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잔꾀를 부리지 말고 제코나 씻으라
7月 6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이 우리의 《인권문제》가 미국의 최우선적인 관심사로서 조미관계를 가깝게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였다.
한마디로 우리가 《인권문제》와 관련한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조미관계가 개선될수 있다는 소리이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도전이고 모독이다.
여기에는 관계개선을 미끼로 우리에 대한 《인권공세》를 성공시켜보려는 어리석은 기도가 깔려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인권문제》는 철두철미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압력의 도구이다.
미국이 우리의 《인권문제》가 저들의 최우선적인 관심사라고 밝힌것은 우리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책동의 도수를 최대한으로 높이려는 침략적기도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