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

                                                                                            2008년 2월 28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무기를 끌어들인 때로부터 반세기동안이나 조선민족에게 핵공갈을 일삼아왔다.   

주체46(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 착수》를 세계에 공언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핵무기반입을 정식 발표하고 원자포와 핵미싸일 《오네스트죤》을 비롯한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이때부터 조선민족은 반세기동안이나 미국의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속에 살게 되였다.   

1960년대에 미국은 《마타도르》 및 《호크》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원자 및 유도무기들과 핵지뢰들을, 1970년대에는 신형핵무기를 대량적으로 배비하였다.   

1975년 6월 미하원 의원 로날드 델럼즈는 국회증언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를 반입하였으며 54대의 핵폭탄운반용비행기를 전개해놓았다고 실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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