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7th, 2015
감사문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게
이번에 진행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선봉대,돌격대로 위훈떨치고있는 조선청년들의 혁명적풍모와 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였습니다.
나는 대회에 참가한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부대로 내세우시고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 키워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의 품속에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이 마련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나는 하늘땅을 울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수천명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무한한 힘과 용기가 솟구침을 온몸으로 느끼였으며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이 더욱 백배해졌습니다.
확실히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청년들의 충정의 열도는 그 어디에도 비길데없이 높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는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은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하며 이런 훌륭한 청년들의 성장에는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이 깃들어있습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난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중앙과 지방의 각급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귀중한 유산인 청년동맹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아버지,어머니세대들처럼 청춘을 빛나게 살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수령결사옹위에 앞장선 모범적인 청년들과 사회와 집단,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은 물론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참가하였는데 나는 그들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여 모두 안아주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특히 20살 꽃나이에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의 소행은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미덕입니다.
수도 평양을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수산전선과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청춘의 값높은 영예로,보람으로 여기는 미풍선구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진군은 난관속에서도 더욱 기세차고 사회주의대가정에는 따뜻한 정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는것입니다.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순수하고 열렬한 정신세계는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형성되고 청년동맹조직의 지도와 방조속에서 가꾸어진것입니다.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아름다운 꽃으로,사회주의미덕의 참된 전형으로 키워내고 온 나라의 축복속에 미풍선구자대회까지 크게 가지는것은 청년중시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운 로동당시대,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인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한한 경사입니다.
온갖 부정의와 탐욕으로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병들게 하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이 감히 우리 청년들까지 변질시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때에 백두산의 청신한 정기를 담은 선군청년문화의 참모습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주체사상과 청년중시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압도하는 혁명적인 사상문화의 빛나는 쾌승입니다.
20세기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세인을 감동시키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우리 시대에도 수없이 배출되고있는것은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이 당의 긍정감화교양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나서자란 청년이라면 누구나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청춘궤도에 세워주고 인생의 값높은 영광을 누리도록 이끌어주었기때문입니다.
나는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오만자루 품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미덕의 화원을 정성다해 가꾸어가고있는 우리의 당일군들과 청년동맹일군들에 대하여 후더운 마음으로 만족하게 생각하고 높이 평가하며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을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조선로동당 제1비서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건설의 대번영기로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시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강산에 넘쳐나는 내 나라,내 조국,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이 땅에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났는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연풍과학자휴양소와 평양육아원,애육원…
지난해에 이어 조국해방 70돐과 당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또 얼마나 많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천지개벽을 말해주며 이 땅에 뿌리내리겠는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청천강계단식발전소와 고산과수농장,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불과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새 거리와 새 공장들이 일떠서고 한해가 다르게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커가는 약동하는 우리 조국,
이 놀라운 현실에는 인민의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불멸의 헌신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에서 오늘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더욱 고조시켜 선군조선의 새로운 건설력사를 창조하고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주체102(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마련해주시고 강습참가자들에게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라는 력사적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건설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더욱 고조시킬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불멸의 로고를 바쳐오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우리 원수님과 녀자탁구선수
지난해 10월 28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5월1일경기장에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국가종합팀과 월미도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를 관람하신 날에 있은 일이다.
경기가 끝나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선수,감독들과 관람자들을 향해 오래동안 손저어 답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관람석을 나서실 때였다.
문득 그이께서는 한 일군을 찾으시여 전번에 김정선수를 만나지 못했는데 그가 왔는가고,왔으면 빨리 데려오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순간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아니 그럼 그 약속때문에!…)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해한것은 김정선수였다.
(그렇게 바쁘신 원수님께서 나를 잊지 않고계시다니!)
허둥지둥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는 김정선수의 얼굴에서는 감격의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메달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우리 당을 받드는 체육인들을 모두 영광의 단상에 내세우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
그날로부터 열흘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감독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영광을 받아안은 선수,감독들은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다가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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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 《우리의 문학예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하고 빛내여나가는 수령의 문학예술로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명제에는 우리 문학예술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일반적으로 문학예술은 정치사상교양적기능,생활인식적기능,문화정서교양적기능에 있어서 그 어떤 사상교양수단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독특한 감화력을 가지고있다.인간과 그 생활을 형상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사람들에게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 풍부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를 안겨주어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한다는데 문학예술의 특성이 있다.특히 수령을 형상한 문학예술작품은 사람들에게 수령의 혁명사상을 심어주고 위대한 풍모를 따라배우게 하며 그들속에 열화같은 충실성을 키워준다.여기에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문학예술이 발휘하는 커다란 생활력이 있다.
조선혁명이 걸어온 승리적전진과 세기적인 비약의 력사는 주체적문학예술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실현에로 적극 고무추동해온 행로이기도 하다.항일혁명투쟁시기 김혁동지가 창작한 혁명송가 《조선의 별》은 투사들과 인민들이 어버이수령님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실 혁명의 수령으로,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을 따라 준엄하고 험난한 길을 끝까지 헤쳐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해방된 조국땅에 울려퍼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장편서사시 《백두산》과 더불어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창작된 수령흠모,수령옹위의 문학예술작품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견결한 혁명가로 자라날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적무기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위협장본인들의 흉악한 정체
지금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군사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매일같이 《심각한 위협》이니,《도발행위중단》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지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그 무슨 《서한》이라는것을 보내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지난 수십년간 우리에게 체계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온 장본인들이 강도의 론리로 그 피해자인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조선반도를 핵전쟁터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는 조건에서 파렴치한 핵진범인으로서의 미국과 괴뢰패당의 검은 정체를 발가놓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첫째가는 주범이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야망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생겨나고 핵전쟁위험은 끊임없이 확대되여왔다.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언하고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가 조선북부에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하도록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데 대해 뇌까려댈 때부터 시작되였다.그때 벌써 미제는 북침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세기를 이어 위협공갈해왔다.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해마다 북침핵선제공격의 실효성검증을 위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해온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되였다.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미행정부가 항공모함까지 투입하여 우리에게 날강도적인 핵공갈을 감행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에도 미국은 《프리덤 드라비》라는 핵무기비상공격계획을 작성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지금 괴뢰패당은 입만 벌리면 우리 공화국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 대해 《도발》이니,《위반》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다.그 앞장에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있다.지난 21일 역도는 오스트랄리아외무상과 만난 자리에서 《북의 핵과 미싸일기술고도화》가 《심각한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면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싸일사출시험》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는데 대해 《우려》한다는 얼빠진 수작을 내뱉았다.이날 윤병세는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오스트랄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떠벌이는 등 외세와의 반공화국《인권》공조를 강화할 기도를 다시금 드러냈다.
그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도대체 무분별한 핵위협과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지금 미국을 등에 업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광증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내외호전세력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도 최악의 단계에 이르고있다.괴뢰패당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 이후에도 각종 전투기와 이지스구축함,잠수함 등 공격무력들을 동원하여 하늘과 땅,바다에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있다.얼마전에도 북남사이의 최대열점지역인 서해 5개 섬주변에서 도발적인 실탄사격연습을 감행했는가 하면 지상과 해상에서 유도탄발사소동을 벌리며 전쟁광기를 부리였다.최근에는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일 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있다.어디 그뿐인가.괴뢰패당은 도발적인 《북인권법》조작책동에 박차를 가하는것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감히 해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군사적패권을 쥐려는 위험천만한 망동
전쟁열에 들떠있는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을 보이고있다.남조선에 대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배비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는 한편 《미일방위협력지침》개악을 통해 일본《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적극 부추기고있다.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는것을 될수록 피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그 문제를 뻐젓이 들고나오고있다.
최근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 케리가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를 쏘다니면서 우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그리고는 우리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싸드》를 배비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오바마일당의 공식립장을 드러낸 외교당국자의 첫 망발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케리의 남조선행각전에 미국의 군수독점체인 록키드 마틴회사의 거물급인물과 학자들,미국방성의 미싸일전문가대표단이 극비밀리에 남조선으로 줄줄이 기여들어와 괴뢰패당과 《싸드》배비문제를 론의하고 배비지점에 대한 현지확인을 진행하였다.이미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는 괴뢰들을 무시하고 《싸드》배비에 적합한 후보지조사사업을 몰래 진행하였다고 한다.언론들은 미국이 박근혜의 임기내에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결속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현실은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론의단계를 벗어나 실천단계에로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