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천추만대 결산할 죄악 – 미제가 공화국북반부에 끼친 피해액 64조 9 598억 5 400만$ –

주체99(2010)년 6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이 평화롭고 행복넘치던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일으킨 때로부터 60년세월이 흘렀다.

악의 원흉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참화는 세계전쟁력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야만적이며 반인륜적인 특대형전범죄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천인공노할 살륙과 파괴, 략탈행위를 감행하였을뿐아니라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의 새조선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유엔헌장과 공인된 국제법적규범들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전대미문의 제도적고립압살정책을 악랄하고 집요하게 추구해옴으로써 우리 나라에 헤아릴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미국이 공화국북반부에 끼친 피해조사위원회》는 미제가 남조선에 비법적으로 기여든 1945년 9월 8일부터 60년간 공화국북반부에 입힌 모든 인적, 물적피해를 전면적으로 조사장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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