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우에 오른 반역《정권》

주체99(2010)년 6월 1일 로동신문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한 지금 남조선민심은 《실용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의지로 끓고있다.

《<선거>를 계기로 남조선정치판을 새롭게 짜야 한다.》, 《썩은 부위를 도려내 새살이 돋게 하듯 부패한 현 집권세력을 완패시켜 진보개혁의 새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선거>에서 오만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주자.》 …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오는 이 목소리들은 집권 2년 남짓한 동안 줄곧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으며 인민들에게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역적패당에 대한 응당한 단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역적패당은 집권할 때 《경제살리기》니, 《선진화사회건설》이니, 《민생을 살피는 따뜻한 정치》니 하면서 별의별 화려한 《공약》들을 다 쏟아냈다. 인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민생고를 덜어주고 희망을 주는것이 <실용정치>의 기본》이라느니, 《새 <정부>는 일하는 실용적, 창조적<정부>가 될것》이라느니 하고 요란하게 광고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역적패당은 집권후 그 《공약》들을 헌신짝처럼 줴던지고 반인민적이고 부패한 통치로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남조선을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는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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