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망신한 전쟁머슴군
6月 10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패당이 미국의 대변인이나 되는듯이 쫄딱 나서서 쫄랑거리다가 세계의 면전에서 상전의 퉁을 맞고 개코망신했다.
폭로된것처럼 역적패당은 《북의 어뢰공격》에 의해 괴뢰군함선이 침몰되였다는 엉터리《조사결과》를 꾸며내고 그 무슨 《대응》과 《보복》을 떠들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보다 강화하고있다.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괴뢰군부대별로 불장난소동을 매일같이 벌리는 역적패당은 얼마전에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해해상에서 미군과 함께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린다고 발표하였다. 물론 그에 대해 미국상전이 《합의》를 해주었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그런데 동족대결의 전쟁발작증을 일으킨 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을 난처한 립장에 빠뜨리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합동군사연습에 미국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이 참가한다고 《자랑》하다 못해 《중국의 코앞에서 하는 무력시위》라느니, 《중국의 심기가 매우 불편할것》이라느니, 《중국에 더이상 북감싸기를 하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느니 하고 떠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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