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을 면치 못할 반통일대결정책
6月 12th, 2010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일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여지없이 패하였다. 참패의 고뇌속에 풀이 죽은 반역패당의 가련한 처지를 《<한나라당>사를 꺼지게 하는 한숨소리》, 《강한 충격파에 침통한 기류가 배회하는 <청와대>》로 야유조소하는 글들이 남조선출판보도물들에 계속 실리고있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한나라당》의 패배는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시대착오적인 반통일대결정책으로 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짓밟은 역적패당에게 파멸의 철추를 내리였다. 그것은 《비핵, 개방, 3 000》으로부터 시작된 보수패당의 반통일대결정책의 총파산을 의미하는것이다.
이번에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터밭》이라고 하던 남조선강원도와 인천의 민심은 신물나는 반역패당의 반통일대결망동에 침을 뱉고 등을 돌리였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리행으로 이룩된 북남관계의 성과들을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으로 여지없이 말살한 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강원도인민들의 원성은 하늘에 사무쳤다. 보수당국의 북남협력차단소동, 특히 금강산관광파탄책동으로 이 지역 인민들이 당한 피해는 막심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