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는 전쟁도발음모의 산물
7月 14th, 2010 | Author: arirang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당국자와 미국대통령사이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2015년까지 연기할데 대한 합의가 있었다. 리명박역도가 상전에게 구걸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한것은 미국에 명줄을 걸고사는 가련한 친미주구만이 저지를수 있는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이며 외세의 힘을 빌어 기어코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기도의 발로이다. 괴뢰당국의 외세와의 굴욕적인 결탁행위로 하여 남조선의 대미종속이 심화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전쟁위험은 한층 증대되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은 북침전쟁도발기도를 명확히 드러낸 상전과 주구의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1950년 7월 리승만역도가 괴뢰군의 《작전지휘권》을 미국에 떠맡긴것은 상전에게 적극 의거하고 그의 전쟁하수인이 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치욕스러운 반역행위였다. 이번에 남조선보수패당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연기한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외세의 군사력에 의거하여 해치려던 리승만역도의 책동과 결코 다를바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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