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8th, 2015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2015-07-0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김원홍동지,노광철동지,서홍찬동지,조남진동지,렴철성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차넘치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경건하고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립상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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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설 : 우리 당과 조국을 온 누리에 빛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조국은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당,위대한 나라이다.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7월 8일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천년이고 만년이고 길이 받들어모셔야 할 민족재생의 은인,건국의 어버이이시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우리의 국호가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위용떨치게 되였다.지난 세기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와 세계를 경탄시킨 세기적변혁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고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존엄과 행복도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위력한 당과 조국을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존함은 세세년년 영원불멸할것이다.

지금 온 나라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희세의 성인,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뜻밖에 잃은 대국상의 비분에 온 나라,온 민족 아니 전인류가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21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그리움은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절절해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온 겨레의 마음과 마음이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강토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잊혀지기마련이라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은 더욱 불타오른다.정말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중을 위해 한평생 로고를 바치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김일성주석님의 한생은 정녕 겨레의 통일열망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통일만을 생각하시며 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시고 삼천리강토에 거센 통일의 열풍을 안아오신 위대한 통일령수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지금 우리의 마음은 금수산태양궁전에 가있다.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김일성주석님을 잊을수 있겠는가.날이 갈수록 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 간다.》

남녘겨레들이 터친 이 목소리들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순결한 칭송의 마음,불같은 그리움의 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를 감복시킨 숭고한 덕망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7월의 하늘가에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터치는 남녘겨레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들이 메아리치고있다.

김일성주석님은 천세만세 우리 겨레와 함께 계신다.》,《김일성주석님의 애국,애족,애민의 넋은 영원하리.》…

이것은 온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진실하고 강렬한 경모심의 토로이다.

오늘도 남녘인민들은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고매한 인덕으로 온 겨레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고 보살펴주신 어버이수령님을 격조높이 칭송하며 그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으로 잠 못 이루고있다.

돌이켜보면 남녘인민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열렬한 동포애,민족애의 정화였다.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접하고 감격에 목이 메여 남녘인민들이 흘린 눈물은 그 얼마이던가.

해방후 먼지만 흩날리던 남연백벌에 사랑의 생명수가 흘러들도록 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한량없는 은정,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굶주리고있는 남녘동포들에게 군량미를 보내주시고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까지 걱정하시며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전설같은 사랑을 그들이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어찌 그뿐이랴.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이 큰물피해를 당하고 한지에 나앉게 되였을 때 그것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동포애의 정이 담긴 구호물자들을 보내주신 사랑의 이야기는 남녘겨레의 가슴가슴을 한없는 격정과 감사의 정으로 차넘치게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뜨거운 경모의 정 글에 담아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땅에 또다시 그리움의 7월이 왔다.

온 겨레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뜨겁게 불타오르는 남녘겨레의 마음과 마음은 출판물들에 실리는 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하신 김일성주석님을 맞이하게 된것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운이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존함그대로 태양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시였다.

우리 민중이 그분을 태양으로 칭송한것은 그분의 모습에서 하늘의 태양에만 비길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빛을 보았기때문이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암흑의 인류사에 단호히 최후의 심판을 내리시고 사랑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그분의 80평생은 인간에 대한,민족과 인류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력사였다.

그러기에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인류와 수많은 종교인들도 그분을 우러르는것이며 이북땅에 현세의 락원을 세우신 사랑의 아버지,사랑의 태양으로 잊지 못해하고있는것이다.》(전 서울대학교 교수 한성준)(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히 빛나는 태양의 모습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고있다.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이 더욱 뚜렷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서울의 한 지식인은 자기의 수기에서 이렇게 썼다.

《나에게는 우리 겨레와 세계 진보적민중이 태양상이라고 경칭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초상화가 가보처럼 소중히 간직되여있다.나는 늘 이 태양상을 가슴속에 품고 산다.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상!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김일성주석님의 미소는 온 우주에 넘쳐나는 태양의 미소이다.그 미소에는 주석님께서 80여성상 한평생을 깡그리 기울이시여 이룩하신 민족의 해방과 복락에 대한 긍지로운 자부가 비껴있다.그 미소에는 오늘만이 아닌 래일에 대한 확신,승승장구하고 무궁번영할 우리 민족의 미래에 대한 락관이 비껴있다.

오늘도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상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투쟁의 길을 달려가는 나의 눈앞에 태양의 미소가 해빛처럼 밝게 비쳐든다.…》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간절한 그리움속에 그려보며 그이를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받들려는 남녘인민들의 마음은 정녕 순결하기 그지없다.

우리 민족사에 김일성주석님과 같이 출중하신분은 없었다고,그렇게 위대하신분을 통일조국의 주석님으로 모시고 살아보지 못한것이 한스럽다고 자기의 안타까움을 토로한 부산의 한 력사학교수,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에는 남녘인민들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심려가 슴배여있다고 하면서 눈굽을 적신 대전의 한 로동자,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신 그이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라는 확신을 토로한 광주의 대학생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결에 미친자들의 허망한 개꿈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4(2015)년 7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선전의 돌격대로 나서서 더욱 미친듯이 짖어대고있다.

우리 군대의 부총참모장이 《도주하여 서울에 와있다.》느니,그 누구에 대한 《처형이 있었다.》느니 등의 황당무계하기 그지없는 악담을 불어대면서 그 무슨 《북체제불안정》설을 악랄하게 류포시키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탈북자》감투를 씌워놓은 그 장령은 지금 이 시각에도 마식령스키장을 우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꽃이 넘쳐나는 곳으로 더잘 꾸리기 위한 건설사업을 현장에서 지휘하고있다.

《량강도 소식통》이라고 포장하여 불어대는 그 누구의 《처형》설 역시 모략적인 궤변이다.

괴뢰보수언론놈팽이들의 극악한 허위모략악담질은 마치 우리 내부에 그 무슨 불안과 공포가 조성되고있는듯이 국제사회에 여론화하여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우리의 반석같은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해보려는 어리석고 비렬한 정치적모략극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매체라는것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모략의 광신자,나치스도 무색케 할 거짓말의 능수들로 전락되여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동족을 헐뜯는 악다구니질만 일삼고있는 천하역적의 무리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삭막해지고 잊혀지기마련이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여도 인류의 가슴속에 영원히 자리잡고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그리움의 마음이다.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이 너무나도 크고 그처럼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그 길에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만나주신 외국의 손님들은 연 7만여명에 달한다.이 력사적기간에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정부수반들을 접견해주시고 인류자주위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52만여km에 달하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로정을 걸으시였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던 격동적인 20세기의 력사는 세계혁명을 위하여 공적을 쌓아올린 수령들과 명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하지만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수놓아오신 혁명활동로정으로 보나 쌓아올리신 업적의 높이로 보나 우리 수령님과 견줄만 한 령도자나 정치가는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인의 영생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신 공원이 새로 꾸려진다.

지난 5월 수리아의 디마스끄도청에서는 디마스끄시 카파르 쑤싸구역 김일성거리에 새로 꾸리는 공원을 김일성공원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하였다.

21세기 10년대 중반기에 또 하나 형성되게 될 김일성공원!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려는 수리아인민의 경모의 결정체이다.

예로부터 영생은 자연계의 법칙과 어긋난다고 하였다.그러나 인간사회에는 영생이 있다.

세계 수많은 나라 정계,사회계인사들과 인민들의 흠모심과 경모의 정이 깃들어있는 김일성거리,김일성학급,김일성도서관,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김일성유치원,김일성관 등과 국제김일성상은 우리 수령님께서 년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인류가 기원하던 영생의 상상봉에 계신다는것을 똑똑히 확증해주고있다.

◇ 영생은 곧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는 위인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풍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태양은 강렬한 빛과 뜨거운 열로써 어둠을 가시고 광명을 주며 만물을 자래우고 보호해준다.태양을 떠난 자연계는 생각조차 할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20세기에 창시하신 광휘로운 주체사상의 빛발로 력사무대에서 밀려나 희롱만 당하여온 인간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한없이 뜨거운 인간사랑으로 인류의 절절한 념원과 리상을 우리 나라에 현실로 펼쳐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 – 로므니아단체 인터네트에 글 게재 –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가 6월 2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일성대원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는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께서는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에서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이 전쟁에 자기 나라의 륙해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들,남조선군과 구일본군잔당들까지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방대한 군수물자를 투입하였다.

온 세계가 조선의 운명을 우려하였으나 전쟁의 결과는 예상을 뒤집어엎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였던것이다.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이 기적적인 승리는 다름아닌 김일성대원수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독창적인 군사전법,령활한 령군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였다.

김일성대원수께서는 전쟁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시고 천변만화하고 림기응변하는 전법을 적용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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