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악담군들의 푼수없는 행악질
괴뢰들이 집권자의 무분별한 대결망언을 준렬히 단죄규탄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해 야단법석하면서 제편에서 삿대질을 하고있다.며칠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못된 입을 마구 놀리며 대결악담질에 미쳐돌아가는 박근혜를 우리가 엄하게 질책한것을 두고 《인신공격성비난》이니,《중상》이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생지랄을 부렸다.한편 《비핵화의무준수》니,《대화제의에 호응》이니 하는 훈시질까지 하였다.
도적이 매를 든다더니 괴뢰패당의 망동이 꼭 그 격이다.도대체 상대방을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며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상태에 몰아넣은자들이 누구인가.
괴뢰패당이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입만 짜개지면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헐뜯으며 참을수 없이 모독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얼마전에도 찬란한 태양의 빛을 가리워보려고 감히 《공포》니 뭐니 하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다구니질을 해대고 《북붕괴》망발을 서슴없이 줴쳐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낸것이 바로 역적무리가 아닌가.괴뢰당국이 극우보수깡패무리들까지 총동원하여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갈수록 무엄해지는 《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신성한 체제에 감히 도전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웃곬에서 터진 어지러운 탁류가 아래곬물을 통채로 흐려놓는다고 광기어린 반공화국도발망동을 부추기고 극구 조장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대결악담의 능수인 현 괴뢰집권자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