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7月 5th, 2010 | Author: arirang
리명박역도가 6월 21일 미국에 추종하여 지난 조선침략전쟁에 참가하였던 나라들의 신문들에 그 무슨 《기고》란것을 하였다.
역도는 거기에서 《남북관계에서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대결이 아니라 잘못된 길을 가는 북을 바꾸려는것》이라느니, 《장래의 <한>반도는 더이상 국제사회의 분렬과 반목의 진원지가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일구는 새로운 터전이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어댔다.
실로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의 집권이후 지난 2년 남짓한 기간의 행적은 괴뢰패당의 목표가 다름아닌 동족대결이고 전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반민족적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는 평화를 위한 그 무슨 《새로운 터전》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새로운 핵전쟁을 부르는 발화점, 진원지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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