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의 전설같은 력사를 펼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혁명의 계승자,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생활과 랑만넘친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미래문제연구소의 한 연구위원은 공화국은 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신비의 황홀경》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썼다.

《귀중한 모든것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되며 어린이모두가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나라가 바로 이북이다.〈세상에 부럼없어라〉,이는 이북민중모두가 한목소리로 터치고 한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식없는 진정의 말이며 행복과 기쁨의 상징어이다.상상만으로도 그 신비경에 찬탄이 터져나오거늘 그 신비의 세계에서 왕으로 되고있는 북의 어린이들이 어찌 세상에 부럼없다고 세계를 향해 소리치지 않겠는가.북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정녕 나라전체가 행복의 요람이며 기쁨의 동산이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나자부터 국가의 혜택속에 복을 누리고있다.행복에 겨워 웃음지으며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고 노래부르는 새 세대들의 모습은 리상세계의 전부이며 21세기의 밝은 미래이다.》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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