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가련한 주구의 얼빠진 《동맹》타령

주체99(2010)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월 26일 리명박역도는 미국신문 《워싱톤 타임스》인터네트에 올린 《기고》라는데서 그 무슨 《<한>미량국은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보여줬다.》느니, 《<한미동맹>의 소중함을 거듭 확인하게 됐다.》느니 뭐니 하는 사대매국적궤변을 늘어놓았다. 지어는 《강력한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를 통해 북핵프로그람을 포기시켜야 한다.》느니 하며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해 악의에 차 헐뜯었다.
  상전에 대한 굴종정신과 동족적대의식만이 꽉 들어찬 특등친미사대매국노, 극악한 동족대결분자의 파렴치한 망동이라 하겠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제가 신식민주의적방법으로 조작해낸 남조선괴뢰정권은 대내외적으로 아무런 《실권》도 쥐지 못한 꼭두각시《정권》, 민족의 탈을 쓰고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와 침략정책의 돌격대로 내몰려온 허수아비《정권》, 미제의 지령이라면 동족의 머리우에 폭탄도 서슴없이 퍼붓는 반민족적이고 사대매국적인 《정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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