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찬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환희와 기쁨을 안고 조국의 천만군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령마루를 향한 총진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과 또다시 평양에서 상봉하시고 자주통일의 창창한 앞길을 밝힌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였다는 천하를 진감하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을 통일의 뜨거운 열기로 녹여주시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북과 남의 최고수뇌분들께서 격식과 틀이 없이 마음을 터놓고 중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서로의 견해를 청취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신 이번 평양에서의 상봉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과 구체적인 실천적대책들을 명백히 밝힌 공동선언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고 조선반도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나갈 새로운 리정표입니다.

우리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안겨주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온 민족의 넋을 반영한 《9월평양공동선언》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4.27판문점선언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대강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질것입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여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경륜으로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찬란한 구성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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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을 안아온 탁월한 령도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고있는 가운데 조국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뜻깊은 사변이 펼쳐졌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 이것은 온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대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온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다.

커다란 충격과 열광, 격정의 환호와 경탄속에 평양수뇌상봉 전과정을 지켜본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새로운 통일력사의 위대한 창조자이시며 온 민족이 영원히 따르고 받들어나갈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더 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이번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고계시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몸소 비행장에까지 나가 마중하시고 예술공연도 함께 보시며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크나큰 아량과 포옹력을 지니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범하게 풀어나가시며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중요한 리정표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신 그이의 비범하고 숭고한 풍모앞에 온 겨레는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지금 삼천리강토에 세차게 태동하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자주통일의 기운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열화같은 민족애의 고귀한 산물이다.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모든 사색과 활동은 언제나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로 지향되고있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구절구절을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되새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은 통일애국의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매한 인덕과 열화같은 민족애로 해내외의 각계각층 겨레를 자주통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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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위업의 전성기를 펼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9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특대사변이 온 겨레와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은 북과 남이 손잡고 마련한 귀중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며 북남관계를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우에서 가속적으로 발전시켜 조국통일위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점으로 되였다.

이번 상봉과 회담을 통해 마련된 《9월평양공동선언》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4.27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번영을 앞당겨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천리강토를 한지맥으로 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남측인사들과 함께 오르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격동의 순간이였다.

지금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발전을 주도하시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온갖 심혈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며 뜨거운 민족애와 포옹력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가장 성스러운 애국실록으로 우리 민족사에 빛나게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통일된 삼천리강산에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간절한 념원이며 한결같은 지향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외세에 의한 국토의 량단은 우리 겨레 누구에게나 헤아릴수 없이 큰 마음의 상처를 남겼다.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낮이나 밤이나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온 겨레를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여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세계를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시는것은 조국통일문제이다.

조국통일운동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통일애국의 의지,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를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아로새겨져있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던 주체101(2012)년 3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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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말할수 없는 감격스러운 상봉, 가슴벅차오르는 력사적인 날 -남조선 각계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층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거리들의 곳곳과 역대합실들에 설치된 대형화면앞에 모여있던 서울, 대구시민들은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는 순간 일제히 박수를 치며 서로 붙안고 기쁨을 나누었다.

《이루 말할수 없는 감격스러운 상봉이다.》, 《가슴벅차오르는 력사적인 날이다.》, 《하나가 된다는것이 정말 감격적이다.》,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였다.

《국회》회의실에 모여있던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와 정책위원회 의장, 수석부의장 등은 북남수뇌분들께서 뜨겁게 포옹하시자 참으로 감격적이라고 하면서 얼싸안기도 하였다.

야당들인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의원들도 《력사적인 날이다.》, 《감회가 새롭다.》, 《훌륭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박수를 힘껏 치며 환호를 터쳤다.

서울의 《정부》청사 회의장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지금까지 5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세번째로 남북수뇌분들이 상봉하는것만으로도 놀라운것이라는 경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서울 중구의 한 기자쎈터에 모인 기자들도 력사적화면이 펼쳐지는 순간 하던 일을 멈추고 일제히 탄성을 올렸다.

이에 대해 《련합뉴스》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비행장에 나오시자 취재진은 력사적인 장면을 놓칠세라 일제히 고개를 들어 화면을 지켜보았다, 요란했던 휴대용콤퓨터 타자소리는 일시 정지되였고 바삐 오가던 기자들도 발걸음을 멈췄다고 전하였다.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 북남수뇌상봉을 위해 취하신 조치들에 대해 모두 경탄을 표시하며 이것만 보아도 구체적성과가 주목된다고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하여 정계, 사회계의 인사들과 단체들은 물론 보수계의 개별적인물들과 단체들까지도 적극 지지한다는 립장을 내놓았다.

울산시장은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을 만들었으며 이번 남북수뇌상봉이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게 할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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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의 기상, 무진막강한 국력을 보았다

주체107(2018)년 9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받아안은 감흥이 너무도 커서 그것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과 평양시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국립교향악단음악회 《사회주의교향곡》 등이 모두 특색이 있었다.

한마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기상,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시위를 보았다.

씩씩하게 행진해나아간 열병대오의 름름한 모습에서, 김일성광장을 누비며 지나간 무쇠철갑대오의 용용한 흐름에서 세계적으로 정신무장이 가장 잘된 우리 군대의 필승의 기상, 불패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보았고 이렇듯 무진막강한 국력을 마련하시느라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로고가 크셨을가 하는 생각으로 북받치는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열병식에 뒤이어 진행된 평양시군중시위의 장엄한 흐름을 보면서도 그리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출연한 사람들의 하나와 같은 동작, 강한 조직력, 집단력, 째인 안삼블에 정말 감동되게 되였고 저 일심단결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특히 어린이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출연하여 펼치는 아름다운 춤률동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나는 그들의 밝은 미래를 락관하였고 우리 조국이 나날이 젊어지고 우리 혁명의 새 세대들이 주체조선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씩씩하게 준비해나가고있다는 확신으로 하여 가슴이 뭉클하였다.

국립교향악단음악회 《사회주의교향곡》을 보고나니 지휘, 연주, 편곡의 그 어느 측면에서 보아도 모두 세계적수준이고 우리의 예술로 세계를 감동시킬수 있다는 신심이 생긴다.

조국에 자주 오지만 올 때마다 모든 면에서 새롭게 변모된 눈부신 현실이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일군들에게 정말 큰 힘을 준다.

이번에 참가했던 여러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세기와 세월을 주름잡으며 폭풍쳐 내달리는 조국의 기상을 보니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일군들과 전체 성원들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을 더 통이 크게 해야겠다는 결심이 확고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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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과 일행 평양을 출발

주체107(2018)년 9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친 문재인대통령이 20일 아침 백두산탐승을 위해 평양을 출발하였다.

남측공식수행원들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김재현 산림청 청장, 주영훈 청와대 경호처 처장,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실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과 특별수행원들인 각계인사들이 함께 떠났다.

평양국제비행장과 수도의 연도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 뜻깊은 평양방문을 마치고 떠나는 문재인대통령과 일행을 열렬히 환송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외무상 리용호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가 비행장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일행을 전송하였다.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에게 녀성근로자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우리측 간부들이 남측인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문재인대통령과 일행을 태운 비행기는 삼지연을 향하여 리륙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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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이 평양방문을 기념하여 식수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로동신문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이 19일 백화원에서 기념식수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기념식수를 함께 하였다.

남측공식수행원들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김재현 산림청 청장,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식수에는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철도상 장혁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도시경영상 강영수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식수에 앞서 문재인대통령이 모감주나무를 떠오게 된 경위에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문재인대통령이 최룡해동지와 함께 기념식수를 하였다.

《평양방문을 기념하여 2018.9.18-21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표식비가 모감주나무옆에 세워졌다.

기념식수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표식비와 모감주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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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이 만수대창작사를 참관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로동신문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이 19일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하였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비롯한 수행원들이 동행하였다.

창작사일군들, 종업원들이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을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은 미술작품전시관을 돌아보면서 조선화들과 대형고려청자기 등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명작품들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날 문재인대통령의 부인과 일부 수행원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여러 소조실들을 참관하고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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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의 영광이 온 누리에 빛나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꿈결에도 그립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민족사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환희와 기쁨을 안고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다함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백전백승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필승불패의 현명한 령도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조국에 도착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정히 마련한 꽃바구니를 드리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인사를 올리였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들에 초대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국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모습을 심장속에 아로새기였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무적필승의 기상을 떨치며 노도쳐 행진해나아간 장엄한 열병식과 우주를 들었다놓은 우렁찬 만세소리, 김일성광장을 진감시킨 군중시위, 황홀경과 경탄으로 이어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장면장면들, 이 세상 끝까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받들어나갈 청년전위들의 불타는 맹세를 보여준 홰불야회 등 모든 경축행사들은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흉내낼수 없는 천만군민이 하나된 위대한 우리 조국의 기상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평양시민들과 저희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주시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단장의 손을 잡으시고 높이 들어 조중친선의 정을 과시하시는 모습을 뵈오며 우리들은 태양조선의 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행복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포애적사랑과 뜨거운 정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최은복의장을 영광의 주석단에 또다시 내세워주시였으며 은정어린 연회상도 차려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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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고 하시며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로동신문

 

오랜 세월 대결로 얼어붙었던 삼천리강토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북남관계는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

이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지니시고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까지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에 고귀한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애국심은 자기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려는 신성하고 고상한 감정이다.

참된 애국의 진가, 애국자의 진면모는 나라와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두고 진정으로 가슴아파하며 그것을 가시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데서 표현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분렬된 강토에서 살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고 하시면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진정한 애국의 길을 밝혀주시고 그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국토의 분렬로 하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에 대한 가슴아픈 생각, 우리 조선은 피줄도 바다도 산도 모두 하나로 이어진 하나의 조선이라는 절대적신념, 조선민족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는 애국의 지론이 자리잡고있었다.

동해의 물결에 손을 잠그시고서도 저 멀리 다도해기슭을 생각하시고 창밖에 흰눈이 펑펑 내리는 밤이면 남녘동포들이 생각나시여 눈시울을 적시시던 위대한 장군님, 조국이 통일되여 북반부인민들이 한나산의 백록담에도 올라가보고 남반부인민들이 백두산천지에도 올라가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던 장군님의 그 교시를 늘 눈물속에 되새기는 우리 인민이다.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밤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울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꿈을 꾸어도 조국통일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사업은 조국통일에로 지향시켜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하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애국헌신의 열기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였다.

주체71(1982)년 9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담화를 나누시였다.그이께서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수령님에 대하여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건국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우리 나라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이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재인대통령의 부인이 옥류아동병원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참관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 동행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문재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녀사와 일부 수행원들이 9월 18일 옥류아동병원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참관하였다.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함께 옥류아동병원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에서 문재인대통령 부인과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고 동행하시였다.

병원 의료일군들과 대학 교직원, 학생들이 문재인대통령 부인과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숙녀사는 옥류아동병원의 회복치료실, 소학교학습실 등을 돌아보면서 치료받기 위해 온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을 만나 담소도 나누었다.

김정숙녀사와 일행은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성악학부 강의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으며 음악당에서 대학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영남동지가 남측의 대통령수행원들을 만났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남측의 대통령수행원들을 만났다.

김영남동지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의 공식수행원들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 청장과 일부 특별수행원들과 담화를 나누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겸 의장 박명철동지,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리종혁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전종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남측의 사회계인사들을 만났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는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의 특별수행원들인 남측의 사회계인사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체육성 부상 원길우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는 문재인대통령의 공식수행원인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과 특별수행원들인 남측의 경제계인사들을 만났다.

여기에는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방강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담화들은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대단결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한 지금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력사를 긍지높이 되새겨보며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적위업의 전행정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는 곧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령도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을 이끄시는 전기간 민족대단결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시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해방직후 민족분렬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온 겨레를 단합과 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전민족적범위에서 조국통일기운을 더욱 고조시켜주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1980년대말-1990년대초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던 그때에도 온 민족의 대단결로 반통일광풍을 밀어내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안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그를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주체79(1990)년 8월 조국해방 45돐을 맞으며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열린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이 참가한 범민족대회는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시기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로서 조국통일운동사에 남북련석회의와 더불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대회참가자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그들이 거둔 성과를 축하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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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였다 -총련 본부위원장대표단 성원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

이번에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등 여러 행사들을 통해 어머니 내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 그 불패성의 원천을 보았다.

정말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준 영원히 잊을수 없는 대정치축전이였다.경축행사장들에서 울려퍼진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이번에 우리 도꾜지역 동포들도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에서 이 노래를 대합창으로 힘차게 불렀다.

뜻깊은 경축행사장에서 그 노래를 듣노라니 해방직후부터 애국운동의 일선에 나섰던 할아버지와 총련결성직후 지부위원장으로 사업한 아버지를 비롯하여 공화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수많은 선대동포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 조국의 영광찬란한 로정과 거기에 수놓아진 우리 총련의 빛나는 력사가 되새겨져 정말 감회가 깊었다.

우리 조국은 참으로 위대한 나라이다.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고 곳곳에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거리와 마을,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꾸려놓은 조국의 그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위력과 물질기술적잠재력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만복의 화원으로 전변되여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현실을 통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진리를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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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다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되는 이번 평양수뇌상봉은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는 북남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 중대한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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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화해협력과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온 민족과 세계를 들끓게 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발표가 있은 때로부터 140여일이 흘러갔다.

이 길지 않은 기간 또 한차례의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 등 특대사변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났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도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지금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겨레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지난 14일에는 개성공업지구에서 북남공동련락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되였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길에서 달성한 모든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면서 서로 힘과 지혜를 합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활력있게 개척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여러 분야에서 각이한 급의 대화와 협상을 적극 발전시켜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조국통일위업은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완수해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립장으로부터 모든 문제를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풀어나가기 위해 시종일관 꾸준하고도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왔다.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조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의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하고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며 애국애족적인 로선이다.우리 공화국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을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내놓았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에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반통일세력의 도전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걸음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립장에서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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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정치축전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성원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해외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어머니조국을 떠받들며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얼마전 우리는 어머니조국땅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한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 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한 기회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애국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기자:뜻깊은 시기에 조국을 방문하여 영광의 대정치축전에 참가한 소감이 남다르리라고 생각한다.

총련 오사까부 히가시오사까 남부지부 위원장 김영철:그렇다.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일대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총련 지부위원장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게 된것은 실로 누구나 받아안을수 없는 최상의 행운이다.

정말 감격을 금할수 없다.이번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친 력사적계기였다.자기 령도자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세계가 숭고한 경지에서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진 이런 대정치축전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일본에 돌아가면 지부동포들에게 조국방문소감을 생동하게 알려주겠다.조국방문을 통한 교양사업은 우리 동포들이 조국의 번영속에 자기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가 있다는 확신과 민족적긍지감을 더 굳게 간직하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총련 도꾜도 아라까와지부 위원장 정두철:나 역시 같은 심정이다.지부위원장으로 임명된지 두달도 안되여 뜻깊은 경축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오게 된것이 지금도 꿈만 같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목이 메인다.이번에 조국의 벅찬 현실을 보면서, 승리의 신심에 넘쳐 투쟁하고있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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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자주통일의 새시대

주체107(2018)년 9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이 땅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문이 열리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북남관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장 숭고한 풍모이다.

비록 외세에 의하여 강토와 민족은 둘로 갈라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하나의 조선, 하나의 겨레만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웅지를 안으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는 언제나 조국과 민족이 있다.그이께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설계하신것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자기 민족, 자기 겨레를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자주통일위업을 변함없이 계승하고 기어이 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은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으며 세계를 진감시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으시여 조국통일위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탁월한 령도력과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우리 겨레가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이다.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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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비범한 통찰력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에 즈음하여 친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특혜중의 특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마음까지 담아 공화국정부와 조국인민들의 이름으로 저희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하해와 같은 은총에 접하여 커다란 감격에 휩싸여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지성과 재일조선인운동의 투쟁로정을 깊이 새겨주시였을뿐아니라 1세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애국적동포들에게 경의를 표하시고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애족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 저희들에게 뜨거운 감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에 넘치신 은정이 가슴가슴에 스며들어 격정이 북받쳐오르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세계를 쥐락펴락하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삼복의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 가림없이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는 속에서도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한량없는 사랑과 더없는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며 혁명적량심과 의리를 다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축하문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할 불같은 맹세를 다집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축하문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70성상에 애국충정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답게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5대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을 한번 택한 애국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하는 열렬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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