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이다

주체113(2024)년 1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력사가 새롭게 변천되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 참다운 강국시대를 맞이하고있다.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에 있어서, 인민생활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조국청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새긴 2023년에 이어 우리는 더 큰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게 될 2024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섰다.

그처럼 간고한 국난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해마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세기적인 변혁사를 무수히 새겨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이다.세인이 한결같이 흠모하고 찬양하는 절세위인의 령도를 받는것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안고있는 간절한 소망이다.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쉽게 차례질수 없는 수령복을 대를 이어 누리며 위대한 태양의 나라로 각광을 받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가장 큰 행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나라를 높은 명성과 권위를 가진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 우뚝 올려세우신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시며 진보적인류가 우러러 칭송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거대한 사변들과 쾌승들을 련속다발적으로 떠올린 장엄한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성취되고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게 될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지난 10여년은 단순히 력사의 한 구간이 아니다.이 년대는 태양조선의 영광찬란한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져 명실상부한 강국이 새롭게 탄생한 격동의 나날이며 천년, 만년의 광명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거대한 재부를 마련한 자랑스러운 행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으로 빛을 뿌리고 총비서동지의 배짱과 담력으로 강대해지며 그이의 사랑과 정으로 굳건해진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이다.

현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가장 걸출한 정치가는 과연 누구인가.이것은 21세기 세계의 정계, 사회계, 언론계의 제일관심사로, 초점으로 되여왔다.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시는 명망높은 국가정치가》, 《21세기의 앞길을 밝히는 세계의 걸출한 령도자》,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강력한 지도자》…

이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지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고 21세기 정치지형변화를 일으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특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온 세계가 한결같이 터치는 찬탄과 격정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선견지명과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천재적인 위인이시다.

과연 어느 길로 나가야 하는가는 21세기 두 10년대가 흐른 오늘까지도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긴절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행성을 배회하는 각이한 주장과 견해들의 공통점은 강성과 번영의 길에 대한 모색이다.문제는 그것이 정확한 진로와 옳바른 방략으로 되는가 하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급부상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국위를 실감하면서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자존, 자립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국가건설사상의 핵이다.일심단결, 이민위천, 자력갱생의 정치리념에 맥맥히 흐르는것도 이 사상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리론에 관통되여있는것도 바로 이 정신이다.국권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제일생명으로 틀어쥐고 전대미문의 혈로를 헤치면서도 민족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우리의 기적적현실은 세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반제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대결구도가 더욱 첨예하게 부각되고 세계의 일극화가 다극화에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 오늘의 시대적흐름과 적지 않은 나라들이 외세의존으로 경제적혼란과 침체를 겪고있는 현실을 보면서 세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선견지명에 탄복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뛰여난 통찰력에 대해 세인이 더욱 경탄하는것은 제시하시는 하나하나의 사상리론이 커다란 변혁적힘을 안고있는것이다.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에 얼마나 빨리, 어떤 해결책을 취하는가에 따라 형세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예상치 못했거나 급박한 문제들에 명확한 방책을 적시에 내놓으시면서도 그것으로 해서 열, 백이 달라지게 하고 판세를 순간에 역전시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략은 그야말로 천재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대국중심의 세계질서에 큰 파렬구를 내고 혼탁된 기류를 자주화의 흐름으로 바로잡아주시는 이 한가지 사실을 놓고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예지의 비범성을 잘 알수 있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불행중의 불행은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닥쳐온 국난을 이겨낼 똑똑한 방략이 없는것이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에게는 갈길이 명백하고 승리도 확정적이다.이것은 그 어떤 추상적인 기대가 아니라 당중앙이 가리킨 길을 따라 기적적승리와 변혁들을 이루어내는 나날에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억세게 뿌리내린 철석의 믿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계의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태양은 거대한 인력으로 많은 행성들을 끌어당긴다.위대한 김정은조선의 한걸음의 행보와 하나의 실천행동이 국제정치정세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있는 근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기존관념으로는 예상할수 없는 경이적인 기적들을 무수히 떠올리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다.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만에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이 완성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이 과연 몇이며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에 해마다 수도와 지방의 면모가 눈부시게 변할것이라고 그 누가 상상했는가.누구도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비약적으로 급상승하여 강권과 전횡을 일삼던 미국에게 전략적인 고민을 들씌우고 국제정치지형이 새롭게 변화되리라고 예측하지 못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류정치사에 특기할 신화적인 전설들을 수없이 아로새기시며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통이 큰 목표를 제시하시였을 때 세인은 최대의 격난을 겪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은 불가능하다고만 여겨왔다.그러나 발견, 창조, 혁신으로 일관된 우리 식의 발전방식, 계획들은 착실하게 수행되고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이 어느 하나도 드팀없이 철저히 실현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내세운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왔다.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먼 장래의 일로만 여겨왔던 리상이 눈앞의 자랑찬 실체로 꽃펴나는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세상사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실천력에 대하여 더욱더 실감하게 되였다.

대중동원력은 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지녀야 할 중요한 령도풍모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중동원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나라가 처한 형편, 제기되는 문제들을 숨김없이 알려주며 그들의 정신력을 총분출시켜나가시는 사상중시의 동원력이며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해나가도록 하시는 공격적인 동원력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력에 의하여 우리는 력사의 큰 산들을 과감히 넘어 민족사적인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자랑스럽게 펼칠수 있었다.하기에 세계의 광범한 인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를 이끄신지 몇해사이에 조선은 더욱 강해지고 새롭게 변모되였다, 그 전략적지위도 놀라운 경지에 올라섰다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가장 숭고한 위민헌신의 정치를 펼쳐나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인간이시다.

21세기에 들어와 세계의 정치가들속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낱말의 하나가 《국민을 위한 정치》이다.하지만 표방과 실천, 강령과 실행결과가 일치한 정치가는 찾아보기 어렵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만민이 진정으로 매혹되여 한결같이 우러르는 위대한 인간태양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세계는 온 나라 남녀로소모두를 따뜻이 품어안아 정을 주고 이끌어주는 가장 열렬하고 폭넓은것이며 오늘의 삶의 희열뿐 아니라 래일의 행복도 담보해주는 웅심깊고 영원한것이다.로선과 정책을 하나 제시하여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도록 하시고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도록 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이의 진함없는 사랑은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의 악랄한 횡포와 사상초유의 시련, 엄혹한 대재앙을 이겨내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였으며 언제나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고 살아오게 한 열원이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명실공히 전인민적인 송가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찬가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인민을 위한 수많은 결정들이 채택되고 문명한 생활을 꽃피우는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선 날과 달들이다.국가방위력강화와 경제활성화를 비롯하여 긴절한 현안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되고 어린이들에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이 최중대정책으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이 영원한 국책으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이 있기에 가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완강하게 추진되여 희한한 실체들이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은 투철한 인민관에 뿌리를 두고있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으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이다.리상과 목표도 인민, 사색과 실천도 인민에 두시고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초인간적인 의지로 인민의 행복을 지키고 꽃피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해 력사에 특기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인민의 커다란 기대를 항상 새기시며 보다 큰 변혁의 실체들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위민헌신은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화폭이다.

걸출한 위인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불문하고 대륙과 대양을 넘어 세인이 경모하고 따르는 법이다.세상에는 수많은 국가지도자들이 있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처럼 사상리론의 영재,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어버이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는 위인은 없다.하기에 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인민을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행복한 인민이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는것이다.

21세기야말로 절세의 위인에 대한 열렬한 매혹과 끝없는 흠모로 날과 달들이 끓어번지고 시대가 전진하게 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세기이다.

 

 

우리 공화국과 인민은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여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해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제일 강대하고 전도양양한 국가와 인민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10여년간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운명적인 시기였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그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절박한 과업이 나섰다.특히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조치들을 구실로 가해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상최대의 압박책동은 우리 국가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전이였다.자주의 보루, 기적의 나라로 명성떨쳐온 우리 공화국이 더욱 부강발전하는가 아니면 력사책의 갈피에 묻히고마는가가 이 계승년대의 투쟁결과에 따라 좌우되게 되였다.

근 한세기를 헤아리는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겪었던 온갖 시련과 난관이 재현되였던 이 엄혹한 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오랜 숙원을 하나하나 성취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은 철통같이 수호되고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제도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언제나 집요하고 악랄하였지만 지난 10여년처럼 극대화되고 로골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적대세력들이 기고만장하여 그 무슨 《붕괴》시간표까지 공개하고 세계가 조선의 운명에 대하여 우려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전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그 어떤 직책상의무이기 전에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였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길이였다.

이런 숭고한 사명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호히 맞서 국가수호, 인민사수, 혁명보위의 자랑찬 승리와 사변들을 줄기차게 이룩하실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할 전대미문의 봉쇄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권리, 근본리익이 고수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물질적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적민족경제, 사회주의경제의 기틀이 굳건히 다져질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학적이며 공격적인 투쟁전략과 담대한 배짱,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이 있었기때문이다.

국가와 인민의 운명, 혁명의 장래를 좌우하는 인자는 결코 외부적요인에만 있지 않다.사회주의국가의 존립발전은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꿋꿋이 고수할 때에만 담보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이 창당, 창건시기의 리념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도록 하는데도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당풍, 국풍으로 확립하여주시였으며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현상과의 전면전쟁을 강도높이 벌림으로써 가장 인민적인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고수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근 80년을 수놓아온 우리 당과 공화국의 력사는 800년, 8, 000년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영원히 진정한 인민의 세상에서 존엄있고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적이며 부강한 국가건설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국가를 창건하는것도 헐치 않지만 그보다 더 힘들고 간고한 위업이 부국강병이다.인류사에는 한때 강성하던 국가가 점차 쇠퇴몰락한 사실들이 적지 않다.력사적교훈은 지속적이며 비약적인 국가발전만이 나라의 미래를 기약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지난 10여년은 한차례의 건국대업과도 같은 민족사적변혁들을 이룩한 기적의 년대로 빛나고있다.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감행되여온 제국주의자들의 각양각태의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책동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는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는 미룰수 없는 제일중대사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갖추어놓기 위한 련속공격전을 벌려오시였다.우리의 전략무력이 나날이 급진적으로 고도화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최강의 방어력과 함께 만리의 적도 시야에 두고 짓뭉개버릴수 있는 무적의 공격력을 겸비한 강대한 국가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도 건드릴수도 없는 세계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후손만대의 안위와 번영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오늘 우리의 국가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세계가 공인하는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걸맞게 우리 조국을 경제강국, 과학기술강국, 우주강국으로 빛내여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봉쇄압박도 더는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가로막을수 없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과학교육부문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인민생활향상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경제전반이 확고한 발전지향성을 가지고 활기차게 전진하는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뿐 아니라 모든 지역이 다같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부흥번영하는 국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지역간의 불균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으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 전기를 열어놓으시였다.수도뿐 아니라 전국의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되는 현실도 가슴벅차지만 나라의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단 10년동안에 현대적으로 개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창한 실천강령에서 우리 인민은 보다 휘황한 미래가 마중해오고있음을 확신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인류가 리상하던 진정한 강국이 동방일각에 어떻게 솟구쳐오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인민의 우수한 정신도덕적풍모가 순결하게 고수되고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

강한 국력은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의 종합체이기 전에 그 나라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의 발현이다.아무리 화려한 경제장성을 자랑하고 정밀화, 지능화된 첨단무기들을 가지고있어도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는 강국의 위력을 발휘할수 없으며 전도가 없다.인민이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더욱 성숙되는것만큼 국력이 증대되는것은 국가발전의 법칙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가장 긍지스러운것은 우리 인민이 훌륭한 사상정신과 순수한 인간미,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정신력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한것이다.엄혹한 국난이 겹쌓이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쇠퇴하고 변질되는것이 그 어느 나라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그러나 건국이래 최대의 곡경을 겪었지만 우리 인민의 사상과 신념은 그 어느때보다 더 굳세여졌으며 애국심은 날로 승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고 전승세대와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으로 활발히 벌어지게 한 결정적요인이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미덕,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 혁명대학과정을 거치며 시련속에서 자신을 이겨내는 법을 체득하고 사회주의신념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강할수록 인민의 혁명성과 창조력은 더욱 증대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키우기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식의 현대화가 실현된 공장을 돌아보실 때마다 그처럼 만족해하신것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는 배짱이 무엇보다 소중하시기때문이며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것도 근로자들이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안고 더욱 분발하도록 하시기 위해서이다.지난해 룡성로동계급이 한해사이에 몇년이 걸려야 할 대상설비를 훌륭히 만들어냄으로써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것은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의 자강력이 얼마나 비상히 증대되였는가에 대한 례증으로 된다.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한두 집단이나 계층이 아니라 수천만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억세게 성장한것은 그 어떤 경제적성과에도 비할수 없는 위대한 승리이다.강국의 오늘과 래일을 힘있게 떠메고나갈수 있는 강력한 대군을 키우신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혁명세계,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다.

 

* *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자기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번영에 기여한 명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개별적분야가 아니라 국가건설의 전방위적면에서, 한 시대뿐 아니라 국가와 인민의 억년 청청함을 기약할수 있는 강력한 정신력과 힘을 갖춘 강국을 일떠세운 그런 위인은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다.

우리 조국의 력사를 강국사로 확고히 전환시키시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대한 업적을 우리 후손들은 대대손손 영원토록 높이 칭송할것이다.

긍지와 자부심이 정신력의 마를줄 모르는 샘줄기라면 천하유일의 자긍심을 지닌 인민의 정신력이 발휘하는 힘은 무한대이다.

21세기의 위대한 수령을 모신 영광을 더없는 행복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태양의 나라가 떨치는 위용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불세출의 위인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무궁토록 번영하라!

위대한 김정은조선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하였던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받아안은 뜨거운 은정-

주체113(2024)년 1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하였던 복받은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들이 출연한 아동합창과 무용 《웃음많은 우리 집》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환희를 더해주고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준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바로 그 나어린 주인공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았다.

꽃잎같은 손들로 선물명세를 쓸고 또 쓸어보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선물전달모임이 진행되는 온 장내를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게 했다.

지난 22일 오전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했던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부모들은 자식들과 함께 인민문화궁전에 도착하라는 긴급련락을 받게 되였다.

의문을 안고 인민문화궁전에 도착한 그들을 뜻밖에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맞아주었다.

얼마후 자리가 정돈되자 한 일군이 주석단에 나와 섰다.한동안 장내를 둘러보던 그는 격정어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부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순간 장내는 물을 뿌린듯했고 수백쌍의 눈빛들이 주석단에로 일시에 쏠리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에게 은정어린 사랑을 돌려주시였다는 당중앙위원회 일군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꿈속에서처럼 들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한것만도 분에 넘친 영광인데 그리도 높이 치하해주시며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니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 그들의 부모들과 교원들의 격정은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이어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는 속에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에게 존엄높은 조선로동당마크가 새겨진 선물명세가 안겨졌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모란봉구역 개선동에 살고있는 박향미녀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석단으로 향하는 쌍둥이딸들을 바라보느라니 눈물이 그냥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평양산원에서 태여나 온갖 사랑을 다 받아안았고 지금은 또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저의 자식들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정이 너무도 커 줄곧 눈물이 흐르는것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쌍둥이자식들은 물론 온 가족이 당의 사랑을 받아안기만 하였지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한것이 무엇인가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뜻깊은 선물전달모임 참가자들가운데는 4살 난 백윤아어린이도 있었다.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주석단을 향해 아장아장 걸어나간 그는 선물명세를 받아안자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이렇게 웨쳤다.《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

아직은 받아안은 사랑이 얼마나 크고 다심한지 다 알지 못하는 철부지 어린것이 터치는 목소리는 온 장내를 격정으로 더욱 끓게 하였다.

대성산체육단의 김주식동무는 이번 선물전달모임에 학생들의 부모를 대신하여 참가하였다.그의 옆에 나란히 앉은 두 학생은 남포시와 삼지연시에 고향을 둔 올해 11살, 9살 난 보통강구역 락원소학교의 소년단원들이였다.

이번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했던 그들을 바라보는 김주식동무의 가슴은 뜨거웠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어려서부터 수도 평양의 체육단에 소환되여 전문선수후비로 자라는 그들, 훌륭한 조건을 갖춘 합숙에서 생활하면서 유능한 감독들의 지도속에 재능을 꽃피우고있는 그들이 국가적인 공연에도 참가하고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선물도 가슴가득 받아안게 되였으니 얼마나 복받은 아이들인가.

이것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시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이였다.

뜻깊은 선물전달모임이 진행된 그날 중구역 역전동 53인민반에 살고있는 권은별녀성의 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다.올해 9살인 효은이가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친척들과 이웃들이였다.그들앞에 나선 효은이는 아버지원수님의 존함이 모셔진 선물명세의 내용들을 자랑스럽게 읽어나갔다.이어 어서 커서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는 나어린 소년단원의 맹세를 감동속에 들으며 사람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키도 마음도 자라나는 미더운 새세대들의 모습을 새겨안았다.

이런 화폭은 비단 한 인민반에서만 펼쳐진것이 아니다.

얼마전 국가문화행사국 집단체조창작단 과외청소년체육학교에서는 창립일을 맞으며 교직원,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그 공연무대에는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했던 대성구역 려명소학교 3학년 학생 박수련의 독연도 올랐다.당의 품속에서 체육무용수로 자라는 자기의 행복넘친 모습과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한 기쁨,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받아안은 행복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그의 독연은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지금도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에 참가했던 우리 아이들이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더불어 수많은 이야기들이 꽃펴나고있다.

이제 겨우 4살밖에 안되는 손녀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도 꿈만 같아 먼 지방에서부터 한달음에 평양으로 달려왔다는 로인내외며 자기 종업원의 가정에 꽃핀 경사를 두고 제일처럼 기뻐하며 10살 난 행복동이에게 수많은 축하편지를 써서 보내주었다는 어느한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 자식이 받아안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는 부모들…

정녕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아이들과 인민을 위해 베푸시는 사랑과 은덕에 대한 이야기로 새날이 밝고 하루해가 저물고있다.

뜻깊은 새해와 더불어 꽃펴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오늘도 온 나라의 가정과 마을, 일터마다에 크나큰 격정을 실어주며 승리와 영광으로 더욱 빛날 2024년의 날과 달속에, 더없이 휘황찬란한 내 조국의 력사속에 또 하나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전설로 길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당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완벽한 시행을 위한 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 사업에 착수

주체113(2024)년 1월 3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확정명시된 지방공업발전의 변혁적인 전략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가 정식 사업에 착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사업을 책임지고 지도하고있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이 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 망라되여있다.

중앙추진위원회는 당중앙의 지방발전정책에 립각하여 새로 일떠서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설계, 시공 등 공사추진정형과 원료기지조성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게 된다.

시, 군들의 인구수와 자연지리적조건 등을 고려하여 공장들의 규모와 생산능력을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정하며 해마다 건설할 공장들의 설계를 로력절약, 부지절약, 에네르기절약, 기술집약형의 원칙에서 전망적으로, 계획적으로 선행시키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 건설력량편성과 자재, 설비보장 그리고 식료공업, 경공업발전추세에 맞게 공장들을 발전지향적으로, 현대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방책들이 심도있게 탐구되고있다.

지역의 원료기지들을 튼튼히 꾸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대책수립도 중앙추진위원회의 중요한 임무의 하나이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모든 성원들은 당중앙이 결심한 거창한 혁명의 성과여부는 자신들이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당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철석의 의지로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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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군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본다

주체113(2024)년 1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지난 2년간 공업생산액이 2배이상으로 장성하고 군인민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물질문화생활령역에서 놀라운 진전이 이룩되고있는 현실은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떠받들려 이름없던 막바지산골군인 김화군에 자기 지방의 원료와 자재에 의거하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번듯하게 꾸려짐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군내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적수요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그쯘한 토대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훌륭히 변모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지난 2년간 갖가지 질좋은 소비품들이 생산되여 군내주민들에게 공급되였다.무균화, 무진화가 실현되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일식으로 구비한 종합적인 식료품생산기지인 김화군식료공장이 인민생활향상에서 단단히 한몫하고있다.

맛과 향기가 독특한 사탕이며 과자, 빵, 이 고장 특산으로 소문난 깨고추장, 오미자단물, 다래단졸임을 비롯하여 지방원료로 대량생산하고있는 10여종에 50여가지의 식료품들은 새 생활로 약동하는 군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고있다.

매달 생산되는 질좋은 된장, 간장이 읍지구는 물론 리들에도 세대마다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여 이제는 주부들속에서 기초식품걱정이란 말조차 사라져버린 고장이 바로 오늘의 김화군이다.

안팎으로 면모를 일신한 옷공장에서 지은옷을 비롯한 각종 피복제품들을 생산하고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전해에 비해 1.2배이상의 생산장성을 안아왔다.군에서는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자체의 원료원천을 든든히 확보한데 기초하여 여러가지 소비품과 건재품, 종이제품도 꽝꽝 생산하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일용품공장에 기름정제공정이 새로 구축되고 수지관생산공정이 더욱 보강되여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금성천》비누의 질이 한층 개선되였으며 각이한 규격의 수지관들을 생산할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지게 되였다.

지방자재로 손색없이 만든 건재품들이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꽃피우는 살림집건설에 리용되여 새집의 주인들로부터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호평을 받고있다.

지난해에 년간생산계획을 114%로 수행한 종이공장도 큰 규모의 공장들 못지 않게 학습장은 물론 필기종이, 포장종이까지 생산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김화군사람들의 애착속에 그 이름이 불리워지고있다.

보이는것은 산뿐이라고 손맥을 놓고 남만 쳐다보던 김화군사람들이 지방공업발전의 선구자라는 값높은 영예를 빛내이며 자기의 두손으로 군살림살이를 이악하게 해나가고있다.

어머니당의 은정이 인민들의 피부에 더 잘 가닿게 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무엇보다 원료문제해결이 급선무라는것을 자각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재배원료기지면적을 종전의 2.5배이상으로 늘이고 지력을 높여 정보당 강냉이수확고도 2배로 끌어올리였다.

수백정보의 수유나무림과 100여정보의 종이원료림을 새로 조성하여 자체로 비누, 종이생산용원료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김화군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강원도는 물론 전국적인 전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린접군들과 도의 지경을 벗어나 온 나라로 퍼져가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는 속에 이제는 여기 산골사람들의 경쟁의식도 더욱 높아졌다.

준공이후 상품포장을 더욱 개선하고 제품의 가지수를 46종에 125가지로 늘인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올해 상반년기간에 품종확대와 질제고를 위한 10여건의 기술혁신목표를 대담하게 세우고 적극 추진하고있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자그마한 산골군, 군면적의 거의 80%가 산으로 되여있어 200여개 시, 군들가운데서 마지막순위에 올라있던 김화군이 오늘은 온 나라가 찾아와 배우는 고장으로 변천된 현실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더더욱 무궁창창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를 확신시켜주고있다.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혁명의 진일보를 신심드높이 내디딘 김화군의 성과는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며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같이 함께 발전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경험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불이 모이고모여서 거대한 용광로를 만들어 윤석열을 반드시 처넣자!》, 《전쟁광 윤석열을 지금 당장 탄핵하자!》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제75차 초불대행진 전개-

주체113(2024)년 1월 30일 로동신문

 

 

미국에 극구 추종하며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과 파쑈독재로 민중을 죽음에로 몰아넣고있는 윤석열역도를 탄핵, 매장시키기 위한 제75차 초불대행진이 27일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되였다.

괴뢰역도를 기어이 탄핵시켜 전쟁의 참화를 막으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인간말종 막장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밑에 열린 초불대행진에는 한겨울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많은 군중이 참가하였다.

《국민을 우롱하는 패륜정권 윤석열을 몰아내자!》, 《허구한 날 개싸움질 검찰독재 타도하자!》, 《사과는 개나 주고 김건희를 즉각 특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참가자들은 역도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검찰독재《정권》을 만들더니 미핵전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미국, 일본과의 전쟁도발훈련을 빈번히 벌려놓으며 군사적긴장과 충돌을 야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몰아온 불안한 전쟁위기는 마치도 미국의 대리전으로 불리우는 우크라이나전쟁상황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전쟁도발망동뿐 아니라 주요행정기관, 방송언론기관까지 다 장악하고 통치하면서 이제는 립법부, 《국회》마저도 장악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특히 윤석열때문에 민생참사가 련일 빚어지고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이를 외면한채 윤석열이 과거 전두환, 로태우군사깡패들처럼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김건희특검법》거부, 《국민의힘》지키기 등 극악무도한 행태를 일삼고있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민중을 이기는 권력이 없다고 하면서 각계의 초불항쟁에 의해 윤석열은 통치기반이 무너지는 속에 지리멸렬할것이다, 《국민의힘》의 분렬은 더 커질것이며 윤석열일당은 총선거를 전후로 해서 붕괴될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광 윤석열을 지금 당장 탄핵하자!》, 《불법무법 당무개입 윤석열을 탄핵하라!》, 《명품수수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수사하라!》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이날 민주로총과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 일과의 야합으로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며 민중의 생존을 위협하는 윤석열역도의 범죄적행적을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민중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생명안전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괴담을 류포하는 세력》으로 몰아 탄압하고 민중보다 외세를 우선시하며 핵참화까지 들씌우려는 윤석열과 맞서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24년 윤석열심판은 련대의 심판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초불이 모이고모여서 거대한 용광로를 만들어 윤석열을 거기에 반드시 처넣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한편 괴뢰언론들에도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의 죄행을 폭로하고 역도의 탄핵과 파멸을 주장하는 글들이 련일 게재되여 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미, 일에 편승한 윤석열이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전면전을 불러오고있다.》, 《미, 일과의 핵전쟁연습은 전쟁도발자, 평화파괴자가 누구인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쟁광 윤석열에 의해 전쟁개시직전상황이다.》, 《윤석열이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에 광분하고있다.》, 《전쟁을 막는 유일한 출로는 윤석열의 탄핵이다.》, 《외세의 전쟁꼭두각시 윤석열은 파멸을 면할수 없다.》…

괴뢰각계층속에서는 《이 땅에서의 련합훈련이 이미 림계점을 넘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였다.》, 《수많은 군사, 외교분야 전문가들이 당장 전쟁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전쟁을 부르는 모든 적대행위와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하라.》 등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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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29일 로동신문

 

 

주체적해군무력의 독창적발전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달음쳐 강력하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군무력강화의 위대한 새시대가 도래하고있음을 뚜렷이 과시하는 전략무기시험이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는 주체적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상을 과시하고 우리 해군무력강화의 전망성을 확신할수 있게 하는 계기로 된다.

국가핵억제력의 작용공간을 다각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한 김정은동지의 전략무력건설로선은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를 가속시키며 계획적으로, 급진적으로 집행관철되여가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1월 28일 오전 당중앙위원회 비서들, 해군사령관, 기타 지도간부들과 함께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 《불화살-3-31》형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순항미싸일들은 7, 421s, 7, 445s간 동해상공에서 비행하여 섬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현정세와 전망적으로 존재하는 위협들은 우리가 해상주권을 보위하기 위한 노력에 더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한다고 하시면서 강력한 해군건설을 목표로 하고있는 우리당 군현대화계획수행에서 오늘과 같은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핵무장화는 절박한 시대적과업이며 국가핵전략무력건설의 중핵적요구로 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천명하시면서 해군핵무장화실현과 국가핵억제력의 작용공간을 다각적으로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핵잠수함건조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동력잠수함과 기타 신형함선건조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하시고 해당 부문들이 수행할 당면과업과 국가적대책안들을 밝히시였으며 그 집행방도에 대한 중요한 결론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견인기가 되자 -제2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진흥의 변혁적인 설계도따라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중대한 시기에 제2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였다.

이번 강습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및 방법론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켜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방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경쟁적인 발전흐름을 주도하는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도당책임비서들, 도당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 지방당사업과 련관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에 앞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에 대한 집중학습을 진행하였다.

우리 당의 신성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집대성되여있는 력사적인 문헌학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게 될 또 하나의 새로운 혁명을 결심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았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항상 명심하고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중대한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강습회에서는 온 나라의 시, 군들을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로 만들고 리당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과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혁명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신철만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강좌장들인 최운호동지, 김영수동지, 김광령동지, 인민경제대학 강좌장 리상국동지가 강의에 출연하였다.

강의에서는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당중앙을 견결히 옹위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당중앙과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로 만들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사상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며 전당강화의 3대축을 틀어쥐고 시, 군의 일군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해설하였다.

시, 군당위원회의 모든 사업을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로 철저히 지향복종시키고 기층당조직들이 당정책집행에서 기본전투단위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며 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함으로써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촉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의에서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농촌리당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 농촌진지를 강화하고 농업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출연자들은 리당위원회들이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의 요구대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농촌의 참된 주인, 농촌혁명의 직접적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알곡생산목표점령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기 위한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농촌에 대한 지도사업을 당조직들과의 사업,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풍부한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당정책적요구와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과학적으로 지도하여 농업발전에서 질적변화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의에서는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촌건설과 함께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추진할데 대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지방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시, 군의 면모를 일신시키며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을 비롯하여 지방의 전반적진흥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론들을 원리적으로 해설하였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농촌살림집건설을 완강히 실행해나가는것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자원에 의거하여 질좋은 인민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주민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며 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고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는 등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도시경영사업과 치산치수를 항구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원림화, 공원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며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를 전망적인 설계를 가지고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교육사업과 보건사업을 시대적요구에 따라세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강의에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중앙의 파견원답게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고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인민관,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지녀야 모든 시, 군들을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충성과 애국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위한 거창하고도 방대한 사업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하고 완강한 분발력과 투지를 발휘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의에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사업에서 철칙으로 삼아야 할 행동지침들,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과 자세, 원숙한 자질과 품격을 갖추는데서 필수적인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성실히 리행하며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기수가 되여 나아갈 때 우리 인민의 용진력은 더욱 분출될것이며 지방발전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습회를 통하여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야 할 혁명의 핵심골간, 해당 지역의 당사업과 경제발전, 인민생활을 전담하고있는 당중앙의 지역적보좌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더욱 절감하였다.

강습회기간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반영된 편집물들을 시청하였으며 우수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고 교훈에서 앞으로의 발전묘술을 찾으면서 지역진흥을 위한 방법론적인 문제들을 폭넓게 체득하였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배가하여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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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궐기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13(2024)년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궐기모임이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각급 학교 교장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백승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원숙한 령도력에 의하여 우리 혁명에서 일대 변혁과 새로운 승리가 일어나는 력사적인 해 2024년의 투쟁이 개시되였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은 올해 총련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가 구절마다에 력력히 어리여있는 새해축전을 받아안고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원수님께서 축전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할 새로운 결의로 충만되여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그이의 혁명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는것을 2024년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하여 애족애국운동을 조직전개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를 위해 올해 총련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큰 힘을 넣으며 모든 사업에 동포제일주의를 보다 철저히 일관시켜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제시된 4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또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전 조직적으로 활발히 벌려 분회강화와 군중적지반확대의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맞이하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총련조직과 동포들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릴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더없는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실성을 분출하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더 반석같이 다지며 어려울 때일수록 동포들에 대한 헌신복무로, 일군들과 동포들사이에 오고가는 따뜻한 정을 힘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향해 기세드높이 총매진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정히 모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결과를 이룩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모임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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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육자가 심장깊이 새긴 진리

주체113(2024)년 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인민 누구나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며 자랑하지만 조국의 은혜로움에 대하여 다 알고있는것은 아니다.

얼마전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박사 부교수 지경남동무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조국의 귀중함과 고마움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지경남동무가 사업상용무로 다른 나라에 간것은 몇해전이였다.

당시 그는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그 나라에서 이름있다고 하는 병원들을 참관하게 되였다고 한다.

그곳 의사들은 저마끔 자기들의 병원이 규모도 크고 기술설비의 측면에서도 발전되였다고, 치료받을 일이 생기면 어느때든지 오라고 자랑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지경남동무는 뜻밖의 병에 걸리게 되였다.

그의 뇌리에는 얼마전에 참관하였던 병원의사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때는 23시, 하지만 그는 조국에서의 습관대로 병원에 전화를 걸었다.

큰 기대를 안고 전화기를 들었지만 의사의 목소리는 너무도 랭랭했다.

의사는 지금은 깊은 밤인데 자기들도 휴식을 해야 하니 래일 아침에 보자는것이였다.

(세상에 이런 의사들도 있는가?!…)

낯설은 이역땅에서 병으로 모대기며 한밤을 지새우느라니 그의 가슴속에는 불현듯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갈마들었다.

이른새벽이건, 깊은 밤이건 주민 한사람이라도 빠질세라 집집을 찾아다니며 예방주사를 놓아주던 호담당의사들의 엄하면서도 정깊은 목소리들이 귀가에 울리는가 하면 어린 자식이 아파할 때 밤길도 마다하지 않고 땀흘리며 달려와 구급대책을 세워주고 한밤을 지새던 진료소의사의 정다운 모습도 떠올랐다.

그의 입에서는 부지중 이런 말이 흘러나왔다.

《조국에서라면 벌써 의사들이 달려왔을텐데…》

순간 병문안왔던 동무들도 숙연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날 밤 그들은 인민의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의사들이 일정한 수의 가정세대를 담당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다시금 되새겨보며 눈굽을 적시였다.

다음날 해가 중천에 떠서야 기다리던 의사가 왔다.

그런데 병을 보기 전에 손부터 내미는것이였다.

왕진비, 왕진비를 어서!그래야…

바로 이것이였다.돈을 쥐여주어서야 의사는 진찰을 시작하였다.

한동안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고나서 의사는 도리머리를 흔들었다.

그리고나서 원인을 딱히 알수 없으니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아보라고 하고는 또다시 돈을 요구했다.이번에는 상담비라는것이였다.

지경남동무는 입을 딱 벌렸다.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온 그로서는 정말 리해할수 없는 일이였던것이다.너무도 기가 막혀 그는 의사가 언제 돈을 받아가지고 돌아갔는지 의식조차 할수 없었다.

이튿날 그는 동무들과 함께 병원으로 갔다.

그곳 의사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었지만 실상은 환자의 돈주머니를 노린것이였다.

그를 더욱 아연케 한것은 치료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완쾌를 장담하다가도 일단 치료가 시작되자 후날 효과가 없어도 병원측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미리 침을 놓는 의사들의 이중적인 태도였다.

참으로 험악한 세상이였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어느날 저녁 그가 치료를 받는 병원으로 한 환자가 실려왔다.보매 상태가 몹시 위급한듯싶었지만 누구도 환자에 대해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영문을 몰라 의사에게 묻자 대답이 실로 가관이였다.

《퇴근시간이기때문에 치료를 할수 없습니다.》

후에 알고보니 이곳 의사들은 아무리 급한 환자가 제기된다고 해도 일단 퇴근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집으로 향했고 환자들인 경우에는 예약이 없으면 병원측과 《사업》을 하여야만 치료를 받을수 있었다.

결국 의사들의 최대의 목적은 환자치료가 아니라 오직 돈을 버는것이였다.

지경남동무에게는 그쯘한 실험설비 및 의료설비, 방대한 하부구조를 가지고있는 병원건물이 《수준높은 봉사》를 통해 수입을 올리는 《상업기관》으로 여겨졌다.

환자들을 위해 정성을 기울여야 할 의사들이 수전노가 되였으니 그들의 손에서 치료가 될리 만무했다.

그의 병은 더욱 악화되였다.날이 갈수록 지경남동무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못견디게 사무쳤다.

너무나도 평범하게만 여기였던 모든것들이 다시 되새겨졌다.

얼마후 조국으로 돌아온 그는 중앙병원에 입원하였다.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속에 집중치료를 받고 병원정문을 나서는 그날 그는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그는 잊을것같지 못했다.

치료가 잘되자면 영양상태가 좋아야 한다면서 색다른 음식들을 집에서 들고나와 침상에 놓아주고 매일 저녁 자기 호실에 들려보고서야 퇴근길에 오르던 의료일군들의 모습들을.

어찌 이들뿐이랴.

학부의 일군들과 교원들도 자주 찾아와 혈육의 정을 부어주었다.

이것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끄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미덕이였다.

정녕 내 나라, 우리 제도는 얼마나 좋은가.

지금도 지경남동무는 자주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사랑하고 대를 이어 지키며 빛내여가야 합니다.사회주의제도를 사랑하는 여기에 우리모두의 보람찬 오늘이 있고 더 밝은 래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공민이 자기의 실체험으로 심장깊이 쪼아박은 진리이고 교육자로서 제자들에게 하는 당부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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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주체113(2024)년 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산리계급교양관을 찾은 참관자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화폭앞에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서군 수산면(당시)에 기여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총탁으로 쳐죽이는것도 성차지 않아 살인방법을 바꾸어가면서 잔인무도한 수법으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망치와 돌로 머리를 까거나 대못을 박고 떡돌, 통나무로 짓눌러죽이고 사지를 찢고 도끼로 팔다리를 자르거나 토막쳐죽이고 시뻘겋게 달군 인두와 쇠꼬챙이로 지져죽였으며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까지 끄집어내여 죽이는 등 잔인무도한 살륙수법은 무려 100가지가 넘었다.

원쑤들은 그야말로 두발가진 승냥이무리였다.인민군대후방가족이라고 하여 죽였고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죽였다.온 일가친척을 생매장했고 로인, 아이, 유부녀 할것없이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

살인마들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이 바로 이 화폭에 그대로 어려있다.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한들 우리 어찌 이 원한을 잊을수 있으랴.

하기에 참관자들은 이 화폭앞에서 령혼들의 피타는 절규를 가슴에 새기며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리고있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 남긴 상처를,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을 영원히 잊지 말자.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이것이 바로 참관자들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복수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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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덜미를 잡힌 《초대국》의 추한 몰골

주체113(2024)년 1월 29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해군이 오만해에서 미국유조선 《쎄인트 니콜라스》호를 나포하였다.

지난해 4월 미국이 그 무슨 《제재리행을 위한 작전》을 벌려 해상에서 《압수》한 이란산원유를 빼돌리는데 리용된 이 선박은 이번에 억류되여 이란의 사법당국에 넘겨지게 되였다.

이란에 대한 《제재리행》의 감투를 쓰고 감행된 미국의 원유강탈책동은 한두번이 아니다.

2021년 11월 미국은 오만해수역에서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를 싣고가던 유조선을 나포하여 빼앗으려다가 이란무장력에 의해 실패하고 세계면전에서 망신만 톡톡히 하였다.

2020년 8월에는 베네수엘라로 가던 이란산원유를 실은 유조선에서 근 112만bbl의 원유를 강탈하여 리득을 챙기였는가 하면 다음해 2월 또다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와 련관된 배라고 하면서 아랍추장국련방수역에서 1척의 유조선을 억류하고 약 200만bbl의 이란산원유를 빼앗아 1억 1 000만US$에 팔아먹었다.

이번 미국유조선나포와 관련하여 이란은 자기들의 행동은 미국의 원유강탈행위에 대한 보복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절취하고 달아나던 시대는 끝장났다.우리는 지역에서 우리 나라를 겨냥하여 위협을 가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선포하였다.

침략과 략탈로 생겨나고 비대해지다 못해 백주에 다른 나라의 자원을 략탈하는것과 같은 추악무도한 범죄도 꺼리낌없이 저지르는 현대판《해적왕초》 미국에 들씌워진 응분의 처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해적》행위는 비단 이란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음모적이고 강도적인 방법으로 수리아에 틀고앉은 미국은 원유뿐 아니라 알곡, 목화를 비롯한 농산물에까지 강탈의 마수를 뻗치고있다.

2023년 1월초 60대의 유조차와 화물차로 원유와 밀을 수탈해간데 이어 12월에만도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는 수리아에서 두차례에 걸쳐 많은 량의 원유와 식량을 강탈하였다.

세계곳곳에서 로략질과 강도질을 일삼아온 미국이 정초부터 뒤덜미를 잡힌채 수치를 당하는 꼴이 된것이다.

남의 재부를 강탈하여 살쪄온 날강도 미국의 비렬한 략탈행위가 정의의 심판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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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결론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에서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떠세우며 전면적국가부흥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무엇을 틀어쥐고 어디에 힘을 집중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밝혀져있다.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먼 앞날이 아니라 가까운 10년안에 년차별로 완전히 개변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은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시, 군들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제구실을 하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적지 않은 문제들이 해결될수 있습니다.》

지방공업은 지방의 원료원천을 동원하여 주로 인민소비품에 대한 지방적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업이다.나라의 모든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며 인민들의 늘어나는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중앙공업과 함께 지방공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일찌기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지방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한 우리 당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대규모의 중앙공업과 중소규모의 지방공업을 병행시켜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고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자립적인 지방공업으로 소비품에 대한 지방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굳건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였다.

그러나 우리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로 하여 지방공업발전과 관련한 수많은 정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지만 전국적판도에서 혁명적대책이 세워지지 못하였으며 적지 않은 인민적시책, 당정책들이 결정서나 방침문서의 글줄에만 남고 지방인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이룩되지 못하였다.

당중앙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 의지로부터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그 실현을 위한 경제실무적대책들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지방공업을 급속히 발전시키는것, 여기에 현시기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며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 함께 발전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다각적으로, 적극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지방공업발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는 원칙이다.

지방공업의 발전은 자기 지역에 풍부한 원료, 자재의 확보,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실현,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의 부단한 제고를 통하여 인민소비품의 생산량과 가지수를 늘이고 질제고에서의 혁신을 세차게 일으키는 과정에 이룩된다.최근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수행으로 전국의 모든 지방에서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 식량문제해결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 조건에서 국가의 강력한 지도와 지원밑에 자기 지방의 고유한 얼굴이 살아나게 지방공업까지 발전시키면 지방인민들의 생활은 반드시 윤택해지게 되고 지역의 발전잠재력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과정이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급격한 개변을 가져오며 생활리듬, 생활방식, 생활습성에서 긍정적변화를 일으킨다는데 있다.인민들은 자기 지방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제품들을 리용하면서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배가하게 되며 더 높은 리상과 포부를 품고 자기의것을 끝없이 빛내여가기 위한 애국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게 된다.결국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이야말로 사람도, 지역의 면모도 훌륭히 변모시키며 지방의 발전을 안아오는 근본방도로 된다.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우리 나라에서 시, 군은 국가의 전략적보루, 거점이다.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농촌을 때벗이하며 학교와 병원들을 개건하는 문제는 물론 살림집건설, 원림록화, 치산치수 등 당에서 지방발전을 위하여 내세우는 중요정책들도 시, 군과 같은 지역을 단위로 집행된다.그러므로 전면적국가발전은 모든 시, 군들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지금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경제적잠재력, 생활환경에서 심각한 불균형, 격차가 존재하고있다.이런 비대칭적이고 비전형적인 현상을 그대로 방치해두고서는 언제 가도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할수 없다.

전국적범위에서 시, 군들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방식은 앞선 단위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것과 함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들을 공유, 이전하며 뒤떨어진 단위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의 경험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고 보다 새로운 기록,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면서 다같이 발전하는것이다.

당에서 김화군처럼 지방공업공장들을 꾸리라고 하는것은 그 지방공업공장들처럼 현대화수준과 문명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이 보장되게 꾸리라는것이지 결코 일률적으로 공장규모를 김화군과 꼭같이 정하라는것이 아니다.지방공업공장들의 규모는 시, 군의 인구수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실태와 자연지리적조건을 잘 타산하여 정하도록 하여야 한다.

김화군의 경험을 토대로 시, 군들이 보다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면서 다각적, 동시적,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지방살림살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적편파성을 극복할수 있다.지방의 발전이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이번에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이며 인민적인 정책이다.이민위천, 위민헌신을 혁명적당풍,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선언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공적실행과 더불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해마다 더욱 훌륭한 현실로 펼쳐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은 끝없이 가속화될것이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실천을 낳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혁명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시시각각 실생활로 체감하여왔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이라고 하신 가르치심은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들, 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는것을 추호도 드틸수 없는 원칙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구현하는 기풍을 확립하게 하였다.

국가를 떠받들고 혁명을 지키는 가장 위력한 힘은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라고 하신 가르치심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끓어솟는 애국열원이 되여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리였다.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 우리 공화국무력의 막강한 군사기술적강세,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된 참모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혁명에 대하여, 참된 인생에 대하여 깨우쳐주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해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어 우리는 두려울것, 못해낼것이 없으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치며 내세운 그 어떤 목표도 완벽하게 달성해나갈수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승리와 성공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원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또다시 무거운 짐을 걸머지셨습니다》 -각지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격정넘친 목소리-

주체113(2024)년 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후두둑 높뛴다.벌써 그 기적과도 같은 거대한 실체가 눈앞에 당장 펼쳐진듯 온 나라가 격정의 도가니가 되여 세차게 끓고있다.

세상이 아직 본적 없는 그렇듯 거창한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맞이한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감격속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뜨겁게 갈마드는 생각은 과연 무엇이던가.

 

지방인민들의 생각까지 속속들이 다 아시는 우리 어버이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을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하게 내밀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격정속에 받아안던 그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치게 새겨안았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다!

세상에 이처럼 자애롭고 웅심깊으신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단천시식료공장 로동자는 어쩌면 그리도 지방인민들의 생활형편을 잘 알고계시는지, 어쩌면 그리도 우리들의 마음속소망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지 경애하는 원수님은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는 친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에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가 명절을 즐겁게 쇠고있던 그 시각에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그렇게 떠나신 걸음으로 우리를 위해 또 얼마나 많은 길을 이어가시랴.그것을 생각하면 저녁마다 편안한 잠자리에 눕는것조차 죄스럽게만 생각된다.

지난 10여년세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단 하루, 한시간도 편히 쉬실 사이없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여 오늘의 전변을 안아오시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제 세상에 없는 거창한 대변혁,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앞으로의 또 10년세월을 그렇게 고생하셔야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라진구역 대문령초급중학교의 한 교원은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정말이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겠다고 하시며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어깨우에 막중하게 실릴 그 무거운 짐을 생각하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려 잠을 이룰수 없습니다.》

신흥군 길봉농장 농장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마다 20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당에서 자금과 로력, 자재를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 시각부터 우리 군의 차례는 언제쯤일가 하고 마음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그럴수록 더욱 죄스러웠다고,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분발하여 일해야 하겠는가를 생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였다.

지금까지 우리는 당과 국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아왔는가.우리가 세계를 휩쓰는 죽음의 병마에서 구원될수 있은것도, 지난해 농사를 잘 지을수 있은것도 다 우리 원수님 덕이였다.아마도 최근 몇해처럼 우리 농민들의 새집들이경사로 온 나라가 들끓어본적은 없었을것이다.세상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품들여 지어서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가 그 어디에 있는가.그런데 우리는 철부지자식처럼 원수님의 사랑을 받아안을줄만 알았지 보답할줄은 몰랐다.오늘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해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공화국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진짜변혁을 구상하시며 천가지, 만가지 무거운 짐을 또다시 걸머지시였으니 그이께서 또 얼마나 큰 고생을 하시랴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

기다리지만 않고 마중가겠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나의 땀도, 가정의 모든것도 사심없이 바쳐 공화국공민의 본분과 도리를 다해나가겠다.

 

10년후 천지개벽된 온 나라의 모습이 환히 보인다

 

그려볼수록 가슴벅찬 화폭이다.이제 10년후에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도시사람들에게 자기 고장의 상품들을 뽐내며 기쁨속에 밝게 웃을 인민들의 모습.

그때 가면 평양의 처녀총각이 살기 좋은 우리 고장에 시집장가를 오는 류다른 광경도 펼쳐질지 모른다는 지방인민들의 목소리는 얼마나 신심에 넘쳐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훌륭한 새집을 받아안은 함주군 추상농장 농장원은 나라에서 숱한 자금을 들여 마련해준 보금자리에서 이제는 부러운것이 없을상싶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김화군보다 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서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없어지는 별세상이 펼쳐진다니 정말 신심이 넘친다, 원수님 은덕으로 우리의 살림은 나날이 윤택해지니 이것이 바로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이 아닌가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혜산시 혜장동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은 우리 량강도는 교통도 불리하고 자원도 부족하여 다른 도들에 비해 지방공업이 뒤떨어져있다, 그래서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다른 고장에서 날라다 쓰지 않으면 안되였다, 벌방을 부러워하던 우리가 머지않아 누구나 부러워할 그런 생활을 누리게 된다고 생각해보니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안악군옷공장 로동자는 지금껏 중앙과 지방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원수님께서 그 말자체를 없애주시려고 그렇게 로고에 로고를 덧쌓으시며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였다고 하면서 참으로 고마우신 우리 어버이의 그 품속에서 10년후 천지개벽된 온 나라의 모습이 환히 보인다고 절절하게 이야기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끝없이 귀전을 울려준다고 하면서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은 얼마나 절절했던가.우리 일군들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필요한 사람인가를 다시금 명심하게 되였다.

곡산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지금껏 한개 군의 인민생활을 당앞에 책임진 호주라는 말을 너무도 쉽게 해왔다고 하면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내가 설 자리가 어디인가를 심각히 자각했다고,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인민을 위한 열과 정이 하늘끝에 닿은분이시여서 인민의 마음을 그리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은혜로운 그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더욱 번영할 래일을 자신있게, 확신성있게 그려보며 아름다운 미래를 줄기차게 앞당겨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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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13(2024)년 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 《우리 당의 숙원, 거창한 혁명!》에는 지방공업발전전략으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고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제시한 불멸의 혁명대강을 충직하게 받들어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게 될 미증유의 대변혁을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천만인민의 불같은 투쟁열의가 선전화 《모두다 떨쳐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자!》에 그대로 비껴있다.

선전화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군대가 기수, 주인공이 되자!》 등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을 받아안고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부흥시키는 거창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주인공이 되려는 인민군장병들의 강렬한 정신세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가 선전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일떠세워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시, 군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조성하고 리용하자!》 등에 집중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지방이 변하는 위대한 새 력사를 아로새겨갈 천만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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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는 평화를 파괴하는 인류의 원쑤

주체113(2024)년 1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장하며 인류의 평화위업은 엄중한 도전을 받고있다.정세는 올해에도 완화될 징조가 보이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더욱 악화되여가고있다.

세계제패에 환장한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침략과 전쟁책동에 그 원인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가로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인류공동의 원쑤입니다.》

제국주의는 이 세상에 악의 근원으로 자기의 몰골을 드러낸이래 어느 한순간도 침략과 전쟁책동을 멈춘 일이 없다.지난 20세기에만도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인류에게 커다란 재난을 들씌웠다.

세계를 틀어쥐고 좌지우지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본심은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지금도 진보적인 나라들에 대한 침략책동과 정부전복, 파괴활동을 계속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미제는 새로운 세계대전을 몰아오려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물리적충돌을 일으키고있다.미제의 전쟁책동과 군사적위협소동은 전지구적범위를 포괄하고있으며 그 도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그로 하여 이 행성에 새 전쟁,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감돌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세계를 새로운 대전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는 장본인이다.

미제의 력사는 인류를 반대하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과 략탈로 엮어져있다.미국은 지난 240여년간 인디안정복전쟁, 미국-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조선전쟁, 윁남전쟁, 만전쟁, 꼬쏘보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 끊임없이 전쟁을 도발하였다.전쟁을 통해 미국은 판도를 넓히고 전략적요충지들을 장악하였으며 세력범위를 확대하였다.

오늘 미국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로부터의 출로를 강도적이고 모험적인 침략과 전쟁정책실현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력사의 전진을 가로막고 쇠퇴몰락하는 저들의 운명을 구원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저들에게 도전해나설수 있다고 보는 대국들을 견제, 압살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해 발악하고있다.방대한 군비확장계획을 세우고 막대한 돈을 뿌려 현대적인 대량살륙무기들을 생산배비하면서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요충지들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들이밀고있다.미국의 반동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은 곧 힘의 전략, 전쟁전략, 세계제패전략이다.

미제는 이 세계제패전략의 주되는 창끝을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을 반대하는데 돌리고있다.힘의 정책에 매달리면서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간섭과 파괴활동을 거리낌없이 강행하고있다.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하여 핵전쟁을 도발하는 자멸의짓도 서슴지 않으려 하고있다.

미제의 전쟁책동은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조선반도를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관건적지역으로 정해놓은 미제는 우리 국가를 침략하기 위한 전쟁계획을 작성하고 부단히 갱신하고있다.미제가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지만 조선반도만큼 그렇게 커다란 군사전략적의의를 부여하고있는 곳은 없다.이것은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수행에서 바로 조선반도를 중시하고있으며 이곳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제의 새 조선전쟁도발흉계는 우리 국가에 각이한 형태의 군사적위협을 가해오고있는데서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지난해에도 미국은 우리의 《정권종말》까지 뻐젓이 운운하며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계획의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신설, 가동시키면서 공공연히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에 대한 핵전쟁흉계를 추진하였다.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초대형핵동력항공모함타격집단을 비롯한 각종 핵전략수단들을 때없이 련속적으로 들이밀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력대 최대, 사상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온 한해동안 끊길새없이 확대강행하였다.

얼마전에도 워싱톤에서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고 올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를 구축하며 8월에 들어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공개하고 이와 거의 동시에 핵동력잠수함을 또다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었다.

이러한 사실은 미제가 바로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 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날뛰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미제가 우리의 문앞에서 감행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예비전쟁이며 핵시험전쟁이다.

미제의 날로 강화되고있는 전쟁책동으로 오늘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은 더욱 위태로운 상황에로 치닫고있으며 전쟁이라는 말은 추상적인 개념으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은 세계적인 핵전쟁으로 확대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줄수 있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핵전쟁도 서슴지 않으려는 미제야말로 가장 흉악한 침략자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인류의 원쑤이다.

미제가 세계도처에서 감행하고있는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인류앞에는 새로운 세계대전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현실은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정책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쟁세력을 반대하는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인류의 평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온 자랑찬 력사이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우리 국가의 노력은 대외정책적립장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며 진보와 발전을 지향하고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이다.

우리 국가는 대외활동에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세계평화위업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강력한 억제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파괴, 전쟁책동을 제압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고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은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무참히 유린하고 침탈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맞서싸울것이며 침략과 전쟁이 없고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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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주체113(2024)년 1월 28일 로동신문

 

만발하는 꽃송이들

 

총련 조선신보사에서는 해마다 《꽃송이》라는 명칭을 단 재일조선학생 글짓기현상모집경연을 주최한다.

매번 수백편의 작품이 투고된다.이야기글, 서정시, 동시, 감상글, 수기, 수필, 일기, 벽소설 등 작품형식이 매우 다양하다.작품들의 내용과 창작적계기들이 날로 다양해지고 풍부해지고있는것이 이 경연의 특징이다.

작품들에는 해빛밝은 우리 학교에서 우리 말과 글, 노래와 춤을 마음껏 배우는 기쁨,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처럼 애국의 대를 억세게 이어나갈 굳은 결심, 악랄한 차별책동에도 굴함없이 조선사람의 넋을 꿋꿋이 지켜갈 새세대들의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다.

얼마전 제46차 《꽃송이》현상모집경연결과가 발표되였다.

투고된 720여편의 작품가운데서 99편이 우수작품으로 당선되였다.

심사위원들은 필자들이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의 현실을 실감있게 그려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초급부의 어린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생동한 글감을 찾아내는 능력이 높아졌다고 만족을 표시하였다.

중, 고급부의 학생들은 지난해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75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대한 격정을 피력한 작품들을 많이 투고하였다.

예술성도 높아졌다.특히 시작품들은 여러가지 형상수법들을 적극 활용한것으로 하여 그 수준이 훨씬 개선되였다.각 학교 지도교원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작품들에 비낀 아이들의 깨끗한 애국의 마음은 동포들을 감동시키였다.

새세대들을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 우리 교육의 우월성이 글줄마다에 어려있는 이런 작품들과 더불어 총련의 아름다운 꽃송이들은 계속 활짝 피여날것이다.

 

단결력을 높여준 노래자랑모임

 

얼마전 총련 니시도꾜 동부지부 세이부분회의 동포들이 노래자랑모임을 가지였다.

지난해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동포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좋은 일들을 많이 한 분회에서는 동포들의 단결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런 모임을 조직하였다.

흥겨운 노래무대가 펼쳐졌다.학생들과 녀성들, 조청원들과 청상회성원들 등 각계층이 각기 조를 무어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불렀다.

심사는 총련분회장과 녀성동맹분회장이 맡았다.

어머니조국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크나큰 자부심, 애국위업과 우리 교육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토로한 출연자들의 노래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였다.

세상에 소문난 평양랭면에 대한 민요를 멋들어지게 부른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들이 제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와 《대가정》을 부른 동포들도 절찬을 받았다.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생기가 넘쳐흐르고있었다.

사랑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노래부르니 그 기쁨은 실로 한량없었다.

개인주의인생관이 만연되여있는 일본의 사회현실은 참으로 각박하지만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의 따뜻한 손길이 깃든 재일동포사회에는 이처럼 고상한 문화정서와 화목한 정의 세계가 펼쳐지고있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동포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바쳐나갈 동포들의 굳은 결의로 장내는 세차게 달아올랐다.

동포사회를 둘러싼 환경은 의연히 엄혹해도 동포들은 애국의 노래, 희망과 락관의 노래를 부르며 신념을 굳건히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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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침략의 무리들은 우리의 무자비한 정벌의 목표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각일각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미국과 괴뢰대한민국깡패들은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0여일간이나 그 무슨 《싸이버동맹훈련》이라는것을 실시하였다.

《싸이버공조체계의 강화》라는 명목밑에 처음으로 벌어진 이번 훈련은 명백히 싸이버전쟁숙달에 목적을 둔것으로서 그 누구의 《정권종말》을 공공연히 떠벌이며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의 연장이다.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새해에 들어와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각종 핵전략자산까지 동원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리였다.

지난 4일 미국은 괴뢰군사깡패들과 《동맹의 작전수행능력강화》를 운운하며 경기도 포천에서 화약내풍기는 새해 첫 련합전투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이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능력향상》에 대해 떠들어대며 핵항공모함 《칼빈슨》호, 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를 동원하여 15일부터 3일간에 걸쳐 제주도주변 해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 괴뢰해군함선들과 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하였다.

18일에도 《억제력과 대응력량의 증강》이라는 간판을 내들고 미공군 《B-1B》핵전략폭격기 2대와 일본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들이 투입된 가운데 조선동해상공에서 련합공중훈련이 벌어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정찰자산들을 리용한 정탐행위가 적극 병행되고있다.

22일 미공군 《RC-135》정찰기가 장시간 항적을 로출시키며 조선동해와 서해상공에서 도발적인 정탐행위에 몰두하였는가 하면 괴뢰패당까지도 《E-737》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우리에 대한 감시작전에 내몰면서 푼수없이 놀아댔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온다고 새해벽두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이 미친듯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만반의 림전태세를 갖추고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침략책동을 가장 압도적인 힘으로 철저하게 제압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우리가 보유한 최첨단무장장비들이 결코 《과시》용이 아니라는것을 여러 기회를 통해 증명해보였을뿐더러 핵무력의 사용과 관련한 우리 식의 핵교리를 법화한지 오래다.

미국과 괴뢰대한민국족속들에게 다시한번 경고하건대 만약 전쟁의 도화선에 불꽃이 이는 경우 우리의 무자비한 정벌의 목표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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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

주체113(2024)년 1월 28일 로동신문

 

윤석열괴뢰깡패무리가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것과 관련하여 괴뢰단체가 25일 긴급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전쟁위기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내외에서는 1950년 6월이후 가장 위험한 시기이다, 올해안에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있다고 밝혔다.

현 전쟁위기는 윤석열의 극단적인 대결책동이 몰아온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윤석열이 미국, 일본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을뿐 아니라 미국의 핵전략무기들을 끌어들이고 핵전쟁동맹강화책동에 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로 하여 전쟁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오늘날 군사적충돌과 실전이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는 상황에 이르게 되였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전쟁이 일단 터지면 그 피해는 상상할수 없는 파국을 빚어낼것이라고 하면서 각계모두가 떨쳐나서서 전쟁미치광이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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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지방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은 개시되였다

주체113(2024)년 1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줄기찬 투쟁과 과감한 진군의 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시기에 전당의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정으로 취급되였으며 그 실행대책들이 심중하게 토의결정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존재하여온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혁명단계가 확정되고 그 장엄한 투쟁이 시작되였다.

이것은 명실공히 우리 당의 근 80년사, 공화국의 70여년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정치적사변이며 그 실행의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그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중앙은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을 더는 미룰수도, 외면할수도 없는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지방공업발전전략을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그 집행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가까운 10년안에 년차별로,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수준에서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하고 완전히 개변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지방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의 개시, 이것은 그 어떤 방대한 과제도 주저없이 선택하고 성공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과감한 실천력의 일대 분출이다.

우리 당은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이다.창당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행정에서 시종일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돌진하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당이다.

우리 당은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기 위한 중대하고도 책임적이며 시기적중한 선택과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 실행을 담보하는 구체적이고도 철저한 경제실무적, 실천적대책들을 강구하였다.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할수도,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수도 없으며 완만성이나 소극성은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오직 적극적이고 혁명적인 공세, 목적의식적인 투쟁으로써만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힘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변혁의 방대한 과제를 용의주도하게, 성공적으로 실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방공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전면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주동적이고 과감한 혁명실천속에서 이 땅우에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성취되는 지방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지방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의 개시, 이것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은 누구나 결심하고 실행할수 있는 또한 막대한 자금력이나 자원으로 이루어낼수 있는것이 아니다.이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뜻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확고히 자리잡고 전민합세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실현가능하며 그 승산이 확고한것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과 국가의 결정,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며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과 통일성이 확고히 보장된것은 우리 국가고유의 참모습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정한 국력,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다.우리는 국가방위력강화의 력사적대업도 이 거대한 힘으로 성취하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상징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도 이 불가항력으로 써나가고있다.

세계가 도저히 알수도 산출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는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혁명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조선의 새로운 기적, 새로운 신화를 또다시 창조할것이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의 개시,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더 힘찬 보무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국가발전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전제로 한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비대칭적이며 불균형적인 현 실태는 지방공업발전의 필요성과 긴박성, 당위성을 부각시키고있다.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경제적잠재력, 생활환경에서 격차가 심한것만큼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는 실제적인 변혁은 일시적인 욕망이나 열의만으로는 이루어낼수 없다.우리 당은 이번에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과학적인 투쟁방략과 옳은 방법론, 구체적인 대책을 치밀하고 대담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을 조직전개하였다.일단 결심한것은 무조건 변혁적성과로 떠올리는 우리 당이 직접 틀어쥐고 강력히 추진해나가기에 새로운 지방발전기와 더불어 전면적국가부흥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기에 승리를 안아올 배심과 기세도 충천하다.

우리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일관되여있는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본때를 가세하여 과감한 행동실천으로써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해마다 엄연한 현실로, 훌륭한 결과로 이어놓아야 한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드팀없는 결속을 안아오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정신과 전략적의의, 지방발전정책의 인민성과 정당성을 깊이 인식시켜 그 성과적인 수행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해설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중단없이 진행하여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세기적변혁이라는 하나의 목표,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켜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높은 사업의욕과 창발성을 가지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사람들호상간, 단위들사이 경쟁열을 고조시키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하여 어디서나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잘하여 인민들이 열렬히 반기고 환호하는 세기적인 숙원사업실현에서 실제적인 변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지방발전 20×10 정책》이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질수 있다.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일심전력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항상 자각하고 명심해야 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일군들은 지방인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이룩되지 못한 원인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하고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며 최대로 각성분발하여야 한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창발성과 적극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특히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집행에 사활을 걸고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지방공업공장들의 우렁찬 생산동음,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자신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당앞에 검증받아야 한다.

국가의 강력한 지원은 시, 군들의 착실한 주인구실과 결합되여야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하여 어려운 속에서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자금, 자재, 로력을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실무적조치들을 구체적으로 강구하였다.시, 군들이 국가적지원에 적극적인 보조를 맞추어야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집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있다.

시, 군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강력한 지도와 지원밑에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데 맞게 생산을 정상화,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실속있게 밀고나가야 한다.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창조되는 성과와 경험을 충분히 연구하여 지역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방안을 무르익히면서 일단 건설이 시작되면 계획대로 드팀없이 진행해나갈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위대한 변혁적결실로 전환시켜나가는 투쟁전구마다에서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신념화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이미 축적된 경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기에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의 웃음소리높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백배의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지방이 변하는 위대한 새 력사를 떳떳하게 아로새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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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공업의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 위대한 손길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아보며-

주체113(2024)년 1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위한 총진군기세로 새해의 힘찬 보무를 내짚던 지난 1월 2일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투쟁방략을 제시하시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최우선적인 과업인 농업생산력의 증대를 위해 새해벽두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농기계전시회장부터 찾아주신 감동깊은 사연은 지금도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이고 능률적인 뜨락또르와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어야 합니다.》

지난해 전반적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보장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인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은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으로 되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주고 2023년의 영광이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지게 하시기 위해 새해에 이 나라의 새벽문을 제일먼저 열고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숭고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농기계전시회장,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3대혁명전시관으로는 지금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여기에는 토양관리로부터 파종, 모내기, 비배관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축산, 관개 등에 리용할수 있는 200여종의 농기계들이 전시되여있다.

여러가지 무인기와 기상관측설비들도 있는 드넓은 전시회장을 돌아보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기계화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갈수 있다는 신심이 강렬하게 용솟음친다.

얼마전 전시회장을 찾은 우리를 안내해주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무척 의미깊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기간 우리 나라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농기계전시회가 진행되였는데 여기에는 농업부문에서 만든 설비들을 전시하였다고 한다.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고, 농업부문만이 아닌 여러 부문과 단위들이 떨쳐나 전시회준비를 하였다는것이다.

이처럼 품들여 준비된것으로 하여 그 중요성과 의의가 더 부각되고있는 농기계전시회가 마련되게 된데는 정녕 어떤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일군은 이번 전시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해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지난해초에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우리 농촌의 실정에 맞는 효률적인 농기계들의 시제품들을 만들어 전시회를 진행하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으로 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실현에서 선차적인 농업생산발전을 위해 농기계문제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는가에 대해 전해주는 감동깊은 이야기였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졌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한 각지 주요농기계생산단위들의 개건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지향해나가도록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기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농업생산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데서 제일 절실하고 효과적인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며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기계화의 위력으로 농업생산의 높은 목표를 신심있게 점령해나갈수 있게 하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요구의 하나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나라의 농업발전의 길을 가르쳐줄 때마다 농촌기계화문제를 더없이 중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여기에는 생산대수나 맞추는 식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발전된것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며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고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할뿐 아니라 농기계를 다루어야 할 사람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도면을 작성할데 대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시제품을 만든 다음에는 농장에 가지고나가 실지 동작을 시켜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농기계를 완성하며 매 공정마다 품질검사를 하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밝혀져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던 지난해 9월에는 수많은 각종 농기계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로 들끓는 농촌들에 집중수송된다는 격동적인 소식이 온 나라를 세차게 설레이게 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이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으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그처럼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있음을 우리 인민은 그때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당정책의 위대한 생활력을 과시하며 사회주의전야에 높이 울려퍼진 농기계들의 우렁찬 동음은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북돋아주어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의 초과수행이라는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게 하였다.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하여,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반드시 풀어주기 위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받들고 농업, 기계공업, 과학연구, 기상관측부문과 대학을 비롯한 각이한 부문의 많은 단위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 근로자들은 새형의 농기계시제품의 연구제작사업을 혁신적안목에서 계속 활기차게 벌리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해가 저물어가던 때에 농기계전시회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시회장을 잘 꾸릴수 있도록 시공력량이며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전시회장형성안도 보아주시며 그 준비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은 세찬 파도마냥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무한대하고 정력적인 사색의 낮과 밤, 날과 날들이 가슴에 뜨겁게 마쳐왔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눈시울을 적시며 되새기군 하는 지난해 8월의 잊지 못할 사연도 그 나날에 생겨난것이 아니였던가.

바다물이 허리를 치게 차있는 안석간석지의 논벌에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세심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때로부터 불과 이틀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감동깊은 사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줄 농기계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문제를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그처럼 로고를 바치시고서도 순간의 휴식도 없이 공장을 찾으시였으랴.

농촌진흥을 위해 이렇듯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방향을 명백히 확정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이 마련되게 되였다.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현대적인 농기계들의 동음을 《풍년가》의 노래소리처럼 포전마다에 울려가며 흥겹게 일하는 그날을 자신의 천만고생과 맞바꾸어 하루빨리 안아오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 정초에 농기계전시회장부터 돌아보신 사연은 진정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전시회장에 있는 각종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농업용무인직승기, 밀보리파종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농업위원회와 련관부문들과의 협동밑에 설계제작된 수많은 농기계들,

황남과 미루벌지대, 황주긴등벌 등 전국의 농촌들에 절실히 필요한 갖가지 농기계들을 보아주시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숭고한 사색의 세계를 펼치시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당 농기계생산단위와 련관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으로 우리 농촌의 실정에 맞는 효률적이며 성능높은 농기계들을 제작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에서 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현존농기계제작기술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그에 기초하여 전망적인 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각이한 농기계와 설비들을 보아주시며 농기계 하나를 만들어도 철저히 우리 땅에 발붙이고 세계적인것을 창조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에 대해 다 전하자면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또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발전전략을 정확히 수립하고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환경이 마련되고있는 사회주의농촌, 이 행복의 대지를 우리가 만든 능률높은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보람찬 로동의 희열에 넘쳐 해마다 풍작을 이룩해가는 벅찬 현실을 반드시 펼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이 귀중한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에게 무엇을 새겨주고있는가.

농기계혁명은 단순히 농업생산발전에 필요한 설비생산이 아니라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다.

이 성스럽고도 영예로운 사업에 온 나라가 떨쳐나서고 애국으로 단결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강한 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농기계공업분야에서도 세계적인것을 창조하여야 한다.

지금 농기계전시회장을 찾는 참관자들마다 이것을 신념으로 깊이 새겨안고 농촌진흥의 가속화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불같은 열정과 창조적지혜를 합치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있다.

보다 거창한 성과들을 이룩하여야 할 올해의 정초부터 농업생산력의 지속적인 증대를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농기계공업분야에서의 비약적개변의 활로가 줄기차게 열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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