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 과학은 사회주의기관차
12月 1st, 2014 | Author: arirang
조선은 억세게 힘을 뻗치며 비약의 나래를 크게 펴고있다.
문명강국의 웅대한 설계도와 꿈을 튼튼한 궤도우에 싣고 승리의 지평선을 향하여 기운차게 솟구치고있다.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이 약동의 힘,조선을 떠밀어 창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갈 그 강위력한 동력은 무엇인가.
과학기술이자 곧 힘이고 사회주의건설의 기관차라는 우리 당의 의지가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은 사회주의기관차!
나라를 발전에로,비약에로 질풍치게 하는 과학기술의 위력이 생동하게 안겨오고 우리의 모든 꿈 이루어질 래일이 환히 열린 대통로우로 소리치며 달려오는것만 같다.
이것은 오늘 제국주의원쑤들의 온갖 비렬한 반혁명적공세에 결정적인 공세로 맞받아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전략이며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천만군민을 힘차게 부르는 시대의 장엄한 표대이다.
1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돛배마냥 대동강기슭에 화려하게 솟아오른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10월의 하늘가에 눈부시게 빛나는 이 사랑의 탑에 오르시여 사랑우에 축복을 또 얹어주시던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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