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6th, 2015

불멸의 꽃 김일성화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제17차 김일성화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지금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축전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각지의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과 공장,기업소,가정들에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김일성화를 아름답게 가꾸어가고있다.

김일성화명명 50돐이 되는 올해의 축전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뿐아니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외국의 벗들의 뜨거운 지성이 깃든 수만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게 된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화초전시회나 화초박람회와 같은것을 조직하여 갖가지 진귀한 꽃들을 펼쳐보이고있지만 김일성화축전처럼 한가지 꽃을 가지고 그것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황홀한 꽃바다를 펼치는 그런 축전은 없다.

◇ 김일성화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위인칭송의 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화는 주체의 해발로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이며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위인칭송의 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4월 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화는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불멸의 꽃이다》를 발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불패의 당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하신 존함과 더불어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가는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이다.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발표하신 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지금 천만군민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백전백승만을 떨쳐가는 불패의 당으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혁명과 건설의 지침으로 삼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혁명적당의 근본사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4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성황리에 진행될 제4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마음안고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가장 성대히 경축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이 선전화들에 반영되여있다.

《제4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는 선전화들에는 축전마크가 새겨지고 축전기간이 밝혀져있다.

예술단부류,예술선전대부류 축전선전화들에는 백두산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당의 령도따라 새시대 주체문학예술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는데서 혁명적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예술인들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나래치는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예술선동,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가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의 모습이 기동예술선동대부류,예술소조부류 선전화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철석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게 하는 선전화들은 태양절의 분위기를 더욱 돋구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데 이바지할것이다.(전문 보기)

 

2015-04-06-04-02

 

[Korea Info]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주시여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22년전 4월의 그날 온 삼천리강토에 굽이쳤던 환희와 격정의 목소리가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울려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민족의 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밝힌 대헌장》,《7천만겨레를 통일에로 부르는 화해와 단합의 위대한 기치》,《10대강령대로만 하면 우리 민족의 통일은 문제없다.》…

격찬의 목소리는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파를 타고 우주에 메아리쳤다.

《깨여져나가던 지구를 맞붙여놓은것과 같은 사변》,《10대강령은 어디에 내놓아도 나무랄데 없는 통일헌장이다.》,《조선의 주체적인 통일강령》,《조선통일의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헌장》,《조선반도에 조성된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는 통일의 리정표》…

주체83(1994)년 한해에만도 세계 5대륙에서 17억 3 000여만명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하여 서명하였다.이것은 진정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탁월한 위인에 대한 매혹과 경탄,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시여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세계를 경탄시키는 담력과 배짱 – 남조선 각계가 격찬 –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침략세력의 전쟁광풍을 단호히 맞받아 쳐갈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적풍모를 남조선 각계가 격찬하고있다.

군사관계자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지난해 남조선전지역상공에서 대규모의 《맥스 썬더》공중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일 때 이북의 령공을 다 개방해놓고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성대히 개최하도록 하시여 이남과 미국당국을 기절초풍케 하시였다고 하면서 이 사실은 그분의 배짱과 담력을 그대로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고 탄복하였다.

한 인터네트언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각로대에서 쌍안경으로 남쪽을 바라보시는 사진문헌이 남조선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모셔져 사람들을 격동시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첨예하고도 긴장한 정세가 흐르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을 시찰하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담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군사전문가들은 최근년간 계속되는 인민군의 로케트발사훈련은 미군을 강철불소나기로 괴멸시키시려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경고이다,이에 미군지휘부가 충격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각계층 인민들은 이북의 최고사령관께서 태양절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하시며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진격명령을 내리시였다고 격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부추기는 미국을 규탄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웹싸이트 《뉴스1》에 의하면 남조선청년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적극 부추기는 미국을 규탄하여 3월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자유북한운동련합》패거리들이 《천안》호사건이 일어난지 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6일 북을 향해 삐라와 DVD,USB기억기를 무인기를 리용하여 살포하겠다고 줴쳤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인권재단》이 이번 삐라살포에 필요한 자금을 약속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에서 위험한 전쟁연습이 벌어지고있는 때에 북을 겨냥한 삐라살포행위는 전쟁위험을 몰아온다고 하면서 이러한 삐라살포망동이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벌어지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삐라살포를 부추기는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청년들이 3월 20일 미국의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부추기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하는 진정서를 통해 그들은 반공화국삐라살포가 2004년 미국에서 《북인권법》통과이후 미국무성의 지원과 조종하에 이루어져 왔다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2015-04-06-05-01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세월》호사건은 과연 해결되겠는가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사고가 일어난 때로부터 근 1년이 되여온다.그동안 애어린 자식들을 졸지에 잃은 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지만 그들의 요구는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얼마전 《세월》호사건피해자유가족들로 구성된 4.16가족협의회와 시민단체성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당국의 부당한 책동을 반대하는 집중롱성투쟁에 들어갔다.그들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416시간에 걸쳐 집중롱성투쟁을 벌릴 계획이다.그보다 앞서 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단체성원들,종교인,재야인사,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이 《〈세월〉호를 인양하라》,《진실을 규명하라》고 웨치며 경기도 안산에서부터 전라남도 진도의 팽목항까지 항의행진을 진행한바 있다.이것은 사건의 진상을 반드시 파헤치고 범죄자들을 징벌함으로써 사회적정의를 실현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아직도 그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며 민심을 계속 거역하고있다.

얼마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라는자는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것에 대해 《세금도적》이라는 패륜적인 악담으로 헐뜯어 민심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켰다.《세월》호선체를 끌어올려 실종자들의 행방을 정확히 찾고 참사의 원인과 진상을 밝혀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에 《인력과 예산이 과도하게 요구》된다는 불평을 늘어놓던 끝에 이런 격분스러운 수작을 내뱉은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정탐모략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우리가 현 괴뢰보수패당의 2년 남짓한 집권기간을 지켜보며 내린 결론이 있다.그것은 괴뢰들의 대결광증이야말로 죽어서도 고칠수 없는 가장 집요하고 악랄한것이라는것이다.괴뢰정보원간첩사건과 관련하여 계속 악다구니질을 하는 괴뢰들의 망동은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역적무리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들은 그 무슨 《사실무근》이니,《터무니없는 주장》이니,《남측주민억류》니 하는따위의 생억지를 부리면서 범죄현장에서 적발체포된 간첩놈들의 《석방과 즉각송환》에 대해 고아대고있다.괴뢰보수언론들과 온갖 떨거지들도 《북의 유인랍치》니,《전략적인 인질카드》니,《남남갈등유발의도》니 뭐니 하고 우리를 마구 헐뜯고있다.

감히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고 특대형정치테로까지 획책한 범죄자들이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며 제발 용서해달라고 손이 발이 되게 빌어도 씨원치 않겠는데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삿대질까지 하며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고있으니 이것을 과연 어떻게 참고 견딜수 있겠는가.

이번에 적발체포된 간첩들이 미국과 괴뢰패당의 배후조종과 지령밑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비렬한 국가테로범죄와 정탐모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해왔다는것은 론박할 여지조차 없는 명명백백한 사실이다.그들의 자백과 증인진술,생동한 증거자료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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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도입 당장 중지하라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지역기구 성명 발표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가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여 3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에 한사코 《싸드》를 끌어들이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에 따라 전략적경쟁자들인 중국과 로씨야를 제압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 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아시아판《나토》인 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형성과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망구축을 어떻게 하나 완성해보려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남조선에 《싸드》가 배비되는 경우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랭전구도가 형성되며 조선반도가 또다시 대국들의 전쟁터로 화할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는 남조선에 《싸드》를 기어코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심사숙고할것을 요구한다.(전문 보기)

 

2015-04-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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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무기만능론》을 제창하는 세계최대의 핵전파국

주체104(2015)년 4월 6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하여 미국처럼 많이 떠들어대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미국과 같이 혹심하게 외곡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더는 없다.

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나토성원국들에 핵무기를 전개하고 나토의 비핵국가들과 함께 그 사용기술을 련마하는것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부합된다고 떠벌인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것은 저들의 전략적목적실현을 위해서는 국제법을 악용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궤변으로서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핵위협국,핵전파국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국제사회에 낱낱이 까밝혀주고있다.

랭전시기 나토성원국들에 핵무기를 배비한 미국은 랭전종식후에도 그것을 끌어내가지 않고 유지하면서 유럽의 비핵국가들과 핵전쟁연습을 공동으로 벌려왔다.일명 나토의 《공동핵작전》은 유럽나라들과 공동핵계획을 수립하고 핵무기운반비행기와 그 승조,비행장하부구조,지상보장기관들을 동원하여 핵무기사용기능을 련마하는것으로 되여있다.

지난해 가을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스테드파스트 눈》연습에서도 미국은 나토의 비핵국가들과 함께 핵무기전개와 그 사용기술을 련마하였다.이것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정신과 내용에 완전히 배치된다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전인류에게 참혹한 피해를 가져다주는 핵전쟁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며 인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을 고려하여 체약국들이 준수하여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밝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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