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3月 18th, 2008 | Author: arirang
최근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와 공화국외무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는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침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그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나라당》 최고위원 정형근과 《국방부장관》 리상희를 비롯한 정계, 군부의 인물들속에서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이니, 《핵대응위협》이니 하며 공화국을 걸고드는 도발적인 망발들이 튀여나오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신을 조성하여 저들의 대미추종과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비난의 화살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벌려놓은 또 하나의 비렬한 도발이 아닐수 없다.
오늘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유린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