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

주체104(2015)년 7월 8일 로동신문

 

희세의 성인,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뜻밖에 잃은 대국상의 비분에 온 나라,온 민족 아니 전인류가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21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그리움은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절절해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온 겨레의 마음과 마음이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강토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잊혀지기마련이라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은 더욱 불타오른다.정말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중을 위해 한평생 로고를 바치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김일성주석님의 한생은 정녕 겨레의 통일열망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통일만을 생각하시며 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시고 삼천리강토에 거센 통일의 열풍을 안아오신 위대한 통일령수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지금 우리의 마음은 금수산태양궁전에 가있다.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김일성주석님을 잊을수 있겠는가.날이 갈수록 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 간다.》

남녘겨레들이 터친 이 목소리들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순결한 칭송의 마음,불같은 그리움의 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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