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원 :: 부당한 궤변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 남조선당국의 범죄적인 《원칙고수》론을 해부함 –
7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북남관계파국과 대내외정책파탄으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괴뢰패당은 속죄하기는커녕 민심과 여론을 우롱하면서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
리명박역도는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규탄하고 대북정책수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비발치자 얼토당토않게 《원칙을 견지해왔다》느니, 《바른길로 가고있다》느니, 《더디지만 정상적인 궤도를 찾아가고있다》느니 하고 변명하는가 하면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비롯한 수하졸개들 역시 《지방선거결과와는 상관없이 대북정책기조를 유지》할것이며 《흔들림없이 대처해나갈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역적도당은 결국 이번 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고도 꼬물만치도 죄책감을 느끼는것이 없으며 사대매국과 반통일, 반민족의 길로 계속 나가려는 흉악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괴뢰역적패당의 망발은 지금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패당의 말대로 한다면 지금의 대결과 전쟁국면이 《정상적인 궤도》이고 《남북관계가 바로 서는것》이라는것인데 이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어처구니없는 독선적망발인가.(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