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군들의 해괴망측한 소동
6月 23rd, 2010 | Author: arirang
지난 15일 남조선괴뢰당국은 《민군합동조사단》의 어중이떠중이들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대표들앞에 내세워 《천안》호침몰이 《북의 어뢰공격》에 의한것으로 조작한 모략적인 《조사결과》와 《증거자료》들에 대한 그 무슨 《설명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저들이 꾸민 함선침몰사건을 정당화, 기정사실화하고 세계여론을 오도함으로써 국제적범위에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며 제재와 압력으로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추악한 매국반역행위이다.
이번에 괴뢰들이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유엔무대에까지 들고가 《설명》이니 뭐니 하고 분주탕을 피운것은 폭소를 자아내는 광대놀음이다. 보수패당이 별의별 수작을 다 늘어놓고 언변술을 총동원했지만 연극은 어디까지나 연극인것이다. 그들이 《과학적인 증거》니 뭐니 하며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아보려고 모지름을 썼지만 그런 서툴기 짝이 없는 비과학적이며 유치한 모략설이 오늘의 세상에서 과연 통할수 있겠는가.
괴뢰해군함선침몰사건이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작당하여 꾸며낸 세계적으로도 류례없는 특대형사기모략극이라는것은 우리뿐이 아니라 남조선 각계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