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정국을 뒤흔들고있는 《영포회게이트》사건
7月 18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총리실의 《민간인불법사찰사건》이 터져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명 《영포회게이트》사건이라고 불리우는 이 사건으로 괴뢰들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정상적으로 사찰을 감행해온것이 새롭게 드러나게 되였다.
《영포회》란 경상북도 포항, 영일지역출신의 《정부중앙부처》 5급이상 공무원들의 《친목》모임이라는 간판을 달고 2007년 리명박역도의 《대통령》당선을 적극 《후원》해온 이른바 《대통령고향모임》이다.
이 리명박의 사조직은 역도의 집권전후로 하여 남조선의 《공직》사회를 감시하고 각종 《국정운영》을 배후조종하며 말그대로 《무소불위》의 권력람용과 치외법권적특권을 휘두르며 《권력우의 권력》으로 군림해왔다.
《영포회》에 가담한자들이 리명박역도의 등을 믿고 얼마나 횡포하게 날뛰였는가 하는것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실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