 가로막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양한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그에 따라 수많은 시민들이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여 서명하였다고 한다.

대전지역 60여개 단체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판문점선언리행과 종전선언채택,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집행위원장은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을 반드시 통과시킬것을 주장하였다.이날 참가자들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광범히 전개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서명을 유엔총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8일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공화국 국장을 형상한 그림판, 《주체37(1948)-주체107(2018)》이라고 쓴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자!》라는 구호들이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위원장, 조선대학교 학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일군들, 각계각층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마음을 담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뜻깊은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주체위업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창건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새형의 인민정권의 탄생이였으며 조선인민의 운명개척과 부강조국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으로 되는 민족사적대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최고령수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과시되고 삼천리강산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흐름이 도도히 굽이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남녘민중은 온 겨레의 진정한 조국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맞이하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와 같은 경모지심을 모아 주체조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민족의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민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민중정권, 민중의 나라가 탄생한 세기적사변이였으며 진정한 조국을 바라던 온 겨레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된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였습니다.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찬란한 태양조국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며 위대한 령수의 탁월한 손길따라 가장 우월한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안아온 창조와 번영의 년대기들로 빛나고있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항일의 전통에 기초하여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민위천의 정치철학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북녘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자주시대 민중리상향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주체조국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70년 행로에는 어버이주석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혁명령도로 공화국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찬연히 수놓아져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대미문의 고난과 역경이 가증되던 엄혹한 시기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도전과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으며 공화국을 위대한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필승의 정치적무기, 민족의 륭성번영과 겨레의 자주통일성업실현을 위한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류례없이 엄혹한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며 세련되고 로숙한 령도의 손길로 공화국을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세불후의 대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산인 공화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을 모시여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있습니다.

순결무구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공화국의 창건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조선을 위대한 태양의 나라로 무궁토록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전세계를 경탄시키는 정치적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례년에 없는 폭양과 폭열이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는 삼복철기간에 이어 오늘도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커다란 감격속에 우러르면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영예로 한없이 가슴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수령님들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최상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국땅 창공높이 람홍색 공화국기가 휘날린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성상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인류의 국가건설사에 영원히 기록될 불멸의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령도로 5천년민족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전무후무한 기적과 영광의 력사입니다.

온 겨레와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우러르는 절세위인들께서 세워주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이끌어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우리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찬바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나라잃은 망국노의 설음에 몸부림치던 재일동포들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으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고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나어린 학생들까지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한전호속의 동지로,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뜨겁게 불러주시고 총련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의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를 거듭 주시여 뜨거운 믿음과 사랑으로 총련의 애족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9일 로동신문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온 나라 천만군민이 만리마의 기세드높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이날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은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민위천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국가의 출현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참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준 민족사적경사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로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습니다.

백두광야의 설한풍속에서 눈보라만리, 피바다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일찌기 준엄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몸소 마련하신 주체적인민정권건설로선을 구현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만을 떨쳐오시였습니다.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찬란한 빛을 뿌리며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였습니다.

참으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민족의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요람을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천만년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백승의 력사와 인민사랑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세계의 정상에 올라 빛을 뿌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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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

주체107(2018)년 9월 7일 로동신문

 

 

부정생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이 6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만경대가문의 고결한 풍모를 보여주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 본부위원장대표단 만경대 방문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김상일 교또부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본부위원장대표단이 5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민족만대의 복락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유서깊은 곳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총련의 본부조직들을 애국충정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김현일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수령이시다.그이께서는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을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다.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동포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겠다.

이밖에 대표단은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조선혁명박물관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스러운 애국위업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여

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였다.그이의 마음속에는 항상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있었다.

총련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가장 숭고하고 헌신적이며 가장 따사롭고 열렬하며 가장 폭넓고 웅심깊으며 가장 자애롭고 다심한 태양의 사랑이였다.

늘 모자라는 시간때문에 안타까와하시면서도 총련일군들을 위해서라면 그토록 천금같은 시간도 아낌없이 바치시던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이께서 안겨주신 생활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 한생토록 지니고 살아야 할 참다운 진리의 보검이 있었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전진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년 로정을 더듬어보게 되는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심어주신 애국의 신념과 의지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모진 시련과 난관도 뚫고 언제나 충정의 한길로 변함없이 나아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이다.

우리 장군님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의 손길아래 총련이 걸어온 나날들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주체81(1992)년 4월 조국체류중이던 총련참관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은 철벽이라고, 조국이 철벽이면 총련도 철벽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순간 총련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지난날 힘이 없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던 수난의 나날들이 가슴아프게 더듬어지고 세계가 우러르고 원쑤들이 두려워하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가 가슴벅차게 갈마들어서였다.

그때로부터 3년후인 주체84(1995)년 5월 어느날 조국의 한 일군으로부터 총련결성 40돐을 맞으며 준비되고있는 사업에 대하여 보고받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감회에 잠기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시절 총련결성기념일을 맞으며 동무들에게 총련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던 일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까지 총련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오시였는데 이제는 우리가 총련을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이번에 결성 40돐을 맞는 총련에 축전이 아니라 서한을 보내여 힘과 고무를 안겨주려고 결심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의 대표단들 만경대 방문

주체107(2018)년 9월 3일 로동신문

 

총련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만경대 방문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과 허명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이 2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방문하니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다시금 되새겨진다.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있는 우리 총련의 위용은 그이의 위대한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총련의 지부조직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으로 억세게 다져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총련의 대표단들 도착

주체107(2018)년 9월 2일 로동신문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과 허명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지부위원장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진국동지가 맞이하였다.

이에 앞서 김현일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이 왔다.(전문 보기)

총련일군대표단

총련지부위원장대표단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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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을 숭고한 의무로 간직하시고

주체107(2018)년 9월 2일 로동신문

 

새겨주신 애국의 진리

 

주체71(1982)년 9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담화를 나누시였다.그이께서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수령님에 대하여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건국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우리 나라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이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덜어드리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안타까우시여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하시며 민족의 분렬을 가장 큰 아픔으로 생각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애국자이며 혁명가이라고 교시하시였다.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참다운 애국의 진리를 새겨주신 절세의 위인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민족단합의 확고한 의지

 

새 세기의 첫 년륜이 새겨지던 주체90(200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격동적인 사변들을 수놓으며 흘러온 그 전해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4.8북남합의서채택,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발표,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의 평양방문,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 참가…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6.15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것이다,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만났을 때에도 이야기하였지만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말고 다 손을 잡아야 한다, 과거를 따지기 시작하면 민족적단합을 이룩할수 없다,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반공》을 하던 사람들도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겠다고 하면 대담하게 포섭하시였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나서는 사람들은 다 포섭하여 민족적단합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과거를 묻지 말고 다 손을 잡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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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합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8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지도하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는 해방후의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 북과 남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남조선의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적대회합으로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4월남북련석회의 70돐이 되는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에 의해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채택된 해로서 우리 민족사에 더욱 의의깊은 해로 기록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지난 4월에 마련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탁월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민족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습니다.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입니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력사적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민족단합의 힘으로 동결상태에 처해있는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실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명한 방략이 담겨져있는 신년사는 온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이라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북남화해의 기운이 바야흐로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지난 1월 평양에서 열린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는 절세위인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온 민족을 불러일으키는 련합회의호소문이 채택발표되여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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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

주체107(2018)년 8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의 전면적리행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주목되는것은 이러한 활동이 각계층속으로 널리 확대되고있는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의지를 표명하고있다.통일운동단체들뿐아니라 로동운동단체, 종교단체 그리고 민주개혁정당들도 북남관계의 발전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활동이 각이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과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민중당, 민주로총,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진보적정당, 단체들은 판문점선언리행 시민행동기간선포 등 여러가지 활동들을 통해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각계층 단체들과의 련대를 강화하고있다.

남조선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서명운동, 시민통일토론회, 판문점선언리행휘장달기, 통일문예한마당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들도 이목을 끌고있다.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남조선 각계의 활동은 선언의 《국회》동의를 거부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폭로단죄하고 반공화국제재철회와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투쟁으로 전환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은 구태의연한 대결악습을 드러내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한사코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망동을 단죄규탄하고있다.단체들은 보수야당들이 민중의 요구대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런 속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주로총,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기자회견 등을 열고 미국의 반공화국제재때문에 판문점선언의 리행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전환하고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북남경제협력관련기업들은 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에 동조하지 말고 북남경제협력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인천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10월 4일까지 반공화국제재해제와 종전선언채택을 위한 전민중적인 활동을 벌려나가겠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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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선언

주체107(2018)년 8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에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결심과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긴장완화와 평화,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에로 향한 현정세흐름을 계속 추동해나가자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야 한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판문점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자주통일강령으로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다.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

북과 남은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이미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확증되였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이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판문점선언이야말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도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현실에서 그 정당성이 립증되고있다.

최근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 단일팀으로 출전한것은 판문점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과시로 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에 대한 겨레의 지향도 실현할수 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은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물론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도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을 다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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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8월 26일 로동신문

 

선군절을 뜻깊게 맞이한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어버이장군님을 위대한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가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력사적인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어언 58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우리 인민들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희생적인 헌신으로 걷고걸으신 선군의 길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사회주의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견인불발의 의지로 넘고헤치신 선군장정의 험난한 굽이굽이에 어린 그이의 한생의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선군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기 위한 최대의 애국위업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족적자존심은 어느 민족에게나 다 필요하지만 특히 작은 민족일수록 더욱 강해야 한다고, 민족적자존심을 가지지 못하면 자기의 고유한 민족성을 유지할수 없으며 다른 민족에게 예속될수 있다고 준절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조국이 통일되지 못한 조건에서 민족적자존심을 높여야 한다고, 우리 민족은 자기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힘있고 존엄있는 민족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무릇 민족적자존심은 막강한 국력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국력이 강하다고 해도 령도자의 정치적대가 약하면 민족적존엄도 빛을 잃기마련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민족이 살고있고 나라마다 지도자가 있다지만 큰 나라의 눈치만 보며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자기의 리익이 침해당하면서도 제 할 소리도 못하는 례가 적지 않다.

우리 인민은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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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민족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

주체107(2018)년 8월 26일 로동신문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

 

력사적인 당 제4차 대표자회를 앞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반드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은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확고한 애국의 의지앞에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

 

오늘도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던 주체101(2012)년 3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판문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에로 다가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한글자 주의깊게 바라보시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추억깊이 회고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무려 4차례나 나오시였다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판문점에 친필비를 모시도록 하시였다고 말씀하시는 그이의 음성을 들으며 일군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다지시며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기 위해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그대로 온 민족을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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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투쟁

주체107(2018)년 8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각계층의 활동들이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서울에서 열린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는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기운을 고조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판문점선언리행》, 《우리는 하나》라고 쓴 구호들을 들고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판문점선언리행에 힘을 보태고 통일에 기여하고싶은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조국해방 73돐을 맞으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이 온 겨레에게 북남관계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평화에 대한 커다란 믿음이 자리잡게 해준 민족공동의 특대사변이라고 하면서 판문점에서 시작된 북남관계의 새로운 흐름을 지속적으로 떠밀어 관계개선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은 남녘민중의 한결같은 요구이라는데 대해 밝혔다.그러면서 각 당, 각파, 각계각층의 민중이 사상과 정견, 주의주장의 차이를 넘어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대하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도 대회를 열고 판문점선언의 실천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국민주권련대》, 대학생진보련합, 평화협정운동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련일 성명과 호소문, 결의문 등을 발표하며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과 미군철수 등을 핵심과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반통일광신자들은 이와는 배치되게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를 기대하지 말라는 망발까지 내뱉으며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가 달린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하여야 하며 이것은 더이상 늦출수 없는 최대의 과제로 된다고 웨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새 장을 펼친 위대한 령도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우리 겨레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승리의 기치는 조국통일운동의 진두에 펄펄 휘날리고있다.그 빛발, 그 기치아래 오늘 북남관계에서는 대전환이 일어나고 삼천리강토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전민족의 대단결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반목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해빙기를 맞이하고 조국통일운동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현실을 가슴벅차게 느끼며 우리 겨레 누구나 뜨겁게 되새기는것이 있다.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의 구절구절이다.온 겨레를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로 부른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호소, 열화같은 민족애와 투철한 자주의지가 차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지펴진 희망의 불길이였고 대결의 동토대를 녹이는 따사로운 봄빛이였다.

력사적인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실천적조치로 우리 대표단들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훌륭하고 감동적인 공연과 경기, 응원단활동으로 경기대회의 성과와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이끌어주시였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며 그이께서 부어주신 열화같은 민족애의 정은 한겨울의 맵짠 추위를 가셔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화창한 봄기운이 삼천리강토에 흘러넘치게 하였다.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는 마침내 화해와 단합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왔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겨레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온 민족의 통일의지와 열망을 반영한 자주통일선언,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밝힌 평화통일선언,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대책들을 명시한 민족대단결선언인 판문점선언의 메아리는 적대와 불신의 두터운 얼음장을 깨는 소리인양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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