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개성공업지구사업을 파탄시키려는 고의적인 책동
7月 25th, 2010 | Author: arirang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북남협력사업을 가로막기 위해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현인택을 두목으로 하는 《통일부》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련결시키며 개성공업지구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그 무슨 《천안》호사건《조사결과》발표와 때를 같이하여 개성공업지구에 대한 체류인원제한, 새로운 사업전개와 추가투자불허, 원자재를 비롯한 반입물자에 대한 검토승인, 공업지구밖에서의 임가공금지 등 공업지구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해 각종 조치들을 취한것은 그 뚜렷한 증거였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제 손가락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격이 되고있다.
《통일부》패거리들에 의하여 고통을 겪고 피해를 입은것은 우리가 아니라 오히려 개성공업지구에서 활동하는 남조선기업들과 그와 련관된 업체들이다. 이것은 얼마전 괴뢰들이 개성공업지구 총생산액이 지난 4월에 비해 5월에 더 줄어들었다고 발표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금 개성공업지구 기업인들은 괴뢰패당의 방해책동에 대해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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