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친일매국행위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미일상전들에게 아부추종하여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사실상 지지해나서는 추태를 부리였다.미국을 행각한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는 《집단적자위권》은 유엔헌장에도 나와있는 《보통국가로서 갖춰야 할 권리중의 하나》라고 떠벌이면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손을 들어주었다.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국회》에서 《큰 틀에서의 접근》이니 뭐니 하며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려는 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이것은 재침야망에 사로잡혀 해외침략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에게 푸른 신호등을 켜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두둔하고 인정하는것은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매국역적행위로 된다.묻건대 일본이 과연 보통국가인가.세계가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가 패망하여 무장해제를 당한 전범국이다.일본의 재무장은 허용되지 않는다.이로 하여 일본은 울며 겨자먹기로 《평화헌법》을 채택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스스로 포기한다는것을 선언하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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