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시민사회,종교단체들 괴뢰정권퇴진,미군철수를 주장하여 구호 발표
6月 14th, 2015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공안탄압저지시민사회대책위원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량심수후원회,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기독교평신도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정권퇴진,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구호를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현 《정권》이 《유신》독재부활책동으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과 민중의 인권을 짓밟았다고 비난하였다.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세월》호학살사건과 전염병사태로 하여 참사,무능《정권》의 정체는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고 단죄하였다.
격분한 민중이 박근혜를 오늘의 박정희,전두환,리명박이라고 규탄하며 현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투쟁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미군의 범죄적인 탄저균반입행위로 하여 민중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있지만 《정부》는 말 한마디 못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5.16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군사독재《정권》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자격없는 독재《정권》,무지무능한 박근혜,미국의 《싸드》배치와 북침전쟁에 동의하는 《대통령》을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4.19와 6월항쟁을 계승하여 미군을 몰아내고 현 《정권》을 퇴진시키며 자주통일을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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