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한 도발소동
7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미국과 작당하여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려는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당국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7월중에 미국과 대규모해상련합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는 매우 위험천만한 망동이며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호전광들이 그 무슨 《도발에 대처한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고 광고하는것은 이번 불장난의 위험성을 가리우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80대의 최신예전투기를 탑재하고 1 000km의 작전반경을 가진 미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연습에 투입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해상련합훈련의 위험성은 드러나고도 남는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해상련합훈련에 참가하면 《대북무력시위의 효과를 극대화》하게 될것이라고 떠든것도 이번 해상련합훈련의 위험성과 도발적성격을 충분히 립증해주고있다.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벌리려 하는 해상련합훈련은 사실상 북침실동연습이며 새 전쟁도발의 전주곡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