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정국을 뒤흔들고있는 《영포회게이트》사건

주체99(2010)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총리실의 《민간인불법사찰사건》이 터져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명 《영포회게이트》사건이라고 불리우는 이 사건으로 괴뢰들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정상적으로 사찰을 감행해온것이 새롭게 드러나게 되였다.
  《영포회》란 경상북도 포항, 영일지역출신의 《정부중앙부처》 5급이상 공무원들의 《친목》모임이라는 간판을 달고 2007년 리명박역도의 《대통령》당선을 적극 《후원》해온 이른바 《대통령고향모임》이다.
  이 리명박의 사조직은 역도의 집권전후로 하여 남조선의 《공직》사회를 감시하고 각종 《국정운영》을 배후조종하며 말그대로 《무소불위》의 권력람용과 치외법권적특권을 휘두르며 《권력우의 권력》으로 군림해왔다.
  《영포회》에 가담한자들이 리명박역도의 등을 믿고 얼마나 횡포하게 날뛰였는가 하는것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실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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